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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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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3.01.31 07:30 스타일 TALK

아줌마와 아가씨는 여러 면에서 스타일의 차이를 보이는데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전체적으로 풍기는 분위기일 것이다. 나이 차이에서 보여주는 외모는 물론 패션스타일에서도 다른 분위기를 주기도 하는데 외모는 아무리 나이를 숨기고 싶어도 어쩔 수 없는 세월의 흔적이라 감추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젊은 취향과 스타일로 20대 못지않은 매력적인 주부도 있으며 반면에 20대인데도 불구하고 아줌마 분위기를 주는 스타일도 있는데 그래도 아줌마와 아가씨가 분명 다른 이미지를 주는 몇 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이미지 사진

아줌마와 아가씨가 구별되는 차이점은 어떤 것일까?

 

첫 번째 자세와 걸음걸이

아줌마와 아가씨가 다른 분위기를 주는 것 중 첫 번째가 자세와 걸음걸이다. 아줌마는 자세에서 아가씨에 비해 다소 루즈한 자세가 나오는데 예를 들어 의자가 있는 장소든 바닥에 앉아야 하는 장소든 긴장하지 않는 자세로 집에서 하는 자세 그대로 자연스럽게 나온다. 예를 들어 한쪽 다리만 올려 구부정한 자세를 하거나 안방(?) 자세가 그대로 노출되기도 해 아가시와 다른 자세가 나온다. 또한 걸음걸이에서도 긴장하지 않는 자세로 걸음을 걷는데 팔, 다리에 힘이 빠진 듯 걸으니 걸을 때마다 팔과 다리가 흐느적, 긴장 없는 루즈한 분위기를 준다. 하지만 아가씨의 걸음걸이를 자세히 관찰해 보면 허리에 힘을 주면서 어깨도 곧게 뻗어 당당하게 걷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아줌마와 아가씨의 자세와 걷는 자세만으로도 구별된다. 아줌마가 되면 자세는 최대한 편안한 자세가 나오며 걸음걸이가 달라지면서 리듬 있게 걷기보다 긴장감 없는 걸음걸이로 아줌마라는 분위기를 주게 된다.

 

두 번째 패션 스타일

결혼 전 그녀들은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호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패션에 대한 관심과 투자도 과감하게 해 톡톡 튀는 남다른 스타일을 강조한다. 하지만 결혼 전에는 패션에 관심도 많고 자신을 위해 투자했지만 결혼하면 자신보다 남편과 자녀의 패션에 관심이 집중되고 투자를 하다 보니 자신에 대한 패션 스타일을 언제나 편안하고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을 선호하게 된다. 아마도 체형의 변화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편안한 아이템을 선호하게 된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슬림한 스타일보다 편안하고 자주 세탁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실용적인 컬러와 디자인을 선호하다보니 스타일은 언제나 칙칙하고 실루엣은 체형을 가리는 디자인을 선택해 ‘아줌마패션’이라는 분위기를 더욱 강조하게 된다. 스타일링 중 독특한 소품연출이나 한 가지 컬러만 강조하는 포인트 연출만으로도 매력적인 패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앞서 언급했는 결혼 전에는 자신에게 관심과 투자를 한다. 결혼 전에는 미용실도 자주가 헤어스타일에 변화도 주고 관리도 하며 메이크업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정성껏 자신만의 매력적인 스타일을 표현한다. 하지만 결혼을 하면 출산과 자녀 양육 그리고 남편 내조로 여유시간이 없으니 자신에 대한 스타일 투자는 어림없다. 그래서 헤어스타일 관리는 언제나 편안 스타일로 유지하길 바라며 메이크업은 립스틱정도만 강조하는 화장만 하게 되니 전형적인 아줌마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니 말이다. 자신에게 조금만 시간과 투자를 한다면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에게도 생기와 발랄한 이미지를 주게 될 것이다.

 

네 번째 행동과 말투

아가씨는 말과 행동에서 은근히 내숭을 표현한다. 그만큼 상대방에게 잘 보이고 싶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표출하여 호감도를 주고 싶어 한다. 그래서 말도 예쁘게 행동도 깜찍하고 부드럽게 하는데 물론 가끔 도발적인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을 당황스럽게 하기도 하지만 젊은 그녀들의 엉뚱함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줌마가 되면 행동과 말투가 좀 달라진다. 행동에서는 대화 중 손짓이 커지고 대화에서는 목소리가 커지며 흥분도 잘해 주변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내용을 다 알게 할 정도로 행동과 말투가 달라진다. 또한 상대방과 대화를 할때 자녀 훈육을 하는 듯 대화하는 것이 자신도 모르게 나온다. 그래서 주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아줌마라는 이미지를 준다는 것. 아줌마가 되어도 행동은 부드럽게 그리고 목소리 톤만 조절한다면 시선 받는 전형적인 아줌마스타일 이미지는 강조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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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