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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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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여름시기가 다가오면 자취인이 만드는 김치 몇 가지가 있는데요. 특히 얼갈이 김치를 만들면 잘 익은 얼갈이김치가 입맛 없는 여름에 밥도둑이 되게 했죠. 올해도 얼갈이 김치를 담가 이틀 후 잘 익은 얼갈이 김치를 먹어보니 역시 여름 반찬으로 제격으로 자취인이 만든 얼갈이김치와 얼갈이 물김치를 담그는 방법을 소개해봅니다.

 

 

 

자취인이 최근 얼갈이김치로 맛나는 식사를 하고 있죠.^^

 

재료: 얼갈이 2단. 쪽파 10개, 양파 1개, 굵은소금 반컵(또는 꽃소금)

양념장: 찹쌀풀 1컵, 마늘 3큰술, 생강 1큰술, 홍고추 4개, 멸치액젓 8큰술, 카나리액젓 8큰술, 설탕 2큰술, 매실액 4큰술, 꽃소금 반큰술

 

얼갈이 다듬기

-얼갈이 끝을 잘라 물에 씻은 후 물기를 빼준다

 

얼갈이 절이기

-물 2컵에 굵은 소금 반컵을 넣어 희석해준다

-물기가 적당히 빠진 얼갈이를 손으로 대충 잘라서 재료를 소금물에 한번 담근 후 큰 용기에 담아 1시간 정도 절인다.

 

얼갈이 다시 씻어주기

 

절린 얼갈이를 물에 가볍게 씻어서 다시 한 번 물기를 빼준다.

 

양념장 만들기

-물1컵 반에 찹쌀가루 1/2 컵 조금 안 되는 분량으로 약한불에 찹쌀풀 만들어 식혀주기

-양파1/3, 마늘, 생강, 홍고추를 믹서기로 갈아주기(식칼로 다져도 됨)

-식힌 찹쌀풀에 고춧가루 1컵(종이컵분량), 멸치액젓과 카나리액젓을 각각 8큰술, 설탕2큰술, 매실액4큰술, 꽃소금 1작은 술을 넣어 양념장 만들기

 

버무리기와 완성하기

-얼갈이와 양파, 쪽파를 썰어 넣고 양념장으로 버무리기

-김치통에 버무린 얼갈이김치 2/3 분량을 담는다.

 

얼갈이 물김치

-얼갈이 기본 김치에서 1/3 분량은 물김치를 만든다.

-물 1L를 넣고 설탕 반 큰술을 넣어 가볍게 버무린 후 김치통에 넣는다.

 

김치통에 담은 얼갈이김치와 얼갈이 물김치입니다. 2일 정돈 상온에서 숙성하면 아주 맛있게 익은 얼갈이김치와 물김치가 완성됩니다. 그리고 냉장보관하세요.

 

얼갈이김치와 얼갈이 물김치가 알맞게 숙성되었습니다.

- 얼갈이김치는 살짝 새콤하면서 알맞게 익은 얼갈이김치는 절로 미소가 나올 만큼 맛나게 잘 익었습니다.

- 얼갈이 물김치는 탄산음료도 넣지 않았는데 톡 쏘는 맛과 개운한 맛 그리고 찌게나 국이 없어도 좋을 만큼 시원한 맛을 주었답니다.

 

자취인이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아침 밥상입니다.

남은 쪽파를 계란말이도 만들고 여름 음식으로 좋은 가지를 쪽파를 넣은 양념장에 전자레인지로 만든 가지찜입니다. 

 

그리고 아침밥상은 물론 특별한 반찬이 없을 때도 얼갈이김치만으로도 맛나게 식사를 하고 있네요.^^

잘 익은 얼갈이 김치로 비빕밥을 만들면 절로 미소가 나오는 환상적인 얼갈이 비빔밥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자취인은 얼갈이 두 단으로 얼갈이김치와 물김치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입맛 없는 초여름에 밥도둑이 되는 얼갈이 김치로 맛나게 식사를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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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