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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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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파리일정 중 동료들이 피곤하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마레지구를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마레지구는 6년 전에 흥미롭게 둘러보았던 장소라 피곤했지만 다시 한 번 가고 싶었던 곳으로 유명한 관광명소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곳은 현지인 및 마니아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이라 파리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가볼만한 곳입니다.

마레지구는 독특한 멀티샵은 물론 박물관 및 갤러리아 상점들이 즐비한 트렌디한 동네입니다. 특히 맛집들이 많아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넓은 마레 지구를 둘러보다 보니 시원한 무언가를 먹고 싶었는데 마침 아이스크림 가게가 눈에 띄었답니다. 주문한 아이스크림을 받아보니 꽃모양이었네요.

 

꽃모양 아이스크림을 소개하기 전  마레지구를 잠시 소개해 봅니다.

 

마레지구는 17~18세기의 건물들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늦은 오후엔 상점들의 조명으로 멋스러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마레지구에서 가장 트렌디한 멀티샵으로 알려진 곳을 가봤어요. 입구부터 서점카페가 시선을 사로잡았죠.

내부도 독특한 콘셉트의 매장구성으로 패션. 일상잡화, 서적 등등 재미나게 구경했네요.

특히 여행가방 코너에서는 마치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는 레일을 연출하여 시연할 수 있는 독특함을 주었습니다.

 

마레지구는 오밀조밀한 골목들에서 트렌디한 멀티샵은 물론 부띠끄, 카페, 서점, 골동품상, 레스토랑 등등 재미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러리아 상점들에선 독특한 작품들이 눈을 호강하게 해주었죠.

 

 

 

 

늦은 오후 달달하고 시원한 간식이 필요했는데요. 때마침 아이스크림 가게가 보였습니다.

 

무심코 들어간 가게 안 냉동고를 보니 늦은 시간대라 많은 아이스크림이 품절된 상태였어요. 그래도 아이스크림콘을 주문했습니다. 세 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다하여 냉동고에서 몇 가지만 보이는 종류 중 세 가지 맛(초코, 망고, 레몬) 아이스크림을 선택했습니다.

세 가지 맛을 주문하니 직원이 콘에 독특한 모양을 만듭니다. 유심히 살펴보니 꽃모양처럼 만들고 있었습니다.

 

완성한 아이스크림콘을 받아보니 역시나 꽃모양이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종류가 몇 가지가 안됐지만 그래도 선택한 아이스크림으로 이렇게 예쁜 꽃모양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었죠.

맛은?

젤라또 아이스크림이라 진한 맛과 함께 세 가지 맛이 잘 어우러져 피곤을 잊을 만큼 맛나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숙소로 가기 위해 지하철로 향하는 중 깜짝 놀란 해산물 레스토랑 풍경을 보게 되었네요. 레스토랑 외부에 마치 수산물 가게의 이미지처럼 진열대에 해산물을 가득했어요. 레스토랑 외부에서 해산물을 선택 주문해 주방에서 다시 세팅한 요리를 즐기는 시스템인 듯 합니다. 파리에서 지나가다 우연히 본 독특한 해산물 레스토랑 풍경이었네요.

 

파리 마레지구는 상당이 넓은 지역이라 반나절 이상 걸리는 곳으로 파리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꼭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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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