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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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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홍콩과 도쿄 일정이 있었습니다. 홍콩일정에서는 국내 항공사를 이용했고 도쿄일정에서는 일본 항공사를 이용했었죠. 그래서 최근에 이용했던 국내외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스낵과 기내식을 소개해 봅니다. 홍콩 일정을 마치고 난 후 바로 문제의 땅콩 회항 사건이 났었는데요. 일본 TV에서도 집중 보도가 될 만큼 땅콩 사건이 도쿄 여행 중 난감함을 주었습니다.

그럼 국내외 항공사의 기내식과 어떤 땅콩(스낵)을 제공하는지 국내 항공사 이코노미 석에서 준 땅콩과 일본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스낵 및 기내식을 비교해 봅니다.

 

홍콩여행 기내식

올겨울 홍콩일정에서 국내항공사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홍콩일정에서 그 동안 홍콩 항공사(캐세이 패시픽)를 주로 이용했었죠. 하지만 올해 특가로 나온 국내(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륙 후 기내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는데요. 이코노미 석에서는 꿀 땅콩을 제공했는데 기내에서는 바로 촬영 못했네요.^^

출출할 때 나중에 땅콩을 먹으려고 했는데 결국 한국까지 가지고 와서 먹어보니 일등석에서 제공하는 고급 마카다미아는 아니지만 꿀 땅콩으로 개인적으로 달콤해 먹기 좋았습니다.

기내식 제공은 배고프면 다 맛있더라고요. 제공된 기내식은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그 동안 홍콩일정에선 캐세이 패시픽 항공을 이용했었는데요.

심플한 맛의 땅콩과 중식 기내식입니다. 주로 중국식 요리가 나오고 인천 취항에서는 꼭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더라고요.^^

 

도쿄여행 기내식

김포↔도쿄 일정은 국내항공사를 주로 이용했는데요. 올해는 일본 항공 ANA를 이용했습니다.

먼저 지난 7월에 도쿄 취항 국내항공사(아시아나380)를 이용할 때 기내식을 먼저 소개해 볼게요.

 

참고 사진- 유럽행 아시아나 땅콩

아시아나는 스낵(땅콩과 과자)믹스를 제공해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죠.

기내식 제공은 앞서 말했듯이 배고프면 무조건 맛있습니다.^^

특히 국내 항공사를 이용하면 고추장을 요청할 수 있어 기내식을 더욱 맛있게 즐기게 되는 장점이 있어요.^^

 

올겨울에는 ANA항공사를 이용했는데요.

일반적으로 많은 항공사에서는 견과류 및 스낵 믹스를 제공하지만 일본 항공사는 일본 과자를 제공합니다. 스낵은 일본 전통과자들을 미니로 만들어 골라먹는 즐거움과 먹기도 좋았죠.

대한항공과 ANA 항공에서 제공한 땅콩(스낵)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일본 항공사 스낵이 양이 많았습니다.^^

기내식 스낵이 기호에 따라 각각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겠죠?..^^

 

김포에서 하네다 공항 취항, 기내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기내식에 카레는 처음이었습니다. 일본 항공사라서 그런가요?

카레덮밥과 냉소바가 메인으로 제공됐습니다.

 

하네다공항에서 김포공항 취항 기내식에서는 비주얼이 예쁜 달걀과 돼지고기 일식 덮밥 그리고 냉우동이 제공됐습니다.

도쿄일정에서 일본 항공사를 이용해 보니 기내식이 일식으로 제공되었는데요. 스낵도 일본 전통과자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도쿄는 2시간 안팎의 비행시간, 그리고 홍콩은 3시간 정도의 비행시간으로 그 동안 국내외 항공사를 이용할 때마다 느끼는 점이 장시간 비행을 하는 기내식에서는 국내항공사도 한식을 제공하지만 2~3시간정도 소요되는 비행에서는 대체적으로 서양요리가 주가 되는 기내식을 즐겼답니다.

 

- 예시 사진은 유럽 취항 및 파리에서 인천공항 취항 국내 항공사(아시아나 이코노미석과 대한항공 비즈니스 석)에서 선택한 한식 기내식입니다.(시즌별,해마다 기내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 동안 홍콩과 도쿄 일정에서 국내외 항송사별 기내식을 접하면서 요즘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단거리 해외일정에서 국내 항공사를 이용할 시 여행자 입장에서 한식 스타일의 기내식과 글로벌한 음식을 제공하는 기내식 중 국내외 여행자에게 얼마나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기내식 이미지를 주는지 점점 판단하기 어려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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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