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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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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홍콩거리에서 독특한 풍경 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광고 포스터, 전단지 부착하는 공간으로 한국의 예로 들면 거리를 걷다보면 공사하는 가벽에 전단지나 포스터가 도배되어 있는 것도 있으며 전봇대에 전단지를 부착금지를 하는 라인이 있는 부분에도 어렵게(?) 전단지를 부착하기도 하죠. 그 외 거리 가끔 건물 벽에 전단지나 포스터가 무단으로 부착하는 풍경을 종종 볼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정리되고 있긴 합니다.

 

홍콩거리에서 본 폐업가게마다 광고물로 도배된 거리풍경

 

그럼 홍콩은 어떨까요?

 

홍콩거리는 한국보다 어지러울 정도로 간판들이 복잡하게 설치된 거리풍경을 볼 수 있지만 의외로 거리의 바닥은 물론 기둥 또는 건물 벽에 전단지나 포스터 고지를 부착한 풍경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이곳’ 은 예외더군요.

 

바로 폐업한 가게입니다. 가게 정면에 전단지, 포스터가 거의 도배수준으로 부착되어 있는 풍경을 홍콩에선 유일한 광고포스터 및 전단지를 부착하는 공간인 듯 했어요.

 

홍콩에서는 무단 전단지나 포스터 고지가 금지 되어 있어 그런가요?

사람들이 북적이는 중심가 거리는 물론 한적한 거리 매장에서도 광고 포스터, 전단지가 유일하게 부착된 곳이 폐업된 가게로 각종 광고 포스터, 전단지가 빼곡히 부착되고 있어 홍콩의 의외의 거리풍경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답니다.

가장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구룡 반도 침사추이 거리에서 영업하는 가게 들 중 폐업된 가게 정면에 유일하게 온통 광고물들이 정신없이 부착되어 처음엔 이상하게만 생각되었죠.

하지만 홍콩거리마다 보게 되는 폐업가게마다 공통적인 것이 바로 광고물로 도배된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호거리, 침사추이 거리, 센트럴 거리 등등 상점들이 밀집된 거리라도 폐업된 가게에 빼곡하게 광고물들이 부착된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여행자에겐 독특하고 이상하게만 보였답니다.

 

한국에선 폐업된 가게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광경으로 홍콩에선 유일하게 폐업 가게에서는 허용되는 것일까요?

홍콩거리에서 본 폐업한 가게 앞 풍경이 이상하기도 하고 독특한 풍경으로 한편으론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새로 입점하게 되는 입주자는 도배된 광고물을 제거하는데 어려움이 있겠다.’ 라는 생각을 들 만큼 홍콩의 폐업 가게의 광고물 부착 풍경이 이상하고 독특한 풍경으로 기억될 듯합니다.

 

PS- 홍콩에서 독특한 광고물 부착 거리풍경을 보게 된 후 소호거리에서 중국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가게에서 벽면 상단에 수많은 광고물 부착을 강조하며 흥미롭게 디스플레이를 한 가게를 보니 홍콩만의 독특한 광고 포스터 고지이미지 스타일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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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