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일 TALK

4월에 즐겨 본 나만의 봄패션은 이렇습니다

by 머쉬룸M 2015. 4. 28.
반응형

4월말부터 때이른 무더위로 옷차림이 난감해지고 있네요. 그래도 아침, 저녁엔 기온차로 가벼운 외투가 필요할 만큼 아직은 봄의 싱그러움을 놓지 못하고 있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있었던 4월 한 달 동안 나만이 봄패션을 즐겨 보았는데요. 봄에 즐겨 본 몇 가지 스타일링을 소개해볼게요. 올해 상반기 트렌드한 패션을 즐겨보기도 하고 나만의 스타일링입니다.

4월에 즐겨 본 나만의 봄패션을 즐겨보다.

 

4월초에 즐겨 본 플라워 패턴 스커트와 와이드 팬츠 패션

-4월초에 즐겨 본 플라워패턴 스커트 스타일링으로 3월에 트렌드에서 살짝 공개한 스타일로 평소에도 즐기는 모습이랍니다. 4월초라서 쾌 쌀쌀해서 외투에 큼직한 플라워패턴 스커트 안에 망사 스커트를 레이어드하여 스타일링으로 즐겨 보았죠.

 

- 와이드팬츠가 올해 유행 아이템입니다.

신발을 덮는 롱 길이의 와이드 팬츠보다 8~9부 길이의 와이드 팬츠가 올해 핫 아이템입니다.

그동안 와이드 팬츠를 셔츠나 티셔츠로 즐겨보았는데요. 기온차가 많은 4월엔 조끼로 스타일링을 해보았습니다.

 

4월 중반에 즐겨 본 민트 컬러 스타일링입니다

-올봄에 유행 컬러 중 하나가 민트컬러로 민트 스커트에 스트라이프 티셔츠 그리고 롱 양말 레이스업으로 4월에 자주 입었던 스타일입니다.

- 민트 컬러 티셔츠에 블랙 팬츠로 특히 올해 스포티한 스타일 즉 바지선에 길게 선을 주는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어 민트컬러 티셔츠와 스포티한 이미지로 스타일링을 즐겨보았습니다.

 

4월 중반 니트패션입니다

4월에도 니트웨어를 즐겼는데요. 특히 유행컬러인 스쿠버 블루(SCUBA BLUE)의 니트웨어를 자주 즐겼답니다. 스쿠버 블루 컬러는 화이트 컬러와도 잘 어울리지만 시크한 이미지로 블랙과도 잘 어울리는 코디네이션이죠.

 

4월 말에 즐겨 본 카키색 패션

4월말~5월부터는 린넨 소재를 즐길 수도 있는데요. 사파리룩이 강조됩니다. 사파리룩으로 카키색 및 브라운색 계열을 즐길 수 있죠. 4월 말에는 화이트셔츠와 카키색 팬츠를 롤업하여 나름 사파리룩을 요즘 즐기고 있는 스타일입니다. 이때 카디건을 어깨에 두르면 맵시 있는 스타일을 강조할 수 있답니다. 4월말이 되니 아침엔 쌀쌀하고 낮 시간에 ‘여름인가?’ 할 만큼 덥습니다. 이런 시기엔 옷차림이 난감해지는 시기로 스타일링은 언제든지 변화를 주는 옷차림이 좋아요.

 

지금까지 4월에 즐겨 본 나만의 스타일링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아..그런데 여름에 뭘 입지?.....^^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는 센스!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