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과 호기심/일본여행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독특한 체험을 했던 갤러리

by 머쉬룸M 2015. 8. 21.
반응형

해외여행 일정을 마친 후 한국으로 가기 위해 서둘러 공항에 도착해 출국심사 과정이 끝나면 그 이후부터는 여유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바빠서 선물을 챙기지 못하면 면세점 이용을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게이트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론 휴식보다 여행지 나라의 공항 게이트주변의 곳곳 구경을 즐깁니다.

 

 

나리타공항에서 독특한 체험을 했던 갤러리

 

올 여름 도쿄 나리타공항 출국심사를 마치고 (제1터미널 중앙빌딩 3층)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체험형 갤러리를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체험형 갤러리는 일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가부키 전시와 일본 기념품을 판매하는 갤러리로 올해 처음 보는 나리타공항의 갤러리입니다.

갤러리에서 일본 가부키 및 공연의상의 전시도 둘러볼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공연명】렌지시【배역명】아빠 사자의 정령

-【공연명】스케로쿠 유카리노 에도자쿠라【배역명】아사가오 센베

-【공연명】후지무스메【배역명】등나무의 정령

 

그 외 가부키 관련 아이템 및 기념품을 쇼핑할 수 있는 진열대도 둘러보았죠.

 

가부키 게이트 갤러리에서 여행자에게 흥미로움을 주었던 것은 ‘Kabuki Face Photo Booth’ 코너입니다.

부스에 제공된 태블릿 PC에서 여행자가 가부키 스타일을 화상으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부키의 메이크업과 스타일을 선택하여 체험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스타일별 선택을 하여 촬영을 하고 자신의 메일로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선택한 스타일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결과물을 보니 절로 빵 터지며 흥미로운 체험을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다소 피곤하고 지루할 수 있는 공항 게이트 안에서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은 출국 전 외국인 여행자에겐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이런 형태의 매장은 인천공항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의상을 체험하기도 하고 한국의 기념품도 쇼핑할 수 있는 매장으로 외국인에게는 한국 전통의상을 공항에서 흥미롭게 체험을 할 수도 있고 기념촬영도 할 수 있는 매장이 있습니다. (첨부사진은 2014년 인천공항에서 본 한국 전통체험매장)

 

인천공항에서 본 전통기념품매장에서 전통의상을 직접 착용해보는 시스템은 외국인 여행자에겐 특별하고 분명 소중한 체험공간입니다. 한국 전통의상을 직접체험하는 것과 함께 추가로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본 태블릿 화상 스타일 체험처럼 한국의 전통 이미지와 스타일을 체험하는 방법도 여행자에게 좀 더 접근성이 용이한 방법으로 색다르고 간편하게 마지막 여행지에서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 수 있어 한 번쯤 시도해 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는 센스!! ^^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