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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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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런던여행 중엔 영국의 대표 음식인 피쉬앤칩스를 맛보게 됩니다. 참고로 영국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이 없다고 말하는데요. 생각보다 다국적 음식이 어느 유럽나라보다 선택폭이 많아 개인적으로 런던여행 중 맛이 없었던 음식이 없었습니다. 특히 영국하면 떠오르는 피쉬엔 칩스도 음식점마다 스타일이 달라 맛도 차별적이죠. 그래서 런던에서 가장 맛있게 즐겼던 피쉬엔칩스를 소개해 봅니다.

 

맛있는 버거와 피쉬 엔 칩스를 맛 볼 수 있는 런던맛집

 

런던 옥스퍼드 스트리트를 둘러보다가 한국에서 미리 검색한 피쉬엔칩스 맛집을 찾아갔더니 이런! 리뉴얼 공사 중이더군요. 동료와 함께 당황했는데요. 그래도 저녁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주변을 찾다가 우연히 들어간 맛집이 대박이었습니다.(리버티 백하점 근처 맛집)

레스토랑 이름은 'COACH & HORSES' 이며 영국의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외관입니다.

1층을 들어가니 잠시 잘못 들어왔다는 이미지였는데요. 알고 보니 호프(주류) 및 레스토랑으로 1층은 주류를 즐기는 바이고 2층에선 식사가 가능하다고 했죠.

 

2층 분위기를 색다르게 즐겨보며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동료 3명은 버거와 피쉬엔칩스 2개 그리고 음료를 주문했어요.

 

드디어 런던에서의 첫 식사가 나왔는데요. 비주얼에 감동~

참고로 그 동안 런던에서 즐겨 본 피쉬엔 칩스는 심플한 플레이팅이며 맛은 전형적인 피쉬엔 칩스를 즐겼답니다.

하지만 올해 옥스퍼드 스트리트에서 우연히 방문했던 이곳 피쉬 엔 칩스 비주얼은 좀 더 매력적이었죠.

 

버거는 비주얼과 사이드로 나온 당근과 감자칩이 인상적입니다.

버거는 고소한 햄버거 번과 함께 육즙과 그릴향이 가득한 패티 그리고 신선한 채소의 조합이 정말 맛있었죠. 특히 당근 칩은 절로 미소~

 

피쉬 엔 칩스의 비주얼은 큼직한 생선튀김과 손가락 두께의 큼직한 감자 칩 그리고 타르타르 소스(레몬은 요청할 수 있음)로 캐주얼 감성으로 플레이팅을 했죠.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사이드로 나온 피클입니다.                                                                           

런던에서 처음 접한 피쉬엔칩스에서 제공된 고추피클과 양파피클 그리고 잘 모르는 앵두모양의 피클이 심심하고 다소 느낄 할 수 있는 피쉬 엔 칩스가 한국인에게 더욱 맛있게 피쉬 엔 칩스를 즐기게 한 포인트 반찬(?)이 되어 한국인 여행자를 절로 미소가 나오게 만들었던 맛집이 되었습니다.

 

런던여행에서 기대 이상으로 피쉬 엔 칩스 및 버거를 동료 모두가 기억에 남을 매력적인 식사가 되었는데요. 다음엔 런던여행을 한다면 다시 찾고 싶은 맛집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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