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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웃음

여름철 조미김을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팁

by 머쉬룸M 2018.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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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엄마가 선물 받은 조미김 중 10팩을 주셨다. 자취인에겐 다소 많으며 여름철이라 한번 오픈하면 눅눅해질 수 있어 난감했다. 평소 조미김을 나름 봉지 안에서 6등분으로 손으로 눌러 절단했다. 단점으론 손으로 눌러 자르다보니 가루가 많고 용기에 담아도 쉽게 눅눅해졌다. 그래서 열심 고민한 끝에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을 찾았다.

 

 

여름철 김을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

여름철, 조미김을 눅눅하지 않게 그리고 스피드하고 간편하게 즐기는 방법을 찾아 식사를 한다.

 

조미김을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자취인의 방법은?

1. 평소에 봉지 안에서 김을 잘랐다면 가위를 활용해 봉지 그대로 6등분으로 자른다.

2. 자른 김은 용기에 키친타올을 바닥에 깔고 자른 봉지 그대로 담는다.

3. 자른 지봉 그대로 용기에 보관하면 1회 식사 분량(1인분)으로 구분되어 간편하다.(냉장고 보관)

- 조미김에 방습제가 있지만 자를 때 조심해야 하지만 혹시나 절개되어도 털어주면 좋음(인체에 무해) 그 동안 3팩을 잘라보았지만 방습제를 자르지 않음.^^

 

그럼, 스피드함이 필요한 아침 밥상에 조미김을 즐겨보니

용기에 담은 패키기 그대로 자른 조미김을 1회 분량을 하나 꺼내서 아침 밥상 그릇에 간편하고 스피드함이 좋음 그리고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게 즐기게 되었다.

그리고 주변 자취 직장인에게도 공유해보니 유용하다고 하며 꼭 활용해본다고 했다.

 

여름철, 조미김을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을 참고해보면 참~ 괜찮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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