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9,007,610total
  • 1,389today
  • 5,981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08.05.18 10:15 끄적끄적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엉뚱한 행동과 이해 안되는 말 그리고 행위를 볼때

'진짜 생긴대로 논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물론 대놓고 상대방에게 말하지는 않죠.

어이없는 행동을 경험 할때  이런 말을 속으로 내 뱉곤 합니다.

그럼 진짜 생김새와 말투에서 그 사람의 인격과 성품 그리고 생각이 얼굴에 담아 있을까요?

20대에서는 지나치며 생각했지만 사회생활 10년이 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이 말이

어느정도 일리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상과 말투에서 상대방의 성격이 그대로 전해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외모는 잘생기고 못생긴 차원이 아니라 사람의 눈빛.말투,분위기에서 판단을 합니다.

거리에서나 일하면서, 잠시 스쳐가는 사람들에서 불쾌한 행동과 언행을 보면서 생김새와

일치하는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나온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행동과 말투,인상에서 사람들의 성격과 인품을 알 수 있을까요?


텔레마케팅 15년차 전문가의 말....

" 전 텔레마케팅을 15년동안 하면서 고객의 첫 말한마디만 들어도 상대방의 성격을 알 수 있어요

제가 안녕하세요 하면 상대방은 여러 스타일로 답변을 하지요. 표현스타일 중...

네...., 안녕하세요^^..., 무슨일이죠?...., 바빠요..... 등 첫 마디에서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어요.

물론 영업적으로 전화를 하지만 고객의 말에서 성격이 그대로 나옵니다.

받기 싫은 전화 일 수도 있지만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막 말하는 사람이 많죠"


텔레마케팅 전문가는 첫마디에 상대방이 자신의 전화내용를 들어줄지 내용을  들어도 나중에 어떻게

나오는지 15년동안 경험을 통해 상대방의 앞으로의 행동과 말을 예상한다고 합니다.

얼굴이 보이지는 않지만 목소리로 상대방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하니 목소리와 말투는 그 사람의

인품이라 말을 합니다.


판매경력 20년차 전문가의 말...

" 전 20년동안 수천명의 고객을 상대했어요. 고객이 돈이 많아도 지식이 많아도 교양과 예의는

별개인 것 같아요. 돈이 많아 비싼옷과 장식을 하지만 어떤 고객은 황당하고 판매원을 하인처럼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죠. 돈 많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배웠다는 사람들도 이런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점포에 들어오는  고객을 보자마자 외모와 인상에서 이 고객이 어떻게 나올지

알 수가 있어요.대부분 예상이 맞아요"


판매하시는 분들은 고객의 인상에서 그들의 인생관,그리고 성격까지 한번만 봐도 다 알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 만큼 많은 다양한 고객들을 보면서 저절로 느끼게 되는 것이라 하더군요.

인상이 좋은분들은 남을 배려하고 언행도 일치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상좋은 고객은 물건을 사지

않아도 기분좋다고 합니다.


대기업 직장경력 19년차의 말....

" 한 직장에서 19년을 일했습니다. 그 동안 상사.동료.후배들과 열심히 일했죠

일하면서 정말 얄미운 사람들이 있죠. 오랜 직장생활 하다보니 사람보는 눈이 생겼다고 하나요?

이젠 보이죠....참 이상하죠..제가 첫인상을 보고 느꼈던 점이 상대방이 생각대로 행동하더군요...

외모는 출중하지만 인상에서 많은 걸 숨기고 있다는 것이 보이죠. 일하면서 많이 느끼는 부분입니다'


19년차 직장인은 이젠 후배들이 입사하면 그들의 인상에서 많은 것들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인상이 좋은 동료와 후배는 모든 일에 있어 성실과 능력을 발휘한다고 하죠.

그래서 어떤회사는 관상을 보는 회사도 있다고 합니다.



인상과 말투...

"40대에는 자신의 얼굴에 책임져라"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비록 지금은 젊은 나이라 할찌라도 자신의 마음과 성격이 점차 인상으로 나타나고 세월이 지나면

외모에서 절실히 나타나는 현상인가 봅니다.

현재. 지금 마음이 안좋거나 안좋은 일이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숨기려해도 얼굴에 나타나기 마련이지요

사람들이 자신의 인상이 안좋으면 이런 말을 합니다

" 요즘 무슨 안좋은 일 있어?"

그 만큼 자신의 마음과 생각들이 인상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인상' 이란건......

자신의 마음과 성격 그리고 현재의 상황을 그대로 전하는 얼굴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