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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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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09.04.14 20:17 끄적끄적

 

요즘은 지인들과 대화를 하면 대부분 이슈가 되는 것이 성형과 다이어트 얘기뿐이다.

모든 대화의 중심이 어떤 부분을 성형할까? 아니면 성형한 부분이 마음에 안 든다고 다시할까의

고민 그리고 약물으로 살 빼는 방법등 정말 고민들을 하고 있었다.

특히 결혼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성형을 원하고 성형을 당연시 하는 사회가 됐다는 것은

대화에서 알 수 있었다.

 

대부분 사람들이 성형에 대해 대화를 즐겨하고 다이어트는 한방이나 양약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미 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소심하고 무서워서 성형이나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만 병원에서

상담조차 받은 적도 없는 나는 “가봐야 하나?” 하고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미 작게는 쌍꺼풀 수술과 코를 성형하고 다이어트로 병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그들의 말은 요즘 성형은 필수이고 다이어트는 운동보다는 약으로 의존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에게 성형과 다이어트약으로 변신을 해보라고 한다....ㅠ

 



그래서 요즘 어떤 것으로 외모를 가꾸는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요즘은요 성형이 하나의 트렌드예요. 눈.코는 당연하고 보톡스는 기본, 몇몇 사람들은

얼굴에 자가지방을 넣어서 볼을 빵빵하게 해서 연예인처럼 변해요. 연예인들이 갑자기 얼굴이

동안이 되고 볼이 아기처럼 변하는 것이 요즘 성형유행이 되고 있죠. 제 친구도 했는데

사람이 달라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요즘은 침으로 얼굴을 동안으로 만들 수 있어요.

제 친구는 동안 얼굴을 위해 수천 개의 침을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할까 봐요?"

 

30대 초반인 사람들이 벌써 동안 성형?

그러면서 최근에는 성형을 하면 결혼도 쉽게 할 수 있고 상대방도 성형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성형이 결혼하기 위해 당연시 되고 있다고들 말한다.

그리고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들은 너무 충격적이다.

결혼하기 위해 몸무게가 있는 사람들은 한방.양약으로 살을 빼고 있었다.

결혼한 사람들은 크게 문제가 없을지도 모르나 결혼 전에 한방과 양약으로 살을 빼면 결혼 후에

부작용이 있다는 의사의 말을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다이어트의 약은 미혼인 사람들에게는 불임이 될 수도 있어 결혼하기 전에는 약물을 이용한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 병원마다 다를 수 있다 )

의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실행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이 당혹스러웠다.

 


그래서 다시 물었다.

"그럼 약으로 살을 빼면 요요현상은 없어?"

" 당연히 있죠. 약으로 빼면 몇 달 동안은 정말 살이 쪽 빠지는데 약을 멈추면 요요현상으로

다시 살이 더 많이 쪄요.
그럼요. 다시 다른 병원이나 약 또는 시술방법을 다르게 해서 유지하기도 해요"

" 몸이 상할텐데 그렇게까지 해야 되나? "

" 이것도 중독이에요. 한번 맛을 본 사람들은 마약처럼 중독되서 안하면 이상하다고 해요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바로 병원치료과 약을 먹어요 "

 

또 어떤 결혼한 사람들은 배우자가 성형을 권하기도 하고 성형한다면 찬성하는 배우자가 많아졌고

아이들은 부모가 멋지고 외모가 출중하면 학교에 오는 것에 반기지만 아니면 부모가 오는 것을

꺼린다고 한다.

그래서 멋진 부모가 되기 위해 또는 자신을 위해 성형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다.

 

좀 위축 되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 자신이 이상할 정도다.

외모가 자신있는 것도 아니고 날씬도 하지 않는데 말이다.(반성해야 하나....)

사람들과 성형, 다이어트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너무 무지한 것인지, 아니면 성형 트렌드를

모르는지는 몰라도 외모가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위해 또는 자신감을 위해 사람들은

성형과 다이어트로 노력(?)과 시간, 돈을 투자 하는 것을 보면서 부럽다(????)

 

하지만 요즘 성형과 다이어트 이야기를 하면서 이상한 점들을 느낀다.

성형과 약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렇다.

외모는 성형하기 전에도 그닥 나쁘지 않고 체중도 조금만 운동하면 빠질 수 있는 체중인데

한번 성형을 시작하면 계속해서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으로 조금씩 성형을 여러곳을 하고

운동보다는 쉽게 약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다.

쇼핑을 하듯 즐기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참~ 요즘은 쉽고 간편하게 성형과 약물 다이어트를 한다.

성형은 필요하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감을 위해 사회생활을 위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약물 다이어트는 부작용과 요요현상이 반복적인데도 쉽게 살을 뺄 수 있다는 이유로

너무 쉽게 이용한다는 것이 불편함과  자신이 노력(?)하지 않은 느낌을 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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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