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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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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09.08.21 07:40 여자패션 스타일

2009년 가을, 겨울 패션 트렌드를 미리 안다면 가을, 겨울 유행 컬러와 스타일을 보여주기 쉬워질 것이다. 그래서 일단 일본에서 미리 트렌드 분석을 할 수 있는 곳이 이세탄백화점의 쇼윈도이다. 이세탄백화점은 한 여름에는 가을, 겨울 상품과 스타일을 보여주고 겨울에는 봄, 여름 시즌을 미리 선보이는 곳으로 디자이너라면 한번쯤 리서치 하기 좋은 곳이다.
이세탄에서 보여준 쇼윈도 연출은 ‘올 가을,겨울은 블랙이다‘ 라는 것을 보여준다. 블랙이야 언제나 트렌드이고 즐겨 입는 컬러지만 올해는 더욱 강조하고 있다. 블랙의 대표 아이템인 가죽이 올해 더 인기가 있어 가죽소재의 아이템들이 유행한다.

그 외 이슈되는 아이템은 싸이 하이 부츠다. 싸이 하이 부츠(thigh high boots)는 무릎선보다 올라간 부츠로 올해 가장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아이템이 될 것이고 싸이 하이 부츠로 하의는 조금 짧은 길이가 유행 할 것이다. 스커트의 변화에서는 호블 스커트가 유행한다. 과도한 주름 장식으로 섹시하고 여성스러움을 강조 한다.

하지만 트렌드컬러와 디자인은 조금, 국내에서는 매장이나 쇼윈도, 마네킹이 입은 옷 스타일에서 늦게 보여질 수 있다. 이유는 한국적인 정서와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라서 처음에는 계절을 느낌과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국내의 패션경향의 특징이다. 그래서 예를 들어 가을하면 낙엽색인 브라운과 자주색등 계절을 나타내주는 컬러를 우선으로 상품을 소개한다. 그리고 다음으로 유행 컬러와 디자인이 소개되는 이유로 조금은 유행 트렌드를 늦게 접할 수도 있다. 물론 패션피플들은 미리 유행을 즐기는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다.

명동거리에서 미리 본 싸이 하이 부츠다. 더운 여름이지만 유행할 아이템을 먼저 즐기는 패션피플을 볼 수 있었다.
도쿄 신주쿠의 이세탄 백화점의 쇼윈도로 이번 시즌의 트렌드를 볼 수 있다. 모든 쇼윈도는 블랙으로 장식하고 블랙의상으로 트렌드 컬러를 보여주고 있다.
의류에서 소품까지 블랙이다. ( 너무 블랙이라 사진 촬영이 앞 건물 반사로 힘들 정도였다)

남성 쇼윈도도 마찬가지로 블랙의 연출과 소품으로 블랙의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가죽소재는 이번 시즌의 트렌드 아이콘이다.
패션쇼에서 보는 싸이 하이 부츠로 블랙과 그레이 색으로 유행 트렌드를 보여준다.

블랙과 그레이 매치 코디를 보여주며( 크리스챤 디올) 가죽소재(구찌)로 스타일을 강조한다.

블랙과 함께 그레이는 부드러움을 주는 스타일로 어깨는 강조하고 주름이 있는 호블 스커트와 팬츠로 스타일을 볼수 있다.(알마니.Dkny)
헤어동향은 짧은 커트가 유행한다. 드라마 '스타일'에서 김혜수가 이미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은 빅토리아 베컴의 짧은 헤어 스타일을 보여준다)

국내에서 보여주는 중저가 해외브랜드인 'spa' 매장에서는 블랙의 이미지로 트렌드를 보여주는
연출을 하고 있다.( 포에버 21. zara)

올 가을 , 겨울은 블랙의 멋을 즐기는 패션 트렌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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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