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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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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0.02.16 07:50 여자패션 스타일

 

늘 입어야 하는 속옷이지만 누구나 몸에 잘 맞게 속옷을 입는 사람은 많지 않는 것 같다. 속옷은 보이지 않아서 대충 입으면 하는 사람도 있고 드러내지 않는 속옷이 옷맵시에 중요한 역할을 작용한다는 것으로 속옷 선택과 착용법에 민감한 사람도 있다. 전자는 아마도 속옷의 기능과 역할보다 당연하게 입어주어야 한다는 생각하며 자신의 사이즈에 관심이 없으며 입는 것만으로 속옷을 착용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충 입은 속옷으로 옷태와 실루엣이 망가지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야 한다. 예를 들어 브래지어를 자신의 사이즈에 작거나 크게 착용하면 실루엣에서 작으면 옷에 가슴이 볼록 나와서 민망한 스타일이 되면 사이즈보다 크게 착용하면 브라가 떠서 보기 싫은 스타일을 망치게 된다. 팬티도 마찬가지겠다. 작게 입으면 하의에 팬티라인이 선명해 매끄럽지 못한 스타일을 보이며 축 늘어진 팬티를 입으면 주름과 실루엣이 망가지게 된다. 잘못된 속옷 사이즈와 착용은 옷태가 나지 않으며 불편한 실루엣을 보여주는 것이 속옷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럼 속옷을 어떻게 잘 입어야 할까?
자신의 사이즈를 파악해서 치수와 체형에 따라 속옷을 선택해야 한다.

1. 브래지어 선택과 착용

브래지어 사이즈는 대부분은 75A컵을 대중적으로 입는 사이즈다. 한국여성의 체형에 가장 많은 사이즈로 브랜드별 75A 사이즈를 많이 만들기도 한다. 그 외 사이즈별로 80A,B, 90, 95가 기본적으로 있지만 많은 여성은 가슴사이즈보다 가슴둘레의 사이즈로 원하지 않는 컵 사이즈까지 선택한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겠다. 가슴은 작은데 가슴둘레 사이즈로 가슴둘레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고 가슴은 크지만 가슴둘레가 작아 컵을 작은 것을 선택하기도 하는 것을 비일비재하게 본다. 속옷이라 부끄럽게 생각해 정확하게 매장에서 체크하기보다는 컵 사이즈보다 가슴둘레가 맞으면 구입하기도 한다. 매장에서 직원과 함께 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실수하지 않는 스타일을 만들 수 있겠다.

자 그럼, 속옷도 당당하고 옷태를 멋지게 하며 편안하게 자신의 체형에 맞게 속옷을 선택해 보자.

                           브래지어 컵 사이즈 체크
무조건 컵 사이즈를 선택하기보다는 밑가슴 둘레를 알고 윗가슴 둘레를 정확히 재어 체형에 맞는 브래지어 컵을 선택한다. 여기서 밑가슴 둘레가 70.75 사이즈가 되는 것이고 밑가슴과 윗가슴 둘레에 차이를 재어 나오는 사이즈가 따라 A. B컵이 되는 것이다. 가슴둘레와 컵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살이 삐져나오거나 헐렁해서 옷태가 나지 않는다. 풍만한 가슴을 돋보이게 하고 작은 가슴이라도 볼륨 있게 보이는 브라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사이즈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브래지어 착용법 

1. 끈을 어깨에 걸고 몸을 크게 45°앞으로 굽히면서 가슴에 컵에 맞춘다. 선 채로 착용하면 가슴이 내려간 상태가 되어 브래지어 착장이 불안정하다.
2. 등 뒤로 손을 돌려 브라 착용감을 확인하며 훅을 조절하고 잠근다.
3. 앞으로 상체를 숙인 채로 스트랩(어깨끈)을 두세 번 흔들어 가슴을 컵에 넣는다.
4. 상체를 똑바로 일으킨 후, 팔뚝과 겨드랑이 안쪽 살들을 모아 컵이 모두 감싸도록 한다.
5. 고정된 가슴의 위치에서 가슴을 너무 꽉 조이는지 헐렁한지 보고 스트랩을 조절한다. 사이드라인이 수평이 되는지, 뒤쪽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6. 팔과 어깨를 올렸다 내렸다 해본다. 이 때 컵 부분이 움직이지 않고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

2. 팬티는 하의의 맵시를 보여준다

                                   팬티자국 없이 매끄럽게 팬티를 선택해야 한다.

팬티는 브라처럼 제대로 입어야 하의 옷을 입었을 때 실루엣이 돋보이게 된다. 사이즈보다 작게 입으면 엉덩이 라인에서 팬티라인이 눈에 띄게 되며, 늘어진 낡은 팬티는 하의에 보기 싫은 주름을 만들게 한다. 엉덩이의 살집에 따라 팬티의 종류도 다르게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살집이 많다면 햄 팬티나 레이스 팬티가 부드럽게 엉덩이 선을 만들어 주어 좋다.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이 있다면 사각형 팬티를 착용하면 허벅지의 살로 팬티가 말려 불편하게 되므로 피한다. 하의가 연한 컬러일수록 살색을 입는 것이 좋으며 무늬는 피하고 타이트한 하의일수록 햄 팬티나 T팬티를 착용하여 매끄러운 실루엣으로 완성한다.

하루에 한 번 외출할 때 속옷은 여자에게 어쩌면 족쇄가 되기도 하는 불편한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외출 후 가장 벗어 던지고 싶은 것이 브라이고 보정 속옷이다. 하지만 속옷이 실루엣을 정리한다는 것에 여자는 착용하고 입어야 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족쇄가 아닌 편안하고 기능을 살려 속옷을 입어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자신의 체형에 잘 알아야 하고 치수도 정확하게 체크해야 불편하지 않으면서 실루엣도 살리는 속옷의 선택이 될 것이다. 잘못된 치수와 불편한 사이즈의 속옷은 몸매 라인과 옷태까지 망가지게 할 수 있어 자신도 불편하고 상대방도 보기 불편 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와 정확한 치수 그리고 올바른 착용법으로 최상의 느낌으로 외출한다면 하루 종일 기분도 좋아질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쁜 속옷과 세트로 입는다. 그래서 속옷을 잘 입는 사람은 브라에 세트인 팬티 2장 이상을 구입한다. 더불어 예쁜 속옷을 세트로 입으면 기분도 좋게 해주고 하루가 즐겁고 당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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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