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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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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0.05.12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여자가 생각하는 남성미와 남자가 생각하는 남성미를 다소 다를 수 있다. 남자들 사이에서는 강한 남성미와 탄탄한 근육 터프한 옷차림과 행동이 남자들에게는 매력남으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여자가 생각하는 매력 있고 섹시한 남자는 다를 수 있다. 여자는 섬세하고 사소한 부분에 매력을 느끼며 부드러움에 감탄하기도 한다. 그래서 남자들 사이에서 매력적인 부분이 여자에게는 부담스럽고 가끔 비호감을 주기도 하는 것이 있다.

남자들이 생각하는 섹시하고 남성미가 있으며 매력적인 옷차림이 여자에게는 ‘남자의 착각이다‘ 라는 세 가지가 있다. 그 동안 일, 일상에서 여자들에게 봄, 여름 남자패션 중 불편한 스타일에 대해 질문하고 가장 많이 나온 답변으로 작성해 봤다.

남자가 착각하는 옷차림 세 가지

1. 근육을 보여주는 타이트 옷차림 섹시할까?

                   - 남자에게 멋진 근육은 매력적이고 자랑스럽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자나 남자나 몸짱 열풍으로 탄력 있고 매끈한 근육을 보여준다. 특히 남자는 경쟁이나 하듯 근육질의 몸매와 초콜릿 복근을 자랑스러워하며 상대방에게 어필하기도 한다. 멋진 근육과 탄력 있는 몸매는 누구에게나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가끔 거리에서 전문 트레이너보다 상당한 근육으로 넓은 어깨와 팔뚝이 다소 과하게 보여 부담스런 몸매를 보기도 한다. 특히 옷차림에서 과도한 근육을 보여주는 타이트한 옷차림은 그다지 매력 있게 보이지 않다는 것이다. 자신의 보디빌더 같은 몸매와 울룩불룩 나온 근육,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고 하고 싶을 것이다.
그래서 선택한 옷이 몸매를 그대로 보여주는 타이트한(일명 쫄티)옷이다. 몸매를 보여주기 위해 타이트(또는 민소매)한 옷을 선택해 섹시함과 남성미를 보여준다고 생각하겠지만 패션 스타일로 본다면 호감보다는 부담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게 된다는 것이다. 남자들 사이에서는 멋진 근육과 몸매를 위해 헬스장에서 단백질 보충제와 수첩을 가지고 다니며 꼼꼼하게 운동단계 체크하면서 근육을 키우고 몸짱이 되기 위해 정말 열심히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은 자연스러운 장면이다. 이렇게 남자들 사이에서는 울룩불룩한 큰 근육이 자랑스럽고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래서 근육을 보여주는 타이트한 옷이나 팔뚝을 보여주는 민소매 옷차림이 남성미가 있고 섹시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여자가 보는 패션과 호감가는 스타일은 솔직히 울룩불룩 큰 근육보다는(물론 축 처진 탄력없는 몸매보다는 훌륭하다)자연스럽게 보이는 매끈한 잔 근육을 보여주는 슬림한 탄탄한 몸매를 더 섹시하고 매력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2. 털을 보여주면 남성미가 있을까?

남자에게 털은 남자의 상징이고 남성다움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여 준적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남자의 털(다리털, 가슴털, 겨드랑이털)의 그다지 남성미를 부각하기보다는 민망하고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줄 수도 있다. 며칠 전 예능프로에서 유명한 남자 트레이너가 운동방법을 소개하는 장면을 봤는데 그 트레이너는 겨드랑이를 제모하고 운동방법을 소개했다. 요즘 남자도 제모가 상황에 따라 필요하고 센스를 발휘해야 비호감도를 줄 수 있다. 아무튼 방송을 보면서 가벼운 미소와 그 트레이너에게 좀 더 호감도가 높아졌다.


여자가 스커트에게 매끈한 각선미를 보여주고 싶어 제모를 하듯이 남자도 반바지를 입을 때 적당한 제모로 남자도 매끈한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야 한다. 여자가 겨드랑이, 다리털을 제모 안 하면 불편해 하는 것처럼 남자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솜털처럼 자연스럽다면 남성미를 주지만 너무 길고 짙은 색 그리고 드문드문 난 다리털은 차라리 적당한 제모를 해주는 것이 반바지옷차림에 멋을 더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준다. 그리고 민소매를 입었을 때도 어느 정도 길이를 조절해야 한다. 더운 여름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민소매 옷차림에 무성한 털을 보여주는 것이 남성미를 보여준다는 생각보다 불편한 모습을 줄 수 있어 적당한 길이와 제모가 필요하겠다.

3. 타이즈 같은 스키니 진 매력적일까?

스키니 진은 여자에게도 섹시하고 날씬함을 보여주는 아이템으로 물론 잘 어울리는 사람도 있지만 다소 불편해 보이는 실루엣을 보여주기도 한다. 유행이라 즐긴다고 하지만 다리 짧고 통통한 하체라면 스키니 진은 어울리기 힘들다. 솔직히 스키니 진은 깡마른 다리에 잘 어울리는 청바지이지만 어째든 최근 여성들 누구나 즐겨 입는 청바지가 되었다. 그리고 남자들에게도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는데 남자가 입은 스키니 진은 여성보다 다리도 길어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멋진 스타일을 보여준다.

하지만 타이즈 또는 레깅스처럼 너무 타이트한 스키니 진은 정말 당황스런 실루엣으로 눈에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싶을 정도이니 말이다. 다리가 통통하고 허벅지 울룩불룩 근육까지 그리고 별로 보고 싶지 않는 부분까지 리얼하게 실루엣을 보여준다면 매력적이고 섹시하다기보다는 부담스런 옷차림으로 보여줄 수 있다. 타이즈처럼 너무 꼭 달라붙는 스키니 진보다 자연스럽게 슬림한 핏을 선택해서 입는 것이 매력적이고 멋스럽고 더 섹시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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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