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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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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0.05.20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옷차림도 전략인 이 시대에 남자패션은 여자보다 아이템이 다양하지 못해 더 민감하게 옷차림에 따라 상대방이 자신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남자패션에서 옷은 단순히 멋을 낸다는 것 보다 자신의 가치관(성격)과 ‘나’를 표현하는 도구가 되며 하는 일 그리고 자신의 상황, 능력을 스타일로 표현이 된다. 그래서 옷차림에 따라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성격인지 옷차림만 봐도 남자패션은 여자보다 쉽게 판단하게 된다. 그래서 옷 잘 입는 남자는 뭔가 다르다. 무심한 듯 과하지 않게 은근히 멋스러움을 주고 자신의 매력을 보여 주니 말이다. 그렇다면 옷 잘 입는 남자들이 선택하는 스타일링은 뭘까?

1. 심플한 기본 아이템을 즐긴다

기본적인 컬러나 디자인은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려 언제든지 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본적인 블랙이나 남색재킷에 컬러나 무늬를 활용하여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고 소품을 활용할 때도 자연스럽게 매치가 되며 모노톤이나 베이직한 컬러로 매치하면 세련된 멋을 주는 코디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디자인은 심플하고 기본적인 디자인을 선택하면 오랫동안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매치가 가능해 기본적인 아이템에 투자하는 편이다.

2. 요란한 컬러나 무늬를 피한다

요란한 컬러나 디자인 그리고 무늬는 아마도 연예인이라면 비주얼적으로 화려함을 준다. 하지만 일반사람들이 그렇게 입는다면 촌스럽거나 너무 튀는 스타일을 보여줄 것이다. 물론 코디하는 능력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지만 자칫 너무 튀어 경박스럽게 보인다. 그래서 옷을 잘 입는 남자들의 스타일은 컬러가 옷차림에 30% 넘지 않게 컬러감을 주거나 무늬도 역시 자연스럽게 노출한다. 디자인도 너무 튀거나 장식이 많은 것은 잘 입으면 패셔너블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쉽지 않다. 오히려 자칫 난해한 스타일로 호감주기 어려울 수 있어 요란한 컬러나 무늬를 피하는 편이다.

3. 셔츠활용을 잘 한다

남자의 아이템 중 셔츠는 필수 아이템으로 수트에 면 드레스셔츠는 멋스러움을 보여주기도 하며 세미 정장이나 캐주얼에서 깃이 높은 셔츠활용이 많다. 재킷에 노타이로 단추를 2~3개 오픈하면 섹시한 멋을 주고 청바지에 화이트셔츠나 스트라이프셔츠로 매치하면 매력적인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캐주얼 스타일에 체크셔츠는 하나만 입어도 멋스럽지만 가벼운 프린트 티셔츠와 레이어드 한다면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는 것이 셔츠의 멋이다. 특히 체크셔츠는 청바지와 매치해도 잘 어울리지만 치노팬츠와 매치하면 더욱 멋스럽다.

4. 블레이저의 매력을 안다

최근에 남자 아이템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이 블레이저이다. 블레이저는 유럽스타일의 남색재킷으로 금속단추가 기본이지만 최근에는 재킷컬러와 같은 단추를 활용하기도 한다. 격식 있는 재킷은 아니지만 청바지나 치노팬츠 그리고 셔츠(화이트셔츠, 스트라이프셔츠), 티셔츠(줄무늬, 무늬, 화이트 티셔츠)와도 너무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언제든지 캐주얼하고 매력적이게 연출할 수 있으며 생각보다 스타일링을 하면 젊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5. 벨트와 신발, 옷의 컬러를 맞춘다

센스 있는 남자는 컬러매치를 잘 한다. 상의, 하의 컬러를 동일하게 해서 시크한 멋을 주기도 하지만 벨트나 신발의 컬러의 색을 동일하게 매치하여 멋스러움을 주기도 한다. 물론 벨트나 신발을 맞추기도 하지만 신발과 가방의 컬러를 통일 또는 신발과 상의, 하의 옷 컬러, 소품컬러를 맞추기도 한다. 그렇다면 은근히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멋을 준다.

6. 신발은 스타일에 따라 선택한다

신발 선택에 신중하다. 수트의 디자인과 스타일에 따라 포멀한 구두를 선택해야 하는지,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는 구두를 선택할 것인지 그 날의 상황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한다. 캐주얼에는 바지 길이나 컬러 및 디자인에 따라 신발의 컬러와 디자인을 적절하게 활용한다. 롤업 팬츠스타일에는 로퍼, 샌들을 선택하거나 청바지에는 앞코가 뾰족하게 나온 웨스턴스타일 구두, 스니커즈 등등 스타일별 신발을 선택하고 신발에 투자한다.

7. 적절하게 안경활용을 한다

눈이 나빠서 안경을 착용하기도 한다. 그래도 안경 디자인에 멋을 추가한다. 일반적인 은색, 골드색 안경테는 차가운 이미지를 주기도 하며 상황과 스타일에 따라 안경 디자인과 컬러를 르 선택한다.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상황에서는 금속안경이 어울리며 디자인계열에서는 뿔테안경(블랙, 브라운) 가볍고 스타일리시함을 보여주고 싶은 상황에서는 컬러나 디자인이 가미된 안경을 착용하여 상황별 안경을 선택한다. 최근에는 멋스러움을 주기 위해 눈이 좋아도 안경을 착용하기도 한다.

8. 가방으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많은 남자들이 지갑을 바지 뒷주머니에 넣는다. 하지만 뒤태 엉덩이라인에서 멋스러움을 주기 힘들다. 그래서 실루엣을 돋보이고 밋밋한 의상에 가방 하나로 세련된 이미지를 위해 가방을 활용하는 것이 옷 잘 입는 사람들이 특징이다. 가방에도 옷차림에 따라 디자인과 길이를 선택하는데 캐주얼에 착용하는 가방이 최근에는 수트에도 크로스백이나 배낭 스타일백, 숄더백을 착용하기도 하기도해 정석보다는 옷차림에 멋스러움을 주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있다. 가방으로 스타일을 매력적이고 멋스럽게 이미지를 준다는 것을 옷 잘 입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

9. 시계는 자존심이다

남자의 자존심은 시계라는 말도 있듯이 시계 착용여부에 따라 이미지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저렴한 패션시계도 옷차림에 멋을 주지만 고급스럽고 세련된 시계는 어떤 액세서리보다 훌륭한 장식이 될 수 있다. 시계의 착용여부가 능력을 보여주기도 하고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으로 메탈 및 가죽으로 손목에서 자존심을 보여준다.

10 몸매관리는 옷차림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멋진 실루엣을 위해 몸매관리는 필수로 생각한다. 아무리 멋진 옷이라도 몸매가 받쳐주지 못한다면 매력을 주기 힘들다. 그래서 옷 잘 입는 사람들은 여자보다 더 다이어트를 하고 몸매관리로 운동은 필수다.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는 어떤 옷을 입어도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고 관리 잘 하는 남자 그리고 매력 있고 능력을 갖춘 남자로 돋보이도록 노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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