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9,007,608total
  • 1,387today
  • 5,981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0.06.23 07:25 여자패션 스타일

남자들은 은근히 여자패션에 대해 관대하지 않는 편이다. 주로 남자들 성향(?)에 맞는 패션을 좋아한다고 해야 하나? 즉 미니스커트, 섹시한 옷차림 아니면 반대로 청순한 옷차림, 여성스러운 옷차림에 대해 좋아하며 이런 스타일을 여자들에게 바라기도 한다. 하지만 좋아하는 스타일이나 이상형에 맞지 않는 패션은 여자들이 즐겨하고 좋아하는 것이라도 남자들이 싫어하는 패션이라면 호감을 줄 수도 없고 사귈 마음도 없게 만들게 한다.

           (남자는 매력적인 여자를 만나면 사귀고 싶으며 관심을 받으려 노력한다)

그렇다면 남자들이 말하는 사귀고 싶지 않는 여자패션은 대체 뭘까?

1. 밀리터리 옷 지겹다

여자패션에서 밀리터리룩은 멋진 아이템이다. 카키색이 주는 다양한 디자인과 아이템은 매력적이고 사파리 룩이나 밀리터리룩을 이용한 멋진 디자인으로 패션 트렌드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하지만 특히 남자는 군복무를 하면서 밀리터리 룩에 대한 이미지는 무서운 교관이나 선임과 힘든 훈련 등등이 생각나고 일명 ‘군바리‘패션으로 생각할 뿐, 여자가 밀리터리패션을 즐기는 것에 대해 다소 부담스러운 것이다. 특히 밀리터리 대표가 되는 무늬는 남자도 아닌 여자가 군인패션을 보는 것에 대해 지겨우며 불편하며 여성스러움이 없고 강해다는 느낌을 주어 사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2. 남자야 여자야

남자는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인가? 보이시하고 매니시한 남자 같은 옷차림을 참으로 싫어하는 것 같다. 헤어스타일도 숏 커트에 남자인지 여자인지 판단하기도 어려운 옷차림이나 분명 여자인데 남자의 옷을 입은 듯한 스타일을 군복패션 만큼이나 경계(?)한다. 너무 강해 보이고 여성스러움이 없는 여자로 생각하며 남자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대로 옷차림만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것이다. 물론 세련미와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스타일링은 남자도 매력있게 생각을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분간하기도 어려운 패션이라면 남자에게 거리감을 주게 된다.

3. 화장 지우면 어떤 모습일까?

                        -화장한 눈과 안 한 눈은 이미지에 있어 분명차이가 있다.
얼마 전 티비에 대만 지상파 방송에서 한쪽만 눈화장을 해서 메이크업을 비교하는 것이 이슈가 되었다. 눈화장만 강하게 해도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만큼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럽고 여성스럽게 이미지를 주기도 하고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변신을 보여주기도 한다. 자연스럽고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여자에게 자연미를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지나친 두꺼워 보이는 메이크업에 눈화장까지 짙으면 지인조차 못 알아볼 수가 있다. 그래서 가끔 남자들이 하는 말이 “화장 지우면 어떤 모습일까?” 라는 말도 듣게 된다. 짙은 화장은 남자가 좋아하지 않아 여자는 한듯 안 한듯 화장하는 시간을 투자하면서 메이크업을 정성스럽게 하기도 한다.

4. 너무 꾸미지 않는 것 아닌가?

너무 꾸미지 않는 여자는 남자에게 매력 없이 보인다. 같이 운동을 해도 될 만큼 편안한 스포츠 룩이나 늘 집에서도 볼 수 있는 이지웨어, 그리고 패션에 관심도 없고 남자에게 잘 보이고 싶지도 않는 편안한 스타일은 호감을 주기 어렵다는 얘기다. 물론 자연스럽고 편안 옷이 상대방에게 부담이 없어 좋다. 하지만 세련미를 주는 자연스러움과 꾸미지 않아 대충 입은 스타일은 다른 것이다. 정성스럽게 스타일링을 한 여성에게 남자는 자신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라 생각하고 호감을 가지게 된다.

5. 별난 옷차림은 나와 다른 사람이다

지나치게 독특하고 별난 디자인과 옷차림에 대한 남자의 생각은 자기와 다른 세상에 사는 여자로 여겨지며 너무 독특해 부담스럽고 가치관도 다소 다르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코스프레를 연상하게 하는 과도한 공주풍이나 장식 그리고 각종 피어싱 장식과 패션쇼에서 보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이 별나게 남자는 생각한다. 별난 옷차림의 여자와 걷는다면 주위의 시선도 부담스럽고 딴 세상에 사는 것처럼 이질적으로 느끼게 된다는 것, 남자는 의외로 독특한 패션에 대해 관대하지 않다는 것이다.

▣ 남자들의 기준에 맞추어 패션을 포기하거나 남자를 위한 스타일링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몇 가지 남자가 싫어하는 패션과 스타일을 참고하면 소개팅이나 잘 보이고 싶은 남자가 있다면 조금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세요. 즐거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