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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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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0.07.07 07:30 스타일 TALK

분명 20대 싱글인데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들었거나 거리에서 “아줌마” 라고 들었다면 그리고 30대이지만 자신은 동안이라 생각했는데 나이보다 더 많아 보인다고 들었다면 자신의 스타일링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스타일링에 있어 너무 루즈하고 편안한 옷차림이 아닌지 그리고 헤어스타일이나 실루엣에 문제가 있는지 집중 점검해야 한다.

위 사진에서 어떤 사람이 나이든 사람일까?
가운데 사람이 나이가 어리고 사이드 두 사람이 나이든 사람이다. 이렇듯 옷차림만 봐도 우리는 나이든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만 나이가 어려도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 어떤 스타일링을 했을 때 사람들이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을 할까?
여자들이 말한다. 자신이 어떤 스타일링을 했을 때 나이 들어 보이는지를......

1. 헤어로 본 스타일

- 헤어 스타일링에 따라 그리고 묶음머리 위치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헤어에 따라 나이보다 젊게 보이기도 하고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것이 헤어스타일이다. 특히 웨이브 즉 파머를 자신과 어울리지 않게 스타일링을 한다면 영락없이 나이 들어 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생머리가 지겨워 웨이브를 했는데 사람들에게 잘 어울린다는 말 보다 “좀 이상해” 또는 “어색해” 라는 말을 들었다면 어울리지 않고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이 될 수 있다. 그 만큼 파마머리는 잘 어울리면 멋스러움을 주지만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헤어 길이는 웨이브의 굵기와 세팅에 따라 젊게 또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어 자신의 얼굴형과 스타일, 헤어길이에 따라 웨이브의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웨이브에 자신 없다면 쇼트커트나 앞머리를 일자로 커트한다면 어려 보이고 긴 머리라면 가벼운 웨이브가 좋을 것이다.
긴 머리인 경우 묶는 스타일에 따라 나이가 다르게 보일 수 있는데 내려 묶으면 자칫 나이들어 보이며 올린머리를 할 경우도 역시 어중간한 높이에 있다면 “어머니” 라는 말을 듣기도해 정수리 가까이 올리는 업스타일이나 묶어 연출한다면 젊어 보인다.

2. 하의 길이로 본 패션

                           - 하의 길이에 따라 같은 나이지만 다른 느낌

하의 스타일링과 길이에 따라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듣게 된다. “아줌마”라는 말이다. 결혼도 안했는데 아줌마라니..... 그럼 자신의 스타일에 문제가 없는지 체크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무릎 아래의 길이의 반바지나 스커트를 입었다면 나이어린 사람으로 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최근 젊은 사람들은 쇼트팬츠나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나이든 사람들은 짧은 길이보다 롱을 즐기기 때문에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물론 그렇다면 무릎아래의 길이를 착용했다고 무조건 아줌마 소리를 듣는 것은 아닐 것이다. 문제는 하의 길이로 판단하기도 하지만 상의 옷을 스타일링을 할 때 너무 평범한 티셔츠나 집에서도 본 듯한 디자인과 실루엣이라면 나이 들어 보인다는 것이다.
혹 하의가 긴 아이템을 선택했다면 상의는 슬림하고 디자인이 가미된 것을 선택하고 소품활용으로 멋을 더하는 스타일링이 젊게 보인다.

3. 실루엣으로 본 패션

           - 실루엣에 따라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젊게 보이는 실루엣은 몸매를 강조하고 슬림한 실루엣이 보다 더 젊게 보인다. 그렇다고 울퉁불퉁한 살을 강조하면서까지 피트한 옷을 입으라는 것은 아니다. 그럼 더 나이 들어 보인다. 통통한 체형이라도 타이트한 옷을 선택하고 싶다면 체형을 커버할 수 있는 베스트나 레이어드를 해서 결점을 커버하면서 슬림하고 길게 보이는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좋다. 넉넉하고 헐렁하며 축축 늘어진 핏은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고 거기다 무늬까지 화려하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최대한 몸에 딱 떨어지는 실루엣이 좋으며 장식과 디테일이 많은 디자인보다 심플하지만 몸에 잘 맞는 실루엣이 나이보다 더 어려보일 수 있다.

4. 소품활용으로 본 패션

소품선택에 있어 생각지도 않게 나이 들어 보이는 스타일링이 있다. 소품에는 액세서리도 있고 구두, 가방에 있는데 액세서리인 경우 옷차림에 어울리지 않는 너무 화려한 컬러나 디자인 그리고 반짝반짝 사이즈가 큰 귀걸이 등은 자칫 “사모님”이라는 소리를 듣게 될 수 있다. 구두의 선택에도 나이 들어 보이는 디자인으로 편안하게 싣는 검정색 통굽이 대표적이다. 웨지힐도 아닌 것이 투박한 굽으로 스타일을 돋보이지 못하고 오히려 나이든 사람으로 보이기 쉽다. 가방에서도 역시 디자인과 사이즈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최근에는 빅백으로 스타일을 돋보이는 것이 유행이지만 또한 손에 가볍게 드는 클러치 백이 멋쟁이들에게 스타일을 강조하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근데 말이다. 클러치와 비슷한 사이즈로 일명 “통장가방”있는데 손잡이가 짧고 천(비닐)가방으로 주로 시장이나 마트 그리고 가벼운 외출 시 착용하는 가방이 젊어 보일 수 없다는 것이다. 스타일을 돋보이고 싶고 젊게 보이고 싶다면 통장가방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겠다.

5. 눈썹모양으로 본 스타일

눈썹모양은 자신의 스타일과 나이를 보여주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눈썹모양과 굵기, 컬러 톤에 따라 젊게 또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즉 자신의 얼굴형이나 눈 모양에 어울리지 않고 부자연스러운 눈썹모양이 그럴 것이다. 너무 얇게 그리거나 반대로 너무 굵게 그리고 눈길이보다 너무 길게 그렸다면 촌스러움을 줄 수 있다. 요즘에는 문신이 대중화 됐지만 자연스럽지 못한 눈썹문신으로 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최근 눈썹 트렌드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눈썹모양을 정리하여 너무 얇지도 않고 굵지도 않으며 브라운 컬러로 메이크업하는 것이 젊게 보이게 한다.


▣ 한끝 차이로 젊게 또는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것이 스타일링의 차이일 것이다. 비슷한 옷을 입었어도 누구는 잘 어울리고 누구는 어색하고 나이들어 보인다면 스타이링에 있어 디자인과 길이, 크기에 따라, 높이에 따라 실루엣에 따라 그리고 컬러톤이 자신과 잘 어울리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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