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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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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0.08.10 07:30 스타일 TALK

연애 초반 서로를 알아가며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처음에는 상대방을 위해 자신의 성격이나 스타일을 강조하지 않으며 잘 보이려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연애를 시작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며 사람들은 자신의 성격이나 스타일을 드러내며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수많은 것들이 노출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 중 패션(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 한다.

연애 중 남자를 매력을 감소하고 점점 질리게 하는 패션이 뭘까?

‘싫어한다는 것 알면서 끝까지 고집하는 옷’

연애 초반, 처음에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뭘 입어도 다 예쁘다고 하며 칭찬해주고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점점 그녀의 스타일에 참견을 하기 시작하는데 가끔 자신이 싫어하는 아이템이나 스타일이 보이기 시작할 때 있다. 이제는 무조건 예쁘다는 말보다 “ 이 옷은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좀 더 강하게 어필할 때는 “이 옷은 제발 입지 마, 솔직히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이야” 하면서 자신의 속내를 은근히 또는 확실하게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남친의 말을 했는데도 무시는 하는 듯 싫어하는 옷을 끝까지 입는다면 남자는 점점 그녀에 대해 실망감과 점점 질리게 만들게 된다.

◈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남자도 자신이 선호하는 여친 스타일이 있다. 그 스타일은 남자마다 다른데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거나 시크한 스타일 또는 귀여운 스타일, 캐주얼 스타일 등 선호도가 다르며 싫어하는 패션 또한 다르다. 연애 중 여자는 남친의 좋아하는 스타일을 유지하여 서로에게 호감도를 높이고 데이트외 다른 모임이나 일상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즐기는 상황에 따라 현명하게 대체하는 여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물론 무조건 남자의 취향대로 입는다는 것은 무리다. 하지만 이왕이면 데이트할 때만큼은 남친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한다면 서로에게 만족과 호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유행패션이긴 한데’

유행은 시즌마다 여심을 자극하고 유행을 즐기면서 트렌디한 패션을 추구하는 것이 여자들의 심리이다.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을 빠르게 자신에게 스타일링을 하지만 때론 그 유행 아이템이 남자에게는 예뻐 보이지 않는 것도 있다. 특히 여친의 체형이나 이미지에 잘 어울리지 않는데도 여친은 유행이라는 것 때문에 당당하게 입는다. 남친은 “이 옷 자기에게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애” 하고 정말 어울리지 않아 조심스레 말을 하면 여친은 “ 예쁘잖아 자기는 너무 유행을 몰라. 자기나 잘 입어!” 하고 말하면 남자는 고개 숙이면서 할 말을 잃게 되고 자존심도 상한다.

◈ 가끔 남자의 조언이 맞을 수 있다. 정말 안 어울려서 조심스레 말했는데 면박을 주도 너무나 당당하게 유행이라는 것 때문에 자신의 체형과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을 즐겨 한다면 자신에게 잘 보이고 싶지 않는 남자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유니폼인가?’

처음엔 그녀의 수수한 옷차림이 좋았다. 요즘 명품을 좋아하고 유행을 즐기는 여자가 아니라 평범하고 편안한 스타일이라 좋아해 연애를 시작했는데 늘 비슷한 옷차림이거나 어떤 주에는 매일 같은 옷을 입고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유니폼이야 아니면 옷이 이것밖에 없나’ 할 정도로 전혀 자신의 스타일에 관심도 없고 감각도 없으며 상대방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도 없다고 느끼면 남자는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게 만든다. 더군다나 친구나 동료 모임에서 여친을 소개하는 자리에서도 전혀 꾸미지 않는 옷차림으로 등장해 다소 불편하고 자존심까지 상하게 되면서 남자는 여자 친구에게 실망감과 매력을 상실하게 만들게 한다.

◈ 자신이 아무리 패션에 관심이 없고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 한다고 연애에서도 그대로 보여준다며 분명 문제가 있다. 좋아하는 남자이고 놓치고 싶지 않는 남자라면 연애도 전략이 필요하며 자신의 관리도 필요할 것이다. 요즘 남자는 성격도 물론 중요하지만 여자 친구의 멋진 스타일도 연애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어 자신의 감각과 스타일에 대해 관심과 노력을 필요하다.

‘아직도 바캉스 패션’

며칠 전 한 20대 후반 남자가 친구들과(여친 포함) 동해안에서 휴가를 보냈다고 한다. 평소 노출패션을 하지 않았던 그녀가 휴가지에서 과감한 노출패션을 보여주었는데 친구들이 여친에게 “너무 섹시해요. 잘 어울려요"라고 하면서 여친의 스타일에 관심을 가졌다고 했다. 자신도 휴가지라서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고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샀다고 한다. 하지만 휴가가 끝난 이후 그녀는 필 받았는지 과감하게 노출패션을 시도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평소 그녀의 스타일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휴가를 다녀온 후 귀여운 이미지었던 그녀의 변신이 당황스럽고 다소 민망, 그리고 앞으로 계속 노출패션을 보여준다면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 남자는 섹시한 여자를 좋아한다. 하지만 여자 친구의 노출패션으로 섹시함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민감하고 사람들의 시선에 대해 불편해 한다는 것이다. 즉 자신의 여자 친구가 사람들에게 노출로 시선을 받는 것을 불편해 한다는 것이다.
연애에 있어 노출패션이 꼭 섹시한 분위기를 준다고는 볼 수 없고 호감도 높이는 것도 물론 아닐 것이다. 자신의 섹시함은 노출패션이 아니라 노출보다 더 강한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여성스러운 미를 잘 표현해 주는 연출이 상대방에게 더 긴장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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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