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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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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0.08.13 07:30 남자패션 스타일

결혼한 사람이든 싱글이든 평소에 불편하고 때론 짜증나게 하는 남자패션을 보게 된다. 비슷한 조건과 환경에도 가치관과 성격 그리고 습관의 차이로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특히 여자에게 짜증을 부르는 남자 패션과 습관들이 있다.

1. 집에 오면 허물을 벗는 남자

결혼한 여자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보면 남편이 흉을 보는 것 중 하나가 남편이 퇴근 후 집에 오는 순간부터 짜증난다고 하는 것이 바로 옷 벗기?

양말부터 하의 상의를 허물을 벗는 듯 줄줄 벗어 던지는 것은 옷들이다. 그것도 하나하나 벗어 거실에는 양말 그리고 침실에서 바지와 상의 등 여기저기 자신이 퇴근했다는 흔적을 남기고 소파에 누워 티비 리모콘으로 여기저기 눌러댄다. 잔소리도 이제는 지쳐서 하고 싶지도 않으며 거의 포기 상태로 옷가지들을 주어 담는다. 남자들은 왜 집에 오면 허물을 벗는 듯 옷가지들을 여기저기 벗고 정리를 안 하는 걸까? 물론 사회생활이 힘들고 집에 오면 내 세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 모든 관리와 정리는 아내가 해주기를 바라고 아무것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 남자들의 습관인 것 같다. 결혼 유무를 떠나 대부분의 남자들이 집에 오면 비슷한 습관들이다.
하지만 자신의 대한 관리와 정리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회생활에서도 비슷한 습관들이 노출 된다고 볼 수 있다. 서류나 자료를 잘 챙기지 않아 실수를 한다거나 업무나 과제에 대해 노련함이 다소 떨어진다.

- 집에서 보여주는 불편한 습관이 자신도 모르게 사회생활에 노출 된다는 것이다.

2. 잘 씻지도 않으면서 멋만 부리는 남자

씻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남자들이 정말 많다. 물론 요즘에는 더위로 가볍게 샤워를 하지만 선선한 계절이 오면 어김없는 씻는 것에 대해 무감각해지는 것이 남자인 것 같다. 씻는 것도 싫고 옷에 대해 무관심한 남자라면 정말 최악이지만 엉뚱하게도 씻는 것은 싫어하면서 멋만 주장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 아무리 멋을 부려도 씻기 귀찮아 하는 남자는 매력적인 향취를 절대 보여줄 수 없다. 더군다나 멋진 옷을 입었다고 하지만 자신의 습관이나 깔끔함이 어느 순간에 노출되기 마련이며 당황스러움을 겪게 한다.
- 매력남은 옷만 잘 입었다고 멋스러움이 강조 될 순 없다. 자신의 불편한 습관이 멋진 옷보다 어느 순간에 상대방도 알게 된다는 것이다.

3. 옷은 무조건 편해야 한다는 남자

남자는 패션과 자신에 대한 스타일에 대해 여자보다 민감하지 않으며 관심도 또한 높지 않다. 물론 여자보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자는 자신이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하는 남자도 있어 매력적인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멋스러운 남자도 있다. 하지만 남자 대부분은 패션에 대한 관심과 스타일보다 편안한 옷차림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옷차림은 분명 편안해야 한다. 하지만 그 편안함이 어느 장소에나 적용한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동네에서 가볍게 산책하는 루즈한 스타일이 아니라면 상황에 맞게 옷차림에도 전략과 자신의 가치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이 필요할 것이다.

- 상황에 따라 사람들은 자신의 옷차림으로 기준(?)을 판단하게 한다. 가끔은 몸을 긴장하게 만드는 스타일이 매력적이고 능력 있게 보인다는 사실을 염두해야 할 것이다.

4. 매일 같은 옷을 입는 남자

가끔 매일 같은 옷을 입는 남자들을 볼 수 있다. 정말 지루하고 입을 옷이 없는가? 할 정도로 의문이다. 수트야 그럴 수도 있겠다. 하지만 셔츠와 타이까지 매일 같은 옷을 입는다면 분명 문제이고 캐주얼이나 세미 스타일에서도 늘 같은 옷을 입는다면 도대체 세탁을 하고 입는 건지 아니면 여러 벌의 같은 옷인지 알 수 없을 정도이다. 매력도 없고 개성도 없어 보이는 스타일이다. 어떤 사람은 매일 같은 옷으로 구겨지고 간혹 불편한 남자의 향기(?)가 나며 때론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분위기도 주기도 한다.

패션에 관심도 없고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지도 않는 남자다. 옷은 그저 걸치는 의상이라고 생각하며 대충 입어도 된다는 생각한다.

- 하지만 매일 또는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자신에 대한 호감과 새로움을 주는 것은 서로에게 신선함을 줄 수 있고 자신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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