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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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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0.10.10 07:30 스타일 TALK

날씨가 서늘하면서 옷차림에 민감해지고 있다. 올가을에는 어떤 옷을 입을지 그리고 멋스럽게 가을을 즐기는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분위기를 주어야 하는지 고민스럽다. 그래서 가을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구입하기 위해 쇼핑을 하는데 이왕이면 고객입장에서는 판매원의 조언과 대접을 받으면서 즐겁게 쇼핑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렇다면 판매원에게 극진한 대접을 받으면서 즐겁게 쇼핑을 즐기는 기술 5가지를 한번 참고한다면 쇼핑이 즐겁고 대접을 받으면서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게 될 것이다.


1. 가장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쇼핑하기

쇼핑하기 전 옷차림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자신이 가장 아끼는 아이템도 좋고 유행 아이템으로 코디를 해도 좋다. 그렇다면 판매원은 자신을 보면서 옷을 살 것 같은 분위기를 주고 자신의 브랜드의 옷을 입어주기 원하면서 더 친절하고 극진한 대접을 할 것이다. 만약 허름하고 집에서 막 나온 듯 한 분위기의 옷차림이라면 일단 판매원은 구경만 하고 돌아갈 고객인지 아니면 구매생각이 없는 고객인지 옷차림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옷차림으로 고객을 판단하는 것은 그닥 좋은 판매 전략은 아닐 듯싶지만 이왕이면 옷을 잘 입는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더 친절하게 된다는 것이다.

충동구매가 아닌 정말 사고 싶은 아이템과 브랜드가 있다면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이 쇼핑에서 더 대접을 받을 것이다. 혹시 구매를 안 하더라도 판매원은 잠재적인 고객이라고 생각해 더 친절한 대접을 받게 된다.

2. 당당하게 매장에 들어가기

막상 쇼핑을 하게 되면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있어도 매장에 들어가는 것에 눈치를 보게 된다. 들어갈까? 말까? 하면서 괜스레 들어가면 미안해서 구입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또는 그 동안 즐겨 찾는 브랜드가 아니어서 부담스럽거나 또는 고가의 브랜드라 주눅이 들어 못 들어 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들어 갈 땐 당당하게 들어간다. 그래야 판매원도 더 친절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게 된다. 물론 구입을 하지 않아도 판매원은 고객의 당당함으로 다시 찾게 될 수 있는 고객으로 생각하고 미소를 지어 준다.

3. 제대로 조언해 줄 친구와 쇼핑하기

혼자 쇼핑을 즐기는 사람도 있으며 우르르 친구들과 계획 없이 충동으로 쇼핑을 하기도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자신의 스타일을 잘 아는 한 친구와 쇼핑을 하기도 하는데 가장 성공적인 쇼핑은 아마도 자신의 스타일을 조언해 줄 단 한사람의 친구가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결정해 주고 조언을 해 줄 것이다. 매장에서도 여러명이 몰려서 쇼핑하는 고객보다 한 친구와 함께하는 고객에게 판매원은 더 신중하고 집중하게 된다. 판매원도 친구와 함께 조언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며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4. 과감하게 “안 어울려요” 라고 말하기

마음에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입어 보니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판매원은 “너무 잘 어울려요” 또는 “멋지게 보여요” 하고 말한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감하다. 자신의 판단이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판매원의 말처럼 정말 잘 어울리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 온다. 물론 친구의 도움이 절실하지만 친구가 없다면 아니면 친구도 바람잡이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면 자신의 생각대로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다른 디자인으로 추천해 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 당당하게 하지만 미소로 다른 아이템을 추천을 받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말하는 것이 오히려 판매원에게 추천할 아이템을 권하기도 좋으며 대접도 적극적으로 변한다.

5. 판매원에게 예의 지키기

‘고객은 왕‘이라는 말이 있듯이 고객은 대접 받길 원한다고 하지만 너무 남용하면 대접이 아닌 진상고객이 될 수 있으며 판매원에게 무언의 무시를 받을 수 있다. 한 판매원은 이런 말을 했다. “매장에 들어 오면서부터 눈을 위아래로 거들먹거리며 판매원을 마치 하인처럼 대하고 무시하는 고객이 정말 많아요. 아무리 고객이지만 자존심 상하죠. 저도 판매원 동시에 고객입장도 되지만 이런 고객을 보면 절대 다른 곳에서 고객입장으로 쇼핑하게 된다면 판매원에게 더 잘하게 되거든요” 하면서 고객이 왕 대접 받고 싶으며 판매원에게 인격적으로 대하면 판매원도 더 친절하고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는데 왜 고객들은 대접만 받으려고 하는지 속상하다고 했다.
거기다 온갖 옷들을 다 입어보고 “ 마음에 드는 게 없네” 하면서 휑 가버리는 고객, 정말 진 빠진다고 한다. 하지만 적어도 “ 잘 입었어요.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생각해 볼게요” 하면서 예의를 보여주면 좋은데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고객은 대접하기 싫다고 한다.
판매원에게 상냥함과 예의를 지켜준다면 진정한 대접과 더 많은 서비스(할인, 사은품 등등)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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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