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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과 세상구경을 좋아합니다 --- 머쉬룸M의 스타일링 책이 출간됐습니다-------------- '마이워너비 스타일링 북' 으로 패션스타일링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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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09/12/31 참을 수 없는 유혹 세일, 현명한 쇼핑방법은? (12)
  2. 2009/12/30 신발상태를 보면 그 신발 주인과 닮았다? (13)
  3. 2009/12/28 바쁠 때 초스피드로 스타일을 완성하는 방법 (12)
  4. 2009/12/26 여자가 본 남자 스키니진 패션, 적응되다? (46)
  5. 2009/12/24 동안을 부르는 생활 속 프로젝트 7가지 방법 (31)
  6. 2009/12/22 view 블로거 우수상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에 울컥 (58)
  7. 2009/12/21 남자친구 친구들의 연말 모임에는 뭘 입을까? (12)
  8. 2009/12/18 눈 오는 날 피해야 할 옷차림 미리 체크한다 (23)
  9. 2009/12/16 차가운 침대 이불속 따뜻하게 들어가는 방법 (12)
  10. 2009/12/15 강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패션센스 5가지 (16)
  11. 2009/12/14 체형에 자신 없는 사람들을 위한 스타일링 팁 (16)
  12. 2009/12/12 지하철 자리 눈치있게 빨리 앉는 비법? (33)
  13. 2009/12/11 센스만점,연말 모임에 어떤 코트를 입어 볼까? (16)
  14. 2009/12/10 옷만 잘 입는다고 멋진 스타일이 만들어 질까? (12)
  15. 2009/12/08 홍대거리에서 본 남자 머플러 연출 멋지네 (29)
  16. 2009/12/07 발 모양에 따라 구두선택이 중요한 이유와 구입요령 (8)
  17. 2009/12/06 올겨울 머플러의 유행이 달라진다 - 넥워머 열풍 (13)
  18. 2009/12/04 남자가 나이들수록 지켜야 할 5가지는? (17)
  19. 2009/12/02 여자가 나이들수록 지켜야 하는 7가지 (34)
  20. 2009/12/01 능력있는 직장여성, 의상컬러는 다르다? (10)
2009/12/31 09:22 스타일 TALK

 

백화점이나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세일을 시작한다면 그 동안 구입하고 싶었던 상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즐거울 수 있다. 거기다 시즌 마감이라면 빅 세일로 저렴하다고 생각지도 않는 지출이 많아지기도 한다. 그리곤 다음날 바로 후회하기도 하고 싸다고 필요하지도 않는 상품까지 구입을 하여 다음 달 카드 대금이 걱정되기도 한다.
물론 세일은 즐겁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기분 좋다. 특히 좋아하는 상품이나 사고 싶었던 상품이 세일한다면 그 기회는 놓칠 수 없다. 하지만 문제는 정말 사고 싶은 상품을 포함한 생각지도 않은 상품까지 얼떨결에 구입하는 것에 후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세일기간에 우리들의 모습이 어떤가?

예를 들어 백화점이 시즌 세일을 한다. 그리고 세일 상품이나 브랜드를 찾아간다. 사고 싶었던 상품이 있으면 다행인데 불행하게도 유행 또는 인기아이템은 세일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세일이라 원하지 않았던 상품을 구입하거나 매대에 상품이라도 건지겠다는 심리로 눈은 동공이 풀리면서 즉흥적으로 구입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또 다른 경우에는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고 세일이라 이것저것 흥분하여 다른 상품을 보면서 ‘이때다‘ 싶어 생각지도 않는 아이템을 구입하거나 기분으로 사야겠다는 심리로 더 많은 상품을 구입하게 될 것이다.
특히 옷 구입은 더더욱 사람들이 쇼핑실수가 많은 편이다. 빅 세일로 아수라장이 되는 상황에 더 흥분하여 구입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자신에게 어울리지도 않는 디자인이나 사이즈까지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야겠다는 군중심리로 일단 ‘사고보자’라는 자신의 합리화로 구입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구입 후 후회막심!

그 옷은 저렴하게 구입했어도 옷장에서 어울리는 옷과 매치하기 힘든 아이템 그리고 사이즈가 안 맞는 큰 사이즈나 작은 사이즈 ‘살을 빼면 입을 것이다‘ 라는 옷까지 저렴해서 구입한 옷은 수선해도 옷태가 나지 않을 수 있고 다이어트에 실패하여 옷장에 장식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억지로 한번쯤 입을 수 있겠지만 다른 옷과 매치하기 어렵고 체형에 맞지 않아 더 이상 찾지 않는 옷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후회막심! 흥분한 기분으로 구입한 세일 쇼핑으로 다음 달 카드 대금에 걱정과 근심으로 힘든 나날이 된다.

그럼 세일 때 현명하게 쇼핑하는 방법을 체크해보자

1. 원하는 상품이 세일한다면 목록을 정한다
필요한 상품의 목록을 정해서 쇼핑을 하는 것이 좋다. 세일기간은 사람도 많고 세일 기획 상품도 더 많아지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에게 꼭 필요한 상품만을 집중한다. 물론 저렴하고 품질이 좋으며 매력적인 상품이 자극될 수 있겠지만 필요한 상품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2. 세일기간을 피해본다
세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저렴함에 흥분한다. 필요하지 않는 상품이라도 남들도 사니깐 무조건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착한 가격이라도 필요하지 않는 것은 집에 귀찮은 짐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는 상품이라도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는다면 외면해야 한다. 그리고 세일기간을 피해본다. 인기상품과 유행상품은 세일제외일 경우가 많다. 평소에 구입하다면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고 편안한 쇼핑으로 상품에 집중 할 수 있다.

3. 식품은 유통기간을 확인한다
세일 상품 중 식품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특히 가공식품이나 수입상품은 더 많이 세일을 한다. 저렴하다고 무조건 구입하기보다는 유통기간을 체크해야 한다. 대부분 가공식품은 유통기간이 임박한 상품이 많은 편이다. 꼼꼼하게 유통기간을 확인 것이 좋다.

4. 옷 구입 시 유행보다 베이직한 아이템을 선택한다
옷을 구입할 때는 옷장의 옷들과 잘 매치가 되는 옷을 구입한다. 아무리 저렴하게 나온 유행상품이라도 자신의 체형과 옷 매치가 어려운 디자인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유행 아이템이 세일한다고 구입하는 것은 고려해야 할 것이다. 유행 핫 아이템은 이미 대중적이며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착용할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 시즌에도 그 옷이 유행할까?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다음 시즌에도 입을 수 있는 아이템과 기본적인 베이직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유행 아이템은 일시적이지만 베이직한 기본 아이템은 오랫동안 옷장의 옷과 매치할 수 있어 저렴하게 세일 상품으로 멋스럽게 연출을 할 수 있다.

5. 친구와의 쇼핑을 자제한다
세일기간에 쇼핑을 한다면 친구나 지인들과의 쇼핑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친구는 바람잡이가 될 수 있다. 어떤 상품이건 저렴하다면 주위에서 “ 야 너무 싸다 당장 사라” 또는 “너무 싸다 이때 구입해“ 등 주위에서 부추긴다. 내 돈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지불하는 것에 대해 주위사람은 편안하다. 그래서 세일로 기분은 업! 자신도 모르게 카드를 내밀게 되고 기분으로 동행한 지인에게 먹을거리까지 해결해 주는 친절까지, 금전적으로 손해가 막심하다. 친구와 세일기간에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6. 세일로 흥분하지 않는다

세일 때면 저렴하다는 이유로 흥분하고 하나라도 더 싸게 구입하고자 구매욕이 높아지게 된다. 지갑이 열리고 카드를 내밀면서 당시는 즐겁지만 후유증은 오래간다. 흥분하지 말자. 그리고 꼼꼼하게 체크한다. 분명 필요한 것이 있을 것이고 저렴해서 즐거울 수 있지만 잠시 생각하자. 내게 정말 필요한 것인지를...

세일은 참을 수 없는 유혹이기도 하다. 그 동안 구입해야 할 상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기분 좋은 쇼핑이 된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 상품에 흥분과 대중 심리도 사야한다는 압박감으로 우리는 뜻하지 않는 지출을 하게 될 수 있다. 그 지출이 기분 좋고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한다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세일로 합리적이고 꼼꼼하게 체크를 못해 경제적으로 문제가 생긴다면 세일 때 무분별하게 구입한 상품은 쉽게 즐겨 찾지 않게 될 것이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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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07:34 스타일 TALK

 

어릴 적 아버지의 구두를 깨끗이 광을 내며 닦았다. 이유야 용돈을 받기 위해 열심히 했지만 유난히 엄마는 우리들에게 아버지의 구두를 닦으라 하셨다. 그리고 평소에 현관에서 신발을 벗을 때 아무렇게 다리를 털며(?) 신발을 휙 벗어 던지는 습관으로 참 많이 야단을 맞아서인지 현관에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 집안으로 들어가야 했다. 그때는 왜 그래야 하는지 어려서 이해하기보다는 잔소리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신발관리가 사회생활에서 얼마만큼 중요한지, 신발을 벗고 신을 때 그리고 현관의 정리가 생활습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았다.

지하철에 자리에 앉아 상대편의 신발을 보거나 또는 거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의 신발의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의상과의 어울림을 보기도 하지만 신발상태 그리고 신발을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신발의 외형을 보면서 신발주인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기도 했다.

어떤 사람은 반짝반짝 구두에 광이 나고 깨끗이 관리한 신발을 보며서 눈은 그 사람의 옷차림에 머무르게 된다. 역시나 옷차림도 말쑥하게 입었으며 말과 행동도 세련된 이미지를 주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반대로 지저분하며 구겨진 신발은 옷차림에 있어서도 그다지 호감주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 말과 행동도 거칠거나 과장하기도 한다. 물론 지저분한 신발이라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날씨나 상황에 따라 지저분할 수 있는데 평소 깨끗한 상태에 갑자기 오염된 건지 지저분한 상태에서 제 오염으로 더 지저분한지 신발의 상태를 보면 알 수 있다.

이렇게 신발의 외형으로 신발주인의 성격이 드러나고 평소의 습관을 잘 반영하고 있다. (사람들의 신발을 신고 벗을 때 모습을 관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다.) 깨끗하고 잘 관리를 하는 신발주인은 신발을 벗고 신을 때도 조심스럽게 벗고, 신을 것이고 현관에서 신발위치나 정리정돈을 잘 한다. 일에 있어서도 신중하고 계획적이며 부지런함을 볼 수 있다. 좀 까다로운 성격으로 주위사람들이 피곤할 수 있다. 하지만 성실하고 신뢰를 주는 스타일이 많은 편이다.

그럼 신발관리에 무신경한 사람은 평소 어떤 모습일까? 아마도 신발을 신을 때는 신발의 뒤부터 구겨 신으면서 억지로 신기도 하고 벗을 때는 양쪽 굽을 이용하여 손도 안대고 벗는다. 그래서 양쪽 신발 뒤 안쪽은 쉽게 낡아지거나 구김으로 형태가 일그러진 신발을 볼 수 있다. 신발을 벗은 후에도 신발이 어디로 튕겨졌는지 아랑곳하지 않으며 현관에는 신발이 어지럽게 여러 켤레의 관리 안 된 신발들이 즐비하다. 성격은 두 가지 유형이 많은데 편안하고 사람들을 좋아하는 성격이 좋은 형과 화를 잘 내거나 평소에 덜렁거려 실수가 많고 계획적이기보다는 즉흥적인 형이 많다. 두 유형 모두 정리정돈에 무신경하고 자유스럽다(?) 이렇듯 신발은 주인의 생각을 자신을 통해서 보여주기도 한다.

멋진 스타일은 신발에서 완성된다는 말도 있듯이 신발은 스타일에 완성도를 높여주는 시작과 동시에 마무리다. 멋지고 세련된 의상을 입었어도 지저분하고 구겨진 신발은 자신의 모든 이미지를 망칠 수 있다. 특히 여자보다 남자는 비즈니스에서 신발의 관리가 더 중요하고 스타일을 완성도를 높이는 아이템이으로 신발 관리가 자신의 생활습관과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시각적 표현인 것이다.

주인을 닮은 신발, 신발이 무슨 죄가 있겠는가? 주인에 따라 일생(?)이 험난할 수 있고 구박받을 수 있으며 광채가 나도록 사랑받는 신발이 있으니 신발은 주인에 따라 자신변화를 보여주는 것뿐인데 말이다.

PS- 신발을 신고 벗은 현관부터 깔끔하고 정리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자신과 집안에 복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만큼 현관이 집에서 나가고 들어오는 첫 입구와 출구로 신발을 신고 벗는 습관과 깔끔한 신발 관리가 어쩌면 좋은 운을 부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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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07:30 여자패션 스타일

갑자기 연락이 와서 외출해야 하는 상황도 있고 아침에 늦잠으로 서둘러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도 있다. 시간은 없고 그렇다고 스타일을 망치기 싫다면 초스피드로 스타일리시하게 외출하는 방법으로 한 듯 안한 듯 멋스럽게 스타일링하는 방법을 소개해 본다.

일단 옷장의 옷들이 무엇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좋은데 평소에 즐겨 입는 옷과 아끼는 옷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옷장정리는 필수다. 평소에 옷장 정리를 잘 하지 않는다면 바쁜 시간이든 여유 있는 시간이든 외출할 때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평소에 옷장 정리(신발정리. 소품, 액세서리 포함)를 하자.
옷장정리는 그 만큼 선택을 쉽게 도와주며 옷을 잘 입을 수 있게, 그리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초스피드 기초손질과 메이크업

                            스피드 포인트 메이크업을 한다

가끔 지하철에서 간단 메이크업도 아닌 화장품을 몽땅 준비해서 기초 손질부터 각종 메이크업 테크닉까지 보여주는 마술(?)을 하기도 한다. 여자가 봐도 좀 난감하며 한편으로 얼마나 바쁘면 지하철에서까지 화장을 하는지 이해하지만 솔직히 그 모습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바쁘고 시간이 없을 때 스피드 화장을 해야 하는데 집에서 간단하면서 자연스럽게 메이크업을 해본다.

바쁘면 기초손질을 최대한 간단하게 한다. 예를 들어 로션- 아이크림-영양크림- 누드베이스(또는 BB크림, 자외선차단 포함)로 간단하게 하고 눈썹(기호에 따라)―아이라이너-마스카라-립글로스로 마무리한다면 3분 안에 색조 메이크업을 안 해도 피부 톤과 윤곽을 보여줄 수 있다. 이때 꼭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는 필수로 해야 한다. 
   
                          헤어스타일은 심플하고 단정하게 한다
                                                                                                              

바빠서 머리를 감지 못했다면 헤어스타일은 긴 머리는 묶어서 심플하게 하고 짧은 머리는 멋스러운 모자를 착용하거나 헤어 밴드 또는 물로 스프레이 하여 간단하게 헤어드라이기로 스타일링 한다.

                    초스피드 옷차림 스타일링

                                  가장 자신 있는 옷을 선택한다

바쁠수록 옷장의 옷이 잘 보이지 않고 망설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이때 평소에 가장 자신을 돋보이게 했던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것을 찾다보면 급한 마음에 스타일링을 실수하게 된다. 혹시나 전날 입었던 옷이라도 이너웨어를 바꿔주거나 소품을 다르게 연출하여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

                           동색이나 톤으로 의상을 결정한다

급한 마음으로 허둥지둥 옷 고르기가 힘들다면 같은 색으로 통일하거나 같은 색이라도 톤이 다른 아이템을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으로 옷 고르기가 자신 없을 때 활용한다. 컬러매치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비슷한 색과 톤을 통일하면 쉽게 연출할 수 있어 후회되지 않는 외출이 될 수 있다.

                                   소품은 적극 활용한다

소품은 결정적으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으로 컬러풀한 머플러나 고급스런 스카프로 밋밋할 수 있는 의상에 멋을 주어 옷차림에 포인트를 준다. 예를 들어 검정 외투에 녹색의 머플러는 시크한 매력. 회색 외투에 레드(또는 체크) 머플러는 섹시하고 화려함을 화이트 머플러는 사랑스럽다. 우아한 이미지로는 이너웨어에 스카프로 연출하면 좋다. 그 외로 액세서리로 목걸이, 브로치, 시계 등으로 멋스럽게 포인트를 준다.

                     옷에 어울리는 가방과 구두를 선택한다

빠르게 외출하기 위해선 전날에 이용했던 가방과 구두를 신는 것이 빠르겠지만 그래도 1분정도 투자해서 가방과 구두를 선택해본다. 물론 평소 가방과 신발이 잘 정리된 상태야 하므로 옷장과 마찬가지로 정리정돈을 평소에 해야 가능하다. 무체색계열의 옷차림에 블랙계열은 당연히 어울리고 가방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면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구두는 하의와 같은 색으로 선택하면 길고 날씬해 보여 하의 컬러로 구두 색을 맞춘다.

 

바쁜 아침이나 갑자기 빨리 외출해야 한다면 기초화장은 단계를 줄여 투명피부를 보여주는 것도 좋으며 또렷하게 눈만 강조해도 섹시한 매력을 줄 수 있다. 화장하는데 5분도 안 걸리고 옷 입는 시간도 5분이면 완성되어 초스피드로 스타일리시하게 외출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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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08:30 남자패션 스타일

 

스키니진은 여자 패션에 있어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스키니진이 처음 여자패션계에 새로움과 섹시함을 주었으나 동양인 여성에게는 다소 어울리지 않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이제는 체형과 상관없이 누구나 즐기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고 청바지 하면 ‘스키니 진‘이 당연한 청바지 패션이 되고 있는 추세다.

이렇게 청바지패션에서 스키니진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베스트아이템이 되었다. 그 인기는 남자 청바지패션에서도 영향을 미쳐서 조금씩 거리에서 스키니진을 입은 남자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민망하고 여자가 입는 스키니 진을 왜 남자가 입느냐고 말도 많고 비호감 남자패션이 되었다. 아마도 처음 여자 스키니진을 입기 시작할 때도 사람들은 레깅스처럼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에 대해 불편함이 있듯이 말이다. 다리가 짧던 굵던 상관없이 누구나 즐기는 여자 스키니진에 대해 이제는 불편함보다는 우리는 이제 일상의 패션이 되어가고 있다. 오히려 일반적인 일자 청바지나 동양인이 즐겨 입은 부츠컷 청바지까지 이제는 다소 유행지난 패션처럼 느낄 정도로 거리는 온통 스키니 청바지 물결이 되었다.

      ( 올해 가을부터 거리에서 남자 스키니진이 남자패션의 트렌드와 유행을 실감했다)

2년 전부터 조금씩 거리에(정말 극소수였다) 남자 스키니진을 볼 때 만해도 다리가 가는 남자는 다리가 더 부실하게 보이고 통통한 다리는 하체를 리얼하게 드러나 거북하고 민망했던 남자 스키니진 착용이 올해 들어와서는 상당히 많은 남자들이 스키니진을 입기 시작했다. 여자 스키니진 패션에 이어 남자도 즐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렇게 거리에서 자주 보게 되는 남자 청바지패션을 보면서 예전보다 불편함이 많이 감소하고 점점 자연스러운 패션 경향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물론 아직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남자 스키니진에 호감을 줄 수 없다는 말도 있지만 처음 여자들이 스키니진을 입었을 때처럼 불편함에서 지금은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추세가 된 것으로 보아 남자 스키니진도 얼마안가 눈에 익숙하고 대중적으로 즐겨 입는다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않나 생각해 본다.

그래도 이왕이면 스키니진을 잘 입는 것이 좋다. 체형에 따라 컬러와 디자인을 선택하며 상의 연출과 신발에 따라 스키니진은 멋스러움이 좌우된다.
자, 그럼 남자가 스키 진을 멋스럽게 입으며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전체적으로 마르고 다리가 가는 체형

        ( 스키니진은 하이탑 운동화나 워커부츠와 코디하면 가장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된다)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은 헐렁한 옷으로 마른 체형을 커버하는 경향이 많다. 옷이 헐렁하고 큰 사이즈 옷은 자칫 더 없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는데 특히 바지 또한 자신의 사이즈보다 크게 입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마른 사람들에게 스키니진은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다. 단 소재가 도톰하고 뒤 포켓 장식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키가 크고 말랐다면 스키니진은 더 잘 어울려 상의를 엉덩이 선에 끝나는 재킷이 마른 상의를 커버하고 하이탑 운동화나 워커부츠를 착용하면 더 길고 멋스럽다.

2. 전체적으로 평균적인 체형

               (세련된 퍼플색이나 자주색으로 이너웨어나 신발에 포인트를 주면 멋스럽다)
(블랙재킷에 스트라이프셔츠와 카디건에 코디해본다. 회색 스키니진과 잘 어울리고 캐주얼 구두나 앵클부츠도 잘 어울린다)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체형에게 스키니진은 멋진 아이템이다. 혹시 다리가 살짝 짧아도 스키니진으로 길게 보일 수 있고 전체적으로 슬림한 효과를 준다. 상의는 허리선까지 오는 가죽재킷이나 코트에 후드 티셔츠와 레이어드하면 멋스럽고 긴 재킷과도 잘 어울린다. 신발은 워커부츠, 하이탑 운동화 그리고 캐주얼 구두,캐주얼 부츠인 데저트 부츠(Desert Boots)도 잘 어울린다.

3. 다리가 짧은 체형

( 가죽재킷에 후드 티셔츠로 스타일링해본다. 워싱 스키니진과 잘 어울리고 안경을 착용하면 세련된 이미지를 보인다)

다리가 짧은 사람에게는 키높이 신발을 착용해서 단점을 보완해 길고 슬림하게 보이게 하는 것이 좋다. 키가 작고 마른 체형이라면 짧은 가죽재킷 또는 코트에 신발은 슬림한 운동화나 앞코가 긴 신발을 착용해 본다. 다리가 다소 통통하다면 몸에 딱 달라붙는 핏보다는 살짝 여유있어 자연스럽게 보이는 효과를 주는 것이 좋다.

                     ( 포인트를 주는 상의 컬러나 소품을 활용하여 패셔너블한 연출을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스키니진을 피하면 좋은 체형이 있다. 다리가 유난히 통통하고 근육이 울룩불룩한 다리라면 보는 사람이 민망하므로 입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여자도 마찬가지로 스키니진이 대중적인 스타일이 되다보니 이제는 통통한 체형도 구두나 상의 옷으로 커버를 한다고 하지만 역시 여자도 불편한 스타일이 있다. 그래도 즐기고 싶은 것이 유행이고 한번쯤 입어보고 싶은 것이 대중적인 유행 아이템이다. 체형에 따라 디자인과 소품을 활용하여 단점을 보완 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한다.

몇 달 전만 해도 남자의 스키니진은 다소 어색하고 불편했었던 스타일이 이제는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점점 남자패션의 핫 아이템이 되고 있다. 그래서인가? 이제는 어색함보다는 자연스러워지고 멋스러운 스키니진 남자 패션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대중적인 남자 스키니진 패션은 아니다. 하지만 남자 스키니진 패션은 앞으로 여자 스키니진 패션처럼 즐겨 착용할 수 있는 남자 패션트렌드가 될 전망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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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자패션, 베스트아이템, 스키니진, 유행패션, 체형별 코디.,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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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07:30 생활 속 웃음

 젊음을 유지해 나이보다 동안이라는 말을 들으면 누구나 기분 좋을 것이다. 동안은 타고난 피부나 얼굴형 그리고 이목구비에 따라 결정되기도 하지만 생활 속에서 몇 가지만 실천하고 꾸준히 한다면 누구나 나이보다 젊고 동안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나이보다 젊고 동안인 사람들에게 일상에서 실천하는 몇 가지 방법들을 들어 봤는데 피부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생활 속 작은 부분에서 실천하는 것들이 젊음과 동안을 부르는 습관이라고 했다.


                      동안을 부르는 생활 속 프로젝트 7가지 방법

1. 이불속에서 개구리 스트레칭을 한다.

아침에 잠이 깨면 이불속에서 밍기적 거리면서 일어나기 정말 싫다. 시계를 보고 늦어서 벌떡 일어나 분주한 아침이 되는지 아니면 여유롭게 일어나 편안한 아침을 시작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자.

바쁘고 늦었다고 생각하는 시간이라도 이불속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보면 자는 동안 굳어있는 근육이완과 피로회복에도 좋은 일명 ‘개구리 스트레칭’을 하면 정말 좋다. 개구리 스트레칭이 뭘까? 아기가 잠에서 일어나 하품과 기지개로 얼굴과 몸을 스트레칭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어른도 개구리가 점프하는 자세(개구리 자세)처럼 이불 속에서 양팔과 다리를 쭉쭉 뻗어 시원하게 기지개를 하는 것으로 잠이 깨면서 벌떡 일어나는 것보다 가볍게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이불속에서도 일어난 후에도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스트레칭은 피로도가 감소하고 아침이 활기차다.

2. 한쪽으로만 눕지 않는다.

유난히 한쪽 방향이 편해서 눕는 습관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어떤 사람은 잠들기 전 누워있던 자세가 그대로 아침까지 유지되는 사람도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한쪽으로 눕게 되면 주름이 한쪽으로만 집중적으로 생기고 눕는 방향에 따라 살도 처지게 되는 것이다. 그 외로 엎드려 자는 습관 그리고 한쪽으로만 턱을 괴는 습관은 주름이 집중적으로 생기므로 쉽지 않겠지만 똑바르게 자는 습관과 한쪽으로 치우치는 생활습관을 피하는 것이 좋다.



3. 자주 물을 먹는다.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스트레칭을 한 후 공복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몸속 신지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장운동을 도와 변비나 대변 작용을 도와준다. 아침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물을 자주 먹으면 잔주름과 피부에도 좋아 자주 먹는 물은 동안을 유지하는 습관이다. 물을 잘 먹지 않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많은 사람들이 피부가 거칠고 여드름과 트러블 그리고 변비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심한 사람은 손톱도 갈라지고 자주 부러지는 것을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건강과 피부를 위해서도 물을 자주 먹는 습관을 한다.



4. 건강 식단을 즐겨 먹는다.

건강 식단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란 마음처럼 쉽지 않을 수 있다. 좋아하는 인스턴트 음식과 외식 그리고 맵고 짠 음식 그리고 술(담배)은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그 후유증은 비만과 얼굴의 트러블, 노화되는 피부, 건강의 이상 증후군으로 일상이 힘들거나 나이 들어 보이는 빠른 길을 선택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피부에 좋은 채소와 과일 그리고 콜라겐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젊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5. 미소는 동안을 만들어 준다.


일상에서 미소(웃음)는 건강한 생활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소에도 입가에 미소를 유지한다면 얼굴이 빛나 보인다. 미소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어 잘 풀리지 않는 일이나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억지 미소는 오히려 부담이 되고 스트레스다. 억지가 아닌 마음을 비우고 좋은 생각으로 아름다운 표정을 만들어 준다.



6. 불평을 하지 않는다(상대방을 미워하지 않는다)



항상 불평불만은 표정에서 여실히 드러나 얼굴에 그늘이 생기고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을 만들게 하는 것이다. 평소에 화를 자주 내거나 근심은 불편한 표정과 주름에 영향이 미치며 그리고 상대방을 미워하는 마음은 그대로 드러나 아름답지 않는 얼굴로 평소에 자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이 얼굴에 자국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물론 항상 좋은 일과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표정으로 기분 나쁜 것을 찡그리는 표정으로 하지 않는 것이 상대방에게나 자신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7. 작은 소망(희망)을 가진다.



작은 소망은 동안이 될 수 있다. 작은 부분에서 소망은 생활 속에서 즐거움과 기대로 입가에 미소를 지어주고 그 기대와 희망을 위해 노력을 하게 된다. 작은 것일수록 이루어지는 것이 많으며 그래서 행복해지는 마인드 컨트롤이 된다. 하나하나 조금씩 소망과 희망이 일상에서 실천되어 웃음과 미소가 입가에 잔잔히 펴진다면 그것이 동안이 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동안은 생활 속 작은 부분에서 결정될 수 있는 것이다. 타고난 피부미인도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순식간에 나이 들어 보일 수 있고 평소에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들었던 사람도 생활 속 작은 부분부터 실천하는 습관을 가지게 된다면 나이보다 젊고 동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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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건강식단, 동안프로젝트, , 미소, 불평불만, 소망, 스트레칭, 이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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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14:16 생활 속 웃음

 

2009년 view 블로거 대상 라이프 채널부분에 우수상이라는 연락을 받고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블로그와 함께한 모든 일들과 시간들이 순식간에 스쳐갔습니다. 처음에는 제 직업인 비주얼 머천다이저라는 직업도 알리고 정보와 자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시작했던 블로그가 일상의 이야기와 좋아하는 요리 그리고 지금은 관심분야인 패션스타일까지 다양한 정보를 포스팅하면서 그동안 블로그는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 라이프 채널부분 '우수상'소식에 울컥했습니다))

솔직히 직장생활하면서 블로그 운영은 쉽지 않았습니다. 일하면서 틈틈이 정보를 수집하고 퇴근 후 포스팅을 준비하며 글을 써왔습니다. (아마도 지금처럼 학생시절에 밤낮으로 공부를 했다면 난, 또다른 인생으로 살았을거란 생각이 들정도였으니 말이다 ^^) 그래서 하루하루가 즐겁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어느덧 블로그를 짝사랑하면서 시작한지 3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년 동안 다양한 포스팅을 예전의 블로거뉴스와 지금의 ‘view’에 발행하면서 많은 분들께 다양한 정보를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행복했습니다. 특히 패션분야는 2008년 후반부터 시작해서 올해는 더욱 즐겁게 했습니다. 디자인분야에서 20년동안 일하다보니 패션트렌드와 정보의 관심이 패션 글을 소개하고 싶었고 패션에 관한 전문 글이 당시 많지 않았을 때 (현재는 훌륭한 패션 블로거님들이 많아졌죠) 전문적인 패션 글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협찬도 없이 옷장의 옷으로 코디 잘 하는 방법과 옷을 잘 입는 법 그리고 피하면 좋은 상황별 스타일등 패션전문 글들을 포스팅하고 좀 더 최신 스타일과 거리 스트리트 패션을 보여드리고자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한국과 일본거리에서 생생한 패션정보를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하다보니 올 12월에 패션스타일책이 출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음 메인에 노출된 제 패션 글을 보고 출판사에서 의뢰가 들어오고 그동안 포스팅한 내용을 정리하며 지난 몇 달간 퇴근 후 블로그 포스팅과 함께 책 편집 그리고 촬영으로 정말 정신없는 한해를 보냈습니다. 이렇게 제가 처음으로 책을 낼 수 있었던 것도 다음 view의 위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다음 view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너무 뜻밖에 2009년 view 블로거 대상에서 라이프 채널부분 우수상이라는 너무 감사한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기쁜 나머지 감동으로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기쁘고 블로거로서 영광스러웠습니다. 모든지 즐겁고 열심히 하면 이런 좋은 날도 올 수 있다는 것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네티즌분들의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되었고 블로그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물론 포스팅 내용에 따라 악플과 질책도 참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마음도 많이 상했습니다. 그래도 악플에 다시 리플을 달아 저에게 용기를 주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이렇게 댓글은 저에게 힘을 주었고 악플도 이젠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해 이제는 담담하게 댓글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따뜻한 댓글과 따끔한 질책도 저에게는 모두 소중합니다. 올해 방문해주신 모든 네티즌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저에게 소중하고 값진 선물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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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며칠 안남은 12월에는 여러 모임을 참석하게 되는데 회식 연말 모임니나 연인들과의 모임 또는 친구들의 연말 모임에 다 같이 모여 즐거운 시간과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설렘으로 새해를 기대하기도 한다. 모임중에서는 커플도 있고 싱글인 사람들과 섞여서 연말 모임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진다. 연말모임에서는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도 있는 기회이기도 하는데 특히 남자친구의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는 어색하지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여자라면 경험했을 것이다.

남자친구의 친구들의 모임에서 호감도를 높이고 좋은 이미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스타일을 소개해 본다.

일단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스타일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남자는 여성스럽고 우아하며 귀여운 스타일을 선호한다. 시각적으로 미니스커트(반바지)나 노출에 대해 민감하고 시선을 끄는 스타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만 가깝고 좋아하는 친구의 여친에게서는 호감보다는 불편하고 꿍시렁 뒷얘기(?)로 거리가 멀게 느끼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좀 심하게 말하자면 친구의 여자 호감도에 대해 불편함과 친구여자 때문에 그 자리가 옷차림으로 어색할 수도 있다.
친구들의 연말모임 장소에 호감도를 높이면서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 세련되고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무채색으로 시크하게 연출한다

직장인이라면 퇴근 후 모임에 착석하게 되므로 업무에 지장이 없으면서 모임에도 어울리는 옷차림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서 가장 무난한 블랙 컬러로 모임의상 연출하기 좋은 컬러다. 하지만 너무 밋밋한 블랙스타일보다 칼라나 소매밑단부분에 세틴 소재가 가미된 디자인이 좋으며 벨벳 소재로 시크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면 좋다. 타이트스커트나 슬림한 팬츠에 광택 있는 실크 소재의 블라우스로 우아함을 주며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하고 심플한 코트로 마무리한다면 커리어우먼의 멋진 모습을 준다.

가벼운 모임자리라면(학생,일반 ) 더플코트에 밝은 이너웨어에 모자연출 그리고 귀여운 케이프코트에 화이트나 레드 이너웨어로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다.

화려함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다.
편안한 날이나 주말 저녁모임에는 좀 더 화려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연말이라 거리도 화려하고 장소의 조명장식으로 사람들 마음도 설렌다. 이럴 때는 과감한 의상과 액세서리로 그 자리에서 돋보일 수 있는 연출을 해본다. 광택 소재의 원피스(약간의 비즈장식도 좋다)나 스커트로 화려함을 주고 반짝이는 가벼운 액세서리가 우아함을 준다. 스타일리시하게 보이고 싶다면 시폰 롱 스카프를 가볍게 목에 걸치는 것도 멋스러우며 퍼 베스트도 훌륭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러대비로 포인트를 살린다

심플한 의상이라도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좋다. 올 겨울 유행하는 레드컬러와 화이트로 매치할 수 있고 블랙과 화이트 또는 그레이와 레드와도 연말모임에 잘 어울리는 컬러매치다. 예를 들어 레드코트나 이너웨어에 화이트 머플러로 사랑스럽게 연출하거나 화이트 셔츠에 비즈장식의 블랙 베스트로 화려함을 줄 수 있다. 붉은색 이너웨어에 블랙(그레이)의 니트나 재킷으로 연출하고 반짝이는 브로치를 착용하면 멋스럽다.

 

소품으로 포인트를 준다

평소에도 편안한 스타일이고 심플한 의상을 즐겼다면 연말모임 자리에 과감한 스타일과 포인트를 주기 어려울 수 있다. 이때 소품을 활용하여 스타일리시하게 보여주는 방법이다. 소품활용도 절제 있고 모임 특성을 파악해서 적절하게 이용해야 하는데 가벼운 파티에서는 블랙 원피스에 진주 목걸이와 클러치 백으로 우아함을 주거나 너무 크지 않는 반짝이는 이어링과 목걸이 그리고  롱가죽 부츠나 T 스트랩 하이힐로 마무리하면 섹시한 분위기를 준다. 그 외로 실크 스카프나 퍼 머플러, 빅사이즈 팔찌도 포인트를 줄 수 있다.

2009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아쉬움과 설렘으로 각종 모임과 파티는 행복한 자리이기도 하지만 그 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오랜만에 보는 자리일 수 있고 남자친구의 친구들에게 호감을 주어야 하는 상황도 있는 연말 모임에 스타일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 크리스마스부터 올해를 마무리하는 다양한 파티와 연말 모임으로 한해를 멋지게 마무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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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07:40 스타일 TALK

겨울에는 눈이 내리는 날을 많아진다. 현재도 지역에 따라 눈이 내리고 그렇지 않는 곳도 있지만 앞으로도 눈을 자주 볼 수 있는 지역이 곳에 따라 많이 질 것으로 생각한다. 눈이 오는 날이면 하얀 눈으로 세상이 화이트라 마음도 상큼하고 즐겁다. 하지만...
눈이 많이 내리고 길도 미끄러워 ‘꽈당‘ 넘어지는 불상사가 있으니 꼭 즐겁지도 않을 상황도 있다. 거기다 옷을 잘 못 입는 날이면 눈으로 옷이 망가지거나 오염으로 세탁소로 직행해야 하니 말이다.


겨울이면 눈으로 옷 입기가 난감하다. 그래서 눈 내리는 날을 위해 피하면 좋은 옷차림에 대해 미리 체크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피해야 할 옷차림

1. 고가의 옷을 피한다

자신이 아끼는 코트는 입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고가의 옷이라면 더욱 입지 않은 것이 좋으며 눈을 맞아도 부담 없는 옷을 선택해야 한다. 그렇다고 스타일도 없는 밋밋한 옷을 입으라는 것은 아니다. 스타일도 살릴 수 있는 저렴한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옷장에는 다양한 코트가 있어 그 중에 궂은 날씨에도 입으면 좋은 옷을 선택해 본다. 아끼는 고가의 옷은 손상이 있을 수 있고 굳이 특별한 날이 아니면 피하는 것이 오랫동안 손상 없이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2. 모직코트와 모피(가죽, 퍼 트리밍)는 피한다

모직 코트는 눈, 비를 잘 흡수하고 쉽게 손상이 된다. 눈발이 많이 날에 모직코트는 얼룩과 오염으로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아끼는 모직코트를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모피와 가죽 그리고 퍼 트리밍이 많이 있는 옷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 모피는 눈과 비를 맞으면 뻣뻣하게 될 수 있고 곰팡이(세균)가 생성될 수 있어 치명적일 수 있으며 가죽은 얼룩이 생긴다.

3. 털 부츠와 스웨이드 소재의 신발은 피한다

신발도 피하면 좋은 것이 있다. 비가 오는 날에도 가죽(아끼는 신발)을 피하면 좋지만 눈이 많이 오는 날이면 스웨이드 소재의 신발은 얼룩이 생기고 오염도를 증가시킨다. 특히 눈이 녹아서 거리가 흑색으로 변하면 세무 소재는 더욱 얼룩이 심하게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화나 저렴한 신발을 신고 기호에 따라 신발을 따로 챙겨서 실내나 중요모임에 신는 것이 좋다.

4. 손으로 드는 가방은 피한다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손으로 드는 가방(토트백)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미끄러운 눈길에 손에 든 가방이 중심잡기 힘들며 손도 시럽고 가방이 더 무겁게 느끼게 된다. 이럴 때는 크로스 가방을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미끄러운 빙판길에서 중심잡기 용이하다.

추천할 옷차림

1. 패딩 재킷(코트)을 입는다

눈이 많이 내리는 날에는 패딩재킷을 입는 것이 좋다. 눈을 흡수하는 정도가 모직코트보다 덜하고 가볍게 털 수 있어 좋다. 바람과 추위에 소재의 보온력으로 따듯하고 오염도에서도 일반 코트보다 가벼워 착용감에 있어 우수하다.

2. 겨울용 트렌치코트를 입는다.(또는 방수용 의류)

트렌치코트는 모직소재가 많지만 일반 모직코트보다 방수가 잘 되고 오염과 얼룩이 적어 비가 자주 내리는 영국에서 트렌치코트를 즐겨하는 이유가 있다. 바람과 비에 강하고 체온을 유지하기 때문으로 눈도 마찬가지다. 눈을 맞아도 흡수 속도가 느리고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겨울용 트렌치코트로 스타일도 살리고 오염도를 줄여본다.

3. 굽이 있는 신발을 신는다

눈이 오는 날이면 빙판길로 변해서 미끄럽게 된다. 이때 신발에 유의하는 것이 좋은데 굽이 편평하거나 통굽은 빙판길에서 쉽게 밀려 위험할 수 있다. 굽이 높거나 바닥창이 굴곡이 있어 미끄럼 방지를 할 수 있는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컬러 포인트를 준다

눈으로 거리는 하얀 세상이 될 수 있고 눈이 녹아 회색빛으로 지저분하게 거리가 변할 수 있다. 이때 하얗게 변한 거리에 붉은 색이나 화려한 컬러로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어 본다. 밋밋한 의상에 머플러로 컬러를 줄 수 있고 겉옷에 컬러를 준다면 효과적이다. 그 만큼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고 회색빛으로 변한 거리에서도 잠시 발랄한 분위기를 줄 수 있어 적극 활용해 본다.

---외출 후 눈을 충분히 털어내고 습기를 충분히 말려서 보관하는 것이 손상을 최대한 예방할 수 있다

눈이 내리는 날, 옷에 손상과 오염을 줄이면서 멋스럽고 센스있는 옷차림으로 겨울을 즐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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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겨울트렌드, , 눈 오는날.옷차림, 코트, 피해야 할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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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16:30 생활 속 웃음

 

몇 년 동안 겨울이면 차가운 침대 이불속이 싫어 전기장판을 침대에 깔아서 들어가기 전 먼저 따뜻하게 만들고 잠자리를 들어야 했다. 그냥 쑥 들어가면 “ 아~하 추워” 하면 잠이 다라날정도로 차가와 꼭 전기장판을 이용했다. 솔직히 난방비를 줄일려고 보일러 가동을 2시간마다 15분씩 조절했다.( 출근할 때는 4시간 유지) 그래서 집에서도 양말을 신고 카디건을 입어야 할 정도니 말이다. 그래서 침대 속은 더욱 춥고 자는 동안에도 가끔 추위를 느끼게 되어 전기장판을 자주 이용했다.
하지만 올 겨울은 전기장판이 필요 없다! 이불속 따뜻하게 들어가는 방법으로 난방비까지 절약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불 세팅을 다르게 하는 것이다.

바로 담요(극세사) 2장으로 침대 이불 속이 차갑지 않고 부드럽고 따뜻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드라이기 이용하는 방법. 세 번째는 찜질팩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피로와 수면에 도움되는 방법이다.

이불속 따뜻하게 들어가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해 본다

첫 번째는 담요를 활용한다

담요 2장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한 장은 패드 위에 덮어준다 일반 면은 이불이 덮여 있어도 들어가면 찬 기운을 느끼지만 담요가 깔려있으면 차가운 느낌 없이 부드럽게 들어갈 수 있어 굳이 전기장판의 필요성을 느낄 수 없다. 다른 한 장은 이불위에 덮는다. 즉 이중으로 덮어야 따뜻하고 이불 속으로 들어갔을 때 더욱 차갑지 않기 때문이다. 가끔 해외출장을 갈 때 호텔에서 겨울이면 침대 이불위에 얇은 담요가 덮여져 있는데 역시 2중 이불이 그만큼 효과적으로 보온을 해주기 때문이다.
작년만 해도 자기 전 전기장판을 끄고(혹시나 가열되 위험할까봐) 자다가 새벽에 한기를 느껴 중간에 깬 적이 많았다. 하지만 담요를 이용한 후 추워서 깬 적이 없고 이불이 이중이라 살포시 눌러주는 효과로 깊은 수면을 할 수 있어 정말 좋다^^

두 번째는 급 처방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해 본다

담요가 없다면 급 처방으로 드라이기를 사용해 본다. 그 전에도 이 방법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컨디션이 안 좋아 몸이 후들후들 떨리고 몸살기가 있는 날, 차가운 이불 속이 두렵다면 이불속에 헤어드라이기로 더운 바람을 3~5분정도 이용하여 이불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방법으로 가끔씩 이용하면 이불속을 따뜻하게 들어 갈 수 있다.

세 번째는 찜질팩을 이용한다

찜질팩을 전자레인지에 2분정도 뜨겁게 한 후 자기 전에 침대 이불속에 넣어본다. 그럼 들어가는 순간 따뜻하고 온기가 올라온다. (찜질팩이 없으면 수건을 물에 적시어 비닐에 넣고 밀패하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3분정도 달군다.그리고 이불속에 넣을 때 비닐을 묶어서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찜질팩으로 이불속을 따뜻하게 한 후 누워서 찜질팩을 아랫배 위에 올리면 온 몸이 따뜻해지면서 잠이 슬슬 온다. 특히 여성이 하면 너무 좋은 방법이며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수면을 돕기 때문에 쉽게 잠들 수 있다. 찜질팩이 없으면 생수병(2L)에 따뜻한 물을 담아 이불속에 넣어도 좋지만 잘 때 다소 불편함이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자기 전 중요 팁- 물수건을 이용한다

자기 전에 침대 해드부분에 물수건을 올리고 자는 것이 좋다. 가습기가 없다면 물수건으로 습기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얼굴 근처에 있어 기관지나 건조한 피부에 좋으며 감기예방에 탁월하다.

PS- 오래된(?) 싱글인 나,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이불속에 같이 잠들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더 따뜻하지 않겠는가?....ㅎㅎ
올 겨울 따뜻한 잠자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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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07:35 스타일 TALK

  

강추위가 오면 온 몸이 움츠리게 되고 뼈 속까지 차가운 한기로 패션 스타일을 강조하기보다는 추위를 이겨내는 옷차림으로 따뜻함이 중요하게 된다. 근데 추위를 위해 방한을 너무 강조하다보면 너무 둔해 보여 살짝만 빌면 구를 것 같은 느낌도 주기도 하니 말이다. 요즘은 어디에서든 남방 시설이 좋아 가볍게 옷차림을 하지만 잠시라도 외부에 노출되면 차갑고 매서운 바람에 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 선택한 옷차림에 대해 후회하기도 한다. 그래서 강추위를 이겨 내면서 스타일도 살릴 수 있는 아이템과 연출법으로 강추위가 두렵지 않는 패션센스를 발휘한다.

                                               
1. 추위에 민감한 목에 두터운 머플러 연출

몸에서 가장 추위를 민감하게 느끼는 부분이 목주변이다. 목을 감싸는 것과 노출한 것은 몸에서 느끼는 체감온도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은 누구나 잘 느낀다. 스타일을 돋보이기 위해 가볍게 연출하는 것은 후회와 감기만 걸릴 뿐, 도움이 될 수 없다. 멋도 중요하고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이왕이면 추위를 견디면서 스타일을 돋보이고 멋스럽게 연출하면 더욱 좋지 않겠는가?
올 겨울 머플러 디자인은 두텁고 사이즈가 큰 니트 머플러가 유행이다. 롱으로 즐길 수도 있고 넥워머로 개성을 보여줄 수 있어 스타일에 따라 연출해 본다.

목에 두터운 머플러와 가벼운 머플러 착용은 보는 사람에게도 따뜻함의 차이를 준다. 사이즈도 크고 두툼한 니트 머플러로 볼륨감 있게 연출한다.

롱 니트 머플러는 목선에 볼륨감을 주는 연출로 어깨와 얼굴의 코부분까지 감싸는 연출로 매서운 바람을 방어하면 마스크를 하지 않아도 강추위도 두렵지 않다. 머플러를 연출할 때 볼륨감을 주면 상의가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특히 상의와 다른 색의 머플러는 상체를 강조하여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넥워머는 디자인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어깨를 감싸는 연출은 등과 상체 부분에 보온을 주어 추위에 바람막이를 해주지만 목 부분은 다소 추울 수 있다.

2. 모자와 장갑으로 개성을

모자 착용여부는 체온에 상당한 영향이 있다. 강추위에 스며는 바람과 차가운 기운으로 체온이 낮은 귀로부터 추위를 느끼게 된다. 모자만 착용했을 뿐인데 온 몸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모자의 역할이다. 스타일도 주면서 옷차림에 따라 모자를 착용해 보자. 니트 모자는 가죽이나 모직 코트에 잘 어울리고 니트 옷에는 모직 모자가 잘 어울리며 패딩 재킷에는 비니나 방울모자가 잘 어울린다.

위사진 인물은 필자다. 특히 겨울 스트릿 패션을 촬영할 때 급 처방 옷차림으로 모자와 목 그리고 어깨까지 무장하지만 촬영으로 손도 시립다. 그래서 '찰칵' 촬영을 위해 손 토시를 하고 거리의 매서운 찬바람을 견디면서 촬영을 하는 옷차림으로 매서운 바람과 추위가 두렵지 않는 스타일링 법이다.

장갑은 최근에는 즐겨 찾지 않는 방한 아이템으로 되고 있지만 역시 강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겨울 아이템으로 올해는 장갑형태로 손등까지 오는 손 토시(암워머)가 장갑을 대신하고 있다. 스타일도 살리면서 따뜻하게 옷차림에 개성을 줄 수 있다.

3. 얇은 옷으로 레이어드

가볍게 이너웨어로 겹처 레이어드하면 소품과 함께 따듯한 겨울을 이겨낼 수 있다.

요즘에는 내복을 입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내복으로 뚱뚱한 옷차림이 될 수 있어 특히 젊은 여성들이 내복착용을 꺼린다. 개인적으로도 내복을 입지 않지만( 나이 들어 뼈까지 스며드는 추위를 알게 되면 입게 되겠지..) 내복만큼 따듯하게 얇은 옷으로 여러 겹으로 레이어드 한다. 강추위가 있는 날에는 얇은 면(기모가 있다면 땀이 날 정도다)터틀넥과 셔츠 그리고 카디건으로 이너웨어를 3겹으로 레이어드한다면 3중 보온 메리 못지않게 따듯하게 입을 수 있다. 얇은 옷을 여러 겹을 입었을 경우 두꺼운 카디건 하나만 입었을 때보다 옷에 따뜻한 공기층이 층층이 형성되어 훨씬 추위에 강한 옷차림이 된다.

캐주얼 차림이라면 후드 티셔츠를 입어본다. 후드 티셔츠는 겉옷에 그리고 모자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찬바람과 추위에서 급 처방으로 머리에 착용할 수 있어 체온을 유지하기 좋다.

4. 날씬하게 아우터 연출

슬림한 패딩재킷에 이너웨어와 신발을 통일해서 스타일링한다면 포인트와 스타일을 고루 보여줄 수 있다.

겨울하면 떠오르는 아이템은 역시 패딩재킷이다. 패딩(다운, 오리털, 솜 누빔)의 효과는 강추위에 얇게 이너웨어만 입어도 추위를 견딜 수 있을 정도로 그 보온력과 가벼움은 최고의 소재가 되고 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거대하고 뚱뚱해 보인다는 것! 최근에는 패딩도 슬림한 디자인으로 날씬한 효과를 주는 디자인이 많이 나와 더욱 즐겨 찾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롱보다 최근에는 숏으로 사랑받아 여러 아이템과 레이어드하기 좋다.

대중적인 모직 코트는 패딩재킷보다 스타일 연출이 쉬운 아이템으로 몸에 너무 타이트한 것보다 조금은 여유 있게 입는 것이 레이어드하기 좋고 딱 맞는 코트보다 여유가 있는 것이 따뜻한 공기층이 형성되어 효과적이다.

5. 시리운 발을 위한 털 부츠

두툼한 머플러 연출에 털 부츠라면 올 겨울 추위도 걱정없다.

몸에 땀이 날정도로 철저하게 무장해도 발이 시리다면 완벽한 방한 코디가 될 수 없다. 매서운 추위를 견디기 위해 발에도 보온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어릴 적 할머니가 털 검정신발을 유난히 좋아하시고 즐겨 하셨는데 그 털 신발이 시린 발을 위해 얼마나 보온이 되는지 예전에는 잘 몰랐다가 요즘은 털 부츠(어그 또는 퍼 트리밍 신발)를 즐겨 하면서 그 따뜻함을 최근에 이해했으니 말이다^^  전체적으로 추위를 견디기 위해 온갖 무장을 해도 발이 시리다면 강추위를 이기는 겨울패션을 즐길 수 없다.

 

이번 주는 강추위가 시작된다고 한다. 매섭고 추운 겨울을 즐기는 것도 겨울을 이기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이왕이면 추운 겨울을 이기면서 스타일도 돋보이는 패션을 즐긴다면 올 겨울이 더 멋스럽고 겨울을 즐기는 노하우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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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강추위, 레이어드, 매서운, 머플러, 모자, 바람, 스타일링, 아우터, 장갑, 차가운, 체온, 털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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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07:40 스타일 TALK

이상적인 몸매라 하면 S라인이라고도 말하고 모래시계형이라고도 한다. 패션에서도 균형 잡힌 스타일과 실루엣이 모래시계형처럼 보이고자 노력을 하지만 쉽지 않다. 모래시계형은 어깨와 엉덩이 그리고 잘록한 허리선이 뚜렷하여 전체적으로 균형과 미를 주는 체형이지만 체형에 자신이 없는 부분이 있더라도 의상의 색과 디자인 그리고 액세서리로 충분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모든 옷차림에 모래시계처럼 표현하라는 것은 아니다. 디자인과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는 여러 가지 실루엣도 있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실루엣을 연출하고 싶지만 문제부위의 체형으로 옷차림에 자신이 없거나 스타일을 포기하기도 한다. 그럼 문제부분의 체형을 착시효과로 커버하고 멋스럽게 옷차림을 할 수 있는 팁을 알아본다.

1. 색으로 몸매를 돋보이게 한다

자신이 통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두운 계열의 색상을 선택한다. 그래서 모든 옷은 블랙이 주류를 이루고 피트한 실루엣보다 넉넉한 사이즈로 몸을 가리는 것으로 해결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히려 통통함이 강조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유가 뭘까?

이 세상에는 통통한 몸매를 어떤 비법을 활용해도 전혀 다른 몸매로 보여주기란 힘들다. 하지만 최소한 현재의 몸매보다 색의 비율을 이용해 착시효과로 좀 더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는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옷차림에 색의 조화와 비율로 세련되고 날씬하게 착시 효과를 주는 방법을 알아보자.

사람은 어두운 색보다 밝은 색에 그리고 단색보다 프린트가 있는 것에 시선을 준다. 그 만큼 밝은 색과 프린트로 시선을 고정시켜 슬림하게 보이는 것이 좋다.

이너웨어를 단색으로 상의, 하의 색을 통일하고 겉옷으로 이너웨어의 컬러로 길고 슬림하게 연출한다. 이때 하의와 같은 색의 스타킹과 구두로 마무리하면 더욱 효과가 크다.

예를 들어 보자. 밝은 색이 시선을 준다면 이너웨어를 밝은 색을 선택하고 겉옷은 어두운 색으로 입는 다면 세로로 길게 보이는 착시효과로 밝은 이너웨어에 시선이 가서 전체적으로 길고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반대로 색을 대비하면 같은 효과를 준다)

하체가 통통한 체형이라면 상의를 밝은 색으로 입고 하의는 어두운 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시선이 위로 가서 결점부위가 강조되지 않으며 특히 스커트 착용할 경우는 A라인이나 플레어스커트에 검정 스타킹과 검정 구두로 슬림하게 착시 효과를 주는 것이 좋다.
키자 작다면 무늬가 있는 것보다 단색으로 전체적으로 연출하는 하는 것이 길게 보인다. 혹시 지루하거나 밋밋한 분위기는 프린는 소품이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2. 균형과 조화를 이룬다

사진 왼쪽 체형은 거리가 긴 체형으로 허리 강조하는 옷을 선택하여 허리가 더 길게 보이고 상대적으로 다리가 짧아 보인다. 스커트의 컬러와 대비되는 검정 스타킹과 구두로 낤;ㄴ한 체형이지만 어색한 옷차림이다. 두번째 사진 처럼 허리가 길다면 볼륨감을 주는 상의에 벨트를 위로 착용한다면 균형과 조화로 단점을 커버 할 수 있다.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옷차림은 세련되고 멋스럽기까지 하다. 여기서 자신의 체형을 잘 파악해야 하는데 체형에 가장 취약점을 강조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본다.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체형이라면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긴 허리를 강조하지 않으며 짧은 다리도 커버 될 수 있다. 의상에 벨트로 허리선 보다 높게 하거나 상의는 짧게 하의는 상의보다 길게 연출해서 하체를 길게 보여준다.

키가 작은 체형이라면 볼륨감이 있는 옷차림보다 몸에 잘 맞는 의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볼륨감 있는 옷차림은 자칫 더 키가 작아 보일 수 있는데 이때 키가 커 보이는 옷차림은 짧은 재킷에 슬림한 팬츠 그리고 하이힐이 도움이 되며 모자연출을 한다면 균형과 조화로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3. 체형에 넓은 부분을 강조하지 않는다

하체가 통통하다면 하체에 시선을 끌 수 있는 컬러나 디자인은 단점부위를 강조 할 수 있다. 사진의 왼쪽 체형은 통통한 다리가 부각 될 레드색의 얇은 플레어 미니 스커트로 다리가 더 강조된다. (이너웨어를 레드색으로 하고 스커트를 어두운 컬러를 선택했다면 시선이 위로 가서 하체는 부각되지 않았을 것이다)다리가 통통할 수록 플레어 스커트를 좋은 아이템이지만 컬러는 볼륨감과 어두운 색으로 착용한다면 슬림하게 보일 수 있다. 왼쪽 체형은 종아리는 가늘지만 허벅지가 통통한 체형으로 미니 팬츠를 큐롯(와이드한 팬츠)을 선택하고 앵클부츠를 착용했다면 더 멋스럽고 다리가 슬림한게 보일 것이다.

자신의 체형에 넓은 부분 즉 통통한 부분이나 다른 사람보다 유단이 넓고 굵은 부분은 의상을 선택할 때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특히 넓은 어깨나 가슴, 짧은 목선 그리고 엉덩이가 넓다면 그 부분에 포인트를 주는 색이나 디자인, 장식을 피해야 한다.
예를 들어 보자. 어깨가 넓은 사람이 파워숄더 재킷을 착용한다거나 가슴이 풍만한 사람이 프릴 블라우스, 목선이 짧은 부분에 터틀넥, 볼륨 스카프 연출 그리고 엉덩이가 큰 사람이 타이트스커트를 입는 다면 “ 저 여기가 단점이에요” 라고 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체형에 넓은 부분에는 독특한 장식이나 색 그리고 디자인이 강조되어 시선을 주는 의상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단점이 있는 곳일수록 어두운 색과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소품활용은 옷차림이 자신 없을 때 적극 활용한다

체형이 통통하고 키가 작다면 롱 목걸이를 이용하면 전체적으로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이때 단색의 의상을 선택하여 액세서리를 강조하는 것이 좋다. 머플러나 벨트로 단점부위에 착시효과로 단점은 커버해 보자. 어깨가 좁다면 머플러로 어깨를 강조하고 체형에 따라 벨트 착용여부를 결정해 본다.

체형의 단점으로 옷차림에 자신이 없다면 액세서리나 소품만큼 시선을 끌어주는 것은 없다.
액세서리는 문제 부위로부터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주기 때문이다. 목선이 짧다면 보트 형(가로로 긴 네크라인)이나 U자형 네크라인에 옷에 긴 목걸이로 목선을 길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 허리가 짧다면 벨트를 허리선 밑으로 내려 앞모양이 V자로 보이게 연출하면 단점을 커버 할 수 있다.

체형 결점으로 심플하고 단색으로 의상을 선택했다면 시선을 다른 곳으로 향하는 액세서리나 소품으로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자. 하지만 너무 화려하거나 2~3개의 액세서리를 복합적으로 착용하면 광대처럼 보일 것이므로 1~2개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멋진 디자인과 컬러라도 자신의 체형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멋스러워서 시선을 받는 것이 아니라 어울리 않아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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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균형과 조화, 몸매, 문제부위, 스타일링, 시선, 액세서리 활용, 옷차림,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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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08:30 생활 속 웃음

 

출퇴근을 지하철로 자주 이용하다보면 자리에 앉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게 된다. 특히 너무 피곤하거나 지하철에서 잠시라도 잠을 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빈자리에 대해 이리저리 살피기도 한다. 어떨 때는 빈자리가 나와도 옆사람에게 시간차로 눈치보다가 안타깝게 놓칠 수도 있고 어르신에게 양보하는 상황도 있다. 짧은 거리는 그나마 괜찮지만 긴 거리 이동에서 정말 앉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빈자리가 없고 어떤 사람이 내리는지에 대해 눈치있게 살펴봐야 하니 빈자리도 경쟁(?)이다^^

그 동안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나름대로 자리를 눈치 있게 빨리 앉는 비법전수를 소개하고자 한다. 지하철을 이용한지 20년도 넘으니 출근시간대나 퇴근시간대, 특히 멀리 가는 이동거리에서 빨리 앉는 비법으로 30분 이상 이동하는 지하철 이용객이 참고 하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피하면 좋은 자리

1. 깊이 잠이 든 사람은 피한다.

깊이 잠이 든 사람은 언제 내릴지 알 수 없다. 고개를 숙이고 자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멀리 이동하는 사람으로 안심하고 깊이 잠이 들게 마련!  잠시 후에 내리는 사람은 눈만 감고 살짝 꾸벅만 한다. 그래서 너무 깊게 잠든 사람 앞에서는 서있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때론 깊이 잠들어도 내리는 역을 어떻게 아는지 후다닥 내리는 사람도 있지만 깊이 잠이 든 사람보다 눈을 감아도 수시도 눈을 사람이 내리는 확률이 높다. 

2. 책을 보는 사람은 피한다.

이동거리가 먼 사람은 책을 보게 마련이다. 신문은 짧게 잠시 볼 수 있겠지만 책은 지하철에서 먼 거리 이동에 시간 보내기 좋아 대체적으로 책을 보게 된다. 물론 역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책을 몰두해서 보는 사람은 멀리 가는 사람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3. 학교나 역의 상황별로 피한다.

특히 학교 주변이나 유명 장소(놀이동산, 등산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지하철을 타는 곳에 따라 다르겠지만 학교가 많거나 유명 장소가 있는 역은 그 역에 가야지만 사람들이 내린다. 복장과 짐을 보면서 앉아 있는 사람이 어느 역에 내리는지 알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자리를 이동해야 한다.

4. 어르신이 많은 곳은 피한다.

유독 나이든 신분들이 많이 있는 칸이 있다. 자리가 나도 양보해야 하기 때문에 앉기 힘들다. 그리고 짐을 많이 든 사람 근처도 양보해야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바로 앞에 자리나서 앉은 사람이 있다면 그 자리를 피하면 좋을 듯하다.

 

빨리 앉기 쉬운 자리

1. 환승역은 사람들이 많이 내린다.

환승역은 빨리 앉기 위한 최적의 상황이다. 환승역은 많은 사람들이 내리기 마련, 이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 환승역이 가까워지면 자리가 많이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환승역에 내리고 다시 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재빨리 내릴 사람을 판단해야 한다.

2. 자다가 눈을 뜨는 사람을 주시한다.

졸고 있는 사람이 갑자기 눈을 뜨거나 주위를 두리번거리면 내릴 역을 파악하는 것으로 곧 내릴 것이다. 물론 바로 앞 사람이라면 쉽지만 근처에 있으면 빨리 앉기가 눈치 보인다. 이때 슬며시 자리를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물론 정말 다리 아프고 피곤하다면 이용해도 나쁘지 않다 

3. 가방과 짐을 챙기는 사람을 살핀다.

내릴 역이 가까워지면 가방과 짐을 챙기고 의자에서 몸을 앞으로 당긴다. 내릴 준비를 하는 것이다. 잠시 후 분명 내릴 사람으로 그 사람 앞에 서 있는 것이 유리하다. 근데 가끔 오버하는 사람도 있으니 잘 파악한다.

4. 창문 밖을 두리번거리는 사람은 잠시 후 내린다.

내릴 역이 가까워지면 사람들은 창문 밖을 두리번거리고 짐을 챙기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여기가 어디에요” 하고 묻기도 한다. 재수 좋으면 “다음 역입니다” 하고 은근히 자리 날 것에 대해 기대하니 말이다. 이럴 때는 정말 마음 속은 기쁘다^^

  
지하철에서 자리에 앉은 것도 비법이 필요하기도 한다^^  진짜 피곤해서 잠시라도 앉으면 좋지 않겠는가? 그래서 눈치껏 앉는 방법을 동원해 앉아 보자. 은근히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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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따뜻하고 멋스럽게 코트를 입어여 하는 겨울, 올 겨울에는 어떤 코트를 입어야 할까? 특히 연말 모임이 많은 12월은 파티나 송년회 모임으로 옷차림에 대해 솔직히 부담감을 가지기도 한다. 연인들과 모이는 친구 모임이나 부부동반의 각종 모임 등으로 여자들은 은근히 상대방의 여자 옷차림을 유심히 보고 때론 비교하는데 이때 모임에서 돋보이는 코트 연출 알아보자.

옷장에 한두 개쯤 있는 코트를 응용할 수도 있고 트렌디한 코트를 세일할 때 장만해 다양한 소품으로 센스만점 연말 모임에 돋보이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1. 퍼 트리밍 코트로 럭셔리하게 입는다.

 최근에 퍼를 이용한 다양한 코트가 여심을 사로잡는다. 퍼 코트는 자칫 과하거나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퍼 트리밍 코트는 네크라인이나 소매 등에 포인트로만 충분히 섹시하고 세련되게 연말 모임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우아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모임에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원피스나 스커트 그리고 타이트한 팬츠에 스타일링을 하면 돋보인다.
퍼 트리밍 코트에 이너웨어는 화려한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고 저녁 모임에는 반짝이는 액세서리나 주얼리를 착용하는 것이 멋을 준다.

퍼 트리밍이 없을 경우에는 퍼 조끼나 퍼 머플러를 이용하여 코트 위에 착용해 실내에서는 이너웨어에 걸쳐 연출하면 우아한 분위기를 주는 스타일링을 만들 수 있다.

2. 허리를 강조하는 벨티드 코트로 여성스럽게 입는다.

와이드 벨트를 허리에 묶어 슬림하고 허리를 돋보이게 하여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의상에 벨트가 있으면 좋지만 없다면 와이드 벨트로 스타일링 해본다. H라인 코트에 벨트는 길게 보이는 효과가 있고 A라인 코트에서는 벨트 착용으로 허리아래 볼륨감을 주어 다리를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는 준다. 밀리터리 룩에도 벨트 착용은 섹시함까지 줄 수 있어 코트에 여성스러움을 강조해 본다. 벨트디 코트를 착용할때는 이너웨어를 얇게 입어 슬림함을 강조하고 머플러나 쇼올로 포인트를 준다.

3. 피 코트로 귀엽게 연출한다.

길이가 짧고 더블 버튼 코트로 남녀노소 즐겨하는 베이직한 스타일의 디자인이다. 컬러도 다양하고 체크무늬로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허리를 강조하는 디자인이나 크롭 재킷의 형태로 다양하게 나와서 여성스럽고 귀엽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부담없는 친구들 모임에서 발랄하게 보여주는 코트로 짧은 스커트에 롱부츠를 착용하면 스타일이 돋보인다. 피코트에 어울리는 머플러는 니트 머플러로 길게 내려 연출하면 잘 어울린다.

4. 컬러로 화려하게 입는다.

대부분은 겨울코트가 어두운 색 계열이 많다. 모임에서 비슷한 계열 색상의 코트가 주류이다 보면 돋보이기 힘들 수 있다. 이때 코트의 색을 컬러로 보여주자. 연말 모임에 가장 어울리는 색은 붉은 계열이며 기호에 따라 컬러풀한 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하지만 코트가 컬러풀하면 이너웨어는 단색으로 연출한다. 애를 들어 블랙,회색 원포인트 컬러를 주어야 한다. 자칫 상의 하의가 다른 컬러 매치는 촌스러움을 주기 때문이다.

5. 케이프 코트로 세련되게 연출해 본다.

망토형태와 비슷하고 소매가 없거나 7부 소매로도 최근에 환영받는 아이템이다. 디자인이 볼륨감과 크기에 따라 자유롭게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이너웨어를 두꺼운 의상을 선택해도 무난하며 믹스매치를 해도 좋은 아이템이다. 케이프코트와 연출하는 이너웨어는 터틀넥 니트나 심플한 이너웨어에 베스트나 장식품으로 믹스매치하여 멋스러움을 준다. 대부분 소매가 없거나 짧아서 이너웨어는 단색으로 멋을 주고 스커트보다는 슬림한 팬츠(또는 레깅스.스키니 진)가 잘 어울리며 롱 장갑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이너웨어 스타일링 팁
연말에는 화려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주는 것이 좋다. 멋진 코트라도 실내에서는 이너웨어를 보여줄 수 있는 상황이 많다. 이때 이너웨어는 심플하고 단색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밋밋한 단색 연출에서 액세서리는 옷차림에 화려함을 줄 수 있어 적극 액세서리나 반짝이는 주얼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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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07:34 스타일 TALK

 

‘스타일‘이란 옷만 잘 입는다고 멋지다고는 말하기 힘들다. 스타일은 패션과 자신의 전체적인 이미지 즉 언행, 목소리, 자세, 향취까지도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는 것이 진정 ’스타일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스타일이란 스스로 노력하고 관리하며 자신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자신에게 콤플렉스가 있거나 자신 없는 부분에서도 연습과 관리로 당당할 수 있다. 세상에는 스타일에 죽고 사는 많은 스타일리시한 사람들에게 우리는 그래서 시선을 뗄 수 없는 것이다

스타일은 내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옷뿐만 아니라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조화를 주어 스타일을 돋보이는 것으로 몇 가지 요소들을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지키면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멋진 스타일을 만들어 보자.

1.옷은 자신을 표현하는 제2의 언어다

옷차림에 따라 자신의 누구인지, 상대방에게 자신을 판단 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언어(기호)가 될 수 있다. 옷차림에 따라 상대방에게 우리가 느끼는 것은 어떤 환경에서 일을 하고 사회적 위치(상황) 그리고 현재 몸담고 있는 환경까지 알려주는 것이다. 즉 옷차림에 따라 자신의 사회성과 문화, 가치관을 드러내는 언어로 자신이 누구인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스타일이 돋보이는 사람들이 패션에 시간과 투자를 하는 것이 허영심이 아니라 자기관리로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좋다. 물론 무절제하게 쇼핑하는 사람은 옷차림이 좋아도 다른 부분에서 절대 스타일리시하지 않는 사람들을 많이 보기도 하지만 말이다.
의상과 자신의 이미지를 스스로 평가 내리기 어렵다면 거울을 보면서 옷과 자신의 표정 그리고 얼굴색과 잘 어울리는 옷을 찾는 연습을 한다. 체형에 잘 맞는 핏과 비율 그리고 색감을 분석해 가장 어울리는 의상을 선택한다.

자신의 체형과 이미지에 맞는 패션을 찾아 분석하는 노력과 상황에 따른 적절한 룩을 이루는 액세서리와 색감 그리고 헤어스타일까지 꼼꼼하게 체크해 본다.

2. 말투는 자신의 성격을 보여준다.

패셔너블하게 옷차림을 보여주는 사람있는데 입만 열면 당황스러운 사람이 있다. 바로 말투와 목소리가 멋진 옷차림에 비해 ‘싼티‘ 나는 유형으로 아무리 옷을 잘 입어도 말과 목소리로 자신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 이미지를 실축하는 것이다. 같은 말이라도 거칠고 부정적인 단어 그리고 상대방이 이해하기 힘든 비속어 등은 자신의 언어습관과 불편한 어휘력으로 부적절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다. 거기다 목소리까지 크다면 난감하지 않겠는가?  거친 말투는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급한 성격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언어습관과 어휘력이 부드럽지 않다. 같은 말이라도 듣는 사람은 어떻게 표현하고 단어선택을 하는 지에 따라 상대방의 성격과 언어 습관을 알게 되는 것이다.

스타일은 외형뿐만 아니라 소리에서도 자신의 이미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3. 표정은 스타일에 강한 영향력을 준다.

표정(또는 눈빛)은 자신의 심리 상태를 말해주는 표정기호다. 불만이 많고 잡생각이 많으면 얼굴은 무표정이나 불만 가득한 심술꾸러기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다. 멋진 옷을 입었어도 다가가기 힘들며 표정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을 망치게 된다. 무표정과 화가 난 사람처럼 표정은 상대방에게 불편함과 거부감이 생긴다. 힘든 일과 걱정거리가 있어도 표정은 밝게 그리고 미소로 노력하려 한다. 자신에 대한 자긍심과 긍정적인 생각은 얼굴에 광채가 나고 당당해 보인다.

미소는 스타일에 값비싼 액세서리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최고의 액세서리가 되는 것이다.

4. 올바른 자세는 스타일과 몸매관리에도 중요하다

비슷한 체형인데 똑 같은 옷을 입어도 어떤 사람은 옷태가 나고 어떤 사람은 어울리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얼굴색과 의상이 어울리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자세에 때문에 옷태가 나지 않을 수 있다. 평소에 구부정한 자세로 어깨가 처졌거나 몸에 긴장감을 주지 못하면 몸매가 날씬해도 아름답지 못하며 옷태가 나지 않는다. 걸음을 걷는 자세에서도 흐느적거리거나 팔자걸음은 옷태를 망치게 되며 몸매관리에 치명적일 수 있다.

앉은 자세에서나 평소에도 어깨를 펴서 균형 잡힌 어깨라인을 보여준다. 그럼 자연스럽게 옷태가 나며 걸음걸이에 긴장감(엉덩이를 당겨주고 배에 힘을 준다)을 주며 몸매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5. 자신의 향취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지하철로 출근할 때면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별별 냄새를 느끼게 된다. 지난밤에 술을 먹었는지. 고기 집에 갔었는지 또는 오랜만에 옷장에서 꺼낸 것 같은 나프탈렌 냄새 등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곤욕스러운 냄새는 머리를 안감아 퀴퀴한 냄새로 불쾌감을 느끼는 것과 옷을 자주 세탁하지 않아 찌든 냄새가 나는 것으로 밀폐된 지하철이 아니더라고 사회생활이나 일상에서도 자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 지나갈 때 그 사람의 향긋한 향취는 좋은 이미지와 다가가고 싶은 마음도 적극적으로 변하고 호감도를 높일 수 있지만 불편한 냄새는(지나친 향수도 포함) 오랫동안 나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깔끔한 옷차림과 자신만의 좋은 향취는 스타일의 완성과 멋을 준다.

 
스타일, 옷으로만 보여주기 힘들다.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가치관과 능력 그리고 생활습관까지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무엇을 입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자신의 매력과 내면의 이미지 그리고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이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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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10:30 남자패션 스타일

 

최근에 겨울 남자패션에서 머플러의 연출이 예전보다 많이 달라지고 있다. 머플러의 효과는 매서운 바람과 추위를 몸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지만 그 동안 밋밋하고 칙칙한 컬러로 연출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남자 겨울패션에서 머플러는 체온 보호뿐만 아니라 스타일을 생각하고 옷차림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남자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거리에서 보면서 실감했다. 특히 올 겨울은 남자 옷차림에 빠질 수 없을 만큼 머플러를 멋스럽게 연출하고 스타일리시한 한국 남자패션의 멋을 보여주고 있다.

거리에서 본 남자 머플러는 홍대거리와 명동에서 촬영해 봤다. 거리에서 많은 남자들은 멋진 머플러 연출로 겨울패션에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특히 홍대거리에서는 멋진 머플러의 연출이 돋보이고 개성을 보여주었다.

 

홍대거리에서  멋진 머플러를 한 남자로 브라운 패딩재킷에 그린 니트와 블루 니트 그리고 야구모자로 마무리한 독특한 컬러매치로 연출을 했다. Mp3를 들으며 스타일을 보여주며 촬영에 참여하셨다.
두툼한 머플러를 착용하고 카키색 점퍼를 착용한 남자는 여자친구가 선물한 머플러라 하면서 옆에 여자친구가 웃음을 보여주었다.

                                        컬러로 보여주는 머플러 연출
                           
(홍대거리와 명동에서 본 머플러 스타일)

회색 의상에 컬러로 머플러에 포인트를 주어 멋스러움을 준다.
홍대생은 체크셔츠의 컬러에 있는 이너웨어,머플러와 모자로 포인트를 주어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었다.
옷차림에 머플러의 컬러는 시각적으로 돋보이게 하며 최근에 남성들도 붉은 계열의 머플러를 즐겨 착용하고 있다.
                                             남자도 넥워머를 즐긴다
남여 패션에서 넥워머는 스타일을 강조하는 유행 아이템으로 남자도 멋스럽게 넥워머를 즐겨 착용하여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볼륨 머플러 스타일
두툼한 니트 머플러는 볼륨감으로 앞, 뒤태까지 멋을 주며 따뜻함을 보여준다.

                                                   동색계열 머플러 연출

옷차림에 동색계열의 머플러는 세련미를 주고 머플러를 길게 내려 연출하면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기타 머플러 연출

재킷에 스트라이프 머플러는 포인트와 젊게 보이는 효과를 주고 와인컬러 외투에 회색 머플러는 세련미를 주는 컬러매치다.

홍대거리에서 마지막으로 촬영한 고마운 분으로 10컷이상 촬영을해도 사진상태가 좋지 않아 고민하니 카메라 점검까지 해주시며 '화이팅 하세요' 하며 도움을 주신 남자다. 남색 코트에 블루계열의 체크 머플러를 두번 감아 묶어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남자의 겨울패션, 이제는 머플러로 스타일을 보여주며 남자패션에 멋을 보여주고 있다.

.................거리에서 많은 분들이 촬영에 참여해주셨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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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07:30 스타일 TALK

 

개인적으로 앞코가 뾰족한 구두는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과 불편함으로 날씬하고 뾰족한 구두는 나에게는 항상 ‘그림에 떡’이다. 다리도 가는 편도 아닌데 발볼까지 통통하고 5개의 발가락도 아주 시원하게(?) 벌려저 있어 구두선택이 난감한 체형이다. 근데 한 후배는 다리는 통통한데 발모양이 가늘고 발등에 살도 없어 어떤 구두를 신어도 다리가 통통하지만 구두착용에 맵시가 나서 옷차림에 멋스러움을 주니 말이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가늘고 긴 다리지만 발모양이 통통하고 발이 커서 구두착용에 맵시가 떨어지니 발 모양에 따라 구두가 스타일이 좌우되기도 한다.

      (발볼이 넓어 앞코가 둥글고 장식의 효과로 조금은 슬림해 보여 선택한 구두 중 하나다)  

                    그럼, 나에게 잘 맞는 구두는 어떻게 선택할까?

자신의 다리 모양과 발 모양에 따라 디자인과 구두의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스타일도 살리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구두선택이 중요하다.

                                      (구두의 종류)

1. 짧고 통통한 다리에 통통한 발 모양

구두선택이 까다롭고 신중해야 할 체형으로 동양인 여자들이 가장 고민스러운 유형이다. 발등에 살까지 있다면 구두를 신으면 삐져나오는 살로 깊게 파인 구두나 슬림한 디자인은 사실상 어렵다. 하지만 구두는 여자에게 중요해 체형에 맞게 신는다면 문제없다. 이런 체형은 발등을 많이 감싸는 디자인을 선택해서 발등을 강조하지 않으며 심플한 디자인이 좋다.예를 들어 메리제인 슈즈처럼 발등을 많이 감싸는 디자인은 앞코가 둥글고 발등에 가로로 끈이 있는 디자인이라 발등의 시선을 분산시켜 맵시 있게 보인다. 다양한 슈즈의 종류에서도 발등을 많이 감싸고 발등에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 그리고 앞코에 장식이 있는 디자인이 좋다. 부츠의 경우에는 앵글부츠나 종아리가 가장 굵은 부분에 끝나는 길이를 피하면 좋다.

2. 짧고 통통한한 다리에 살이 없는 발 모양

발등에 살이 없고 슬림한 발 모양이라면 다소 걱정이 덜하다. 대부분 어떤 구두를 신어도 맵시가 나지만 다리가 통통하다면 날씬하게 보이는 구두를 선택해야 한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디자인은 발등이 시원스럽고 깊게 파인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스틸레토 힐처럼 발가락 사이가 살짝 보일정도의 깊게 파인 디자인과 굽이 날씬한 것을 선택한다. 펌프스나 T스트랩 슈즈도 대체적으로 발등이 많이 보이는 것으로 다리를 예쁘게 보이게 한다. 부츠의 경우는 어그부츠나 앵글 부츠는 종아리가 굵게 보이므로 피한다.

3. 길고 날씬한 다리에 통통한 발 모양

가늘고 긴 다리지만 발이 통통하다면 발을 많이 감싸는 디자인을 선택한다. 앞코가 둥근 모양에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 슈즈는 긴 다리를 돋보이게 하고 통통한 발등은 커버가 되어 좋다. 발등이 아닌 발목을 끈이 있는 메리제인 슈즈도 잘 어울린다. 또한 가늘고 긴 다리라 로퍼나 부티도 길고 날씬한 다리를 강조해 잘 어울린다. 부츠는 어떤 디자인이라도 잘 어울린다.

4. 발이 통통하고 발볼이 넓은 발 모양

발가락이 퍼진 발 모양은 발볼이 넓어 앞코가 뾰족한 디자인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발 건강과 피곤함을 피할 수 있어 좋다. 하지만 발등에도 살이 있다면 앞코는 둥글고 긴 모양이면 발등을 감싸서 발이 길게 보여 발볼이 넓은 것을 감출 수 있다. 앞부분에 장식이 있는 펌프스 슈즈나 T스트랩의 끈에 장식이나 넓은 끈 그리고 어두운 색이 발등과 넓은 발 모양을 커버 할 수 있다.

                          구두를 잘 고르는 요령

1. 저녁에 구입한다.
아침보다는 발이 좀 부어있는 저녁시간에 구입해야 편안한 구두를 신을 수 있다. 아침에 고른 신발은 활동하면서 부어 있는 발이 오후되면 조이고 불편함이 올 수 있다.

2. 구두의 여유분은 앞코 1cm 뒤꿈치 0.5cm
구두를 신었을 때 앞코는 1cm정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 발가락을 움직일 때 너무 타이트하거나 움직임이 없으면 발가락에 부담이 되고 상처가 날 수 있다. 발가락이 심하게 조이는 느낌은 아무리 예쁜 디자인이라도 절대 구입하지 않는다. 뒤꿈치에서도 약간의 여유분이 필요한데 0.5cm 정도 여유가 있으면 편안하고 반창고를 붙이지 않는 상황이 된다.

3. 한쪽만 신으면 안 된다.
멋진 구두를 발견하고 한쪽만 신어보면서 거울을 본다. 잘 맞는다고 구입하고 나중에 신고 걷다보면 한쪽만 유난히 아프고 조이는 느낌으로 그 구두는 불편에 신발장에서 구경만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발은 양쪽 사이즈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양쪽을 다 신어보고 불편함이 없는지 체크한다. (발은 양쪽 사이즈가 하나는 크거나 작다. 그래서 양쪽 다 신어보고 딱 맞는 느낌에 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너무 여유 있는 신발은 나중에 늘어나 헐렁하게 될 수 있어 한쪽 발이 딱 맞으면 구입한다.)

4. 발에 닿는 구두라인을 충분히 살핀다.
구두를 신어 보면서 매장에서 충분히 걸어보는 것이 좋다. 충분히 테스트를 하지 않으면 구두 라인에서 불편함을 주는데 예를 들어 발등의 라인이나 복사뼈 그리고 뒷굽부분에서 상처를 주고 통증을 유발한다. 판매원 눈치 보지 말고 충분히 매장에서 걸어보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구두 구입요령이다.

5. 재질과 품질 좋은 구두를 선택한다.
구두를 잘못 구입해서 발 건강과 스트레스, 통증으로 일상이 불편할 수 있다. 예쁜 구두라도 재질이 인조나 저가 재질은 발 건강에 도움이 되지 못하며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고 불편함을 주기 때문이다. 소재는 가죽이 좋으며 박음질과 구두의 무게도 중요하게 체크해야 한다. 너무 무거운 구두는 피곤함을 주어 꼼꼼하게 체크해 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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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죽, 구두, 구입요령, 다리체형, 발 건강, 발 모양.발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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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6 09:30 여자패션 스타일

올겨울 히트 아이템으로 퍼 스타일과 어그부츠 그리고 '넥워머'이다. 넥워머는 '스누드'라고도 불리며 머플러의 일종으로 터틀넥과 머플러의 중간 형태로 둥글게 양 끝이 연결된 고리모양을 한 머플러다. 올해는 기본적인 머플러의 디자인에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넥워머가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어 밋밋한 옷차림에 하나만 걸치고 연출만 해도 따뜻하고 멋스러움을 보여주기 때문에 올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소재는 단연 니트가 유행이고 앞으로는 퍼소재도 다양하게 나올 것 같다.

 

명동과 홍대거리에서 본 넥워머로 옷차림에 스타일을 보여주는 넥워머의 유행을 실감했다. 명동에도 많은 사람들이 넥워머를 즐겨 했고 젊음의 거리인 홍대거리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넥워머로 포인트를 주었다.

                              거리에서 본 넥워머(스누드)의 스타일을 보다

넥워머로 밋밋한 의상에 걸치기만 해도 옷차림에 스타일을 보여주고 어깨와 목에 따뜻함을 주어 일반 머플러보다 인기 있다. 머플러를 길게 또는 어깨에 내려 스타일을 보여주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멋스럽고 미끄럽지 않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넥워머는 의상과 믹스매치에 레이어드 룩을 보여주고 옷차림에 따라 컬러와 스타일을 보여주어 남자패션 스타일에서도 멋스러움을 주기도 한다.
넥워머의 길이로 한번 꼬아서 두 번 감아 연출하거나 길게 연출할 수 있으며 디자인과 길이에 따라 연출이 다양하다. 넥워머를 멋지게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겉옷의 컬러와 다른 컬러의 넥워머를 하면 멋스럽다. 의상에 같은 컬러에 톤을 다르게 연출하면 세련미를 준다.
올겨울 인기 있는 퍼(FUR) 스타일중 퍼 넥워머 디자인도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특히 정장과 세미 스타일에 잘 어울리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준다.
최근에는 디자인도 다양하게 소개되어 옆으로 트임이 있거나 지퍼로 트임 조절을 할 수 있어 어깨에 내리면 매서움 바람이 옷깃에 스며들어도 보온과 스타일까지 보여주는 연출을 할 수도 있다.

망토 스타일의 넥워머로 가벼운 옷차림에도 따뜻함으로 스타일을 보여주며 컬러와 레이어드로 멋스럽게 연출한다.
넥워머는 후드 스타일도 인기 있다. 다양한 레이어드로 연출할 수 있으며 뒷모양에 후드 타입이라 캐주얼 차림에 가볍게 멋스러움을 주기도 한다. 기본 넥워머로 머리에 둘러서 모자처럼 연출할 수도 있고 머리와 목 그리고 전체적인 보온으로 따뜻한 겨울 패션을 스타일링 한다.

거리매장에서도 넥워머는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의상과 넥워머로 스타일을 강조하여 여심을 사로 잡는다.

넥워머 멋지게 연출하는 방법
*세련된 이미지를 원한다면 의상과 같은 계열에 톤을 조절하여 매치한다.
*포인트와 유니크한 분위기를 주고 싶다면 의상과 다른 컬러를 선택하여 레이어드한다.
*두툼한 패딩재킷보다는 모직코트나 니트, 가죽재킷에 더 잘 어울리며 패딩재킷에 연출하고 싶다면 슬림한 라인을 선택한다.
*스키니 진이나 레깅스에 롱부츠나 어그부츠로 스타일리시게 연출한다.


올 겨울! 머플러의 달라진 유행으로 옷차림에 독특하고 밋밋한 옷차림에 멋스러움을 주어 따뜻한 겨울 패션을 즐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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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07:35 생활 속 웃음

 

최근에 35~40대 이후의 주부와 직장인 남성들과 이런저런 대화가 있었다. 특히 40대 이후의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목이 조르는 듯 일과 생활이 초초하며 미래에 대해 불안감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남자는 나이들수록 모든 것들이 힘들어 한다. 힘들어 하는 것 중 미리부터 실천하고 신중했다면 좋았을 것과 실수에 대해 후회도 있었다.  그 후회는 여자도 마찬가지로 나이들수록 지켜야하는 것들에 대해 중요한 것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 관련글---- 여자가 나이들수록 지켜야 하는 7가지 )

                                                               사진출처-corbis

                   남자가 말하는 나이들수록 지켜야 할 5가지

1. 아내 존중

신혼 초에는 아내 말이면 무조건 따르고 아내 말에 적극적이며 대화도 하지만 아이들이 태어나고 일상과 사회생활이 힘들고 바쁘다보면 아내의 말이 잔소리로만 생각된다. 그래서 점점 대화가 없어지고 아내가 말만하며 무시하거나 아내가 하는 일에 관심도 없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아내의 역할과 소중함을 알게 되는 순간이 있으니 직장에서의 불안한 위치와 또는 정년 퇴직 후 극도로 외로움을 느껴, 대화를 하고 싶어도 친구도 직장동료도 자신의 하소연을 들어주기 힘든 상황이 오면서 가족과 아내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어 아내는 젊을 때보다 사회생활을 즐기고 친구들과의 모임이 잦아 집에서 남편과의 대화를 꺼리게 되고 오히려 남편을 무시하는 시기가 온다. 그날이 오기 전에 남자는 평소에도 아내의 말을 잘 드러주고 존중한다.

2. 가정생활과 건강관리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집에서 있는 시간보다 일과 퇴근 후 술자리가 즐겁다. 평일에는 업무로 인한 늦은 귀가에 술자리까지 집은 잠만 자는 곳으로 여길 정도로 집에서 가족과 생활하는 시간이 부족하다. 아이들이 교육이나 아이들이 뭘 원하는지 알기 힘들어지며 아이들도 아빠를 멀게만 느껴져 대화보다는 피하기 바쁘다. 그럼 점점 가족과 있는 시간보다 밖에서 즐기는 시간이 많아지고 술자리로 건강까지 해치게 된다. 뱃살과 비만 그리고 각종 성인병인 간경화,고혈압과 당료, 뇌출혈 등 위험해지는 시기가 온다. 건강을 잃기 전에 가정에서의 영양이 듬뿍 들어 있는 밥상과 가족과의 대화 그리고 건강한 생활로 가족과의 화목함과 건강을 챙긴다.

3. 스타일 관리

나이들면서 소홀해질 수 있는 것이 스타일 관리다. 남자는 여자보다 씻기를 싫어하고 귀찮아한다. 하지만 남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관리를 못하면 독특한 좋지 않는 냄새가 난다. 나이들면 그 냄새가 홀아비 냄새가 아닌 불편(?)한 냄새가 날 수 있다. 몸도 청결하고 의상도 자주 세탁한다. (술자리에서 각종 냄새가 의복에 남아 있다) 옷차림에 있어서는 어둡고 칙칙한 컬러는 초라해 보일 수 있어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을 선택해서 세련미를 주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남자는 나이들수록 더 멋스럽게 자신괸리를 한다.

4. 직장동료 관리

직장생활에서 동료는 언제나 중요하다. 사회 초년생은 말할 것도 없이 중요하지만 직위가 높아질수록 부하직원과 동료의 친밀도가 중요하게 된다. 이유는 부하 직원에게 잘 할수록 일이 능률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겨 결국 성공적인 업무로 이어지며 서로의 신뢰감으로 자신에게도 좋은 결과가 생긴다. 윗사람에게 잘 보이기보다는 아랫사람을 잘 챙겨야 존경받는 리더십이 있는 상사가 된다.

5. 재산관리

남자가 나이들수록 직장에서나 사업에 있어 불안해진다. 젊을 때는 주식이나 여러 사업으로 성공할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경제적으로 나락(奈落)에 빠지기도 한다. 젊을 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만 나이들어 무모한 도박(?)은 회복하기 힘든 상황이 될 수 있다. 미래가 불안하고 재산을 불리기 위해 정확한 정보와 시장조사 없이 투자를 한다면 가지고 있는 재산마저 사라지게 된다. 나이들수록 많은 이익보다는 안정적인 투자를 찾는다.



남자가 나이들수록 자신감이 없어지고 자신에게 소홀해지며 미래가 불안해지는 것이 남자다. 여자보다 더 갑작스럽게 자신이 초라해 보여지기도 한다. 자만심과 우월감보다는 자심감과 신중함이 필요하며 현재의 일과 가족의 중요함이 미래를 밝게 한다는 40대 남자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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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08:00 생활 속 웃음

 

여자가 나이가 들수록 여러 가지로 변화하는 것이 있다. 20~30대에서 느낄 수 없던 것들이 어느 순간에 나이를 실감하고 후회도 하게 된다. 미리부터 준비하고 생활패턴을 바꿨다면 현재의 난감함을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절실히 느끼게 된다. 그래서 나이들기전에(30대 중반이상) 여성이 체크하면 좋을 7가지를 소개해본다. 결혼한 사람이든 미혼이든 여자에게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며 30대 중반이상의 여성들에게 질문과 답변으로 작성해 본 것이다.

1. 자신을 위한 통장

나이가 들수록 자신을 위한 통장이 필요하다. 즉 비상금이라고 할 수 도 있고 자신을 위한 보험과 연금으로 미래를 일찍부터 챙겨야 한다.(결혼 전에 미리 해두면 더욱 좋다) 물론 가족의 보험과 남편명의로 공동 보험을 들 수 도 있다. 그래도 자신만의 통장을 가지고 조금씩 저축을 하거나 보험 ,연금 그리고 재테크를 준비한다면 갑작스러운 상황이나 필요할 때 유용하고 미래가 두렵지 않다.

2. 취미생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한다. 일도 좋고 아이들 교육도 좋지만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취미생활을 즐기면 사소한 것에 집착하지 않으며 생활의 활력소를 주고 일상이 적극적으로 변한다. 적어도 일주일에 2회 정도는 자신을 위한 취미생활과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면 일상이 너그럽고 화(火)로 인한 스트레스를 다소 줄일 수 있다.

3. 정보공유

나이들수록 정보와 지식을 공유한다. 나이들면 신문이나 책을 멀리하게 된다. 일상이 참 바쁘다. 그래서 소홀하게 된다면 대화에서 할 말이 없어질 수 있다. 아이들 교육에서는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정보를 가졌어도 막상 세상 돌아가는 일에서는 우물안 개구리처럼 세상을 보는 눈이 좁아지게 된다. 그리고 대화는 가정생활과 일상의 대화로 항상 일정하게 된다. 정보를 공유하자. 신문과 책이 좋겠지만 꼭 아니라도 좋다.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할 수도 있고 정보지, 문화센타, 방송매체의 정보와 상식으로 어떤 자리에서도 대화내용이 풍부해 진다.

4. 체형관리

나이가 들면 체형관리가 힘들어진다. 20~30대 초반에는 조금만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고 체형관리가 쉽지만 나이가 들면서 나잇살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다. 관리를 해도 쉽게 살이 빠지지 않고 몸매도 예전처럼 회복하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나이들수록 스트레스로 먹는 것이 집착하지 말고 소식을 한다. 평소에 헬스클럽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면 많이 걷는다. 많이 걷는 것만으로 체형관리를 할 수 있다.

5. 피부관리

여자는 어느 순간에 나이들어 보이게 되며 피부 또한 노화가 급속하게 진행되어 거울을 보면서 깜짝 놀라게 되는 순간이 있다. 피부는 관리를 안 하면 나이들어 한순간에 예전 얼굴을 보기 힘들게 된다. 미리 피부관리에 시간과 투자에 아끼지 않는다. 한번 망가진 피부는 회복하기 힘들어지고 성형외과를 가야하는 난감한 상황이 올 수 있어 피부에 좋은 음식과 피부관리를 미리미리 하는 것이 좋다.

6. 스타일관리

옷차림에 멋을 준다. 젊을 때는 자신을 위해 의상에 투자를 하면서 어느 순간에 옷차림은 저렴하고 백화점에 누워있는 매대의 옷을 찾게 되는 것이 나이 들면서 쇼핑의 패턴이 달라지게 된다. 초라하게 입지 말자. 나이들수록 당당하게 젊은 시절보다 멋스럽게 입는다. 무조건 화려하고 컬러풀하게 입기 보다는 기품과 세련미를 주는 디자인으로 자신감있는 여자가 된다.

7. 건강관리

건강관리는 중요하다. 나이들수록 질병이 노출될 수 있고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기 힘들어진다. 가족의 건강을 우선으로 하면서 자신의 건강은 뒷전이 되는 것이 여자다. 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여자의 건강으로 여자(아내, 엄마)가 건강하지 못한다면 행복할 수 없다. 나 자신을 위해서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족을 위해서도 자신의 건강을 챙긴다. 여자가 아프다는 소리를 가족이 듣기 싫어한다고 감추지 말고 아프면 병원가고 검진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

여자가 나이들면서 참 많은 것들이 소홀해지고 포기하는 것들이 많아진다.
여자.... 나이들수록 자신을 중요시해야 한다. 체형,피부.경제,건강등등....자신을 중요시하고 관리를 한다면 상대방도 당신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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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생활 속에 컬러는 사물이 어떻게 보이는가 하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옷차림에서 느끼는 분위기와 이미지 그리고 스타일까지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것으로 옷차림의 컬러로 창백해 보이거나 우울하게 보일 수 있고 반면에 열정과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옷차림의 컬러다. 평소에도 옷차림의 컬러의 선택이 중요한 것처럼 직장에서도 옷에서 느끼는 컬러가 자신의 매력과 능력까지 보여주기도 한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찾기 위해 얼굴색과 옷의 컬러가 맞는지부터 찾아야 하는데 집에서 간단하게 체크하는 방법있다. 일단 화장기 없는 얼굴에 흰색타월이나 천으로 어깨에 두르고 거울을 보면서 옷을 턱선 밑으로 대 본다. 컬러에 따라 얼굴이 분홍색이나 붉은 빛이 보이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이고 노란기나 녹색기가 있고 얼굴이 떠 보인다면 어울리지 않는 색이라 판단하면 좋다. 물론 어울리지 않는 색이라도 컬러의 밝기나 톤에 따라 달라지므로 다양하게 체크해본다. 얼굴색과 잘 어울리는 옷 컬러를 선택해서 직장이나 일상에서 돋보이는 자신만의 컬러를 코디한다면 잘 어울리는 자신만의 컬러 이미지를 준다.
그럼, 직장에서의 옷차림의 주목성과 능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컬러와 피하면 좋은 컬러를 알아보자.

피하면 좋은 색

주황색- 주황색은 따뜻한 톤으로 사교성과 창조성 그리고 낙천적인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자칫 평범하거나 천박하고 싸구려 같은 부정적인 면이 있는 컬러다. 캐주얼웨어에서는 활력을 주지만 비즈니스 웨어에서는 경박함을 보여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분홍색-분홍색은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준다. 하지만 직장에서의 분홍색은 어리광스럽고 신뢰를 주기 힘든 색으로 중요한 계약상황이나 면접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할 때 피한다. 물론 가벼운 지인들과의 만남에서는 여성스럽게 보이는 컬러다.

                  (힐러리는 지루할 수 있는 갈색 옷차림에 붉은 색 액세서리 착용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갈색
-갈색은 따스함과 소박함 그리고 긍정적인 색이나 자칫 평범하고 촌스럽게 보일 수 있는 색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없는 지루한 색이다. 갈색 옷을 선택할 경우 몸에 잘 맞거나 소품, 장식으로 포인트를 살려주면 좋다.

능력 있게 보여주는 컬러

                                                              청색과 남색

청색은 신뢰와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색으로 상대방에게 자신을 의지와 신뢰를 보여주고 싶을 때 입으면 좋다. 검정보다 강하지 않으며 중요 인터뷰 자리에 좋은 색이다. 대부분 유니폼이 남색인 이유가 신뢰를 주는 색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중적인 색이라 독특함을 주기 위해 이너웨어는 밝고 약간의 장식을 가미한다.( 예를 들어 고급스러운 브로치나 스카프가 도움 된다)

                                                     회색

비즈니스 복장으로 가장 안정적이고 신뢰감을 주는 색이다. 회색은 존경과 위엄 있고 세련된 분위기를 주어 스마트한 이미지를 준다. 하지만 지루할 수 있어 주목받고 싶을 때는 포인트 컬러를 활용하여 주목성을 주는 스타일이 필요하겠다.

                                                                 검정색

                             (스트라이프 블라우스로 강한 블랙의 컬러나 세련되게 보인는 코디)
블랙은 섹시하면서 주목을 주는 컬러로 권위와 결단성을 보여주고 싶다면 입어야 하는 컬러다. 블랙은 모든 컬러와 잘 어울리고 코디하기 쉬우며 포인트 컬러로 매치하면 강한 블랙과 포인트 컬러로 다양한 분위기를 주기 때문이다. 특히 상대방에게 강한 이미지를 주고 싶을 때 이너웨어로 원색의 레드나 블루 그리고 노란색을 받쳐 입으면 더 강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부드러운 자리나 소개팅 자리에서는 다소 부담을 주기 때문에 피하면 좋다.

                                                             보라색

보라색은 자존심과 예술적인 분위기 그리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컬러다. 자신감을 표출 하고 싶을 때 좋으며 안정감을 주는 자리에 좋다. 하지만 우울한 날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우울증을 더 유발 할 수 있다.

포인트를 주면 좋은 색

                                                  빨강색

빨강색은 정열과 자신감 그리고 에너지를 표현하는 색으로 강한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어 전체적으로 빨강색을 보여주기보다는 재킷에 빨강 블라우스나 셔츠로 또는 스커트, 빨강셔츠나 블라우스에 블랙 원피스와 매치하면 주목받을 수 있는 색이다. 특히 강의나 자신의 발언권을 강하게 부각하고 싶을 때 포인트를 주면 집중할 수 있는 옷차림이다.(하지만 면접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와인색

와인색(다크한 자주색)은 권위와 정렬을 보여주는 색으로 동양에서는 기품 있는 색이다. 남성에서는 와인색 넥타이가 권위와 지도자의 분위기를 주는 것으로 여성직장 옷차림에서도 블라우스로 우아함을 주기도 하고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소품과 장식으로 노련한 직장인 여성을 보여주는 색이다. 하지만 초년생 직장인은 피하는 것이 좋다. 

                                                         노란색

발랄하며 활동성 그리고 시선을 끄는 색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주목성을 받고 싶을 때 선택하면 좋다. 남색정장이나 블랙 정장에 블라우스나 셔츠로 포인트를 주면 신뢰를 줄 수 있다.(특히 골드색에 그렇다)

                                                          흰색

흰색은 순수하고 정직함 그리고 깨끗함을 강조하는 색이다. 순수와 정직을 나타나는 색이지만 전체적인 옷차림이 흰색으로 표현하기보다는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이유는 전체적으로 흰색으로 통일한 옷차림은 창백해 보이고 생기 없어 보이므로 어두운 색과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는 것이 세련되게 보인다.

색으로 보여주는 옷차림은 자신의 잠재적인 메시지를 보여주고 강력한 영향을 보여주는 것으로 상황과 장소에 따라 컬러를 선택하면 자신감과 능력을 보여줄 수 있어 옷차림에 색이 주는 이미지를 활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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