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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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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일정 중 가장 여유롭게 보낸 장소가 포토벨리 마켓입니다. 런던의 여러 마켓 중 가장 길며 영화 노팅힐의 배경이 되었던 마켓으로 다양한 소품 가게는 물론 형형색색 파스텔 톤의 건물이 인상적이었네요. 오전에 살짝 구름이 보이는 푸른 하늘과 포토벨리 마켓의 거리풍경 그리고 건물의 조화가 잘 어울린 매력적 포토벨리 마켓을 소개해 봅니다.

 

푸른 하늘과 잘 어울린 런던 포토벨리 마켓풍경

 

런던의 마켓을 몇 곳을 둘러봤는데요. 포토벨리 마켓 거리풍경이 가장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일단 거리 곳곳의 둘러보면 형형색색 파스텔 톤의 건물에 절로 감탄을 만들게 됩니다. 특히 방문한 오전 짧은 시간이었지만 푸른 하늘과 마켓거리 풍경이 매력적이었죠.

 

여유 있게 둘러본다면 1시간 이상 걸리는 긴 마켓 거리로 아기자기한 상점과 앤틱상점들이 시선을 사로잡게 되었네요. 열심히 구경하다보면 아마도 2시간이상 걸리는 흥미로운 거리입니다.

1시간쯤 지나니 푸른 하늘이 점점 구름이보였지만 그래도 예쁜 건물들을 보는 매력과 재미난 상점을 구경하는 흥미로움은 충분했죠.

색다른 이미지를 준 패션 잡화매장은 구경만으로 재미를 줍니다.

- 레인부츠들이 다양하네요.

- 화려한 디자인 신발이 가득했던 슈즈매장

 

런던의 이미지를 가득 담은 기념품 가게 앞에서 한참을 구경하게 되네요.

거리 곳곳에 익숙한 이미지인 생활 잡화 가게는 물론 슈퍼마켓 및 식료품 가게들도 흥미롭게 구경할 수 있었죠.

 

그 중 의외로 여행자에게 흥미로움을 준 가게는 런던의 세탁소 풍경이었습니다. 유럽 어디에서도 세탁소를 구경해보지 못했는데요. 포토벨리 마켓 거리에서 런던의 세탁소 이미지를 둘러보며 한국과 은근히 비교하게 되었네요. 런던 세탁소도 수선을 하는 듯 재봉틀이 보이고 세탁커버가 한국과 다르게 조금 고급스러운 커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런던여행 중 가장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포토벨리 마켓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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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중엔 영국의 대표 음식인 피쉬앤칩스를 맛보게 됩니다. 참고로 영국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이 없다고 말하는데요. 생각보다 다국적 음식이 어느 유럽나라보다 선택폭이 많아 개인적으로 런던여행 중 맛이 없었던 음식이 없었습니다. 특히 영국하면 떠오르는 피쉬엔 칩스도 음식점마다 스타일이 달라 맛도 차별적이죠. 그래서 런던에서 가장 맛있게 즐겼던 피쉬엔칩스를 소개해 봅니다.

 

맛있는 버거와 피쉬 엔 칩스를 맛 볼 수 있는 런던맛집

 

런던 옥스퍼드 스트리트를 둘러보다가 한국에서 미리 검색한 피쉬엔칩스 맛집을 찾아갔더니 이런! 리뉴얼 공사 중이더군요. 동료와 함께 당황했는데요. 그래도 저녁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주변을 찾다가 우연히 들어간 맛집이 대박이었습니다.(리버티 백하점 근처 맛집)

레스토랑 이름은 'COACH & HORSES' 이며 영국의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외관입니다.

1층을 들어가니 잠시 잘못 들어왔다는 이미지였는데요. 알고 보니 호프(주류) 및 레스토랑으로 1층은 주류를 즐기는 바이고 2층에선 식사가 가능하다고 했죠.

 

2층 분위기를 색다르게 즐겨보며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동료 3명은 버거와 피쉬엔칩스 2개 그리고 음료를 주문했어요.

 

드디어 런던에서의 첫 식사가 나왔는데요. 비주얼에 감동~

참고로 그 동안 런던에서 즐겨 본 피쉬엔 칩스는 심플한 플레이팅이며 맛은 전형적인 피쉬엔 칩스를 즐겼답니다.

하지만 올해 옥스퍼드 스트리트에서 우연히 방문했던 이곳 피쉬 엔 칩스 비주얼은 좀 더 매력적이었죠.

 

버거는 비주얼과 사이드로 나온 당근과 감자칩이 인상적입니다.

버거는 고소한 햄버거 번과 함께 육즙과 그릴향이 가득한 패티 그리고 신선한 채소의 조합이 정말 맛있었죠. 특히 당근 칩은 절로 미소~

 

피쉬 엔 칩스의 비주얼은 큼직한 생선튀김과 손가락 두께의 큼직한 감자 칩 그리고 타르타르 소스(레몬은 요청할 수 있음)로 캐주얼 감성으로 플레이팅을 했죠.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사이드로 나온 피클입니다.                                                                           

런던에서 처음 접한 피쉬엔칩스에서 제공된 고추피클과 양파피클 그리고 잘 모르는 앵두모양의 피클이 심심하고 다소 느낄 할 수 있는 피쉬 엔 칩스가 한국인에게 더욱 맛있게 피쉬 엔 칩스를 즐기게 한 포인트 반찬(?)이 되어 한국인 여행자를 절로 미소가 나오게 만들었던 맛집이 되었습니다.

 

런던여행에서 기대 이상으로 피쉬 엔 칩스 및 버거를 동료 모두가 기억에 남을 매력적인 식사가 되었는데요. 다음엔 런던여행을 한다면 다시 찾고 싶은 맛집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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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자취생활을 하다 보니 배달음식보다는 직접 만든 스피드 요리를 즐기게 되더라고요. 가끔은 일주일 반찬을 주말에 만들어 아침식사를 하기도 했지만 이상하게 미리 만든 반찬들이 하루가 지나면 손이 안 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개의 반찬을 만들기보다 그때그때 스피드하게 만든 한 가지 요리(또는 반찬)로 식사하는 스타일을 즐기게 되었답니다.

 

자취인에게 자랑하고픈 나만의 아침밥 메뉴

 

주변에 자취 직장인이 쾌 있는데요. 자취 동료들은 대부분 아침을 거르거나 씨리얼도 간단 식사를 한 후 출근을 해요. 물론 열심 아침을 챙기는 자취생, 자취직장인도 있는데요. 살짝 자취인에게 자랑하고픈 지난 일주일, 나만의 아침밥 메뉴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월요일 아침밥 메뉴

일주일을 든든하게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밥 메뉴는 파리에서 구입한 청어 통조림으로 만든 김치찌개와 달걀말이, 팽이버섯 버터구이 그리고 미니 파프리카를 준비했어요.

참고로 찌개나 국은 전날에 미리 준비하고 출근 전 15분 안에 만들 수 있는 요리(반찬)를 스피드하게 아침밥을 즐기죠.

 

화요일 아침밥 메뉴

개인적으로 고기와 생선을 좋아해요. 그래서 아침엔 단백질이 풍부한 재료를 선택하여 식사를 합니다. 고등어구이와 각종 채소를 곁들인 샐러드 그리고 밥은 조금.....

 

수요일 아침밥 메뉴

새우 버터구이와 각종 채소와 과일에 올리브유와 레몬즙, 발사믹 식초를 곁들인 푸짐한 샐러드와 빵으로 든든하게 아침 해결

 

목요일 아침밥 메뉴

평소 자주 즐기는 가자미 구이로 간장소스를 곁들이면 더욱 맛이죠. 푸짐한 과일과 채소로 멋지게 시작하는 목요일 아침 식사입니다.

 

금요일 아침밥 메뉴

금요일 아침식사는 1차 냉장고 파먹기! 각종채소 및 냉동된 새우로 볶음밥을 즐겨보았어요. 간은 굴소스 때론 액젓과 레몬을 추가하면 이국적인 맛으로 멋진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주말 아침밥 메뉴

주말엔 늦잠을 자야 하는데요. 습관이 무섭죠. 평소처럼 같은 시간에 아침식사를 합니다. 토요일엔 돈까스~ 그리고 상큼 매콤한 오이무침 아침밥상. 일요일엔 2차 냉장고 파먹기로 각종 채소와 냉동된 고기로 만든 카레로 맛있게 아침식사를 했네요.

 

지금까지 자취인의 여름 일주일 동안의 아침밥 메뉴로 든든한 아침 식사가 업무에 활력을 주고 두뇌 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하루 세끼 식사 중 가장 중요하게 그리고 나를 위한 아침밥을 항상 즐겁게 준비합니다.

점심은 직원식당에서 고민할 필요 없이 주는 메뉴로 맛있게 즐기지만 역시 아침 식사가 개인적으로 중요하네요. 그래서 자취 직장인에게 살짝 자랑해보았습니다.^^

 

PS- 가끔 김밥이 너무 먹고 싶을 때, 3일 연속 다채롭게 ‘아침엔 김밥!’을 즐길 때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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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을 하면서 나만의 쇼핑리스트가 있었는데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프랑스 국민차로 알려진 브랜드에서 Tea를 구입했답니다. ‘차(tea)' 하면 영국이 떠올라 영국에서 tea를 쇼핑을 했는데요. 올해 처음으로 파리에서 'KUSMI TEA' 브랜드의 베스트 모음 티백차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각각의 포장에 색다른 문구에 더욱 흥미로움을 주었네요.

 

프랑스 쿠스미차 포장 문구에 감동

 

KUSMI TEA(쿠스미티)는 프랑스 명품차라고 불릴 만큼 유명한 차더라고요.

처음 샹젤리제 매장을 살짝 구경하며 화려한 패키지에 흥미로움을 주면 어떤 차일까 궁금했죠.

동료들과 같이 움직이다보니 매장을 자세히 구경 못하다가 샹젤리제 거리에 프랑스 대표 슈퍼마켓인 모노프리에서 쿠스미차를 찾았답니다.

로컬매장보다 종류는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떤 스타일의 차일까 궁금하여 여러 가지 맛을 담은 모둠 패키지(Essentials)를 구입해보았습니다.(10.90유로)

 

처음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요. 한국에 돌아와서 쿠스미차를 살펴보니 절로 미소가 나왔습니다.

24개 개별포장과 12개는 다른 맛을 즐길 수 있고 또한 각각의 패키지 컬러가 달라서 더욱 매력적이었습니다.

 

다양한 차잎은 물론 믹스로 차와 꽃을 믹스한 차는 디톡스 차로도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찾게 되더라고요.

티백차마다 포장을 그 동안 유심히 살펴보지 못했던가요?

 

쿠스미차를 즐기다가 우연히 포장지 내용을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깜짝 놀라게 되었죠. Tea는 기본적으로 살짝 낮은 온도의 물에 3분을 우려낸다고 알고 있었죠.

 

하지만 쿠스미차 모둠을 구입하니 포장 뒷면에 차를 향기롭게 즐길 수 있는 각각의 차 종류별 물 온도와 우려내는 시간을 친절하게 기재되었다는 사실에 놀라고 감동을 주었습니다.

 

마실 때마다 물 온도 하나하나 정확하게 체크를 할 수 없지만 대충 포장내용에 따라 나름 조절하여 차를 즐겨보니 차의 풍미를 더욱 즐길 수 있어 선택한 차 마다 마시는 즐거움과 향기로움을 주었습니다.

 

프랑스 쿠스미차를 즐겨 보면서 다음에 파리를 간다면 개인적으로 파리 쇼핑리스트 1순위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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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Kusmi Tea, 차 물온도, 쿠스미티, 티백차, 티백차 포장문구, 파리 TEA, 파리 쇼핑리스트, 파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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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일정과 독일 뒤셀도르프 일정을 마치고 런던이동을 위해 독일 뒤셀도르프 공항을 향했죠. 뒤셀도르프 면세점을 둘러보니 독일 브랜드의 패션잡화 및 뷰티제품들은 다양하게 접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기념품 및 초콜릿과 캔디코너에서 일행 모두 흥미롭게 구경했던 재미난 포장의 박하사탕이 있었답니다. 물론 한국에도 접했던 박하사탕이지만 초미니 플라스틱 용기에 절로 미소가 나왔죠.

 

독일에서 처음 접한 재미난 박하사탕

 

런던출발을 위해 독일 뒤셀도르프 공항에 도착해 면세점을 구경했어요. 규모는 작지만 독일 스타일만의 패션잡화, 디자인용품 그리고 드럭 스토어에서 독일 브랜드 뷰티제품이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대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레스토랑 이미지도 독특했는데요. 악어(?) 모양의 베이커리도 깜짝 놀라게 했고 테이블에 제안하는 통조림 용기를 활용한 테이블 세팅은 한번쯤 응용하고 싶게 했죠.

 

그리고 초콜릿과 캔디제품 코너를 구경하다가 색다른 제품과 패키지에 한참을 구경하게 되었어요.

독일 대표 젤리 브랜드(HARIBO)의 재미난 용기포장이 흥미로웠죠.

 

또한 캐릭터를 강조한 초콜릿 용기포장도 재미나요.

 

독일 브랜드의 리터 스포츠(Ritter Sport) 초콜릿을 보다가 세 가지 맛 개별포장 패키지를 2개 구입결정~

겉은 초콜릿, 안은 요거트, 딸기, 블루베리가 첨가된 맛있는 초콜릿으로 골라 먹는 재미와 톡톡 터지는 알갱이 식감이 달콤했어요. 독일여행 시 추천하고 싶은 초콜릿입니다.

 

다음은 한국에서 보지도 못한 색다른 용기 패키지 박하사탕입니다. 박하사탕 대표브랜드인 'tic tac'은 이탈리아 브랜드이지만 독일에서 처음 본 색다른 용기제품이죠.

기본 사이즈의 틱탁 박하사탕 용기와 비교해보았습니다.

독일 뒤셀도르프 공항에서 판매되는 포장용기는 브랜드 대표 이미지의 용기를 대형 용기에 담아 선물용으로 제안했습니다.

박하사탕 4가지 맛을 담을 초미니 용기가 60개가 들어 있는 흥미로운 패키지입니다. 동료들도 재미난 박하사탕 패키지에 한통씩 구입했죠.^^

기본 박하(민트) 맛은 물론 스트롱 박하 맛, 복숭아 그리고 오렌지 맛 박하사탕이 초미니 사이즈 용기에 개별포장 되었습니다.

초미니 사이즈 개별포장이니 귀엽고 재미나요. 동료들과 맛별 즐기기도 하고 나누기도 했는데요. 모두가 같은 생각!

초미니 용기라서 간단하게 즐기며 소지하기 좋다는 것과 나중에 간편 약통으로 사용하면 유용하다는 의견이 있었답니다.

 

독일 뒤셀도르프 공항에서 구입한 색다른 용기의 박하사탕이 유럽여행 중 흥미로운 쇼핑 리스트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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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에서 꼭 둘러보는 백화점 중 하나가 존 루이스 백화점입니다. 런던은 유명하게 소개된 매력적인 백화점이 있지만 존루이스 백화점은 명품 위주의 백화점에서 접하기 힘든 색다른 공간과 실용적이며 감각적인 생활용품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어요. 여행자보다 현지인들이 더 즐겨 찾는 라이프스타일 백화점으로 구경만으로 재미난 곳입니다.

 

실용적인 생활용품을 구경할 수 있는 런던 존 루이스

 

런던 옥스퍼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존루이스 백화점은 영국 왕실문장을 받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백화점입니다. 저가의 일상용품부터 고가의 가구 그리고 패션잡화, 각종 생활용품 등 다양하게 둘러 볼 수 있죠.

뜨개실로 연출한 중앙 보이드 연출물

특히 패브릭 제품과 뜨개용품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자, 그럼 존루이스 백화점을 구경해보아요.

 

지하층은 문구와 주방용품 그리고 영국왕실에서 인정한 웨이트로즈 슈퍼마켓이 있죠.

웨이트로즈에서 꼭 먹어보게 되는 다양한 샐러드는 간식으로 딱입니다.

 

패션과 잡화 그리고 언더웨어, 액세서리 등 실용적인 패션은 물론 트렌디한 패션을 동시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

 

패브릭 전문 층엔 타월과 베딩용품 그리고 원단 등을 구경할 수 있어요.

특히 타월코너에선 다양한 타월의 컬러와 디자인에 감탄!

타월원단을 활용한 연출물이 인상적입니다.

 

디자인이 돋보이는 쿠션류, 배딩용품 코너에선 고급스러움의 원단의 침구용품 등 한참을 머무르게 한 코너였습니다.

관심 있게 구경해 본 각종 생활용품과 DIY용품 코너에선 여행자를 괴롭게 만들었죠. 바로 집으로 가져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여행자입장이라 아쉬웠습니다.

 

3년전 그리고 올해 런던여행에서 쇼핑 1순위 리스트는 침구 커버류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선택한 이불과 베개커버 그리고 담요입니다. 도톰한 화이트 원단에 살짝 가미된 자수 커버류가 매력적이죠.^^

매력적인 담요는 겨울에 이용할 예정입니다.

 

런던여행 중 감각적이며 영국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생활용품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어 여행을 즐거움을 주었던 쇼핑장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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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에서 꼭 둘러보게 하는 SHOP이 있어요. 마레지구에 위치한 멀티샵 ‘메르시’는 감성적인 이미지가 가득한 라이프스타일용품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는 곳이죠. 3년 전에 둘러보고 좋은 이미지를 가지어 올해도 방문해보았는데요. 그 동안 더 유명해졌는지 매장을 둘러보는 것 초차 난감할 만큼 북적이더라고요. 그래도 차근차근 매력적인 상품들을 구경해보았습니다.

 

감성 이미지가 물씬, 파리 메르시(Merci)) 멀티샵

 

메르시를 방문한 날, 갑자기 소나기로 아주 난감했어요. 소나기가 이유일까요?

매장 입구부터 층별 여행자들로 북적인 상황에 깜짝 놀라기도 했죠. 사람들이 많았지만 흥미로운 상품을 구경한다는 것만으로 즐거웠답니다.

패션의류잡화는 물론 아이디어 상품, 인테리어 소품, 주방용품, 문구 및 기타 용품 등을 층별 무엇을 꼭 사지 않아도 구경만으로 재미난 곳이죠. 또한 카페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도 있더라고요.

 

1층 매장은 중앙 연출 보이드와 함께 패션잡화 그리고 언더웨어 및 카페 등 감성적인 다양한 대표 상품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지하매장엔 공구용품, 주방용품 그리고 아이디어 상품 및 카페로 구성되어요.

특히 색다른 공구용품과 아이디어 주방용품 등등 상품 하나하나 구경만으로 재미를 줍니다.

2층은 독특한 디자인의 의류잡화, 빈티지한 소가구, 및 쇼룸을 전개하여 색다른 이미지를 구경할 수 있네요.

액세서리 코너엔 메르시 대표 아이템인 팔찌가 있는데요. 여행자라면 선물용이나 기념품으로 자주 찾는 코너이기도 합니다.

 

3층은 욕실용품, 침구용품, 여행용품, 수납, 서적과 문구, 디자인 전자용품 등 가장 오랫동안 머무르게 한 층으로 아이디어 상품은 물론 감성적이며 독특한 디자인 상품들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

 

파리여행 중 프랑스의 감성적인 디자인용품을 다양하게 한곳에서 구경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Shop으로 계절별 상품과 구성이 달라 더욱 매력적인 쇼핑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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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사는 친구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에 사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오랫동안 못 본지라 설레는 마음으로 부산으로 향했죠. 부산은 출장으론 자주 갔지만 여행은 정말 20년 만에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1박 2일 짧은 시간이지만 부산의 명소 몇 곳과 맛집을 친구와 최대한 재미나게 즐기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맛을 보는 멋진 부산여행이 되었죠.

 

1박 2일 부산여행, 명소와 맛집 즐기기

 

부산여행 첫날

부산에 점심시간대에 도착해 울산에 사는 친구를 만나 바로 점심을 하기로 했어요.

부산 대표 음식인 밀면을 부산역 근처에서 즐겨보았습니다.

'초량밀면' 식당에서 처음 맛본 밀면은 색다른 식감과 맛으로 밀면을 맛본 자체로 즐거웠어요. 개인적으론 만두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점심을 한 후 대학이후 처음, 부산에서 한의원을 하는 친구를 만났어요. 친구가 침도 나주고 일주일 분량의 한약도 챙겨주니 정말 고마웠죠. 저녁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울산 친구와 부산 명소를 즐겨보기로 했어요.

자갈치 시장을 둘러보고 근처 국제시장과 남포동 거리를 재미나게 구경했죠. 그리고 용두산공원에서시원한 바람가 함께 부산의 정취를 느껴보았습니다.

 

저녁에 다시 만난 부산친구와 기장의 횟집을 가보았습니다. 현지인 친구가 추천하는 횟집은 기장 바닷가가 보이는 ‘일광수산횟집’ 본점으로 한상 가득 맛있는 저녁을 했는데요. 특히 쫄깃한 회와 서울과 다른 다양한 서비스 안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해운대 화려한 밤을 즐기다.

해운대의 밤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마치 홍콩의 야경을 보는 듯 매력적이었죠. 해운대에서 핫한 명소인 ‘The bay 101’은 부산 해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Pub입니다. 피쉬엔칩스가 유명하나 저녁 식사 이후라 간단 안주와 시원한 맥주로 해운대의 바다 앞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부산여행 두 번째 날

숙소는 해운대 The bay 101 맞은편 아파트를 렌탈해 준 친구가 고마웠죠. 아파트 베란다에서 바다를 보니 부산 해운대의 멋진 풍경이 아침을 상쾌하게 했어요. 간단 아침식사를 하고 다시 더베이 101 카페에서 커피와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답니다.

그리고 해운대 근처 전통시장을 구경했어요. 부산의 시장풍경이 정겹고 맛집과 색다른 매장도 흥미로웠습니다.

이곳에서 떡볶이 맛집으로 알려진 ‘상국이네 김밥’ 맛집의 떡볶이와 튀김을 맛보았는데요. 살짝 아쉬웠던 곳입니다.

해운대 바닷가를 구경하기로 했는데요. 마침, 해운대 모래축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축제는 끝났지만 백사장 배경으로 철거되지 않는 멋진 모래조각들을 시원한 바다의 바람과 함께 마음껏 즐겨 보았네요.

해운대거리에서 초대형 어묵모형이 있는 건물이 눈에 띄었습니다. ‘고래사어묵’ 이라는 어묵 전문점으로 이곳에서 어묵으로 만든 소바와 짬뽕과 김밥을 맛보았는데요. 정말 신기한 식감과 맛으로 흥미로움을 준 곳이죠.

어묵이 맛있어서 별도 포장을 하여 집에서 간식으로 맛있게 즐겨보기도 했답니다.

 

1박 2일 친구와 함께한 부산여행, 짧은 일정이었지만 오랫동안 못본 친구도 보고 부산의 매력과 맛을 흥겹고 재미나게 즐겨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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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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