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9,019,179total
  • 390today
  • 3,540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올해 4월부터 일본의 소비세 8%로 인상했습니다. 몇 년 동안 5% 소비세에서 8% 소비세로 인상되어 올여름 일본여행 쇼핑 중 상품 가격고지와 다르게 계산되어 당황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일본여행 시 대부분의 상점 및 음식점에서 계산을 하면 가격고지 그대로 계산을 하게 되었는데요. 물론 일부 상점(음식점 및 기타)에서는 가격고지에 별도 소비세를 계산할 때 별도로 계산을 해야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대부분의 상점에서 소비세를 포함한 가격으로 계산대에서 지불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올여름 일본여행에서 계산대에서 당황하게 했는데요. 소비세 8% 인상으로 가격고지와 다른 가격으로 지불을 하여 당황을 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가격고지에는 1.000엔으로 고지되어 1.000엔을 계산대에서 주면 계산원이 금액이 부족하다며 소비세를 포함한 가격을 보여줍니다. 소비세 인상을 했다는 정보를 모르는 외국인 여행자는 당황하게 되었죠.

이렇듯 일본여행 중 물건을 구입할 때 소비세 인상에 대해 몰랐던 여행자는 계산대에서 당황하게 되었답니다.

 

한국에서 물건이나 외식을 하면 거의 대부분 부가세 10%가 포함된 가격고지 그대로 계산을 하기 때문에 별도 소비세를 추가로 지출해야 하는 번거로운 없이 자연스럽게 계산을 합니다.

 

몇 년 동안 일본에서도 대체적으로 소비세를 포함한 가격고지와 같게 계산을 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가격고지에 본 가격과 소비세 5%를 포함한 가격이 각각 고지된 사례로 게산할때 착오가 없었습니다. (소비세 8% 인상되기 전 가격고지입니다.)

 

하지만 올 여름 일본여행에서는 달랐어요.

일본여행 중 매장에 고지 된 인상된 소비세에 관한 가격고지와 안내고지입니다.

일본 유니클로 매장사례입니다.

 

8% 소비세 인상 가격고지 풍경

소비세 8% 인상 전 유니클로 매장에서 본 가격고지입니다. 가격고지 그대로 계산대에서 지불을 하여 계산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올여름에 본 유니클로 매장에 고지된 가격고지와 소비세 안내문입니다.

본 가격에 소비세가 추가된다는 고지물로 일본 소비세 인상을 모르는 외국인 여행자는 단순이 가격고지에 표기된 숫자로 계산될 거라 착각할 수 있습니다.

 

여러 곳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8% 소비세 영수증들입니다.

어떤 슈퍼마켓에서는 그 전에 볼 수 없었던 소비세 포함한 가격고지를 별도로 노출하기도 합니다.

 

도쿄여행을 할 때마다 자주 가는 맛집에서도 몇 년 동안 가격고지 그대로 계산을 했는데요. 올 여름엔 별도의 소비세를 포함한 가격을 지불하게 되어 당황했습니다.

 

소비세 인상 전 5% 소비세 영수증과 8% 소비세로 인상된 영수증을 비교해볼게요.

소비세 인상 전 2012년 영수증으로 가격고지에 500엔으로 고지되어 계산할 때 500엔을 지불했어요. 영수증을 보면 가격고지된 500엔 그대로 소비세가 포함된 500엔을 계산을 했었습니다.

소비세 인상 후 영수증은 가격고지에 790엔으로 고지되어 790엔을 계산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요. 계산대에서 소비세 8%를 추가로 계산되어 계산할 때 순간 계산 착오로 오해를 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여행 시 일본 소비세가 8% 인상되었다는 것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쇼핑이나 음식점에서 고지된 가격고지가 소비세를 포함 가격인지 소비세를 제외한 가격표인지 체크하고 확인하며 계산대로 향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공감버튼을 눌러주는 의리!!~^^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일본을 처음 여행한 동료 및 지인들에게 한국과 다른 일본의 거리풍경이나 상황 등등을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그들이 말하는 일본에서 당황하거나 착각하게 만든 몇 가지가 있었는데 일본을 처음 여행하는 사람이나 오랜만에 일본 여행하는 여행자가 알아두면 좋은 여행정보가 될 것이다.

 

 

 

 

 

일본 전기는 110V (110볼트 콘센트 준비)

가까운 일본이라 한국처럼 220V 라고 착각할 수 있는데 일본의 전기는 110V이다. 그래서 110볼트(또는 일본사용 가능한 멀티 콘센트) 콘센트를 한국에서 미리 챙겨가는 것이 좋다.  110볼트 콘세트를 준비 못해 일본에서 구입하면 가격에 놀란다.^^

 

일본은 좌측통행

한국은 우측통행이다, 특히 지하철 통로를 걷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 한국은 우측방향으로 걷고 에스컬레이터 이용도 ‘두줄서기’ 이지만 일본은 한국과 반대로 좌측통행이고 에스컬레이터도 두줄서기 문화가 아니라 한줄서기로 좌측통행이며 에스컬레이터는 좌측에 서서 이용 그리고 우측은 바쁜 사람이 빠르게 이동하도록 한다. 이렇게 한국과 다른 통행과 이용방향에 한국인은 이동 중 당황하기도 한다. 지하철 통로 이용이나 에스컬레이터 이용마다 자주 실수를 한다며 난처할 때가 많다고 하니 일본여행을 한다면 일본은 좌측통행이라는 점을 잘 기억해야 한다.

 

일본 소비세 가격표시

 

일본 쇼핑 시 가격표기에 한국 여행자를 당황하게 만들 수 있다. 일본은 ‘소비세’ 라고 하여 상품가격에 5%를 가격표기를 하는 매장이 많은데 해외 브랜드보다 일본 자체 브랜드나 일반 매장에서 소비세를 표시한 가격표를 사용한다. 물론 미포함인 경우도 있다.

가격텍에 가격표가 두 개가 기재된 것은 즉  5% 소비세를 포함한 가격과 5%를 더하기 전 가격표기 두 개를 표시한 것. 그래서 한국과 다른 가격표기에 당황하기도 하는데 소비세를 추가가격표기보다 소비세 추가 전 가격표가 낮아 가격이 낮은 표기가 판매가격으로 착각하거나 세일가격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다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었다. 일본 쇼핑 시 가격표에 이중으로 각각 다른 가격표기가 되어있다면 소비세를 표기한 가격표시를 한 매장이므로 세심하게 체크한다.

일본 백화점 및 일부 매장에선 영수증 합산해 만 엔이 넘으면 TAX FREE 코너에서 쇼핑금액의 5%를 환불해준다.(영수증과 여권제시)

 

택시 이용

                        - 한국처럼 일본에서 택시 문을 직접 닫는 후배다.

일본 택시를 처음 이용하는 여행자가 택시를 이용하면 한국처럼 택시문을 직접 열고 타는데 일본에선 그럴 필요가 없다. 일본 택시는 자동문이라 기사가 고객이 탈 때 문을 열어주고 내린 후 문을 닫아주니 이용 시 열고 닫을 필요가 없다는 것. 특히 한국에서 택시문을 확실히 닫아주기 위해 힘껏 문을 닫는데 일본 택시기사는 오히려 고객이 직접 힘껏 닫아주는 것에 난감해 한다.

 

지하철 문화

일본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한국과 조금 다른 풍경이 있다. 지하철에서 통화를 하는 사람을 거의 볼 수 없으며 지인과 대화를 해도 아주 작은 소리로 대화를 한다. 그리고 일본 거리에서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시원한 테이크 아웃한 음료를 들고 걷는 사람을 좀처럼 볼 수 없는데 지하철에서도 테이크 아웃을 한 음료를 드는 사람을 볼 수 없으며 가끔 페트병 음료를 들고 있긴 하나 음료를 먹는 사람역시 볼 수 없는 풍경은 한국과 달랐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나 거리에서 테이크 아웃 음료를 즐기지 않는다.

 

일본여행이 처음인 여행자라면 일본 거리문화나 몇 가지 정보를 알아두면 당황하지 않는 여행이 되겠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  ◀ 클릭하면 됩니다. ^^      

                                           손가락 모양 추천 ^^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2.07.06 07:30 스타일 TALK

샘플작업 때문에 남대문 시장 재료상가를 갔다. 몇 가지 샘플 소품을 구입한 후 시장을 둘러보았는데 상점마다 가격표가 유난히 많았다. 얼마 전 남대문 시장에 가격표시제를 시행한다는 뉴스를 접했었는데 7월부터 시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가격표가 제시되어 다름 상품에 대한 가격을 알 수 있어 좋은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시장거리를 지나가다 그 동안 구입하고 싶었던 가방 하나가 발길을 멈추게 했다.

 

구입하고 싶었던 가방은 비오는 날이나 비치가방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젤리가방으로 디자인과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게 했다. 하지만 가격표를 보자 당황스럽게 해 구입을 망설이게 했다. 이유는 가격표시제가 시행되면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가격표가 부착 되었으며 가격은 8원만이라는 가격표에 부담스러움을 주었고 깍지도 못할 것 같아 한참을 망설이고 있었다.

그러자 직원이 다가왔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하자 6만원까지 해주겠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가격표시제를 시행한다고 했는데 즉석에서 정찰가라고 표시 되어있는 8만원짜리 가방을 6만원에 준다고 하니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평소 흥정을 잘 하는 나는 얼마까지 가격을 내릴 수 있는지 흥정을 해 보았다.

직원과의 흥정을 5분 정도 했었나?

6만원을 제시한 직원은 흥정을 하자 5만 5천까지 해준다고 했다. 그리고 다시 흥정을 하니 현금으로 내면 5만원까지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계속된 흥정은 결국 4만원까지 내려가 낙찰(?) 되었다.

8만원짜리 가방을 4만원에 구입하게 되었는데 지금껏 이렇게 반값으로 구입한 경험은 없었는데 놀랍고 황당했다. 예전 같으면 “와우!” 하고 기분 좋고 신나는 흥정이라고 생각하며 싸게 샀다고 좋아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상하게 기분 나빴다........

 

첫 번째 이유는 도대체 가방 원가가 얼마이기에 8만원짜리 가방을 반값에 파는지 의심스러웠으며 4만원까지 판매할 수 있는 가방을 8만원이라는 가격표를 부착했는지 순간 멍하고 황당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중엔 3만 5천원까지 흥정해 구입할 수 있는 가방이 아니었나 후회까지 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두 번째 이유는 가격표시제에 대한 불신 그리고 신뢰도 추락이다.

남대문 시장에서 가격표시제를 시행하는 이유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직접 본 시장의 현장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가격을 높인 가격표시제를 제시하여 은근히 흥정하며 마치 저렴하게 주는 것처럼 유도를 하는 분위기를 느꼈다. 가격표시제는 벌금(천만원)을 내지 않기 위해 보여주기 위한 가격표라는 불편한 이미지를 주었다.

물론 모든 상점이 그렇다고는 믿고 싶지 않다. 하지만 그 동안 남대문시장은 상점과 고객 사이에 흥정을 하며 물건을 구입하는 재미가 있는 시장 이미지가 있었으며 외국인 관광객도 당연히 한국 시장에 가면 가격을 흥정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는데 가격표시제가 오히려 신뢰도를 추락시키며 한국의 시장 이미지만 나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염려되었다.

예를 들어 언어 소통이 안 되는 외국인에게는 정찰가라면서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한국인에게는 흥정으로 가격표보다 싸게 판매한다면 가격표시제는 무용지물이며 오히려 한국 재래시장의 이미지만 추락시킬 수 있는 불편한 진실의 가격표시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남대문 시장에서 8만원짜리 가방을 반값에 구입해보니 가격표시제의 오남용이 되고 있다는 현장을 직접 보게 되었는데 가격표시제가 꼭 필요한 것인지 한번쯤 생각해야 하게 했다. 한국의 대표 재래시장 이미지를 위해 상점관리와 직원교육으로 가격표시제를 제대로 실시하지 하지 않는다면 가격표시제가 오히려 남대문 시장의 신뢰도만 추락하게 만들 수 있는 불편한 가격표시제가 될 수 있겠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1.12.22 07:30 스타일 TALK

일본 출장가기 전에 가장 난감했던 것은 엔화 환율이다, 너무나 올라버린 엔화는 100엔에 원화는 1.500원 정도인데 작년 1.300원보다 부담스러운 환율로 최대한 쇼핑을 자제하고 지갑을 열지 않는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물론 여러 매장을 리서치하다보면 쇼핑을 하고 충동을 느끼지만 대체적으로 구경만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으며 정말 사고 싶은 품목이 있으면 원화로 계산해 봐서 부담 없는 금액이라면 신중하게 쇼핑을 해야 했다. 그런데 긴자 거리에서 아베크롬비 매장에서 황당한 가격표시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아베크롬비 매장을 가본 사람이라면 멋진 식스팩을 보여주는 남자가 입구에 고객과 사진촬영으로 유명해진 브랜드로 아메리칸 스타일을 제안해 다양한 캐주얼웨어를 쇼핑할 수 있다. 매장 분위기는 어두운 조명으로 차별화된 쇼핑분위기를 주는 점이 다른 의류매장과 색다른 느낌을 주는데 작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가격표시이다.

작년에 봤을 때는 가격표에 엔화만 표기되어 있었는데 올겨울에 가보니 가격표에 나라별 가격을 제시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엔화가격과 원화가격이 황당했는데 엔화가격을 원화환율로 계산하면 가격표에 있는 원화가격이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 엔화가격: 14.600엔을 원화로 계산하면 219.000원 (환율 1.500원 기준)정도가 되는데 가격표에는 166.000원으로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많은 가격차이가 있다.

가격표에 있는 엔화를 원화로 계산하면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 가격표에 제시한 가격은 낮다는 것이다. 아마도 달러환율로 계산된 가격으로 보이는데 현재 엔화환율로 계산해보면 가격표에 있는 원화가격을 보고 구입한다면 낭패를 볼 수 있는 가격표시다.

한 지인도 아베크롬비 매장에서 원화가격을 보고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산대에서 환율로 계산해보니 깜짝 놀라서 직원에게 질문을 했다고 한다.

“원화가격이 있는데 그럼 원화로 계산을 해도 되나요” 하자. 직원은 안 된다고 했다. 그럼 왜 굳이 나라별 가격표시를 하는지 지인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나라별 환율은 수시로 변화가 있어 쇼핑 시 은근히 외국인 관광객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데 말이다.

이렇게 엔화폭등으로 일본 의류매장에서 뜻하지 않는 가격표시에 당황스럽게 할 수 있는데 원화가격만 봐서 구입을 한다면 나중에 후회막심 그리고 가격 차이에 울컥할 수도 있겠다...ㅠ
그리고 물론 일부이지만 일본 의류 브랜드에서 나라별 가격을 표시하는 것엔 다소 불편했는데 관광객에게는 착오를 부르게 하는 가격표시라 생각하게 만들었다.

한국인이 많이 쇼핑하는 브랜드인지 직원들이 한국말로 인사하기도 했는데 한국인 관광객은 가격표에 제시된 원화가격에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가격표, 브랜드, 쇼핑, 스타일, 아베크롬비, 엔화환율, 원화가격, 일본의류매장, 일본패션, 출장, 패션, 환율
Trackback 0 Comment 21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