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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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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0 08:00 해외VM 리서치/도쿄 VM

일본엔 남성전용 백화점 및 쇼핑몰이 많다. 그 중 이세탄백화점의 남성전용 백화점은 남성들을 위한 패션용품을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는데 특히 쇼윈도 연출은 시즌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테마와 그해 트렌드를 제안을 한다. 올 여름에 본 쇼윈도 연출은 남성 디자이너인 피티이마 지네의 디자인 컨셉과 스타일을 테마로 한 스트리트 패션의 전개 그리고 2013년 가을, 겨울 트렌드로 연출된 올 남성 가을 , 겨울 패션트렌드를 살짝 엿볼 수 있었다.

일본에서는 남성전용 백화점은 많으나 쇼윈도 연출을 쉽게 볼 수 없는데 이세탄 남성전용 백화점의 쇼윈도 연출을 보며 올 가을, 겨울 패션 트렌드를 어떻게 구성하고 제안하며 연출을 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

쇼윈도 유리벽 밖으로 고지 된 노트 연출

이세탄 멘즈 쇼윈도로 쇼윈도 연출은 지나가는 행인이 흥미롭게 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었고 특히 쇼윈도 밖으로 스타일 제안과 트렌드 그리고 소재와 컨셉을 노트 형태로 제안한 연출은 독특했다.

 

브리티시 스타일 제안

영국스타일 재킷 스타일 제안

탄탄체크 재킷과 트위드 스타일의 트레디셔널한 재킷 그리고 슬림한 일자바지 스타일을 제안

가을 겨울 코트 제안

-영국 스타일의 코트 및 빈티지한 아이템과의 코디 제안

 

아웃도어 스포츠 스타일 제안

데님셔츠와 패턴을 강조한 니트웨어를 레이어드하고 패딩보끼로 아웃도어 스타일을 강조. 컬러 포인트로 니트웨어 무늬 컬러 중 하나의 컬러를 선택해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스타일을 강조

아웃도어 스타일의 점퍼 디자인에 털 트리밍으로 캐주얼 패션을 제안하며 이너웨어 코디네이션으로 이너웨어 코디네이션은 컬러 및 패턴을 강조한 스타일 제안

 

빈티지 스타일을 즐기는 남성들을 위한 스타일 제안

모직과 가죽소재 트리밍의 밀리터리 스타일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제안

재킷 및 점퍼 스타일의 빈티지한 이미지를 강조한 스타일 제안

밀리터리 캐주얼 스타일 제안

 

귀족적인 코디 제안

 

자카드, 트뒤드, 벨벳 소재의 재킷과 어울리는 셔츠와 아이템과의 코디네이션으로 귀족적인 감각을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 제안

 

이세탄 멘즈 쇼윈도에서 본 2013 가을, 겨울 트렌드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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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07:30 스타일 TALK

기온이 내려가면서 한층 가을 분위기를 주고 있다. 이제는 긴팔 옷도 필요하고 가벼운 카디건과 재킷 그리고 스카프, 머플러가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그래서인가 요즘은 멍하게 옷장 속을 보면서 뭘 입을지 한참을 고민한다. 외출 준비시간이 며칠 전보다 상당이 길어진 것이다. 옷장 속은 여름옷이 많으며 정리도 안 된 상태다. 4개월 동안 손목부상으로 거의 집안 대청소나 옷장 정리를 못하여 더욱 옷장은 난감한 상황이 되었다. 찾아도 잘 보이지 않으며 쌓여가는 옷들로 뭘 입어야 할지 복잡하고 아침 출근이 더 바빠지게 되었다.

- 부끄럽게도 엉망이고 정리가 안 된 옷장이다. 여름 옷이 가득하여 요즘 입을 만한 옷을 찾기 힘들다.

갑자기 기온이 내려간 날, 카디건을 찾았는데 분명 옷장 속에 수납한 기억이 나는데 정리 못한 여름옷들이 너무 많아 찾을 수가 없었다. 이리저리 찾다보니 옷들이 무더기로 쏟아지고 엉망이 되었다. 내 옷장이 이미 블랙홀이 시작되고 있었다.

그 동안 옷장 정리를 못한 이유도 있지만 정리를 못한 사이에 사들인 옷들이 쌓여가고 있는데 그 중에는 사지 않아도 되는 옷들이 상당히 많았다. 물론 대부분 작년에 구입한 여름 옷들이 많았다. 그 당시만 해도 저렴하고 유행 아이템이라 구입한 옷들이고 올 여름에 입을 거라 생각해 즐겨 입는 옷들만 정리한 옷장에 수납했건만 지금 생각해 보니 작년에 싸다고 구입한 옷들을 올여름 거의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패스트패션이 유행하면서 저가의 옷들을 많이 구입했는데 말 그대로 패스트패션이라 올여름에는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로 입지 못했다.

패스트패션(fast fashion)은 가장 최신 트렌드를 보여주는 패션으로 중저가 브랜드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의 옷을 입게 만든다. 패스트패션에 잠시 열광해 작년에 참 많이 구입을 했다. 하지만 올해 거의 입지 못한 이유는 뭘까? 물론 고가의 옷과 저가의 옷을 적당히 매치해서 스타일링을 하는 편이다. 옷 잘 입는 사람들이 유용하게 이용되는 팁으로 고가와 저가를 매치하면 고가의 실루엣과 저가의 아이템으로 코디를 하여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멋스럽게 코디를 한다. 하지만 패스트패션은 대부분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이라 유행이 지나면 촌스러워진다는 이유와 저가제품이라 소재나 질이 다소 떨어져 오래 입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유행이고 싸다고 사들인 것들이 다음 시즌에는 허접스레기로 변하고 입지도 못하는 아까운 사태가 벌어진다.

그래서인가 올해 들어와서 거의 패스트패션을 즐겨 찾지 않는 이유가 되었다. 오히려 2~3년 전에 구입한 기본적인 베이직한 아이템을 즐겨했으니 말이다. 싸다고 무심코 산 옷들 그리고 여름옷과 가을 옷이 뒤섞어 내 옷장은 마치 블랙홀처럼 옷들을 찾기도 구별하기도 힘들며 폭식과 소화불량으로 불룩 나온 난감한 옷장이 되었다.

- 옷장정리 전 후 사진으로 여름 옷들은 다른 옷장으로 수납하고 가을에 즐겨 입을 수 있는 아이템만 따로 정리를 하여 옷장을 정리한 것으로 옷장만 열면 바로 옷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정리했다.(옷걸이를 한 방향으로 수납하면 더욱 편리하다)

드디어 옷장정리를 했다. 5월말에 봄옷을 정리하면서 옷장정리 후 4개월만이다. 물론 중간에 조금씩 정리를 했지만 직장생활과 손목부상으로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계절이 바뀌었으니 분명 해야 하고 하루를 투자해야 할 일이다. 옷장 1개와 붙박이장 그리고 서랍장 3개를 모두 정리했다. 여름옷을 정리하면서 그 동안 2~3년 동안 입지 않는 옷은 재활용 또는 버려야 할 옷만 3봉지가 나왔으며 과감하게 정리했다.

특히 옷장을 정리할 때 중요한 포인트는 옷장 중 하나는 그 시즌에 즐겨 입는 아이템들만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 다른 시즌과 자주 입지 않는 옷을 같이 수납을 하게 되면 옷 고르기가 쉽지 않으며 오히려 외출 시 시간을 낭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부끄러운 서랍장 전 후 사진으로 외출복 티셔츠를 밝은 옷과 어두운 옷을 구별한 서랍장 수납이다. 그런데 정리도 못한 상태에서 도저히 옷을 선택하기 힘들어 옷들을 다시 정리하여 수납, 서랍을 연 순간 바로 어떤 옷을 선택할 것인지 한눈에 보기좋게 정리를 하였다.

- 작년부터 옷을 접을 때 사용하는 받침대이다. 하드 보드지를 22~25×30~35cm 만들어서 받침대를 사용하면 항상 일정한 모양과 사이즈로 정리가 쉬워진다. 접은 상태 그대로 수납하기도 하며 서랍장에 수납할 때는 돌돌 말아(특히 옷의 무늬나 디테일이 잘 보이면 구분이 쉽다)정리하면 구별이 쉬워 빠르게 옷을 선택할 수 있다.

- 가을이면 양말과 스타킹 그리고 레깅스를 즐겨 착용하기 때문에 다시 수납을 정리한 예이다. 작년부터 사용한 수납 정리대는 직접 만든 것으로 선물박스를 이용하고 하드 보드지로 칸막이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바쁜 외출 시 양말 정리로 외출을 빠르게 한다.

※ 입을 옷이 없다는 푸념은 비단 나만의 얘기는 아닐 것이다. 들어가면 헤어 나오기 힘든 블랙홀처럼 옷장정리가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저렴하다고 소비를 부추기는 유행 아이템으로 허접한 옷들을 모으는 습관이 외출준비를 더디게 하며 입을 옷이 없다고 푸념만 생기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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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07:30 스타일 TALK

가을이다. 가을이면 싱글들은 수많은(?) 생각들이 많다. 기온이 떨어지는 만큼  마음도 쓸쓸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소개팅을 부탁하기도 하는데 아마도 미리부터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누구와 같이 있을 건지 걱정부터 한다. 그래서 더 유난히 가을이면 싱글들은 주위 사람들을 괴롭힌다. 그래서 어렵게 소개팅 자리를 지인이 만들어주어 나갔는데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만났든 혹 마음에 들지 않았어도 은근히 전화를 기다리게 된다. 하지만 연락이 통 안 오며 호감이 있어 혹시나 먼저 문자를 보내도 문자를 씹는다면 분명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증거이다. 전화가 없다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상대방의 이상형이 아닐 수도 있고 성격과 스타일이 맞지 않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그 중 혹 자신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없는 패션을 하지 않았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소개팅에서 첫 이미지는 중요하다. 외모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스타일도 무시 못 한다. 옷차림 때문에 호감 받지 못하여 상대방에게 연락이 없는 스타일을 보여줄 수도 있다. 
그럼 남자에게 연락 받기 힘든 패션은 어떤 것이 있을까?

               카리스마가 넘치는 패션

패션에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것은 매력적이다. 특히 업무에 있어서 루즈한 옷차림보다 딱 떨어진 실루엣과 강한 분위기를 주는 것이 상대방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준다. 하지만 소개팅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옷차림은 상대방에게 다소 부담감과 거리감을 줄 수 있어 소개팅에서 옷차림으로 연락이 안 올 수 있으니 말이다. 그 만큼 너무 스타일리시하여 카리스마 있는 옷차림은 잠시 접어야 할 패션이다. 남자들이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아이템들로 어깨에 힘이 들어간 파워숄더 재킷은 상대방을 지배할 것 같은 강한 인상을 줄 수 있으며 남자들이 싫어하는 호피무늬는(특히 호피무늬 재킷이나 원피스) 부담스럽고 ‘사모님 패션‘으로 생각할 정도로 카리스마 있는 아이템이다.

남자들에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패션 중 밀리터리룩 또한 빠질 수 없는 스타일이다. 남자들에게 군대이야기는 늘 할 말이 말을 터, 하지만 소개팅에서 여자의 스타일이 군복패션이라면 재미난 군대 이야기와 추억이 한순간에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 여자의 군복패션이다. 남자는 여자가 군대도 안 가봤는데 왜 군복패션을 좋아하는지 이해하기 힘들며 남자가 아닌 여자가 군복패션을 즐기는 것에 대해 호감을 주기 어렵다.

 공주과 패션

남자들은 공주스타일을 정말 좋아한다. 여자들이 보기엔 솔직히 매력적인 패션이 아니지만 은근히 남자들에게 먹힌다는 것이다. 하늘하늘한 원피스에 카디건 스타일은 사랑스럽고 프릴장식 블라우스에 풍성한 볼륨 스커트는 남자에게 호감을 부르고 다시 만나고 싶은 패션이다. 하지만 여기까지!
공주과 패션도 적당히 하면 사랑스럽지만 넘치면 손해 본다. 알록달록 무늬 원피스에 러플장식 카디건 아니면 온통 핑크톤 옷차림 등 ‘나 공주야’ 라고 의상으로 보여주는 패션은 남자를 어이없게 만든다. 거기다 말과 태도가 ‘나에게 대접 잘해’ 라는 식의 행동을 보여준다면 아무리 기다려도 문자나 전화가 없을 것이다.


노출패션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노출패션은 모든 사람에게 ‘쉬운 여자‘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가슴골이 훤히 들어나는 네크라인이나 짧은 쇼츠, 스커트가 상대방에게 호감을 받을 거라는 생각으로 입고 나갔다간 순간에는 호감과 시선을 받을지는 몰라도 결코 길게 가지 않는 만남이 될 수 있다. 결혼에 대한 계획이 있는 남자라면 소개팅에서 노출패션으로 나온 여자에게 ’아내, 아이 엄마‘ 라는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 그 만큼 소개팅에서 노출패션은 자신의 가치를 떨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명품 패션

최근에 한 후배가 처음으로 명품 가방을 구입하여 신나했다. 마침 소개팅 자리도 있어 그 명품 가방을 자랑스럽게 들고 나갔는데 대화 중 남자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 평소에 명품을 좋아 하시나 봐요”
그녀는 “요즘 명품가방 하나쯤 누구나 가지고 있어요. 명품을 싫어하세요?”
“ 아 뭐 싫어한다기보다는 관심이 없네요”
그리고 남자는 더 적극적으로 그녀의 경제력에 대한 질문을 했다고 한다.
“ 저 혹시 저축은 많이 하나요?”
“ 월급은 누가 관리를 하세요?”
라고 하면서 점점 불쾌한 질문으로 당황스럽고 자리를 떠나고 싶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명품가방 들었다고 마치 자신이 명품족이며 사치스러운 여자로 생각한 그 남자를 ‘좀생이’라고 하면서 화를 냈다. 물론 소개팅 자리에서 그녀에게 노골적으로 질문한 남자는 매너가 없긴 하다. 하지만 남자는 눈치 없이 소개팅 자리에서 말한 것 뿐, 아마도 대부분 남자들의 생각도 비슷할 거라 생각한다. 즉 사치스러운 여자를 좋아하지 않다는 것이다. 월급 통째로 명품을 사들이는 여자라면 연애나 결혼을 한다고 해도 남자에게 피곤한 사람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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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레오파드는 일반적으로 호피무늬를 지칭하기도 하는 무늬로 도발적이고 섹시한 분위기를 준다. 표범의 날렵하고 강한 이미지를 상징하는 호피무늬 아이템을 착용할 경우 어떤 아이템보다 시선을 끌게 된다. 하지만 호피무늬를 자칫 잘못 코디면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호감을 주기보다 강한 이미지 그리고 나이 들어 보이는 스타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남자들도 호피무늬 스타일링에 호감을 받기보다 싫어하는 남자들도 의외로 많다. 하지만 아이템과 코디를 잘 선택하고 스타일링만 잘 한다면 세련되고 호감 있는 이미지를 주어 오히려 매력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올해 가을, 겨울은 호피무늬가 어느 해보다 더욱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부각되어 호피무늬를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호피무늬에 부담을 느꼈던 사람들도 이번 시즌에는 즐거운 코디가 될 것 같다.

1. 블랙 아이템과 섹시하게 코디

호피무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는 역시 블랙일 것이다. 화려하고 강한 이미지를 블랙이 정리해주고 호피무늬를 더욱 섹시하게 연출하게 해준다. 특히 블랙 아이템과 코디를 할 경우 호피무늬 아이템을 전체 스타일에 1/3정도 노출하는 것이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원피스 코디-호피무늬 원피스만 입는다면 전체적으로 화려하거나 강하게 보일 수 있지만 블랙재킷과 레이어드 한다면 호피무늬가 더 세련되고 멋스러움을 준다.
티셔츠, 블라우스 코디- 이너웨어를 호피무늬를 선택했다면 호피무늬를 강조하기보다는 블랙재킷이나 블랙 팬츠로 무늬에 포인트를 주는 코디가 매력적으로 보인다.
레깅스, 스커트- 레깅스나 스커트로 코디를 할 경우 전체적으로 올 블랙에 호피 아이템을 연출하는 것이 멋스럽다. 특히 레깅스는 레어어드하는 옷과 소품을 블랙으로 코디한다면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

2. 구두와 가방으로 포인트

호피무늬 옷이 부담스럽다면 구두와 가방으로 즐겨보는 방법을 활용해 본다. 옷으로 잘못 코디를 하면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고 강한 이미지로 보일 수 있어 의상 코디가 부담스럽다면 구두와 가방으로 충분히 호피무늬를 즐길 수 있다.

호피무늬는 블랙과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브라운 컬러와 매치하면 우아한 이미지를 주고 부드럽게 보인다. 소재활용으로 가죽과 매치하면 섹시한 분위기를 주고 데님과 매치하면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

3. 소품으로 멋스러운 코디

호피무늬는 의상과 구두, 가방뿐만 아니라 소품에서도 다양한 디자인과 아이템으로 호피무늬의 매력을 찾을 수 있다. 가을에는 머플러나 숄로 옷으로 표현되지 않는 멋스러움을 주어 단순한 의상에 단번에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기 때문이다. 호피무늬 머플러만 했을 뿐인데 럭셔리한 분위기를 줄 수 있으며 갖추어 입은 듯 한 분위기를 준다. 가볍게 어깨에 걸치거나 매듭을 이용하기도 하고 길게 연출해서 안 꾸민 듯 한 연출을 보여 줄 수 있다.

그 외 소품으로 블랙의상에 호피무늬 벨트로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모자, 장갑, 액세서리 등으로 스타일에 호피무늬를 자연스럽게 연출 할 수 있을 것이다.

- 호피무늬를 가장 세련되고 호감 있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코디하는 방법은 호피무늬를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스타일링보다 포인트만 살려 살짝 노출하는 코디가 부담 없고 스타일리시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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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 겨울코디, 도발적 이미지, 레오파드, 매력, 머플러, 모자, 블랙 아이템, 세련미, 섹시함, 소품, 코디, 포인트, 호피구두와 가방, 호피무늬, 호피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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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07:50 여자패션 스타일

차츰 기온이 내려가면서 목주위가 허전하고 한기가 느껴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이때 가볍게 걸치기만 해도 보온도 되며 옷차림에 멋스럽고 분위기까지 돋보이게 하는 머플러가 절실해지죠. 그래서 리얼 머플러 연출법으로 올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따뜻하고 멋스럽게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머플러 연출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목에 가볍게 두르기만 해도 멋스러운 머플러이지만 매듭과 연출방법을 활용한다면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죠. 머플러
소재는 캐시미어의 고급소재인 파시미나(pashmina)가 가장 좋지만 최근에는 혼방으로 저렴하게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외 울이나 면 등으로 멋을 내어 볼 수 있어요. 대신 자신의 얼굴색과 어울리는 컬러 선정으로 옷과 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과의 머플러 컬러 선정은 옷에 프린트이 색이나 질감에서 보이는 색을 하나 선택해서 같은 컬러로 머플러를 하면 멋스럽고 모노톤으로 전체적인 의상컬러를 보여준다면 머플러는 컬러가 있거나 화려한 프린트도 어울리고 옷의 색상과 전혀 다른 컬러 매치도 세련되어 보입니다.
자, 그럼 머플러 리얼 연출방법으로 올 가을, 겨울 멋스럽고 분위기있게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 시작합니다^^

 

                         
                          머플러 묶는 방법과 스타일링

 

1.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는 머플러 연출

첫 번째 스타일

- 큼직하고 긴 머플러를 앞부분이 삼각형이 나오도록 끝을 잡아 주름을 잡은 후 목 뒤로 걸치고 한쪽 나머지 부분을 길게 내린다.
- 사진 두번째처럼 처음에 잡은 끝부분을 고정하고 세번째 사진에 길에 떨어진 길이를 목에 한번 감는다.
- 목에 감은 길이는 주름을 풍성하게 볼륨을 주며 끝부부이 다시 삼각형이 나오도록 모양을 잡은 후  목선에서 다시 고정한다. (삼각형모양이 이중으로 안과 겉에 두개가 나온다)

두 번째 스타일

- 적당하게 머플러에 주름을 준 후 목에 한번 감는다.
- 양쪽 길이를 크로스 하여 꽈배기 식으로 두세 번 꼬인 후 마무리한다.

2. 볼륨감 있게 연출

- 한쪽 길이는 목에 넘기고 오른손에 있는 길이를 고리 안으로 넣는다.
- 뒤로 넘긴 길이를 목 뒤로 한번 두른 후 앞에 만들어진 고리에 다시 넣는다.
- 전체적으로 목 안쪽으로 당기면서 볼륨있게 모양을 만들어 준다.

3. 한 번의 매듭으로 간단하게 연출

- 한쪽 길이를 짧게 뒤로 가는 것은 길게 한다.
- 뒤에 있는 길이를 목에 두 번 감아 두 번째 고리에 넣는다.
- 전체적으로 목 안쪽으로 당기면서 왼쪽 길이를 가운데로 이동하여 모양을 만들어 준다.

4. 장식효과를 주는 연출

- 머플러를 목 가운데 두 번 감아 양쪽 같은 길이로 내린다.
- 양쪽 길이를 두 번째 고리에 두세 번 넣어 꼬임을 준다.

5. 두가지색 머플러로 색다르게

- 두 가지 색의 머플러를 꽈배기처럼 전체적으로 꼬임을 준다.

- 목에 두 번 감아 연출한다.

 

6. 빅사이즈 머플러 연출

- 빅사이즈 머플러는 연출하기전 풍성하게 주름을 주고 목에 두 번 감는다.
- 마지막 감은 길이로 목에 감은 고리 두개의 안쪽으로 넣어 밖으로 빼준다.
- 전체적으로 여유분을 조절한 후 원하는 위치에 마무리를 한다.

7. 사각형 머플러 연출

- 머플러를 삼각형으로 반을 접는다.
- 삼각형이 목 앞으로 감고 양쪽 길이를 매듭을 준다.
- 길이를 조절하거나 매듭을 위치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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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 리얼연출, 머플러.머플러 연출법, 스타일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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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8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옷장 속에 자주 보이는 아이템 중 니트가 있다. 니트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쉽게 연출할 수 있고 가볍게 걸칠 수 있어 누구나 즐겨 하는 아이템이지만 누구나 다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나 자신도 니트가 상당히 많고 가을, 겨울에 주로 즐겨 입지만 어떤 니트는 뚱뚱해 보이고 어떤 것은 너무 평범한 느낌, 또 어떤 니트는 키 작아 보여 입지 않는 것들도 있다. 쉽게 입는 니트이지만 입는다고 멋지게 보이는 것은 아니었다. 거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니트를 입는 모습을 보지만 어떤 사람은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주지만 어떤 사람은 니트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로 불편해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 니트는 부드럽고 체형에 따라 언제든지 맞게 늘어나서 자칫 체형과 어울리지 않게 표현되기도 한다. 그래서 니트가 코디하기 쉬운 아이템이고 즐겨 하는 옷이지만 결코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되는 아이템이다.

니트와 이너웨어 매치해서 안에 니트 그리고 겉옷도 니트라면 최악의 스타일링이다. 물론 세트(set)로 나온 니트도 있지만 대부분 소매가 없거나 짧은 소매로 팔뚝 부분을 강조하지 않는다. 너무 마르지 않는 사람이라면 답답하고 둔탁해 보인다. 이너웨어는 최대한 얇고 소매가 없다면 더욱 좋다

체형이 전체적으로 통통한 사람이 굵은 조직으로 짜여진 니트를 입거나 장식이 많고 축축 늘어진 스타일을 입는다면 더욱 뚱뚱하고 거대하게 보인다. 아무리 신축성이 좋아 몸에 맞게 늘어나지만 굵은 조직과 장식이 많고 늘어진 스타일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굵은 조직은 팔뚝부분이 더 굵어 보여 피하는 것이 좋다. 이때 오히려 몸에 맞고 조직이 가늘며 단순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니트 안에는 얇고 부드러운 소재로 입어 최대한 슬림하게 코디하고 가장 몸에 자신있는 부분에 액세서리나 소품을 이용하여 멋을 주는 것이 스타일을 보여준다.

목이 짧거나 굵은 체형은 터틀넥 스웨터는 답답하고 더 체형의 결점을 두드러지게 보이므로 브이넥이나 깊게 파인 네크라인을 선택하고 얇은 조직이 좋다. 터틀넥을 꼭 입고 싶다면 깊게 파여 가슴선까지 늘어진 디자인으로 목선을 가볍게 해준다.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은 가장 이상적으로 니트가 어울리는 체형이다. 하지만 어깨가 처졌다면 얇은 조직보다 굵은 조직의 니트를 선택하거나 어깨부분에 장식이 있는 것으로 선택하면 처진 어깨를 보완 할 수 있다.

니트를 자신에게 어울리는 방법을 안다면 자신있게 니트를 즐길 수 있다. 그 방법 중에 소품을 적극 활용해 본다. 일단 장식이 많거나 디테일이 많은 디자인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화려한 니트는 다른 아이템과 잘 매치하기도 힘들고 유행에 민감해서 해마다 입기 곤란 할 수 있다. 단순하고 심플한 디자인은 이너웨어를 오히려 화려하게 입어 멋스럽게 연출하고 스카프나 머플러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심플한 디자인이 코디하기 좋다. 액세서리로는 빅 사이즈 목걸이나 고급스런 브로치로 포인트를 주어 우아한 이미지를 줄 수도 있어 언제든지 스타일링할 수 있다. 같은 디자인을 다양한 소품들과 컬러를 다르게 하면 같은 옷도 매일 다르게 입을 수 있어 연출하기 좋다. 이렇게 소품과 액세서리 그리고 자신에 맞는 니트를 선택한다면 자신만의 개성있는 니트를 즐길 수 있다.

니트를 멋스럽게 하는 스타일링
( 옷장 속 니트는 유행보다 기본 디자인으로 그 동안(봄,가을.겨울)즐겨 입었던 것을 몇가지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해보았습니다 )

스트라이프 셔츠에 컬러 니트를 매치해본다. 하의는 청바지나 청 스커트와 소품으로 코디한다면 아이비 룩처럼 발랄한 분위기를 준다.

7부 카디건은 사계절 언제든지 연출 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봄이나 여름에도 즐겨 입는 7부 소매이지만 가을, 겨울에도 소매에 멋진 디자인이 있는 블라우스라면 7부 카디건이 더 시크하고 블라우스의 소매도 강조 할 수 있어 H라인 스커트와 매치하면 매력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화이트 셔츠와 블랙 카디건은 언제나 시크하다. 플리츠스커트와 코디해보면 사랑스럽고 부츠와 연출하면 발랄하다. 부츠 대신 긴 양말과 단화도 잘 어울린다.

니트 베스트는 재킷이나 코트안에 가볍게 연출할 수 있다. 디자인에 따라 벨트로 포인트를 준다면 세련된 느낌과 스카프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롱 터틀넥 스웨터와 레깅스는 찰떡 궁함의 아이템이다. 소품으로 사각 머플러나 큼직한 머플러를 걸치면 멋진 스타일링이 된다. 기호에 따라 벨트로 스타일링해도 멋스럽다.

길이가 짧고 소매가 반팔 외투는 레이어드하기 좋은 디자인이다. 이너웨어도 보여주면서 하의는 스커트, 팬츠 모두 다 어울린다. 소품으로 베레모나 비니도 잘 어울린다.

굵게 짜임이 있는 카디건이나 재킷은 이너웨어를 얇고 부드러운 소재로 입는다. 겉옷이 두툼해서 가벼운 머플러와 어울리고 부츠로 멋지게 연출 할 수 있다.

셔링이 많은 풍성한 큐롯팬츠에 캐시미어 니트로 멋을 보여준다. 캐시미어는 일반 울보다 비싼편이지만 그만큼 부드럽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소재로 심플한 디자인이 좋다. 심플한 니트에 머플러나 ,스카프 또는 큼직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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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TAG 가을, 겨울, 니트.니트잘입는법, 체형별, 카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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