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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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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07:51 생활 속 웃음

해마다 송년 가족모임은 명절 가족모임보다 더욱 흥미롭고 신나요.

올해도 가족 송년모임에서 웃음과 재미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매년 송년 가족모임은 레스토랑에서 모임을 해왔었죠. 외식을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직장생활을 하는 두 며느리가 집에서 분주하게 음식준비하지 않도록 하는 부모님과 올케들의 선택으로 자주 가족 모임을 외부에서 해왔죠. 하지만 올해부터는 가족모임을 부모님 집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즐기는 음식도 좋기는 하나 편안한 자리를 오래 지속할 수 없는 이유도 있으며 집에서 좀 더 즐겁고 유쾌하게 모임을 가지는 것을 모두가 원해서 부모님 집에서 적극적으로 가족모임을 갖게 되었답니다.

매년 송년 모임에서 개인적으로 가족모두를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했었는데요. 특히 올해는 이벤트로 소장한 4벌의 코트를 경매하는 순서도 마련했답니다.

 

부모님 집에서 가족모임을 한다고 집에서 음식을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각각 먹고 싶은 메뉴를 배달시키거나 준비한 음식을 가져와서 즐기는 편이었죠.

올해 가족 송년모임에서 배달 음식이 많았는데요. 그래도 엄마가 준비한 요리가 있었습니다.

바로 엄마표 떡볶이! 가장 가족 모두가 감탄하며 맛있게 먹은 요리였죠.

그리고 남동생이 만든 허니버터칩으로 즉석에서 만든 수제 허니버터칩은 두 번이나 만들 정도로 인기 있는 메뉴였네요.^^

 

식사를 마치고 오남매가 각각 준비한 선물들을 모아 봤는데요. 지폐도 있습니다.^^

일부는 사진에 노출 되지 않았는데요. 가족이 준비한 선물 산더미에 모두가 빵 터졌어요.

제가 준비한 선물들은 양말이 대부분으로 형부, 올케, 조카들까지 다 준비했어요. 포장만 근사하죠.^^ (부모님 선물은 별도로 드렸답니다)

모두가 선물을 받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준비한 재미로 하는 경매를 하기 시작했죠. 천원으로 시작했는데요.

이때! 언니, 올케들이 천원으로 낙찰되도록 서로 단합(?)을 하며 어떤 옷은 오백원으로 낮추며 코트를 사더라고요. ㅋㅋ

이 상황에 모두가 빵 터지며 한동안 집안에서 웃음이 멈추지 않았답니다.

결국 4벌의 코트를 3.500원에 재미난 경매를 마쳤답니다.^^

 

제가 받은 선물은 발 각질제거기, 영양제, 슬리퍼, 견과입니다.

 

각각의 집으로 향하는 형제자매들은 한보따리씩 선물 꾸러미를 챙기며 즐거운 발걸음으로 가족들과 2014년 흥겹고 멋진 송년모임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 SNS으로 실시간 선물에 대한 인증사진 업로드에 주말 내내 웃음을 주었네요. 오남매  중 조카에게 준 마카롱 조명과 뽑기 게임기 그리고 작은 언니가 가족에게 준 발 각질 제거기를 남동생은 조카가 시술(?)을 하는 상황을 보내주었고 언니는 수면양말과 덧신을 신은 인증사진을 보며 모두가 빵 터지게 되었네요.^^

 

재미나게 선물을 준비하는 행복으로 이어진 가족모임에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덕담 그리고 소박한 선물을 서로 나누는 기쁨으로 더욱 즐거운 가족 송년모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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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3.09.17 07:30 생활 속 웃음

명절 전, 자취 직장인은 부모님 집에 가서 명절음식을 엄마와 올케들과 함께 만드는 것이 매년 가족들을 위한 당연한 명절 준비였다. 개인적으로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가장 힘든 사람은 아마도  올케언니(오빠)와 작은 올케(남동생)다.

두 올케가 커리어우먼으로 어떤 상황에선 오빠나 남동생보다 더 바쁘게 일할 때도 있다. 그래도 부모님께 모두가 잘하고 가족모임에서도 적극적인데 3년 전부터 명절이면 직접 만든 음식보다 70%는 조리된 음식을 구입해 명절에 가족모임 상차림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큰집이 아니라서 대단하게 명절음식을 하지 않았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명절음식을 해왔는데 점점 바빠지는 올케들의 명절음식 스타일이 변화가 생겼다.

직접 만든 명절음식이 아니더라도 모두가 이해하며 그래도 가족 모두가 맛있게 음식을 즐겼다.^^

그런데 2년 전부터는 확실히 명절 가족모임 분위기가 달라졌다.

명절 가족모임은 부모님 집에서 모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음식점에서 가족을 만나는 명절이 되었다.

이젠 매년 명절마다 외식을 하게 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엄마다.

울 엄마, 팔순이 가까워지면서 집안일도 귀찮아하시고 명절엔 더욱 음식하기 싫다고 하셨다. 그래도 계절마다 나오는 과실과 채소를 절임 저장하여 5남매에게 꼭 반찬을 챙겨주시긴 하지만 명절 때면 아무리 며느리와 딸이 명절음식을 한다고 해도 엄마는 번거롭고 귀찮다고 하시니 올케언니와 적은 올케는 점점 부모님 집에서 음식을 만드는 것이 줄어들었고 어떤 명절에는 올케들이 모든 음식을 각각 만들어 와서 상차림을 할 때도 있었다. 또 어떤 명절엔 조리된 음식을 구입해 대부분 상차림을 하다 보니 울 엄마, 이런 결정을 하셨다.

“얘들도 바쁜데 앞으로 명절에 외식을 하자. 번거롭게 집에서 음식을 만드는 것보다 차라리 외식이 편하고 간편할 것 같아” 라고 말씀하심.

그 말이 나오자 올케들은 명절 가족모임을 외식으로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는 것!...ㅋ

한해 명절인 설과 추석 두 번, 그리고 가족과 친인척이 다 모이는 부모님 생신 축하 모임에서도 이젠  외식을 당연하게 받아 들이고 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건은 명절에 음식점들을 가보면 정말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 가족처럼 많은 가족이 명절에 외식을 즐기는 것인가?

 

명절이 되면 가족은 이젠 맛집을 찾아 독특하고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기회가 되었는데 명절에 새로운 음식점을 찾으면 맛집에서 외식하는 즐거움이 있다 보니 명절이 다가오면 은근히 가족들 이런 말을 한다.

“이번 명절엔 어떤 맛집에서 모여? 이번에도 기대되는데!” 하니 말이다.^^

명절 제사음식으로 느끼한 몇 명의 형제자매는 명절음식보다 은근히 외식을 바라고 있는 것인지 부모님 집에서의 명절음식보다 외식을 더 선호하고 있는 듯했다.

이렇게 명절 가족모임을 부모님 집이 아닌 느끼함을 감소해 줄 새로운 음식점 탐방하는 것이 당연한 명절 가족모임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바뀐 명절 가족외식으로 인한 피해자(?)는 자취 직장인인 나 !!

그 전엔 집에서 만든 다양한 명절 음식들 바리바리 싸서 며칠 동안 반찬걱정 없이 맛나게 즐겼는데....

이젠 국물도 없다!....ㅠ

 

추석 전 올케가 가족에게 전하는 추석 가족모임 문자

엄마의 명절음식 귀차니즘과 바쁜 올케들 직장생활로 결정한 올 추석명절 가족모임도 외식이다. 반찬을 걱정하는 자취 직장인에겐 이런 상황에선 명절 가족외식이 가장 아쉽다는 것!....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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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2.12.26 07:40 생활 속 웃음

몇년만에 성탄절에 부모님과 오남매 모두가 모임을 가졌다. 명절이나 가끔씩 가족이 모이는 날도 있지만 연말을 앞둔 성탄절에 가족이 다 모이는 것이 싶지 않았는데 올해는 모일 수 있게 될 수 있어 가족들에게 뭔가 특별한 이벤트로 연말과 성탄절을 즐겁게 보내고 싶었다.

 

                                       - 제비뽑기 선물 이벤트

그래서 준비한 것이 그 동안 여행에서 준비한 선물과 일하다 파격세일에서 구입한 옷 등 선물을 포장했는데 밋밋하게 선물을 주는 것보다 재미나게 가족들이 선물을 받으면 더욱 즐거운 새로운 가족 이벤트가 될 것 같아 준비를 해봤다.

준비한 선물 중 부모님 선물과 가장 어린 조카 선물은 노출한 포장이고 나머지는 선물내용을 볼 수 없으며 번호를 부착하였다.

그리고 복주머니를 준비했다. 복주머니에 들어 갈 것은 번호표이다. 나를 제외한 4남매 가족 당 2개를 복주머니에서 제비뽑기를 해서 당첨된 번호와 일치하는 선물을 받게 되는 선물 이벤트이다. 복주머니에 들어 있는 번호와 선물 내용은 2013년, 더욱 복을 주게 되는 선물이 될 것이라는 이벤트 목적을 설명하자 가족들은 이벤트에 흥미진진함으로 선물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복주머니에 들어 있는 번호와 선물 내용은 2013년, 더욱 복을 주게 되는 선물이 될 것이라는 이벤트 목적을 설명하자 가족들은 이벤트에 흥미진진함으로 선물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가족들은 복주머니에서 번호표를 뽑으면 해당하는 선물을 나누어주었는데 선물을 받는 가족들은 빵 터지며 너무나 즐겁게 선물 이벤트를 즐겼다.

모두가 선물을 받으며 처음으로 느끼는 성탄절다운 성탄절이라며 행복해했다. 가족 모두는 선물을 주고받는 밋밋한 과정보다 복주머니에서 어떤 번호를 뽑게 되는지 그리고 어떤 선물을 받게 되는지 기대되고 흥미진진하게 되었다며 재미난 이벤트를 매년 연말마다 오남매가 각각 선물을 준비해 제비뽑기 선물 이벤트를 하자고 제안을 하는 것이 아닌가?

- 저녁식사를 마치고 케이크와 캐롤송으로 따뜻한 가족모임을 마무리를 했다.

 

가족들에게 성탄절과 연말 가족모임을 위해 준비한 작은 이벤트인데 가족들은 너무나 기뻐하고 재미난 이벤트라며 매년 꼭 하자며 가족 선물 이벤트로 결정되었다.^^

작은 선물로 이벤트를 준비를 해봤는데 가족들에게 너무나 즐겁고 웃음 한가득 되는 행복하고 따뜻한 성탄절과 연말 모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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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08:00 스타일 TALK

23일 중복 전날 저녁때 엄마가 가족모두를 위해 삼계탕을 만들어 주신다고 했다. 점심을 좀 늦게 먹어 잠시 집근처 홍대거리를 산책하고 가족들과 만나기로 했다. 홍대 거리를 걷다가 토요일이라 사람도 많았지만 뭔가 거리에서 시끌벅적하고 꽹과리 소리가 흥겨웠는데 자세히 보니 홍대거리에서 퍼포먼스 행사가 있는 듯했다. 처음에는 시간도 없어 지나치려고 하는데 갑자기 독특한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오토바이 소리와 바이커들이 등장으로 홍대 거리는 더욱 분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곳으로 향했다. 수많은 행렬들이 홍대거리에서 특별한 거리공연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대부분이 외국인들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들의 행렬은 거의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거리 퍼포먼스 공연을 하고 있는데 세계 각국의 의상과 사람들은 물론 한국 사물놀이 그리고 한 대학에서도 참여하여 춤과 음악 그리고 그들의 다양한 퍼포먼스로 홍대 거리인들에게 웃음과 환호를 받으며 거리를 마비시킬 정도로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다. 홍대 지하철 입구부터 시작하여 홍대거리를 누비며 그들의 독특하고 코믹한 패션과 웃음이 빵 터지는 흥겨움으로 가족모임도 잊을 정도도 시간가는 줄도 몰랐다. 이번 공연은 지나가는 행렬에게 물어보니 ‘한국실험예술제’에서 7월 30일까지 이어지는 행사라고 한다.

그럼, 홍대거리에서 본 거리 퍼포먼스와 그들의 빵 터지는 패션 그리고 공연을 보자.

- 빵 터지게 한 요상한 가면에 사람들의 시선을 장악했다.

- 아프리카의 의상과 독특한 소품에 거리는 웃음바다를 만들어 주며 즐거움을 주었다.

- 바이커들의 패션은 역시 남다른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레드 의상으로 남미의 춤을 보여주는 그녀들 더운 날 미소를 잃지 않았다.

- 외국인 총각, 거리에서 계속 물총 놀이를 즐긴다.

- 행렬이 지나가는 곳은 거리가 마비될 정도로 그들의 공연을 보기위해 사람들의 환호와 관심은 뜨겁고 신나는 음악과 퍼포먼스는 더운 여름을 식혀줄만했다.

- 이들이 보여주는 패션에 웃음을 주고 독특한 퍼포머스에 홍대거리는 환호와 즐거움으로 토요일 오후를 더욱 신나게 한다.

- 이 외국인 남자는 홍대 지하철에서부터 뜨거운 공연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지칠줄 모르고 공연을 즐기고 있다.

- 홍대거리에서 이들의 포퍼먼스에 가족모임도 잊어 버렸는데 이 남자가 페리카나??인형을 들며 외침과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근데 그 외침으로 잠시 잊었던 삼계탕이 생각나 다음에 다시 보기로 하고 가족 모임에 갔다는....^^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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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족모임, 거리공연, 바이커, 삼계탕, 아프리카의상, 음악, 코믹의상, 패션, 퍼포먼스, 한국실헌예술, 행렬, 홍대거리, 홍대패션,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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