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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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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9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최근 출근 전 우연히 보게 된 아침 티비 뉴스에 ‘면접과 명품패션’ 이라는 해외 뉴스를 보게 되었는데 중간부분부터 봐서 어느 나라인지는 잘 모르나 뉴스에서는 면접 때 명품패션으로 면접을 하는 여성이 기본적인 면접패션보다 호감도가 높으며 관심을 더 가지며 합격하는 요인이 된다는 통계 결과를 보여주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물론 해외사례이지만 한국에서도 어느 정도 적용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면접은 물론 직장인, 대학생, 주부 및 남성패션에서도 사회생활에서 그리고 일상에서도 명품패션을 소장하고 싶은 마음과 즐기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싶은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특히 직장인 여성들도 명품패션으로 동료에게 시선을 받고 싶은데 의류보다 가방으로 명품패션을 강조하고 있다.(물론 직장여성이 아니더라도 한국에서 명품패션이라 하면 가방으로 판단하는 분위기라는 것이 독특하다) 직장여성들이 명품패션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이유가 뭘까?

직장에서 가족보다 동료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업무와 일상의 작은 일에도 관심과 호기심 그리고 보이지 않는 경쟁과 질투가 있는 곳이다. 패션에서도 그녀들 사이에 어떤 패션을 하는지 관심을 가지며 그녀의 패션이 하나의 능력과 경쟁력을 강조하기도 하고 그녀의 패션감각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을 판단하기도 한다. 그녀들의 명품패션은 특히 가방으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데 두 유형으로 분리된다.

첫 번째 스타일은 누구나 다 아는 브랜드를 강조하는 스타일인데 가방에 로고가 선명하고 무늬가 확연이 드러나는 가방을 선호하는 그녀들이 있다. 브랜드 로고가 확실하게 노출 된 가방은 대중적으로 인기 있고 즐겨하는 브랜드라 명품이라는 것을 강조할 수 있으며 그 만큼 시선과 관심을 받게 되는 이유가 있다.

그녀들의 말을 빌리자면 로고가 선명하게 강조되는 가방이 명품 이미지를 주게 되고 새로운 로고무늬나 디자인에 더욱 시선과 관심을 받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업무에 있어 다소 영향을 주며 캐리어에 대한 호감도도 높아진다고 한다.

그럼 두 번째 유형인 그녀들은 분면 명품 가방이지만 로고가 잘 드러나지 않거나 대중적인 선호도가 없는 즉 마니아층이 즐기는 명품가방을 즐겨 하는 그녀들이 있다.

그녀들은 로고가 확실히 드러나는 디자인은 매력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디자인이라 독특함이 없다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어떤 브랜드인지 알기 힘들지만  명품 마니아들이 즐기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브랜드와 디자인으로 명품패션을 조용히 즐기는 그녀들이다. 즉 명품이지만 아는 사람만 인정하는 개성 있는 명품 스타일을 강조한다.

이렇게 각각의 선호 명품 스타일을 강조하는데 직장인 그녀들은 같은 말을 한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명품패션으로 상대방에게 시선과 관심을 받게 되며 그래서 더욱 호감도가 높아진다고 했다. 그 호감도와 관심은 자신의 업무에 능력과 실력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는 도구가 된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녀들의 말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을 보게 되는데 명품패션이 확실히 시선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자신의 능력과 경제력을 넘어 지나치게 명품을 강조하여 시선을 받고자하는 그녀들도 있지만 이미지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그녀의 행동이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허영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실망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과 경쟁력을 업무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패션도 스타일리시한 그녀들은 충분히 명품패션을 즐긴 만한 이유가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느끼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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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유행이라는 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한번쯤 따라하고 싶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새롭게 표현하기도 한다. 단순히 유행이라 따라하고 싶어 그리고 유행이니깐 즐기기도 하지만 그 유행패션과 스타일이 자신에게 얼마만큼 어울리는지 고려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저 유행이고 다른 사람들의 즐기는 유행패션이 매력적으로 보여 자신도 스타일링을 하지만 누구나 유행패션이 다 어울리는 것은 분명 아니다.
체형이나 자신의 스타일과 이미지에 따라 어울릴 수도 있고 스타일링을 잘못하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지 못할 수도 있다.

그 중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문신과 롤업팬츠 패션인데 롤업패션은 그 동안 유행하고 있는 패션으로 스타일링에 따라 멋스럽거나 실망스러운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으며 최근 들어 남자들 사이에 조금씩 유행하는 문신에 대해 이야기를 해본다.

            남자의 문신 과도하면 비호감

더운 날씨가 되면 스킨이 노출된다. 남자스타일에서 최근 눈에 띄게 볼 수 있는 것이 문신이다. 문신하면 예전에는 특정 직업(?)에서만 볼 수 있었던 것으로 무섭고 혐오스럽기도 했던 문신이 이제는 남자의 개성을 표출하기도 하고 문신으로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하는 하나의 패션스타일로 보여주고 있다.

작년 여름부터 거리에서 많은 남성들이 문신을 한 스타일을 자주 보았다. 팔뚝 그리고 팔목, 종아리에 자신이 선호하는 무늬로 노출부분에 문신을 하여 자신의 개성을 독특하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올해 역시 거리에서 많은 남성들이 문신한 모습을 종종 보게 되었다. 올해도 역시 문신이 남자에게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표현 도구가 되는 것 같다. 영구적이든 아니면 한 시즌만 즐기는 점점 지워지는 가벼운 문신 그리고 스티커형 등 다양한 문신을 한 남자의 스타일을 보게 되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부담스러운 무늬는 아직은 거부감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문신이 남자들 사이에 유행인지 다양한 형태의 문신(요즘은 한 시즌 즐기는 지워지는 문신을 즐기고 있다)을 보게 되는데 가볍게 한 문신은 개성과 매력 포인트를 주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 남자 직업이 궁금할 정도로 화려한(?) 문신은 아직까지는 상대방이 보기엔 비호감을 줄 수 있다.
최근 남자들에게 급속도로 퍼지는 문신유행이 남성의 매력과 강한 포스를 보여주기는 하지만 가볍지 않는 문신은 아직은 매력보다 위화감을 주는 것 같다.

   남자의 롤업 바지패션 누구나 즐길 수는 없다

몇 년 전만 해도 남자의 스키니 진은 입는 것 차제가 어색하고 어떤 사람은 민망하기도 하며 비호감까지 느끼면서 선호하는 남자패션은 아니었다. 하지만 점점 남자패션에 스키니 진 패션이 스타일링에 있어 매력적인 유행아이템이 되었고 많은 남자들이 즐겨하는 자연스러운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유행은 지나가고 남자패션에 또 다른 유행 스타일이 등장 했는데 롤업팬츠가 스키니 진 패션을 점차 사라지게 만들고 있다. 이제는 남자패션에서 스키니 진 패션보다 면바지나 데님으로 롤업을 하는 패션이 유행하고 있어 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키니 패션보다 롤업을 한 바지패션을 더욱 많이 볼 수 있다. 롤업패션은 발목을 드러내면서 여자의 롤업스타일보다 더욱 매력적인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이렇게 남자패션에서 롤업팬츠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누구나 즐기는 스타일링으로 자리 잡았지만 아무리 유행하는 스타일이지만 누구나 다 어울리고 매력적인 이미지는 아니라는 것이다.

- 통통하 하체와 다리가 짧다면 체형의 단점을 보완하는 스타일링이 필요하겠다

체형에 따라 롤업팬츠를 스타일링을 해야 하고 롤업하는 방법 그리고 롤업패션에 어울리는 신발도 중요한 것이다. 자신의 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유행패션이라고 롤업을 한다면 다리길이를 짧게 표현되기도 하고 통통한 체형은 핏에 따라 자칫하면 부담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롤업팬츠 패션이다.

- 롤업을 할때 넓게 접는 것보다 슬림하게 그리고 양말은 발목이 드러나는 길이나 컬러풀 한 양말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준다

특히 롤업을 할 때 너무 정직(?)하게 접는 롤업이 촌스러운 분위기를 줄 수 있으며 신발과 롤업스타일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 그리고 양말 착용 여부와 양말 컬러에 따라 분위기도 전혀 다르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

롤업팬츠를 즐기려면 롤업은 정직(?)하게 군대식으로 접는 롤업보다 자연스럽게 접는 것이 스타일리시하며 둔탁한 운동화보다는 로퍼나 스니커즈 또는 세미스타일의 구두를 스타일링 하는 것이 세련된 분위기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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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1.05.03 07:30 스타일 TALK

30대 초반의 기억이다.
30대가 되니 어느 날 평소와 다르게 20대처럼 보이고 싶은 마음에 긴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 귀엽게 헤어 스타일링을 하고 공주풍 스커트로 친구들을 만났다. 나의 모습을 본 친구들은 당장 머리를 하나로 묶거나 풀어달라고 한다. 이유를 물으니 나이게 맞지도 않으며 심하게도 나잇값 좀 하라고 했다. 친구들이 늘 시크한 나의 모습을 보다가 많이도 당황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 네가 10대도 아닌데 양 갈래 귀여운 스타일! 정말 안 어울려, 그냥 나이에 맞게 하지 그래” 하면서 안 어울린다며 무안도 주었는데 정말 그 당시 맘 상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친구들의 충고가 고맙게 생각되고 그 이후 절대 양 갈래로 묶는 헤어스타일을 하지도 않았으며 헤어를 아주 쇼트로 잘라버렸으니 말이다.^^

사람들은 가끔 나이에 맞게 입어라(스타일링)“ 라는 말을 한다. 그 만큼 나잇대에 맞는 패션도 있을 것이고 스타일링도 있다. 나잇대가 맞는 패션은 어쩜 그 나잇대가 아니면 입지도 못하며 지나면 어울리지도 않을 터, 예를 들어 10대, 20대 초반에 어울리는 깜찍하고 발랄한 귀여운 이미지 등이 잘 어울리며 그 나이 입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기도 한다.

어린 나이에 어른스럽고 성숙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나이에 맞지 않는 패션과 스타일링을 하지만 사람들이 보기엔 어색하고 억지스러운 패션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나이들 면서 눈에 보인다. 하지만 10대나 20대 초반의 그녀들은 성숙한 이미지를 주고 싶어 하기도 한다.

이미지 사진

- 뒷모습은 영락없이 소녀스타일인데 우연히 본 그녀의 얼굴은 소녀가 아니라면 정말 당황스럽다.

반면 30대 후반부터 40대 이후가 되면 최대한 어리고 동안처럼 보이는 패션을 추구하고 피부 관리도 한다. 피부 관리야 너무나 당연하지만 패션까지 어린패션이라면 조금은 고려해야 할 문제다.

물론 나이들 면서 최대한 어려보이고 싶은 것은 모든 여자의 욕심이고 바램이다. 그렇다고 소녀들이 좋아하고 즐겨하는 패션과 스타일링을 한다면 상대방은 난감하고 자제해 달라고 말하고 싶을 수 있을 것이다.

이미지 사진

예를 들어 뒷모습은 영락없이 20대의 소녀처럼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인데 나중에 얼굴을 보는 순간 화들짝, 상대방이 놀라기도 하고 어떤 그녀는 긴 생머리에 실루엣이 돋보이는 섹시한 그녀가 얼굴을 드러내는 순간 모두가 깜짝 놀라는 반전의 그녀도 보는 경우도 있다.

이런 상황을 요즘 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어느 날은 뒷모습은 귀여운 이미지의 레이스 스타일링을 해서 20대 독특한 스타일을 즐겨하는 소녀라고 생각했는데 그녀가 얼굴을 돌리는 순간, 그녀는 소녀가 아니었을 때, 눈 감고 싶을 정도로 놀랍고 반전이다.

또 어떤 날에는 멀리서 짧은 미니스커트에 레드재킷 그리고 멋진 모자로 스타일링한 그녀가 귀엽게 보였다. 하지만 그녀가 옆으로 지나치는 순간 그녀의 얼굴은 귀여운 패션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얼굴에 너무 당황하기도 했다.

차라리 그녀들이 귀여운 패션보다 섹시한 컨셉으로 스타일링을 했다면 이렇게까지 당황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반전이다.

이유가 뭘까?
정말 어려 보이고 싶어서 동안패션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취향이 독특해서? 아니면 ....
알수 없는 그녀들의 패션이지만 분명 용기도 필요했을 것이고 자신감도 있었을 것이다. 패션이 아무리 자신의 개성을 강조하고 자신감을 표현하는 도구가 될 수도 있겠지만 가끔은 30대 초반에 친구들이 말했던 말이 요즘 자꾸 생각나게 한다.

“나이에 맞게 입어, 사람들 놀라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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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07:10 남자패션 스타일

며칠 전 바지 주머니에 지갑을 꽂고 다니는 남자스타일에 대해 네티즌의 다양한 의견들을 보았다. 그 중 한 네티즌은 지갑을 꽂지 않고 가방도 없이 스타일을 살리는 대안이 제안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그러나 솔직히 가방 외 대안은 없는 듯하다. 가방 없이 최대한 슬림한 지갑으로 불편해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일 것이지만 그 만큼 남자는 가방착용보다 바지에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 것을 편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도 가방으로 멋스럽게 스타일을 보여주면 어떨까?


- 지갑을 바지 뒷주머니에 꽂는 스타일보다 가방을 착용하는 스타일이 더욱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준다.

남자는 손에 들고 다니는 것을 상당히 귀찮아하고 불편해 한다. 최대한 소지품을 최소화 하여 손을 자유롭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에 반해 여자는 가방에 각종 소지품들이 많아 꼭 가방이 있어야 하며 외출할 때 가방을 들지 않으면 중요한 뭔가를 빼고 나온 듯하고 허전하다. 그뿐이겠는가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가방의 역할을 중요해 옷차림에 따라 어울리는 가방으로 자기만의 패션을 돋보이게 한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보다 가뿐하고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을 좋아해 가방이라는 소품을 즐겨하지 않는 이유가 있지만 최근에는 조금씩 남자의 패션에 가방의 활용도가 커지고 패션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많은 남자들이 예전보다 다양한 가방으로 패션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

그럼 최근 남자들이 즐겨하는 가방패션은 뭘까?

                       크로스백 스타일

 

남자패션에서 크로스백은 빠질 수 없는 아이템으로 정장에서부터 캐주얼웨어까지 가방끈을 크로스를 해서 착용하는 스타일로 옷차림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가방으로 스타일을 강조한다. 특히 손이 자유스럽고 크로스로 좀 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와 옷차림에 장식효과까지 멋스러움이 강조된다. (물론 숄더백처럼 이용하기도 하고 크로스로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하기도 한다)

크기에 따라 캐주얼한 분위기를 주기도하고 메신저 가방은 빈티지한 분위기 그리고 허리에 메는 가방으로 크로스 하여 뒤태를 강조하는 가방 등 남자의 스타일에 크로스가방은 언제나 멋스러움을 준다.

                      토트백 스타일

토트백은 손에 쥐어 착용하는 가방으로 서류가방이 될 수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으로 손이나 팔에 걸쳐 들기 때문에 손이 자유스러운 아이템은 아니지만 은근히 매력적으로 보이는 아이템이다. 서류가방으로 비즈니스 스타일을 강조하는데 성공남의 이미지 또는 능력 있어 보이는 분위기를 주며 서류가방이 아니더라도 가볍게 손으로 드는 가방은 요즘 들어 남자패션에서 자주 보는 스타일로 부드러운 이미지와 세련된 분위기로 클래식하게 때론 캐주얼한 분위기로 개성 있는 멋을 준다.

                       백백 스타일

요즘 남자패션에서 뒤태를 강조하는 가장 인기 있는 가방은 Back Bag (백백)일 것이다. 일명 배낭가방으로 요즘은 사각형 모양의 백백이 트렌드하고 멋스러움을 강조하는데 컬러별 또는 디테일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백백이 유행하고 있다. 세미정장에 미니멀한 블랙 백백으로 스타일링을 하여 독특한 세련미를 강조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에 돋보이는 패션을 강조하기도 한다. 특히 사각형의 백백은 도시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인 스타일로 요즘 남자패션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가방이다.

- 남자의 패션에서 이제는 가방의 활용도가 커지고 스타일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바지에 지갑을 꽂는 스타일보다 가방으로 자신만의 개성과 패션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이 더욱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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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모임에서 명품가방을 즐겨하지 않는 한 지인이 큰맘 먹고 가방을 구입했는데 남편에게 노출하기 싫어 몰래 가지고 다니다가 들켜버렸다. 근데 남편의 말은 "짝퉁가방이야 진짜 같네?" 하면서 그 동안 명품 가방을 한 번도 구입을 하지 않아 당연히 짝퉁가방이라는 말에 빵 터졌다고 한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고 요즘은 누구나 명품가방 하나 정도는 명품을 소장 하는데 자신만 없어 구입했다는 말에 남편이 다소 미안했다는 말을 했다.
그러면서 지인들은 명품가방도 가끔 짝퉁가방으로 오해 받는 경우들을 말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경우도 있었으며 사람들이 명품가방이지만 가끔 짝퉁가방이 아닌가 하고 의심을 하는 경우도 있다면 여러 가지 예를 들며 말하면서 모두들 빵 터지게 만들었다.

특히 한국에는 유난히 짝퉁가방이 많은데 대표적인 브랜드인 루이비통, 구찌, 샤넬 등이 진품인지 짝퉁인지 구별하기도 힘들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하여 진짜 명품인지 짝퉁인지 본인이 말하지 않으면 거의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명품인 가방도 짝퉁으로 오해 받지 않나 생각한다.

그럼, 사람들이 말하는 명품가방을 짝퉁으로 오해받기 쉬운 5가지 예를 들어 보자^^

1. 최신 신상품(뉴 라인)일 경우

한 지인은 최신 신상품인 구찌로고가 있는 캔버스 재질의 보스턴 가방을 구입했는데 기본적인 컬러에서 조금 다른 분위기의 컬러(또는 뉴 디자인)로 사람들에게 "짝퉁 같다" 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나름 신상품이라 구입했는데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고 기존 라인과 달라 짝퉁으로 오해 받았다고 했다. 그 만큼 뉴 라인은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짝퉁도 아직 나오니 않는 상태라(??) 오히려 명품가방이라는 생각보다 짝퉁가방으로 오해 받기 쉽다는 것이다.

2. 새 가방, 티가 너무 나는 경우

           - 빈티지한 분위기를 주는 가방은 명품가방으로 생각하게 한다.

새 가방이 확실하게 티가 나는 브랜드는 아마도 루이비통 가방이 아닌가 한다. 루이비퉁의 가죽 테두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하고 고급스러움을 주는 가방일 것이다. 하지만 처음 구입할 때는 하얀 가죽 색으로 새 가방이라는 것을 보여주어 가끔 촌스럽게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짝퉁도 너무 똑 같아 진품과 비슷한 상황이니 사람들은 새 가방을 진품이라기보다 짝퉁이라는 오해를 한다. 특히 누구나 즐기는 브랜드나 디자인일 경우 더욱 그러하다.

3. 누구나 즐기는 디자인 경우

거리에서 자주 보고 누구나 즐기는 브랜드는 루이비통과 구찌 가방이다. 특히 이 두 브랜드는 로고가 확실하게 노출되고 누구나 어떤 브랜드인지 알 수 있다. 그래서 더 짝퉁으로 오해 받는 경우가 많다. 거리에서나 지하철, 사무실에서도 볼 수 있는 브랜드와 디자인은 사람들에게 짝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여 짝퉁인지 명품인지 그리고 짝퉁이 더 많기 때문에 더욱 진품이라는 것을 알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짜 명품가방이라도 사람들은 너무 흔한 브랜드와 디자인이라서 짝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4. 후줄근한 옷차림일 경우

- 가끔 노상에서 구입한 상품을 비닐 봉투와 함께 가방을 들게 되면 명품도 싼 티가 난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후줄근한 스타일을 만들게 한다나?....

명품 가방도 옷차림에 따라 명품도 짝퉁으로 둔갑하게 만든다. 짝퉁가방도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이라면 명품가방이라고 생각하며 후줄근하고 세련되지 못한 옷차림에 명품가방은 짝퉁가방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니 말이다. 그 만큼 옷차림을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느냐에 따라 명품을 돋보이게 할 수도 있으며 반대로 명품을 짝퉁으로 오해받게 할 수 있다.

5. 짝퉁 마니아일 경우

한 지인은 유난히 짝퉁을 선호했다. 명품은 정말 고가라서 구입하고 싶어도 통장에게 미안해 짝퉁을 구입 하지만 사람들이 짝퉁인지 진품인지 알기 어렵다며 짝퉁도 명품처럼 스타일링만 잘 하면 명품처럼 보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짝퉁만 즐기다보니 자신이 '짝퉁인생(??)'에 대해 급 실망! 그래서 진품을 구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당연히 "어디에서 짝퉁 샀어? 진짜 같네" 하면서 짝퉁이라고 생각했다. 이번엔 진짜 명품을 구입했는데 말이다.

누구나 다 아는 로고가 팍팍 노출되는 명품가방이 사람들에겐 있어 보이며 스타일에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요즘 누구나 다 하는 명품으로 비슷한 분위기와 명품인지 짝퉁인지 구별하기 힘든 것 보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디자인의 가방도 멋스럽게 보인다. 명품이라도 명품이라는 것을 티 나지 않는 그리고 아는 사람만 진품을 알아보아 은근히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멋, 개성있는 디자인이 더욱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요즘 들어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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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개성, 누구나 즐기는, 뉴라인, 디자인, 명품가방, 빵터지다.신상품, 새가방, 스타일, 진품, 짝퉁, 짝퉁 마니아, 후줄근한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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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3 08:00 여자패션 스타일


지난여름 글래디에이터 슈즈와 웨지힐 슈즈가 여자패션에서 스타일을 완성하는 중요한 아이템이었다면 올가을, 겨울에는 어떤 슈즈가 유행하고 인기 있는 아이템이 될까? 최근에 구두매장을 한번쯤 둘러 본 사람이라면 눈에 띄는 구두 중 대부분 브랜드에 꼭 있는 아이템이 있는 구두가 있다. 물론 가을 분위기를 주는 수많은 디자인이 있지만 어느 해보다 구두매장에서 메인자리에 진열되어 있는 것은 바로 워커부츠이다. 올가을 워커부츠가 여심을 흔들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가을부터 거리에서는 워커부츠가 조금씩 유행하고 있었지만 올가을에 더욱 뜨고 있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올 F/W 트렌드에서는 여성의 곡선과 우아한 실루엣이 여자패션에 여성스러움이 강조되지만 왜 유난히 투박하고 강한 이미지를 주는 워커부츠가 뜨고 있을까?

아마도 연예인들이 드라마나 각종행사에서 워커부츠가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포인트 코디로 더욱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은 이유가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은근히 워커부츠가 스타일에 평범하지 않는 독특한 개성과 매력 그리고 멋스러움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심플한 구두보다 워커부츠만으로 충분히 스타일리시하며 디자인에 따라 화려함까지 주기 때문이다.

- 위 사진은 필자이다. 작년부터 올가을에도 즐겨 찾는 워커부츠로 클래식한 블랙재킷으로 스타일링을 하기도 하며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셔링스커트로 여성스운 의상에 워커부츠로 코디해본 것이다. 아마 하이힐을 신었다면 평범한 스타일링이 될 수 있었지만 워커힐 부츠로 포인트를 살려주었다. 워커부츠는 스키니진과도 잘 어울려 스타일링에 있어 기분좋은 코디를 할 수 있다.

특히 워커힐 부츠는 투박하지만 높은 굽으로 전체적으로 슬림한 효과를 주며 최근에는 디자인도 스트랩장식 즉 디테일이 강조한 디자인들이 등장하면서부터 워커부츠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투박한 워커부츠라고 옷차림까지 강하고 투박하게 스타일링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여성스러운 실루엣에 워커부츠로 언밸런스한 스타일링을 하기도 하며 쇼츠나 미니스커트에도 워커부츠로 코디를 한다면 일반 하이힐보다 멋스러움과 세련미를 주어 스타일링시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 그 만큼 워커부츠는 옷차림에 은근히 멋을 부여하고 평범한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멋진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최근 여심을 흔들며 뜨는 부츠가 되고 있다.

자~ 그럼 워커부츠를 더욱 매력적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코디법을 살펴보자.

-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스커트와 코디를 해본다. 분명 의상은 여성스럽지만 워커부츠가 의외적인 스타일링를 보여주게 되며 옷차림에 멋을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 카디건, 재킷으로 레이어드한 스타일에 워커부츠는 스타일리시한 멋을 강조할 수 있다.
- 캐주얼하게 스키니 진과 워커부츠와 매치를 해본다. 워커부츠가 스키니 진의 멋을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하며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이게 해줄 것이다. 가죽 미니팬츠나 데님쇼츠에 올가을 패션에 멋스러움을 주는 스타일링이 될 것이다. 셔츠나 카디건을 레이어드하면서 워커부츠로 포인트를 준다면 올가을 패션 스타일링에 즐거움을 줄 것이다.

◈ 올가을 워커부츠로 스타일링을 해보자. 밋밋한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투박하지만 옷차림에 멋을 더하고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는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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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07:50 남자패션 스타일

며칠 전 후배가 결혼 정보회사에서 주선하는 소개팅을 했다. 그녀는 소개팅 후 나중에 흥분하면서 “ 저 완전 폭탄남자와 소개팅을 했어요” 라고 했다. 이유를 물으니 그 남자의 패션에 당황하고 실망하며 이제 소개팅이 무섭다고 했다. 소개팅 남자의 의상은 나이 들어 보이는 아저씨 옷차림과 성의 없이 나온 듯한 분위기가 기분까지 나빴다고 한다.
옷차림은 정장 바지에 티셔츠 패션으로 그녀의 말은 “요즘 남자들이 얼마나 옷을 잘 입고 감각이 있는데 도대체 길거리에서 보기도 힘든 정장바지에 티셔츠를 입었더라고요. 누가 요즘 정장바지에 캐주얼한 라운드 티셔츠를 입어요? 정말 초라해 보이고 나이 들어 보여 창피했어요. 거기다 너무 마른 체형에 헐렁하게 입은 옷차림이 더욱 그 자리를 피하고 싶었죠” 라고 하면서 이젠 앞으로 소개팅 자리가 두렵고 기대치가 완전 떨어졌다고 하니 소개팅에서 남자의 옷차림이 여자에게 폭탄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옷차림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스타일과 가치관이 폭탄이 될 수 있겠지만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는 역시 옷차림이 분명 중요할 것이다.
그럼 소개팅에서 여자에게 폭탄소리를 듣게 될 수 있는 옷차림은 뭘까?

1. 나이 들어 보이는 옷차림

나이 들어 보이는 옷차림은 20대보다 30대에서 많이 보이며 30대중반부터는 패션에 관심이 없는 남자라면 더욱 나이 들어 보이는 스타일링을 하기 쉽다. 예를 들어 정장으로 소개팅에 나갈 때 허리라인도 없는 박스형 재킷에 넉넉한 바지라면 나이 들어 보인다. 거기다 넥타이까지 중후한(?) 컬러나 무늬라면 더욱 나이 들어 보일 것이다. 캐주얼이라면 골프웨어 같은 칙칙한 점퍼 스타일, 라운드 티셔츠에 넉넉한 면바지나 청바지 그리고 바지 길이가 짧다면 또는 캐주얼바지에 정장 드레스셔츠를 입었다면 폭탄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 젊게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팁

젊게 보이게 하는 수트로는 네이비에 허리라인이 있고 슬림한 바지가 젊게 보이며 타이는 단색이나 스트라이프가 스마트한 이미지를 줄 것이다.

멋스럽게 캐주얼을 보여주고 싶다면 라운드 티셔츠보다 카라가 있는 셔츠나 티셔츠를 코디를 하면 멋스럽고 베스트나 재킷으로 레이어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바지는 넉넉한 실루엣보다 슬림한 핏 그리고 짧게 입고 싶으면 롤업하여 로퍼를 신는 것도 좋으며 기본으로 즐길 경우 바지길이는 신발 밑에서 1~2cm정도 내려오는 길이가 멋스러움을 준다. 가방의 선택에서 서류가방보다 숄더백이나 크로스 백이 젊게 보인다.

2. 성의 없는 옷차림

- 두 남자의 스타일 중 어떤 스타일의 남자가 소개팅에서 여자에게 호감을 줄까?

소개팅이 부담스러운 건지 아니면 나오기 싫은데 억지로 나온 건지 알 수 없는 성의 없는 옷차림 또한 여자는 기분이 상할 수 있다. 여자는 소개팅을 위해 머리에서 발끝까지 정성스럽게 스타일링하고 호감도를 주고 싶어 하는데 남자는 동네 한바뀌를 돌다나온 건지 너무 편안하고 성의 없는 옷차림이라면 여자는 자존심이 상한다. 적어도 소개팅자리라면 아무리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하고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스타일할지라도 상대방을 위해 배려를 보여주는 것이 상대방이나 소개를 해주는 사람에 대한 예의일 것이다.

3. 체형의 결점을 부각하는 옷차림

사람마다 체형은 다양하다. 통통한 사람, 너무 마른사람 그리고 체형 일부분만 결점이 있는 사람등 체형에 결점이 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옷차림에서 자신의 체형결점을 두드러지게 보이는 옷차림이라면 다소 민망하거나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배가 유난히 나온 체형이 배를 강조하는 옷차림. 너무 마른 체형이 결점을 커버하기 위해 헐렁하게 입는 옷차림 그리고 통통하고 근육이 있는 사람이 스키니진을 입는 옷차림은 여자의 시선이 엉뚱하고 결점만 보게 만들게 된다.

-체형을 커버하는 스타일링 팁

배가 나온 체형이라면 타이트한 옷으로 배를 강조하기보다는 베스트나 재킷으로 시선을 분산하는 것이 좋으며 재킷일 경우 단추를 하나 여며 X 라인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단색 상의보다 무늬가 있는 이너웨어도 시선을 분할 시켜주고 머플러로 스타일링 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다. 마른체형이라면 너무 헐렁한 넉넉한 아이템보다 차라리 슬림한 핏이 매력적인 분위기를 줄 수 있다. 베스트나 재킷을 오픈하는 레이어드 룩이 좋다. 다리가 통통한 체형은 절대 스키니 진을 입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스키니 진이 유행이고 즐겨 입는 아이템이라도 소개팅자리에서만은 피하는 것이 좋다.

4. 너무 개성이 강한 옷차림

위 세 가지 스타일은 패션에 감각이 없어 옷차림에 자신이 없는 남자일 수 있으며 체형을 고려하지 않는 스타일일 수 있겠다. 하지만 패션감각과 연습으로 충분히 보완이 될 수 있지만 너무 패션 감각이 유별나며 독특한 패션을 좋아하는 남자는 다소 상대방에게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소개팅 자리에서는 자신의 독특한 개성은 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아무리 독특한 패션을 좋아한다고 자신의 강한 개성을 보여주는 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은 상대방 여자에게 나와 다른 가치관과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여자는 자신의 가치관이나 스타일이 비슷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며 대화에서도 부담 없고 편안하게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튀는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이라면 일단 여자는 거부감과 편안하지 못함으로 대화와 호감도가 떨어지게 만든다.

-개성을 돋보이면서 부담 없는 스타일링 팁

패션에 유난한 스타일링을 좋아하더라도 너무 개성을 노출하는 하는 것은 여자에게 부담스러울 뿐이다. 개성 있는 스타일링은 사귀면서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이 좋으며 소개팅 자리에서는 의상보다 소품(구두, 가방, 시계 액세서리 등) 가볍게 보여주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강한 이미지를 주는 옷차림은 여자에게 거부감만 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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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여름 최고의 아이템인 티셔츠로 멋내기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결코 아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티셔츠가 아니라면 눈에 쉽게 띄지도 않을뿐더러 비슷비슷하게 보일 수 있다. 즉 티셔츠로 개성을 돋보인다는 것이 다소 어렵다는 얘기다. 그 만큼 티셔츠는 누구나 즐기는 아이템이지만 누구나 멋스럽지 않다. 그렇다면 밋밋한 티셔츠를 멋스럽고 보다 더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어떤 아이템과 매치를 해야 하는지에 따라 그리고 소품활용에 따라 여름이면 티셔츠는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변신하고 표현될 수 있다. 특히 여름 티셔츠 스타일링에서 헤어 스타일링에 따라 티셔츠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데 심플한 티셔츠라도 헤어 스타일링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이 멋스럽게 표현된다.

그럼, 올 여름 일본 남자들은 티셔츠를 어떤 아이템과 매치를 하는지 전체적인 스타일을 스트리트 패션으로 본다.

1. 기본(무지) 티셔츠 스타일링
무지 티셔츠는 잘 입으면 섹시한 멋을 주지만 늘어지거나 너무 헐렁한 핏은 동네 아저씨 스타일이 되고야 만다. 몸에 잘 맞으면서 소품활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다.

- 무지 티셔츠에 청바지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밋밋함을 모자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었다.
- 블랙 카라 티셔츠에 체크팬츠 그리고 모자와의 매치가 멋스럽다.
- 모노톤 계열에 신발과 가방 그리고 액세서리와의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 전체적으로 모노톤으로 스타일링하고 큐빅이 화려한 운동화로 포인트를 주었다.

2. 프린트 티셔츠 스타일링
프린트 티셔츠는 무지 티셔츠보다 스타일링이 쉽고 프린트에 따라 자신의 개성과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 심플한 프린트 티셔츠에 페이팅된 청바지로 롤업하여 독특함을 준다.
                 - 독특한 프린트로 남과 다른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
- 최근 일본 남자들에게 인기 있는 스타일링으로 멜빵바지 윗 부분을 내려 입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3. 레이어드 티셔츠 스타일링
티셔츠를 다양한 아이템과 레이어드 한다면  티셔츠를 보다 매력적으로 표현 할 수 있다. 베스트, 재킷, 카디건 그리고 소품활용으로 티셔츠의 매력이 돋보인다.

- 베스트로 레이어드하여 밋밋할 수 있는 티셔츠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 셔츠나 재킷으로 레이어드 한다면 무지는 세련미를 주고 프린트와 레이어드하며 멋스러움을 준다.
- 거리에서 티셔츠에 스카프 연출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 스타일로 엉뚱한지만 독특한 개성과 멋을 보여 주었다. 스카프 컬러 중 레드로 시계선택이 돋보인다.

▣- 지금까지 도쿄거리에서 본 (신주쿠, 하라주쿠, 신부야) 남자 티셔츠패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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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07:10 남자패션 스타일

일본 남자들은 그 동안 더운 여름에도 반바지를 즐겨하지 않았다. 매년 여름이면 거리패션을 보면서 느꼈던 점인데 올 여름에는 다르다. 올해 남자반바지 패션이 어느 해보다 유행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일본 남자들이 이렇게 반바지를 즐겨하는 여름은 볼 수 없었는데 올 여름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의 반바지 패션을 볼 수 있었다. 특히 그 동안 반바지패션은 카고 반바지나 힙합스타일로 국한 되었고 긴바지를 롤업하여 바지를 최대한 짧게 입었을 뿐, 하지만 반바지를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코디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의외로 반바지에 하이탑 운동화나 워커화는 다리를 더 짧게 보이는 연출인데 일본 남자들은 즐겨 착용하고 양말 또한 기본적인 코디로 스타일링을 많이 한 점이 일본 남자 반바지패션이 다른 나라와 다른 점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럼 일본 거리에서 본 남자 반바지 패션을 어떻게 코디를 했는지 보자.

1. 프린트 반바지 스타일링

화이트 체크무늬에 컬러 하이탑 운동화로 포인트를 주고 가방도 체크무늬로 코디를 했다.
컬러 체크셔츠에 어울리는 체크무늬 반바지 그리고 같은 컬러의 삭스로 경쾌함을 준다.
레오파드(동물무늬) 반바지에 프린트 티셔츠로 레이어드하여 코디를 했는데 지나가는 여자와 커플(?)인것 처럼 보인다.
모자와 운동화 매치가 잘 어울리며 반바지 선택이 멋스럽다.
코디하기 힘든 프린드와의 믹스코디로 독특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체크반바지와 운동화 매치가 잘 어울리고 컬러 스타일링이 세련미를 준다.

2. 짧은 반바지 스타일링

올 여름 유행인 무릎위 짧은 반바지패션을 일본 거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피켓셔츠에 로퍼신발그 리고 벨트착용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주기도 했다.
체크셔츠와 반바지 코디는 언제나 남자의 멋을 보여주는 아이템이다.
물론 너무 짧고 어울리지 않아 그닥 스타일이 멋스럽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자칫 무늬 선택과 짧은 길이, 얇은 소재로 속옷처럼 보이는 남자도 있었다.
검정색 양말만 아니어도 정말 멋스럽게 보이는 건데.....

3. 개성 있는 반바지 스타일링

큰 키에 하이탑과 셔츠 그리고 양말이 전체적으로 어울린다.
     배기반바지로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컬러 반바지에 심플한 티셔츠와 팔찌 스타일링이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준다.
일본 남자의 독특한 반바지 패션중 레깅스와 레이어드하는 스타일링으로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반바지 패션이다.
컬러셔츠와 베이직한 슬림반바지가 잘 어울리는 코디로 발찌와 구두 그리고 가방의 코디가 멋스럽다.
카키색 옷차림에 붉은색 모자와 소품이 멀리서도 눈에 띄게 만들게 하는 패션스타일링이다. ( 처음에 김C 인줄 알았다는.....ㅎ)
화이트셔츠와 레이어드한 롤업바지와 모자가 일본남자의 전형적인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 지금까지 일본 도쿄거리에서 촬영한 남자 반바지 패션으로 그 동안 자주 볼 수 없었던 일본 남자 반바지패션을 올해는 반바지패션이 거리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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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07:30 스타일 TALK

패션은 생각지도 않는 디자인이나 독특한 소재로 사람들의 이해하기 어려운 패션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잡는 스타일을 최근에는 많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속옷처럼 보이는 아이템이 겉옷을 둔갑하여 속옷인지 겉옷인지 당황스러운 스타일이 유행하여 순간 민망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물론 아직도 이해하기 힘들고 싫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지만 하나의 패션이라 생각을 하고 있다. 그것뿐이겠는가? 남자 옷처럼 헐렁하게 스타일링을 하는 빅사이즈 재킷이라던가 수산시장에 늘 봤던 블랙장화가 레인패션의 최고의 유행장화 아이템 됐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 동안 촌스러웠던 어깨뽕은 파워숄더로 재탄생하여 시크한 멋을 주고 할머니가 좋아하는 꽃무늬 패션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또한 최근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데님 쇼츠에 흰색 안감이 나오는 주머니 핫팬츠 스타일도 독특한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전혀 스타일리시하지 않는 아이템과 디자인, 소재가 새롭게 재창조할 수 있다는 것이 패션이다.

도쿄에 갔을때 한 백화점에서 평소 좋아한 브랜드인 꼼므데가르송 매장에서 멋진 재킷을 봤다. 디자인과 실루엣이 독특하고 마니아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로 늘 개성있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재킷을 입어 보았고 역시 너무 멋진 실루엣에 감탄! .....하지만 이상했다. 재킷소매가 7부였는데 소매안감이 삐죽삐죽 나와서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소매나 끝단에 안감이 나오는 옷은 잘못 재단되었거나 재봉에서 문제가 생긴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판매원에게 소매 안감이 나와 이상하다고 하자. 그녀는 “ 안감이 나오는 것이 디자인이다. 뉴 스타일!” 라고 했다. 순간 얼굴이 화끈거리고 무안.....

하지만 그 재킷을 구입하여 한국에서 입고 다닌다면 분명 잘못된 옷을 입는 것으로 오해 할 것이라 생각하니 구입하는 것이 망설이게 되었다. 그녀가 말하는 뉴 스타일로 입을 것인가 아니면 누구나 공감하는 스타일로 유지할 것인가 한참을 고민하고 구입하지 않은 것으로 결정했다. 나의 소심할 일수도 있고 아직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이유도 있었다.

생소한 패션이나 독특한 스타일(디자인)은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스타일이라 한번 도전하고 싶어 남들과 다른 새롭고 독특한 패션을 먼저 시도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는 시기를 지나면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 그런 스타일 중 하나가 안감 주머니가 삐죽 나온 데님 핫팬츠가 있다.

안감이 하얗게 주머니가 나온 핫팬츠를 처음 본 사람들의 반응은 대부분 반바지가 너무 짧아 칠칠치 못하게 속안감 주머니까지 나오게 입는다고 이상하고 비호감까지 생각하기도 했으며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패션이라 생각했다. 남자나 여자가 처음에 본 느낌이 이랬다. 하지만 작년부터 조금씩 보이면서 올해는 최고조로 거리에서 이제는 자주 보게 되고 어느 정도 유행이라는 것을 이제는 사람들이 직감하고 있다. 그래도 대부분의 남자는 속주머니가 나온 핫팬츠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모양이다. 많은 남자들은 왜 보통의 데님 핫팬츠도 예쁜데 굳이 왜 주머니가 나오는 팬츠를 입는지 이해하기 힘들다고 하면서 여자 친구나 지인이라면 당장 입지 말라고 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아무리 유행이라도 한국정서에서 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고 밉상패션이 된다고 하며 마치 바지가 너무 짧아 셔츠가 나온 것 같아서 예쁘게 볼 수 없다는 얘기다.

            - 거리에서 최근 핫팬츠가 대유행이고 일반적인 스타일이 되었다.
- 남과 좀 다른 핫팬츠를 즐기는 여성들은 안감 주머니가 나오는 쇼츠로 개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왜 여자들이 흰색 안감 주머니가 나오는 햇팬츠를 입는지 이해할 수 없고 개성이라던가 멋스러움을 찾을 수 없는데 여자들은 주머니 나오는 것이 멋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하면서 쇼 프로그램에서 여자 가수들이 입을 때는 연예인이라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거리에서 보는 모습은 거부감이 생겨 대부분의 남자들은 솔직히 싫어한다고 한다.

안감 주머니가 유행하게 된 것은 데님 핫팬츠를 더 짧게 입기위해 빈티지하게 자르면서 자연스럽게 안감주머니가 장식효과를 주는 패션이 되었고 헐리웃 스타들이 즐겨 입게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여자들에게 새로운 패션으로 열광하기 시작 그리고 작년 여름 일본여자들이 즐겨 입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한국에서 인기 있는 아이템이 되었다. 최근에는 더 독특한 디자인으로 빈티지하게 주머니에 프린트를 넣어주거나 주머니를 더 강조하여 안감주머니를 길고 크게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까지 나오고 있어 그 만큼 유행 트렌드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패션이 신선하고 독특해서 남과 다르게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어 빠르게 받아드리기는 사람도 있고 유행이라면 일단 입고보자는 사람 그리고 남들이 입어서 입고 싶지 않는 사람 등등 유행패션에 대해 사람들은 제각각 자신의 개성에 따라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이렇게 안감주머니가 나온 핫팬츠가 이제는 패션에서 인기 아이콘이 되었지만 사람들의 생각과 바라보는 시선은 다르다는 것이다. 주머니가 나온 핫팬츠가 ‘멋지다 아니다’를 판단하기 보다는 어떻게 스타일링하고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인지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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