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8,549,831total
  • 300today
  • 2,873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홍콩거리에서 독특한 풍경 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광고 포스터, 전단지 부착하는 공간으로 한국의 예로 들면 거리를 걷다보면 공사하는 가벽에 전단지나 포스터가 도배되어 있는 것도 있으며 전봇대에 전단지를 부착금지를 하는 라인이 있는 부분에도 어렵게(?) 전단지를 부착하기도 하죠. 그 외 거리 가끔 건물 벽에 전단지나 포스터가 무단으로 부착하는 풍경을 종종 볼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정리되고 있긴 합니다.

 

홍콩거리에서 본 폐업가게마다 광고물로 도배된 거리풍경

 

그럼 홍콩은 어떨까요?

 

홍콩거리는 한국보다 어지러울 정도로 간판들이 복잡하게 설치된 거리풍경을 볼 수 있지만 의외로 거리의 바닥은 물론 기둥 또는 건물 벽에 전단지나 포스터 고지를 부착한 풍경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이곳’ 은 예외더군요.

 

바로 폐업한 가게입니다. 가게 정면에 전단지, 포스터가 거의 도배수준으로 부착되어 있는 풍경을 홍콩에선 유일한 광고포스터 및 전단지를 부착하는 공간인 듯 했어요.

 

홍콩에서는 무단 전단지나 포스터 고지가 금지 되어 있어 그런가요?

사람들이 북적이는 중심가 거리는 물론 한적한 거리 매장에서도 광고 포스터, 전단지가 유일하게 부착된 곳이 폐업된 가게로 각종 광고 포스터, 전단지가 빼곡히 부착되고 있어 홍콩의 의외의 거리풍경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답니다.

가장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구룡 반도 침사추이 거리에서 영업하는 가게 들 중 폐업된 가게 정면에 유일하게 온통 광고물들이 정신없이 부착되어 처음엔 이상하게만 생각되었죠.

하지만 홍콩거리마다 보게 되는 폐업가게마다 공통적인 것이 바로 광고물로 도배된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호거리, 침사추이 거리, 센트럴 거리 등등 상점들이 밀집된 거리라도 폐업된 가게에 빼곡하게 광고물들이 부착된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여행자에겐 독특하고 이상하게만 보였답니다.

 

한국에선 폐업된 가게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광경으로 홍콩에선 유일하게 폐업 가게에서는 허용되는 것일까요?

홍콩거리에서 본 폐업한 가게 앞 풍경이 이상하기도 하고 독특한 풍경으로 한편으론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새로 입점하게 되는 입주자는 도배된 광고물을 제거하는데 어려움이 있겠다.’ 라는 생각을 들 만큼 홍콩의 폐업 가게의 광고물 부착 풍경이 이상하고 독특한 풍경으로 기억될 듯합니다.

 

PS- 홍콩에서 독특한 광고물 부착 거리풍경을 보게 된 후 소호거리에서 중국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가게에서 벽면 상단에 수많은 광고물 부착을 강조하며 흥미롭게 디스플레이를 한 가게를 보니 홍콩만의 독특한 광고 포스터 고지이미지 스타일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네요. ^^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는 센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2.07.21 08:00 스타일 TALK

일본 도쿄거리를 걷다보면 한국과 다른 일본인들의 독특한 스타일이나 행동을 보게 된다. 패션과 스타일에서도 일본의 독특한 문화를 보게 되는데 가끔은 거리에서 한국인을 당황스럽게 하거나 깜짝 놀라게 하는 그들의 독특한 문화와 스타일을 보게 한다. 올 여름에는 거리나 공원에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당황스러운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했으며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그들의 독특한 거리풍경에 보게 되었다.

일본거리에서 가장 당황스럽고 깜짝 놀라게 했던 것은 아이를 장바구기에 넣어 힘들어 하는 엄마의 모습이었다.

처음엔 그녀가 무거운 짐들 때문에 힘들어 보인다고 생각됐다.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에 장바구니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게 되었는데 장바구니에 살짝 보이는 것은 검점 털......

순간 강아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깜짝!

장바구니에서 소리가 나는데 알고 보니 남자 아이가 장바구니 안에 들어가 엄마에게 뭔가 투덜거리는 것이 아닌가? 너무나 놀라 한참을 지켜봤는데 아이가 떼를 쓰는 듯 한 분위기로 엄마가 중간 중간 힘들어 하며 아이를 달래고 있었다.

거참.... 한국에서는 마트 카트 안에서 아이와 쇼핑하는 모습을 봤지만 장바구니 안에 아이가 들어 있는 모습은 일본에서 처음 보게 되었다. 아무리 아이가 장바구니 들어가고 싶다고 해도 보기도 불편해 보이고 힘들어 하는 엄마의 모습이 안타까워 보였다.

 

거리 곳곳에서 본 일본의 또다른 엄마들의 모습은 상당히 다르게 보였다.

아이를 유치원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아이를 자전거에 부착된 자전거용 시트(?)에 다른 엄마들과 거리에서 만나는 모습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진풍경으로 미소가 절    로 나왔다.                                                                                                            

아이를 위한 패션 유모차를 꾸미고 엄마패션 또한 개성 있는 스타일로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유모차 스타일을 강조는 모습도 깜짝^^

 

그 외 코믹한 이미지를 주는 거리 광고를 하는 사람들의 행렬도 한국과 다른 일본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거리 풍경이다.

거리 작은 공원에서는 사람들의 시선엔 아랑곳 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거리 예술을 표현하는 모습은 한국인에겐 독특함을 주었다

그리고...

도쿄 요요기 공원에서도 당황스러운 풍경을 보게 되었다.

한국인 일행과 놀이를 체험하기도 했다.

요요기 공원은 도쿄 대표 공원으로 거대한 숲으로 공원조성이 멋진 곳이다. 하지만 일본 공원엔 노숙자도 많다. 한국엔 지하철이나 철도역 부근에 노숙자가 많다면 일본에 공원에서 노숙자를 쉽게 보게 된다. 물론 공원에서 다양한 놀이와 산책 그리고 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올 여름엔 선텐을 하는 일본 남자들의 과감한(?)모습에 한국인들은 깜짝 놀라며 당황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공원에 밴치에 누워 썬텐을 하는 남자도 없을 것이며 있다고 해도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인데 일본에서는 공원에서의 썬텐이 자연스러운가 보다......

밴치에 정말 자연스럽게 오전에 썬텐하는 모습은 일본을 자주 가는 일행도 처음 보는 광경이라며 놀라기도 했었다.

 

올 여름 일본에서 본 당황스럽고 깜짝 놀라게 한 거리 풍경으로 일본과 한국의 문화차이에 가까운 나라이지만 문화차이는 참 다르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1.11.26 07:51 스타일 TALK

노랗고 붉은 빛의 가을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건 역시 멋진 도시의 가로수가 있다. 가로수 길을 걷다보면 도시의 거리이지만 황금색으로 물든 가로수는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해주며 센티한 분위기까지 주었는데 계절이라는 것은 빗겨가지 않는 법, 갑자기 한파가 찾아오면 새로 구입한 가을패션도 제대로 즐기지 못한 채 지난해 입었던 옷을 옷장에 끄집어내며 어느 덧 두꺼운 외투와 칭칭 감은 목도리를 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래도 여전히 11월의 거리 가로수는 노란색과 붉은 색인데 말이다.

이미지 사진

날씨는 ‘이젠 겨울이다’ 하며 심술을 부리며 가을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특히 싱글)이나 아직 겨울을 준비하지 못하고 가을 끝자락이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더욱 쓸쓸하고 춥게 만들게 한다. 싱글녀만의 생각일지 아니면 도시에 사는 많은 사람들도 같은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좀 이기적인 생각일 수도 있고 너무 감성에 치우치는 것일 수도 있겠다.

매일 아침이면 쌓여 있는 낙엽을 청소하는 미화원들을 생각한다면 어쩌면 사치스러운 생각일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출근길 매일 보던 노란색으로 물든 가로수가 하루아침에 앙상한 가지만 보이는 가로수를 보는 심정은 싱글녀에겐 너무나 당황스럽고 더욱 쓸쓸하게 만들었다.

이번 주 목요일 출근 길, 출근하기 위해 신촌역을 향했다. 그런데 지하철 근처에서 한 대의 크레인 차량이 보이면서 가로수 몇 그루 나무가 앙상한 가지를 보이며 바닥에는 수북이 쌓인 낙엽을 치우는 미화원 모습을 보게 되었다. 아마도 강제로 가로수의 낙엽을 크레인이 정비한 상황으로 출근길에 깜짝 놀랐다.

싱글녀는 뜻밖에 본 상황에 당황스럽고 더욱 춥게 만들었는데 앙상한 가로수는 쓸쓸한 거리풍경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일부분만 가로수 정비를 하는 줄 알았다. 멀리서 본 나머지 가로수는 아직도 노란색을 보여주는 거리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 다음날 출근 길에 더욱 놀라게 되었다.

                ▼

거리 모든 가로수는 하루아침에 앙상한 가로수가 되어 이젠 노란색 잎을 전혀 볼 수 없었다. 정말 빠르게 가로수를 정비한 것이다.

출근 길 더욱 황량하고 쓸쓸해 보이는 거리풍경은 매일 같은 거리를 걷는 시민에게는 다소 당황스러운 상황으로 자연스럽게 추운 겨울이 되면 앙상한 가로수가 되는데 강제로 크레인까지 동원하면서 까지..... 아직도 푸른빛도 있는 낙엽을 죄다 털어버리는 작업과 거리풍경을 보니 여간 안타까울 수가 없었다.

매일 낙엽 때문에 고생하시는 미화원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싱글녀의 마음은 가을 끝자락을 잡고 싶으며 춥고 쓸쓸한 겨울보다 좀 더 가을 정취를 더 느끼고 싶은데 이번에도 한해가 간다는 느낌을 팍팍 주는 앙상한 가로수 길을 만들어 버리는 거리풍경을 보는 싱글녀의 심정은 더 춥고 쓸쓸함만 줄뿐..... (좀 늦게 해주시면 좋은데 말이다  ㅎㅎ)

그래도 매일 추운 새벽부터 떨어지는 거리 낙엽을 치우는 미화원 아저씨들은 이젠 조금 여유가 있을 거란 생각으로 도시에 사는 싱글녀는 쓸쓸하고 뜻밖에 본 쾡~한 가로수 길을 가벼운 마음으로 걸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제부터 싱글녀는 월동준비를(?) 해야겠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1.04.24 07:40 스타일 TALK

가끔씩 홍대거리를 구경하는 것을 즐겨한다. 홍대거리를 걷다보면 홍대거리에서 볼 수 있는 매력적인 패션 스타일과 거리 풍경에 푹 빠지며 거리를 걷기만 해도 신이 난다. 그리고 주말에 프리마켓을 들려 독특한 분위기와 사람들 그리고 재미난 마켓 상품들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지난주 일요일도 구경했는데 이번 주 토요일에는 지난주 일요일에 볼 수 없던 광경을 보게 되었다.

주말이면 수많은 인파가 몰리지만 토요일은 더욱 다양한 마켓상품과 풍경을 볼 수 있는데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아니면 그동안 놓쳤는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몰리고 줄도 길게 서 있는 곳에 궁금증을 유발하게 되었다. 도대체 뭐가 있어 사람들이 몰리고 줄을 섰을까?

처음에는 가볍게 홍대 프리마켓에서 공연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보니 한 남자가 10원을 받고 10초안에 초상화를 그려주는 것이 아닌가?
10원을 받고 10초안에 초상화를 그려준다?
그 현장을 보고 싶었다.

홍대 프리마켓의 풍경을 잠시 구경해 보자.

홍대 프리마켓은 다른 나라의 프리마켓과 조금은 다른 분위기를 준다. 프리마켓하면 구제나 골동품을 파는데 홍대 프리마켓은 직접 만들어 파는 수제품들이 주된 마켓 상품이다. 의류보다는 패션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또는 각종 장식품들이 주된 상품으로 홍대거리만의 독특한 프리마켓으로 독특하고 수제품을 즐겨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쇼핑 장소이기도 하다.

홍대 프리마켓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구경거리로 볼거리가 많다

개인적으로 구입한 캐릭터 소품이다

     10원 받고 10초에 초상화를 그려주는 그 남자

작은 테이블에 문구가 보인다. ‘10초 완성, 10원 초상화, 거스름돈은 없습니다’ 라고 내 걸고 있으며 그래서 사람들은 많이 궁금하고 호기심도 있으며 아주~ 저렴한 금액으로 초상화를 그리는 그 남자에 반했다. 30분 정도 기다려야 할 정도로 긴 줄로 호기심에 나도 나의 초상화가 어떻게 표현되는지 줄을 서게 되었다.

일본 리포터의 초상화

많은 사람들이 긴 줄을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 일본 방송에서 그 남자를 촬영하기도 했는데 우연히 촬영하면서 질문과 답변을 듣게 되었다. 그 남자는 초상화를 그리는 것이 재미있으며 하루에 400명 정도 초상화를 그려준다고 인터뷰를 했다.

초상화를 그려주면 인증(?) 도장을 찍어준다

10원 받고 하루에 400명의 초상화를 그려준다니 솔직히 남지 않는 장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남자는 초상화를 그려주면서 순간순간 손목이 아픈지 손목운동을 하기도 했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10원에 그리고 10초에 수많은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리는 것은 어쩜 무모해 보이기도 했지만 그 남자는 정말 열심히 초상화를 그려주었다.

30분 기다린 후 드디어 내 차례가 왔다. 그 남자 앞에 서서 초상화를 그리는 모습을 보니 그 남자는 신중하고 몇 번씩 내 얼굴을 보며 초상화를 그렸다. 그리고 완성된 초상화를 봤는데.....

초상화를 보는 순간 빵 터졌다.
요즘 얼굴에 팔자 주름이 뚜렷해져서 정말 스트레스 받아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남자는 완벽하게 나의 고민인 팔자주름까지 정확하게 표현했다^^  우앙~~~~~~~~ 너무 리얼하게 그려주었다!

하지만 미소가 나오면서 손목이 아파도 열심히 사람들에게 10원에 초상화를 그려주는 그 남자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니 홍대 프리마켓에서 본 그 남자, 프리마켓의 최고의 마켓남(?)으로 생각된다.

마켓에서 구입한 소품과 초상화를 담았다

그리고 홍대 프리마켓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았는데 이젠 홍대 프리마켓도 한국의 명물 프리마켓으로 자리잡고 있는 듯했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10원 버는남자, 10초 초상화, 거리풍경, 마켓상품, 빵터지다, 소품, 쇼핑, 수제품, 인터뷰, 일본방송, 재미난 상품, 주말, 팔자주름, 패션스타일, 패션액세서리, 홍대거리, 홍대명물, 홍대프리마켓
Trackback 0 Comment 24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