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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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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07:32 생활 속 웃음

쌀쌀한 요즘, 여름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던 ‘이것’이 10월의 늦은 밤, 잠자리를 정말 난감합니다. ‘이것’은 모기인데요. 여름에 자주 출몰하는 모기이지만 쌀쌀한 10월에도 모기로 인해 잠자리를 불편하게 합니다. 여름엔 모기로 인한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물론 가끔씩 모기가 침실에 들어와 새벽에 잠을 설치게 하기도 했지만 모기향을 미리 준비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을 했었죠.

 

하지만 쌀쌀한 요즘, 모기에 대한 경계가 풀어진 잠자리에서 느닷없이 찾아온 모기로 요즘 자주 잠을 설치고 여름보다 더욱 모기에 자주 물려서 아주 불편하더라고요..ㅠ

 

자다가 귀가에 윙윙거리는 모기 소리에 깨기도 하고 신체 일부분에 모기에 물려 가려워서 잠에서 깨기도 합니다.

아니! 여름도 아닌 겨울이 다가오는 요즘 왜 모기가 더욱 극성인지 몇 년 전부터 10월 말부터 더욱 극성인 모기로 인해 여름에도 자주 사용하지 않았던 모기퇴치 기구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올해도 역시 일교차가 심한 10월 중순부터 모기로 인해 잠을 설치고 모기에 물려 아주 난감한 상황이 종종 발생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요즘, 여름에도 매일 사용하지 않았던 모기향 기구를 더 자주 사용하게 만들어요.

 

모기가 집안에 들어오는 이유 중 하나가 방충망을 닫은 상태에서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여는 과정에서 모기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이유가 많은 듯 합니다. 모기 예방을 위해 환기를 하지 않는 것도 실내공기 환기를 위해 좋지 않기 때문에 매일 한 두 차례는 꼭 환기를 하는데 참 난감하네요.

 

유난히 추운 10월 어느 날은 ‘오늘은 날도 추운데 모기가 없겠지?’ 하고 방심해 모기향을 사용하지 않으면 여지없이 바로 자다가 귀가에서 “윙 윙” 거리는 모기 소리에 깜짝 놀라 자다가 벌떡 일어나 불을 켜고 모기가 어디에 있는지 찾기도 합니다.

벽이나 침대 헤드 주변을 꼼꼼히 살피면 바로 모기 위치 파악!

 

어느 날은 모기 위치를 파악해 침대헤드나 벽 또는 천장의 모기를 바로 손으로 탁! 잡으면 절로 미소! ㅋㅋ

 

잡은 모기를 확인하며 침실의 불청객(?)을 잡았다는 안도에 다시 편안하게 잠을 청하는 상황이 요즘 종종 있습니다.^^

 

성큼 겨울철이 다가오는 요즘,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모기 때문에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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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07:30 스타일 TALK

거리에서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 것이 위험하다고 하지요. 음악소리로 주변의 경적 소리를 인지하기 어렵게 해서 크고 작은 사고를 접할 수도 있고 밤길에도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주변을 둘러보지 못해서 위험한 상황이 있을 수 있어 가급적이면 밤길이나 북적이는 거리에서 이어폰 착용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하는 뉴스를 자주 접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어폰을 끼고 거리를 걸으며 범칙금을 내는 주도 있다고 뉴스를 접하기도 했는데요. 거리에서 이어폰을 끼고 걷는 것이 얼마만큼 위험한지를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요.

거리에서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 것만큼 겨울철, 코트에 장식된 모자를 푹 쓰고 거리를 걷는 것도 위험한 듯 합니다.

 

겨울철 즐겨 입는 코트 중에 후드형식의 모자가 달린 코트가 한두 개 정도는 있을 것입니다. 후드형식의 모자 달린 코트는 장식적인 효과도 있지만 기능적으론 한파에 따뜻하게 모자를 착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매서운 바람이 불거나 강추위가 있을 때 코트에 장식된 후드를 푹 눌러 쓰기도 합니다.

 

가끔 추운날 거리에서 코트의 모자를 착용해 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비슷한 경험으로 후드를 추워서 머리를 감싸고 걷게 되면 귀와 모자 안감과 스치면서 불편한 소음을 느끼게 됩니다. 스윽 스윽. 사각 사각 등등의 소음이요. 또한 코트의 후드를 깊숙하게 착용하면 모자로 인해 시야가 좁아지게 되죠. 특히 후드에 털 트리밍이 장식이 되었다면 더더욱 시야가 좁아져 정면만 보이고 양쪽 사이드 주변은 전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최근에 코트에 장식된 모자를 착용해 거리를 걷다보니 모자 안감과 귀가 스치면서 나오는 불편한 소음으로 주변의 자동차나 자전거의 경적소리를 잘 인식 못해 당황적도 있었네요. 그리고 거리 주변의 각종 시설물이나 난감한 물건들이 잘 보이지 않아 넘어지게 되는 상황, 신호등 앞에서 신호등이 바로 바뀐 후 걷다가 난감한 운전자의 급정거에 깜짝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코트의 모자를 착용으로 인해 주변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앞 만보고 걷다가 거리 주변 곳곳의 상황을 잘 살피지 못해서 당황했었죠. 추워서 따뜻함을 위해 코트의 모자를 착용하니 주변상황을 살피지 못해서 당황하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늦은 밤, 집으로 향하는 귀가 골목길에서 추워서 코트의 모자를 착용해 보니 앞만 보이고 주변의 상황이나 소리에 둔감해져 조금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모자를 벗고 주변을 살피면서 집까지 가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은 물론 주위 동료들도 겨울철 코트에 장식된 모자착용으로 불편한 비슷한 경험이 종종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추워도 거리에서나 늦은 귀가 길에 코트의 모자를 착용하지 않게 됐다고 합니다.

 

특히 더욱 위험한 상황을 경험한 동료의 이야기는 코트 후드를 푹 쓰고 음악을 들으면서 이어폰을 착용하거나 휴대폰을 보면서 거리를 걸을 때 위험한 상황을 종종 경험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코트의 큼직한 모자를 착용하고 이어폰이나 휴대폰을 보면서 걷는 것은 주변상황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게 되므로 정말 위험한 상황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겨울철 추워서 코트 후드형식의 모자를 착용하게 되는데요. 모자착용으로 따뜻하긴 하나 이어폰 착용 못지않게 주변의 소리와 상황을 잘 살피지 못 하게 되어 당황스럽게 하는 순간과 불편함이 있을 수 있겠네요. 코트의 모자 착용은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하고 착용할 경우엔 주변을 잘 살피면서 걷는 것이 안전을 위해 중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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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07:30 생활 속 웃음

자취하는 직장인의 겨울철 따뜻하게 보내는 엉뚱한 방법 하나를 소개합니다.

자취생활에서 겨울철 최대한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 난방온도를 줄이기도 하고 집에서 두툼한 외투나 바지 그리고 두꺼운 양말까지 착용하지요. 특히 한파가 이어지는 기간엔 퇴근 후 집에 오면 더욱 추워서 평소보다 더 두꺼운 스타일로 착용을 하네요.

집안 온도가 훈훈하지 않는 상태에서 외출 후에 옷걸이나 의자에 걸친 이지웨어를 입을 때 또는 아침에 일어나 다시 이지웨어를 착용할 때 좀 더 따뜻하게 입는 방법을 없을까요? 그리고 외출 전 외출복을 더욱 따뜻하게 입는 방법도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자취직장인은 이런 방법을 이용해 봤네요. ^^

엉뚱하고 살짝 황당한 방법일 수도 있겠지만 아주 따뜻한 방법이랍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이지웨어를(예를 들어 바지) 바닥에 펼쳐서 놓아두면 난방온도를 높게 하지 않아도 장시간동안 바닥에 펼쳐진 바지가 따뜻해져 아침에 일어나 이지웨어를 다시 착용할 때 아주 따뜻하게 입을 수 있거든요. ^^

그리고 출근 전에도 다시 바닥에 펼쳐 놓으면 퇴근 후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죠.

 

그래서 바닥에 의류를 펼쳐 입어보니 평소보다 기분 좋게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방법이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았습니다.

다음 날 입을 스웨터를 바닥에 펼쳐서 출근 직전에 입으니 마치 핫팻을 옷에 부착 한 듯 스웨터를 따뜻하게 입을 수 있었습니다.^^

그 효과에 만족하니 점점 적극 활용하게 되면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웨터를 물론 외투와 하의까지 바닥에 펼쳐서 다음 날 아침, 출근 직전에 착용하니 현관을 나와서 지하철까지 이동하는 동안에도 정말 따뜻하더군요.^^

평소처럼 옷장에서 스웨터나 외투를 입으면 현관을 나서자마자 추웠는데 장시간동안 바닥에서 따뜻해진 의류를 착용하니 매서운 한파에도 움츠리지 않고 따뜻하게 출근을 할 수 있는 나만의 엉뚱한 방법이 되고 있습니다.^^

 

자취인의 겨울철 생활 팁

자취인의 겨울철 생활 팁 세 가지를 소개해 볼께요.

첫 번째는 가습기가 없을 시 세탁한 의류나 수건을 방에 건조하면 수분공급으로 탁월합니다. 겨울철엔 빨래가 잘 건조되지 않는데요. 방안에 미니 빨래 건조대에서 세탁물을 건조하면 건조한 방에서 빠르게 건조되고 방에 가습효과를 줍니다.

건조할 빨래가 없다면 충분하게 적신 수건을 침대 헤드에 펼쳐 걸어두면 감기예방도 되고 피부도 건조되지 않아 산뜻하게 아침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겨울철엔 추워서 환기를 잘 하지 못하게 되는데요. 겨울철일수록 환기가 중요합니다. 이유는 집안에 카펫이나 담요를 사용하게 되고 겨울의류의 소재 특성상 보이지 않는 미세한 털과 미세먼지 등등으로 집안에 오염이 많게 되거든요. 그래서 겨울철에 하루엔 한번 또는 이틀에 한번은 짧게라도 환기하는 것이 좋은 데요 특히 청소를 하면서 환기하면 좋습니다. 순간 춥기는 하나 창문을 닦고 몇 분 지나면 집안공기가 상쾌해지고 개인적인 느낌인지 모르나 오히려 집안공기가 환기 전 보다 나중에 더 따뜻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  물론 대기 미세먼지가 많은 날엔 지양해야 하겠네요.^^

 

세번째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찜질용 핫팻을 전자 레인지에 데워서 5분 이상 이불 안에 넣어 두면 차가운 침대 이불 속이 온돌방처럼 따뜻해져 절로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자취 직장인이 추운 겨울철을 보내는 깨알같은 생활 속 작은 웃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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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07:40 생활 속 웃음

추운 겨울이면 일반 스타킹이나 타이즈보다 보온성이 있는 기모 타이즈를 즐겨 착용합니다. 특히 반바지나 스커트에 기모 타이즈를 신고 롱부츠나 앵클부츠를 신으면 스타일도 살리고 따스함도 유지하게 되죠. 개인적으로 사계절 스커트를 즐겨 입지 않는데 연말 모임이 많다보니 스커트 스타일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동안 한번도 구입하지 않았던 발목 기모 타이즈를 2개를 구입하게 되었죠. 타이즈는 처음 구입하다보니 좀 투자해 2만원주고 2개를 구입했어요.

처음 착용해본 기모 타이즈는 따뜻했는데 스커트에 하프길이의 부츠를 신고 출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에 다른 스커트에 전날 착용한 기모타이즈를 다시 입고 그날은 앵클부츠를 신고 출근했죠.

그런데 출근 후 종아리부분을 자세히 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기모 타이즈가 보풀이 심하게 생긴 것입니다. 전날 하프길이의 부츠를 신으면서 부츠 안 부자재 일부에서 심하게 스크래치가 나면서 보풀이 잔뜩 생긴 것이에요. 앵클부츠를 신으니 보풀이 더욱 드러나 난감한 스타일이 되어버렸죠.

 

보불은 일반적으로 니트에 많이 생기는데 니트웨어일 경우 자주 사용하는 방법으로 일회용 면도기를 사용해 보풀을 깔끔하게 제거하여 니트웨어를 다시 착용했습니다.

 

 

하지만 기모 타이즈는 니트 소재도 아닌데 일회용 면도기를 사용해도 되는지 한참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면도기 사용으로 구멍이 나면 아깝잖아요. 그렇다고 보풀이 심하게 생긴 기모 타이즈를 버릴 수도 없는 상황이라 특단의 조치로 일회용 면도기를 사용해 보풀을 제거해 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정말 깔끔하게 보풀이 제거되어 새것처럼 다시 착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방법도 좀 독특하게 보풀을 제거해 봤죠.

심하게 보풀이 종아리 아랫부분 양쪽(4곳)으로 보풀이 생긴 상태입니다.

니트소재가 아닌 기모 타이즈라 조심하기 위해 타이즈를 다리 역방향으로 끼워서 보풀을 면도(?)하면 타이즈 손상 없이 깔끔하게 보풀이 제거됩니다. 단 보풀 면에 면도기를 힘을 주지 말고 가볍게 보풀을 제거해야 타이즈 손상 없이 깔끔하게 보풀이 제거됩니다.

일회용 면도기로 가볍게 보풀을 제거하니 보풀이 쉽게 제거되더라고요.

보풀을 다 제거된 기모 타이즈 상태입니다. 깨끗하게 보풀이 제거 됐어요. ^^

깔끔하게 보풀이 제거 되어 새것처럼 다시 착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답니다.^^

 

겨울철 즐겨 찾는 기모 타이즈에 심한 보풀이 생겨 다시 착용하기 난감한 상태가 되었다면 니트웨어의 보풀 제거처럼 일회용 면도기를 활용해 보풀을 제거해 보세요. 보풀이 심한 기모 타이즈가 깔끔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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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겨울철, 기모타이즈, 니트 보풀제거, 면도기 활용, 보풀제거법, 스타일,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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