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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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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1 07:30 스타일 TALK

최근 명품패션은 자신의 신분이나 능력과 경제력을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고 자신감을 준다는 이유로 명품패션이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한두 개쯤 명품 아이템을 소장하는 것이 사회생활에서도 중요하고 자신을 부각하는 포인트 소품이 되었는데 이런 현상은 남녀를 불문하고 명품패션에 대한 기대치와 소장으로 자신을 어필하기도 한다. 여자는 특히 가방이나 구두로 명품패션을 강조하고 남자는 구두나 소품위주로 명품패션을 노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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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만큼 명품패션을 즐기지 않을 것 같지만 남자도 은근히 명품패션을 선호하고 있는데 벨트나 타이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강조하기도 하며 가방이나 사소한 소품까지 여자보다 명품을 즐겨하는 남자들을 주위에서 자주 보게 된다.

최근 지인들과의 만남이 있었는데 명품패션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 중 한 지인이 명품패션을 즐기는 20대 후반인 남자 후배의 이야기를 했는데 들어보니 너무 당황스러운 연애 스토리였다.

두 남자는 평소에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는 남자로 특히 명품패션을 무척이나 즐기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당연히 매력적인 스타일로 여자 친구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1년 이상 연애를 할 수 없었다고 말하는 그 남자들.

‘누구나 호감가는 스타일인데 왜 여자 친구가 없는 걸까?’ 궁금했는데 그 이유를 듣게 되었는데 기막힌 사연이다.

한 남자는 부모님의 재력으로 어릴 적부터 명품을 즐겼다고 하고 다른 남자는 명품 마니아로 소장하고 싶은 명품 아이템을 발견하면 그때부터 술자리, 일상의 사소한 지출을 절약하면서 그 동안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을 구입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좀 다른 조건과 이유이지만 둘 다 명품패션을 즐겨하는 남자들이다. 하지만 이 남자들, 연애를 시작하면 6개월 만에 이별을 한다고 하는데 이유가 여자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명품패션을 즐겨하는 남자이기 때문에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평소에도 명품패션을 자주 노출하며 즐겨하는 남자로 생각한 그녀들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며 연애를 시작했는데 남자는 매력적인 그녀에게 뭐든지 사주고 싶고 자신이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로 선물을 하기도 했단다. 생일 선물로 또는 특별한 날에 명품아이템으로 그녀를 감동시키며 뿌듯했는데 어느 날부터 그녀의 본색이 드러나는 것일까? 대놓고 갖고 싶은 명품 아이템을 사달라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섭섭함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데이트비용은 당연히 남자가 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녀, 좀처럼 지갑을 여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자신은 거금을 주고 명품선물로 감동 주었지만 그녀가 준 유일한 선물은 손이 거칠어진 것 같다며 사준 6천 원짜리 핸드크림이라고 말하는 그 남자가 정말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리고 점점 그녀가 자신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명품선물을 좋아하는지 의문이 생기게 됐다고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고 판단되기 시작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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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표현이 꼭 선물의 가격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남자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받는 것을 당연시 하는 여자도 분명 문제가 있다. 물론 명품패션을 즐겨하는 남자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남자가 명품을 좋아하다고 해서 자신에게도 당연히 명품으로 애정표현을 해야 하는 착각에 남자에게 기대는 그녀들은 연애가 아닌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만들게 했다.

그녀를 바라보는 남자들은 차츰 그녀가 바라는 것이 자신이 아니라 명품 선물이라는 것을 아는 순간, 연애가 부담스러워 적극적인 연애패턴(명품선물, 근사한 저녁 데이트)을 보여주지 못하면 여자는 이별을 말했다고 한다. 그때 남자가 서럽게 느낀 점은 마치 자신이 그녀의 신용카드처럼 언제든지 활용하다가 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잘라버리는 그녀들에게 허탈감과 배신감으로 연애가 두렵다고 한다.

명품패션이 스타일을 강조하고 능력과 경제력을 표현한다고 하지만 연애를 하기 위한 목적과 기회가 될 수는 없는 듯, 나중엔 결국 진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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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07:35 스타일 TALK

이 세상 남녀에게 이상형을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나오는 답변이 ‘예쁜 여자, 잘 생긴 남자’ 라고 말을 할 것이다. 20대에서는 어떤 답변이 나올지 알고도 질문을 하고 답변 또한 뻔 한 ‘예쁜 여자, 잘 생긴 남자’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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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예쁜 여자, 잘 생긴 남자 마다할 사람 없으며 성격이 까칠해도 일단 외모가 20대에는 연애에 있어 우선이다.

그렇다면 35세 직장인 노총각, 노처녀에게 같은 질문을 한다면 20대처럼 같은 답변이 나올까?

노처녀 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20대에는 남자의 외모가 연애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했다고 한다. 20대에는 옆에 근사하고 잘 생긴 남자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영향도 있으며 자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단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30대, 그리고 일에 열중하다보면 결혼 시기를 놓쳐 30대 중반이 되니 남자의 이상형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이제는 남자의 외모보다 그 남자의 성격과 경제력 그리고 능력을 최우선으로 결혼상대자로 생각하며 외모보다 배려 있는 남자, 옷 잘 입는 센스 있는 남자에게 더 호감을 주게 된다고 한다.

그 만큼 여자가 나이가 들면서 잘 생긴 외모보다 그 남자의 내면과 능력을 중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남자도 그럴까?

직장인 노총각 몇 사람에게 같은 질문을 해봤는데 남자들의 똑같은 답변에 빵 터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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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질문한 것은 가장 기본적인 질문으로 “결혼하고 싶은 여자 스타일이 있어요”라는 질문이다.

그런데 모두가 똑같은 대답이 “예쁜 여자” 라고 말해서 다시 장난이 아닌 신중하게 말해달라고 했는데 역시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라고 말한다.

웃음을 참고 다시 질문했다. “남자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여자 스타일은?”

그 남자들 “예쁜 여자가 귀엽죠”

다시 질문 “그럼 섹시한 여자“

그 남자들 “예쁜 여자가 섹시하지” 라고 말한다.

나는 참다 웃음이 빵 터지며 “뭐야 다 예쁜 여자란 말이에요? 너무 하잖아요. 착한여자도 있고 능력 있는 여자도 많은데 왜 다 예쁜 여자라고 해요” 하자

남자들이 이야기

“예쁜 여자는 귀엽기도 하고 때로 섹시해요. 성격이 나빠도 예쁘면 남자는 다 용서되는데.능력이요? 내가 벌면 되죠!”
하면서 모두들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한다.

남자는 20대나 30대 그리고 그 이상의 결혼하지 않는 남자들이 나이가 들어도 예쁜 여자에 대한 환상과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바뀌지 않는 것인가?

그래서 또 물어봤다. 패션에 대해 관심이 있는 나는 마지막으로 질문을 했는데 그 남자의 답변.
“예쁜 여자이지만 옷도 못 입고 정말 촌스럽고 경제력도 없어요. 그리고 외모는 호감형은 아니지만 능력과 경제력이 남자보다 좋다면 어떤 여자를 선택할 거예요? 여자는 나이 들면 남자의 외모보다 능력과 경제력을 보거든요?”

그 남자들 끝까지 일편단심 예쁜 여자를 선택한다고 말한다. 물론 경제력도 있고 능력이 있으면 좋지만 자신보다 능력 있으면 이 나이에 좀 자존심이 상할 것 같다고 하며 이상하게 나이 들수록 어린 여자와 더 결혼하고 싶다는 말에 다시 빵 터졌다.

그래서 한마디 했다.

“그러니깐 장가를 못 갔죠! 정말 남자들은 예쁜 여자의 환상이 나이 들어도 변하지 않나 봐요. 장가가려면 포기할건 포기해야 장가갑니다. ㅎ ” 했다.

물론 직장에서 지인들에게 유쾌하게 질문을 하게 됐지만 정말 남자들은 나이가 먹어도 예쁜 여자에 대한 환상과 기대치가 변하지 않는 듯했다. 지인들인 노총각님들, 올해는 과연 결혼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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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07:30 스타일 TALK

명품은 누구나 가지고 싶어 하고 한두 개쯤 소장하기도 한다. 그 만큼 명품은 스타일링에 있어 중요도가 높다고 생각하며 사람들은 명품에 대해 기대치와 가치를 자신의 능력이나 신분을 돋보이게 한다는 착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명품가방쯤은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가방 하나만 있어도 어깨에 힘이 들어가며 당당하게 만들게 한다. 그것이 명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미지이다. 즉 명품으로 사람들은 상대방을 판단하고 ‘있어’ 보이는 사람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죽하면 짝퉁이라고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사람들이 정말 한국에는 많지 않은가? 그래서 우스갯 소리로 짝퉁가방인지 명품인지 판단하는 방법은 갑자기 비오는 날 보인다는 얘기도 있다. 갑자기 비오면 짝퉁가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우산대신 가방으로 머리를 가리면서 힘차게 뛰어가며 명품가방은 가지고 있는 사람은 비 안 맞게 가방을 안고 뛰어간다는 얘기도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거리나 지하철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누구나 알고 있는 루이비통 가방을 착용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진짜보다 짝퉁이 정말 많다. 어느 날은 지하철 앞 좌석에 4명의 사람이 무릎에 루이비통 가방을 놓여 있는 장면을 보았는데 ‘누가 누가 진품일까?’ 생각을 할 정도 많은 사람들이 명품 대한 로망이 있다)

얼마 전 백화점에서 일어나 일들이다.
명품 하나 걸치지 않는 너무 평범한 중년 여성이 고가의 브랜드에서 쇼핑을 하다가 판매원에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말에 판매원은 중년여성의 옷차림을 보고 저희 브랜드는 명품이라는 가격대가 높다는 말과 함께 저렴한 상품을 원하시면 매대에서 할인된 상품을 찾기를 권하면서 고객이 불편을 느끼게 되는 상황이 있었다. 그 중년여성은 기분이 상했는지 전화를 걸어 돈을 가지고 나오라는 통화를 했다. 그리고 잠시 후 한 남자가 중년 여성에게 다가 오면서 “사모님 무슨 일이세요, 돈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면서 돈 가방을 건넸다. 그리고 명품 브랜드에서 당당하게 몇 벌의 옷을 구입했다. 그 판매원은 너무 당황하고 자신이 옷차림만 보고 실수했다는 생각으로 당황하며 하며 나중에 하는 말 " 판매원은 옷차림만 보고 고객을 판단하는 것은 위험한 것 같다" 라고 한다.

반면 이런 고객도 있었다.
온 몸에 걸친 것들은 명품, 너무나 당당하고 럭셔리한 스타일의 한 고객은 매대에서 구입한 3만원의 저렴한 수영복을 가져와서 환불을 요청한다. 하지만 분명 입었던 수영복으로 판매원이 소독약 향과 입었던 흔적이 나서 입었던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절대 안 입었다고 주장 그리고 큰 소리로 화를 내며 환불을 요청했다. 판매원은 지나친 고객의 어이없는 환불 요청으로 당황했지만 어쩔 수 없이 환불을 해주었다. 정말 기막힌 장면이다. 몸에 걸친 것은 고가의 명품으로 치장했지만 말과 행동은 3만 원짜리 매대 상품을 입었던 것을 환불하는 3만원이 필요한 가난한 사람으로 생각 될 만큼 어처구니 광경이다.

위에 두 사람의 고객은 정말 차이가 있다.
첫 번째 고객은 평범한 옷차림으로 쇼핑을 하면서 판매원에게 처음에는 무시를 당하는 수모를 겪게 되지만 자신의 경제력을 나중에서야 보여주며 자신의 실체를 여실히 보여 주었다. 비록 처음에는 평범한 차림으로 쇼핑을 시작했지만 결국 자신의 경제력을 보여주는 사례이고 두 번째 고객은 겉만 번지르르한 모습으로 돈이 ‘있는 척‘하는 모습을 하지만 결국 3만원을 환불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명품을 걸쳐도 궁색해 보였다.

명품으로 치장했다고 자신의 가치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 듯싶다. 명품으로 치장했다고 자신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평범한 옷차림을 했다고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 또한 우리의 평가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있는 자‘는 결코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은근히 자신의 경제력을 보여주며 ’없는 자‘는 보여주는 것으로 있는 것처럼 보여 주는 것이 차이. 즉 돈이 있다면 진정한 갑부와 졸부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경제력이 없어도 있어 보이게 하는 겉치레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명품보다 자신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아이템이라면 명품보다 더 자신의 개성과 가치가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자신의 단점을 커버하고 없는 능력을 가치를 돋보이게 하려고 ‘있는 척‘ 하는 명품으로 치장하는 스타일은 순간적으로 ‘있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상대방은 알 수 있으며 자신 또한 자신의 부족함을 들키지 않을까? 늘 불안할 것이다.

명품을 걸쳐도 언행과 가치관 그리고 전체적인 스타일이 싸구려처럼 보인다면 아무리 명품을 온몸에 휘감아도 절대 폼 나지 않고 궁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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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3 08:00 싱글 앤드 시티

 

얼마전만해도 나이 많은 싱글녀에게 ‘노처녀‘라는 단어가 일반적이 단어선택이었다. 하지만 기특하게도 ’골드미스’ 마케팅 용어가 생기면서 나이 많은 싱글녀에게 듣기 좋고 ‘있어‘ 보이는 사회적 신조어가 생기게 됐다. 골드미스(Gold Miss)는 30대 이상 40대 미만(최근에는 40대 초반까지도)의 여성 중 학력이 높고 사회적 활동으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계층으로 자기성취와 자신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는 독신생활을 즐기는 여성을 말한다. 어원 자체는 노처녀를 의미하는 한국어식 영어 올드미스(Old miss)에서 나왔으며 비슷한 말로는 영어권에서 최근 '알파걸'(Alpha Girl)이 유행어, 일본에서는 하나코상(일본어: ハナコさん, ハナコ族), 중국에서는 떨이녀(잉여,剩女)란 말이 있다.

물론 골드미스뿐만 아니라 골드미스터도 늘어나고 있지만 불과 몇 십 년 동안 세상은 변하고 여성중심사회가 두각을 나타나며 남자를 압도하고 잘난 여자 그리고 똑똑한 여자가 쏟아 나오고 있다. 이제는 경제력과 고소득 여자가 자연스러운 사회현상이 되고 있고 남자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여자도 노력하고 개발한다. 그렇다면 결혼은 어떻게 생각할까?

결혼도 마케팅?
물론 결혼이 마케팅이란 생각을 못마땅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겠다.
그만큼 결혼 상대자를 빠르게 찾아 결혼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생활과 사회활동을 즐기면서 결혼도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골드미스나 골드미스터들의 생각이다.

결혼을 앞둔 사람이라면 결혼에 대해 뚜렷한 주관으로 배우자를 빠르게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몇 가지 조건을 따지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배우자를 찾고 선택하여 결혼을 한다. 하지만 골드미스가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에 어려운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듣는 말이 ‘눈이 높다. 문제 있어. 일 좀 그만해. 외롭지 않아.’ 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걱정도 하지만 색안경으로 편견을 보여주기도 하여 배우자를 선택할 때 눈치를 봐야 하고 “ 그래 어떤 사람인지 두고보자” 하고 늦은 결혼으로 사람들이 지켜본다는 이유가 부담도 된다. 하지만 골드미스는 이유도 많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있단 말이다. 정말 싱글로 평생 독신녀로도 만족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은 법!
골드미스들은 말한다. “내가 이 나이까지 결혼 못할 줄은 상상도 안 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사람들에게 골드미스 즉 노처녀라는 말을 듣게 될 줄 몰랐다”라고 한다.

 

골드미스가 생각하는 결혼조건과 남자의 대한 생각은 무엇일까?
주위 전문직 골드미스 10명에게 물어봤다. 물론 그래서 모든 골드미스의 생각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것을 밝히다.

●-이상형 남자의 기대치가 높다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골드미스가 지켜보고 있다^^

이상형은 누구나 갖는 희망사항이다. 이상형을 찾아 결혼하는 사람도 있고 이상형은 아니지만 조건이나 성격이 좋아 결혼하기도 하지만 골드미스는 이상형에 대해 미련을 버리기 힘든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을 놓치며 후회하기도 하고 그 사람과 비슷한 사람을 찾아 헤매이기도 한다. 하지만 나이들 수록 포기보다는 이상형에 집착하고 점점 자신에게 맞는 나잇대와 만나기 힘들어지고 자신에 맞는 능력과 이미지를 찾기도 하지만 나이들어 남자를 만나는 기회가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연하남에게 호감을 가지며 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없지 않다. 그래도 이상형에 대해 포기 못하기도 한다.

 

●- 이 남자와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결혼에 대한 불안과 결혼생활에 대한 호감도가 높지 않다. 그래서 남자를 만나도 ‘이 남자와 행복할까’라는 의심과 불안감으로 데이트가 편하지 않다. 대부분의 골드미스는 결혼에 대한 환상과 기대치가 보통 결혼한 여자보다 적고 남자를 만나도 적극적이지 않다. 남자야 본능과 생리적 현상(?)으로 결혼을 빨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여자는 결혼하면 남자보다 손해(?)보는 일이 많다는 것이다. 결혼과 함께 직장생활이 쉽지 않고 아기와 집안일로 남자보다 희생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결혼에 대한 미래를 불확실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그래서 결혼보다 남자보다 일이 우선으로 생각하여 결혼이 점점 늦어지게 되는 이유도 있다. 그래도 꾸준히 결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 남자, 왜 아직 결혼 못했을까?

나이가 많다보니 소개팅을 하는 남자의 나이도 많을 수밖에 없다. 동갑은 커녕 4살 차이도 만나기 힘들고 오히려 그 이상의 나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이다. 자신도 자신이지만 남자가 나이가 많은데 왜 아직 결혼 못하는 것에 과거가 궁금하기도 한다. 솔직히 여자보다 남자가 결혼에 대한 기대치가 높으며 빨리 결혼을 원하는 편이다. 그런데도 남자가 결혼 못한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상대방에 대한 불안감으로 쉽게 다가서기 어렵다는 이유가 있다.

●- 이 남자와 결혼하면 경제적으로 만족할까?

배우자를 선택할 때 누구나 조건이라는 것을 따지게 마련이다. 젊은 여성도 까다롭게 조건을 따지지만 골드미스인 경우는 더 신중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골드미스 주위에는 이미 많이 사람들이 결혼을 했고 집도 있으며 어느 정도 경제적 여유와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지인들을 보게 된다. 그래서 배우자를 선택할 때 당연히 능력도 있어야 하며 집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이 나이에 전세에서 시작할 수 없다. 친구들은 다 집이 있는데‘라는 생각으로 경제력이 있는 남자를 선호하게 된다. 늦은 결혼에 바쁘고 궁색한 생활을 피하고 싶으며 경제적인 여유로 여가생활을 같이 할 수 있는 배우자를 찾는다.

 

하지만 반대의견도 있다.
자신도 능력이 있어 경제적인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물론 남자의 경제력을 무시 못 하지만 같이 번다면 무조건적으로 경제력만 볼 수 없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비슷한 집안과 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란 남자를 우선으로 배우자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한다.

●- 분가해서 살 수 있을까?

솔직히 여자라면 분가해서 사는 것을 희망한다. 아무리 좋은 시부모님이라도 마찰이 있게 마련이고 불편하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여자들의 생각이다. 물론 맞벌이 가정이라 시부모님과 사는 사람도 있고 경제적인 이유로 분가를 못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역시 분가해서 사는 것을 원하고 있을 것이다. 그 만큼 분가하는 것을 희망하는데 골드미스라면 어린 나이도 아닌데 시부모와 같이 사는 것에 대해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분가여부가 결혼을 결심을 하게 되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한다.

●- 결혼과 남자대한 관심이 줄어들었다

골드미스는 일에 대한 욕심이 많고 남자들과 경쟁해야 하며 뒤지는 것 없이 당당함으로 남자 못지않게 능력과 성취에 대한 관심도가 많은 편이다. 남자를 능가하는 능력과 경제력을 가진 전문여성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듯 골드미스가 늘어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남자들과 경쟁하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남자에게 속박당하고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게 되면서 굳이 남자가 없어도 충분한 여유와 경제력으로 여유 있는 자유를 즐기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결혼과 남자에 대한 중요도가 떨어지게 되지만 역시 여자도 본능과 외로움을 떨쳐버리긴 어렵다는 것이다. 그 외로움엔 노후에 대한 걱정도 있고 여자로서 아이를 갖고 싶은 본능으로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를 기대한다.

 

 

골드미스, 그녀들도 결혼하고 싶다. 결혼이 제 2의 인생이라 좋은 상대를 만나 행복하고 가족을 이루고 싶은 마음은 남자나 여자나 똑 같은 마음, 모두가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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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결혼, 경제력, 골드미스, 관심, 기대치, 남자, 노처녀, 능력, 만족도, 배우자, 분가, 선택, 전문직, 조건, 행복,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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