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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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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생의 만능간장의 인기는 현재에도 이어지는 요즘, 자취생활을 오래한 자취인도 한번쯤 만들고 싶었습니다. 방송에 처음에 소개했던 만능간장 용량의 레시피는 다소 부담스러웠지요. 하지만 그 이후 2차로 소개한 만능간장 레시피는 자취인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라서 직접 만들어 보니 다양한 반찬에 잘 활용할 수 있는 만능간장이었습니다.

백선생 만능간장을 활용해 본 자취인의 집밥

 

백선생의 만능간장 만들기

재료: (소주컵 분량) 다진 돼지고기 3컵, 진간장 6컵, 설탕 1컵

냄비에 모든 재료를 넣어 끓기 시작한 후 40초 더 끓여주면 완성

2~3회 분량은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했어요.

자취인의 만능간장 보관방법으로 나머지 분량은 얼음 케이스에 얼려주었습니다. 이렇게 조각형태로 얼려주니 요리할 때마다 정말 유용하더군요. 일주일이 지나도 단단하게 얼리지 않아 사용시 바로 녹아서 이용하기 편리했답니다.^^

 

만능간장으로 활용해본 자취인의 반찬 몇 가지

만능간장은 메인재료 분량과 짠맛 취향에 따라 조절합니다.

 

가지볶음

가지1개, 기름 4큰술, 대파 4큰술, 만능간장 3큰술

기름에 대파를 볶아 향을 더한 후 손질한 가지를 넣어 적당히 볶아줍니다. 간장 3큰술을 넣어 달달 볶아주면 완성~

그 동안 올리브유 간장 가지볶음을 즐겨 왔는데요. 파와 만능간장으로 만든 가지볶음도 맛있었답니다.^^

 

고등어조림

묵은 김치와 고등어조림에 만능간장을 활용해보니 감칠맛이 풍부한 고등어조림을 맛있게 즐겨 보았습니다.

 

깻잎조림

깻잎조림에도 만능간장을 활용해보니 감칠맛 나는 깻잎조림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숙주볶음과 백선생의 된장찌개

숙주볶음 역시 만능간장을 활용했어요.

재료: 숙주 공깃밥 분량, 대파 4큰술, 기름 4큰술, 만능간장 3큰술

기름에 대파를 볶은 후 숙주와 만능간장 3큰술을 넣고 아삭함을 위해 30초만 볶습니다. 마무리로 참기름 살짝 넣어주면 고소함이 더해요.

그리고 백선생의 된장찌개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무채와 소고기 그리고 쌀뜨물을 넣어 5분정도 육수를 만들고 된장을 풀어서 7분정도 끓입니다.

준비한 재료 양파, 호박, 감자, 표고버섯을 넣어 4분정도 끓여준 후 대파와 청량고추로 마무리하면 완성.

자취인은 숙주볶음과 된장찌개로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모둠채소볶음

만능간장은 모둠 채소볶음에서 가장 많이 활용했습니다. 각종 채소와 취향에 따라 소시지, 맛살, 고기 등등으로 모둠채소볶음을 자주 만들어 보니 별다른 반찬 없이도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던 반찬이랍니다.

재료는 냉장고 속 각종채소와 기타재료를 손질해 프라이팬에 기름과 대파를 볶은 후 나머지 재료를 넣어 볶다가 냉동보관 된 만능간장 2조각(4큰술 분량)을 넣어 마무리로 볶습니다. 이때 후추를 살짝 넣어주면 더욱 좋아요.

별다른 반찬이 없어도 만능간장으로 볶은 모둠채소볶음으로 20일 동안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네요.

 

무더위로 마땅한 반찬을 만들기 난감한 요즘, 백선생의 만능간장으로 자취인은 손쉽게 그리고 스피드하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유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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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4.08.11 07:35 생활 속 웃음

생선을 좋아해서 구이는 물론 튀김과 조림을 즐겨합니다. 간단이 프라이팬에 구이를 해서 고소하게 즐기기도 하며 무를 듬뿍 넣은 고등어조림으로 매콤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선가스는 자취인이 직접 만들기 다소 어렵고 번거로워서 시중판매 냉동이나 즉석 생선가스를 즐겨요. 이때 소스만 집에서 만들어 주면 아주 맛있게 집에서 생선가스를 즐길 수 있네요.

 

그래서 생선가스 소스와 고등어조림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으로 소개해볼게요.

 

나만의 생선가스 소스(타르타르 소스) 만드는 방법

재료(2인분량): 할라피뇨 피클(멕시코 매운고추)2~3조각, 오이피클3~4개, 양파 1/6, 마요네즈 5큰술, 레몬 2큰술, 후추, 건파슬리(또는 생 파슬리)

 

재료를 잘게 다져준 후 마요네즈와 후추, 건 파슬리에 레몬즙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건파슬리보다 생 파슬리가 더욱 향기로운데요. 생 파슬리가 없어 건파슬리를 사용했어요.

 

바로 드시기보다는 2~3시간 후나 전날 밤에 미리 만들어 두면 재료조합이 잘 되어 더 맛있는 생선가스 소스를 즐길 수 있어요.

 

시중판매 생선가스이지만 바삭하게 튀겨서 직접 만든 타르타르 소스에 찍어 드시면 얼마나 맛있데요. 시중판매 타르타르 소스(생선가스 소스)보다 더욱 깊고 맛있게 생선가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나만의 고등어조림 만드는 방법

 

비린내 나지 않는 나만의 고등어조림 만드는 방법은 손질한 고등어에 화이트와인 반컵을 넣고 10~15분정도 냉동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다양한 재료로 고등어조림을 해보았는데요.

가장 맛있고 비린내 나지 않는 방법이 화이트와인에 살짝 숙성시키는 방법입니다

재료: 화이트와인 반컵, 고등어 2마리, 무6cm, 양파 작은 크기 1개. 대파1개

양념장: 고추장 1큰술, 고추가루 2큰술, 간장 5큰술, 마늘 2큰술, 설탕1큰술, 매실액1큰술,후추, 물1컵

맛있는 무조림을 위해 무를 얇게 잘라주고 양파와 대파는 적당히 썰어주고 양념장을 만들어요.

냄비 밑에 무와 양파를 올리고 양념장을 뿌려주세요. 그리고 고등어를 올리면서 층층이 채소를 넣어 양념장과 고등어, 채소가 고루 섞이게 합니다.

센불에 5분 중불과 약불에 15분정도 끓여주면 맛있는 고등어조림 완성~···

고등어조림을 1회 먹을 만큼 용기에 담아주세요. 기호에 따라 냉동을 해도 좋아요.

이렇게 먹을 양 만큼 덜어서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이유는 조리한 고등어조림을 바로 먹으면 맛있지만 냄비에 남은 고등어조림을 다음 날 다시 데워서 먹거나 이틀정도 지나면 어쩔 수 없이 특유의 생선 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자취인이라면 먹을 양 만큼 각각 밀페용기에 보관하면 좋아요.

각각의 용기에 담은 고등어조림을 먹을 때 작은 냄비에(저는 작은 뚝배기 활용)아주 약불에서 천천히 끓여주어야 타지도 않으면서 고루 고등어조림을 끓여주면 다음날 먹어도 비린내도 나지 않는 맛있는 고등어조림을 즐길 수 있어요.

마지막 먹었던 고등어조림 역시 작은 뚝배기에 약불로 끓이면 바로 만든 고등어조림처럼 맛있게 먹었답니다. 조림 무와 고등어 살이 2일이 지났는데 여전히 탱글하죠^^

 

자취인이 즐기는 생선요리 두 가지를 소개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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