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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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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07:30 스타일 TALK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매일 마주치는 동료는 물론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미팅을 한다. 그 외 소개팅이나 친구들 및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대화를 하다보면 어떤 스타일은 첫 만남부터 좋은 인상과 이미지를 주는 사람도 있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에게 실망스럽고 불쾌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첫인상에서는 좋은 이미지를 받더라도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의 말과 태도에 대해 첫 인상과 다르게 불편한 이미지를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첫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대화를 하다보면 기분 좋게 하게 하여 좋은 이미지와 스타일로 기억되게 하는 사람도 있다.

이미지 사진

그럼,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게 되는 대화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좋은 이미지를 주는 대화 방법 5가지가 있다.

 

1. 반갑게 인사하고 칭찬으로 대화 시작

매일 만나는 사람 또는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 등 첫 인사는 미소로 반갑게 인사를 한다면 상대방은 만남이 유쾌해지며 대화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상대방의 스타일을 관찰하여 칭찬을 하는 멘트를 대화 전 시작하면 상대방이 기분이 좋아지며 더욱 좋은 느낌으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발이 예쁘다. 헤어스타일이 멋지다. 오늘 의상이 멋스럽다 등등 상대방의 스타일에 대해 칭찬을 하는 센스! 그 외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동료나 지인 또는 친구에게 좋은 일에 있거나 고마움이 있었다면 그 부분을 더욱 강조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칭찬과 고마움을 표현하면 상대방은 기분 좋게 대화를 시작하게 되면서 상대방에게 더욱 좋은 이미지를 주게 한다.

 

2. 상대방의 말을 끊지 않는다

대화 중 상대방의 말 중간에 말을 끊어 버리면 상대방은 순간 불쾌해 진다. 특히 여러 사람과의 대화에서 말을 하는 상대방의 말을 끓어 버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한다면 더욱 불쾌해 질 수 있어 가급적 여러 사람과의 미팅이나 만남에서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 한 느낌으로 말을 끊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직장에선 동료는 물론 상사와의 대화(토론)에서 더욱 유의하는 것이 좋다. 상대방을 말을 끝까지 경청한 후 그에 대한 자신의 말을(의견) 표현하는 것이 대화 및 토론(프레젠테이션)에서 에티켓이다.

 

3. 상대방의 말을 집중한다

상대방을 끊지 않고 잘 들어주는 것이 대화의 에티켓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이야기를 할 때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

 

이미지 사진

상대방이 말을 할 때 휴대폰을 자주 보면 상대방이 급한 일이 있는 듯 또는 대화가 지루하다는 것을 표현하는 듯 한 느낌을 주면 상대방은 은근히 기분 나쁘고 대화를 편안하게 할 수 없다. 또한 상대방의 눈을 마주치지 않고 시선을 주변 여기저기 살피는 듯 대화에 관심 없다는 느낌을 준다면 상대방은 불쾌하지며 더 이상 대화를 하고 싶지 않게 만든다.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눈을 마주치며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준다면 업무에서는 신뢰를 주고 친구 및 지인에게는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이미지와 신뢰를 주게 한다.

 

4. 상대방의 말에 공감을 표현한다

 

이미지 사진

사람들과 다양한 만남 및 미팅에서 대화(토론, 프레젠테이션)를 하다보면 자신의 말에 집중해주며 대화 내용에 공감을 해주면 친구나 지인과의 만남에서는 즐거움을 주고 직장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면서 토론과 프레젠테이션의 완성도를 높게 해주는 기회를 주게 된다. 즉 상대방의 말을 집중하고 대화의 주제에 대해 공감을 해주면 말하는 사람은 더욱 자신감이 생기면서 자신의 말에 공감을 해주는 상대방에게 고마움과 좋은 이미지를 주게 한다.

 

5.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미소는 좋은 이미지를 준다

 

난감한 이미지 사진..ㅋㅋ

미소를 잃지 않으며 대화를 하는 방법은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로 준다. 대화 내용이 무겁지 않는 대화라면 대화를 하면서 미소를 유지한다. 소개팅에서 호감 있는 상대방이라면 다소 지루한 대화를 하더라고 미소와 함께 공감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직장에서 동료나 상사와의 사석자리에서 재미없는 이야기를 하더라고 무표정이나 지루하다는 표정을 하기보다 미소를 잃지 않고 대화에 집중하다보면 좋은 이미지를 주는 상대방이 되어 어느 순간에 뜻하지 않는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다.

 

기분 좋은 느낌을 주는 대화 방법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방법이며 또한 상대방에겐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 또는 ‘자신을 이해를 해주고 편들어 주는 사람‘ 등 공감대를 형성해주며 신뢰를 주게 되는 대화 방법으로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게 하는 대화 방법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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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남자 팀장의 말 한마디에 모두가 빵 터지는 상황이 있었다. 그 남자는 40대 중반이며 공간 디자인을 하는 직업이라 매력적인 스타일과 카리스마가 있는 남자였다. 그런데 점심식사를 한 후 7명이 커피숍으로 향하는데 한 여자와 속삭이듯 대화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앞에 가던 팀장이 뒤돌아보며 가까이 다가왔다.

“무슨 얘기인데요? 나도 알면 안 되나?” 한다. 우리는 갑작스러운 팀장의 반응에 놀라

“ 뭐,...별 얘기 아닌데요. 궁금한 것이 있어 몇 가지 질문을 했는데....”

그러자 팀장은 자신의 행동에 무안했는지

“아~ 요즘... 나, 왜 이러지?”

이미지 사진

“20~30대에는 남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던지 크게 궁금하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 2~3사람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만 보면 이상하게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지고 끼어들고 싶어지네. 그리고 특히 속삭이듯이 말하는 지인(동료)들을 볼 때마다 혹시 내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닌지 아니면 누군가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증으로 저절로 자꾸 몸과 귀가 그곳으로 쏠리게 되니 말야. 나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주변 동료나 후배가 모여 이야기를 하면 너무 궁금해지고 끼어든다고 하네. 나이 들면서 왜 이렇게 변화하는 거야~” 라는 말에 모두가 빵 터졌다.

그리고 비슷한 나이의 지인들도 그 말의 의미를 아는 듯 공감한다는 것이었다.

팀장의 말이 이어졌다.

“신입시절에 상사나 나이 든 선배가 후배들이 모여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 다가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어?“ 또는 ”나도 좀 끼워죠“ 라고 말을 할 때마다 정말 신경 쓰이고 불편했으며 별 대화내용도 아닌데 궁금해 하는 상사나 선배의 ‘오지랖’ 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지금 그때의 상사나 선배의 모습이 되었다는 것이야”

“그리고 요즘 자꾸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인데도 옆에서 대화하는 이야기에 은근히 관심이 생기며 몸은 그 자리에 있는데 마음과 귀는 대화하는 사람들의 옆자리로 향하는 자신을 모습에 깜짝 놀라는데 남자가 나이 들면 여성호르몬이 정말 많아지나 봐.....아줌마들이 모르는 사람들의 대화도 자신의 일처럼 끼어들고 같이 대화도 하는 모습도 많이 보는데 남자인 내가 이젠 아줌마처럼 남의 이야기까지 끼어들고 싶을 정도로 궁금해지니 말이야?”
라는 팀장의 마지막 말에 모두가 다시 한 번 빵 터지게 되었다.

40대의 남자가 어느 순간부터 자신도 모르게 남들의 이야기에 자꾸 귀가 쫑긋해지며 궁금해지는데 몸은 가만있는데 귀만 그곳으로 향하는 모습에 당황한다고 말하지만 여자도 나이 들면 예전보다 자신이 듣지 못하는 속삭임 대화나 모르는 사람들의 대화까지 은근히 관심을 보이는 현상에 대해 20~30대보다 확실히 변화된 모습이라며 공감된다는 말이 이어졌다.

이미지 사진

글쎄... 혹 ..아마도 나이 들면서 젊은 시절의 자신감이나 도전 그리고 의욕 등등이 감소되면서 두려움도 생기고 걱정꺼리가 많아지면서 조금씩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의기소침해진 것일까?
아니면 이젠 나이 들면서 남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싶고 조언도 해주고 싶은 여유와 관심이 생길 것일까?

상황과 조건에 따라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나이들 수록 젊을 때와 다르게 주변, 주위 사람들(지인, 동료 등등)의 일상생활과 속삭이는 대화나 모르는 사람들의 대화까지 듣고 싶고 알고 싶고 끼어들고 싶게 만드는 상황이 많아지게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상황에서도 볼 수 있었으며 공감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커피를 마시면서 40대 남자는 이런 자신의 모습에 나름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인데 사람들의 대화 궁금증 ‘이것’이 남자의 스타일까지 구기게 한다며 변화된 모습에 놀라게 한다고 했다.
40대 남자 팀장이 말할 것처럼 남자가 나이 들면서 남성호르몬이 감소되면서 아줌마 스타일로 변했다는 말도 살짝 공감되기도 했는데 여자도 나이 들면 수다가 더 많아지고 목소리도 커지는 이유는 남자나 여자나 나이 들면 비슷하게 변하는 증상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으며
나이 들수록 사람들이 어떤 대화를 하는지 궁금해지고 혹시나 내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점점 그리고 더욱 궁금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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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08:00 스타일 TALK

마네킹은 단지 의류매장에 옷을 돋보이게 하고 구매를 유도하는 하나의 도구로 생각할 수 있다. 의류매장에서 마네킹이 입은 옷이 매력적이라 충동구매를 하고 마네킹이 입은 스타일에 반해 자신이 같은 옷을 입었을 때를 상상하며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기도 하는 것이 아마도 판매촉진과 구매를 자극하는 의류매장의 마케팅 전략이기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렇게 의류매장에 마케킹의 연출이 중요하고 판매를 유도하는 도구가 되기도 하는데 마네킹이 사람처럼 리얼하고 사람의 심리나 상황을 리얼하게 표현해 준다면 보는 사람 즉 고객은 더욱 감동을 받으면서 공감을 받을 것 같은데 최근에는 마네킹도 사람의 감성이나 실제 리얼하게 세월을 보여주며 변화된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인간의 욕구나 실리를 반영한 듯한 설정된 마네킹 연출등으로 좀더 구체적으로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마네킹과 마네킹연출이 독득함을 보여주는 것이 요즘의 추세이다.

아직은 리얼함을 보여주는 마네킹의 모습이나 연출이 한국에는 다소 돋보이지는 않지만 앞으로 의류매장에서 좀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거나 공감된 연출을 보여줄 수 있겠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봄에 유로샵에서 올 트렌드 마네킹 디자인으로 보기만해도 깜짝 놀라고 유럽 몇몇 의류매장에서 실제 사용하기도 하는 마네킹을 소개하려고 한다.
솔직히 그 동안 직업상 이유로 공개하지 않은 부분으로 이번에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어 공개해 보는 것이다.


- 의류매장에 나이든 모습인 마네킹이 있다면 고객은 어떤 반응을 줄까?

- 유럽에서는 몇몇 의류매장에 볼 수 있는데(사진촬영을 못해 아쉽다) 중년층 매장에서 리얼하게 사용하고 있는 마네킹으로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 이렇게 마네킹은 사람을 대신하여 상품을 돋보이게 하고 구매를 자극하는 도구가 된다.

-유로샵에 한국 기업도 볼 수 있었는데 대단한 인기로 유럽에서 명품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기막히고 깜짝 디자인으로 마네킹의 디자인도 변화를 준다.

- 사탕으로 연출한 마네킹 연출

- 사이즈에 대한 민감함을 단추로 표현한 연출

- 올봄,여름 컬러트렌드를 보여준면서 여자들의 심리와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는 연출

- 점점 마네킹의 모습이나 연출방법이 사람들의 심리나 욕망 그리고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감정등 이제는 스토리로 연출하여 한번쯤 공감되기도하고 따라하고 싶은 심리를 자극하기도 한다.

- 남녀의 심리를 묘사하는 연출이 공감되기도 한다.

- 마지막 사진은 홍콩 현지에서 촬영한 유명 명품브랜드 쇼윈도 연출로 올가을 오리엔탈 무드를 표현, 가을 트렌드를 보여주며 여성의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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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07:30 스타일 TALK

이 세상에는 멋쟁이가 참 많다. 멋쟁이라는 말은 대체적으로 옷을 감각적으로 잘 입고 자신의 스타일에 자부심도 많은 편이다. 옷에 관심이 많아 쇼핑도 좋아하고 명품도 좋아하면서 사람들에게 멋쟁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하지만 멋쟁이들이 가끔 실수 하는 것이 있는데 옷과 소품에 지나친 관심, 그리고 사람들에게 받는 시선에 언제나 민감하고 자신이 멋쟁이라는 것에 강조하고 싶어 상황과 장소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인데도 불구하고 옷차림을 너무 강조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나 자신도 실수를 한 적이 많았으면 시행착오를 경험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본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디자이너로써 어떤 상황이든 옷을 잘 입고 패셔너블하게 입는 것이 당연하고 그렇게 입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가끔 재래시장 현장에서 교육을 한 적이 있고 강의를 한 적이 있었는데 멋지고 스타일리시하게 옷을 입었다. 하지만 시장 상인들은 나를 부담스러워하고 현장 교육에서나 강의실에서도 열심히 컨설팅을 해도 그분들에게 적극적인 호응을 받지 못했다. 이유를 생각해 봤다. 이유는 옷차림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그 이후로 옷차림은 평범하고(약간은 촌스럽게) 내추럴하게 스타일로 바꿨다. 참 이상하다. 옷차림만 바꾸었을 뿐인데 사람들의 호응과 제안에 대해 적극적인 반응이 같은 내용의 설명과 강의가 전 보다 확실히 달라졌다. 그리고 그 분들이 사용하는 용어나 관심분야을 부각하는 설명에 공감하고 웃음을 주었다. 그분들은 평범한 옷차림과 평소 일상에서 관심있는 대화에 대해서 공감하기 시작했다.

소개팅에서도 경험을 했다.

직업상 패셔너블하고 다소 튀는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을 좋아했지만 소개팅에서는 상대방에게 부담스러운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멋쟁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 마음껏 치장하고 소개팅을 나갔지만 상대방은 부담스러워했다. 직업이 디자인계열이 아니라 일반 직장인에게는 나의 옷차림이 자신과 어울리기 힘든 상대방으로 생각하고 가치관과 생활패턴도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디자이너라고 뭐 특별한 것이 없는데도 말이다.

이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아무리 스타일을 강조하고 멋쟁이라도 상황과 장소에 따라 센스 있게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멋쟁이와 센스 있는 사람의 차이는 분명 있다는 것을 시행착오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 주었다. 멋쟁이는 옷만 잘 입고 감각적으로 입지만 센스 있는 사람은 상황과 장소 그리고 시대의 흐림을 파악하여 관계를 유리하게 조정하고 인간관계(사회생활)에 따라 자신을 상대방에게 공감을 받으면서 실리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최근에 한 후배가 결혼하고 싶은 남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린다고 한다. 그리고 옷을 어떻게 입을지 고민했다. 그래서 제안한 것은 “무조건 부모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선택해. 절대 패셔너블하게 옷을 입지 마” 하고 조언했다. 그녀는 평소에 독특한 스타일을 좋아한 후배로 데이트 할때도 스타일을 강조했다. 남자 친구의 부모님의 인사로 그녀는 평범한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과감하게 즐겨하지 않는 포멀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의 옷(아이보리 원피스에 베이직 재킷)을 구입하고 남자친구 부모님에게 인사를 했다. 그리고 부모님은 좋아하시고 결혼을 서두르고 싶어 하셨다고 한다. 물론 부모님을 만나는 상황이지만 이런 상황은 일상에서도 면접(회사의 업무에 따라)이나 소개팅(상대방 직업에 따라), 그리고 사회생활과 상황별(모임 특성에 따라)에 따라 의상과 스타일의 선택 그리고 대화법이 상대방의 호감도를 좌우하는 한다는 것이다.

멋진 겉모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무엇을 빼고 무엇을 더해야 하는지에 따라 세상은 자신과의 거리가 좁혀지며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센스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멋쟁이와 센스 있는 사람의 차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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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결혼, 공감, 디자이너, 멋쟁이, 사회생활, 센스있는 사람, 소개팅.만남, 시행착오, 옷차림.행동 말투, 재래시장, 직장생활,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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