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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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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0 07:52 생활 속 웃음

 

구두의 굽이나 바닥 창이 낡아지거나 또는 새 구두를 오랫동안 잘 신기 위해 굽 덧방 등을 위해 구두수선 집을 찾아갑니다. 최근 몇 번 신지 않은 새 구두의 뒷굽(보조 굽)을 덧방하고 미끄럼 방지와 착용감을 좋게 하기 위해 구두 바닥 창을 부착하기 위해 구두수선집을 갔네요. 그런데 아저씨가 구두를 수선한 결과를 보니 당황하게 되었답니다.

 

아저씨가 구두 두 켤레의 뒷굽을 이상한 위치에 부착한 이유 알고 보니

 

구두 두 켤레의 보조 굽 덧방과 바닥의 창을 새로 부착하기 위해 수선을 부탁하자. 아저씨는 뒷굽을 통으로 덧방 하는 방법보다 반만 부착하는 방법을 제안했어요. 얼마 신지 않았지만 이미 일부분이 닳아진 상태를 보니 반만 부착할 수 있는 제품을 보여주며 신으면 착용감이 좋을 거라 장담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뒷굽에 1/2 보조 굽으로 덧방하기로 했답니다.

두 켤레의 구두를 아저씨는 꼼꼼하게 작업해 주었는데요.

 

완성된 구두의 보조 뒷굽을 보니 이상했답니다.

1/2 사이즈의 굽 덧방을 한 굽 위치가 중앙에 있지 않고 기본 굽 바깥쪽으로 향해 두 켤레 모두가 부착되었습니다.

 

순간 보조굽 위치가 삐딱하게 잘못 해주신 것이 아닌가 해서 아저씨에게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이유를 듣고 나서야 아저씨가 왜 덧방 보조굽 위치가 중앙 부착이 아닌 옆으로 해주신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아저씨의 말

“구두의 뒷굽을 보니 걷는 습관이 보이네요. 두 켤레 구두 모두가 해진 부분이 각각 바깥쪽으로 해졌어요. 그러니 앞으로도 그 위치가 더 닳을 텐데, 미리 그 방향으로 덧방을 해준 겁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수십 년 동안 구두 수선을 하다 보니 고객의 신발마다 닳아진 굽이 각각 다른데 어떤 사람은 오른 쪽이 유난히 깊게 파인 신발 어떤 사람의 구두는 왼쪽 만 깊게 파이고 닳아진 모양 그리고 중앙 뒷부분만 닳아진 신발 등등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합니다. 걷는 습관에 따라 구두 굽의 닳아지며 파인 부분이 다 다르다며 고객의 걷는 습관은 구두만 보면 알 수 있어 굽 교체나 굽 덧방 시 각각의 걷는 습관에 따라 굽 덧방 위치를 정해 고정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몇 번 신지도 않은 구두의 굽 상태만으로 오른쪽과 왼쪽 굽을 살펴 덧방 위치를 각각 정해 보조굽을 덧방해 준 아저씨의 섬세한 작업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그 동안 신었던 구두의 굽 상태를 보니 정말 제가 걷는 습관이 그대로 보이는 굽의 상태를 살펴보게 되었답니다. 모든 구두들이 다 바깥쪽으로 닳아졌네요..

 

구두수선집에서 구두 굽의 해진 상태를 보니 저도 모르는 걷는 습관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좀 더 잘 걷는 습관 즉 올바른 걷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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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4.06.30 07:40 생활 속 웃음

오랜만에 신는 일부 구두 또는 새로 구입한 구두를 처음 신다보면 유난히 뒤꿈치에 상처를 주는 신발이 있습니다. 특히 새 구두일수록 더욱 뒤꿈치에 상처를 주는 구두가 있더라고요. 새 구두를 신는 첫날, 걷다보면 5분도 안되어 뒤꿈치에 통증을 주면서 점점 걷는 것이 불편해집니다. 결국 발뒤꿈치를 살펴보면 영락없이 붉게 까져 있고 심하면 물집까지 생길만큼 불편한 구두가 있었습니다. 예쁜 구두이고 다시 신고 싶으면 누구나 이때 뒤꿈치에 밴드를 부착할 것입니다. 저도 그동안 많이 뒤꿈치에 밴드를 이용했었죠. 이렇게 유난히 발뒤꿈치에 상처를 주는 구두가 있으면 참 난감하지요.

하지만 뒤꿈치에 상처 주는 구두에 ‘이것’을 이용하면 상처 없이 편안하게 구두를 신는 해경방법이 있답니다.

 

조금 민망하지만 최근 상처투성인 발뒤꿈치입니다. 이 상처는 얼마 전 3년 전에 구입한 샌들을 오랜만에 신고 출근했는데요. 처음 구입 당시에도 밴드를 붙여서 샌들을 신을 만큼 난감한 샌들이었지만 디자인이 예쁜 구두라 2년 만에 다시 신었더니 10분도 안돼서 뒤꿈치에 통증과 함께 여기저기 물집이 생길만큼 상처가 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여름에 신고 싶은 샌들이라 고민스러웠는데요. 예전에 구두 점원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발에 상처 주는 새신은 양초를 이용하면 발에 상처를 주지 않으며 상처를 주는 것을 예방을 해준다고 했어요. 그래서 문제의 샌들에 양초를 발라봤더니 정말 신기하게도 발에 통증이나 상처를 주지 않아 놀라움을 주었답니다.

샌들(구두) 뒷부분에 박음질과 가죽 이음 선으로 인해 발에 상처를 주는 원인이 됩니다. 어떤 구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어떤 구두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죠.

 

그래서 발에 상처를 주는 구두 해당부분에 양초를 문질러주면 박음선 부분과 가죽 이음선 틈새를 양초가 채워주니 신을 때 착용감이 좋았습니다.

 

양초를 발라준 샌들을 신고 외출해보니 정말 신기하게도 뒤꿈치에 통증은 물론 상처를 주지 않았습니다. 몇 시간을 착용해도 문제가 없었는데요. 같은 샌들을 신고 얼마 전 상처를 준 부위를 다시 살펴보니 또 다른 상처 없이 그대로이고 통증도 없어 신기했답니다.

그래서 또 다른 문제의 신발에도 같은 방법으로 양초를 발라주니 역시나 부드럽게 착용할 수 있었답니다.

 

발뒤꿈치에 통증과 상처를 주는 구두가 있다면 양초를 이용해 보세요. 기특하게도 부드럽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구두가 발과 길들여질때까지 양초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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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07:30 스타일 TALK

구두매장에서 신었을 때는 편안하다고 생각해 구입했는데 새구두를 신고 외출하면 발도 아프고 발 여기저기에 상처를 나게 한다. 새구두를 신으면 다른 구두에 비해 더 피곤하고 발이 아픈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게 된다. 새구두가 그 동안 신었던 구두보다 가죽도 부드럽지 않은 이유도 있을 것이고 자신의 발 모양과 상관없이 단지 예쁜 디자인이라 신어보고 싶어 무리하게 선택한 디자인이라서 발에 무리를 주고 고통을 받게 한다. 또한 새구두의 가죽 스티치 때문에 발 뒤꿈치나 발 여기저기 상처를 주는 구두 등등 새구두라는 것을 어김없이 신고식(?)을 치르게 한다는 것이다.

그럼 구두를 구입할 때 어떤 점을 체크해야 하고 편안하게 그리고 새구두를 발에 상처 없이 편안하게 신는 방법을 구두매장 직원에게 듣게 되었다.

발볼이 큰 사람은 장식있는 디자인이 효과적

첫 번째, 구두를 구입할 때 멋진 디자인만큼 편안한 착용감이 중요하다. 아무리 예쁜 디자인이라도 자신의 발 모양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유행이고 멋진 디자인라고 덥석 구입하게 된다면 하루만 신어도 발의 고통으로 하루 종일 피곤하게 만드는 구두가 되어 다시는 찾지 않는 신발장 애물단지가 되어 버린다, 그래서 구두를 구입할 때 자신의 발 모양이 따라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동양인은 발등에 살집이 많은 편인데 앞코가 뾰족하고 슬림한 디자인이 발을 작게 만들어 줄거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발에 고통만 줄뿐 결코 편안한 구두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자신의 발 모양을 고려해 구두 디자인도 선택하는 것이 편안한 구두를 구입하는 방법이다.

두 번째, 매장에서 편안하다고 구입한 구두가 막상 신고 외출하면 발도 아프고 발 여기저기 상처가 나 하루 종일 고통스럽게 한 새구두라면 매장에서 구두를 선택할 때 한쪽만 신고 선택한 경우도 많으며 양쪽을 신어 봐도 의자에 앉아 예쁘다고 구입한 경우가 나중에 새구두의 불편함이 나타는 경험이 많을 것이다. 문제점은 한쪽만 신어보고 선택할 경우로 사람마다 양쪽 발 사이즈가 조금씩 다른 이유가 있어 매장에서 꼭 양쪽 신발을 신어봐야 한다.

또한 양쪽 구두를 신고 매장에서 몇 분동안 걸어보면서 착용감을 체크해 불편함이나 아픈 곳이 있다면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 한다.

꼼꼼하게 매장에서 구두를 체크했는데도 새구두는 자주 신는 신발보다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특히 저녁에 발이 부었을때 더욱 불편한 것은 아직 가죽이 주인의 발 모양대로 늘어나지 않는 이유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몇 번 신어보면 자연스럽게 가죽이 발 모양대로 늘어나 점차 착용감이 좋아지는데 계속적으로 발에 불편을 준다면 구입한 매장에서 기계로 살짝 늘리는 방법도 있다.

촛농을 이용해 불편했던 오픈 토 슈즈에 문질러 보니 착용감이 더 좋았다.

가장 새구두가 불편한 것은 바로 발에 상처를 주는 것일 것이다. 뒤꿈치나 발등 등등 오픈토 구두나 끈이 많은 글래디에이터 구두는 가죽의 스티치로 인해 피부에 상처를 줄 수 있다. 이때 양초을 이용하는 대처법이다. 발에 상처를 주는 스티치(박음질 선) 부분에 양초를 여러 번 문질러서 그 부분에 매끈한 막을 만드는 상태로 만들어 주면 보다 더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잘못된 구두선택으로 발 모양이 망가진 사람도 많이 볼 수 있었으며 예쁜 구두를 신었는데도 발에 온통 상처투성인 발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멋지고 예쁜 구두를 신었어도 구두보다 상처가 더 강조되는 스타일이 된다. 아무리 멋지고 예쁜 구두를 신었어도 불편한 구두는 그 사람의 표정도 불편한 인상을 주게 할 만큼 발도 고통스럽고 불편하다고 신호를 보낸다는 것. 발이 편하면 하루 종일 걸어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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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1 07:30 스타일 TALK

최근 명품패션은 자신의 신분이나 능력과 경제력을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고 자신감을 준다는 이유로 명품패션이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한두 개쯤 명품 아이템을 소장하는 것이 사회생활에서도 중요하고 자신을 부각하는 포인트 소품이 되었는데 이런 현상은 남녀를 불문하고 명품패션에 대한 기대치와 소장으로 자신을 어필하기도 한다. 여자는 특히 가방이나 구두로 명품패션을 강조하고 남자는 구두나 소품위주로 명품패션을 노출하기도 한다.

이미지 사진

남자는 여자만큼 명품패션을 즐기지 않을 것 같지만 남자도 은근히 명품패션을 선호하고 있는데 벨트나 타이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강조하기도 하며 가방이나 사소한 소품까지 여자보다 명품을 즐겨하는 남자들을 주위에서 자주 보게 된다.

최근 지인들과의 만남이 있었는데 명품패션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 중 한 지인이 명품패션을 즐기는 20대 후반인 남자 후배의 이야기를 했는데 들어보니 너무 당황스러운 연애 스토리였다.

두 남자는 평소에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는 남자로 특히 명품패션을 무척이나 즐기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당연히 매력적인 스타일로 여자 친구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1년 이상 연애를 할 수 없었다고 말하는 그 남자들.

‘누구나 호감가는 스타일인데 왜 여자 친구가 없는 걸까?’ 궁금했는데 그 이유를 듣게 되었는데 기막힌 사연이다.

한 남자는 부모님의 재력으로 어릴 적부터 명품을 즐겼다고 하고 다른 남자는 명품 마니아로 소장하고 싶은 명품 아이템을 발견하면 그때부터 술자리, 일상의 사소한 지출을 절약하면서 그 동안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을 구입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좀 다른 조건과 이유이지만 둘 다 명품패션을 즐겨하는 남자들이다. 하지만 이 남자들, 연애를 시작하면 6개월 만에 이별을 한다고 하는데 이유가 여자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명품패션을 즐겨하는 남자이기 때문에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평소에도 명품패션을 자주 노출하며 즐겨하는 남자로 생각한 그녀들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며 연애를 시작했는데 남자는 매력적인 그녀에게 뭐든지 사주고 싶고 자신이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로 선물을 하기도 했단다. 생일 선물로 또는 특별한 날에 명품아이템으로 그녀를 감동시키며 뿌듯했는데 어느 날부터 그녀의 본색이 드러나는 것일까? 대놓고 갖고 싶은 명품 아이템을 사달라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섭섭함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데이트비용은 당연히 남자가 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녀, 좀처럼 지갑을 여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자신은 거금을 주고 명품선물로 감동 주었지만 그녀가 준 유일한 선물은 손이 거칠어진 것 같다며 사준 6천 원짜리 핸드크림이라고 말하는 그 남자가 정말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리고 점점 그녀가 자신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명품선물을 좋아하는지 의문이 생기게 됐다고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고 판단되기 시작했단다.

이미지 사진

사랑의 표현이 꼭 선물의 가격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남자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받는 것을 당연시 하는 여자도 분명 문제가 있다. 물론 명품패션을 즐겨하는 남자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남자가 명품을 좋아하다고 해서 자신에게도 당연히 명품으로 애정표현을 해야 하는 착각에 남자에게 기대는 그녀들은 연애가 아닌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만들게 했다.

그녀를 바라보는 남자들은 차츰 그녀가 바라는 것이 자신이 아니라 명품 선물이라는 것을 아는 순간, 연애가 부담스러워 적극적인 연애패턴(명품선물, 근사한 저녁 데이트)을 보여주지 못하면 여자는 이별을 말했다고 한다. 그때 남자가 서럽게 느낀 점은 마치 자신이 그녀의 신용카드처럼 언제든지 활용하다가 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잘라버리는 그녀들에게 허탈감과 배신감으로 연애가 두렵다고 한다.

명품패션이 스타일을 강조하고 능력과 경제력을 표현한다고 하지만 연애를 하기 위한 목적과 기회가 될 수는 없는 듯, 나중엔 결국 진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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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방, 경제력, 구두, 능력, 데이트비용, 매력스타일, 명품선물, 명품아이템, 명품패션, 스타일, 스타일리시한, 연애, 이별이유, 패션, 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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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07:30 스타일 TALK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본 경악스러운 고객용 구두를 보며 쓰레기통에 넣어야 할 구두가 버젓하게 고객이 신으라고 비치되었는데 과연 서비스 업계에서 말하는 ‘고객의 왕’이라는 문구가 머릿속을 스치며 기막힌 반전에 혀를 차게 만들었다.
과연 어떤 구두이기에 경악스러웠을까?

예쁜 블라우스를 구입도 하고 싶어 퇴근길 집근처 백화점을 갔다. 백화점은 많은 브랜드가 입점 되어있어 디자인과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장점으로 로드숍보다 백화점을 선택했다. 여러 브랜드를 둘러보고 한 브랜드에서 마음에 드는 블라우스를 보게 되어 피팅룸(옷 갈아입는 곳)에서 블라우스를 착용했다. 그리고 피팅룸 문을 열려고 하자 너무 기막힌 구두가 눈에 보였다.

헉!
이 구두가 과연 고객을 위해 비치된 구두인가? 아니면 피팅룸이 쓰레기통?
너무 기막힌 구두 실체에 순간 아찔했다.

백화점은 보통 여성의류매장 피팅룸에 구두가 비치되어 있다. 이유는 고객이 운동화나 단화를 신었을 때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야 할 디자인을 위해 굽이 있는 구두를 비치해 스타일도 살리고 제품의 이미지를 돋보일 수 있어 피팅룸 안에 구두를 비치하는 것이 한국에서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이고 구매를 돕는 역할도구이기도 하다.

어떤 브랜드는 깨끗하고 디자인이 멋스러운 구두를 비치해 고객이 입은 옷을 돋보이게 하는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또 어떤 브랜드는 마지못해 비치한 듯 누군가 오랫동안 신었던 낡은 구두를 비치하여 고객이 옷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싶어도 신으며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게 하는 브랜드도 분명 있다.

그런데 이번에 본 백화점 의류브랜드는 도저히 고객으로서 용서할 수 없으며 다시는 찾고 싶지 않는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 주었는데 피팅룸에서 본 구두는 눈뜨고 봐줄 수 없으며 쓰레기통에 있어야 할 구두가 백화점에 있다는 것이다.

블라우스를 입고 매장으로 나왔는데 구두를 보고 너무 황당해 옷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 옷을 갈아입으려 피팅룸 문을 열자 판매원은 갑자기 다른 블라우스를 여러 개 가져와 입어 보라고 권했는데 전혀 입고 싶지 않았다.
이미 더럽고 처참하게 낡은 구두에 아무리 멋진 디자인과 매력적인 아이템이라도 그 브랜드 옷을 입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솔직히 고객은 사소한 부분에서 감동도 하고 기분도 상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런 사소함이 때론 브랜드의 이미지를 좌우하게 되며 불편함이 점점 고객이 불만이 커지면 기업이미지(브랜드 이미지)를 실축하게 만들 수도 있다.

도대체 고객이 신으라고 이런 구두를 비치한 것인가?
예쁜옷 입고 거울 앞에 더러운 구두를 신은 불쌍한 고객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가!
거지(?)도 쳐다보지 않을 기막힌 구두다

패션 브랜드는 트렌디한 감각적인 이미지와 스타일을 강조해야 하는데 아무리 예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만들어 매장에 진열을 해 브랜드(기업) 이윤을 최대한 창출하는 마케팅 전략을 해도 매장환경이나 판매원의 응대가 고객에게 불쾌함을 준다면 다시는 구매하고 싶지 않게 만든다.

▶ 피팅룸은 고객이 옷을 갈아입는 좁은 공간이지만 좁은 공간에서 브랜드의 작은 배려나 서비스에 고객은 감동받고 구매를 하고 싶게 만들 수 있는데 어떻게 패션 브랜드에서 쓰레기 같은 구두를 피팅룸에 비치한 황당한 의도가 절대 ‘용서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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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고객불만, 고객의 왕, 구두, 구두의실체, 로드숍, 백화점, 브랜드이미지, 블라우스, 스타일, 용서불가, 의류매장, 트렌드, 패션, 패션브랜드, 피팅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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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어린 여자아이는 엄마의 하이힐을 신고 싶어 엉거주춤 자세를 취하며 엄마의 구두를 신어 본다. 하이힐을 신으면 키가 커지면서 마치 어른이 된 느낌으로 어릴 적부터 하이힐에 대한 선망과 호기심을 가지는 것이 하이힐이다.
그만큼 하이힐은 여자에게 키가 커보이게 하고 싶으며 자존심을 살려주고 때론 욕망을 표출 그리고 스타일에 변화를 결정적으로 변화를 시켜주는 상징적인 오브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하이힐을 너무나 사랑하고 하이힐을 신지 않으면 외출도 하지 않는다 그녀가 있다.

그녀를 알게 된 것은 3년 전, 같은 팀으로 일하지 않아서 그녀의 이미지는 키 크고 옷 잘 입는 그녀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조직개편으로 그녀와 한 팀으로 같이 일하게 되면서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난, 그녀가 170cm 이상인 키 크고 날씬한 동료라고 그 동안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녀의 키는 159cm !! 그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너무 당황하기도 했다.^^

그녀와 같이 일하는 며칠은 늘 부츠컷 팬츠나 와이드팬츠로 스타일을 보여주었는데 어느 날 스키니 진을 입고 출근했다. 그런데 스키니 진 패션에서 본 그녀의 구두는 칼힐이다. 거의 12cm 정도의 굽이 되는 칼힐을 신었지만 평소와 키와 다르지 않아 이상했다.

알고 보니 그 동안 부츠컷 팬츠로 칼힐이 바지 밑단에 가려 굽 높이가 노출되지 않아 몰랐었는데 스키니 진을 입으니 칼힐이라는 것이 바로 노출되었던 것이다.
그 사실을 알고 나니 순간 빵 터졌다. 완전 속았다^^

사람들은 그녀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을 때 그녀를 이렇게 표현했다.

“아...저.. 키가 크신 분 있잖아요” 또는 “키 큰 분 어디계세요” 하면서 사람들은 그녀를 170cm 이상의 키가 큰사람으로 인식되었으며 모두가 그녀가 키가 큰 여성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그 만큼 그녀는 사람들에게 키가 큰 사람으로 스타일링을 해왔던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키가 160cm가 안 되어 10년 이상, 구두 굽은 10cm 이상의 하이힐을 신었다고 하는데 하이힐을 신어야지만 마음도 편하고 일도 잘 된다고 하면서 키 작은 자신에게 하이힐은 자존심이며 스타일에 있어 결정적인 도구로 칼힐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녀의 칼힐(하이힐)에 대한 사랑은 그 만큼 대단한 것 같다.
그녀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그렇게 높은 칼힐을 신으면 발과 무릎이 안 아파? 그리고 불편하고 힘들 것 같은데?”
그녀는
“10년 이상 신다보니 낮은 굽보다 하이힐이 더 편해요. 저도 너무 예쁜 플랫슈즈를 신고 싶어 구입해서 신어 봤는데 마치 땅콩이 된 느낌과 은근히 더 불편하더라고요. 오히려 하이힐을 신어야 편하고 스타일도 살릴 수 있어 절대 포기할 수 없네요”
라고 하는 그녀의 말에 그녀는 이미 하이힐에 익숙해졌으며 편안하게 즐기고 있는 듯했다. 그리고 지금도 사람들은 그녀가 170cm가 넘는 키가 큰 그녀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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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170Cm, 결정적변화, 구두, 그녀의 키, 부츠컷팬츠, 비밀, 사람들의 생각, 스키니진, 스타일, 욕망, 자조심, 칼힐, 키가 큰, 키작은, 패션, 포기, 플랫슈즈, 하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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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07:30 여자패션 스타일

거리에서 우연히 스쳐가는 그녀의 옷차림이 너무도 세련되고 매력적인 모습에 어떤 옷이며 어떻게 스타일링을 했는지 순간적으로 관심과 궁금증을 유발하게 한다. 그녀는 어떤 유명브랜드로 멋지게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궁금하겠지만 그보다 앞서서 그녀의 각각의 아이템과의 스타일링이 매력적이다 는 것이다. 대단한 유행 아이템으로 코디를 하는 것도 아닌데 은근히 세련되고 멋스럽다면 스타일링의 방법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특별하지도 않는 아이템인데 멋스럽고 매력적이면 3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3가지 스타일링 방법은 가장 기본적이지만 응용 요령이나 코디네이션의 방법의 차이가 달라 생각만큼 쉽게 코디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
자~ 그렇다면 쉽게 세련미를 강조하는 스타일링 방법 3가지 활용법을 응용해 본다.

1. 톤 엔 톤으로 스타일링 하는 방법

스타일을 좀 더 세련된 분위기를 주는 코디법 중 같은 컬러로 톤을 다르게 하여 스타일링 하는 방법이 가장 쉬울 수 있다. 예를 들어 회색으로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면 너무 똑 같은 톤으로 코디하기보다는 조금씩 회색의 밝음과 어두운 색으로 각각의 아이템으로 코디하여 세련된 분위기로 주는 것이 좋다. 재킷이 다크한 회색이라면 이너웨어는 좀 더 밝은 회색 또는 아이보리 색, 하의를 밝은 회색으로 코디를 할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같은 톤의 의상이지만 머플러나 구두 또는 가방으로 톤이 다른 회색(무늬도 좋다)으로 코디를 한다면 스타일리시한 효과를 얻게 된다.

- 옷장 속 코디예: 캐멀색 카디건과 아이보리색 블라우스, 스커트로 그리고 가방과 구두를 브라운 계열을 강조하고 어울리는 아이보리색으로 톤을 다르게 하여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주었다.

톤 엔 톤의 장점은 특별한 디자인이나 유행 스타일이 아니더라도 컬러 톤 조절만으로 아주 쉽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으며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2. 2~3가지 컬러로 믹스 매치하는 방법

톤 엔 톤 스타일이 지적이고 우아한 분위기이지만 언제나 톤 엔 톤으로 스타일링 하는 것이 지루하다면 2~3가지 색으로 믹스 매치하는 방법을 응용해 본다. 톤 엔 톤 코디보다 살짝 감각이 필요하지만 쉽게 스타일링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선 2가지 아이템 색을 정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캐멀색의 정장이라면 블라우스나 셔츠는 블루 컬러를 선택한다면 시크한 분위기를 준다. 대비되는 캐멀색과 블루컬러는 매치는 의외로 잘 어울리고 세련미를 준다. 두 가지 컬러만으로도 멋스럽지만 블랙의 가방이나 구두로 시크함을 줄 수 있고 회색이 소품(머플러, 스카프)으로 믹스매치를 해도 좋다.

- 2만원대의 회색 별무늬 카디건 그리고 캐멀색 팬츠로 코디를 한 예로 회색, 블루, 캐멀색의 조화로 세련된 분위기를 주는 컬러 믹스매치이다. 이때 의상중 한 컬러를 정해 머플러, 스카프를 한다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줄 수 있다.

컬러감이 있는 의상일 경우 무늬에서 다양한 컬러를 주고 다양한 컬러를 정리해주는 단색의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정리해 주는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좋다. 이때 단색은 무늬 중 한 가지 색을 선택해야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이렇게 의상이나 소품으로 2~3가지 컬러의 매치는 스타일에 멋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다.

3. 무늬 또는 소품으로 매력을 주는 방법

무늬를 이용하는 방법은 3가지 방법 중 난이도가 있다. 즉 한 가지 무늬로 스타일링할때는 쉽게 코디를 완성할 수 있지만 자칫 무늬가 스타일을 촌스럽게 만들게 할 수 있다. 무늬를 쉽게 효과적으로 코디를 하기 위해선 무늬를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안전하다. 예를 들어 아우터는 단색, 이너웨어는 무늬 또는 상의는 단색으로 하의(특히 스커트)무늬를 주는 방법 또는 전체적으로 단색이지만 스카프나 머플러 그리고 가방에 무늬를 주어 포인트 코디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 물방울 무늬와 스트라이프 그리고 체크무늬로 믹스매치하는 코디는 세련된 분위기와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으며 이때 포인트를 주는 컬러 스카프 또는 가방, 구도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완성해 본다.

난이도가 있는 무늬와의 믹스매치는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준다. 올해 유행할 물방울무늬나 스트라이프무늬를 이용하는 방법도 응용해 본다. 각각의 무늬와의 매치는 1:1로 크기를 준다면 촌스러울 수 있어 가급적 무늬와의 믹스매치는 무늬 중 포인트를 주고 싶은 부분을 1/3 또는 1/2 정도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물방울무늬에 스트라이프 또는 스트라이프에 체크무늬, 스트라이프와 꽃무늬 등 두 가지 무늬 중 한 가지를 비중 있게 노출하고 나머지 무늬는 포인트만 살짝 주는 방법을 활용한다면 세련되고 멋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그 외 심플한 의상에 액세서리만큼 스타일에 포인트와 멋을 강조하는 것은 없을 터 볼드한 액세서리나 의상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는 세련된 스타일에 빠질 수 없을 것이다.

◈ 세련되고 멋진 스타일은 알고 보면 참 쉽다. 하지만 알면서도 귀찮다고 대충 입거나 응용하는 방법을 활용하지 않거나 방법을 몰라서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지 못하게 한다. 멋진 스타일은 자신에 대한 꾸준한 관리로 노력하는 사람이 빛나보이게 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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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소개팅에서 첫 대면부터 서로는 이리저리 살피고 어떤 사람인지 순간적으로 판단한다. 그 순간에는 분명 외모도 중요하고 옷차림도 중요할 것이지만 남자의 외모는 여자보다는 크게 호감도에서 우선순위는 못 될 수도 있다. 여자에게 남자는 솔직히 직장과 능력이 외모보다 우선이고 주선자에게 프로필로 이미 소개팅에 나갈 것인지부터 판단하게 된다. 그래서 첫 만남인 소개팅에서는 외모보다 전체적인 스타일인 첫 느낌이 중요할 것이고 그 스타일에서는 역시 옷차림이 좌우된다는 것이다.
비슷한 조건의 남자가 있다면 외모는 좋은데 전체적인 스타일 즉 옷차림이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와 외모는 평범하지만 옷차림이 스타일리시한 남자가 있다면 대부분의 여자는 후자를 선택한다. 같은 조건의 남자라도 잘 생긴 외모보다 옷을 잘 입는 남자가 능력 있게 보이며 자신관리와 여러모로 감각 있는 남자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소개팅에 나온 남자가 센스 있게 옷을 입는 남자라면 일단 점수(?) 들어간다. 감각적으로 스타일링을 한 남자는 여자에게 호감도를 상승시키고 적극적인 대화를 하게 만들며 소개팅 후 그 남자의 전화를 애타게 오기를 바라고 놓치고 싶지 않아 적극적으로 여자가 먼저 전화를 하기도 한다는 것.

그렇다면 소개팅을 나가기 전 남자가 패션 스타일링으로 매력적으로 입어야 하는데 어떻게 입을까?
물론 넥타이와 멋진 수트로 깔끔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 일반적이나 최근에는 주중보다 주말에 소개팅을 많아 다소 딱딱하게 보일 수 있는 수트보다 비즈니즈 캐주얼이나 소프트한 캐주얼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대화와 분위기로 이끌어 소개팅패션으로 좋다.

소개팅 후 전화를 애타게 기다리게 하는 남자패션

1. 비즈니스 캐주얼

비즈니스 캐주얼은 재킷과, 바지 그리고 이너웨어의 단품 간에 3박자가 잘 어울려야 멋을 더하며 요즘에는 비즈니스 캐주얼에도 데님으로 스타일링을 하는 것도 멋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 난해한 위싱이라던가 찢어진 청바지는 다소 어색하고 거친 분위기를 줄 수 있다.

수트 스타일-비즈니스 캐주얼은 수트보다는 가볍지만 그래도 드레스 코드이다. 스마트 캐주얼이라고 알려져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은 수트 또는 수트재킷에 노타이로 셔츠의 종류에 따라 멋스러움과 분위기를 주는데 화이트셔츠, 스트라이프셔츠. 컬러셔츠 등을 단추를 2~3개 오픈해 타이를 착용하지 않아도 세련되고 매력을 주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콤비 스타일-재킷과 바지 컬러를 다르게 연출하여 좀 더 스마트한 이미지를 주는 코디법으로 예를 들어 남색재킷에 베이직컬러의 바지. 그레이 재킷에 남색바지 등으로 상의와 하의의 컬러대비로 멋스러움을 매치해 본다. 재킷과 바지 컬러에 따라 이너웨어 컬러를 정하는데 키가 크다면 보색대비로 포인트를 주고 키가 작다면 동색계열로 전체적으로 통일하여 매치한다. 특히 여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로는 네이비 재킷(여름에는 린네재킷도 부드럽다)에 프린트 티셔츠로 레이어드하고 슬립한 면바지나 기본적인 청바지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멋스러움을 준다.

2. 소프트한 캐주얼

소프트한 캐주얼은 상대방을 편안하게 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는 패션이다. 특히 주말에 소개팅이 있다면 소프트한 캐주얼이 서로 부담스럽지 않는데 예를 들어 여름패션에서는 면바지나 청바지에 셔츠나 티셔츠로 스타일링을 해보는 것이 좋다. 깔끔한 이미지를 주고 싶다면 화이트셔츠, 스트라이프셔츠에 면바지나 세미정방 바지, 또는 심플한 청바지에 스타일링도 좋고 가볍게 베스트를 착용한다면 멋진 코디가 될 수 있다.
좀 더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체크셔츠(또는 체크셔츠+티셔츠) 베이직 면바지도(슬림한 치노팬츠) 멋스러움을 준다. 특히 상대방의 직업에 따라 바지를 롤업하고 신발은 로퍼(보트신발)가 제격으로 스타일을 강조한다면 호감과 매력을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다.

티셔츠는 자칫 잘못 연출하면 너무 평범하고 대충 입은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어 베스트나 카디건 또는 카디건을 어깨에 걸쳐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도 좋을 것이다.

3. 스타일을 프리미엄으로 만들어주는 소품활용

옷차림을 더욱 멋스럽게 만들어주는 것은 역시 소품이용이다. 소품활용만 잘해도 밋밋할 수 있는 옷차림을 단번에 스타일을 강조해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주는 것이 소품, 옷차림에 따라 신발의 컬러를 맞추기도 하고 가방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데 그만큼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소품이 스타일을 프리미엄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특히 신발과 가방은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의상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하는 아이템이다. 여자는 은근히 이런 소품활용에서 상대방의 센스를 알 수 있으면 옷 잘 입는 남자라 생각한다. 그 외도 고급스러운 시계나 벨트, 지갑, 안경까지 유심히 보는 편이다. 하지만 지나친 액세서리, 소품착용은 오히려 겉멋만 있는 사람으로 오해할 수 있어 적절하게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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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남자가 나이 들수록 많은 것을 잃어간다. 힘든 사회생활로 자신감도 예전 같지 않고 체형의 변화에도 무덤덤하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특히 체형의 변화에서 젊을 때 즐겨 입었던 옷도 입기 불편하며 편안한 옷차림을 자신도 모르게 선택하고 입게 된다. 그래서 누가 봐도 ‘아저씨‘라는 말을 듣게 되며 점점 자신의 스타일을 잃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주위를 봐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고 비슷한 나잇대의 스타일과 생활습관이 자신도 모르게 따라하게 된다. 그리고 ’나이가 들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 나이가 들수록 멋진 실루엣과 멋을 보여준다면 매력적인 남자가 된다.

누구나 나이 들면 똑 같이 하는 스타일이라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없고 비슷한 나잇대에서 매력도 없는 스타일이 되고야 만다. 같은 나이지만 스타일에 대한 가치관이 다르다면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과 나이와 상관없이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스타일이다.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한다.

“내 마음은 젊을 때나 지금도 같다. 나이만 먹었을 뿐인데” 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마음만은 젊다고 말하지만 이미 가치관이나 스타일,  행동이 나이를 말해주니 자신도 모르게 변하고 있다는 현실은 실감하지 못하는 듯하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스타일에 관심을 가진다면 멋지고 매력적인 패션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호감도가 높아지는 스타일로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자가 나이 들수록 옷차림 즉 스타일에 대해 체크해야 할 필요가 있다.

1. 불편한 옷차림은 싫다 NO! - 실루엣이 능력이다 YES!

        - 수트나 재킷은 넉넉하고 구김이 많아지는 옷차림보다 실루엣을 살린다.
    - 밋밋하고 단순한 캐주얼재킷보다 디테일이 가미된 재킷이 멋을 더한다.

남자는 나이 들수록 복부비만이 생기며 그래서 몸에 피트한 옷차림을 불편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실루엣을 살리기보다는 넉넉한 옷차림을 선호하고 일명 ‘아저씨패션’을 점점 보여주게 된다. 수트에서는 허리선이 없는 일자 재킷을 입게 되며 캐주얼 재킷에서는 눈에 띄게 심플한 디자인과 넉넉한 캐주얼 재킷을 선택하게 된다. 특히 한국남자에게서 더 두드러지는 것이 캐주얼 재킷으로 재킷은 정말 아무 장식이 없고 유일하게 여밈 부분에 지퍼만이 유일한 장식이라고 할까? 그래서 거리나 일상에서 중년남자의 캐주얼재킷은 비슷비슷해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나이에 안 맞게 젊은 사람들이 즐겨 입는 실루엣을 입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나 넉넉한 비슷한 실루엣과 디자인으로 나이 들어 보이는 스타일을 즐겨 입는 것이 한국 중년남자의 전형적인 패션이다.

넉넉한 수트재킷보다는 살짝 허리라인이 있는 재킷이 젊게 보이며 캐주얼 재킷에서도 디테일과 약간의 장식이 있는 디자인이 매력적인 스타일과 능력까지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2. 바지는 넉넉하고 편하게 NO! - 바지로 맵시를 강조 YES!

바지통이 점점 통자가 되며 길이도 짧게 입어야 편안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복부비만으로 바지를 배위로 올려 입는 습관이 생기면서 어느 순간에 바지 허리선이 배위로 가게 되어 일명 ‘배바지’를 입게 된다. 그래서 상대방은 아저씨라는 것을 쉽게(?) 알게 해준다. 물론 최근에는 바지를 짧게 입고 롤업하는 스타일이 유행한다고 하지만 넉넉한 통바지를 짧게 입거나 어색한 롤업은 오히려 비호감이 될 수 있어 차라리 바짓단을 길게 입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바지를 맵시있게 입는 방법은 살짝 슬림하거나 바짓단 아랫부분이 좁아지는 디자인 또는 짧게 입는다면 신발과 어울리는 매치를 하면서 코디를 하는 것이 좋다.

3. 어둡게 입어야 때 안탄다 NO! - 밝고 컬러를 입는다 YES!

           - 거리에서 본 비슷한 나잇대이지만 분위기가 전혀 달라보인다.

20~30대에는 블랙이나 어두운 컬러를 입어도 섹시하면서 매력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나이 들수록 어두운 컬러를 더 입게 되는데 그 이유를 보면 오염에 대한 부담감과 세탁을 자주 안 해서 좋다고 한다. 그리고 좀 날씬하게 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지만 그 생각을 이제는 버려야 한다. 나이 들수록 어두운 컬러의 옷은 더 초라해 보이기 때문이다. 밝고 컬러감이 있는 옷을 선택해 보자. 그렇다고 밝은 컬러에 단순한 디자인인 미색(어중간한 베이직 색, 밝은 회색 등등)은 오히려 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어 미색이라도 디테일과 장식이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거나 컬러풀한 디자인을 선택한다. 이때 컬러를 줄때는 상의나 하의 중 컬러를 주거나 소품(머플러, 가방)으로 컬러를 주면 멋스럽다.

4. 소품비용을 아낀다 NO! - 소품은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선택한다 YES!

여자나 남자, 나이 들수록 세련되고 고급스러움 스타일을 보여주어야 한다. 어느 정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사회생활에서도 품격을 보여주는 나이를 보여주어야 하는데 옷차림은 물론 소품까지 너무 ‘싼티‘나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은 초라해 보일 수 있다. 특히 소품인 가방이나 구두. 시계에 있어서 너무 아끼고 절약하는 분위기를 넘어 궁색해 보이는 스타일은 비호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의상도 중요하지만 소품 또한 중요하다. 너무 낡아 보이는 소품은 나이에 맞지 않으며 초라해 보이므로 의상보다 더 투자해야 할 것이 가방과 구두이다. 가방과 구두는 자신의 사회생활을 보여주고 능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나이 들수록 투자를 해야 할 품목이다.

5. 자신의 향기는 있는 그대로 NO! - 자신만의 좋은 향취를 준다 YES!

남자는 여자보다 씻는 습관을 불편해 한다. 그래서 남자는 어릴 적부터 깔끔하고 씻는 습관이 없는 사람이 나이 들어도 잘 씻지 않다. (왜 남자는 씻는 것을 싫어하는지...) 남자에게는 독특한 냄새가 있는데 일명 ‘홀아비 냄새’라고도 한다. 남자의 호르몬에서 독특한 향이 나는데 그다지 좋지는 않다. 특히 나이 들면서 그 냄새가 더 두드러지는데 술이나 담배를 즐겨한다면 더욱 비호감이 되는 스타일을 보여주게 된다. 찌든 땀 냄새. 담배냄새, 남자의 독특한 냄새 등등 나이 들면서 더욱 심해지게 된다. 이럴수록 깔끔한 의상과 몸 그리고 자신만의 향취를 가져야 할 것이다. 결혼한 사람이라면 아내의 역할도 중요하겠지만 본인 스스로가 자기관리를 해야 한다. 나이 들어도 남자에게 좋은 향취는 매력뿐만 아니라 능력까지 보여주고 자기관리를 하는 세련된 남자로 호감도를 상승하게 하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다.




 관련글  ☞    여자, 나이 들수록 매력을 감소하게 하는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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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08:00 여자패션 스타일

일본 거리에서 본 여자 인기구두와 구두 스타일링에 대해 촬영한 것이다. 거리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웨지힐 슈즈가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거리나 매장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올 봄 즐겨 신는 슈즈다. 그리고 꾸준한 인기 아이템인 플랫슈즈와 글래디에이터 슈즈, 부티가 올 봄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 눈에 띄는 구두 스타일에서 돋보이는 것은 디자인과 상관없이 모든 슈즈에 양말(발목 스타킹, 고리 레깅스)로 코디하는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어 거리에서 발목 양말이나, 컬러스타킹 그리고 무채색의 얇은 펄 양말 등 구두에 매치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럼 일본에서 유행하고 인기 있는 구두와 양말 코디를 본다.

1. 웨지힐 스타일링


웨지힐은 올해 가장 트렌디함을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소재로는 코르크, 마소재나 나무소재 그리고 일반 통굽 등으로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즐긴다. 특히 롱 원피스에 주로 착용하고 팬츠일 경우 발목을 보여주기도 한다.

2. 하이힐 스타일링

하이힐은 한국처럼 칼힐은 좀처럼 일본에서는 보기 힘들다. 일반적인 7~9cm 굽을 즐기며 기본 플랫폼슈즈, 펌프스 등 심플한 디자인부터 스터디 장식으로 스타일을 보여준다.

3. 글래디에이터 슈즈 스타일링

최근에 글래디에이터 슈즈 또한 인기 아이템이지만 올해는 웨지힐 슈즈로 다소 주춤한 디자인이 되는 듯하다. 하지만 웨지힐 굽에 글래디에이터 디자인을 가마한 디자인이 많이 보인다.

4. 플랫슈즈 스타일링

플랫슈즈는 일본 여자가 가장 즐겨 신는 슈즈다. 그래서 디자인이 다양하고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이 인기 있다.

5. 부티 스타일링

부티는 특히 스키니 진이나 스커트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패션피플들에게는 필수품이다.

6. 양말 스타일링

올해 가장 ‘핫’ 스타일링으로 그 동안 촌스럽게만 생각했던 슈즈와 양말코디가 이번 시즌에는 스타일리시한 코디가 되었으니 유행이란 런웨이에서 어떻게 소개하고 스타일링 하는지에 따라 트렌드가 되고 유행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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