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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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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 07:30 스타일 TALK

유명하고 인기 있는 명품 브랜드일수록 매장 입구에 고객을 줄서게 하는 풍경을 자주 본다, 한국의 백화점이나 면세점에서도 자주 보고 해외에서도 유명 명품브랜드 매장 입구에서 늘 고개들이 줄을 서있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처음엔 인기 있는 명품 브랜드라서 매장에 고객들이 많아 쇼핑편의 및 일대일 응대를 위해 매장 입구부터 고객을 통제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매장에 소수의 고객만 있고 그다지 분비하지 않는데도 매장 입점을 통제하며 입구부터 고객을 줄서게 만드는 브랜드도 많아 이유가 참 궁금했다. 혹시나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 마케팅으로 고객을 기다리게 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도 있었다.

이미지 사진

얼마 전 VM(비주얼 머천다이징) 세미나에서 마케팅과 브랜드 전략에 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 세미나 강연 내용 중 일부에서 마케팅 전문가도 그 동안 궁금했던 명품브랜드에서 고객을 줄서게 하는 이유에 대해 비슷한 의견을 듣게 되면서 명품브랜드가 어쩌면 소비심리를 이용한 브랜드 마케팅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명품브랜드를 들어가기 위해 매장 입구부터 줄서야 입장할 수 있는 숨어 있는 브랜드 마케팅전략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유명 명품 브랜드에서 긴 줄을 서서 매장에 들어가 본적도 있었다. 넓은 매장 안에는 입점객수나 직원의 수가 비슷할 정도로 많은 고객이 입점하지 않았는데도 입구에서부터 입점 통제를 하고 있어 다소 당황한 적이 있었다. 기다려서 들어간 명품매장에서는 가벼운 설렘과 직원과의 일대일 안내와 상품에 대한 설명과 정보를 받았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다소 부담되기도 했는데 상품을 자세히 살펴보고 어떤 상품이 있는지 체크만 할뿐 대부분 구경만하고 구매를 한 적은 거의 없었다. 오히려 입점 통제가 없는 명품브랜드 매장이 개인적으로 편했다.(어쩜....고가의 상품 및 브랜드가 아니라서 편했을지도 모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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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개인적으로도 줄을 서서 명품매장을 들어가 구매보다 구경만 했는데 매장의 쇼핑객들은 구경만하고 나가는 사람도 있으며 구매를 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그래서 몇몇 지인 및 동료들에게 명품매장에서 줄서서 들어가 구매를 한적인 있는지 물어보게 되었는데 구매를 한 사람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해보았다.

줄서서 들어간 명품매장에 대한 이미지와 구매를 한 동기 등등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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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들어가야 하는 명품브랜드(매장)의 이미지가 특별해 보였고 가볍게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줄서서 오랫동안 기다려서 들어간 브랜드라 뭔가 사야할 것 같은 느낌 그리고 특별한 고객이 되는 듯 한 느낌이 강했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브랜드 이미지로 구매를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아마도 줄서서 들어가야만 하는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가 강하고 소수의 몇몇 사람들만이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의 특별함을 매장 입구부터 고객의 심리를 자극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즉 ' 줄서서 기다려야 들어가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이다’ 라고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듯 말이다.

 

물론 유명 명품브랜드라 고객입점이 많아 매장에서 입점객수를 조절하여 쇼핑의 편의를 위한다고 하지만 그 이면에는 고객을 줄서야 입점 가능하고 누구나 살수 없고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를 강조하는 마케팅 전략이 숨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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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07:30 스타일 TALK

옷을 구입하기 위해 의류매장을 방문하게 되면 수많은 옷을 보면서 어떤 옷이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인지 그리고 트렌디한 디자인인지 매장에서 옷들을 관찰하며 쇼핑을 즐긴다. 매장 직원은 방문한 고객에게 스타일을 제안하고 상품정보를 알려주기도 하는데 고객의 취향과 스타일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 응대를 하기도 하며 고객의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해 유형별 제안과 응대가 있다.

수많은 고객을 응대하는 매장 직원은 판매를 하다보면 난감한 고객도 있으며 기분 좋은 베스트 고객이 있다고 하는데 베스트고객은 물론 판매 매출을 올려주는 고객이기도 하나 아무리 매출을 올려주는 고객일지라도 직원을 힘들게 하는 난감하고 불편한 고객이 있는가 하면 구매를 하지 않아도 기분 좋은 고객이 있다고 하는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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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매장 직원이 말하는 난감한 고객 VS 베스트 고객의 차이

 

직원의 응대에 따른 고객의 반응

매장에 고객이 들어오면 직원은 경쾌하게 인사를 한다. 예를 들어 “어서 오세요” 또는 “ 찾는 디자인이 있으신가요” “ 천천히 보세요” 등등 브랜드마다 그리고 직원 스타일마다 고객을 응대하는 인사가 조금씩 다르다. 그런데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 고객은 들은 척도 안 하고 무시하며 옷을 보는 고객도 있다. 다소 무안한 고객이지만 그래도 고객이 옷을 보는 동안 필요한 상품정보를 위해 말을 건네면 질문이나 말을 하지 말라는 듯 직원 말을 무시하며 시선도 마주치지 않고 옷만 보는 고객을 보면 무안하면서 순간 직원은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한다.

‘ 이 고객은 직원의 말이 귀찮고 불편해 하는 고객이다. 더 이상 말을 하면 안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고객이 편안하게 쇼핑하도록 뒤로 물러서게 한다고 하는데 옷을 선택해 계산을 할때도 직원을 무시하는 듯하 말투와 냉냉함이 은근히 무시당하는 기분을 느끼며 자존심이 상한다고 한다. 적어도 직원이 인사를 하면 눈이라도 마주치며 가볍게 인사를 나누면 좋은데 말이다.

 

반대로 직원의 인사를 하면 고객은 미소를 지으며 가벼운 인사를 하고 옷을 보는 동안 직원이 상품에 대해 설명하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정보에 귀기울이며 쇼핑을 즐기는 고객 유형으로 대체적으로 이런 유형의 고객은 직원에게도 상냥하다. 비록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직원은 더 친절하게 응대를 하게 만든다고 한다.

 

고객 쇼핑패턴에 따른 직원의 반응

이미지 사진

여러 벌을 입고 구입을 하지 않는 고객이 많다. 의류매장에서는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이며 고객이 여러 벌 입어 봐도 만족하는 옷이 없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매장의 옷마다 사이즈별로 다 입어보고 다 예쁘다고 했는데 결국 다른 매장에서도 입어 봐야 한다며 가버리는 고객이란다. 어떤 고객은 이것저것 다 입어보고 까다롭게 하더니 한마디 하고 가버리는 고객으로

“ 옷이 너무 비싸네요. 제가 생각한 가격대가 아니라서 다음에 올게요” 라고 하는데 브랜드 이미지나 가격대를 어느 정도인지 알고 방문했을 텐데 다른 고객의 응대도 제대로 못하고 힘겹게 응대했는데 결국 옷이 비싸다고 하며 미안한 표정 없이 당당하게 나가버리는 고객을 볼때 직원은 허무하고 힘 빠지며 황당하다고 한다.

 

그럼 직원에게 베스트 고객은?

옷을 천천히 둘러본 후 자신에게 어울리는 한두 아이템을 선택해 입어보고 원하는 스타일이라면 두말없이 구입하는 고객이다. 이런 고객 유형은 자신의 체형과 어울리는 디자인과 스타일을 파악하는 고객으로 결정도 빠르고 직원의 조언이나 상품설명도 필요 없는 고객으로 직원에게도 친절하고 까다롭지 않는 베스트 고객이라 말한다.

 

의류매장 직원의 말을 들어보니 잠시 나는 그 동안 매장에서 ‘어떤 고객이었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의류매장에서 혹시나 ‘고객은 왕’이라고 무조건 대접받으려 하고 판매직원의 친절을 당연한 것으로 그리고 직원을 힘들게 한 까다로운 고객은 아니었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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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로션이 다 떨어져서 백화점에서 로션을 구입했는데 판매 직원은 십만원 이상이면 여행용 세트를 증정한다고 했다. 순간 망설이게 했는데 필요한 것은 로션 하나이지만 여행용 세트 5종을 준다고 하니 솔깃했다. 출장이나 여행 시 필요한 용품으로 증정품에 마음이 흔들려 잠시 고민하게 되었다.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이렇듯 백화점에서는 얼마 이상 구매를 하면 매력적인 사은품이나 상품권을 증정하는데 쇼핑에서 오는 작은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어떤 소비자 입장에서는 금액을 채우기 위해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사은품이나 상품권을 받기 위해 생각지도 않는 다른 아이템을 구매하여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만들게 한다. 아마도 백화점의 상술(마케팅)로 더 많은 매출을 기대하고 고객이 백화점을 방문하게 만드는 판매 전략일 것이다.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개인적으로도 여행세트가 탐나서 당장 필요하지 않는 마스카라를 구매해 10만원을 채워 여행용 세트를 받았다. 백화점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면서 생각지도 않은 지출을 하게 되었지만 화장품 코너뿐만 아니라 브랜드별 그리고 백화점 자체에서도 각종 이벤트 행사와 달마다(또는 시즌별) 구매금액에 따라 각종 사은품 증정은 물론 상품권 증정행사를 하는데 이런 행사로 인해 소비자는 은근히 더 많은 지출을 유도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백화점의 상품권, 사은품 증정행사에 대해 주위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대화를 나누다보니 많은 사람들 역시 증정행사로 생각지도 않은 지출을 하게 되었다는 경험담을 듣게 되었는데 정말 공감되었다.

 

지인의 예를 들면 백화점에서 옷을 구매했는데 판매직원은 20만원을 구매하면 상품권 일만원을 준다는 솔깃한 얘기에 3만원정도가 부족해 당장 필요하지 않는 립스틱을 구매해서 상품권을 받았다는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으며 5만원이상 구매를 하면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택하는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에 5만원을 채우기 위해 당장 필요하지 않는 상품까지 구매했었다는 경험담도 들을 수 있었다.

그 중 가장 빵 터지고 황당한 이야기는 190.000만원을 하는 재킷을 구매 했는데 판매 직원이 20만원이상이면 일만원권 상품권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에 만원이 모자라서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래서 한참을 망설였는데 백화점에서 만원짜리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어려워 재킷을 구매한 의류매장에서 만원을 채우기 위해 7만원짜리 블라우스를 구매하게 되었다며 결국 상품권을 받기 위해 충동으로 구매한 블라우스는 자주 입지 못하는 아이템이 되어 후회되었다고 한다. 즉 만원짜리 상품권을 받기 위해 자신이 도대체 무슨 짓(?)을 했었는지 어이없어 증정행사가 오히려 잘못된 쇼핑을 부추기게 한 것 같다면 다시는 증정행사에 현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외 백화점 증정행사로 어이없이 지출을 했었던 경험담들이 줄줄이 이어졌다.

 

이미지 사진 - 다음 출처

이렇게 백화점에서는 상품권 및 사은품 증정행사를 자주 하는 이유는 증정행사로 백화점을 찾게 하고 쇼핑 시 더 많은 구매를 유도하도록 하는 마케팅을 한다는 것이다. 물론 필요한 상품을 구매한 후 생각지도 않게 상품권이나 증정품행사가 있어 기쁨을 주기도 하지만 백과점에서 쇼핑을 하는 대부분의 고객은 증정품 행사가  은근히 더 많은 지출을 유도하는 불편한 증정행사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만원짜리 또는 사소한 5천원짜리 일상용품의 증정품을 받기 위해 2~3만을 더 지출한다면 아무래도 결국 손해는 고객이 되지 않을까? 증정품에 현혹되지 않는 후회 없는 현명한 쇼핑이 되어야 한다며 백화점을 이용하는 그들의 이야기들과 경험담을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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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07:30 스타일 TALK

남의 입었던 옷을 구매해서 입는 것은 솔직히 한국 사람이라면 즐겨 하지 않는 쇼핑이다. 남의 입었던 옷이라면 조카나 친한 지인들에게 받은 옷이라면 부담 없이 입기도 하지만 누가 입었는지 모르는 옷을 돈 주고 구매한다는 것은 아직 한국에서는 자연스럽지는 않다. 물론 홍대에서도 벼룩시장 즉 프리마켓을 보았지만 소규모이며 구매력도 그닥 많지 않았던 것을 보았다. 즉 한국에서는 남의 입었던 옷을 구매한다는 것이 아직은 매력적인 쇼핑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류보다 그 외 전자제품이나 가구 등등은 중고 제품이라고 가격대비 품질상태가 좋아 중고 상품이라도 구매를 하지만 의류는 구제와 빈티지한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구매를 꺼려하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중고 의류라도 자신이 찾던 아이템이라든가 빈티지한 스타일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일본에는 벼룩시장이 대형화되고 토요일이면 프리마켓을 기다였던 사람들이 물밀듯 대단한 전경을 볼 수 있다.

프리마켓의 최대 장점은 밥값보다 싼 저렴한 가격(100~1000엔 소재가 좋은 상품은 2000엔 정도, 일본 밥값이 저렴하게 500엔~800엔 대비)이 매력적이며 빈티지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욱 매력적인 곳이다. 그리고 그 동안 찾고 싶었던 상품을 프리마켓에서 구매하는 매력도 역시 프리마켓의 장점이다.

도쿄 출장을 가면 항상 하라주쿠 요요기 공원근처에 국제 올림픽센터 숙소를 정한다. 매년 갈 때마다 요요기공원에서 하는 프리마켓을 가보고 싶었는데 토요일마다 날씨가 안 좋아 볼 수 없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숙소에서 10분정도 공원을 지나면서 드디어 일본 내에서 가장 손꼽히는 대형 프리마켓을 보면서 “와우”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도쿄 하라주쿠 요요기 공원의 프리마켓을 구경해 보자^^


그럼, 같이 간 동료와 지인이 프리마켓에서 어떤 것을 구매 했을까?
 의류가 80%인 요요기 프리마켓에서 구매한 것은 구제 의류는 부담스럽고 스타일에 맞지 않아 역시나 구경만 했다. 그리고 정말 독특한 것을 구매, 한국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100엔짜리 인형과 정말 신기한(?) 500엔 일본 요강이다.(너무 작아 모두가 놀라고 빵 터졌다^^)

▣ 도쿄 대형 프리마켓을 보면서 싼 가격으로 보물을 찾는 듯, 일본 사람들은 중고 의류도 즐겨 한다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일본이 한국과 다른 대형 프리마켓을 형성하면서 사람들에게 쇼핑의 즐거움과 저렴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찾으며 프리마켓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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