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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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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2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여자는 스타일을 위해서라면 힘들게 노력도 하고 투자에도 과감해 진다. 유행아이템으로 남과 다른 스타일로 자신만의 매력을 강조하기도 하고 몸매를 유지 또는 날씬한 몸매를 위해 운동 또는 의류시술까지 매력적인 이미지를 위해 말 못할 고충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에 그녀들에게 들어 본 3가지가 가장 여자들을 힘들게 하고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한 고충이 있었다. 그리고 그녀들을 위한 고충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제안해 봤다.

고통이 있어도 하이힐을 신어야 하는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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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은 여자를 당당하게 그리고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필수 아이템이다. 이제는 하이힐을 넘어 킬힐로 최대한 키는 커보이고 몸매를 더욱 돋보이기 위해 선택하는 아이템으로 여자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기특한 아이템이 되었다. 하지만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이힐의 불편함과 고통까지 감수하기도 하는데 무리하게 킬힐 착용으로 어기적거리는 걸음걸이로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게 할 수도 있으며 발에는 온통 상처투성이로 예쁜 발을 보여주지 못하기도 한다.

그뿐이겠는가!

하루 종일 하이힐로 종아리와 발이 퉁퉁 붓고 심하게는 허리와 골반에 무리가 와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는 것이 하이힐 착용의 부작용들 이다.

하이힐로 힘든 하루가 집에 오면 하이힐을 벗고 바닥에 발이 닿는 순간 고통에서 해방되고 발의 편안함에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다. 하지만 여자는 그 다음날에도 다시 하이힐을 선택하고 외출한다.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키도 커 보이기 때문 아니겠는가! 이것이 여자가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고통을 감수하는 고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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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하이힐은 매력적인 스타일을 강조한다. 하지만 매일 신는 것 보다 하이힐과 단화를 번갈아 신는다면 몸에 무리를 최소화 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단화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또 다른 스타일과 매력을 주는 방법 그리고 하이힐로 섹시한 이미지를 주는 스타일링으로 늘 하이힐 스타일의 그녀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로 변화를 준다면 더욱 매력적이다.

날씬한 몸매를 보여주고 싶은 그녀들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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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몸매를 보여주고 싶어 다이어트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참아야 하는 고통은 그녀들을 힘들게 한다. 여자들은 신이 내린 멋진 몸내보다 체형의 단점이 많은 그녀들이 더욱 많다는 것. 몸매에 자신감이 없는 그녀들은 멋진 스타일을 위해 또는 슬림한 핏의 아이템을 입기 위해 눈물나는 다이어트도 하지만 정말 어렵고 시간도 좀 걸린다. 그래서 그녀들이 선택한 것은 보정속옷으로 최대한 날씬한 몸매를 보여주고 싶은데 삐죽 나온 옆구리 살이나 볼록 나온 뱃살이 스타일을 망치다고 해서 선택한다. 하지만 더운 여름에 보정속옷은 정말 불편하고 갑갑하지만 매력적인 스타일을 위해서는 땀 흘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그녀들은 말한다. 하지만 삐죽나옷 살들이 보정속옷으로 커버가 될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몸매를 교정하기는 힘들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자세와 습관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주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 음식조절이나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생활 속에서 몸매를 슬림하게 만들어주는 습관도 좋다. 예를 들어 평소에 자세를 똑 바르게 유지하고 늘 몸을 긴장하는데 배에 힘을 주고 힙업을 하는 긴장감을 주는 습관이 돈 들이지 않고 다이어트 효과를 줄 수 있다. 그리고 많이 움직이고 걷는 것을 좋아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효과를 주면서 보정속옷이 필요 없게 한다.

옷 잘 입는 그녀가 되기 위한 쇼핑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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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늘 패션에 관심을 가지며 밥값은 아껴도 쇼핑에는 과감한 투자에 망설임이 없다. 남보다 개성 있는 패션으로 옷 잘 입는 그녀가 되고 싶으며 그에 따른 쇼핑의 결과로 통장이 텅텅 비는 것을 감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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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남보다 먼저 입고 싶고 세일을 하면 정신 줄을 놓을 정도로 사드린다. 이렇게 스타일을 위해 수시로 사드린 아이템들은 몇 번 입지도 않으며 또 다른 쇼핑 아이템으로 옷장 속은 늘 뒤죽박죽이다. 그래도 그녀들은 옷 잘 입는 그녀가 되기 위해 그리고 유행패션을 즐기는 그녀로 상대방에게 보여줄 수는 있겠지만 사실상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그녀의 통장은 텅텅 비고 정작 중요한 모임과 스타일을 강조해야 할 상황에는 입을 옷이 없는 그녀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유는 너무 유행에 집착하거나 싼 옷을 좋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패션아이템에 많은 투자를 해도 정작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이나 세련미를 주는 아이템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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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을 많이 사도 결정적인 순간에 입을 만한 옷을 찾지 못한다면 클래식한 아이템을 몇 가지 준비하는 것이 좋다. 캐주얼하고 유행에 민감한 아이템은 가볍게 즐기며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적절히 스타일링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정말 투자해야 할 아이템은 클래식하거나 독특한 개성 있는 디자인 아이템이 있어야 한다. 클래식한 아이템은 어떤 장소에서나 분위기를 주는데 예를 들어 심플한 원피스는 어느 장소에서도 무난하고 좀 더 변화를 주고 싶다면 원피스에 재킷이나 카디건으로 변화를 줄 수 있어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개성 있는 디자인이 가미된 아이템은 하나만 입어도 멋스럽고 세련미를 주어 한 두가지 멋지고 개성 있는 디자인은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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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3 07:30 여자패션 스타일

가끔 스타일이 좋은 그녀들이 분명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관리를 하는 것 같은데 아니라고 말한다. 투명한 피부, 날씬한 몸매 그리고 늘 스타일리시한 그녀가 정말 관리를 안 할까?
내숭을 떨고 깜찍한 거짓말로 그녀들은 원래 스타일이 좋은 듯 말하지만 알고 보면 그녀들은 노력하고 투자하는 유형으로 자신을 위한 관리를 철저하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녀들의 내숭을 엿볼 수 있는 깜찍한 거짓말을 본다.

피부는 관리 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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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몸매 좋은 여자나 뛰어난 외모에 부러움도 있지만 가장 부러운 것은 맑고 탱탱한 깨끗한 피부가 아닐까?
아무리 예쁜 얼굴과 날씬한 몸매라도 피부가 좋지 않으면 전체적인 이미지가 거칠게 보인다.
그 만큼 여자에게 깨끗하고 맑은 피부는 항상 갖고 싶고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다. 가끔 갑자기 피부가 좋아진 그녀들을 보기도 하고 또 어떤 그녀들은 언제나 봐도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래서 건강하고 좋아진 피부 관리 비결을 물어보게 되는데 그녀들의 말 “피부 관리 거의 안 하는데 세안을 철저하게 할 뿐이야” 한다. 그러면서 마치 타고난 좋은 피부처럼 슬쩍 넘어가지만 알고 보면 그녀들의 노력과 투자가 있었다.
그녀들에게 진짜 비결을 집요하게 물어보면 솔직히 털어 놓는다.

그녀들이 건강하고 좋은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집에서 각종 천연 재료를 이용해서 자주 천연 팩으로 관리를 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피부과를 이용하는 그녀들도 꽤나 많았다. 피부과나 피부 관리실을 이용하는 그녀는 돈 드린 티를 내지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어쩜 피부가 20대처럼 탱탱하네”
“피부가 너무 좋다”
“예뻐졌다” 라는 말을 듣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흐믓해 지며 돈 드린 티가 피부가 말해준다고 한다.

그녀들은 마치 아무것도 안 하는 듯 자연스러운 피부처럼 말하지만 조용히 자신을 위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투자하며 늘 좋은 피부를 유지 관리하는 깜찍한 그녀들이었다.

다이어트를 안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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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그녀는 너무 잘 먹고 특별히 가리는 음식도 없는데 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 또 어떤 그녀는 평소에 까칠하게 다이어트를 한다고 각종 다이어트 음식과 약도 먹으며 맛있는 음식이 앞에 있어도 잘 먹지 않는데 그녀의 체중은 제자리이거나 오히려 체중이 불어난다. 그러면서 그녀는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더욱 각종 다이어트 약을 먹는데도 변화가 없는데 알고 보니 그녀는 밥보다 과자나 빵을 정말 좋아해 밥은 거의 먹지 않고 간식만 먹는다. 그러니 그녀는 당연히 살이 찔 수밖에 없으며 적게 먹어도 다이어트 효과를 보지 못한다. 하지만 잘 먹고 다이어트 관심 없다고 말하는 그녀들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살이 빠지는 그녀들이 있다.

알고 보니 그녀들의 생활습관에 있었다.

다이어트에 관심 없다는 그녀들, 아침, 저녁은 잘 먹고 저녁은 항상 간단하게 먹는다. 그리고 평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활동적인 생활을 하며 엘리베이터보다 계단을 즐겨 이용하고 2~3정거장의 거리는 일부러 대중교통이나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으며 걷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또한 집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분주하게 움직인다고 하는데 집안 일을 찾아 많이 움직이고 밤이면 가볍게 스트레칭을 즐기는 그녀. 이렇게 평소에 잘 먹지만 저녁은 간소하게 그리고 늘 많은 움직임으로 알게 모르게 다이어트를 하는데 그녀들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녀는 철저하게 자신의 몸매(체중)관리를 하고 있었다.

오늘 급해서 대충 입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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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볼 때마다 늘 패셔너블한 옷 잘 입는 그녀이다. 그녀의 컬러매치도 매력적이며 아이템과의 믹스매치도 돋보이며 멋스럽고 소품활용과 실루엣도 잘 살리며 언제 봐도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는 그녀들이 있다.
그녀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스타일이 늘 매력적이고 멋지네” 하면 그녀들은 꼭 이런 말을 한다.
“오늘 급해서 대충 입고 나왔는데..” 하며 마치 대충 입어도 스타일이 돋보인다고 은근히 강조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그녀는 정말 준비하는 노력형이다.

나중에 솔직히 자신의 스타일 방법을 드러냈는데 그녀는 상대방에게 늘 좋은 모습과 옷 잘 입는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잠을 자기 전에 다음 ‘날 뭘 입을까’ 많이 고민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옷장을 열어 다양한 아이템으로 코디를 해보며 잘 어울리는 스타일 아이템으로 미리 코디를 하거나 바쁜 날이면 침대에 누워 잠들기 전에 다음 날 입을 옷을 머릿속에서 코디를 하여 입을 스타일을 정리한다고 한다. 그리고 코디를 미리 준비해 바쁜 아침이지만 손쉽게 외출한다고 하니 그녀는 준비된 스타일로 사람들에게 매력적이고 옷 잘 입는 이미지를 강조한다는 것이다.

그녀들은 자신의 매력을 내숭과 밉지 않는 깜찍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안 하듯 자연스럽게 강조하는 그녀들이지만 그녀들은 알게 모르게 자신의 매력적인 이미지를 위해 은근히 관리를 하면서 멋진 피부와 몸매 그리고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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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봄 향기만큼 봄패션을 즐기는 그녀들의 스타일을 볼까?
올봄에 유행하는 봄 향기를 담은 다양한 컬러감으로 오렌지, 엘로우, 레드, 그린, 블루 등등 비비드한 컬러로 믹스 매치하여 화려하고 경쾌한 봄패션을 즐기는 그녀들. 그리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주는 꽃무늬 아이템과 레이스, 망사 아이템으로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봄처녀처럼 스타일링한 그녀들.
복고풍으로 빈티지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한 그녀들과 와이드팬츠로 매니시한 분위기를 주는 그녀들. 그리고 언제나 사랑받는 데님 스타일은 올봄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으로 옷 잘 입고 패션에 민감한 그녀들을 만나본다.

올봄 유행하는 패션을 즐기는 지인들과 거리패션에서 본 올봄 스타일, 어떻게 입었나 보자.

로맨틱 스커트로 스타일링한 그녀들
올봄 유행하는 스커트, 원피스로 꽃무늬 그리고 시폰 주름스커트와 망사스커트로 거리에 많은 여성들이 즐겨 찾는 아이템으로 샤방샤방한 로맨틱한 분위기를 준다. 망사 스커트와 청재킷으로 올봄 한번쯤 스타일링을 한다면 트렌디한 봄패션을 즐길 수 있다.

- 거리매장에서 본 망사스커트와 주름 스커트


컬러로 믹스 매치하는 그녀들의 스타일링

올봄 가장 트렌디하고 유행을 쉽게 스타일링을 하는 것으로 컬러풀한 아이템으로 연출하는 것 일 것이다. 의류 및 각종 소품들로 스타일에 컬러를 주어 자신만의 컬러 분위기를 강조한다.

ㅡ 필자가 요즘 오렌지컬러에 푹 빠져 자주 스타일링하는 오렌지패션이다.

- 와이드팬츠에 그녀는 레드로 포인트를 주었다


트렌디한 재킷으로 스타일링한 그녀들
올해 가장 유행하는 재킷은 박시한 실루엣 재킷과 살구색 및 다양한 컬러의 재킷, 또는 카라가 다른 색으로 디자인된 재킷이 유행하여 거리에서 봄향기를 느끼는 재킷 스타일을 정말 많이 볼 수 있다.


언제나 사랑받는 데님 스타일링
올봄에는 언제나 사랑받는 데님패션이 팬츠는 물론 재킷으로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캐주얼한 아이템이다. 데님 스커트나 쇼츠로 경쾌한 분위기를 주기도 하고 데님재킷에 맥시스커트(원피스)와 너무 잘 어울린다. 특히 망사스커트와 스타일링을 한다면 최고의 봄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올봄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을 선호할까요?
자신의 이미지와 잘 맞는 아이템과 컬러를 찾아 봄 향기만큼 싱그러운 스타일링으로 표현해 보면 매력적인 그녀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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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07:30 스타일 TALK

가끔 이런 꿈을 꾼다.
아찔한 절벽에서 끝도 보이지 않으며 하염없이 떨어지는 꿈 “으악“ 하고 꿈에서 깨어나기도 하고 어느 날은 꿈속에서 이상한 엘리베이터가 보이며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는 갑자기 어둠속으로 급속하게 쭉~ 떨어지는 꿈도 자주 꾸기도 한다. 이렇게 상황별 장소에 따라 자신이 떨어지는 꿈은 어릴 적에는 키가 크려고 그런 꿈을 꾼다고 하지만 성인에 되어도 이상하게 자신이 깊은 곳으로 떨어지는 꿈을 꾸기도 한다. 자신의 심리를 꿈에서 표현하는지는 몰라도 가끔 떨어지는 꿈을 지금도 꾸게 된다.

앞코가 뾰족한 구두로 스타일링한 그녀들의 도도한 스타일 그러나......

특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떨어지는 꿈이 지금도 가끔씩 꾸는데 혹시 현실에도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하며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늘 불안감이 머릿속을 순간순간 스쳐가기도 했다. 그런데 정말 처음으로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서 난감하고 불안한 상황을 경험하게 되었다.

월요일, 5시간 이상 긴장된 회의와 브리핑으로 끝날 때쯤 모두가 지쳐있었다. 그리고 회의가 끝난 후 절친 동료 4명과 남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 커피숍에 가기로 했다. 6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탔으며 우리는 B1층 버튼을 눌렀다. 6층 엘리베이터 안에 모두 10명이 탔다. 3층에서 5명이 내리고 우리는 B1층에 내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1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덜컹하며 흔들리며 멈추었다.

우리는 순간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다고 생각하고 1분 뒤 비상벨을 눌렀다. 그런데 스피커 음성은 사람의 멘트한 음성이 아닌 녹음된 음성으로 “ 잠시 기다려 주세요. .....”라고 말하니 더 불안했다.(아직 엘리베이터 고장을 안전실에서 모르는 걸까?)

우리는 더욱 불안했고 순간 별별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어..이러다가 엘리베이터가 떨어지는 것 아냐 ’

‘ 꿈에서도 이런 상황 많았는데 혹 현실로..’

‘ 그래도 다행이다. 1층인데 내려가 봤자 한층만 내려가네’

등등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공포 분위기다.

1초가 10분처럼 길게 느껴지며 밖에서 사람들이 우리를 구출(?)해주길 바랬다.

개인적으로 밀폐된 장소를 싫어해 약간의 폐쇄공포증도 있다. 그래서 갑갑하고 호흡도 불안해 졌는데 절친 동료들의 엉뚱한 행동에 모든 불안감이 사라지면서 그녀들의 행동에 빵빵 터지며 엘리베이터 안은 개그(?) 상황이 되었다.

항상 세침하고 똑똑한 그녀가 갑자기 신발을 벗는다.

“ 아 어떻게 발에서 열이 나고 땀이나 차가운 바닥이 필요해” 하면 그녀의 발가락을 모두가 봤다. 우리는 그녀의 발가락을 보면서 웃음을 참지 못했다. 통통한 그녀의 발가락이 너무 웃기며 신발을 벗은 그녀의 모습에 빵 터졌다. 그리고 다음에 한 동료는 바람 부는 월요일에 시크하게 트렌치코트로 스타일링 했는데 그녀가 엘리베이터 바닥에 주저앉았다.

동료들은

“왜 그래 엘리베이터에도 CCTV가 있어 스타일 완전 구겨지는데 우리는 연출팀이잖아^^ ” 했다. 그러자 그녀들은

“ 너무 긴장되고 불안한지 서 있는 것이 힘드네, 그리고 스타일이고 뭐고 포기하고 싶어 이런 상황에서 스타일을 유지하기 힘드네..ㅎ ” 한다. 그리고 다른 동료들도 갑자기 바닥에 주저앉기 시작했다. 그날 반짝이 스타일리시한 의상으로 시선을 받은 그녀도 주저앉고 늘 배려 있고 스타일을 유지하는 그녀도 따라 앉았다.

나름 도도하고 스타일과 이미지를 강조하는 그녀들이 이런 상황에 모두가 망연자실한 것인가!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너무 인간적인 그녀들의 모습을 디카에 담았다.
디카 사진을 그녀들에게 보여주었더니 그녀들 배꼽잡고 웃으며 빵빵 터졌는데 너무 웃어 엘리베이터가 더 흔들렸다. 자신들의 위기상황에서 이런 모습을 보니 기념이라면 꼭 사진을 달라고 하며 웃느랴 정신 없다.  이때..

엘리베이터 문이 열기는 순간 너무 흥분했는지 사진이 많이 흔들렸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멈춘 10분 후 드디어 안전실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어주었다.

모두가 안심하고 기쁨 마음으로 그날의 이야기를 더 하고 싶어 커피숍으로 향했다.

우리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순간 모두가 불안하고 별별 생각을 했는데 그녀들의 엉뚱한 행동으로 공포의 시간을 웃으면서 잊을 수 있었고 모두가 빵 터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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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고장, 공포, 구겨진 스타일, 그녀들, 기념사진, 도도한 그녀들, 떨어지는 꿈, 배꼼잡고, 비상벨, 빵방터짐, 스타일포기, 신발, 엉뚱행동, 엘리베이터, 월요일, 절벽, 절친동료, 트렌치코트, 폐쇄공포증,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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