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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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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도쿄 긴자거리엔 다양함을 느끼게 되는 거리입니다. 유명 쇼핑몰과 백화점 그리고 명품 브랜드와 가볍게 쇼핑할 수 있는 브랜드까지 볼거리가 많아요. 물론 독특한 맛집도 접하게 되는 긴자는 주말에 방문하면 차 없는 거리로 변신하여 여유로운 긴자거리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올해 긴자거리에서 도쿄 최대 문구점인 ‘이토야’를 몇 년 만에 방문했더니 새로운 매장이미지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도쿄 최대 문구매장 이토야 방문기

‘물건을 파는 곳’에서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는 곳’ 이란 이미지를 전달하듯 올해 방문한 이토야 매장 풍경은 새롭고  흥미로웠습니다.

 

지하층부터 지상 12층 카페, 층별 다양한 문구 및 라이프스타일 용품까지 편안하게 구경해보았습니다.

 

이토야 구경해보아요~

- 1층 그라운드에서는 카드 및 독특한 문구용품을 제안

- 레더 및 필기도구 제안

 

-여행용품과 스타일 제안

-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층에서 오랜시간 머무르게 했습니다.

- 파인종이 코너 역시 컬러 제안이 흥미롭네요.

- 그외 섹션별 상품 제안

- 포장코너를 구경해보니 독특한 상품과 제안에 절로 미소~

이토야 브랜드를 대표하는 이미지의 토트백을 구입하니 쇼핑백인지 상품인지 구분이 ㅋㅋ

 

문구용품에 관심이 많다면 도쿄 긴자 이토야 문구점을 둘러볼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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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07:37 해외VM 리서치/도쿄 VM

해외에서 의류잡화 매장들을 구경하다보면 절로 웃음 짓게 하는 재미난 쇼윈도 연출을 보게 됩니다. 이번 겨울시즌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곳곳의 백화점 쇼윈도나 브랜드별 쇼윈도를 구경하다보면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쇼윈도 구성을 보게 되었죠. 특히 겨울 시즌에서 한참을 구경하고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살펴보게 했던 흥미로운 매장 쇼윈도 연출을 소개해 봅니다.

 

도쿄에서 빵 터지게 한 재미난 의류매장 쇼윈도 연출

 

긴자거리 골목 곳곳을 걷다보면 유명 패션브랜드 매장을 둘러보게 됩니다.

첫 번째로 구경해본 매장은 유명 명품 브랜드 쇼윈도 연출로 레드컬러의 드레스에 연출된 것은 새의 날개를 표현한 연출이 인상적이었네요.

그리고 옆 쇼윈도는 더욱 흥미로웠는데요. 연출부분 하단에 아버지 옷과 신발을 착용한 아이(아동마네킹)의 이미지는 다소 무섭다?? 하지만 이해하면 재미나게 연출구성에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브랜드 미니광장에 비치한 포토존에서 직원에게 부탁해 기념 촬영도~^^

 

긴자점 미츠코시 백화점 쇼윈도에서는 대형 전구를 활용한 연출로 일부 쇼윈도는 마치 상품과 마네킹이 미니어처 이미지처럼 보일정도로 초대형 전구 이미지 연출에 절로 감탄을 하게 만들었답니다.

 

남성 가죽전문매장 쇼윈도 테이블 세팅연출에 빵 터지다

긴자 골목을 걷다가 발걸음을 멈추며 한참을 구경한 쇼윈도 연출입니다.

연말시즌 파티이미지를 담은 식탁 테이블 세팅구성으로 식기류에 담은 것이 음식이 아니라는 사실에 첫 번째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이어진 반응은 빵 터지게 했는네요. 식기류에 놓여 진 것은 바로 판매 상품으로 중앙엔 통닭 이미지 연출물! 절로 웃음 나게 했습니다.

또한 하얀색 식기류엔 마치 화이트 셔츠를 연상케 했고 시기류 상품은 물론 커틀러리로 표현한 연출(상품) 역시 자연스럽게 제품이미지로 받아들이게 했답니다. 그 외 다양한 상품이 식기류 일부가 되는 연출 구성에 감탄과 놀라움 그리고 절로 빵 터지게 했답니다.^^

 

지금까지 도쿄 긴자거리를 지나가다가 절로 웃음 나게 했던 재미난 쇼윈도 연출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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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07:31 해외VM 리서치/도쿄 VM

도쿄일정 중 몇 곳의 백화점 크리스마스 쇼윈도를 구경하다가 긴자거리 와코 백화점 쇼윈도연출에 한참을 머무르게 했답니다. 크리스마스 연출 이미지보다 연말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점성술로 보는 운세 또는 행운을 알려주는 재미나고 신기한 쇼윈도 연출이었습니다. 그래서 쇼윈도 유리벽에 부착된 버튼을 눌러보면 2016년에 어떤 행운이 들어오는지 살펴보았네요.

점성술과 손금 운세를 알려주는 도쿄 백화점 쇼윈도 연출

 

긴자거리는 연말과 크리스마스 선물준비로 북적거리는 거리풍경이었네요. 긴자거리에 몇 곳의 백화점이 밀집되어 다양한 크리스마스 쇼윈도 연출을 살펴보았는데요. 첫 번째로 와코(WAKO) 백화점의 쇼윈도 연출(Window Display)을 소개해 봅니다.

 

와코 백화점 쇼윈도는 늘 관심 있게 구경하는 곳으로 올해 크리스마스 연출은 점성술과 손금을 보는 운세를 알려주는 재미난 이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쇼윈도 앞을 자세히 살펴보니 신기하고 재미나게 별점, 타로카드점, 손금 등 다양한 운세를 살펴볼 수 있는 쇼윈도 연출이었네요.

메인 쇼윈도는 철망으로 만든 점술가의 독특한 패션스타일과 이미지에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신년 또는 연말에 어떤 행운이 찾아오는지 보여주는 패션잡화 및 생활용품(상품)로 연출되었습니다.

쇼윈도 유리벽엔 버튼을 설치하여 버튼을 누르면 점술가가 움직이며 랜덤으로 어떤 행운이 자신에게 찾아오는지 점술가가 그 위치에 멈추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저도 버튼을 눌러보았습니다.^^

 

동영상입니다.

 

 

점술가가 알려주는 행운이 들어오는 이미지는 주얼리 및 시계 등 행운 또는 선물을 받는다는 점술가의 선택인가요?...^^

쇼윈도 앞에서 절로 미소가 나왔네요.

두 번째 쇼윈도 역시 점술가의 독특한 이미지로 흥미로움을 주며 배경에는 손금운세를 알려주는 연출에 한참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 미니 쇼윈도 연출로 철망으로 정교하게 만든 점술가 얼굴과 손동작에 감탄과 흥미로움을 주었습니다.

 

도쿄에서 본 독특한 이미지의 점술가와 운세를 알려주는 쇼윈도 연출에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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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07:30 해외VM 리서치/도쿄 VM

도쿄를 방문하면 패션 및 매장환경, 쇼윈도 연출을 리서치를 하는데 긴자거리를 가면 꼭 보는 몇 곳의 백화점 및 브랜드 매장 쇼윈도 연출을 본다. 특히 긴자거리 매장 중 가장 궁금하게 만드는 쇼윈도는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 매장 건물이다. 전 세계 에르메스 매장은 많으며 일본 전역에도 에르메스 매장은 많다. 하지만 긴자거리에 위치한 에르메스 매장의 쇼윈도 연출은 에르메스 프랑스 본사가 제시하는 쇼윈도 연출 매뉴얼이 아닌 긴자 에르메스 매장만의 독특하게 쇼윈도 연출을 하는 매장으로 일본 VM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여 쇼윈도 연출을 한다.

직업적으로 에르메스(HERMES) 쇼윈도연출은 매번 방문할 때마다 어떻게 연출하고 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데 항상 독특한 쇼윈도 연출에 감탄을 하는 매장으로 VM 책에서도 자주 소개되는 유명한 매장이다.

긴자거리를 도착해 에르메스 매장의 쇼윈도를 보다가 깜짝 놀라게 되었다.

무심코 쇼윈도를 봤을 땐 테니스를 하는 연출로 심플하게 일러스트로 쇼윈도를 연출했다고 생각했다. 순간 독특한 느낌보다 너무 심플하게 연출한 쇼윈도라고 잠시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쇼윈도에 연출된 소재 그리고 연출전개 방식을 자세히 보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얼핏 보면 일러스트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마치 일러스트처럼 보이게 하도록 의도된 연출전개를 한 것이다.

 

쇼윈도 1은 테니스를 하기 전 탈의실의 표현인가?

벽면 옷걸이와 의자를 표현하는 연출로 일러스트처럼 표현 된 옷과 벽면 옷걸이, 천장의 조명 그리고 의자를 표현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이미지형태를 표현하기 위해 낚싯줄을 하나하나 연결하여 검정 솜으로 섬세하게 표현하여 이미지 형태를 완성한 것이었다.

 

쇼윈도 2는 테니스 경기장 풍경을 표현 한 듯 했다. 벤치와 테니스 라켓, 테니스 공 그리고 네트 망의 이미지를 표현한 연출이다.

여러 개의 낚싯줄을 연결하여 검정 솜으로 섬세하게 이미지 형태를 표현한 연출로 마치 일러스트처럼 보이게 하는 착시 효과를 주었다.

디테일하게 표현한 끝선 처리는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건물 외벽에는 미니 쇼윈도가 있는데 쇼윈도 사이즈는 25×25cm의 미니 쇼윈도로 작은 공간에서도 섬세한 이미지 표현에 또 한번 감탄하게 만들었다.

 

긴자거리에서 본 쇼윈도 연출, 지나가다가 얼핏 보면 일러스트 이미지로 보이게 했던 쇼윈도 연출로 관심 있게 자세히 보지 않는다면 디자이너가 의도하는 연출전개와 표현을 알 수 없게 했던 쇼윈도 연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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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VM리서치, 긴자거리, 쇼윈도 연출, 스타일, 에르메스, 연출기법, 연출전개, 일러스트,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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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08:00 스타일 TALK

몇년전, 일본에 갔을 때 알게 되었던 주말 긴자거리 풍경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다. 도쿄 긴자는 명품거리이며 유명 백화점이 밀집된 거리로 한국의 명동거리만큼이나 사람들이 많은 곳인데 주말이면 낮 12시부터 차 없는 거리가 되어 차도에 수많은 사람들이 차가 다니었던 차도에서 여유롭게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

상상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명동, 을지로나 종로거리에 차를 차단하고 시민을 위한 거리를 조성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상황으로 생각하게 했다. 물론 종로 인사동거리는 주말에 차 없는 거리가 되기는 하나 차가 많이 다니는 시내 중요 차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도쿄 긴자거리나 신주쿠에서는 주말이면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는 모습을 보며 주말에 시민들을 위해 차도를 일부 차단하는 모습에 문화적 충격을 받게 했다.

특히 올봄에 관광객과 일본인들이 즐겨 찾는 신주쿠거리와 긴자거리를 보면서 은근히 부러우면서 거리풍경과 행사 그리고 독특한 일본인들의 주말을 즐기는 모습은 외국인에게는 독특한 일본 주말거리 풍경에 흥미로움을 주게 했다.

 

도쿄에서 본 주말, 차 없는 거리풍경을 보자.

신주쿠에서 본 주말에 차 없는 거리는 사람들의 여유롭고 모습과 가벼운 패션 스타일링으로 평소에는 거닐 수 없었던 신주쿠 일부 차도를 거닐며 즐겁고 활기차게 주말의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주말의 긴자거리는 더 놀라웠다.

차도에 파라솔과 벤치를 배치하여 차도에서 여유롭게 벤치에 앉으며 시내 주요 차도에서 차 없는 거리를 맘껏 즐기고 있었다. 특히 주말에 나온 시민들을 위한 무료로 화분를 나누어주는 행사에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수백 개의 화분를 거리에서 무료로 나눔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일본인들은 끝이 보이지 않는 긴 줄에도 즐겁게 화분를 받기 위해 지루한 기다림도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주말 거리 행사를 즐기고 있었다.

상황에 따라 의상에 변화를 주는 강아지 패션

그 외에도 차도에서는 깜짝 애견패션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하는 강아지의 패션과 깜찍한 행동도 볼 수 있었다. 차 없는 거리에서는 일본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도 신기하고 독특한 거리문화에 감탄하고 즐거움을 주는 모습을 보니 그 어떤 관광 상품이나 관광지보다 더욱 그 나라의 독특한 문화와 일상을 엿 볼 수 있는 기회로 다양한 모습과 경험을 주고 있었다.

 

일본 도쿄의 대표 관광지이고 일본인들이 즐겨 찾는 거리 그리고 교통체증이 많은 거리를 주말에 차 없는 거리를 만드는 모습을 보니 한국의 대표 거리인 을지로(명동주변)나 종로거리가 차 없는 거리를 상상하지만 잠시 불가능한 한 것인가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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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강아지패션, 거리문화, 긴자거리, 명동거리, 스타일, 신주쿠거리, 일본여행, 주말, 차없는 거리, 패션, 한국인, 화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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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07:30 해외패션 리포트

올봄 도쿄에 대형 의류매장과 쇼핑몰이 3곳이 오픈했다는 사실을 현지에 도착하여 알게 되었다. 처음 방문한 곳은 하라주쿠의 도큐 프라자 쇼핑몰이며 두 번째는 긴자의 유니클로가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플래그샵 스토어로 새롭게 오픈했다. 그리고 유니클로가 있었던 그 자리에 g.u 라는 브랜드가 일본 최대 규모의 매장으로 긴자거리에 오픈했다. 하라주쿠의 도큐 프라자는 앞서 소개한 쇼핑몰이며 이번에 소개할 의류매장은 초저가 가격으로 승부하는 g.u 의류매장이다.

명품거리인 긴자에 가보니 유니클로가 있었던 자리에 새로운 브랜드가 생겼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몰려 있었다. 도대체 무슨 브랜드 이길래 이렇게 사람들이 몰리는지 궁금했는데 브랜드 명이 지.유(G.U)이다. 지.유는 유니클로 자매 브랜드로 유니클로보다 초저가 가격을 제안하고 있는 브랜드로 도교에서 그 동안 찾기 힘든 브랜드이기도 했다.

그런데 명품거리인 긴자 거리 중심부에 초저가 브랜드가 떡 하니 입점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고 매장에 들어가 보니 가격에 또 한 번 놀라게 되었다. 알고 보니 유니클로는 20m 근처로 세련된 건물로 이사했고 그 자리에 지.유가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을 받고 있었다.

입구부터 사람들이 몰려 있었으며 매장은 거의 아수라장(?)상황이다. 구경조차 힘들었던 매장을 둘러보았는데 가장 눈에 띈 것은 가격표이다. 세일 중인 티셔츠는 390엔이며 원피스나 가방은 990엔 그리고 트렌디한 디자인 아이템은 1490엔부터 최대 2.000엔이 넘지 않는 가격으로 아무리 고 엔화이지만 환율로 계산에도 저렴한데 예를 들어 390엔 티셔츠가 원화 3.900원이나 마찬가지로 현지 가격대라는 것.

 

물론 디자인이나 소재를 보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기는 어렵지만 가격대비 베이직한 아이템은 메리트가 있으며 몇 가지 트렌디한 아이템도 초저가로 제안하고 있었다. 소재도 그다지 나쁘지 않았으며 봉재도 쾌 괜찮아 한 시즌 가볍게 즐겨 입기 좋은 느낌을 주었다.

- 990엔의 땡땡이 바지와 배기 바지를 구입했는데 소재나 박음질도 좋았고 최근 즐겨 입는다.

 

긴자 거리에서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도 초저가 의류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니 문득 저렴한 가격과 브랜드 이름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업시스템에 조금은 부럽기도 하고 한국에서도 초저가를 제안하는 브랜드 런칭은 힘들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한국에서 5천원짜리 및 저가 로드숍의 중국산 의류를 한번 입고 세탁하면 변형되는 난감한 저가 상품보다 기업(브랜드)에서 품질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유통구조를 확립하여 좀 더 저렴한 가격대로 메리트 있는 브랜드 이미지로 부각한다면 새롭고 매력적일 것이며 한국 의류업계의 성장과 이미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물론 거대 자본력이 있는 기업이 투자를 해야겠지만 해외 글로벌 중저가 브랜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의 기업입장에서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침체하는 한국 의류시장에도 SPA(중저가 또는 패스트 브랜드)브랜드를 기업마다 런칭을 하고 있는 트렌드를 보이고 있는데 아쉽게도 처음 런칭 몇 달간은 디자인, 소재 그리고 박음질 등 가격대비 쾌 좋은데 1년 정도 지나면 디자인과 소재, 박음질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해외 유명 중저가 브랜드의 겉모습만 따라하는 듯 처음엔 비슷한 글로벌한 중저가 브랜드 이미지를 주지만 결국 오래가지 않으며 겉만 비슷한 속빈 강정 같은 브랜드 이미지만 주고 있다는 사실. 지속적으로 브랜드 관리와 품질관리를 하면 좋은데 아쉬움이 많다.

긴자거리에서 초저가 의류매장에 놀라 한국의 중저가 브랜드를 비교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한국의 중저가 브랜드에 대한 기대와 성장을 바라는 마음이며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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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08:00 남자패션 스타일

최근에 도쿄 리서치를 하다 보니 깜짝 놀란 것은 도쿄 곳곳에서 남성전용 백화점과 패션매장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는 사실이다. 그 동안 도쿄 남성전용 백화점은 이세탄 백화점의 멘즈관과 마루이 백화점등 2~3곳이었으며 남성 패션전문 로드 매장은 있기는 했으나 규모나 눈길을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인 곳은 없었다.

하지만 지난 해 12월 리서치에서 남성전용 백화점(긴자의 한큐 백화점, 시부야의 르미에르 백화점 외)이 더 늘어났으며 남성패션매장도 규모와 이미지를 압도하는 패션매장들이 생겼다. 그 외 최근 오사카에서는 불가리 브랜드에서 세계 최초로 일본에 남성백화점을 오픈했다는 정보도 듣게 되었는데 일본에서는 남성전용 패션매장이 유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되었다.

도쿄 긴자(유라쿠죠)에 최근 오픈한 한큐백화점은 남성 유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알려주는 대표 남성전용 백화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세탄 멘즈관과 어떻게 다른지 1층부터 구경해 보니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신규 백화점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모던한 분위기와 남성백화점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블랙과 회색을 매인 컬러를 강조했으며 보라색,과 푸른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실내 인테리어로 일반 백화점과 차별화를 주는 절제된 심플함 그리고 무게감을 주는 분위기가 있었다.

이렇게 일본에서는 남성전용 패션매장이 늘어나는 추세는 일본 남성들이 패션에 대한 관심도를 표현한 것으로 거리에서도 남자패션을 보면 의상부터 구두와 가방 그리고 소품활용으로 개성을 강조하는 스타일등 트렌디한 그룹부터 독특한 개성을 강조하는 그룹등 다양한 스타일을 엿 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과 미용에서도 여성 못지않은 관심과 관리로 소비를 노리는 유통업계에서는 남성전용 매장을 늘리면서 유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남성의 패션관련 소비가 늘어나면서 백화점은 물론 여성매장을 남성매장으로 바꾸거나 생활용품점이 리뉴얼을 하여 남성매장으로 바뀌게 된 매장도 보게 되었다.

예를 들어 시부야의 잡화, 생활용품 전문 및 여성의류매장이었던 모노는 2층에 생활용품을 있었는데 지난겨울에 방문해 보니 2층 매장을 남성전용 패션매장으로 리뉴얼한 모습에 깜짝 놀라며 일본에서 남성패션매장에 대한 열풍을 실감하게 되었다.

그 외 거리 곳곳에 남성매장이 늘고 있었는데 하라주쿠 거리에 오픈한 남성패션 매장(콤사 스토어 멘즈)으로 남성들이 자유롭게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트렌디한 아이템과 일본의 독특한 남자패션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렇게 남성전용 패션매장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개인성향이 강한 일본남자들의 자기 관리와 관심 및 소비지향적인 생활패턴이 늘어나면서 남성들을 위한 패션공간이 필요하다는 유통업계의 과감한 시도와 함께 변화를 주며 남성전용 패션패장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한국 남성에게 남성전용 백화점이 생기게 된다면 즐겨 찾을 수 있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즐겨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 과연 한국에 남성전용 백화점이나 전문매장이 생긴다면 장사 잘 될 수 있을까?

한국의 남성도 최근에 패션에 관심을 가지며 개성 있는 패션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그래도 남성매장에는 남자 혼자 쇼핑하는 모습보다는 여자 친구나 부인 또는 엄마와 쇼핑하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쇼핑은 남자의 선택보다 여자의 선택으로 좌우되기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백화점은 남성보다 여성위주로 편의시설 그리고 여성코너가 많은 이유가 있는데 결국 백화점에서는 남성전용 백화점을 만든다고 해도 매출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관계자들이 말한다. 새롭고 독특함을 주는 남성전용백화점이지만 한국에서는 힘들다고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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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4 08:30 스타일 TALK

싱글에겐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은 때론 곤욕스럽고 화려하지도 않으며 감동과 기대감도 없다...ㅠ  뭐, 특별한 날이고 시즌이라고 하지만 싱글에게는 평상시와 다르지 않게 지나가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는 싱글인 나에게 기대하지도 않은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일본출장 중 긴자거리에서 뜻밖에 환상적이고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긴자거리에 최근 남성전용백화점이 오픈했다는 정보를 듣게 되어 저녁시간에 긴자거리로 향했다. 걷다보니 소니빌딩 앞에서 사람들이 모여 있었는데 그들의 행동이 좀 이상했다. 전광판을 바라보면서 활짝 웃으며 너무 기뻐했고 어떤 사람은 폴짝 뛰는 모습 그리고 손을 치켜 올리거나 사진촬영 등 환호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전광판에 유명 연예인이 나온 것일까? 도대체 사람들은 왜 환호를 하면서 즐거워할까? 궁금했다. 그런데 전광판을 자세히 보니 화면에 나온 사람들은 소니빌딩 앞에 있는 군중의 모습이었다. 모여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대로 전광판에 보이는데 평범하게 전광판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모습 위로 화려한 눈꽃과 트리 그리고 하트가 눈이 내리는 듯 날리고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가 자신의 모습과 함께 자신에게 쏟아지는 화려한 장식에 모두가 크리스마스의 드림(Dream)을 상상하면서 행복한 모습으로 긴자거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다. 사람들의 너무나 행복한 모습에 순간 감동을 주었고 이상하게 찔끔 눈물도 났었다.^^

한 동안 그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내 얼굴도 전광판에 나올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슬쩍 그들의 무리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앗! 드디어 전광판에 내 얼굴이 나왔는데 어린 아이처럼 신기했다^^

일본 긴자 한복판에 내 얼굴이 전광판에 나오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놀라움을 주었다. 그리고 몇 분 동안 얼굴과 머리 위로 화려한 눈꽃과 트리 그리고 하트는 화려한 티아라보다 멋진 왕관처럼 느껴졌고 빛나는 드레스만큼이나 스타일을 강조해 주었던 전광판에서 뿌려주는 센스 있는 장식에 엉뚱한 생각까지 만들게 했다...ㅎ

‘어? 나, 구석에 있는데... 자리를 잘 잡았나? 나를 향해 지나치게(?) 장식을 해주네? 자동으로 눈꽃과 하트를 날려주는 것인지 아니면 싱글이라고 직감해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위에 계시는(?) 그분이 이렇게 감동을 주는 걸까?’ 하면서 착각까지 하게 만들 정도로 내가 위치한 곳에서 많은 장식을 화려하게 표현해주었다.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감동을 받으며 장시간동안 리서치로 인한 피곤함도 잊게 만들었다.

와우! 일본 거리에서 이렇게 감동을 받는 크리스마스 전광판에 지나가는 행인은 물론 싱글에게 뜻밖에 찾아 온 꿈같은 행복한 느낌을 만들어 준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지금까지 그 어떤 크리스마스의 선물보다 멋진 경험으로 너무나 행복해 하는 사람들의 환한 미소는 오랫동안 기억 속에 간직하게 될 것 같다.

모든 분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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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 뒷골목 거리를 리서치를 하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 가볍게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했다. 그리고 샌드위치 집을 나오면서 멀리서 사람들이 몰려있는 곳을 보게 되었다. 사람들이 몰려 있는 이곳은 도대체 어떤 곳일까 궁금했다. 외관으로 볼 때 간판도 없고 전형적인 영국식 건물인데 말이다. 처음에는 지나쳤는데 은근히 어디선가 친근한 향기가 나기 시작했다. 그 향기는 일본 긴자거리에서도 느꼈던 향기로 아베크롬비 매장에서 나는 향기와 비슷했다. 그래서 발길을 돌려 다시 그곳으로 갔는데 자세히 보니 역시나 아베크롬비 매장이었다. 뒷골목에 간판도 없고 모르는 관광객이라면 그냥 지나치게 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일본 긴자거리에 처음 아베크롬비 매장이 오픈했을 당시에도 방문했던 곳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그곳에 식스팩 몸짱 남자가 입구에 서있으며 매장에 들어가면 춤추는 판매원들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매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런던매장은 어떤 분위기인지 흥미진진했다.

매장 입구에 역시나 몸짱 남자가 기다리고 있으며 사람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해 준다. 근데 좀 어색한건 일본에서는 구리 빛 피부라서 그다지 상체 벗은 몸이 민망하지 않았는데 영국남자는 넘 뽀얀 피부라 보기 민망하고 어색해서 입구에서 망설이고 있는데 직원이 사진을 찍어 준다고 말하니 그래도 서슴없이 몸짱 남자 옆에 섰다. (그래도 은근히 사진을 같이 찍고 싶었던 모양이다^^)

 

영국 아베크롬비 매장에서도 일본 매장에 이어 다시 몸짱 남자와 기념사진을 찍으려 하는 순간, 그 남자는 나의 등 뒤를 손으로 꽉 잡는 것이 아닌가!

 

순간 화들짝 놀라며 몸이 바싹 긴장했다. 이유는 일본에서 사진을 촬영할 때 남자는 손만 올리는 포즈만 취했을 뿐 절대 고객에게 손을 대지 않았던 기억에 당연히 영국매장에서도 그럴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근데 영국매장에서는 모든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또는 확실하게(?) 사진촬영에 적극적이라는 것이다.

 

그 남자의 너무 뽀얀 피부색에 당황도 하고 민망하기도 했는데 몸짱 남자의 손길까지 제대로 당황했다^^

런던 매장을 한번 보자. 아베크롬비는 미국 브랜드이지만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가장 뜨고 있는 브랜드로 캐주얼 스타일을 좋아하는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매장분위기는 조명을 최소한으로 상품에만 극대화 효과를 주는 브랜드로 전체적으로 어두운 매장이다. 그래서인가 사람들에게 더 호기심을 주고 어두운 매장에서 보물을 찾듯 열광적으로 쇼핑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구입한 상품을 계산하기 위해 끝이 보이지 않는 긴 줄에도 불평 없이 기다릴 정도로 구매를 하고 싶어 한다. 솔직히 트렌디한 디자인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브랜드 이미지와 매장의 독특한 디스플레이, 조명 그리고 판매원이 춤을 추면서 고객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전략이 미국 브랜드인데도 불구하고 유럽 젊은 층이 열광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다.

 

그럼 혹시 한국에 아베크롬비가 들어온다면 윗옷을 벗은 몸짱 남자가 매장 입구에 서 있다면 과연....어떤 상황과 반응이 올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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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거리에서 예전만큼 노숙자의 모습은 자주 볼 수 없다. 몇 년 전만 해도 서울역과 서울역 주변에 수많은 노숙자를 봤지만 최근 구서울역의 리뉴얼로 노숙자들이 조금은 줄었지만 지금도 지하도에서 노숙을 하는 사람은 여전히 있다. 그래도 정부에서 노숙자의 쉼터를 늘리고 있어 다소 거리에서 조금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어느 나라든지 노숙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국의 노숙자는 대체적으로 밤이면 옹기종기 모여 노숙을 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지만 일본에서는 노숙자들이 모여 있는 모습은 쉽게 보기 힘든데 일본 노숙자들은 모여 있는 것을 싫어하는 듯했다. 각자의 스타일(?) 달라서인지 대체적으로 모여 노숙을 하지 않는 것이 한국과 다르다. 또한 지하도나 후미진 곳에서 노숙을 하는 모습은 개인적으로 볼 수 없었다.

그럼 일본 노숙자들은 어디에서 노숙을 할까?

몇 년 동안 일본 특히 도쿄를 방문하면서 노숙자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게 되었다. 물론 사람들이 많은 곳보다 공원에서 많이 보게 되었으며 거리에서도 엉뚱한(?) 곳에 여유 있게 쉬는 모습도 보게 되었다.

일본거리나 지하철에서도 물론 노숙자를 볼 수 있지만 일본도 예전처럼 쉽게 보기 힘들어 아주 가끔씩 보게 된다. 중심가에서 본 노숙자는 오전에는 대부분 잠을 자는 편이다. 그것도 중심가 시내에서 길가에서 휴식 또는 잠을 자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절대 보기 힘든 중심가 대로변 길가에서 잠을 자는 모습은 한국 사람에게 다소 당황스러운 장면이다. 차와 사람들이 많이 지나치는 거리이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여유 있게 잠을 자기도 한다.(사진은 초여름 긴자 길가에서 본 노숙자의 모습이다)

노숙자의 모습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공원이다. 공원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산책하는 곳이고 휴식을 즐기는 곳이지만 노숙자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노숙자의 모습은 정말 여유롭고 자유스럽다. 겨울에도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아침에 잠을 자는 노숙자를 여기저기 자연스럽게 공원에서 볼 수 있다.

근데 일본 노숙자의 모습을 보게 되면 이상하게 짐이 참 많다. 거리에서나 공원에서 노숙자들의 짐은 한 살림 한다. 어떤 노숙자는 집만 있으면 바로 살림을 해도 좋을 만큼 부피가 많으며 특히 박스나 비닐 봉투 그리고 각종 가방으로 자신의 살림을 관리를 하는 편이다. 어떤 노숙자는 짐들이 혹시나 햇빛이 싫어 우산을 이용하기도 하고 종이박스를 펴 그늘 막으로 자신의 살림살이를 보호하는 모습을 가끔씩 공원이나 거리에서 보기도 한다. 일본 노숙자는 자신보다 짐들이 더욱 중시하는 듯했다.

몇 년 동안 도쿄를 방문하면서 노숙자의 모습을 보게 됐지만 한국과 다른 일본 노숙자의 모습은 참, 여유로운 모습이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도 보기 힘들고 시내 중심가에서 자유롭게 잠을 자기도 하며 넓은 공원에서 푹신한 잔디에 잠을 잘 수 있는 여유와 큼직한 살림살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노숙인의 모습은 한국과 다른 노숙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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