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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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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직장인 몇 분들과 공동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일을 마치고 가벼운 티타임을 가졌다. 직장 경력도 많은 캐리어 우먼으로 쾌 높은 직책의 골드미스 5명과 1명만 결혼했는데 그녀들과 대화하면서 결혼하고 싶은 남자의 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들어 보았다. 그녀들의 대화에서 이상형의 남성을 찾기보다는 싫어하는 남자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며 특히 나이 들면서 변화가 생긴 것은 어린 나이엔 좋아 하는 스타일인데 결혼한 지인들에게 들은 이야기와 사회생활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에 대해 분명해졌다고 한다.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은 특히 패션부분과 분위기를 강조하는데 그녀들의 대화를 들어 보았다.

스타일에 민감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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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민감하고 유행패션을 즐겨하는 남자는 소개팅에서나 사회생활에서 호감을 주고 매력적이다. 그 남자의 멋진 패셔너블한 이미지가 좋아 연애를 했으며 연애하는 동안에도 옷 잘 입는 남자 스타일로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결혼하니 아내 옷 보다 자신의 스타일 유지를 위한 쇼핑이 불편해 하는 지인들을 많이 보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소개팅에서나 호감이 있는 남자가 너무 패션에 민감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 그녀들, 너무 옷과 스타일에 집착하고 그래서 쇼핑을 즐겨하는 남자에게는 호감을 가질 수 없다고 말한다.

이제는 패셔너블한 남자보다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는 남자에게 호감을 받는다고 하는데 패션에 투자하기보다 저축과 자기계발에 투자를 하는 남자가 나이 들면서 더 매력적이라고 말한다.

소품에 과감한 투자를 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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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는 패션보다 자동차나 취미생활에 과감한 투자하는 남자도 있는데 이 역시 까다롭고 부담스러운 남자라고 말한다. 하지만 더욱 불편한 스타일은 옷은 깔끔하고 투자에 민감하지 않는데 유난히 시계나 가방, 구두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좋아하는 명품이라면 언제든지 투자를 하는 남자는 자동차나 취미생활 투자보다 더 여자를 더 힘들게 한다고 한다. 한 지인은 친구 남편이 연애할 때 명품을 좋아했는데 결혼 전에는 멋있고 근사하게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결혼 후에도 아내 몰래 명품 소품을 사드리고 나중에 카드 값에 놀랐다는 친구들을 보면서 각종 명품 소품에 민감하고 마니아인 남자에게 호감을 줄 수 없다고 말한다. 결혼 후에도 그 남자는 아내보다 명품 소품에 열정적인 남편으로 명품보다 관심받지 못하는 아내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소개팅에 긴장감 없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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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사회생활 또는 각각의 별별 이유로 결혼을 못한 그녀들은 소개팅에서 만나는 남자 연령도 높다. 직장에서도 높은 직책이고 결혼해도 경제적으로 여유 있어 보이는 남자인데 몇몇 남자를 소개팅에서 보면 패션은 아저씨 패션, 하지만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없어 여자 눈치를 살피는 남자도 있지만 정말 당황하게 만드는 남자는 대놓고 나이 들어 만났으니 알 것 다 안다는 분위기로 여자를 무시하고 대놓고 아저씨 포스를 보여주는 남자에게 여자는 어이없다. 데이트 코스는 삼겹살이나 주막스타일을 즐기는 남자 그리고 편안해지는 분위기가 되면 아저씨 포스로 말과 행동이 변하며 상대방을 아줌마로 만드는 상황에 당황해 더 이상 데이트하는 것을 두렵게 만든다고 한다. 아무리 서로 나이 먹어 데이트를 한다고 하지만 긴장감 없이 그리고 신비감을 잃게 하는 그 남자의 스타일과 행동에 더 이상 소개팅을 하고 싶지 않게 좌절감에 빠지게 한다.

직장인 골드미스가 말하는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남자는 사람들에게 시선을 받는 패셔너블한 남자도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스타일에 관심 없는 아저씨포스와 말과 행동을 보여주는 남자도 싫어한다고 한다. 깔끔하고 단정한 패션으로 포멀한 분위기를 주는 남자가 호감을 준다 하지만 가끔 사람들은 "눈이 높다"  또는 " 그래서 결혼 못한다" 그리고 " 나이 들면 대충 맞으면 결혼해라" 등등으로 결혼 못한 그녀들에게 충고한다.

사람들에게 수많은 조언을 들었던 그녀들이 마지막으로 한 말은 “ 나이 들어 힘들게 살고 싶지 않아요. 월급통장이 든든한 남자 그리고 가정을 중요시 하는 남자라면 결혼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네요, 하지만 서로 나이 들어 만났다고 아무리 돈이 많고 능력자라도 이기적인 남자 그리고 여자를 존중하지 않는 남자라면 차라리 혼자 사는 게 좋겠네요”  그녀들의 솔직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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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0.11.26 07:20 남자패션 스타일

“그 남자 매력 없어” 라고 말하는 그녀들. 왜 그 남자가 매력이 없을까?
주위 지인들에게 평소에 소개팅에서나 데이트를 하고 있는 남자 또는 가까운 지인 남자들에게서 ‘매력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남자가 있느냐고 물어보았다. 대체적으로 3가지 스타일의 남자들이 “매력이 없어 보인다“라는 말을 했다.

여자들이 생각하는 매력 없는 남자는 ‘모든지 Yes 하는 남자 스타일’

여자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여자가 요구하는 모든 것들을 들어주는 착한 남자는 여자에게 쉬운 남자로 생각하게 만든다. 여자에게 잘 해주면 쉬어 보일 수 있어 냉정한 척 하지만 그 냉정함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잘 해준다는 남자들이 많다. 잘 해주면 여자가 좋아할 거라는 생각으로 하고 싶지 않는 부탁까지 들어 주었는데 여자가 만나고 싶지 않다고 떠나 버린다면 한번쯤 너무 잘 해준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나쁜 남자‘에게 여자는 오히려 매력을 느낀다고 말들을 하는 경우가 이 때문인가? 여자는 자기말 잘 듣는 남자보다 적당히 거절하는  남자에게 더 이끌리게 된다.  물론 여자는 잘 해주고 배려있는 남자가 좋다. 그리고 편안한 남자로 생각한다. 하지만 지나치면 그 편안함이 어쩌면 그녀에게 긴장감을 주지 못해 금방 싫증난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 여자는 잘 해주는 남자도 좋지만 자신에게 긴장감을 주는 남자를 더 좋아하고 매력적이게 생각한다. 즉 여자를 설레게 하는 남자를 말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쩔쩔매며 부탁은 다 들어주는 남자보다 튕기는 듯, 하지만 결국 잘해주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는데 이유는 역시 긴장감을 주면서 설레게 하는 심리로 그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럼 여자에게 잘 해주지도 말고 나쁜 남자처럼 냉정하게 해야 할까?
물론 아니다. 여자에게 잘해주는 것이 그녀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표현을 하는 것이고 그녀도 좋은 남자로 기억하게 만든다. 하지만 잘해주는 것도 센스 있게 그리고 적당하게 하라는 것이다.
모든지 ‘YES’하는 남자보다 ‘생각해 볼게‘ 또는 ’다음에’ ‘글쎄’ 하면서 여자를 애타게 하는 남자가 더 매력 있다는 것.

활동 범위가 짧은 남자는 매력 없다고 말한다.

가끔 소개팅을 하거나 데이트를 하는 남자에게 지인들은 "매력 없다 남자더라" 하는데 어떤 남자일까? 남자는 바로 집에 일찍 들어가는 남자라고들 말한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결혼하면 술 안마시고 집에 일찍 들어와서 좋지 뭘 그래“ 하고 웃지만 솔직히 집-회사만 아는 남자는 별로 매력 없다. 결혼하면 가정적인 남편과 아버지가 될 수 있다지만 매일 일찍 들어와 저녁시간 내내 같이 있는 것도 지루할 거라 말을 한다. 하물며 연애에서도 늘 자기만 바라보는 남자도 지루할 수밖에 없다. 친구도 안 만나고 그렇다고 직장동료와 술자리도 없으며 특별한 취미생활도 없다면 진짜 지겹다.
 
▶ 이런 남자는 대체적으로 유머도 없으며 말 주변도 없다. 풍부하고 재미난 대화를 할 수 있는 활동과 취미 생활이 없어 대화할 주제에 다양성이 없다. 늘 비슷한 대화로 일관되며 이야기 거리가 많지 않다는 것. 착하고 능력 있는 남자라도 데이트가 지루하며 공감할 부분이 없어 같이 있어도 재미도 없고 시계만 자꾸 보게 만든다.

지나친 패션이거나 진부한 패션 스타일, 호감이 안 간다.

여자에게 남자의 패션은 외모보다 호감도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남자는 여자의 얼굴이나 체형에 시선을 끌고 호감도가 높아지지만 여자는 외모보다 옷차림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를 주는 스타일에 호감을 가진다. 다소 외모나 몸짱이 매력적이지 않더라도 남다른 세련된 옷차림으로 개성을 보여주며 멋스러움에 반하게 될 수도 있다.
▶ 물론 너무 튀거나 지나치게 패셔너블한 남자도 여자는 부담스럽게 생각한다. 같이 있다 보면 자신이 초라해 보이는 것 같고 나와 다른 세상에 사는 남자처럼 생각해 오히려 불편하게 생각하게 된다. 더욱 난감한 남자는 너무 지나치게 개성을 보여주어 같이 다니는 것조차 민망하게 생각하는 스타일도 있는데 예를 들어 화려한 무늬 또는 컬러패션이라던가 유행패션이지만 그 남자에게 정말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등이 있다. 반대로 너무 진부한 패션으로 몇 년 전 유행한 패션을 유지한다거나 나이 들어 보이는 패션 그리고 패션에 전혀 투자하지 않는 스타일링으로 초라해 보이는 남자패션도 여자는 매력 없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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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07:30 스타일 TALK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옷맵시를 살리며 다이어트 효과를 주는 방법 2가지를 소개해 본다. 소개하는 2가지 방법은 개인적으로 실천하면서 효과를 보았고 주위 지인들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으로 실루엣과 걸음걸이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된다.

1. 자세의 효과

잘 걸으면 보약이 될 수 있으나 잘못 걸으면 건강의 적신호가 올 수 있는 것이 걷는 자세이다. 이렇게 올바른 걷는 자세만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옷맵시도 확실하게 살려줄 수 있어 걷는 자세에 따라 같은 옷이라도 상당히 분위기가 다르게 보인다. 그 분이겠는가 잘 걷기만 해도 다이어트 효과를 주니 걷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몸에 긴장감을 주지 않고 걷는다면 아무리 명품 옷이나 스타일리시한 옷을 입어도 흐느적거리는 걸음걸이 그리고 어깨, 팔, 다리가 축축 늘어지고 구부정한 자세로 걷는다면 옷태는 물론 전체적인 스타일까지 망치게 될 수 있다. 앉을 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구부정한 자세는 어깨가 늘 구부정하고 축 처져 보이며 뱃살을 더욱 강조하게 만들게 된다. 앉을 때도 긴장감을 주어야 자세를 반듯하고 앉아도 스타일이 돋보이게 된다.

그럼 어떻게 잘 걸으면서 옷태도 살리고 다이어트 효과를 줄까?

얼굴과 목, 어깨의 자세
누군가 뒷머리를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얼굴과 목을 곧게 세우며 어깨는 수평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핸드백으로 어깨가 기울게 되는데 이런 자세가 오랫동안 유지되면 골반이 틀어지게 되며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렇게 얼굴과 목 그리고 어깨를 반듯하게 세워 시선은 전방 15~20m을 바라보며 걷는다면 키도 커 보이는 효과를 준다.

가슴과 배, 허리 자세
가슴과 배, 허리는 긴장하면서 똑바로 세워 걷는다. 아랫배는 힘을 주고 가슴을 곧게 세우며 엉덩이는 모아준다는 느낌으로 힘을 주고 당긴다. 이런 자세로 유지하면 더욱 다이어트를 효과를 줄 수 있고 옷맵시고 살려준다.

워킹자세
발레리나가 아니라면 팔자걸음 걸이는 옷맵시도 살리지 못하며 전체적인 스타일을 망칠 수 있어 교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팔자걸음 자세도 교정하는 것도 중요하고 질질 끌면서 힘 없는 걷는 자세도 문제가 될 수 있다. 그 만큼 걸음 걷는 자세는 옷맵시도 좌우하지만 자신의 성격이나 습관을 노출하게 되며 스타일과 호감도에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다.
옷맵시도 살리면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워킹하는 방법은 위에 설명한 자세와 함께 다리는 11자로 경쾌하게 걷는 연습이 중요하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발꿈치부터 지면을 닿고 발바닥은 바깥에서 안쪽으로 향하며 마지막에 발끝이 닿는 방법으로 앞다리를 쭉 뻗어 발끝이 위로 향하게 걷는다.

2. 옷맵시를 살려주는 아이템 활용

깡마른 사람이 아니라면 편안하고 루즈한 아이템을 피하는 것이 좋다. 편안한 옷차림은 긴장감을 주지 못해 자세도 흔들리게 하고 옷맵시도 살려 줄 수 없다. 몸에 잘 맞고 피트한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에 불편해 하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다. 몸에 잘 맞는 실루엣은 몸에 긴장감을 주는데 예를 들어 뱃살을 감추기 위에 배에 힘을 주어 다이어트 효과를 주면서 옷맵시를 살릴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무조건 보기 싫은 통통한 부분을 타이트하게 입어 강조하라는 것은 아니다. 최대한 몸에 긴장감을 주는 실루엣을 선택하는 것이 자세도 흩어지지 않고 조심스러원진다. 너무 체형을 커버하는 편안하고 넉넉한 실루엣은 몸에 긴장감을 주지 못해 오히려 방심하여 자신의 몸매를 정확하게 볼 수 없다. 허리라인이 강조되는 실루엣으로 배에 힘을 주고 슬림한 하의 착용으로 엉덩이와 다리에 긴장감을 주는 스타일링은 다이어트 효과를 주고 옷맵시도 살리게 된다.

그 외 아이템으로 하이힐도 옷맵시를 살릴 수 있다. 하이힐의 착용으로 키가 커 보이는 효과로 옷맵시를 돋보이게 하고 실루엣도 멋스럽게 완성하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하이힐의 착용으로 몸에 긴장감을 주어 다이어트 효과를 주는 기특한 아이템이지만 자신이 적응하기 힘들 정도의 불편할 칼힐은 오히려 걸음걸이와 자세에 역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다. 하이힐이 아무리 옷맵시를 좌우하고 스타일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매일 하이힐을 착용하면 오히려 건강에 적신호를 줄 수 있어 이틀에 한번은 단화나 5m이하 굽의 슈즈를 번갈아 하이힐을 신을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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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08:00 스타일 TALK

옷은 일차적으로 몸을 보호하기 위한 도구(기능)이다. 그래서 몸을 보호하고 편안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말을 강조하는 것이 이제 진부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옷은 이제는 이차적으로 자신의 개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매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요즘같이 옷이 흔하고 유행과 개성이 넘치는 시대에 무조건 기능과 편안함을 강조하기는 힘들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옷은 자신의 생활이나 가치관 그리고 매력까지 모든 것을 포함한 '기능'이 아닌 '기호'가 될 정도록 옷만 보면 대충 어떤사람이라는 것을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것이 되었다. 상대방에게 자신을 돋보이기 위해 옷차림에 멋을 강조하고 실루엣이 중요하게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체형이나 전체적인 실루엣을 무시하고 옷의 라벨이나 명품을 더 강조하여 개성이라던지 멋, 그리고 매력을 찾을 수가 없다. 옷을 잘 못입고 스타일링에 자신 없는 사람들이 스타일링을 할때 실수하는 점이고 착각할 수 있다. 그래서 옷 잘 입는 사람과 못 입는 사람들은 스타일링과 생각의 차이가 있다.

그럼 옷을 못 입는 사람 그리고 스타일에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이 스타일링과 패션에 대해 착각하는 5가지를 본다.

1. 옷은 편하면 그만이다?

옷차림이 편하면 마음도 편하다. 외출복에서 오는 긴장감을 탈피하고 싶어 목을 조이는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풀고 타이트한 옷이나 하이힐을 벗어 던지고 우리는 집에서 가장 편안한 이지웨어를 입는다. 그러면 정말 시원하고 피로가 풀릴 정도로 편하다. 그것이 외출복과 집에서 입는 이지웨어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외출복과 이지웨어의 차이점은 스타일에서도 물론 다른 분위기를 주지만 몸에 긴장감의 차이도 다르다는 것, 외출복은 그만큼 사람들의 시선이나 사회생활에서의 이미지에 대한 부담감으로 긴장감을 주는 옷차림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옷을 잘 못 입는 사람은 외출복에서 이지웨어 만큼이나 너무 편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옷이 편하면 되는 것 남의 눈을 왜 의식하나”라는 말을 하지만 과연 그럴까?
사람들의 시선은 무섭고 냉철하다. 모임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외출복은 긴장감을 주는 옷이 좋으며 그래서 자세나 행동, 말투까지 옷차림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편안한 옷일수록 자신의 행동과 말투에 실수가 있게 되지만 긴장감을 주는 옷은 조심스러움으로 매너와 행동 그리고 말투까지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 옷은 편해야 한다. 하지만 편하다고 외출복에서 동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옷차림이나 너무 편해 보이는 이지웨어 스타일로 외출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주거나 매너가 없는 사람으로 판단하게 될 수 있다. 옷은 편해야 하지만 긴장감도 주는 멋진 실루엣으로 돋보이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2. 옷 잘 입으면 돈 벌어주나?

‘옷을 잘 입으면 돈 벌어주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옷을 구입하거나 스타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사치이며 돈이 아깝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며 옷을 구입하는 돈으로 차라리 먹는 것, 전자제품, 취미생활, 가족을 위한 투자가 더 좋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물론 자신의 선호도와 중요도가 다를 수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옷차림이 정말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영업사원이라면 옷차림에 따라 고객의 신뢰와 호감도로 매출이 달라질 수 있고 사무직이라면 옷차림으로 자신관리를 잘 하는 사람으로 좋은 이미지로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업에 따라 옷차림은 자신의 관리와 능력을 보여주는 기준이 되며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기 때문이다. 그 믿음이 실적(능력)과 매출향상이 될 수 있으며 그래서 성과도에 따라 승진을 할 수 있다.

◈ 같은 조건의 사람이라면 상대방은 이왕이면 옷 잘 입는 사람에게 투자를 하고 호감을 가지게 된다.

3. 옷은 체형에 맞추면 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체형에 만족하는 사람보다 결점이 많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마른 사람은 자신의 체형결점을 커버한다고 너무 크게 입어 헐렁한 스타일을 선택해 더 빈약함을 강조하여 초라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통통한 체형은 헐렁하거나 너무 작은 사이즈로 체형의 결점을 더 강조하게 된다. 즉 옷을 체형에 맞추면 결점이 더 부각하여 멋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체형이 빈약한 사람은 헐렁한 옷보다 차라리 슬림한 실루엣을 선택하는 것이 맵시가 나며 빈약한 체형을 커버하고 싶다면 옷차림에 볼륨감을 주어야 한다. 즉 디테일과 디자인이 볼륨감 있는 디자인을 선택해야 하는데 프릴장식이나 포켓장식이 있는 것을 선택하고 헐렁한 옷이라면 벨트를 이용하여 빈약한 부분에 볼륨감을 준다. 체형이 통통하다면 헐렁하고 박시한 디자인이 오히려 더 부해보이고 너무 타이트한 옷은 통통한 체형을 강조할 수 있다. 박시한 스타일보다 허리라인이 들어간 디자인이 슬림한 효과를 주고 상의나 하의 중 한 부분만 볼륨감을 주고 나머지 부분은 슬림한 것을 착용하여 균형적인 실루엣을 보여 준다면 멋스럽다.

◈ 옷을 체형에 맞추는 것 보다 체형에 옷을 맞춘다.

4. 화려하면 좋다?

옷 잘 입지 못하고 스타일링에 자신 없는 사람일수록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 그리고 액세서리를 과하게 하는 편이다. 심플한 스타일은 자신을 돋보이게 못한다는 생각으로 화려한 컬러매치와 각종 액세서리로 치장을 한다. 그것이 문제다.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아니라 난해하고 옷 못 입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옷차림에 화려함은 다양한 컬러매치도 아니고 주렁주렁 반짝이는 액세서리도 아니다. 진정한 화려함이란 의상에 어울리는 헤어와 소품 그리고 액세서리의 조화가 있어야 하는데 의상이 화려하다면 소품(가방, 구두)과 액세서리는 최대한 자제하거나 심플하게 하고 의상이 심플하다면 소품이나 액세서리에 한 포인트만 화려함을 강조해야 세련된 멋을 준다.

◈ 지나친 화려함은 상대방에게 부담감만 줄 뿐이다.

5. 명품 가방은 스타일이다?

명품, 이제는 누구나 좋아하고 가지고 싶어 한다. 특히 한국에서는 더욱 명품을 좋아하고 그래서 짝퉁이 판을 치는 한국이 되었으니 말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가끔씩 한 칸에 있는 사람들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명품가방을 볼 수 있는데 어찌나 많이 보이는지 정말 진품인가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명품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가방이 자신을 대표하는 것으로 명품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 같다.
그렇게 사람들은 명품을 보여주는 패션이 스타일리시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물론 명품은 스타일에 멋을 주는 것은 부인하지 않겠다. 하지만 의상과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도 명품이라는 것 때문에 어느 옷에나 착용한다면 어쩜 꼴불견이 될 수 있다.
명품을 즐기고 싶다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디자인보다 숨어 있는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는 디자인을 소장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가방, 구두, 의상에도 해당된다. 진정한 멋쟁이들은 남들이 다 즐기는 명품인지 짝퉁인지 알수 없는 디자인을 즐기지 않으며 의상에 맞게 어울리는 가방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 명품가방은 좋다. 하지만 명품가방이 꼭 스타일을 돋보이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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