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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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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07:30 스타일 TALK

'첫눈에 반해도 30분 만에 깨는 소개팅 스타일' 2탄으로 여자편이다.
남자들이 말하는 소개팅에서 예쁘고 스타일도 좋은 그녀라도 소개팅 자리에서 대화를 하다보면 당황스럽고 실망하는 행동이 있다고 하는데 예쁜 그녀이지만 연애를 하기 부담스럽게 하는 3가지 행동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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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그녀라도 소개팅에서 당황하게 하는 행동 3가지

1. 커피 값, 밥값 낼 때 당연히 먼저 나가는 그녀

소개팅에서 커피 값은 남자가 내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일 것이다. 물론 요즘엔 소개팅에서도 더치페이를 한다는 남녀도 봤지만 그래도 당연히 남자가 내야한다고 남자 스스로도 생각한다. 당연히 남자가 내야 한다고는 생각하고 소개팅에서 나온 예쁜 그녀라면 더욱 즐겁게 커피 값을 낸다. 하지만 당연히 내야 한다는 소개팅 그녀에게 가끔 좀 실망스럽고 얄미울 때가 있단다.

서로 호감을 가지며 즐겁게 대화하고 자리를 옮기려 커피숍을 나오면 이때 여자가 뒤도 안돌아 보고 일찍 감치 먼저 나갈 때 남자는 무안하고 쓸쓸하다고 한다. 물론 자신이 낸다고 생각했지만 옆에 있어주면서 “잘 마셨어요“ 하면 더 고마울 텐데 휭~ 하고 나가버리는 그녀에게 좀 실망을 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서로 관심이 있어 밥까지 먹는데 그녀는 은근히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택해 음식점을 들어가 큰 돈 썼는데 역시나 나갈 때도 마치 ‘빨리 계산해요‘ 하는 듯 먼저 나가버리는 그녀에게 또 은근히 실망스럽고 얄미운 생각도 든다.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그녀는 당당히 나가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더 실망스럽고 열 받는 상황은 그 이후에 문자 씹고 전화도 안 받아 어이없게 만들어버리는 것. 한끼 잘 먹기 위해 소개팅에 나온 것인가?....

2. 남자 자존심을 건드리는 그녀

처음 그녀를 보는 순간 예쁜 외모에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은 그녀가 참 마음에 들어 이번 소개팅은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대화를 하다 보니 예쁜 그녀라서 좀 도도한 느낌도 있었고 자신감도 있어 보였는데 점점 그녀의 질문에 당황도 하고 자존심도 상하게 되는 대화가 이어진다.
연봉은 얼마인지 그리고 가족관계에서 부모님과 형제는 무슨 일을 하는지 또 차는 무슨 자동차인지 등등 물어보면서 상대방 남자가 얼마나 능력 있는 사회생활과 가족관계인지를 파악하는데 그녀의 조건에 가깝지 않으며 실망하는 기색을 여실히 보여주는 그녀의 표정에 남자는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도 나빠지게 되는 상황이 된다.

3. 예쁘지 않은 그녀의 말투와 행동

예쁜 외모에 청순한 분위기로 첫눈에 반해 버린 그녀. 예쁜 얼굴처럼 말도 귀엽고 여성스러울 것 같았는데 점점 그녀의 거친 말투와 당황스러운 행동에 남자는 급 실망과 반전을 느끼게 한다. 좀 대화가 무르익으면 편안해져서 본래의 모습이 나오는 건가? 은근히 반말을 먼저 하자면서 거침없이 친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청순한 이미지를 깨는 의외의 거친 말투가 시작된다. 그리고 차를 마실 때나 밥을 먹을 때도 그녀의 행동은 편안 분위기를 넘어 지나치게 큰 목소리에 오버스러운 행동에(예를 들어 주위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로 목소리 큰 말투와 웃음 그리고 대담한 제스처(?) 등) 은근히 창피한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자리가 불편할 때 남자는 당황스럽고 그녀에게 실망을 하게 된다. 그리고 연락처를 알아도 전화를 하지 못한다.

예쁜 그녀가 소개팅에 나온다면 남자는 일단, 예쁜 그녀라서 호감과 관심을 갖게 되는데 대화를 하다보면 당황스럽고 실망스러워 연락을 하지 않기도 한다. 그런데.....
예쁜 그녀라서 모든 것이 용서가 된다고 말하는 남자도 있는데 실망하는 부분을 감수하고 계속 연애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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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1.06.08 07:30 스타일 TALK

지난해 여름, 남자 후배들이 무성한 까만 다리털을 보여주며 반바지를 입은 모습을 보았는데 깔끔한 반바지패션을 위해 제모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때 후배들은 쑥스러운 듯 웃음을 지으며 생각해 보겠다고 했지만 그닥 내키지 않은 듯해 보였다.

그만큼 남자에게 제모라는 것이 불편한 것인가?

여름이면 좀 더 시원한 패션을 위해 반바지는 여름 필수 아이템이고 즐겨 찾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최근 들어 남자들도 매끈하고 깔끔한 반바지패션위해 다리제모를 하는 사람도 있으며 민소매패션을 즐기기 위해 겨드랑이 제모도 하는 남자들도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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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자는 남성미를 강조하는 다리의 털을 제모 하는 것에 민감한 반응을 하는 것은 같다. 솔직히 여자들은 반바지에 너무 지나치게 강조되는 까만 다리털이 깔끔한 이미지를 주지 못하며 어떤 남자는 드문드문 난 다리털이 오히려 반바지패션을 세련된 이미지를 주지 못해 차라리 제모 하는 것이 깔끔한 반바지패션을 멋스럽게 표현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물론 다른 의견으로 제모를 반대하는 여성들도 있다)

며칠 전 더운 어느 날 한 지인 남자가 너무 덥다고 반바지를 입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반바지를 입게 되면 깔끔하게 제모하면 반바지패션이 더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할수 있을 거라 말했는데 이말을 듣고 있던 주위 남자들이 한마디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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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제모를 하라는 말은 은근히 기분 나쁠 수 있네요. 남자에게 제모는 자존심을 상하게 할 수 있고 남자답지 못하는 것을 강조할 수 있거든요” 하면 한 지인이 정색을 한다.

지인의 말에 좀 당황을 했는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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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여름이라 반바지패션에 매끈한 다리가 보기 좋은데...왜 그렇게까지 기분 나쁜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항상 제모 하라는 것도 아니고 반바지에 깔끔하게 관리한 다리가 더 세련된 분위기를 주는데요? 요즘은 여름에 일부러 제모를 하는 남자들도 많아요” 라고 하자.

다른 지인은

“네, 제모 하는 남자를 보긴 했어요. 하지만 남자에게 털은 남자의 자존심이고 남성미를 강조하거든요. 제모 하는 남자를 보는 남자는 그 남자가 남자답지 못한 스타일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하면서 남자들은 제모 하는 것에 불편함 반응을 보여주었다.

이렇게까지 남자에게 제모는 기분 나쁜 것일까?
그렇다면 남자는 왜! 여자가 다리나 겨드랑이 제모를 하는 것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제모를 하지 않는 여성에게 불편하다고 말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여자는 제모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남자는 하면 안 되고 자존심을 건들이는 것인가? 
(남성미를 강조한다고 하는데 그럼 왜 매일 깔끔한 얼굴을 위해 면도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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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제모를 하지 않는 여성이 불편한 것처럼 여성도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남자가 제모를 했다고 남성미를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깔끔한 여름스타일을 위해 관리를 잘하는 남자이며 스타일을 세련되게 돋보이게 하는 남자로 생각되는데 대부분의 남자는 제모를 정말 싫어하는 것 같다.

남자들과 대화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면서 앞으로 남자에게 제모를 권하는 말을 못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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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0.08.21 08:02 남자패션 스타일

최근 남자들과 작업을 하면서 있었던 이야기이다. 작업현장은 공사현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먼지와 어수선한 작업현장으로 솔직히 옷차림에 신경을 만큼의 여유도 없다. 작업을 도와주는 남자들 중 한명이 반바지를 입고 일을 했는데 처음에는 바쁘다 보니 크게 그 남자의 반바지 차림에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점심을 먹은 후 휴식을 하면서 반바지 입은 남자의 다리를 보게 되었다.

한 여자 지인이 “어머나, 다리털이 리얼한데요. 반바지 입을 땐 제모하는 것이 다리도 매끈하게 보이고 반바지 스타일에 깔끔하지 않아요?” 하자 남자는 화들짝 놀랜다. 그러면서 하는 말 “남자에게 얼굴 면도 말고 신체의 털을 제모하라는 것은 자존심 상해요. 남자에게 털이 얼마나 중요하고 남자다움을 보여주는 것 인데요” 하면서 여자들이 제모 하라는 말에 불끈했다.

그러면서 여자들의 신랄한 토크가 시작된다.

A양 - “여자가 다리나 겨드랑이 털을 제모 안하면 남자들은 마치 짐승녀(?)취급을 하고 깔끔하지 못한 여자라고 생각하잖아? 그러면서 남자는 당연한 듯 민망한 겨드랑이 털이나 당당하게 다리털을 보여주는 것이 남자답다고 말하는지 좀 이해하기 힘들어”

B양 - “남자가 제모를 하지 않는 여자 겨드랑이나 다리털이 보기 싫은 것처럼 여자도 남자의 털을 보는 것이 민망하고 보기 싫어요. 왜 남자는 여자에게만 제모를 강요하는지 모르겠네”

C양 - “맞아, 특히 겨드랑이 털은 정말 민망하고 고개 돌리고 싶을 상황이지 그리고 다리털도 그래. 다리털이 특히 길게 드문드문 보이는 다리는 차라리 제모를 하는 것이 깔끔하고 너무 무성하게 고불고불한 시커먼 다리털을 보여주는 반바지 패션도 남성미를 보여주기는 커녕 좀 지저분하게 보이죠. 서양인은 그래도 털이 갈색이라서 크게 눈에 띄지 않는데 동양인은 털은 리얼하게 보이잖아요”

★-제모한 반바지 스타일과 리얼 다리털을 보여주는 스타일 아무리 봐도 깔끔한 다리가 스타일도 돋보이고 멋스러운데......

남자들이 다시 한번 제모에 대한 남자의 생각을 말한다.

“남자가 제모하면 남자들 사이에서는 남자답지 못하고 심하게는 이상하게 오해(?)도 받는다는 것을 여자는 모르는 것 같아요. 남자에겐 제모가 수치스러운 것입니다”

다른 남자는 “저도 다리에 털이 많지만 제모하면 친구들에게 왕따 당할 수 있어요. 남자에게 남성미를 보여주는 털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제모한 남자들도 보긴 하지만 솔직히 왜 제모를 했는지 이해가 안돼요”

남자들의 이야기를 들은 여자들의 반응

“요즘 방송에서 제모하는 남자들을 볼 수 있는데 그 남자의 말은 다리에 너무 털이 많아 멋지게 반바지를 입고 싶은데 다리털이 자신도 보기 싫어 병원에서 제모를 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최근에는 무조건 남성미를 보여주는 털털한(?) 스타일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위해 제모를 선택하는 남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죠. 결코 여자는 제모를 했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의 관리를 잘 하는 남자라고 생각해요”

남자들의 말이 이어진다.

“여자들의 생각과 남자들의 생각은 분명 다른 것 같네요. 여자들이 제모를 하는 남자들이 좋아 보일 수 있겠지만 남자들의 세계에서는 제모는 남자의 수치이며 자존심이 상하는 행동이죠. 아무튼 남자는 제모하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운 것 사실입니다. 근데 털 많은 남자 멋있지 않나요? 제가 내일 반바지를 입고 나오면 모두 놀랄 것 같은데.. "

그리고 다음날 반바지를 입고 나온다고 말한 그 남자, 반바지를 입고 나왔다.
여자들은 모두 눈 동그래지며 “너무해~ 당장 제모해야 하는 것 아닌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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