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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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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식재료 하나만으로 자취인에겐 바쁜 생활 속에서도 간편한 반찬으로 식사를 즐겨볼 수 있었죠. 달걀찜, 달걀말이, 달걀조림, 오믈렛 외 등등 냉장고에 마땅한 식재료도 없고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달걀만으로 다양한 자취인만의 밥반찬으로 즐겼는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달걀요리는 일본식 맛을 느끼는 달걀찜과 달걀말이를 소개해볼게요.^^

 

 

일본식 맛의 달걀찜

한국적인 뚝배기 달걀찜도 좋아하지만 가끔 가스오부시의 향긋함으로 일본식 스타일의 달걀찜을 먹고 싶을 때 간편식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육수재료: 다시마 조금, 가스오부시 한줌, 물 1머그컵. 주재료: 달걀 2개, 소금

-머그컵 1컵의 물에 다시마를 넣어 끓여준다.

-끓인 다시마육수는 불을 끄고 가스오부시 한줌을 넣어 2~3분 육수를 낸다. 체에 육수를 내린다.

-달걀 2개에 소금으로 간을 한 후 풀어준다.

-달걀요리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달걀물을 체에 내려주면 달걀요리가 부드러워진다. -달걀물에 육수를 1/4컵을 넣어 잘 저어준 후 다시 한 번 체에 내려준다.

-끓는 물에 뭉근하게 15~20분 찜을 하거나 전자레인지(5분)에 조리하면 완성~

 

 

기호에 따라 달걀찜에 가스오부시를 토핑 할 수도 있고 기본으로 즐길 수 있어요.

출근시간 전에 아침밥상을 준비하기 위해 조금 센불에 찜을 하니 살짝 표면은 매끄럽게 보이지는 않지만 속은 푸딩보다 더 부드러운 식감으로 입에서 사르르 녹고 일본식 달걀찜 맛은 느껴지는 맛있는 달걀찜을 즐길 수 있답니다.^^

 

가스오부시를 토핑한 부드러운 달걀말이

육수 만드는 방법은 일본식 달걀찜 육수 만드는 방법과 동일

재료: 달걀 2개. 육수 3숟가락, 소금, 가스오부시 살짝

달걀을 체에 내리는 방법역시 일본식 달걀찜 과정과 동일

약불에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을 조금 넣고 달걀물을 조금씩 부어서 돌돌 말아 부쳐주면 부드럽고 고소한 달걀말이 완성~

달걀말이를 그대로 맛있게 즐길 수 있고요.

 

가스오부시를 살짝 토핑해 곁들여도 맛있습니다.(가스오부시 토핑은 기호에 따라 선택)

달걀물을 체에 내려서 만든 달걀요리는 더욱 부드러워 식감이 입에서 사르르 녹아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일식에서 맛본 달걀요리를 자취인만의 스타일로 간편(약식으로)하게 만들어 본 달걀요리 2가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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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자취인에게 가장 중요한 식사는 아침입니다. 하루의 시작은 ‘아침식사부터’라고 생각할 만큼 거의 거르지 않고 아침밥은 꼭 먹습니다. 아침밥을 먹어야 오전근무에 집중이 되고 쉽게 지치지도 않죠. 그리고 점심은 구내식당 그리고 저녁은 대부분 6시전에 간단하게 먹으니 자취인의 아침은 늘 배고프죠. 그래서 더욱 아침이 중요해요.^^

 

 

그 동안 다양한 메뉴로 아침식사를 해왔는데요. 특히 자취 직장인이 가장 즐겨 찾는 것이 달걀로 일주일 동안 즐겨 봤던 달걀요리 7가지를 소개해봅니다.

 

월요일, 초간단 달걀찜

스피드한 아침밥 준비에서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달걀찜을 자주 합니다. 특히 후리카케 한 스푼만 넣어주면 미소가 절로 나오는 맛있는 달걀찜을 즐길 수 있답니다.

달걀 1개에 물 반컵, 후리가케 1큰술- 전자레인지에 3분

맛도 업그레이드! 부드러운 달걀찜 완성~

 

화요일, 햄 채소 오믈렛

호텔식 오믈렛을 즐기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햄, 양파, 양배추, 치즈가루, 달걀 2개(물 2큰술), 후추, 소금약간

기름(또는 버터)에 햄 채소를 볶은 후 그릇에 담는다.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걀물을 넣고 볶은 재료를 넣는다. - 치즈가루를 넣어 준다. 달걀을 적당하게 덮어준다.

자취인의 베스트 달걀요리 중 2순위로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수요일, 스팸햄 달걀말이

일명 스팸햄이 남을 때 햄 달걀말이를 합니다.

달걀 2개, 밀가루, 햄-햄에 밀가루를 발라주고 프라이팬에 달걀물을 도톰하게 부쳐준다.

- 은근한 불로 달걀이 타지 않게 부쳐준 후 돌돌 말아준다.

 

 

목요일, 달걀 팬케이크

자취인의 달걀요리 베스트 1위로 입에서 살살 녹아요.

양파, 양송이, 달걀 2개(물 2큰술), 소금약간, 후추

물 2큰술 넣은 달걀물을 만든다. - 채소를 준비해 기름 두른 작은 프라이팬에 소금 간을 해서 달달 볶아준다. -불조절은 최대한 약으로 줄인 후 달걀물을 넣어준다. - 프라이팬에 뚜껑을 덮어 2분 뭉근하게 구워준다.

양송이의 향과 달걀찜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입에 넣으면 살살 녹아요.^^

 

금요일, 달걀말이

달걀말이는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이며 자취인도 갑자기 먹고 싶을 때 만들어요.

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각종 채소활용, 달걀 2개(물 2큰술), 소금약간

잘 푼 달걀물에 준비한 채소를 넣는다 - 달걀말이 전용 프라이팬을 사용하면 좋다^^

-기름 넣은 프라이팬에 약불로 재료를 넣으며 돌돌 말아준다.

달걀말이는 언제나 맛있어요.

 

토요일. 초간단 채소 오믈렛

초간단 채소 오믈렛으로 채소는 시금치나 미나리를 이용할 수 있어요.

미나리, 양파, 달걀 2개(물 2큰술) 소금약간, 치즈가루-프라이팬에 올리브유와 버터를 녹여주고 달걀물을 넣는다 - 살짝 부쳐준 후 젓가락으로 저어준다- 채소를 넣고 숨이 죽으면 완성

향긋한 미나리 향과 버터향으로 고소해진 오믈렛에 치즈가루까지 곁들이면 완전 근사한 맛의 오믈렛을 맛볼 수 있어요.

 

일요일, 초간단 파 달걀탕

시원한 국물을 즐기고 싶을 때

대파, 양파, 달걀 1개, 육수(멸치육수), 까나리 액젓 1큰술

육수가 끓으면 채썬 대파와 양파를 넣고 1분 끓인다.- 달걀물을 부어준 후 까라니액젓 1큰술 넣어주면 완성(몽글 달걀탕 비법은 달걀물을 넣고 저어주지 않는다)

대파의 시원한 맛이 가득한 달걀탕이 일주일 피로를 풀어줍니다.

 

일주일동안 다양한 요리법으로 달걀요리를 즐겨봤는데요. 물론 그 외에도 몇 가지 있지만 자취인이 가장 즐겨하는 달걀 요리방법과 함께 7일 아침식사 메뉴를 소개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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