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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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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07:30 스타일 TALK

사회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데 식사 중 상대방의 예기치 못한 행동에 당황하기도 하고 불쾌함을 주는 스타일이 있다. 함께 식사를 할때 순간 본성(습관)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식당에서 처음엔 자연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식사를 하다가 어느 순간에 평소 집에서 밥을 먹는 습관으로 한쪽 다리를 올려 무릎에 기대며(또는 의자에서도) 식사와 대화를 하는 사람. 맛있게 음식을 먹는 도중에 파워(?) 있게 코를 푸는 소리로 주변 지인은 물론 식당 안 사람들도 다 듣게 하는 행동에 식욕감퇴를 부르는 사람. 의자에서 다리를 떨며 식사를 하는 사람 그리고 “쩝쩝” 소리를 내며 음식을 먹는 사람들 등등 식사를 방해하는 불편한 스타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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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리 내며 음식을 먹는 스타일은 함께 식사를 하는 사람이나 주변사람에게 난감함을 주는데 최근에 한 레스토랑에서도 불편한 그녀의 식습관에 당황한 적이 있었다.

혼자 점심식사를 하려고 레스토랑에 온 그녀는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주었는데 요즘엔 사람들이 혼자 식사를 상황이 많기 때문에 혼자 식사를 하는 사람에 대해 자연스럽다. 그런데 옆 테이블에 앉은 그녀는 스파게티를 주문했는데 스파게티는 포크나 포크, 수저를 이용해 돌돌 말아 입안에 넣어 먹는 것이 일반적, 그런데 그녀는 폭풍흡입으로 ‘후루룩’ 하며 소리 내며 마치 잔치국수를 먹는 듯 스파게티를 먹었다. 그리고 음식을 먹을 땐 “쩝쩝” 하며 주변의 사람들이 다 들릴 정도로 소리 내며 음식을 먹으니 주변사람들에게 단번에 시선을 받았다. 깔끔하고 세련된 그녀의 이미지에 대한 반전 모습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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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식사를 하다가 상대방이나 주변 사람들의 불편한 식습관으로 식사를 방해받는 행동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 외에도 같이 밥 먹기 싫은 스타일이 있다.

 

식사를 대접해야 할 자리에서 상대방이 음식에 대해 불평을 하면 난감하고 불편하다. 비록 맛이 없더라도 굳이 정색을 하면서까지 “ 이 집, 맛이 정말 없네! 왜 이런 곳에 왔어” 하며 노골적으로 불평을 한다면 식사를 대접하는 사람은 난감하고 미안하기는 하지만 내심 기분 나빠서 다시는 식사를 하고 싶지 않는 스타일이라는 이미지를 주게 한다.

 

- 음식이 맛이 없더라도 불평보다는 상대방과 유쾌하게 대화를 한다면 그 시간이 즐거워지고 초대한 사람은 상대방이 음식은 맛이 없지만 표현을 안 하고 그 시간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는 배려있는 사람으로 느끼면서 앞으로도 같이 일하고 식사하고 싶은 이미지를 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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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식사를 하다보면 맛있는 음식 못지않게 다양한 주제의 대화는 또다른 즐거움을 주게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는 듯 자신의 일상의 일이나 불평을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대화를 독점하며 이야기보따리를 늘어놓는 스타일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고 지루하게 만든다. 이런 유형일수록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를 할때 말을 잘라버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하는 사람으로 만남을 지루하게 만들어 몇 명의 사람들은 일찍 감치 자리를 떠나게 만들어 식사를 망치게 한다.

 

- 식사를 할때 자신의 재미나는 이야기로 즐거운 분위기를 주는 것은 좋다. 하지만 서로 공감되지 않는 주제나 개인적 불평적인 이야기가 지나치면 상대방을 지루하게 할 수 있다.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이 공감되는 주제로 서로 대화가 이룰 수 있는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매너는 식사를 즐겁게 만들고 다시 만나고 밥을 같이 먹고 싶은 상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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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많이 볼 수 있는 식사때의 풍경으로 함께 식사하는 동안 사람들의 대화는 물론 유대감을 위한 어떠한 행동을 하지 않고 휴대폰에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다. 음식도 먹는 둥 마는 둥 실시간 문자(카톡) 그리고 통화로 식사하는 자리가 싫은 듯 사람들과 소통을 거부하고 식사자리를 무시하는 행동은 밉상 스타일로 다시 같이 밥을 먹고 싶지 않게 하는 스타일이다.

 

- 식사시간엔 휴대폰을 잠시 거리를 두고 대화에 집중하고 즐거운 식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즐기는 것이 함께 식사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식사의 매너이다.

 

함께 식사를 할때 식사매너에 따라 호감도를 좌우하고 같이 밥 먹고 싶은 즐거운 사람 그리고 센스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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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08:00 싱글 앤드 시티

노처녀의 지인들 대부분은 결혼한 사람들이 많다. 친구는 물론 친한 동료들도 거의 결혼한 사람들이 많다보니 예전보다 관심대화나 모임이 줄어들어 자신만의 취미활동을 즐기거나 일에 더 집중하기도 하고 노처녀라 자신의 관리에도 시간과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한다. 그래서 결혼한 그녀들보다 여유 있는(?) 싱글이라 좀 더 시크하고 감각적인 패션과 스타일을 표현하기도 하는데 동창모임이나 지인 모임에서 남다른 스타일로 개성을 부각하면 결혼한 동창이나 지인들은 싱글이라 나이보다 동안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자유롭고 여유 있어 보여 너무 부럽다고 말한다. 순간 뿌듯해지고 기분도 좋은데 10분 정도 지나면 바로 그 기분 사라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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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정도 지나면 싱글(노처녀)을 점점 할말 없게 만드는 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결혼한 그녀들은 아이들 대화로 각자 자신의 아이들의 사소한 일상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학교생활, 학부모입장 등등 결혼한 사람들만 서로 교감되는 대화로 맞장구를 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그 대화는 마지막 자리를 뜨는 순간까지 이어진다.

가끔은 남편, 시댁 이야기를 할때는 조금은 대화에 끼어들면서 맞장구도 쳐주고 상황에 따라 조언도 해주기도 하는데 자녀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상황이 된다. 그리고 한국의 열열 엄마의 전형적인 모습들을 동창모임이나 지인모임에서 보게 된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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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노처녀는 열심히 안주(밥)를 먹으면서 가끔씩 미소를 보내며 열심히 듣고 있다는 증거(?)를 보내는데 말이라도 많이 하면 소화도 되건만 조용히 먹기만 하니 배만 부르게 된다..... 그러다보니 답답해지고 대화는 지루해지는데 자꾸 시계를 보며 집에 빨리 가고 싶게 만든다.

당연하지 않겠는가?

자녀가 없는 싱글이 뭘 알아야지 대화에 끼어들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데 할 말도 없고 지루한 시간만 보내며 어색한 미소와 어정쩡한 표정과 에드립으로 최대한 대화에 참여하고자 노력하는데 갑자기 싱글이 화제를 돌리면 순간(단 5분)은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그녀들은 가족이야기가 된다는 것이다..ㅋㅋ

그래서 노처녀는 일에서 만난 싱글이나 지인(동료)과의 만남을 즐겨하기는 하나 나이 어린 싱글들과는 서로의 코드가 맞지 않을 수도 있고 직장 동료 모임도 역시 결혼한 사람들이 많으면 결국 나중엔 가족이야기(특히 아이들 대화)가 주 대화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말 많은 노처녀도 모임에 나가면 아이들 대화에 조용한 그녀가 되는데 어찌하겠는가?...ㅋㅋ 그래도 그녀들의 결혼 생활 그리고 아이들 이야기까지 대화가 지루해도 보고 싶은 친구와 지인을 만나는 시간은 소중하다.

억울하면 결혼해서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만들어야 하는데...ㅋㅋ 근데 이상하게 어렵다는 것. 그래도 가끔 노처녀 친구나 동료에게 할말 있게 흥미 있는 대화를 유도해주는 그녀들이 있으면 얼마나 고마운지 갑자기 배려(?)있는 그녀가 모임을 즐겁게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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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남자 팀장의 말 한마디에 모두가 빵 터지는 상황이 있었다. 그 남자는 40대 중반이며 공간 디자인을 하는 직업이라 매력적인 스타일과 카리스마가 있는 남자였다. 그런데 점심식사를 한 후 7명이 커피숍으로 향하는데 한 여자와 속삭이듯 대화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앞에 가던 팀장이 뒤돌아보며 가까이 다가왔다.

“무슨 얘기인데요? 나도 알면 안 되나?” 한다. 우리는 갑작스러운 팀장의 반응에 놀라

“ 뭐,...별 얘기 아닌데요. 궁금한 것이 있어 몇 가지 질문을 했는데....”

그러자 팀장은 자신의 행동에 무안했는지

“아~ 요즘... 나, 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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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에는 남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던지 크게 궁금하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 2~3사람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만 보면 이상하게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지고 끼어들고 싶어지네. 그리고 특히 속삭이듯이 말하는 지인(동료)들을 볼 때마다 혹시 내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닌지 아니면 누군가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증으로 저절로 자꾸 몸과 귀가 그곳으로 쏠리게 되니 말야. 나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주변 동료나 후배가 모여 이야기를 하면 너무 궁금해지고 끼어든다고 하네. 나이 들면서 왜 이렇게 변화하는 거야~” 라는 말에 모두가 빵 터졌다.

그리고 비슷한 나이의 지인들도 그 말의 의미를 아는 듯 공감한다는 것이었다.

팀장의 말이 이어졌다.

“신입시절에 상사나 나이 든 선배가 후배들이 모여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 다가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어?“ 또는 ”나도 좀 끼워죠“ 라고 말을 할 때마다 정말 신경 쓰이고 불편했으며 별 대화내용도 아닌데 궁금해 하는 상사나 선배의 ‘오지랖’ 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지금 그때의 상사나 선배의 모습이 되었다는 것이야”

“그리고 요즘 자꾸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인데도 옆에서 대화하는 이야기에 은근히 관심이 생기며 몸은 그 자리에 있는데 마음과 귀는 대화하는 사람들의 옆자리로 향하는 자신을 모습에 깜짝 놀라는데 남자가 나이 들면 여성호르몬이 정말 많아지나 봐.....아줌마들이 모르는 사람들의 대화도 자신의 일처럼 끼어들고 같이 대화도 하는 모습도 많이 보는데 남자인 내가 이젠 아줌마처럼 남의 이야기까지 끼어들고 싶을 정도로 궁금해지니 말이야?”
라는 팀장의 마지막 말에 모두가 다시 한 번 빵 터지게 되었다.

40대의 남자가 어느 순간부터 자신도 모르게 남들의 이야기에 자꾸 귀가 쫑긋해지며 궁금해지는데 몸은 가만있는데 귀만 그곳으로 향하는 모습에 당황한다고 말하지만 여자도 나이 들면 예전보다 자신이 듣지 못하는 속삭임 대화나 모르는 사람들의 대화까지 은근히 관심을 보이는 현상에 대해 20~30대보다 확실히 변화된 모습이라며 공감된다는 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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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혹 ..아마도 나이 들면서 젊은 시절의 자신감이나 도전 그리고 의욕 등등이 감소되면서 두려움도 생기고 걱정꺼리가 많아지면서 조금씩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의기소침해진 것일까?
아니면 이젠 나이 들면서 남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싶고 조언도 해주고 싶은 여유와 관심이 생길 것일까?

상황과 조건에 따라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나이들 수록 젊을 때와 다르게 주변, 주위 사람들(지인, 동료 등등)의 일상생활과 속삭이는 대화나 모르는 사람들의 대화까지 듣고 싶고 알고 싶고 끼어들고 싶게 만드는 상황이 많아지게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상황에서도 볼 수 있었으며 공감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커피를 마시면서 40대 남자는 이런 자신의 모습에 나름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인데 사람들의 대화 궁금증 ‘이것’이 남자의 스타일까지 구기게 한다며 변화된 모습에 놀라게 한다고 했다.
40대 남자 팀장이 말할 것처럼 남자가 나이 들면서 남성호르몬이 감소되면서 아줌마 스타일로 변했다는 말도 살짝 공감되기도 했는데 여자도 나이 들면 수다가 더 많아지고 목소리도 커지는 이유는 남자나 여자나 나이 들면 비슷하게 변하는 증상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으며
나이 들수록 사람들이 어떤 대화를 하는지 궁금해지고 혹시나 내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점점 그리고 더욱 궁금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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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07:30 스타일 TALK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데요. 처음 인사를 하는 자리나 친한 지인이 아니라면 때론 상황에 따라 어색한 분위기가 있어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소통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지 난감한 순간이 있습니다. 이런 어색함은 일 관계에서도 물론 있지만 소개팅 하는 자리나 친하지 않는 지인들과의 만남에서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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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색한 분위기에서의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단번에 친밀감을 높여주면서 어색함을 날려주는 방법이 있다는 한 지인의 이야기에 모두가 쫑긋 귀 기울이게 됐습니다. 그 지인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분으로 자주 만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고 호감을 주는 지인이입니다.

지인은 20년 넘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방법으로 어떤 성격이든 어떤 직업을 가졌든 편안한 대화를 이끌게 하면서 상대방을 웃게하고 친밀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한번 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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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방법으로는 처음 인사하게 되는 만남에서 상대방의 직업이나 관심분야를 먼저 물어보면서 자신의 이야기보다는 상대방이 먼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대화의 주제를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때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중간 중간 자신의 의견이나 공감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즉 적당한 리액션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리액션이라고 하면 방송프로에서도 요즘 자주 나오는 단어로 한 연예인이 같이 나온 출연자의 말이나 행동에 따라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표현하는 방법으로 출연자나 시청자도 리액션에 따라 빵 터지는 상황이나 즐거운 반응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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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일상생활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물론 과도한 리액션은 오히려 반감을 주기도 하지만 가벼운 리액션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면서 즐거운 만남을 만들게 한답니다. 이렇게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는 대화보다는 상대방이 더 많은 이야기를 하도록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며 공감한다는 리액션을 보여주는 것이 상대방을 사로잡는 방법이고 호감도를 높이게 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상대방의 스타일에 관심을 보여주는 리액션이라고 합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친한 사람이라도 스타일에 관심을 표현하는 반응을 하게 된다면 상대방은 미소를 짓게 하고 만남을 즐겁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 너무 잘 어울리는 재킷이네요” 또는 스카프(넥타이)가 멋져요“ ”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네요“ 등등 상대방의 스타일에 관심을 가지고 칭찬하는 반응은 더욱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면서 지루하지 않는 시간과 대화도 즐겁고 자신을 칭찬하는 상대방에게 친밀감과 호감도가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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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지인에게는 더욱 스타일에 관한 리액션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한 지인이 멋진 스타일로 은근히 자신의 스타일을 자랑하고 싶은데 이때 주위에서 적극적인 리엑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손뼉을 치면서 또는 감탄사를 하면서 칭찬과 리액션을 보여주면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는 지인도 “ 오늘 내가 밥 쏠께” 또는 “ 커피값 내가 낼께 ” 등등 칭찬으로 상대방의 또 다른 리액션이 연결되면서 기분 좋은 만남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에서 리액션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자신의 이야기보다 상대방이 더 많은 얘기를 하도록 관심 주제를 질문하는 방법 그리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서 공감하는 반응을 보여주고 스타일에 관심을 가지면서 칭찬도 아끼지 않는 리엑션이 상대방을 사로잡는 방법이며 호감도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인이 한 말은 친한 지인일수록 기쁜 일이나 어려운 상황에 손을 잡아주거나 꼭 안아주며 등을 톡톡 두드리며 진심을 다하는 허그가 이때 정말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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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대화, 리액션, 사로잡는 만남, 소개팅, 스타일, 스타일링, 스타일칭찬, 이야기들어주기, 최고의방법, 친밀감표현, 패션, 허그,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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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07:50 스타일 TALK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결혼시기를 훌쩍 넘긴 노처녀들을 주위에서 많이 만나게 된다. 물론 직장에서도 만날 수도 있지만 친구들 사이에도 몇 명 있기도 하는데 결혼 못한 이유들은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일을 좋아해 능력을 인정받고 사회적으로 커리어우먼으로 성공하고 일에 대한 열정으로 결혼시기를 놓친 그녀도 있었으며 가슴 아픈 연애 경험으로 결혼이 두려워 연애조차 하기 싫은 그녀도 만나기도 했다. 하지만 이유가 어쨌든 노처녀들은 자신만의 생활에 만족하며 일과 취미생활을 즐기는데 의외로 외롭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가끔씩 불편을 느낀다고 하는데 노처녀를 바라보는 시선과 편견이 부담스럽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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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결혼을 못했는지 따지고 싶어 하며 이유를 들어보고 싶은 호기심 많은 사람들 때문에 가끔은 사람들이 많은 모임이나 각종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피하게 된다는데 특히 결혼한 친구들 모임은 더욱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사회생활에서 만난 유부녀들과의 만남에서는 그래도 일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 지루하지는 않지만 결혼한 동창들과의 만남에서는 여지없이 나오는 대화는 가족 이야기들 뿐!

그녀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주제는 시댁에 대한 불만으로 한번 시작하면 줄줄이 이어지는 릴레이 토크쇼를 보는 듯 각자가 시댁에 대한 불만을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털어 놓는다. 그러면 서로가 공감대가 형성되는 기운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푼다. 시댁이야기까지는 노처녀는 조금은 공감하면서 친구들의 시댁과의 어려움을 이해하기도 한다.

두 번째는 아이들 이야기이다.

의외로 남편에 대한 이야기는 조심스럽게 생각하는데 아마도 친구들에게 속마음을 털어 놓고 싶지 않은지 주로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로 역시 서로가 교감하며 조언이나 정보를 얻는다. 아이들의 사교육문제나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 그리고 아이들의 발달과정 등등 대화 내용 중 절반이 아이들에 대한 관심분야로 정말 노처녀는 끼어들 수 없는 어려운 대화(?)이다.

즉 자녀가 있는 사람에게만 솔깃한 내용이나 정보, 용어로 분명 한국 사람이고 친구인데 거의 알아듣지 못하는 상황에 왕따 당하는 기분이라는 것이다. 평소 직장에서는 말도 잘하고 의견과 주장이 많았던 그녀라도 유부녀들의 만남 앞에서는 바로 소심녀가 되면서 말수가 적어지게 만들게 한다.

어쩌다 친구 한명이 말 없는 노처녀 친구에게 미안했는지 한마디 툭 던진다.

“잘 지냈어? 요즘 만나는 사람 없어” 또는

“ 싱글이니깐 역시 스타일이 우리랑 달라. 나도 결혼 안 했으며 자유롭게 생활하고 입고 싶은 옷도 입는데 정말 네가 부럽다” 하며 잠시 관심을 보이는 듯 하지만 바로 다시 각각의 가족사 이야기들로 외면!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대화에 낄 수 없는 상황에 곤욕스럽게 하는데 그래서 결혼한 친구들 모임에 정말이지 나오고 싶지 않게 만든다. 결혼 전에는 친구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먼저 관심을 보여주었는데 이젠, 더 이상 노처녀 친구가 관심대상이 아니며 결혼 한 친구끼리 더 많은 대화와 공감으로 무관심한 친구가 되어 간다.

동창인 친구들은 결혼 전에는 다름 스타일을 강조하며 도도한 패션을 거침없이 보여주었는데 어느 덧 아줌마가 되면서 스타일도 변화고 말수가 적었던 친구조차 언변의 마술사로 변했는지 파워풀한 대화를 리드하는 것을 보니 역시 아줌마의 힘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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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보다 이렇게 강해진 친구들 사이에 싱글녀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 조용히 음식을 먹거나 쓸쓸하게 술잔만 비우게 하는데 이때가 노처녀 입장은 소외당하는 기분이며 그 자리를 피하고 싶게 만든다는 것이다. 노처녀 친구에게 관심을 가져주면 좋을 텐데 대화가 안 통하나 보다...

억울하면 결혼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말하는데 어디 그게 말처럼 쉬운가? 그럼 소개팅을 적극적으로 해주던가!...^^

하지만 그녀들, 마지막에 노처녀에게 툭 던지는 말은 싱글보다 바쁘다고 말하고 싱글보다 오히려 외롭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도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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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족사, 결혼, 노처녀, 대화, 동창모임, 스타일, 시댁불만, 아이들이야기, 유부녀친구, 직장여성, 친구모임, 커리어우먼,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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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08:00 남자패션 스타일

여자는 쇼핑을 할 때 밥을 먹지 않아도 쇼핑을 한다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고 흐뭇하며 배고픔을 잊게 할 정도로 행복이고 기쁨이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와 많이 달라 쇼핑은 지루하고 피곤해 피하고 싶은 것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남자도 여자만큼 스타일을 돋보이기 위해 쇼핑을 즐기는 남자도 많이 늘었고 쇼핑의 즐거움과 재미를 옷 잘 입는 남자는 알고 있다. 옷 잘 입는 남자는 혼자 쇼핑을 즐기기도 하고 원하는 상품을 신중하고 감각적으로 선택하는데 물론 처음부터 잘 할 수 없으며 시행착오와 노력으로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찾게 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위해 효과적으로 쇼핑을 하며 자신감 넘치는 멋진 남자의 패션을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 옷 잘 입는 남자는 쇼핑 후 쇼핑백이 많을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정말 필요한 아이템만 구입할 것이고 그래서 쇼핑백은 한두개가 될 것이다.

그럼 효율적이며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구입하기 위해 옷 잘 입는 남자들의 쇼핑 노하우로 어떻게 쇼핑을 할까?  7가지 방법으로 옷 잘 입는 사람들의 쇼핑방법을 살피는데 여자에게도 어느 정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1. 쇼핑 전 예산을 체크한다

귀찮아서 대충 지불할 가치도 없는 아이템을 충동적으로 구입하고 예산에도 없는 아이템이라면 더더욱 구입 후 실패할 확률이 높을 것이다. 그래서 효과적으로 예산에 맞게 옷을 사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꼭 사야 할 아이템과 자주 입을 수 있는 옷을 선정하여 예산을 체크하고 쇼핑을 시작해야한다. 백화점이나 일반 의류매장에서 세일상품(아울렛)을 선택하는 것도 경제적으로 좋은 방법이지만 자신에게 꼭 맞는 실루엣의 아이템이라면 세일상품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구입하는 것이 오히려 오랫동안 입을 수 있어 경제적일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수트나. 드레스셔츠 그리고 구두나 가방, 캐주얼에서는 재킷이나 핏이 좋은 청바지나 팬츠는 세일 상품에서는 찾기 힘든 아이템이 있을 것이다. 그런 옷(소품)이라면 세일을 하지 않다라도 구입하는 것이 앞으로 멋진 스타일을 위해 분명 도움이 된다. 예산을 계획하고 꼭 필요한 패션 아이템을 선정하여 쇼핑을 한다면 쓸데없는 구매를 막고 필요한 아이템을 구입하게 된다. 하지만 쉽지 않아 충동구매를 하게 되는데 자신의 통장을 생각하고 옷장의 옷과 매치되는지 미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옷장을 살핀다

쇼핑 전 옷장의 옷이 어떤 옷들이 있고 필요한 아이템이 무엇인지 체크해봐야 한다. 그래야 매치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무엇인지, 필요한 옷이 어떤 아이템인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쇼핑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충동구매를 하게 된다는 것, 그것이 쇼핑의 유혹일 것이다. 하지만 역시 집에 오면 후회가 될 것이고 그래서 옷장의 옷과 매칠 할 수 없는 아이템으로 더 많은 구입과 시행착오로 곤욕스러울 수 있다. 스타일에 자신이 없다면 너무 유행하는 디자인과 아이템을 선택하기보다는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다른 옷과 잘 매치가 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무늬와 별난 컬러, 화려한 디자인보다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해 어느 옷에도 매치가 될 수 있는 기본적인 것으로 선택하고 어느 정도 패션 감각이 생긴다면 무늬와 다양한 디자인, 컬러로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시도해 볼 수 있겠다.

3. 든든하게 먹고 쇼핑을 시작한다

쇼핑은 체력전이다. 과격한 운동보다 더 쇼핑은 은근히 체력을 저하하게 하고 피곤하다. 든든하게 먹지 않고 배고픈 상태에서 쇼핑을 한다면 쇼핑이 즐겁지 않으며 쇼핑을 할 경우 지쳐서 판단이 흐려져 대충 옷을 구입하고 나중에 꼭 후회한다. 든든하게 먹고 쇼핑을 시작한다면 구입해야 아이템을 여유 있게 쇼핑을 하며 필요한 상품을 정확하게 판단하게 된다는 것이다. 쇼핑은 체력전이다.



4. 백화점, 옷가게에서 꼼꼼히 옷을 살핀다

백화점에 갈 경우에는 여러 매장을 봐야하고 수많은 아이템으로 몇 매장만 구경해도 지칠 수 있다. 이런 경우 매장을 여기저기 동선과 상관없이 구경하거나 브랜드 또는 자신이 필요한 상품이 없는 곳까지 무자기로 쇼핑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은 브랜드별로 찾거나 선호하는 브랜드가 없다면 매장동선에 순서에 따라 브랜드별 자세하게 상품을 보는 것이 상품정보를 얻을 수 있어 효율적이다. 그래서 가장 필요한 아이템과 디자인을 선별하여 비교해서 적정한 가격과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게 된다.

5. 많이 입어 본다

여자보다 남자는 옷을 입어보는 것에 불편하고 귀찮아한다. 그래서 처음에 들어 간 매장에서 어울린다고 생각해 구입하지만 다른 매장에서 더 멋진 옷과 더 잘 어울리는 멋진 옷을 놓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 들어간 매장에서 무조건 구입하기보다는 다른 매장에서도 다양한 디자인을 입어보고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 점원에게 많은 옷을 입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은 접어야 한다. 고객이 점원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원하지도 않는데 눈치봐서 옷을 구입한다면 후회막심! 자신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아닌 것 같은데 옷을 입는 것이 귀찮고 미안해하는 마음은 버려야 한다. 많이 입어봐야 가장 어울리는 옷과 실루엣을 찾게 되는 것이다.

6. 점원과 충분히 대화를 한다

원하는 상품을 효과적으로 구입하기 위해 점원과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 특히 자신이 좋아 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매니저 및 점원과 친밀감이 더욱 중요, 자신의 스타일을 누구보다 잘 알아 어울리는 디자인을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해택도 가끔 받기 때문이다. 물론 지인과의 쇼핑할 때는 지인의 조언도 중요하지만 점원의 의견이 많은 사람들을 접하기 때문에 스타일에 대해 더 중요할 수도 있어 특별하게 선호하는 브랜드가 없다면 점원과 솔직하게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어울리는 디자인을 비교, 선택한다면 실패 없는 아이템을 구입하게 된다.

7. 수선은 꼼꼼하게 체크한다

멋진 아이템과 디자인으로 구입을 하게 되지만 체형에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수선을 하게 되는데 남자는 여자보다 꼼꼼하지 않을 수 있고 대충 맞으면 구입하기 하거나 체형에 맞지 않더라고 사이즈를 정확하게 체크를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보다 핏이나 실루엣이 중요, 특히 수트나 드레스셔츠, 팬츠는 어느 아이템보다 정확하게 체크를 해야 한다. 수트에서는 어깨와 소매, 가슴둘레가 잘 맞아야 하며 드레스셔츠는 목선, 소매가 중요하다. 그리고 팬츠는 디자인과 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신발과 바지 길이가 맞는지 바지통과 엉덩이 둘레가 잘 맞는지 체크하고 정확한 수선을 요구하고 체크해야 한다. 꼼꼼하게 수선을 체크해야 옷을 입었을 때 실루엣이 멋지게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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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꼼꼼히, 남자의 쇼핑, 남자패션, 대화, 많이 입는다.점원, 백화점, 쇼핑, 수선, 예산, 옷 잘 입는 남자, 옷가게, 옷장, 체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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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07:50 스타일 TALK

 

요즘은 남자도 패션을 즐기며 옷차림이 사회생활에 중요한지 남자는 알 것이다. 옷차림에 따라 일에 중요도와 능력도 보여주며 프레젠테이션이나 중요한 미팅에 옷차림에 따라 첫인상과 능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 스스로도 옷차림에 관심을 가지고 결혼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싶다. 하지만 싱글보다 결혼한 남자는 부인에게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 아내의 패션 감각이 자신보다 좋다고 생각하며 패션 아이템을 맡긴다. 또 어떤 사람은 반대로 자신의 취향에 따라 쇼핑을 즐기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후자는 아내와 쇼핑하기보다는 혼자 조용히 쇼핑을 즐기는 남자들을 쉽게 보면서 자신의 선택을 믿고 싶은 것이다. 아내가 선택해준 아이템을 즐기는 남자는 쇼핑을 대체적으로 즐기지 않으며 아내와 자신의 옷을 쇼핑을 해도 시큰둥하며 대충 구입하기를 원한다.

아침 출근할 때 아내는 남편을 옷을 챙겨준다. 물론 남자 스스로 옷을 챙기는 사람도 있지만 아내는 남편의 멋진 옷차림에 좋아하기는 하지만 은근히 너무 잘 입어 여자들에게 관심을 받을까 걱정도 한다고 한다. 이런 생각들은 개인적으로 남자패션을 포스팅할 때 댓글을 보면 알 수 있다. 몇몇 방문자는 “이렇게 남편에게 옷을 입히면 바람피울 수 있어 안 사주고 이렇게 입히지 않을 것이다” 라는 댓글을 가끔씩 볼 수 있는데 물론 농담으로 댓글을 남기지만 정말 남편이 옷 잘 입는 것이 부담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몇몇 부부에게 질문을 해봤다. 남편이 옷을 잘 입으면 바람피울까 걱정되는지 물어봤는데 답변들을 두 가지로 정리해 봤다. ( 인터뷰를 한 부부들 중 적극적으로 응해주신 부부이다. 인터뷰를 통해 아내는 자신에게 남편이 말 하지 못한 부분을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됐다고 한다)

옷에 관심이 없는 남편

이런 답변을 하는 아내는 대체적으로 남편이 옷에 관심이 없고 패션도 즐기지 않는 남편들이다. 그래서 아내들은 말한다.


아내의 이야기
“ 남편은 제가 사준 옷만 입고 스스로 쇼핑하는 것을 정말 싫어해요. 솔직히 남편이 옷을 잘 입었으면 하는데 영 스타일에 관심이 없죠. 가끔 옷을 사러 백화점을 가면 알아서 사라고 하고 의자에 앉기만 하죠. 그래서 저도 더 이상 남편에게 옷을 잘 입으라고 강요하기 싫고 각자 포기한 상태죠^^”

이때 남편들의 반응이 있었다.
“ 나도 결혼 전에는 브랜드 옷도 입고 패션을 즐겼는데 결혼하고 너무 바쁘다 보니 옷을 챙기기가 힘들죠. 이때 아내가 적극적으로 제 스타일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처음엔 좀 옷도 사주고 옷을 챙겨주었는데 지금은 제 옷에 영 관심이 없어졌어요. 아이들 옷만 챙겨서 솔직히 섭섭합니다.”
이 말은 들은 아내들 다소 기분이 나쁘게 보인다.

필자는 말한다. “ 혹시 남편이 옷을 잘 입으면 여자에게 인기 있을 것 같아서 그런가요. ㅎ ”

이때 남자들의 이야기
" 여자에게 인기 있는 남자는 옷을 잘 입었다고 인기 있는 것은 아니죠. 물론 옷을 잘 입으면 처음엔 호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바람이라는 것이 어느 순간에 일어나는 것이라 옷 잘 입는 것과 사실 다르죠. 오히려 바람이 나면 옷에 관심이 생기는 것이 남자랍니다^^ “

옷에 관심이 많은 남편

스타일과 패션에 관심이 있는 남편은 아내가 챙겨주지 않아도 스스로 옷을 선택하고 쇼핑도 즐겨한다고 한다. 남편이 옷을 잘 입어 기분도 좋고 외출했을 때 폼 나는 부부가 되어 외출이 즐겁다고 한다. 하지만 때론 남편이 너무 옷에 관심이 많아 약간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한다.

아내의 이야기
“ 남편은 옷을 좋아해요. 그리고 스타일에 대단한 관심으로 저보다 옷을 잘 입는 것 같아요. 쇼핑도 혼자 즐기는 시간이 많고요. 가끔 같이 옷을 고를 때도 있죠. 의견도 물어보고.. 아무튼 패션을 즐기는 편이라 제가 챙겨주지 않아도 되죠. 그래도 좀 섭섭할 때도 있어요. 자신만 너무 패션을 즐기는 것 같아서요^^”

남편들의 이야기
“ 아내가 제안하는 옷보다 제가 고르는 것이 훨씬 편해요. 아내의 취향과 제 취향이 달라서 제가 직접 옷을 고르는 편이죠. 아내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제가 선택하는 것이 편하고 취향에 따라 구입해 시간을 절약합니다.^^ ”

"그럼 남편이 옷을 잘 입으면 혹시 불안하지 않나요^^ "

아내들의 이야기
“ 사실 남편이 패션에 관심 있어 옷을 잘 입으면 때론 불안하기도 해요. 너무 멋져서 여자들이 좋아할 수도 있잖아요. ㅎ 하지만 남편을 믿어야죠. 워낙 옷을 즐기는 사람이라 때론 섭섭한 적이 있죠. 자신의 옷에 대해선 대단한 관심으로 옷 구입비가 많이 나간다는 것에 대해선 불편해요. 아내에게도 투자 좀 하지 그래 남편! ”   남편들 무안해 한다. 그러면서...

남편들의 이야기
“ 옷 잘 입는 남자는 패션을 즐기는 사람일 뿐 오히려 바람피우는 일은 드물지. 옷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옷만 좋아하지 여자는 글쎄.... 걱정하지 마 ”

 

부부들과 대화하면서 결론은 남편이 옷을 잘 입었으면 하는 마음은 공통적으로 일치한다. 남편이 스타일을 중요해 하고 자신에게 노력하는 만큼 일도 잘 하고 직장생활에서 능력을 발휘한다면 오히려 옷을 잘 입는 남편이 아내를 더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라 남자는 말한다. 반대로 옷에 무관심하고 패션에 무감각한 남편들은 아내가 자신의 스타일을 변하게 해주면 좋겠다고 하니 아무튼 남자들도 옷을 잘 입는 것이 사회생활에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 모두가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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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자패션, 남편, 대화, 무관심, 바람, 부부, 사회생활, 쇼핑, 스타일, 아내, 옷 잘 입기, 인터뷰, 직장,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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