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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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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 여행에서의 맛집 방문은 6년 전 그리고 3년 전에 방문했던 맛집을 다시 찾아가게 되었네요. 그곳의 요리들이 늘 그리워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6년 전에 맛본 학센과 소시지 그리고 알트비어를 ‘슈마허’에서 즐겼고 이번에 소개하는 해산물 전문점은 3년 전 유로샵 관람 일정에서 뒤셀도르프 거리에서 우연히 찾았던 맛집이었습니다. 참 맛있게 해산물을 즐겨서 올해도 그곳으로 절로 향하게 되었답니다. 맛집이름은 ‘ Fischhaus’입니다.

3년 전에는 4가지 해산물 요리를 즐겼는데요. 위 사진은 3년 전에 주문한 해산물 메뉴입니다.

 

이번엔 좀 이른 저녁과 함께 간단하게 맥주를 즐기기 위해 방문했어요. 주문한 메뉴는 홍합 요리로 3년 전에 너무나 맛있게 먹었기에 홍합요리를 다시 주문했답니다.

이른 저녁시간대라 기다림 없이 좌석에 앉았어요. 앉아마자 직원들이 너무나 반겨주었는데요. 주문을 하면서도 직원들의 유머와 친절에 동료들은 피곤한 여행일정에 웃음을 자아내게 해주었죠.

우리에게 기념사진을 촬영해준다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사진을 찍어 주었답니다.^^

 

3년 전, 홍합요리가 모두가 그리워 홍합탕 하나만 주문하고 맥주를 주문했어요.

 

식당안 주변에 독일식 빵을 자르는 직원이 저희들에게 즐겁게 인사를 하며 흥겹게 일을 하셨죠.

 

레몬 물티슈가 제공됩니다. 상큼해요.^^

아저씨가 직접 자른 빵이 나왔어요. 아일랜드 소스와 곁들리니 정말 맛있었죠.

주문한 맥주가 나왔죠. 맥주 이름은 ‘Jever’(예버)로 독일 맥주입니다. 진한 맛과 함께 고소한 맥주 맛이랍니다.

드디어 홍합요리가 나왔어요. 버터와 화이트와인에 조리된 홍합탕은 깊은 맛과 향기로운 식감으로 통통한 홍합을 먹으면서 맥주를 즐기는 이곳의 분위기는 참으로 좋았습니다.

홍합요리의 육수에 빵을 곁들여 먹으면 더욱 좋았죠.

 

홍합요리를 하나만 주문했는데요. 자꾸 손이 가니 결국 다시 하나 더 주문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맥주도 알트비어로 바꿔 주문해 또 다른 독일 알트맥주의 맛을 즐기며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맛나게 즐긴 홍합요리와 방문한 고객에게 즐겁게 응대하는 직원의 위트에 감동하면서 식당을 나왔어요.

이른 시간대 가서 줄을 서지 않았는데 식당에 나오니 수많은 사람들이 식당 앞에서 줄을 서고 있었답니다.

독일 뒤셀도르프 여행을 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해산물 맛집입니다.

 

독일 뒤셀도르프 Fischhaus 맛집 위치- 라인강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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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에서 먹어봐야 할 음식 중 슈바이네 학센이 있어요. 돼지다리 부위를 오브에 구운 학센은 독일 맥주와 함께 하면 더욱 맛있는 즐길 수 있죠. 그리고 한 가지는 프레첼(독일어- 브레첼 Brezel)입니다. 브레첼 또는 프레첼(Pretzel), 프레즐이라고도 불리기도 하는데요. 독일 빵 종류 중 하나입니다. 프레첼은 한국에선 평소 스낵으로 나온 과자로 즐겨보기만 했죠.

 

한번도 오리지널의 모양의 브레첼은 먹어 보지 못했는데 드디어 독일에서 직접 먹어 보았습니다. ^^

 

독일 여행에서 맛 본 브레첼(프레첼) 그 맛은?

독일의 빵집들을 보면 깜짝 놀라게 되는데요. 유럽여행 중 영국이나 파리에서 본 빵집 이미지와 전혀 달랐어요. 매장 안의 빵의 종류도 정말 많으며 진열대의 빵 진열 규모도 대단했어요. 부드럽고 달콤한 빵의 종류도 많았지만 대체적으로 딱딱하고 담백한 다양한 곡물빵 종류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독일 재래시장에서 본 가판형태의 빵집에서도 곡물빵이 단연 메인 빵이라 진열대에 가득 진열되어 있었죠. 독일에선 한국의 쌀밥처럼 곡물빵 아주 중요한 주식인 듯했어요.

빵집에도 브레첼이 있지만 빵집마다 늘 북적여서 구입을 포기했는데요. 개인적으로 거리 곳곳에서 있는 브레첼 전문점에서 브레첼을 먹어 보았어요.

 

 

처음 맛본 브레첼은 오리지널 맛 브레첼 이었죠.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근처에서 구입했는데 간식으로 브레첼을 먹어보니 겉은 딱딱하고 살짝 짭조름하지만 안은 쫄깃했어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으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대형 사이즈이 브레첼 얼굴크기만해요. ^^

브레첼을 한번 맛보니 다시 먹고 싶어졌는데요. 다음 날에 치즈 브레첼을 먹어 보았어요. 뒤셀도르프 역에 있는 브레첼 전문매장에서는 다양한 크기와 입맛에 따라 브레첼을 고를 수 있는데요. 줄을 서서 산 작은 사이즈의 치즈 브레첼은 고소한 맛이 더욱 더해져 감탄하면서 먹었네요.^^

 

독일여행에서 최고의 간식거리였는데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은 잊을 수 없더라고요.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독일에서 먹었던 브레첼이 자꾸 생각났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프레첼(Pretzel)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브레첼을 먹어보았는데요.

아.... 그런데 지나치게 보들보들 그리고 기름이 흥건하고 너무 달더라고요.

한국인 입맛에 맞는 브레첼인가요?.......

브레첼이 그리워서 한국에서 다시 찾게 되었는데 독일에서 맛본 브레첼의 맛이 아니라서 정말 실망을 했답니다.

 

독일여행 계획이 있다면 독일에서 꼭 브레첼을 맛보세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자꾸 생각나게 하는 맛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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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유로샵 관람을 위해 독일 뒤셀도르프에 갔었을 때 우연히 들어갔던 맥주집에서 뒤셀도르프의 대표 맥주인 알트비어와 함께 학센과 소시지를 먹어 보았습니다. 그 당시 처음 맛본 독일의 학센 즉 독일식 족발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요. 정말 맛있게 먹었었죠. 그리고 독일식 전통 소시지와 알트비어는 잊을 수 없었습니다. 6년 전에 갔었던 맥주집 이름도 길고 독일어라 기억하기도 어려웠죠.

그리고 올해 유로샵 관람을 위해 독일방문 전, 6년 전에 독일 사진을 살펴보며 이름을 메모하고 지도검색으로 정학한 위치를 체크했는데 알고보니 뒤셀도르프에서도 전통있는 맥주와 학센 전문점이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꼭  6년 만에 다시 찾아가기로 했어요.

독일 뒤셀도르프 도착한 첫날 동료와 뒤셀도르프에서 만난 지인들과 함께 지도를 보고 찾아가 보았어요.

안에도 대기하는 사람도 많지만 실외에도 대기하고 있는사람들도 많았네요. 지인들도 테이블에 기다리고 있었죠.

맛집 이름은 슈마허 (Schumacher)입니다. 입구에 가보니 사람들로 북적거려 당황을 했습니다. 매니저에게 좌석을 확인해 보니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더욱 당황했는데요. 6년 전, 그 당시에도 홀 안에 북적이며 사람들이 많았는데 비슷한 시기엔 기다리지 않고 바로 좌석에 앉았는데 말이죠.

6년이 지난 현재,, 슈마허가 더욱 유명 맛집이 되었나 봅니다.

1시간이상 기다리는 것이 다소 난감한 이유는 제가 꼭 가야 한다고 주장했기에 지인 4명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고요.ㅠ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고 했는데 선배님이 기다려 보자고 해서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도 사람들이 점점 더 밀려오며 입구 안과 주변엔 더욱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1시간이 지나가도 자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총 5명이라 5명이 앉을 자리가 쉽게 나오지 않았죠.

기다리는 동안 입구 바로 앞에선 맥주 오크통에서 알트(ALT)비어를 컵에 담는 아저씨의 행동을 유심 있게 지켜봤는데요. 맥주를 컵에 담는 방법이 독특했어요. 컵을 빠르게 돌돌 돌이면 맥주를 담으며 거품을 기가 막히게 만들더라고요. ^^

 

 

기다림도 조금씩 지쳐갔는데 드디어 매니저가 저를 보고 활짝 웃으며 자리가 나왔다고 소식을 전했어요. 유일하게 동양인이라 은근히 매니저도 좌석이 빨리 나오지 않아 미안했나 봐요. 모두가 기쁘게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문은 6년 전에 맛본 슈바이네 학센 (Schweinshaxe)과 소시지 믹스입니다. 4명이상일 경우에만 주문 가능한 메뉴로 일인당 18유로입니다.(5인이라도 4인분만 주문해도 됩니다) 학센 단품일 경우 15 유로 정도입니다. 그리고 독일 대표 맥주인 알트비어를 주문했어요.

맥주를 주문하면 글라스 숫자를 맥주 받침대에 체크를 하더라고요.

먼저 알트비어가 나왔는데요. 오랜 기다림 끝에 맛보는 알트비어는 부드러운 거품과 고소하면서 살짝 쌉쌀한 맛도 있어 시원하게 모두와 건배를 했어요. ^^

 

그리고 모두가 기대했던 학센과 소시지 및 기타 모둠이 나왔네요. ^^

실내가 어두워서 사진이 명확하게 나오지 않았네요.....

푸짐한 양과 비주얼에 감탄하며 맛보기 시작했는데 모두가 기다린 보람이 있다면 맛있게 드셨어요. ^^

학센 믹스를 주문하면 사이드 메뉴가 익힌 양배추 절임으로 따뜻하지만 새콤하여 학센과 소시지와 곁들이면 더욱 맛있죠. 그리고 으깬 감자 샐러드도 단맛으로 맛있었죠. 특히 양념 감자구이는 배불러도 자꾸 손이 간다며 싹싹 비우게 되었죠.

 

학센은 두 가지 스타일로 나오는데요. 바삭하게 구운 학센과 삶은 학센으로 고기가 부들부들~ ~ 정신없이 손이 갔어요. 그리고 돼지고기 순 살코기를 찐 슬라이스는 조금은 퍽퍽했지요.

소시지는 독일 전통 소시지의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 학센의 살코기를 맛있게 먹은 후 리얼 뼈를 인증 샷으로 한장 찍찍...^^

 

좌석에 앉으면서 서빙하는 직원도 중간 중간 유머와 재미난 제스처로 우리들을 즐겁게 했고 매니저도 중간 중간 미소로 음식이 마음에 드는지 체크를 하더라고요.

이런 풍경에 모두가 다 같은 생각을 했어요.

사람들이 정말 많고 서빙과 주문도 많아 살짝 예민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직원들의 얼굴엔 늘 미소가 있었고 유머가 자연스럽게 나오며 유쾌하게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독일인의 유쾌함과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6년 만에 다시 찾았던 독일 맛집에서 뒤셀도르프의 대표 맥주인 알트비어와 학센 그리고 소시지를 즐겨 보았는데요. 3년 후 다시 뒤셀도르프를 가게 된다면 망설임 없이 찾게 되는 맛집이 될 것입니다. ^^

 

슈마허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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