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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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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07:30 스타일 TALK

직장에서 남자들이 말하는 꼴불견 또는 짜증을 부르는 여자 스타일에 대해 듣게 되었다. 며칠 전 반대로 직장서 여자가 본 밉상남자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는데 남자가 보는 직장서 밉상 여자 스타일 3가지 유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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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결혼을 위한 장소로 생각하는 여자 스타일

일하는 여자가 결혼조건에 있어 유리하기는 하다. 캐리어우먼 스타일을 원하는 남자나 맞벌이 부부가 되길 원하는 남자가 많다는 이유로 남자는 결혼 상대자로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 회사를 다니는지 여자의 직장과 일이 결혼에 있어 중요한 배경이 되될 수 있어 미혼 여자에게는 일과 직장이 결혼 시기에는 중요할 수 있겠다.
물론 결혼목적보다 일을 좋아하고 자신의 능력과 남자 못지않게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자기개발과 일을 좋아하며 회사에 중요 임원을 기대하기도 하고 최근 주위에서도 성공한 여성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일에 열정보다 그리고 일을 좋아해서 직장을 다니는 것이 아니라 결혼 상대자를 만나기 위해 직장을 배경을 생각하는 여자 스타일에 남자 동료들은 불편함을 느끼게 한다고 한다.
직장 내 배경 좋은 남자를 고르며 업무보다 남자에게 관심이 있고 탐색하는 스타일이나 일보다는 소개팅과 선을 위해 직장을 다니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여자동료를 볼 때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생기면 수시로 전화통화를 하기 위해 업무는 뒷전인 여자를 볼 때 남자는 어이없고 슬프게 만든다고 한다. 남자는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는데 직장을 결혼 배경으로 생각하고 잠시 머무르는 곳쯤으로 생각하는 여자동료는 업무처리나 열정 그리고 진정성이 확실히 떨어진다고 말한다.
은근히 남자들은 여자동료 스타일에 따라 일하고 싶은 스타일인지 아닌지 행동과 대화를 하다보면 알 수 있다고 한다.

시시때때로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여자 스타일

사무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칸막이도 있으며 바쁜 업무시간대에는 주위 동료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주의 깊게 보지 않는다면 잘 알 수 없으며 당연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잠시 자리를 이동할 때나 우연히 옆 자리 동료의 모습을 보게 될 때 업무가 아닌 인터넷 쇼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그리고 자주 보게 되었다면 남자나 여자나 황당하고 눈살 저절로 찌푸리게 한다.
가끔 충고를 하면 장소를 이동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시시때때로 온라인쇼핑을 하는 여자 동료가 못마땅하다고 말한다. 일도 자신의 스타일과 관리 그리고 쇼핑만큼 열정적으로 집중한다면 밉지는 않는데 업무에 유난히 실수가 많은 경우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여자가 봐도 업무 중에 온라인 쇼핑은 꼴불견이다.

미모와 애교 그리고 눈물로 실수를 넘기려는 여자 스타일

‘예쁘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된다’ 라고 말하는 남자도 일에 있어서는 좀 다른가 보다. 사적으로는 미모와 애교 그리고 눈물조차 마음 약하게 만드는데 일에 있어서는 난감하고 불편하며 때론 짜증을 부르게 한다고 했다. 일에 실수로 꾸중이나 불편한 대화를 시작할 때 미리부터 자신의 예쁜 외모나 애교로 무마하려는 그녀, 때론 눈물을 쏟아내며 여자의 무기(?)를 내세우는 등등 매번 반복적으로 여자라서 순간 상황을 모면하려는 여자 스타일에 결국에는 남자이지만 짜증을 부르게 한다고 한다.

남자가 직장에서 본 꼴불견 여자스타일 3가지 유형을 들었는데 물론 남자동료 그 이상으로 캐리어우먼으로 열심히 일하는 여성이 더 많지만 직장에서 사적인 부분이나 불편한 개인성향을 두드러지게 노출하는 여자 스타일은 업무에 도움 되지 않는 동료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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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07:30 스타일 TALK

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여자 동료들이 투덜대며 불쾌함이나 난감한 일들을 말하기도 한다. 특히 남자동료 및 상사에게 여자라서 더욱 불편한 점들을 말하기도 하는데 직장생활은 여자나 남자나 서로 부딪치며 때론 다툼과 오해로 불편한 상황이 있기 마련이지만 은근히 여자라서 불쾌하고 화가 나게 하는 밉상 남자스타일 많다고 여자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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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여자들이 말하는 직장에서 밉상 남자스타일 대표 3가지 유형을 듣게 되었다.

겉과 속이 다른 남자 스타일

처음 일할 때 그 남자는 친절하고 여자에게 배려 있는 남자라고 생각할 정도로 늘 웃음과 미소를 지으며 업무도 잘 도와주는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불편한 진실을 보이기 시작하는 남자스타일에 여자는 당황한다고 한다.

여자들이 친절했던 남자의 정체를 우연히 알게 된 몇 가지를 예를 들어 본다.
여자 동료들 앞에서는 늘 미소와 친절로 여자를 배려하는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남자들과 있을 때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여자 동료의 옷차림에 시시콜콜 불만 스타일에 언급을 하는 남자도 보게 되었다는 동료. 여자와 업무를 하는 일에 대해 능력을 무시하고 불평을 늘어놓는 남자나 같이 한 업무평가가 안 좋으면 갑자기 차가운 시선으로 대하고 여자동료 탓을 하는 남자. 그리고 가장 밉상 남자는 결혼한 여자 동료가 육아나 가족일 또는 출산 등으로 부득이 바쁘시기에 휴가를 내는 상황이라면 “업무에 지장을 주면 차라리 전업주부가 되어야 한다“ 라고 친절했던 남자의 반전된 겉과 속이 다른 남자를 볼때 여자는 밉상 그 이상으로 배신감을 주게 하는 남자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상사, 선배의 반말에 굴욕감을 주는 남자 스타일

상사나, 선배가 자신을 ooo씨 라고 말해주는 것이 직장에서의 예의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존댓말을 해준다면 더욱 존중해주는 느낌을 받게 한다. 하지만 신입사원이나 가까운 후배, 부하직원에게 반말을 하는 상사나 선배에게 가끔은 불편하기도 하다. 물론 친근감을 주기도 하고 절친이라 반말을 하는 상사나 선배가 있다. 하지만 업무에서 특히 사원들이 많은 상황이나 업체 사람들이 있을때 반말하는 상사는 그다지 좋아 보이는 직장상사는 아닌 듯하고 특히 업무에 있어 꾸중을 할때는 더욱 굴욕감을 주는 것이 반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름을 부를 때 성은 빼고 ‘누구야’ 하고 부르거나 직함이 있는데도 후배들 앞에 ‘야’ 또는 ‘누구야’ 라고 부르는 상사나 선배는 더욱 밉상이고 굴욕감을 준다고 말한다.

회식자리에서 여자동료를 접대부로 만드는 남자 스타일

직장에서 여자직원이 가끔 짧은 치마나 섹시한 컨셉의 패션으로 출근하면 남자들은 한마디씩 한다. 그 한마디는 기분 좋게 들리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입는지 비꼬는 듯한 말, 보기 좋다(?) 말 등등 뉘앙스가 무안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회식자리나 술자리에서 더욱 불편하고 기분 나쁘게 하는 말이 있다.

회식자리 술자리에 꼭 나오는 말
“술은 여자가 따라야 제맛이야. ” 하며 여자동료가 술을 따라주기를 바라는 남자가 많다는 것. 물론 직장생활에서 여자입장을 떠나서 동료나 상사에게 술을 따를 수 있다. 그런데 매번 회식자리에서나 술자리에 여자 동료에게 술을 따르라고 권유, 강요를 하거나 2차에 가면 더욱 심해지는 불편한 술자리 분위기를 선도하는 남자들을 볼 때마다 밉상 스타일로 만들게 한다.

구글 이미지 사진

직장에서 여성이라고 특별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 여자도 불편하고 바라지도 않는다. 남자동료와 동등하게 평가를 받고 싶고 일하고 싶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여자라서 직장에서 불편한 일들이 아직도 있다. 아내나 여동생(누나) 또는 여자친구가 직장생활에 밉상 남자스타일로 어려움을 겪는다면 남자입장에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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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5 08:00 싱글 앤드 시티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직장에서나 협력업체 등등에서 까다롭고 같이 일을 하기 부담스럽게 하는 사람들도 만나게 된다. 좀 더 부드럽게 웃으면서 일하면 좋은데 깐깐하고 신경질적으로 따지면서 상대방이나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부담스러움을 주는 사람은 가까이 다가서기 싫어지고 업무에 있어서도 피곤함을 주기도 한다

이미지 사진

물론 직장생활이 경쟁이고 자신의 능력을 위해 거침없이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하지만 그래도 너무 빡빡하고 차갑게 업무를 하는 동료 때문에 사무실 분위기를 무겁게 하고 일에 의욕도 감소되면서 직장생활이 피곤해진다.
그런데 같이 일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피곤한 사람이 갑자기 미소 지으며 부드럽게 변했다면 어떤 이유로 변화한 것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신변에 새롭고 기분 좋은 결정적인 사건(?)이  생기면서 스타일에도 변화가 와 주위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데 한 예로 일로 알게 된 그녀의 변신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녀를 볼 때마다 늘 쌀쌀맞고 미소조차 볼 수 없을 정도로 카리스마가 지나쳐 불편함을 줄 정도였으며 같이 일하는 동료들조차 그녀를 무서워했고 같이 일하면서도 까다로움에 직장생활을 힘들게 했던 그녀였다. 거의 웃는 얼굴도 보기 힘들었고 동료나 부하직원의 작은 실수에도 냉정하고 거침없이 자주 화를 냈는데 그때마다 사무실 분위기는 싸늘해지고 주위 동료들은 “노처녀 히스테리야 참자” 라고 말이 나왔을 만큼 심했다고 했다. 그래도 그녀는 일만큼은 정확하고 꼼꼼한 그녀라 무시도 할 수 없는 업무능력에 그저 실수만 하지 않기를 그리고 매순간 긴장감으로 그녀와 같이 일할 수밖에 없다고 동료들이 말하기도 했는데 직접 그녀의 무서운(?) 카리스마를 겪기도 했었다.

그런데 쌀쌀맞고 가까이 다가서기 두려운 존재였던 그녀가 몇 달 만에 본 그녀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놀라게 되었다. 그녀의 스타일과 이미지가 변했는데 일단 라식수술로 차가운 은색 안경테를 벗었고 색조 화장을 하지 않는 그녀가 가볍게 메이크업을 했다. 또한 그녀를 만나 대화를 하면 업무적인 이야기 외 절대 사적인 질문이나 대화를 하지 않았는데 미소를 지으며 부드럽게 상대방의 안부나 사적인 질문을 하면서 붙임성 있는 그녀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미지 사진

순간 당황도 하고 놀랍기도 했는데 확실히 그녀가 변했다는 증거로 미소를 보이며 상대방에게 부드럽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배려있는 그녀로 명랑해졌다는 것이다.

도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알고 보니 최근에 연애를 시작했는데 결혼까지 생각할 만큼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그녀와 같이 일하는 동료가 말을 해주었다^^
그리고 연애를 시작하면서 점점 그녀가 웃는 날이 많아졌다고 한다. 업무에서도 예전처럼 까다롭거나 신경질적인 표현이 감소되었고 늘 늦게 까지 업무를 했었지만 최근에는 딱딱한 옷차림에서 이젠 여성스럽고 가끔은 러블리한 패션이 어색할 만큼 그녀의 변신만큼 퇴근도 빨라진 그녀의 변화에 놀라기도 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주위에서 그녀의 변화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변한 것이 아닌가?’ 하고 말을 하는데 직접 그녀를 만나보니 예전과 많이 부드러워졌고 융통성(?)있는 업무 그리고 미소와 밝게 웃는 모습은 그 동안 ‘불편하고 까다로운 그녀였던가’ 할 정도로 많이 변화 것은 분명했다. 쌀쌀맞고 까다로운 노처녀도 웃게 하는 비밀은 사랑인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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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07:30 스타일 TALK

몇년동안 주위 사람들에게나 가족에게도 조차 물어보고 싶지만 망설이게 하는 질문하나가 있다. “혹시 나에게 입냄새가 나”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 질문은 이상하게 물어보는 것이 무안하고 혹시나 입냄새가 난다고 하면 당황스럽고 창피할 것 같았다. 또한 질문을 받은 상대방도 당황스러운 질문이며 정말 입냄새가 나지만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것 같은 정말 난처하게 만드는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만큼 '입냄새'는 민감하고 조심스러워 먼저 말하는 것을 모두가 꺼려하는 것 같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끔은 패션감각도 좋거나 이미지나 스타일은 좋은데 대화만 하면 상대방의 입냄새로 가까이 하는 것이 불편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대놓고 입냄새가 난다고 말하는 것이 실례가 될 수도 있으며 상처를 줄 수 있어 말도 못하지만 마음으로는 말하고 싶어 한다. 그러면서 자신도 입냄새가 나는지 확인이 안 되어 답답할때가 있는데 이때 입냄새가 나는지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난감해 가끔씩 자가 테스트를 이용하기도 했다.

             - 몇년전 방송에서 치과의사가 알려 준 자가테스트를 이용했다.

예를 들어 손등에 혀를 대고 침을 발라 마른 후 냄새를 확인하는 방법을 이용하기도 하고 컵이나 비닐봉투에 입김을 뿜어 냄새를 확인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가 테스트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피곤할 때나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끔은 자신도 느낄 수 없는 입냄새가 나는지 그리고 평소에도 입냄새가 나는지 참으로 궁금했다.

그래서 최근에 동료들과 가볍게 맥주 한잔하는 날. 정말 용기내어 평소 말할 때 입냄새가 나는지 물어보았다. “정말 어렵게 물어보는 건데 나 평소에 입냄새 나 ” 하고 말하자.

동료들의 반응에 빵 터졌다.

“왜? 나에게 입냄새가 나?” 하며 모두가 혹시나 자신에게 입냄새가 나는지 질문엔 대답도 하지 않고 각자 입냄새가 나는지 서로에게 물어보며 체크하는 모습을 보니 동료들도 그 동안 정말 궁금했었나 보다. 그리고 동료들도 가족이나 동료에게 물어 보고 싶었지만 민망해서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이라면서 이때다 싶어 각각 자신의 입냄새를 동료들에게 확인작업(?)을 하는 것이 아닌가?...ㅋㅋ

- 모임 후 퇴근 길 지하철에서 동료들은 갑자기 입냄새가 나는 것이 아닌지 또 물어본다. 동료들은 입냄새에 대한 대화를 한 후 친한 사람에게 대놓고 입냄새가 나는지 이젠 부끄럽거나 민망하지 않아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질문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는...ㅋㅋ

동료들도 정말 말 못하는 고민이었고 궁금했었는데 동료들과 술 한 잔을 하면서 속 시원하게 각각의 상태를 말해주는 자리가 되었다. 열정적인(?) 확인작업과 토크를 하면서 동료들이 내린 결론은 상대방을 위해 입냄새가 심하다면 말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물론 조심스럽고 어렵겠다.

하지만 며칠 전 티비에 건강 프로그램을 시청했는데 주제가 입냄새였다. 시청하면서 입냄새 원인으로 구강에 염증이나 관리문제로 구취가 발생하는 원인 그리고 코나 갑상선의 염증 또는 장기에 문제가 생겨 몸에서 보내는 건강의 적신호로 입냄새가 날 수가 있다는 내용을 시청하게 되었다. 심한 입냄새는 몸에서 보내는 건강 적신호라는 것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물론 일시적으로 컨디션이 안 좋거나 지나친 술, 담배로 입냄새가 날 수도 있다. 하지만 컨디션 조절과 생할습관을 바꾸면 좋아지는데 지속적으로 입냄새가 난다면 건강의 적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상대방에게 말해주는 것이(특히 가족이나 친한 지인 또는 동료가 말해준다면 덜 민망하겠다)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했다.
사회생활에 있어 좋은 이미지와 스타일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더 중요한 것은 건강을 체크해 치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조심스럽고 난감하지만 상대방을 위해 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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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건강의 적신호, 동료, 망설이는 질문, 사회생활, 상대방을 위해, 스타일, 이미지, 입냄새, 입냄새확인, 자가테스트, 퇴근길, 패션, 패션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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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장에서 대구에서 일하는 동료가 선물로 일본볼펜을 구입해야 한다고 했다. 볼펜을 선물로 준다니 좀 의외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특별한 이유가 있냐고 물어보자 그 동료는 “일본에서 히트 문구제품인데 연필처럼 지우개가 있어 글씨가 지워지는 볼펜인데 모르셨나 보다” 한다.

글씨가 지워지는 볼펜?
아니 연필도 아닌데 왜 지우개가 달려있고 글씨는 지우게 한다고 하니 너무 궁금해서 동료에게 집중적으로 물어 보았다.

동료는 작년 겨울 일본출장 때 우연히 문구 코너에서 사람들이 몰려 있어 가 봤더니 볼펜으로 테스트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글씨가 지워지는 신기한 볼펜이라 생각했단다. 그래서 한 개만 구입해 사용해 보니 하나만 구입한 것이 너무 후회가 될 정도로 평소에 잘 사용하고 반했던 볼펜이라 하면서 올해는 여러 개를 구입해 지인들에게도 선물을 하고 싶다며 구입한다고 했다.

마침, 그날 로프트와 도큐핸즈를 리서치를 하려고 했는데(문구코너가 있다) 잘 됐다 싶어 다른 동료와 신주쿠 도큐핸즈를 오픈하자마자 어떤 신기한 볼펜일까 궁금해 문구코너로 향했다.

문구코너가 크다보니 쉽게 찾을 수 없었는데 멀리서 동료가 “찾았다” 라는 말을 듣고 쌩~ 달려갔다. ^^

지우개가 달려 있는 볼펜 코너가 따로 있었는데 신기한 볼펜이라고 해서 모양도 독특할 거라는 예상을 깨고 딱 봐도 보통의 볼펜이 아닌가?

하지만 볼펜을 테스트를 해보니 정말 신기했다. 컬러도 다양하고 더 신기한 것은 컬러별 두꺼운 컬러펜도 역시 지우개가 달려 지울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것도 신기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 사용해 봤다.

-3개를 구입하고 리필제품도 구입했다. 동료가 하나만 구입해서 후회했다는 말을 듣고 말이다^^

-일반 지우개에서 볼 수 있는 지우개 잔여물도 볼 수 없어 깔끔한 메모와 노트정리를 할 수 있었다.

- 직접 테스트 해보고 나서도 신기했는데 볼펜 위에 고무느낌 소재가 지우개 효과를 주는 신소재인 것 같았다.

- 평소 글쓰기를 할때 연필을 사용하는데 지우개가 빨리 달아 연필로 쓱쓱 지웠는데..ㅎ 요즘은 깔끔한 메모와 글쓰기를 할 수 있었다.

- 한국에 와서 본격적으로 볼펜을 사용해 봤는데 수첩의 일정표가 변경되면 바로 수정이 가능해서 좋았고 각종 메모나 업무 필기도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었다.

한국에도 있는지는 확인해 보지는 못했는데 사용할수록 신기해서 여러 지인들에게도 보여 주었는데 모두가 놀라는 모습을 보니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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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07:30 스타일 TALK

지난 토요일에 여러 회사에서 모인 50여명의 직장여성들의 연말파티가 있었다. 직장여성들의 직업은 디자이너들(비주얼 머천다이저)인데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서로 격려하고 새해에는 더욱 파이팅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라는 연말모임이기도 했다.

장소는 퓨전 중식 레스토랑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는 물론 오랜만에 만나는 선후배를 만날 수 있어서 더욱 기뻤다.

미리 레스토랑에 가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레스토랑 주인은 이렇게 50여명의 여자만 모이는 것은 처음이라며 요즘 연말이라 각종 회사 및 단체에서 연말모임이 있었지만 거의 남자들이 대부분이었다고 말했다.

하긴 여자 직장인만 50여명이 모이는 연말모임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 같기도 하다^^

연말 모임이라 몇몇의 그녀들은 파티에 어울리는 패션으로 스타일을 강조했는데.... 패션은 다소 무의미한 분위기를 주었다는 것...ㅋ 이유는 잠시 후....

6시쯤, 사람들이 다모여 코스 요리로 맛나게 식사를 한 후 본격적인 연말 파티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하나하나 진행되는 파티분위기는 ‘가족 오락관’...?

진행과정을 보면서 어찌나 빵 터지는 상황인지 화려한 파티라는 분위기보다는 배꼽 잡는 예능을 보는 듯했다. 다들 나름 시크하고 도도한 그녀들인데 새롭고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에 웃음만 났으며 근사하고 세련된 디자이너들의 연말 파티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단번에 확! 깨준 파티였다.

자 그럼, 여성 직장인 50여명의 연말파티를 보자.

파티를 진행한 그녀들이 준비한 것은 가족 오락관 분위기로 첫 번째로 ‘스피드 퀴즈’

이런! 연말 파티인데 스피드 퀴즈라니....^^

하지만 모두가 즐거워했고 반응은 뜨거웠다.

두 번째는 몸동작으로 낱말을 맞추는 게임 그리고 세 번째는 입에 숟가락을 물고 탁구공 옮기기 등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연말파티의 새로움과 흥겨움을 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은 경매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이다.

            -40여종의 다양한 기증품으로 1차에서 보여주는 경매현장(?)이다^^

여러 명이 소장하고 있는 것을 기증해 경매를 했는데 명품부터 가벼운 액세서리까지 40여 종의 아이템들을 천원부터 최고로 낙찰된 밍크가방이 이만 칠천 원까지 사람들의 열광적인 경매 분위기는 놀라웠다. 정말 저렴하고 품질도 우수했기 때문이었다.

개인적으로도 유명브랜드 칵테일반지와 수공예 비누세트 두가지를 만 오백원에 구입을 했다.

모두가 흥겹고 즐거운 연말파티가 끝난 시간은 헐~ 9시, 정말 빨리 끝난 연말모임이 아닌가?  분주한 연말이라 그리고 여성이라 일찍 귀가를 하도록 시간을 조절했다. 모두가 돌아가고 몇명이 남아 정리하고 레스토랑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웠다.

이야기를 하면서 레스토랑 주인의 말에 빵 터졌다.

“ 저는 이런 연말 모임은 처음이네요. 지난 주말엔 한 회사에서 60여명의 연말모임이 있었는데 전혀 다른 분위기인데 물론 거의 남자들이 많았어요. 남자들이 많은 모임이니 술을 많이 마셔 아수라장 분위기를 주었죠. 정말 난감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반전이네요. 정말 비교되는 연말모임인 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주방 및 서빙하는 직원들도 여러분의 파티에 푹 빠져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경매는 정말 저도 참여 하고 싶었죠. 그리고 직장 여성들이 이렇게 재미나고 건전하게 연말파티를 할 주는 몰랐네요..ㅋㅋ”

그래서 한 가지 엉뚱한 질문을 했다.

“여성들 모임이라 지난 주말보다 매출은 별로일 것 같네요. 저희들이 음주를 거의 즐기지 않았잖아요^^”

.....사실 테이블에 와인과 맥주가 있었지만 건배만 하고 거의 먹지 않아 남았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러자 주인은 그저 미소만 지으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연말 모임이 많은 요즘, 먹고 마시는 연말모임보다 단체게임과 오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선후배 및 동료와 더욱 친밀감을 주면서 유쾌했던 연말모임으로 이렇게 즐겁고 멋진 분위기일 주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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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0 08:00 스타일 TALK

사람들은 동료나 친구 또는 남편에게 칭찬을 들었을 때 저절로 미소가 나오면서 기쁘다. 칭찬을 말해주는 상대방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데 그 만큼 칭찬은 상대방에게 친근감과 좋은 인상과 더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는 하는 것이다. 그런데 칭찬이라기보다는 우연히 상대방에게 듣는 기분 좋은 말이 있는데 인사성 말이든 진심이든 듣기 좋은 말을 들으면 내심 기뻐하고 때론 화장실에나 혼자 있는 장소에서 자신도 모르게 “ㅋㅋ“ 웃으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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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예뻐졌다” “날씬해 졌네” 또는 “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 라는 말을 특히 남자에게 들으면 여자는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할 정도로 자신의 상황(?)에게 최고의 칭찬이고 듣기 좋은 말로 미소가 떠나지 않게 만든다.
하지만 사실 그녀들에게는 어쩌면 힘든 노력의 결과이며 한편으로는 숨기고 싶은 반전의 모습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여자, 남자의 말 한마디에 뒤에서 웃는 이유

“ 아가씨 ”

어디에서나 늘 ‘아줌마’ 라고 들었던 그녀, 결혼해서 편안한 옷차림과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던 그녀 그리고 어떤 그녀는 친구들은 중고등학생 학부모이지만 자신은 아직도 결혼을 못하고 있는 노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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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은 거리에서나 상황별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아줌마’라고 자주 들었다. 결혼한 사람은 조금만 스타일에 무관심해지고 자신도 아줌마라고 생각해 당연히 듣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결혼도 안 했는데 아줌마 소리를 듣는다면 크게 상심하기도 한다. 하지만 세월이라는 흔적은 빗겨나지 않는 법, 얼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없어 최대한 나름 세련된 동안패션으로 관리한다. 그런데도 사람들에게 자주 아줌마 소리를 듣는데 결혼한 사람이든 노처녀든 꾸준히 동안 스타일을 노력한 그녀들이 어쩌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아가씨” 라는 소리는 들으면 그녀들 ‘어, 나를 부르는 것인가?’ 하면 잠시 망설이다가 돌아서면 자신을 부른 것이라고 아는 순간, 그녀 정말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달려간다. 그리고 아직도 “아가씨”라는 말을 듣는다고 생각하며 조용히 그녀는 뒤에서 웃는다. “ 와우! 내가 아직 아가씨처럼 젊어 보이나 봐! ”

“ 어! 날씬해졌네. 스타일도 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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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날씬해졌다는 말을 들은 그녀들. 혹시나 일(생활)이 힘들어 살이 빠진 것이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다이어트를 하냐고 질문을 받기도 한다. 그녀 물론, 다이어트를 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먹는 것을 줄이니 살이 빠졌다고 말하지만 그녀는 힘겨운 다이어트를 한 것이다. 소식은 물론 열심히 남모르게 운동하고 특단조치로 어떤 그녀는 한약(양약) 다이어트로 투자와 눈물겨운 다이어트를 한 사람들이다. 사람들에게는 소식 식단이나 6시 이후 절대 먹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지만 그녀의 모든 일상은 다이어트를 위한 노력과 시간 그리고 투자이라는 것이다. 날씬해진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도 생기고 옷차림도 당당해진 그녀는 남자에게 “날씬해졌네. 스타일도 변했다 ” 말을 들으면 자신이 대견스러우면서 슬며시 뒤에서 기쁨과 성공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 예뻐졌다. 무슨 좋은 일 있어 ”

어느 날부터 그녀의 피부가 너무 좋아졌는데 연예인이 티비에서 보여주는 물광 피부처럼 매끄럽고 반짝이는 그녀를 부러워하며 이유가 궁금해지기도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너무 예뻐졌네 무슨 좋은 일이 있나” 하고 말 할 정도로 그녀의 변화에 감탄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녀는 조용히 뒤에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성공한 자신의 피부변화에 기뻐한다. 알고 보니 그녀는 고가의 피부 관리를 받고 있었는데 각종 피부시술과 관리로 투자를 했던 것을 나중에 말한다. 아...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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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신을 위해 그리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투자를 한 그녀의 피부는 달랐고 예뻐졌다고 인정하게 되었는데 관리가 끝난 몇 달 후 그녀는 다시 원래의 피부로 돌아왔다.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피부 관리를 받지 않으면 맑고 깨끗한 피부상태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말하는데 즉 피부 관리를 받으면 일시적으로는 반짝이는 피부를 보여주지만 피부 관리 투자가 끝나면 예전의 피부상태가 된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거금을 투자해 예쁜 피부를 보여주는 것도 그녀들의 노력이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피부 관리를 하지 않아도 언제나 유쾌하고 밝은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웃음과 미소를 주는 그녀만큼 예쁘게 보일 수는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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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1 07:30 스타일 TALK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업무에서 동료와 마찰이 생길 수도 있고 보이지 않는 팽팽한 대립도 있지만 동료의 패션에서 직장에서 불편한 모습으로 욕먹는 경우도 있다. 욕먹는 패션은 한두 번 실수에서 보이는 패션이라기보다 욕먹는 패션을 자초하는 지속적인 스타일로 유지하며 동료에게 밉상동료가 되게 한다.
직장인들이 말하는 동료들에게 욕먹는 패션 물어보니 이런 말들을 했다.

월급 그 이상으로 패션에 투자하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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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패셔너블하고 유행패션을 즐겨 입는 동료 그래서 사람들에게 시선을 받는데 가끔은 그 동료가 옷 자랑질을 하는 것인가 할 정도로 매일 새로운 패션과 한번 입었던 옷은 좀처럼 보기 힘들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지나친 동료는 일하러 오는 건지 옷 자랑하고 싶어서 직장에 나오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분명 한달 월급으로 늘 새로운 패션을 보여준다는 것이 불가능한데 부모가 부자라서인지 아니면 월급보다 더 많은 패션투자를 하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일도 잘 하고 동료들에게 잘 한다면 조금은 용서가 된다. 하지만 바쁜 업무시간에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동료가 보기 싫은데 더 짜증나는 것은 쇼핑을 위해서는 과감하게 투자하면서 밥 한번, 자판기 커피조차 사는 일 없는 동료 그리고 늘 돈 없다고 동료에게 징징되며 슬쩍 차 값이나 밥값을 내가 하는 밉상동료는 욕먹게 된다.

직장에서 연예인처럼 스타일을 강조하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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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에 따라 직장인패션은 다를 것이다. 디자인계열이나 전문직이 아니라면 패션에 제약이 있고 자유롭게 입고 싶은 옷을 맘대로 입기 곤란한 점이 있다. 하지만 연예인패션을 유난히 좋아하는지 유명 연예인패션을 따라하는 동료는 연예인이 입었던 옷이나 소품을 구입해 누가 입었던 옷이라던가. 드라마에서 들었던 가방이라고 보여주는데 디자인과 컬러가 너무 화려해 직장인이 즐기기엔 좀 적합지 않다. 근데 분명 직장이 아니라면 또는 주말에 지인들과 만날 때는 멋스럽고 눈에 띄는 패션이지만 직장에서는 좀 당황스러운 패션이 될 수 있다.

가끔 직장인 패션이라기보다 연예인패션처럼 화려함을 강조한 패션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노출이 많은 디자인 또는 볼드하고 반짝이는 액세서리나 비즈장식이 과도해 마치 무대의상처럼 반짝반짝 치렁치렁 난해한 패션에 업무에 불편을 주는데 결국 뒤에서 동료들에게 욕먹는 패션이 된다.

민망한 패션을 즐기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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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민망패션은 대체적으로 섹시한 옷차림인데 특히 직장인패션 꼴불견 패션 1위가 미니스커트라고 다 알려져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으며 미니스커트를 즐기는 동료는 지나친 당당함으로 동료들에게 불편을 준다. 미니스커트처럼 불편을 주는 것으로 노출패션이다. 과감한 네크라인 스타일에 동료는 당황하게 만드며 특히 시스루룩(시폰소재패션 및 망사패션)은 스타일링만 잘하면 우아하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아이템이지만 지나치게 시스루룩을 강조하는 연출은 그녀가 어떤 컬러의 속옷을 입었는지 누구나 잘 알정도로 비치는 시스루룩은 욕먹게 된다.

명품패션으로 동료들 기죽이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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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명품에 관심이 생기고 그래서 한두 개쯤 소장하게 되는데 동료들끼리 어떤 명품가방을 소장하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짜리인지 관심도 있고 때론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하지만 패션의 관심과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동료는 명품패션에 더욱 열광적이다. 그래서 무리를 하더라도 꼭 가지고 싶은 뉴 컬렉션 가방이나 신발을 시즌별 구입하여 직장에서 동료에게 자랑하고 동료를 기죽이는 밉상동료 그리고 제일 밉상과 욕을 먹는 동료는 명품도 가격과 브랜드 레벨이 있다며 큰맘 먹고 명품가방을 구입한 동료에게 가격이나 레벨을 따지며 은근히 무시하는 동료는 제대로 욕먹는다. 명품 좋아하고 브랜드 레벨을 강조하는 동료가 일도 명품처럼 잘 하면 좋은데 그렇지 않다면 욕먹게 된다.

◈ 직장인들이 말하는 욕먹는 패션은 뛰어난 업무 능력을 늘 보여주는 동료에게는 부러움과 경쟁심을 주게 하는데 업무 능력보다 외모와 자신의 개성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패션능력만 보여주는 동료와는 같이 일하고 싶지 않으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없어 어울리고 싶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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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도착하자마자 한 동료는 치약을 사야 한다고 하면서 어디에서 사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처음에는 그녀의 말에 그닥 귀기울리지도 않았는데 런던을 떠날 때쯤 그녀는 안절부절 못하면서 치약을 사지 못해 안타까워했다. 도대체 무슨 치약이기에, 그녀가 고민을 하는지 자세히 물어보기로 했다.

 

그녀의 말은 동료와 지인들이 영국에 가면 핑크색 치약을 꼭 사야 하는 필수품이라 하면서 20개정도 부탁까지 받았다고 한다. 근데 정확히 어디에서 사는지 몰라서 슈퍼나 마트를 가기도 했는데 없었다고 한다. 핑크색 치약이라..... 이름은 유시몰(EUTHYMOL) 이라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독일로 이동해야 하는 그날까지도 그녀는 핑크색 치약을 구입하지 못했다.

 

런던 공항에서 그녀 친구에서 전화가 왔다며 공항 안에 부츠BOOTS, 라는 약국에서 살수 있다고 전화를 받았다. 영국 대표 드럭스토어 BOOTS 는 약국과 뷰티가 같이 공존하는 만능 샵으로 공항에도 있었다.

우리는 우르르(5명) 약국으로 같다. 도대체 어떤 치약이기에 못 사서 걱정까지 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유명한 치약인지 궁금했다.
솔직히 유명하다면 나도 사고 싶었는데 알고 보니 나머지 동료들도 다 구입하기를 바랬던 것이다. 드디어 치약을 발견했다.

다시 우르르....

 

갑자기 동료들은 3개씩 산다고 한다. 그녀가 영국에서도 인기 있는 치약이며 한국에서도 마니아층이 있다는 말에 모두가 호기심에 치약을 구입하게 되었다.(가격은 3~4천원 환율에 따라)

 

 

치약 패키지 디자인은 좀 독특했고 고전적이다. 말 그대로 빈티지 치약이라 말이 이해되기도 했다. 서울에 도착해 2개는 선물을 주고 나머지 하나를 사용하기로 했는데 사용해 보니 그냥 3개 다 내가 사용할 걸 후회할 정도로 좋았다. ^^

100년 역사가 있는 영국치약이라고 하는데 마치 아이들 풍선껌처럼 핑크색을 띤 유시몰(EUTHYMOL) 치약은 빈티지한 패키지에 요즘에 보기 힘든 알루미늄 재질의 튜브가 인상적이다.

 

 

강한 살균력으로 입안의 세균을 없애준다고 하는데 얼마만큼 강렬할까?

패키지를 열어 치약을 짜 보았더니 너무 예쁜 핑크색이다. 비비드한 컬러로 올해 유행컬러와 딱 맞는 컬러로 딸기 아이스크림처럼 사랑스러웠다. 양치하기 전까지는.....

처음에는 다른 치약처럼 칫솔 머리 크기만큼 짜서 평소처럼 사용해 봤다. 근데..

 

우와~···· 물파스 맛(?)이야~······

헐~ 입술도 따갑고 향은 더 기막힌 향이다. 마치 물파스로 양치하고 있는 느낌 딱! 이 보다 더 어울리는 표현은 없을 듯.

너무 강렬한 향으로 1분도 안되어 물로 헹구기 시작했다.

.....살 것 같음....ㅠ

아무래도 너무 많은 양으로 양치한 것 같아 다음부터는 아주 조금씩 사용해 봤다. (사진에서 보는 치약의 양을 1/3로 사용해야 좋다) 처음에는 너무 강해 사용하는것이 부담스러웠는데 다시 사용하게 된 이유는 처음 양치할 때는 너무 강렬해 잘못 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양치 후 입안이 개운하고 결정적으로 간식이 생각나지 않았다는 것! 즉 입안에서 물파스 향이 은은하게 나서 입맛을 잃게 된다고 해야 할까? 간식을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유시몰 치약을 사용한 후 간식을 거의 먹지 않았다.(다이어트 효과도 있는 듯하다^^) 그 만큼 향도 강하고 몇시간동안 개운한 느낌으로 상큼하다.

                      영국에서 본 독특한 양치 도구

 

 

 

영국 공항이나 공중화장실에서 가끔 보게 되는 아이들 장난감 같은 일회용 캡슐 양치도구인 퍼지브러쉬(Fuzzy Brush) 를 자판기에서 볼 수 있다. 자판기에서 판매되는 양치도구는 물 없이 껌처럼 2~3분 이상 씹어서 양치하는 일회용으로 은근히 부드우며 민트향으로 입안은 개운한다.

- 이렇게 강한 향의 치약을 경험하니 그 강렬함에 은근히 매력과 개운한 느낌으로 핑크색 치약과 일회용 치솔도구의 독특함을 경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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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100년, Boots, EUTHYMOL, 강렬한, 독특한 치약, 동료, 드럭스토어, 런던, 물파스.파스향, 부츠, 빈티지 치약, 살균력, 약국, 양치, 여행, 유시몰, 일회용, 출장, 퍼지브러쉬.Fuzzy Brush, 핑크색, 핑크색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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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0 07:30 스타일 TALK

직장에서는 상사와 동료의 눈치를 봐야 하고 새로운 기획안으로 능력과 성과도를 높이는 일들로 늘 스트레스이다. 특히 많은 업무에 시달리면서도 동료와 가벼운 수다와 업무협조로 그래도 직장생활에 위안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동료다. 특히 동료들은 힘든 직장생활에 힘이 되어주고 활력을 주을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동료로 인해 불편함도 있을 터. 업무에 대해 서로 의견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자기주장과 화합이 안 돼 같이 일하고 싶은 않는 동료도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불편한 동료가 있을 수 있는데 옷차림으로도 동료에게 불편함을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같이 일하고 싶은 않는 비호감 동료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직장인라면 한번쯤 체크해 보면 좋을 듯하다.

1. 민망한 시스루룩을 입는 동료

- 속옷이 그대로 보이는 시스루룩보다 우아한 멋을 풍기는 시스룩이 직장에서 더 매력적이다.

시스루룩은 시폰소재나 니트등 소재가 얇아 보일 듯 말 듯 한 디자인으로 최근 인기 있는 스타일로 은근히 섹시함을 보여주고 여성미를 강조하는 룩이 되고 있다. 그래서 여름부터 시스루룩이 유행하고 가을에도 여전히 간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 패션 트렌드이다.
국내외 연예인들에서도 시스루룩을 스타일링을 하여 섹시함을 강조하는 아이템이지만 예전에 볼 수 없던 스타일링을 볼 수 있다. 피부가 노출되어 기본적으로 속옷을 누드컬러나 두드러지 않는 컬러를 착용 또는 톱을 레이어드하여 시스루룩을 보여주었는데 올해는 속옷(브래지어)이 어떤 컬러와 디자인을 입었는지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속옷을 그대로 보여주는 스타일링을 한다. 아마도 시스루룩이 유행하면서 속옷을 노출하는 패션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가 거리에서는 요즘 밝은 시스루룩 블라우스에 검정색 속옷이 노출하는 패션을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트렌드이고 유행이라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직장에서는 솔직히 민망하다. 일단 시선이 속옷에 집중하게 되고 거북하게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직장에서 자신의 개성 있는 패션이 중요하고 호감을 주는 패션이 동료나 자신에게 일을 하는데 많은 영향력을 주지만 개성이 너무 지나치거나 직장에서 어울리지 않는 패션은 동료들에게 비호감과 같이 일하기 부담스러운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시스루룩을 즐기고 싶다면 속옷이 드러나는 스타일링보다 부담스럽지 않는 스타일링으로 서로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2. 노출 그리고 미니를 즐기는 동료

- 짧은 스커트 길이보다 무릎선 길이의 스커트가 동료에게 업무에 더 편안한 분위기를 주게 된다.

최근에 아르바이트하는 한 후배가 등이 U자로 깊게 파인 옷을 입고 출근을 했다. 너무 당황하여 좀 민망하다고 하자. 그녀는 “너무 더워서 입었는데 이상해요” 라고 하면서 별 문제 없다는 반응을 했다. 그날 바쁜 일정으로 많은 사람들(특히 남자)과 일을 하면서 그녀의 패션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었다. 사회생활 경험이 많지 않는 알바라서 이해를 했지만 일반 직장에서도 노출패션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는 것.

어디선가 여론조사에서 직장 내 비호감 패션 1위가 노출패션이라는 뉴스를 들었다. 그만큼 노출패션이 직장에서는 불편한 동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최대한 노출을 드러나는 옷차림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노출을 자제한다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가슴 또는 그 외 드러나는 노출을 피해도 미니 아이템은 여전히 즐기는 패션을 볼 수 있다. 미니팬츠나 미니스커트로 은근히 노출패션을 보여주어 일을 하면서 불편함을 주는 동료가 있어 눈을 어디에 둘지 난감하게 만든다. 노출패션이든 미니패션이든 직장에서는 일하기 불편한 동료가 될 수가 있다.

3. 늘 신상품을 자랑하는 동료

- 신상품의 스타일링은 아닌 듯 자연스럽게 보여주면 더욱 매력적이며 옷장 속 옷과 가끔씩 신상품을 적절하게 코디하는 것이 옷 잘 입는 사람으로 보여지게 한다.

직장에서 동료와 일을 하면서 유난히 스타일에 민감하고 옷차림에 대단한 관심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늘 자신의 의상에 동료의 시선과 관심을 받고 싶으며 옷 자랑을 한다. 업무에 집중하기보다는 늘 패션트렌드와 유행에 관심 있는 그녀는 늘 볼 때마다 신상품과 유행 옷을 입고 출근한다. 물론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어쩌면 신선하고 노력 형이며 즐거울 수 있고 매일 다른 옷을 입는 것 또한 당연하다. 하지만 볼 때마다 처음 보는 신상품이라면 “이 여자 도대체 한 달에 옷 구입을 얼마나 하는 것일까?” 또는 “옷 자랑하는 거야”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한 달 월급을 옷에 구입에 올인하고 동료에게는 밥 한끼, 술 한잔 그리고 커피를 사는 것도 아까워하면서 옷 구입에는 지나치게 투자하고 동료에게 인색함을 보여준다면 정말 같이 일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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