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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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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07:30 스타일 TALK

가끔 대학시절의 사진을 볼 때면 스타일에 빵 터지곤 한다. 그때 당시에는 어른스럽게 보이고 싶어 과도한 화장에 나이에 걸맞지 않는 패션이 우스꽝스럽고 어색했으니 말이다. 20대 초에는 최대한 어른스럽고 성숙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 이젠 반대로 어려보이는 패션을 찾게 된다. 어릴적 어른스럽게 보이려고 하는 그때처럼 나이 들어서는 어려보이는 스타일을 표현하려고 하지만 탄력이 떨어진 피부상태와 체형의 변화로 옷을 입어도 젊은 때와 다른 옷태이지만 그래도 어려보이는 패션으로 동안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게 한다. 그러나 나이 들어 어려 보이려고 한 동안패션이 자칫 어색하고 불편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지 사진

실제나이보다 성숙해 보이는 스타일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스타일은 더 어렵다. 하지만 나이들수록 자꾸 어려보이 싶은 것은 모두의 희망이고 기대로 동안패션을 찾는다. 물론 누가 봐도 실제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사람도 있어 나이는 40대이지만 20대가 즐기는 패션을 입어도 어울려 모두가 감탄하고 ‘최강동안’ 이라고 인정하는 사람도 분명 있다.

하지만 40~50대로 보이는 사람이 어려보이는 패션을 한다면 억지스럽고 오히려 더 늙어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그녀가 어른스럽게 보이기 위해 진한 화장과 나이에 걸맞지 않는 패션을 한다면 마치 어린 아이가 엄마의 화장품으로 화장을 하고 엄마 옷을 입은 듯 엉뚱하고 어색해 보이는 것처럼 나이 들어 ‘어린 척’ 보이려는 패션을 잘못했다간 예상치도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지 사진

패션은 20대 스타일로 뒷모습이나 멀리서 보는 이미지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스타일이지만 가까이 다가갔을 때 얼굴 나이에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다. 패션은 젊은 20대 스타일이지만 패션과 대조되는 세월의 흔적인 주름과 탄력 없는 처진 피부가 더 눈에 띄고 강조된다는 것이다.

차라리 30대 후반~40대에 어울리는 패션으로 노련미와 성숙미를 강조한 패션이라면 오히려 세련미를 주면서 생각보다 동안 이미지를 줄 수 있는데 10대 20대가 즐겨 하는 패션을 즐긴다면 잠시 타인에게 착각을 주어 어려보일 수는 있어도 피부 즉 세월의 흔적은 절대 커버 할 수 없어 지나친 동안패션이 오히려 젊은 패션과 비교되어 늙어보이게 하는 역효과를 줄 수 있다.

 

동안이미지를 위해 최근 피부성형(보톡스, 각종 동안 성형시술)이 유행하고 있어 실제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외모 변화를 준다. 성형시술이 좋다 나쁘다고는 말할 순 없겠다. 자신을 위한 투자이고 좀 더 젊게 보이고 싶은 자신만족을 위해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동안 시술에 동안패션까지 어려보이는 스타일 변화를 한다고 하지만 20대의 자세(행동)와 말투는 찾기 어렵다는 것. 즉 실제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외모와 패션이지만 대화를 나누다보면 자세와 말투는 영락없는 나이 많은 아줌마(아저씨) 포스가 드러난다.

 

 

이미지 사진

나이 들어 의도적으로 바꾸려는 스타일은 타인에게 난감함을 줄 수 있으며 자칫 촌스럽고 경박해 보일 수 있다. 그렇다고 동안패션(스타일)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나이보다 좀 더 어려보이는 생활패턴과 스타일은 생활에 활력소와 자신감을 준다. 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나이까지 지나치게 바꾸려고 애쓰지 말라는 것이다.

 

나이에 얽매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세련미와 성숙한 패션이 여성미를 부각하면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노련미를 강조한 스타일이 자신만의 개성을 부각한 스타일 그리고 예상치 않는 동안 이미지를 줄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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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5 08:29 스타일 TALK

40대가 되면 얼굴에 책임을 져라‘ 라는 말이 있듯이 40대부터는 세월의 흔적으로 피부노화는 물론 그 동안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얼굴에 보인다는 의미가 담아 있다. 그 만큼 40대부터는 급속하게 변하는 피부와 체형 그리고 스타일의 변화도 생기는데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각종 피부관리와 체형관리 그리고 스타일관리까지 동안을 유지하고 싶은 것이 40대이다. 특히 피부관리보다 패션으로 젊게 입어 동안이미지를 강조하는 사람도 볼 수 있는데 때론 20대 패션으로 엉뚱하고 어색하게도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패션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 예로 최근 40대 지인에게 들은 친구 이야기는 정말 빵 터지게 했다.

엄마와 딸 사이? ...친구사이이다

지인 친구는 주부이지만 평소에도 동안패션을 즐겨하며 최대한 젊게 보이고 싶어 피부관리와 몸매관리 열심히 하는 친구라 한다. 또한 20대가 즐겨하는 유행패션이나 미니스커트도 즐겨하는 친구인데 가끔은 친구가 봐도 좀 지나치게 동안패션을 즐겨한다고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친구가 귀엽게 보이고 싶어 짧은 프릴 스커트를 구입해 입고 외출하기도 했단다. 그런데 엄마의 모습을 본 초등학생 딸의 말 한마디에 당장 프릴 스커트를 벗었다고 했다.

무슨 말을 했기에.....

“ 엄마! 왜 나는 안 사주고 엄마만 입는 거야? 나도 사줘!” 하면서 한마디 더 한다.

“ 아줌마가 이런 옷을 입으니깐 진짜 이상하고 엄마랑 안 어울려. 누가 보면 내 옷 입었다고 하겠다” 라고 말하는 딸, 얼마나 엄마의 모습이 어색하고 당황했으면 그런 말까지 하겠는가?
지인 친구는 딸아이 말에 무안하고 창피해 다시는 프릴 스커트를 입지 않았다고 했다.

여자가 40대가 되면 급속하게 변화하는 피부노화와 탄력없는 몸매에 우울해지고 자신감도 떨어지게 되는데 이때 패션으로 최대한 동안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한다. 그래서 나이에 맞지 않는 20대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나 유행패션으로 좀 더 스타일리시하고 젊게 보이고 싶어 하는데 절대적인 동안 스타일이 아니라면 아무리 20대 패션으로 스타일을 표현해도 20대와 다른 이미지가 있다는 것이다.

20대의 풋풋함이 다르고 행동이나 말투 그리고 40대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20대만의 포스가 있다는 것이다. 제아무리 피부관리를 잘하고 20대가 즐기는 유행아이템을 입었다고 해도 절대 20대의 포스를 표현할 수 없다. 하지만 동안패션을 즐기고 싶어 20대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강조한다면 어색하고 자칫 꼴불견 패션으로 이미지만 망치게 된다.

생각해 보라.

얼굴은 탄력없고 나이 들어 보이는 40대 얼굴인데 옷만 20대처럼 입은 사람을 마주치게 된다면 보는 사람은 깜짝 당황하게 만들게 할 것이다.

얼굴은 세월의 흔적과 생활습관 그리고 현재의 상황을 반영되어 얼굴에 나타나는 것으로 제 아무리 성형을 해도 40대의 이미지는 남아 있는 법.

동안을 유지하고 젊게 스타일링을 하는 방법은 물론 적극적으로 40대가 해야 최대한 동안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 표현이 지나치게 20대가 좋아하는 패션을 강조를 해도 절대적으로 흉내 낼 수 없다는 것. 따라했다간 어색함만 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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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07:30 스타일 TALK

너무나 곱고 세련된 할머니가 지하철 노약자석에서 갑자기 일어나는 상황에 지하철 안은 그야말로 빵 터지게 되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사람들이 없어 노약자석에 아무도 앉지 않는다면 가끔씩 젊은 사람들이 앉기도 하지만 어르신들이 타시면 바로 일어난다. 그리고 어떤 날은 지하철이 만원이라 노약자석은 물론 노약자석 근처에 어르신들이 서 계시는 상황도 있게 된다.

그날도 이동하려 오후 서너 시간대에 지하철을 이용했지만 지하철 안은 만원으로 유난히 나이 드신 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잠시 후 노약자석에서 큰소리가 났다.

“ 아니, 노인이 서 있는데 젊은 사람들이 왜 안 일어나! ” 하고 할아버지가 버럭 화를 내시는 소리가 들린다.

할아버지 말소리만 들으면 영락없이 노약자석에 젊은 사람(20~30대)이 앉아 할아버지가 화가 하신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큰소리가 나는 노약자석을 봤는데 할머니들이 앉아 계신 것이 아닌가? 깜짝 놀란 상황과 반전이다. 젊은 사람들도 아닌 할머니들이 않아 계시는데 왜 할아버지가 일어나라는 것일까?

잠시 후 할머니는 “ 할아버지 저는 예순 셋, 할머니들이에요. 그래서 앉았었요 ” 하자 할아버지는 버럭 더 화내신다.

“ 뭐~ 예~순~셋~ 할머니! ”

“ 뭐가 예순 셋이 할머니야, 아가씨지~! ” 그러자 할머니들 벌떡 일어나

“ 앉으세요” 라고 바로 자리를 양보하신다.

그 상황에 지하철 안은 “헉” “푸읍” 등등 소리가 난다. 즉 호랑이 할아버지 때문에 모두가 빵 터졌지만 웃음을 참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

그리고 좌석에 앉자마자 할아버지는 하고 싶은 말씀 하신다.

“ 나는 여든 다섯이야. 예순 셋이라고? 내 딸이 예순 넷인데 딸보다 어린데 무슨 할머니야 아직도 젊은데, 예순 셋이면 요즘은 아가씨지 ” 하시는데 또다시 지하철 안은 술렁거리며 웃음 참는 분위기가 이어졌고 계속되는 할아버지의 연설(?)을 모두가 들어야 하는 분위기가 됐다.

“ 노약자석에 앉았으며 앞에 나이든 사람이 서 있으면 당연히 벌떡 일어나야지. 요즘 젊은 사람들은 위아래를 몰라. 그래서 군대 안 간 여자들이 선후배를 모른다! 남자 같으면 바로 양보하는데 여자는 정말 안 일어난다니깐, 그래서 여자도 군대를 가봐야 한단 말이야 ” 하신다.

일부분은 이해가는 말씀이기도하지만 군대 이야기는 좀 글쎄, 할아버지의 지나친 생각이라 황당하기도 했다.

할아버지의 말씀이 끝나자 또다른 지하철의 진풍경(?)을 보게 되었다.

맞은 편 노약자석에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주머니들이 앉아 계셨는데 갑자기 자리에 일어나더니 주위에 서 계신 좀 더 나이 드신 분들께 자리를 양보하시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아주머니들은 “ 노약자석에 더 앉아있으면 앞에 할아버지가 애기들이 왜 노약자석에 앉아, 라고 할 것 같아 ” 하는데 정말 코미디 상황이다.

웃음이 날만큼 빵 터지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할아버지 때문에 황당하고 조금 불편한 분들은 역시 너무나 고우신 할머니이다. 그런데 불편한 기색 없이 할머니는 웃으시면서 할아버지를 달래셨다.

“ 죄송해요, 할아버지 제가 잘못했어요. 할아버지가 옷도 젊게 입으시고 얼굴도 젊어 보여서 몰랐네요. 화를 푸시고 편안하게 가세요” (정말, 할아버지는 쩌렁 쩌렁한 목소리만큼 정정하시고 깔끔한 패션과 외모도 동안 스타일이라 85세 나이처럼 보이지 않았다.) 하시는데 고운 스타일만큼 마음도 아름다운 분이셨다. 아마 할머니가 노하시고 할아버지께 불편한 말을 하셨다면 분명 황당하고 더욱 불편한 상황이었을 것인데 할머니는 최대한 할아버지를 배려하시고 미소를 지으셨다. 그래서인지 할아버지 더 이상 말씀이 없으셨다.

한바탕 지하철 안은 할아버지의 “ 예순 셋은 아가씨야 ” 라는 말 한마디에 빵 터지는 상황에 사람들은 웃음을 참느냐고 혼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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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3 07:30 스타일 TALK

30대 초반의 기억이다.
30대가 되니 어느 날 평소와 다르게 20대처럼 보이고 싶은 마음에 긴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 귀엽게 헤어 스타일링을 하고 공주풍 스커트로 친구들을 만났다. 나의 모습을 본 친구들은 당장 머리를 하나로 묶거나 풀어달라고 한다. 이유를 물으니 나이게 맞지도 않으며 심하게도 나잇값 좀 하라고 했다. 친구들이 늘 시크한 나의 모습을 보다가 많이도 당황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 네가 10대도 아닌데 양 갈래 귀여운 스타일! 정말 안 어울려, 그냥 나이에 맞게 하지 그래” 하면서 안 어울린다며 무안도 주었는데 정말 그 당시 맘 상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친구들의 충고가 고맙게 생각되고 그 이후 절대 양 갈래로 묶는 헤어스타일을 하지도 않았으며 헤어를 아주 쇼트로 잘라버렸으니 말이다.^^

사람들은 가끔 나이에 맞게 입어라(스타일링)“ 라는 말을 한다. 그 만큼 나잇대에 맞는 패션도 있을 것이고 스타일링도 있다. 나잇대가 맞는 패션은 어쩜 그 나잇대가 아니면 입지도 못하며 지나면 어울리지도 않을 터, 예를 들어 10대, 20대 초반에 어울리는 깜찍하고 발랄한 귀여운 이미지 등이 잘 어울리며 그 나이 입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기도 한다.

어린 나이에 어른스럽고 성숙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나이에 맞지 않는 패션과 스타일링을 하지만 사람들이 보기엔 어색하고 억지스러운 패션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나이들 면서 눈에 보인다. 하지만 10대나 20대 초반의 그녀들은 성숙한 이미지를 주고 싶어 하기도 한다.

이미지 사진

- 뒷모습은 영락없이 소녀스타일인데 우연히 본 그녀의 얼굴은 소녀가 아니라면 정말 당황스럽다.

반면 30대 후반부터 40대 이후가 되면 최대한 어리고 동안처럼 보이는 패션을 추구하고 피부 관리도 한다. 피부 관리야 너무나 당연하지만 패션까지 어린패션이라면 조금은 고려해야 할 문제다.

물론 나이들 면서 최대한 어려보이고 싶은 것은 모든 여자의 욕심이고 바램이다. 그렇다고 소녀들이 좋아하고 즐겨하는 패션과 스타일링을 한다면 상대방은 난감하고 자제해 달라고 말하고 싶을 수 있을 것이다.

이미지 사진

예를 들어 뒷모습은 영락없이 20대의 소녀처럼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인데 나중에 얼굴을 보는 순간 화들짝, 상대방이 놀라기도 하고 어떤 그녀는 긴 생머리에 실루엣이 돋보이는 섹시한 그녀가 얼굴을 드러내는 순간 모두가 깜짝 놀라는 반전의 그녀도 보는 경우도 있다.

이런 상황을 요즘 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어느 날은 뒷모습은 귀여운 이미지의 레이스 스타일링을 해서 20대 독특한 스타일을 즐겨하는 소녀라고 생각했는데 그녀가 얼굴을 돌리는 순간, 그녀는 소녀가 아니었을 때, 눈 감고 싶을 정도로 놀랍고 반전이다.

또 어떤 날에는 멀리서 짧은 미니스커트에 레드재킷 그리고 멋진 모자로 스타일링한 그녀가 귀엽게 보였다. 하지만 그녀가 옆으로 지나치는 순간 그녀의 얼굴은 귀여운 패션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얼굴에 너무 당황하기도 했다.

차라리 그녀들이 귀여운 패션보다 섹시한 컨셉으로 스타일링을 했다면 이렇게까지 당황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반전이다.

이유가 뭘까?
정말 어려 보이고 싶어서 동안패션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취향이 독특해서? 아니면 ....
알수 없는 그녀들의 패션이지만 분명 용기도 필요했을 것이고 자신감도 있었을 것이다. 패션이 아무리 자신의 개성을 강조하고 자신감을 표현하는 도구가 될 수도 있겠지만 가끔은 30대 초반에 친구들이 말했던 말이 요즘 자꾸 생각나게 한다.

“나이에 맞게 입어, 사람들 놀라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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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0대패션, 개성, 귀여운 그녀, 귀여운패션, 깜찍한, 나잇값, 나잇대, 동안패션, 뒷모습, 반전패션, 발랄한이미지, 성숙한패션, 스타일, 양갈래 머리, 어려보이는, 욕심, 패션,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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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07:30 스타일 TALK

사람들에게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면 또는 싱글인데 아줌마 소리를 들었다면 자신의 스타일링에 분명,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30대가 넘으면 자기관리에 조금만 방심하면 나이 들어보이는 이미지를 보이게 한다. 그렇다면 평소 자신이 어떤 옷을 입었고 어떻게 스타일링을 했는지 그리고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은 나이 들어 보이게 했는지 생각해야 할 문제일 것이다. 나, 자신도 특히 의상 스타일링에 따라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들어보기고 했으며 반대로 어려 보인다는 말을 들어 봤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어떤 스타일링이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지 그리고 어려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의상 스타일

1. 재킷 길이는 짧게 스타일링을 한다

- 위 사진에는 비슷한 나잇대로  재킷 길이 연출만으로 더 젊게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을 볼 수 있다. 롱 재킷보다 짧은 길이의 재킷이 더 어려 보이고 발랄해 보인다.

재킷 길이에 따라 때론 중후해 보이며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나이 들면서 체형의 변화로 허리나 엉덩이를 커버하기 위해 롱 재킷으로 스타일링을 하기도 하지만 체형을 커버할 수는 있어도 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재킷은 짧게 연출하면서 체형을 커버하는 스타일링이 필요하는데 이때 이너웨어를 길게 내려 입고 짧은 재킷으로도 충분히 커버 할 수 있으면 스카프나 머플러를 길게 연출하여 커버하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짧은 재킷의 스타일링은 중후하고 우아한 롱 재킷보다 어려 보이게 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주어 동안 패션을 연출할 때 롱 보다 짧은 길이의 재킷 (카디건)으로 연출해 보자.


2. 헐렁하고 늘어지는 실루엣을 피한다

루즈하고 롱 아이템은 분위기 있고 드레시한 실루엣으로 멋스러움을 주기도 하지만 자칫 나이 들어 보이기하며 통통함을 강조 할 수 있다. 물론 깡마른 사람은 어울리는 아이템과 실루엣이지만 체형의 결점으로 헐렁하고 루즈한 아이템을 선택했다면 전체적인 실루엣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전체적으로 루즈하고 롱 스타일링으로 박시한 분위기와 축 늘어진 실루엣보다는 스타일링할 때 상의나 하의 중 슬림한 실루엣을 보여주는 것이 좀 더 젊게 보인다. 예를 들어 상의를 박시한 아이템을 선택했다면 하의를 피트한 아이템으로 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어려 보인다.(반대로 연출 가능) 좀 더 섹시하면서 어려보이는 연출로는 전체적으로 피트한 아이템으로 연출하고 소품으로 볼륨감을 주어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준다.

- 각각 비슷한 나잇대 사람이지만 왼쪽 사람들과 오른쪽 사람들의 스타일링은 나이가 다르게 보이게 하는 이유가 있어 보인다. 루즈하고 롱 실루엣보다 오른쪽 사람이 짧게 그리고 피트하게 연출하여 더 젊게 보인다.

3. 청바지는 밝은 색보다 진청을 선택한다

청바지 실루엣과 컬러에 따라 나이 들어 보이게 할 수 있다. 특히 30대 중반의 여성이라면 밝은 청바지나 스판 부츠 컷이 다소 촌스럽게 보이거나 나이 들어 보인다. 청바지에 자수가 있거나 무늬가 있는 디자인 그리고 애매한 길이의 청바지는 더욱 나이 들어 보이는 분위기를 줄 수 있다. 젊게 보이는 청바지 컬러는 어두운 진청으로 선택하고 편안 스판 부츠 컷 보다 일반 청바지가 스타일을 멋스럽게 한다. 짧게 청바지를 입고 싶다면 롤업을 하면 한층 젊어 보일 수 있으며 이너웨어를 스트라이프 티셔츠나 머플러로 멋스럽게 포인트를 준다.

                  
                    헤어스타일

1. 헤어 스타일링으로 동안 연출

스타일을 좌우하는 것은 의상보다 어쩌면 헤어 스타일링으로 결정 될 수 있다. 아무리 명품이고 고가의 의상으로 멋스럽게 코디를 해도 헤어스타일이 어울리지 않으며 세련된 분위기를 주지 못한다면 스타일은 어색하게 만들 수 있으며 나이 들어 보이게 할 수 있다. 그 만큼 헤어스타일에 따라 전체적인 스타일과 이미지를 좌우하며 어려 보이게 할 수 있다. 그럼 어려 보이게 하는 헤어스타일은 뭘까?
헤어를 묶음 머리를 할 때 연출 위치를 업스타일 하는 연출이 중요하다. 즉 가볍고 내추럴하게 내려 연출하는 것보다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주는 업스타일이 더 어려 보인다.
그리고 앞머리를 내려 이마를 가리는 헤어스타일도 이마를 보이는 헤어스타일보다 더 어려 보이며 귀여운 이미지를 줄 수 있어 동안으로 보이게 한다.

2. 포인트 메이크업

요즘에는 비비크림으로 화장을 안 한듯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트렌드라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최신 뷰티 트렌드를 따라 하다간 초라해 보이거나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10~20대에는 내추럴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주지만 나이 들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젊게 보이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스카라와 펜슬로 눈매를 선명하게 강조하는 방법도 좋으며 입술을 촉촉하고 컬러를 주어 생기 있는 이미지를 주는 것이 어려 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이다. 단 눈매와 입술 두 곳을 너무 강조하는 메이크업은 촌스럽고 나이 들어 보이게 하므로 한 포인트를 강조 하는 메이크업이 어려 보이게 한다.


▣ 스타일링에서 가볍게 지날 칠 수 있는 부분이 어쩌면 그 부분과 스타일링이 자신을 나이 들어 보이게 할 수 있다. 나이 들수록 자신의 스타일 관리가 중요하고 이왕이면 사람들에게 젊게 보여 어려 보인다는 말을 듣게 된다면 최고의 스타일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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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나이들어, 동안패션, 부츠 컷, 스타일, 재킷연출, 진청, 짧은 연출, 청바지, 포인트 메이크업, 피트한, 피하는방법, 헐렁한 실루엣,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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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07:30 스타일 TALK

나이가 들수록 체형과 외모 그리고 스타일이 변하면서 여자의 매력은 점점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자신이 신체적이나 생활패턴이 달라지면서 ‘나’보다는 가족을 챙기고 바쁜 사회생활이나 일상에서 자신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은 사치라고 생각하게 어느덧 섹시함과 여성미를 잃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 중 가장 변하는 것은 옷차림이 달라저 예전의 멋스럽고 잘 입던 스타일도 귀찮아지고 스타일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 돈이 아깝고 그 돈으로 자신보다는 가족을 위해 투자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족은 아마도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한다면 그 이유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나이에 잘 맞는 실루엣과 디자인은 우아하고 때론 섹시하게 이미지를 준다.

여자가 나이들수록 매력을 잃어가는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스타일에 대해 체크해 보자. 나이 수록 실수하는 옷차림과 스타일 그리고 자신의 매력감소 등이 자신감을 떨어지게 하고 위축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럼, 나이들 수록 매력을 감소하는 옷차림과 원인을 체크해 본다.

1. 동안패션만 즐긴다 NO! - 젊게 때론 우아한 스타일을 즐긴다 YES!

- 우아하고 세련된 옷차림은 언제나 여성스럽다.
- 캐주얼을 즐겨도 동안패션보다 세련미를 주는 캐주얼스타일이 매력적으로 보인다.

나이가 들면 자꾸 동안이고 싶어 하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그래서 옷차림은 최대한 젊고 동안처럼 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찾기도 하고 즐기기도 한다. 하지만 젊게 스타일링을 하더라도 우아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유행 아이템이라도 나이와 맞지 않는 옷차림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반감을 주기도하고 엉뚱하고 자연스런 멋을 절대 보여줄 수 없다. 딸과 같이 입는 옷이 주로 많다면, 10~20대가 즐겨 입는 옷을 좋아한다면 조금은 생각해야겠다. 주로 캐주얼한 의상이고 젊게 보인다는 이유로 같이 입는 옷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자신의 스타일이 없거나 동안처럼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동안처럼 잠시 보이게 될 수는 있겠지만 거울을 보고 자신의 얼굴나이를 봐야 할 것이다. 누가 봐도 동안이라면 동안패션을 즐겨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의상나이와 얼굴나이와 상관없이 어울린다면 좋지만 다르게 보인다면 절대 입지 말아야 한다. 젊게 입고 싶은 스타일이라도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를 동시에 주는 것이 멋스럽게 나이에 맞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2. 모든지 가린다 NO! - 섹시함을 강조한다 YES!

- 섹시하게 목선과 쇄골을 보여주는 코디를 해본다.
- 가끔 뒤태를 강조하는 디자인도 섹시함이 부각된다.

여자가 나이들수록 섹시하고 여성미는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미 남편있고 아이도 있는데 웬 섹시와 여성미가 중요할까라고 생각하니 말이다. 하지만 아이들도 남편도 아내가 섹시하고 여성미를 누구보다도 원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여자는 모른다는 것이다. 목주름에 연연해 답답한 네크라인과 체형커버를 위한 헐렁한 옷차림, 10년 전에 구입한 빈티지(?)나는 옷 등등으로 자신을 섹시함과 여성미로부터 멀게 만들어 버린다.

네크라인을 과감하게 노출한다. 셔츠에 단추를 서너 개 오픈해 섹시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주고 V네크라인으로 상체를 슬림하고 얼굴을 작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우아하고 여성미를 부각하기 좋은 네크라인은 보트네크라인이나 U네크라인도 추천한다. 배가 살짝 나와도 허리를 잘록하게 보이게 하는 실루엣을 선택해 여성미를 부각하며 무심코 보이는 노출이나(시스 룩이나 스커트 트임)과감한 실루엣으로 섹시한 멋을 보여주자.

3. 액세서리는 불편해 NO! -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YES!

- 단순한 의상에 액세서리로 충분히 볼륨감과 우아함을 주기도 한다.
옷을 잘 입는 것도 귀찮은데 액세서리가 무슨? 라고 생각한다면 당장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옷 잘 입는 사람처럼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는 것이 액세서리다. 옷 컬러와 같은 컬러의 액세서리는 우아한 분위기를 주고 반대로 컬러감을 준다면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액세서리로 옷차림에 볼륨을 주고 포인트를 준다. 심플한 의상에 액세서리만으로 생동감 있고 볼륨을 주어 칙칙한 피부라도 액세서리로 훌륭하게 화사함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체형에 따라 가슴이 빈약한 사람은 오버 사이즈 목걸이가 좋으며 통통한 체형이라면 길고 심플한 목걸이가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브로치는 옷차림에 따라 컬러나 소재를 선택하고 팔찌나 칵테일 반지로 포인트를 주자.

4. 칙칙한 패션 NO! - 컬러를 즐긴다 YES!

슬림하고 단순한 프린트 원피스는 여성미를 부각한다.
나잇살이라는 것이 생기며 체형의 변화로 옷 입기가 불편하게 된다. 그러면서 점점 칙칙하고 어두운 색을 찾게 되고 몸매 라인에 자신감을 잃게 되지만 그럴수록 옷차림에 컬러를 더한다. 물론 블랙과 어두운 컬러를 입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어두운 컬러는 상황에 따라 섹시함을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때론 블랙과 어두운 옷에 컬러감을 주거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그렇다고 무조건 컬러풀하고 알록달록한 옷차림은 오히려 촌스러울 수 있어 옷차림, 특히 겉옷보다는 이너웨어에 컬러를 주면 더 멋스럽고 가방이나 소품(액세서리, 스카프, 머플러)으로 컬러 포인트 또는 심플한 프린트 원피스로 우아함을 주는 것이 매력적이며 세련된 이미지를 주어 밝고 화사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5. 늘 비슷한 옷 NO!  - 자신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한다 YES!

나이가 들수록 점점 옷차림에 관심이 없어지게 된다. 일상이 자신보다는 남편이나 아이들이 우선이고 다음이 자신이 되기도 하는데 그래서 자신의 스타일도 없어지고 늘 비슷한 옷차림이라면 매력을 점점 잃게 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누구에게도 관심을 받지 못 할 수도 있다. 자신의 매력을 다시 찾아 스타일을 업그레이드를 해본다. 외출할 일이 없고 있어도 있는 옷 대충 입기보다는 자신에게 조금은 투자하여 멋진 옷을 구입하자. (단 나이에 잘 맞는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그리고 헤어스타일과 피부관리도 관심을 가져 본다면 외출하고 싶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즐겁고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는 상황에서 자신감도 생겨 일상이 즐거울 수 있다.


여자에게 섹시함과 우아함 그리고 여성미를 잃게 된다면 여자로서 매력을 보여주기 힘들다. 매력적인 자신의 관리에는 스타일이 중요하고 스타일은 옷차림부터 헤어스타일, 피부관리 그리고 언행도 포함된다.
나이가 들어도 여성스럽고 섹시한 매력적인 여자의 모습은 자신감 있고 당당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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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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