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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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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8 06:50 생활 속 웃음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에게 비주얼 머천다이징(시각적 상품 디스플레이)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며 매장의 상품 연출과 진열 등등을 강의를 하고 있다. 의류에 대한 매장 구성인 연출 그리고 진열을 실습하고 얼마 전에는 의류를 제외한 상품을 실습을 하게 되었다.

그 동안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연출에 감탄하기도 했다. 또한 엉뚱한 발상으로 모두가 빵 터지는 실습결과를 보여 준 학생도 매년 볼 수 있었는데 올해 역시 엉뚱한 발상을 보여 준 학생들의 실습결과물을 볼 수 있었다.

 

올해 패션디자인과 학생은 일상의 용품을 어떻게 구성하고 표현을 했을까?

 

매년 달걀을 활용한 연출구성을 하는 학생은 꼭 있었다.

몇 년동안 가장 웃음 나게 한 달걀 연출로 집에서 만든 달걀프라이를 어렵게 강의실에 직접 가져와 달걀 연출을 했다.(노른자가 터지지 않는 싱싱한 달걀 상품 표현을 함)

 

올해도 역시 달걀을 활용한 학생들의 연출실습을 보게 되었는데 올해는 더욱 엉뚱함으로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올해의 달걀 상품연출 실습 결과물을 보니 집에서 달걀을 삶아 온 달걀에 진주 액세서리를 표현한 실습결과에 모두가 빵 터지고 말았다. 달걀에 일러스트를 더해 코믹 하지만 참 어울리지 않는 진주 액세서리를 연출하여 웃음 나는 엉뚱한 상품연출을 하였다.

달걀을 삶는 조리기구 상품을 연출한 실습결과도 웃음 나게 했다.

 

전략적으로 상품 이미지를 강조하는 실습결과도 볼 수 있다.

화장품 연출

가든용품 연출

음료 연출

젤 네일 상품연출

도자기 연출

학생이 직접 만든 옷과 남은 원단을 활용해 넥타이 및 기타소품으로 상품연출

독서를 하다보면 우주의 변화무쌍만큼 생활속에서도 변화와 가치 그리고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는 책 연출  

선글라스와 액세서리를 상품연출한 학생의 실습결과물은 간단한 이미지 재료만으로 독특하게 표현했다.

 

올해 가장 웃음을 자아내었던 것은 자취 남학생이 주방용품으로 상품 연출한 실습 결과물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실습과정에서 다양한 컬러의 원단들을 잘게 잘랐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채소 식자재를 자른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더니 접시와 냄비를 연출하면서 채소를 표현한 잘게 자른 원단 조각들을 상품연출 구성을 완성하는 소재로 표현해 엉뚱한 자취생 남학생의 주방용품 연출에 모두가 빵 터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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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7:30 스타일 TALK

한 동안 TV 홈쇼핑 방송에 관심이 없었다. 몇 년 전만 해도 일 년에 1~2개쯤 구입했었지만 어느 순간 제품에 대해 개인적으로 만족을 주지 못했던 것이 방송을 시청하지 않은 이유가 되었다. 그런데 최근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홈쇼핑 냄비세트 방송을 보게 되었다. 마침 낡은 냄비를 교체하고 싶었는데 방송을 보니 냄비 구성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 특히 방송에서는 특별 방송이라며 “ 오늘 이 구성은 마지막 방송입니다. 다음엔 이 구성을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 연속 매진 상품으로 대히트 상품입니다”
라는 멘트가 마음을 흔들리게 했다. 구성을 보니 기본 냄비세트에 덤으로 주는 2가지 주방용품에 전화기를 들고 주문을 했다.
제품을 받고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품질과 디자인이 좋아 방송에서 말한 “오늘 이구성은 마지막입니다” 라는 것에 신뢰를 가지며 잘 샀다고 생각했다.

냄비 외 란제리를 구입을 했었는데 구성도 최다구성이라고 하며 역시 똑같은 멘트로 “오늘 이구성 마지막입니다” 하고 디자인이 예뻐 구입했지만 세탁해 보니 디자인은 좋으나 소재나 재봉 상태의 문제점이 많아 후회한 쇼핑도 있었다.

이미지 사진

이렇게 방송에서 최다구성이고 마지막 구성이라는 멘트가 진짜인 줄 알았다. 하지만 냄비나 란제리를 구입한 후 일주일 후에 우연히 홈쇼핑을 보니 똑같은 구성으로 방송하는 것이 아닌가?

제품구성도 똑같고 역시 같은 멘트로 “오늘 이구성이 마지막 방송으로 다음엔 절대 이 구성을 만날 수 없습니다” 라고 한다. 방송을 보면서 갑자기 속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ㅠ

이미지 사진

알고 보니 TV 홈쇼핑 채널마다 “오늘 이 구성은 마지막입니다” 라는 비슷한 멘트를 한다는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런 멘트는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며 은근히 주문하게 만드는 상술적인 멘트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오랜만에 홈쇼핑을 시청한 소비자들은 더욱 주문하게 만들게 하는 방송멘트라는 것)

나중에 TV 홈쇼핑 채널들을 30분만 봐도 꼭 듣게 되고 보게 되는 멘트와 문구가 있다는 불편한 진실이 있었다.

- 오늘 이 구성은 마지막 방송입니다. 또는 오늘 단 하루 방송
- 오늘 최다구성으로 다시는 만날 수 없습니다.
- 매 방송마다 연속 매진된 히트상품입니다.
- 전 상품 매진될 것 같습니다.
- 더 이상 추가 생산이 없습니다.
- 개당 구입하면 oo만원원짜리를 증정품으로 드립니다.
- 방송 최저가. 매진 화제상품
- 전화 폭주로 상담원 연결이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등등의 멘트로 시청하는 고객이라면 지금 전화기를 들지 않으면 마치 후회할 상품처럼 방송멘트를 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1~2주 후에 똑같은 구성으로 다시 '오늘 이 구성 마지막'이라고 멘트를 하며 구성을 한 개정도 바꾸어 마치 특별 구성인 것처럼 다시 제안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더 이상 추가 생산이 없다는 상품은 며칠 후 또는 길게는 한 달 후 다시 등장하는 상품과 방송사상 최저가라고 했는데 마트에서 더 저렴하게 가격을 보는 순간.(방송보다 마트에서 더 저렴한 상품을 봤을때 황당) 주문 폭주로 상담원 연결이 힘들다고 했는데 전화하면 어렵지 않게 통화가 되는 상황 등등 방송에서 듣게 되는 멘트와 문구가 얼마나 상술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황당하고 어이없는 웃음만 나오게 한다.

물론 기업의 최대목표로 매출을 올리는 위한 전략적인 방송이라고 하지만 모든 상품과 방송마다 그리고 홈쇼핑마다 매번 똑같은 멘트와 문구는 신뢰감을 주기 어렵다는 것이다. 정말 특별 구성이고 최저가 가격의 상품과 매력적인 구성 상품에 사용하는 것이 상품(홈쇼핑, 기업.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주게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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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2 08:33 스타일 TALK

요즘은 거리나 직장 또는 모임에서 누가 어떤 가방을 들고 있는지 눈여겨 볼 만큼 명품가방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패션에 관심과 시선을 받는 사회가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한 두 아이템정도는 명품패션을 즐기는데 가방은 물론 지갑이나 벨트 그리고 구두 등등 각종 브랜드의 이니셜이나 디자인으로 자신의 능력이나 품위유지를 위해 명품이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그래서인가 최근에는 한국사회가 얼마나 명품패션을 좋아하는지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짝퉁이 판치는 한국사회가 되었으니 말이다.
 

이제는 경제력이 있든 없든 재미삼아 또는 호기심에 짝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그들은 은근히 짝퉁이라도 명품패션을 강조하고 싶은 심리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진짜명품으로 사람들에게 능력과 재력을 보여주며 자랑하는 듯 보여주기 위한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도 있는데 짝퉁을 즐기는 사람이나 진짜 명품을 즐기는 사람이나 그 이면에는 보여주기 위한 패션이고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자 하는 심리는 모두가 같을 것이다.

그런 이유를 지하철 퇴근길에 짝퉁이지만 명품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비법(?)을 우연히 옆에 서 있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듣게 되었다.

옆에 있는 세 명의 여성들이 한 친구의 명품가방을 보면서 얼마에 샀는지 궁금했나 보다. 하지만 친구는 빵 터지는 웃음으로 친한 친구인지 솔직히 털어 놓는데 10만원에 구입한 짝퉁이라고 말 하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저절로 귀가 솔깃할 정도로 웃음도 나오면서 황당하기도 했다.

이야기를 내용을 들어보니 한 여성이 짝퉁가방이나 지갑 또는 구두를 신어도 지인들은 전혀 짝퉁이라고 의심하지 않는다고 한다. 의심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거금을 투자해 오리지널 명품가방이나 지갑을 주위 사람들에게 노출해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얼마에 샀는지 그리고 최신 디자인인지 등등 명품스타일을 보여주어 확실하게 자신이 명품패션을 즐기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갑은 언제나 풍족하지 않아 늘 새로운 명품패션을 유지할 수 없어 가끔씩 진짜명품과 구분할 수 없는 정교한 짝퉁으로 가방이나 지갑 또는 구두를 한두 번씩 노출하니 사람들의 반응은 당연히 명품인 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더욱 짝퉁을 즐겨 했다고 하는데 여전히 사람들은 오리지널 명품일 것이라고 의심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역시 품위유지와 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 짝퉁이라도 보여주는 패션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물론 어떻게 보면 자신만의 짝퉁으로 명품패션을 즐기는 비법(?)과 스타일을 강조하며 품위유지를 위한 선택이라고 하지만 순간 웃음도 나왔고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했다. 내가 알고 있는 한 사람도 짝퉁을 활용하는 방법이라며 말했는데 내용이 비슷했다. 아마도 같은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짝퉁을 즐기는 이유가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저렴한 짝퉁으로 명품패션을 즐기는 방법이기는 하나 그 진실은 짝퉁패션이 아니겠는가? 아무리 명품패션이 요즘의 대세이고 품위유지와 스타일을 강조한다고 하지만 짝퉁패션까지 하면서 시선을 받으면 기분 좋은가 보다.

사람들은 명품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을 보면 많이 부러운가? 그래서 짝퉁이라고 명품패션을 보여주고 싶은건지 궁금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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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07:30 스타일 TALK

몇 년 전에 한 동료가 캐나다에서 사는 언니가 루이비통가방을 선물해 주었다며 동료들에게 가방을 보여주었는데 그때 당시 큼직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그녀의 가방이 부럽기도 하고 멋졌다. 디자인이 일할 때 착용하기 좋다고 하며 기뻐했던 그녀가 3개월만에 더 이상 루이비통 가방을 들지 않았다. 이유를 물어보니 그녀의 말에 우리들은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이해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루이비통가방 디자인은 사각형의 심플한 디자인(네버풀)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 선호하게 만들었는데 몇 달 후 가장 인기 있는 디자인으로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을 정도 대단한 유행을 했던 가방으로 지금도 여전히 거리에서 한국의 국민가방처럼 누구나 드는 가방이 되었다. 이렇게 인기 있는 가방을 그녀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며 거리에서 똑같은 가방을 메는 그녀들을 보며 그리고 짝퉁까지 나와 그 가방에 대한 매력도 잃게 되면서 더 이상 들고 싶지 않게 만들어 버렸다. 정말 그 디자인은 한국의 국민가방이 되었으며 소장가치나 매력을 잃게 된 가방으로 되었다는 것이다.

그녀의 경험에서 느꼈던 부분이지만 한국 사람은 유난히 루이비통가방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데 그래서 거리에서 본 명품가방을 드는 사람 중 대부분이 루이비통 가방인 것을 보면 그 만큼 사랑받는 브랜드라는 것은 분명하다.

개인적으로 명품가방이 몇 개 있지만 거의 브랜드를 쉽게 알 수 없는 브랜드와 디자인을 좋아하며 루이비통 가방은 없었다. 이유는 루이비통 가방 중 유행하는 디자인은 몇 달 후면 거리에서 쉽게 보게 되는 이유인데 정품보다 짝퉁이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았으며 티 나게 브랜드가 강조되는 가방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있었다. 하지만..

재작년 겨울, 우연히 루이비통매장에서 너무나 세련되고 루이비통답지(?) 않는 시크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 왔다. 모던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앗치)으로 그 동안 볼 수 없는 디자인이며 아직 거리에서 착용한 그녀들도 볼 수 없었던 이유 그리고 그 동안 누구나 다 아는 브랜드이지만 그래도 매력적이라 처음으로 루이비통가방을 백만 원대 거금을 주고 구입하게 되었다. 디자인이 너무 예뻤고 다소 좀 무겁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디자인 때문에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가방을 구입 한 후 착용하면서 점점 후회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는 처음에 다소 무겁다는 느낌이 착용하면서 가방에 개인 소지품과 일할 때 필요한 각종 소지품들로 가방은 정말 돌덩어리를 들고 다니는 듯 정말 무거웠고 더 참을 수 없는 이유는 가방끈이 너무 딱딱해 가방과 소지품의 무게로 어깨에 멍이 들 정로 고통이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디자인이 예뻐 열심히 들고 다녔다.

그리고 구입 후 한 달 만에 동료가 이런 말을 했다.

“이 가방 벌써 짝퉁 나왔더라. 거리에서 짝퉁 파는 것 봤어” 라고 했고

“요즘 이 가방 많이 들고 다니는 것 봤어” 라고 한다.

좀 실망을 했지만 뭐 그래도 몇 년 전 유행했던 국민가방(너버풀 디자인)은 되지는 않겠지 생각했다. 하지만 3개월 만에 난, 그 가방을 들지 않았으며 지금도 옷장 속에 쳐 박아둔 상태이다.

이유?

가방을 구입한 3개월 동안 거리에서나 지하철 그리고 백화점, 마트에서도 똑같은 가방을 착용한 그녀들을 수없이 보게 되었다.(이렇게까지 빠르게 유행될지 몰랐다) 그 기분은 마치 자신이 입었던 똑같은 옷을 바로 앞에서 그녀를 마주치는 순간 어색하고 쑥스럽고 창피한 그 기분이다. 어떤 날은 지하철을 탔는데 바로 옆 그녀가 똑같은 가방을 착용하여 난감하고 어색하여 다른 칸에 이동을 한 적이 있으며 거리에서 같은 가방으로 지나가는 그녀를 보면서 서로가 시선을 딴 곳에 두는 등 같은 가방을 메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보게 되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같은 가방을 즐겨하고 있다는 현실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그 가방에 대한 매력이 뚝 떨어지면서 3개월 만에 더 이상 들고 싶지 않게 되었다. 이제 그 디자인이 한국에서 유행 가방이 되어서 거리에서 너무 자주 보게 되는 사랑받는 가방이 될 정도로 유행하고 있어 거의 제 2의 루이비통 국민 가방이 될 정도로 이제는 어디에서나 쉽게 그 가방을 보게 된다.

더 이상 똑같은 가방을 거리에서 마주치고 싶지 않아 구입 후 1년 넘게 루이비통가방을 들지 않아서 아쉽고 투자한 금액이 아깝다. 하지만 디자인은 매력적인 것은 분명하지만 좀 인기 있는 디자인이라면 짝퉁의 등장으로 쉽게 어디에서든지 구입하고 그래서 국민가방이 되는 것도 불편하며 누구나 거리에서 똑같은 가방을 메고 있는 사람들을 보는 순간, 아무리 유행이고 매력적인 디자인과 명품브랜드라도 어디에서나 쉽게 자신과 똑같은 그녀의 스타일을 자주 본다는 것은 곤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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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3개월, 국민가방, 동료가방, 디자인, 똑같은가방, 루이비통, 루이비통가방, 명품가방, 명품브랜드, 무거운가방, 백만원대, 브랜드, 스타일, 유행가방, 짝퉁,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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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남자 의류매장에서 멋진 디자인과 코디를 보게 되면 여자이면서도 남자라면 정말 입고 싶은 패션과 스타일을 보게 되는데요. 남자패션은 여자패션보다 디테일과 디자인은 다양하지 않아도 은근히 매력적이 분위기를 주는 아이템들이 몇몇 있어 걸치기만 해도 멋진 포스가 느껴지는 아이템들 많죠.그래서 매력적인 스타일과 아이템을 보게 되면 여자라도 매니시한 스타일로 입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이즈나 라인이 남자 옷이다 보니 기분 좋게 상상만 하지요.

이렇게 멋진 남자 패션을 볼 때 남자라면 한번쯤 입고 싶은 패션도 있으며 남친이나 남편에게 또는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올봄 런던, 파리 의류매장(로드숍, 백화점)에서 본 멋진 남자패션을 소개하고 싶네요.

올봄 어떤 디자인과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남자패션을 보여줄까?
유럽 남자의류매장을 구경할까요?

1. 슈트로 젠틀하고 시크한 분위기로
올봄에는 남자의 젠틀하고 멋스럽게 그리고 시크한 포스를 돋보이는 슈트패션이 매력적인 스타일링이 될 것 같아요. 능력 있어 보이며 슈트스타일링은 역시 슈트의 실루엣이 좌우되겠습니다. 몸에 잘 맞으며 바느질과 라인이 슈트패션을 더욱 멋스럽게 하겠지요. 그 다음은 셔츠와 타이의 컬러를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완성한다면 올봄 멋진 남자의 포스를 보여줄 것입니다.

2 세미 캐주얼로 스타일리시한 분위로
포멀한 정장슈트에서 조금 멋스럽게 재킷과 티셔츠 또는 셔츠에 스카프나 머플러 그리고 청바지나 배기팬츠, 치노팬츠로 레이어드한다면 정말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게 되는 코디가 될 것 같군요.

 

 


3. 캐주얼 스타일로 스포티한 분위기로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은 역시 청바지가 최고의 아이템이죠. 재킷에 청바지와 프린트(체크)티셔츠와 레이어드한다면 매력적이며 치노팬츠나 컬러데님과 컬러 티셔츠 그리고 밀리터리 아이템과 레이어드를 한다면 올봄 남자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게 되는 스타일이 될 것 같습니다.

 

 

 

여자가 본 유럽 남자 의류패션을 보면서 한번쯤 남자라면 입고 싶을 정도로 멋스러운 패션을 보게 됐는데요. 그래서 유럽에서 보여준 올봄 남자 스타일을 소개해 봤습니다. 올봄, 멋진 패션으로 남다른 자신만의 남자의 매력을 보여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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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모임에서 명품가방을 즐겨하지 않는 한 지인이 큰맘 먹고 가방을 구입했는데 남편에게 노출하기 싫어 몰래 가지고 다니다가 들켜버렸다. 근데 남편의 말은 "짝퉁가방이야 진짜 같네?" 하면서 그 동안 명품 가방을 한 번도 구입을 하지 않아 당연히 짝퉁가방이라는 말에 빵 터졌다고 한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고 요즘은 누구나 명품가방 하나 정도는 명품을 소장 하는데 자신만 없어 구입했다는 말에 남편이 다소 미안했다는 말을 했다.
그러면서 지인들은 명품가방도 가끔 짝퉁가방으로 오해 받는 경우들을 말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경우도 있었으며 사람들이 명품가방이지만 가끔 짝퉁가방이 아닌가 하고 의심을 하는 경우도 있다면 여러 가지 예를 들며 말하면서 모두들 빵 터지게 만들었다.

특히 한국에는 유난히 짝퉁가방이 많은데 대표적인 브랜드인 루이비통, 구찌, 샤넬 등이 진품인지 짝퉁인지 구별하기도 힘들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하여 진짜 명품인지 짝퉁인지 본인이 말하지 않으면 거의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명품인 가방도 짝퉁으로 오해 받지 않나 생각한다.

그럼, 사람들이 말하는 명품가방을 짝퉁으로 오해받기 쉬운 5가지 예를 들어 보자^^

1. 최신 신상품(뉴 라인)일 경우

한 지인은 최신 신상품인 구찌로고가 있는 캔버스 재질의 보스턴 가방을 구입했는데 기본적인 컬러에서 조금 다른 분위기의 컬러(또는 뉴 디자인)로 사람들에게 "짝퉁 같다" 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나름 신상품이라 구입했는데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고 기존 라인과 달라 짝퉁으로 오해 받았다고 했다. 그 만큼 뉴 라인은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짝퉁도 아직 나오니 않는 상태라(??) 오히려 명품가방이라는 생각보다 짝퉁가방으로 오해 받기 쉽다는 것이다.

2. 새 가방, 티가 너무 나는 경우

           - 빈티지한 분위기를 주는 가방은 명품가방으로 생각하게 한다.

새 가방이 확실하게 티가 나는 브랜드는 아마도 루이비통 가방이 아닌가 한다. 루이비퉁의 가죽 테두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하고 고급스러움을 주는 가방일 것이다. 하지만 처음 구입할 때는 하얀 가죽 색으로 새 가방이라는 것을 보여주어 가끔 촌스럽게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짝퉁도 너무 똑 같아 진품과 비슷한 상황이니 사람들은 새 가방을 진품이라기보다 짝퉁이라는 오해를 한다. 특히 누구나 즐기는 브랜드나 디자인일 경우 더욱 그러하다.

3. 누구나 즐기는 디자인 경우

거리에서 자주 보고 누구나 즐기는 브랜드는 루이비통과 구찌 가방이다. 특히 이 두 브랜드는 로고가 확실하게 노출되고 누구나 어떤 브랜드인지 알 수 있다. 그래서 더 짝퉁으로 오해 받는 경우가 많다. 거리에서나 지하철, 사무실에서도 볼 수 있는 브랜드와 디자인은 사람들에게 짝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여 짝퉁인지 명품인지 그리고 짝퉁이 더 많기 때문에 더욱 진품이라는 것을 알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짜 명품가방이라도 사람들은 너무 흔한 브랜드와 디자인이라서 짝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4. 후줄근한 옷차림일 경우

- 가끔 노상에서 구입한 상품을 비닐 봉투와 함께 가방을 들게 되면 명품도 싼 티가 난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후줄근한 스타일을 만들게 한다나?....

명품 가방도 옷차림에 따라 명품도 짝퉁으로 둔갑하게 만든다. 짝퉁가방도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이라면 명품가방이라고 생각하며 후줄근하고 세련되지 못한 옷차림에 명품가방은 짝퉁가방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니 말이다. 그 만큼 옷차림을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느냐에 따라 명품을 돋보이게 할 수도 있으며 반대로 명품을 짝퉁으로 오해받게 할 수 있다.

5. 짝퉁 마니아일 경우

한 지인은 유난히 짝퉁을 선호했다. 명품은 정말 고가라서 구입하고 싶어도 통장에게 미안해 짝퉁을 구입 하지만 사람들이 짝퉁인지 진품인지 알기 어렵다며 짝퉁도 명품처럼 스타일링만 잘 하면 명품처럼 보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짝퉁만 즐기다보니 자신이 '짝퉁인생(??)'에 대해 급 실망! 그래서 진품을 구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당연히 "어디에서 짝퉁 샀어? 진짜 같네" 하면서 짝퉁이라고 생각했다. 이번엔 진짜 명품을 구입했는데 말이다.

누구나 다 아는 로고가 팍팍 노출되는 명품가방이 사람들에겐 있어 보이며 스타일에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요즘 누구나 다 하는 명품으로 비슷한 분위기와 명품인지 짝퉁인지 구별하기 힘든 것 보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디자인의 가방도 멋스럽게 보인다. 명품이라도 명품이라는 것을 티 나지 않는 그리고 아는 사람만 진품을 알아보아 은근히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멋, 개성있는 디자인이 더욱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요즘 들어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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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8 07:40 남자패션 스타일

겨울에 남자를 분위기 있게 돋보이는 패션이 멋스러운 코트일 것이다. 그 만큼 어느 계절보다 남자를 매력 있게 스타일을 보여주게 된다. 클래식하게 전통적인 코트패션으로 포멀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남자도 있으며 트렌디한 스타일로 유행을 즐기는 남자도 있다. 한국에서도 전통적인 체스터필드 코트패션으로 수트에 코트를 연출하는 하기도 하고 세미 스타일인 피코트로 젊고 슬림하게 스타일링을 하는 남자도 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 외 트렌치코트나 요즘에 유행하는 더플코트로 캐주얼한 분위기로 연출하기도 한다.
그럼 도쿄 남자들은 어떤 디자인의 코트를 좋아 할까?

도쿄 스트리트패션을 보면서 인기 있는 코트가 있었다.

1. 피코트 스타일
도쿄거리에서 본 가장 있기 있는 남자코트는 피코트이다. 피코트는 영국 해군 선원용 코트로 넓은 칼라와 큰 머프포켓으로 바람을 막을 수 있는 디자인이 유래되어 최근에는 스포티한 코트로 깔끔한 피팅감 있는 실루엣이다.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로 짧은 코트이며 더블단추의 디자인이다. 칼라는 테일러드 스타일로 넓으며 기본적인 네이비 색부터, 블랙, 그레이 색이 가장 남자들이 선호하는 컬러다.


2. 더플코트 스타일
여자패션에서 인기 있었는데 역시 남자패션에서도 볼 수 있었던 디자인이 더플코트이다. 더플코트하면 중고등학생들이 즐겨하는 디자인이지만 최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아이템으로 남자패션에서도 인기 있는 코트가 되고 있다. 더플코트는 기본적인 베이직한 디자인부터 체크무늬까지 도쿄거리는 더플코트 매력에 빠졌다.


3. 체스터필드 코트 스타일
체스터필드 코트는 오랜 전통을 가진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준다. 테일러드 칼라에 무릎길이의 코트로 수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며 최근에는 캐주얼한 아이템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주기도 한다.


4. 트렌치코트 및 디자인코트 스타일
트렌치코트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멋스럽게 즐길 수 있는 코트로 가을에는 홑겹으로 즐기고 겨울에는 이중으로 따뜻하고 분위기 있게 즐기는 아이템이다. 스타일리시하게 롱 길이로 멋을 주기도 하고 캐주얼하게 짧은 길이로 스포티하게 즐길 수 있다.


그 외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실루엣으로 겨울코트를 볼 수 있다.


◈ 도쿄 남자코트를 거리에서 촬영하면서 일본에서 인기 있는 코트를 자연적으로 알 수 있었다. 거리에서 가장 많이 본 코트는 피코트이며 더플코트 그리고 스타일시한 분위기를 주는 체스터필드 코트와 트렌치 코트 등 겨울 코트를 보게 되었다. 한국에서도 최근 실루엣을 돋보이게하는 피코트가 유행하며 특히 벨트인 코트로 허리를 강조하는 실루엣이 유행하고 있는데 반면 일본은 클래식하고 포멀한 디자인도 스포티하게 각각의 스타일링으로 겨울패션을 즐기고 있는 현장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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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자패션, 더플코트, 도쿄남자, 디자인, 스트리트패션, 유행코트, 체스터필드 코트, 코트패션, 클래식한, 테일러드, 트렌치코트, 패션, 피코트, 해군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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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 07:10 스타일 TALK

작년에 케이블TV에서 진행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서 모델 이소라는 ‘진부한 디자인은 외면당합니다‘이라는 말로 한동안 화제를 낳았던 기억이 있다. 디자인 분야에 있어 특히 진부함 사람들로 하여금  신선하지 않는 아이덴티에 거부를 하게 만든다.디자인도 진부함이 있지만 스타일에서도 진부함이 당연히 있는데 진부한 스타일이 어쩌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시대적으로 낡음과 새롭지 못한 스타일로 여겨지기도 한다. 물론 ’진부하다‘라는 말은 트렌디하지 못하며 다소 촌스럽기도 하다는 말로도 표현되기도 한다.

디자인분야에서는 당연히 진보적이며 새롭고 세련된 디자인이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와 생활의 편리함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패션도 마찬가지로 유행을 즐기고 시즌마다 새로운 트렌드로 패셔니스타처럼 멋스럽게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기도 할 것이며 상대방에게도 호감을 주는 패션이다. 트렌디하지 못하면 촌스럽고 마치 옷을 못 입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어 그래서 늘 새로운 패션정보를 파악하기도 하지만 진부한 스타일이 꼭 옷을 못 입는 사람은 아닐 것이다. 새로움보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과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를 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사람들은 진부함이 고집이 있으며 소극적인 사람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촌스럽고 능력부분까지 스타일로 평가 받으면서 외면 당하기도 한다.



상대방에게 외면당하는 스타일은 트렌디하고 감각적이지 못하며 새롭지 못하는 스타일을 하는 사람을 진부한 스타일이라고 한다. 요즘 명품만 걸쳐도 진보적이고 트렌디한 사람으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솔직히 명품을 걸친다고 의상에 걸맞지 않는다면 진보적인 패션이 될 수 없고 오히려 촌스러운 명품패션을 보여주기도 한다. 차라리 명품보다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적인 스타일로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사람 또는 요즘 전통 의상을 새롭게 스타일링을 하여 멋스럽게 입는 사람이 오히려 진보적인 스타일이 아닐까?



거리에서 명절도 아닌데 한복을 입은 사람을 보면 마치 행사요원으로 여겨지고 절대 평소 즐기는 스타일로 생각하지 않는다. 요즘은 개량 한복이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들 역시 진부한 패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세련된 의상도 많은데 왜 굳이 한복을 입는지 이해 못하며 진부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한복도 트렌드가 있고 다양하게 디자인되어 편안하고 멋스럽게 스타일을 보여주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래도 우리는 진부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참 이상한 것이 일본 거리에서는 기모노나 기모노보다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전통의상인 유카타를 입은 남녀노소 즐겨 입는 모습을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캐릭터 유카타는 물론, 다양한 디자인으로 거리나 백화점 및 일반 패션 쇼핑몰에서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데 일본은 어느 나라보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유행을 즐기는 나라지만 전통의상을 평소에도 즐겨 입는 모습을 보면서 의외적인 모습이다. 일본은 유카타를 입었어도 진부한 패션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당연히 생활패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아닐까?

아무튼 잠시 전통의상을 한국과 일본의 패션문화를 비교해 보았지만 물론 전통의상을 평소에 입어야 하는 것도 아니며 진부하다고 논하기는 힘들다. 나라마다 생활문화 차이가 있으며 스타일도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갑자기 전통의상에 대해 이야기를 했지만 그 만큼 진부하다고 생각하는 패션에 대해 오해와 편견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 것이다. 이 시대에는 진부한 패션이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는 스타일이 되었으며 새로운 것과 트렌디하게 패션을 완성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진부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만큼 스타일로 상대방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평가 받는 시대인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필자도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옷을 잘 입는 방법도 소개를 많이 했던 것이다. 하지만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한다. ‘옷을 못 입고 진부한 스타일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능력도 없고 진부한 사람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감각이 없어 옷을 못 입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진부한 패션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유행을 즐기기보다는 자신이 편안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하는 스타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트렌디하지 못한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주기도 한다. 하지만 후자는 자신만의 매력을 상대방에게 독특한 스타일로 멋스러운 이미지를 주지만 감각도 없고 센스가 없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개성과 스타일에 무관심한 사람은 분명 상대방에게 외면당하기 쉽다는 것이다. 감각이 없다면 옷 입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며 자신의 스타일이미지를 진보적인 이미지 변화를 주는 것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방법이 될 것이다.

평소에도 트렌디한 감각과 패션으로 늘 진보적인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은 어쩌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가끔은 진부한 패션이 편하고 자유로울 때가 있다. 물론 가끔씩 즐기는 것이 좋으며 중요한 자리 또는 자신을 돋보이게 연출하고 싶을 땐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과 스타일링으로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는 것이 가장 진보적인 스타일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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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드디어 부츠를 즐길 수 있는 계절이 왔다. 부츠는 ‘제2의 다리‘를 보여주는데 그 만큼 의상보다 부츠 스타일링에 따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할 수도 있고 단점 부분의 다리를 더 강조할 수 있기 때문에 부츠 스타일링에 따라 각선미 다르게 보일 수 있다, 부츠는 유행하는 디자인보다 자신의 체형에 따라 디자인이나 길이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유행하는 부츠라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다면 절대 선택하지 말아야 하며 체형을 커버할 수 있는 디자인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과 길이를 선택하는 것이 부츠를 멋스럽게 즐기는 방법이 될 것이다.

자~ 그럼 부츠의 다자인과 길이에 따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을 볼까?
그리고 의상이나 체형에 어울리지 않는 부츠 스타일링도 한번 참고해 보자.

1. 롱부츠 스타일링
겨울패션에 늘 스타일링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롱부츠이다. 롱부츠는 스타일을 멋스럽게 할뿐만 아니라 스커트나 쇼츠로 스타일링할때 보온효과를 주면서 각선미를 돋보이게 한다. 특히 다리가 휜 체형을 커버해 주는 효과를 주어 체형의 단점을 부츠 하나로 해결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작년부터 유행하는 사이 하이 부츠부터 무릎선 부츠까지 겨울패션을 멋스럽게 하는 디자인으로 의상에 어울리게 컬러를 맞추거나 체형에 맞는 길이와 디자인을 선택해야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특히 롱부츠는 팬츠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스키니 진이나 레깅스 옷차림에 어울리며 스커트나 쇼츠에 롱부츠는 제격인 스타일링 방법이다.


- 롱부츠 특히 무릎 위 길이의 부츠는 다리가 짧은 체형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은데 자칫 사이 하이 부츠가 다리를 더 짧게 그래서 키작은 단점을 더욱 부각하게 될 수 있다.
그리고 하의 스타일링에서 부츠와 하의 길이에 따라 다리를 더 짧게 보이게 할 수 있어 롱 부츠를 착용할때 하의를 미니를 선택하거나 스키니 진 및 롱 팬츠로 스타일링하는 것이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한다.

2. 부츠와 스타킹 스타일링

부츠 스타일을 멋스럽고 섹시하게 연출하는 방법으로 멋진 스타킹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스타킹의 무늬나 디자인 그리고 컬러에 따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면서 날씬한 효과를 주니 스타킹 연출에 따라 멋스러움이 더욱 부각될 수 있다.

레이스 스타킹은 롱부츠와 잘 어울리며 스트라이프 패턴은 다리를 길게 보여주는 효과로 앵클부츠와 잘 어울린다. 그리고 의상이나 가방 컬러와 스타킹 컬러를 맞춘다면 세련된 느낌을 준다.

3. 양말과 부츠 스타일링

좀 더 귀엽고 각선미를 슬림하게 보이고 싶다면 부츠와 양말을 레이어드하는 스타일링을 해 본다. 특히 각선미에 자신이 없거나 부츠 스타일을 멋스럽게 하고 싶다면 멋스러운 양말로 부츠와 레이어드를 해 본다. 양말 레이어드로 다리를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줄 것이다.


4. 워커부츠 및 앵클부츠 스타일링

앵클부츠(또는 부티)는 체형에 따라 그리고 디자인과 길이에 따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한다. 워커부츠는 투박하고 발목을 감싸는 디자인이 많은데 발목이 가는 사람은 더 슬림한 효과를 주며 발목이 굵은 체형에게는 굵은 발목을 감싸 단점을 커버하는 효과를 준다. 스타일링으로 캐주얼한 의상에도 잘 어울리지만 의외로 여성스러운 아이템과 잘 어울려 옷차림에 따라 스타일링을 해 본다. 그리고 일반 앵클부츠는 발목이 가는 체형에 스타일링을 한다면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고 발목을 감싸는 길이의 앵클부츠 또한 발목이 굵은 체형을 커버해 준다.

5. 어그 및 털 부츠 스타일링

올 겨울은 어그부츠가 트렌디한 패션에서 다소 주춤할 것 같다. 그래도 겨울이면 따뜻한 착용감으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그는 특히 짧은 하의 스타일링을 멋스럽게 하지만 스키니 진과 스타일링을 한다면 어그부츠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털 부츠 도는 털 트리밍된 부츠가 올해 트렌디한 스타일링이지만 자칫 스타일링을 둔하게 보여 줄 수 있어 의상과 체형에 따라 연출하는 것이 좋다. 부피감이 큰 털 부츠보다 털이 트리밍 된 부츠가 여성스럽고 섹시한 분위기를 줄 수 있다.

 키가 작을 수록 그리고 다리가 통통할 수록 부츠는 심플한 디자인이 좋다. 부츠 디자인이 화려하거나 트리밍(장식)이 클 수록 짧고 굵은 다리를 강조하게 된다.

올겨울 어떤 부츠로 스타일링을 할까?

다른 사람이 신은 멋진 부츠가 자신에게도 어울리는지 그리고 유행하는 디자인이라 한번 신어 볼까? 하는 생각도 물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체형에 어울리지 않는 부츠라면 남의 옷을 입은 것처럼 어색하고 돋보이지 못하는 스타일을 보여 질 수 있다. ‘부츠는 제2의 다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자신에게 꼭 맞으며 어울리는 부츠 선택이 겨울패션을 멋스럽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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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7:00 스타일 TALK

유행은 돌고 돈다고 했던가? 어릴적 엄마가 있었던 옷들이 지금 다시 유행하고 대학생 때 유행했던 스타일이 최근들어 즐겨 찾는 아이템이 되었다.10년 전 아니 20년 전 패션까지 복고풍 열풍이고 당시 유행한 실루엣이라도 옷장 속에서 세월을 보낸 옷을 다시 입으려 하면 막상 입기 힘들다.

이유가 뭘까?

아무리 유행이 다시 돌아 그 동안 옥장 속에 보관해 둔 10년 전 옷을 입으면 정말 촌스럽고 어색하며 돌아온 유행인 실루엣이라도 입기 힘들어진다. 예를 들어 보자면 작년부터 어깨를 강조하는 파워숄더 아이템이 대단히 유행을 했는데 일명 ‘뽕패드 재킷‘ 은 어깨를 강조하는 아이템으로 80년대 재킷 스타일이다. 하지만 어깨를 강조하는 ’뽕패드’이지만 80년대와 지금의 파워숄더의 스타일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어깨를 강조하는 스타일은 분명하지만 어깨를 강조하는 디자인과 실루엣이 다르며 분위기도 전혀 다르다.

- 어깨를 강조하는 재킷도 시대와 매년 트렌드에 따라 다르다. 80년 재킷 -  2009년 재킷 -  2010년 재킷으로 어깨를 강조하는 재킷도 디자인과 실루엣이 달라 다시 찾는 아이템으로 즐겨 입기 힘들다.

80년대 스타일의 재킷은 둥글고 도톰하게 어깨를 강조하고 허리는 박시한 실루엣을 강조했지만 최근에는 어깨선이 날렵하고 강한 이미지를 주는 디자인이 유행하여 여자의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이미지가 더욱 강조했다. 하지만 올해는 또다른 분위기로 부드럽게 어깨를 강조하면서 허리선을 강조하여 한층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부각하고 있다. 즉 어깨를 강조하는 재킷도 시즌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주어 몇 달 전에 입었던 재킷도 유행이 지난 아이템으로 만들어 버려 입기 불편한 상황을 만들게 한다. 결국 다시 구매를 해서 트렌드를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

- 데님패션이 유행해도 시대에 따라 디자인도 다르고 분위기도 달라 트렌드에 맞추어 디자인과 실루엣을 선택해야 한다.

그 외도 돌아 온 아이템과 실루엣은 많을 것이다. 예전에 유행했던 와이드 팬츠라던가 롱스커트 그리고 청재킷 등이 있지만 분명 유행하는 트렌드라도 아주 작은 부분인 디테일과 실루엣의 차이 그리고 소재나 컬러 등이 최신 트렌드와 맞지 않아 막상 입게 되면 정말 촌스러운 분위기를 주어 다시 옷장 속으로 직행하게 되는 것이다.
올해도 여전히 복고풍이 유행하지만 과연 옷장 속에서 오래 동안 보관한 옷들을 다시 입기는 힘들어지며 수선을 해야만 입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베이직 아이템을 많이 가질수록 유행과 상관없이 트렌디하게 스타일링을 할 것이다.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언제든지 유행아이템과 코디를 할 수 있으며 스타일에 다양함을 줄 수 있다. 유행 아이템은 그 시즌에만 즐기는 것이 좋으며 2~3년 동안 입지 못하는 아이템은 과감히 정리하는 것이 좋다. 유행 아이템이 아까워서 입지도 못하고 옷장 속에 보관한다면 옷장 속은 안 입는 옷으로 쌓여가고 정리도 안 되기며 입을 옷이 없다는 생각을 만들게 된다.

그럼 유행과 상관없이 멋스럽고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은 뭘까?

의상에는 기본적인 디자인과 실루엣인 재킷, 화이트셔츠, 스트라이프셔츠, H라인 스커트, 일자팬츠, 트렌치코트, 블랙원피스 등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어 유행 아이템과 적절하게 코디를 할 수 있으며 구두로는 심플한 펌프스, 앵글부츠, 심플한 부츠 그리고 가방은 가죽 토트백, 숄더백등 포멀한 디자인이라면 유행과 상관없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옷차림에 포인트를 살려주는 액세서리와 소품들일 것이다.

특히 액세서리와 머플러, 스카프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이다. 물론 트렌드가 있지만 의상처럼 스타일링을 할 때 촌스럽거나 어색하지 않다. 액세서리는 유행이 지나 착용을 못해도 다시 유행하면 언제든지 코디하기 좋으며 머플러, 스카프는 크게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 한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연출가능 하다. 그래서 액세서리와 머플러, 스카프는 구입할 때 의상보다 더 투자해야 하며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품목이다. 세월이 지나도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이며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 언제든지 꾸준히 즐길 수 있다. 그래서 의상보다 더 투자해야할 아이템이다.

▣ 버리기 아까워 옷장 속에 보관한 옷들 그리고 혹시나 유행이 돌아오면 입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옷들, 하지만 막상 그 옷이 다시 유행하더라도 입기 힘들 수 있다. 그것은 다시 돌아 온 디자인과 스타일이라도 최신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루엣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유행 아이템은 가볍게 즐기고 베이직한 아이템은 꼭 투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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