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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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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07:34 싱글 앤드 시티

1인 가구 즉 싱글족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요즘. 싱글족은 싱글하우스에서 자신만의 생활과 스타일을 즐기다보면 일반적인 가족구성보다 좀 더 편리성과 간편함을 즐기는 것에 관심이 많아지죠. 또한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싱글족은 일도 즐기지만 취미생활은 물론 자신만의 생활공간에서 보다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기 위한 의. 식. 주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하게 되죠.

그래서인가요? 최근 업계에서는 싱글족을 위한 마켓 트렌드가 화두가 되면서 기업마다 싱글족을 위한 다양한 카테고리로 싱글족 마케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싱글족을 위한 요즘 마켓 트렌드를 살펴보니 라이프스타일의 기본인 의. 식. 주에서 의류보다 주(住). 식(食)이 가장 화두가 되고 있음을 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싱글족의 주생활 라이프스타일

싱글족은 직장생활에서 보내는 시간 다음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싱글하우스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며 개성 있는 공간을 갖추기 위한 싱글 하우스 공간을 만드는 것에 투자를 합니다.

그래서 가구 및 침구업계에서는 이전에는 2~4인 가족의 가구 이미지 부스를 메인으로 제안했다면 최근에는 싱글족을 위한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맞춤 라이프스타일을 감성적인 이미지로 확대 제안하는 마켓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싱글하우스에 자신만의 가구 스타일과 감각적인 소품연출로 개성적이며 기능까지 갖춘 리빙스타일 제안에 관심을 갖게 되는 싱글족의 감성을 업계에서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싱글족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싱글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식생활입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외식이 많고 배달음식 그리고 간편식으로 한끼 식사를 즐기게 됩니다. 이런 싱글족의 식생활 패턴을 반영해 업계에서는 간편식 요리나 간편 손질 식재료 등 최근 코너를 만들어 싱글족을 위한 식품을 다양하게 제안하는 코너를 만들고 있네요.

원룸, 소형 오피스텔에서 생활하는 싱글족이 많은 동네의 마켓일수록 간편 채소코너나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코너가 가장 인기가 있습니다.

해외 마켓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싱글족을 위한 다양한 소량포장 및 간편식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마트를 둘러보니 싱글족을 위한 다양한 즉석식품들을 이슈가 되고 있더군요. 어떤 마트는 싱글족을 위한 즉석식품을 제안하는 코너를 볼 수 있었고 싱글족은 물론 일반 가족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즉석식품 및 조리된 간편 요리들을 즐길 수 있도록 즉석식품을 진열대에 볼륨 있게 진열하는 마트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의 즉석식품은 3분 요리 즉 예를 들어 3분 카레나 짜장 등등 간편식품으로 즐겼다면 최근에는 국, 찌개는 물론 집에서 만들기 힘든 다양한 음식을 집에서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맛있게 즐기는 즉석요리가 싱글족은 물론 간편하게 식사대용 및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즉석식품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물론 외식 또는 배달음식 및 가공식품(즉석식품)보다 집에서 최대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만든 밥상을 즐기는 싱글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싱글족을 위한 마켓 트렌드를 살펴보았는데요. 최근 결혼을 서두르지 않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1인 가구가 점점 증가하면서 업계는 싱글족을 위한 흥미롭고 다양한 마켓 흐름을 곳곳에서 둘러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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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매장에서는 자동차만 전시 및 판매를 하는 줄 알았는데요. 도쿄 미드타운 벤츠 쇼룸에서 자동차 외 다른 것도 판매를 하여 깜짝 놀라게 되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저에게도 자동차 쇼룸을 들어가게 만들었던 이유는 자동차 외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한 라이프스타일 용품까지 진열되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쇼룸에선 이런 것도 판매하더라고요.

미드타운을 구경하다가 마지막으로 구경한 곳은 BENZ, ‘Mercedes me’ (메르세데스 미) 쇼룸입니다. 메르세데스 미드타운 쇼룸은 지금까지 없었던 벤츠 콘셉트 매장으로 20~30대는 물론 새로운 고객층의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한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쇼룸이라고 합니다.

쇼룸구성에 너무 흥미로워 직원에게 부탁하니 사진촬영을 허락해주었습니다.

입구 앞엔 브랜드 로고를 강조하는 생활용품이 메인으로 진열되었는데요. 그래서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고객도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도록 한 전개인 듯 합니다.

아기자기한 주방용품은 물론 생활용품 및 패션잡화들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자동차 브랜드에서 이런 상품까지도 만들어 판매한고 있는 현황에 놀라게 되었죠. 그래서인지 자동차보다 다른 제품에 더 관심 있게 구경하는 고객도 많았답니다.

 

최근에 유통 마케팅 트렌드로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는 콘셉트 매장(예를 들어 리테일 샵)이 점점 부각되고 있는 요즘 이젠 자동차 쇼룸도 단순히 자동차만 전시하는 시대에서 고객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매장으로 진화하는 것일까요?

 

매장을 적극적으로 둘러보았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자동차도 구경했어요.

하지만 자동차보다 저는 다른 것에 더 관심이 있었죠.

매장 입구에 진열된 미니카와 벤츠 자전거도 흥미롭게 구경했네요.

매장 안 벽면 진열장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컵도 볼 수 있었고 패션잡화용품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브랜드에서 브랜드 향수도 출시되어 더욱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요 각각의 향도 즐겨보았답니다.

2층에 카페도 있었는데요. 지인들과 일정으로 가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도쿄 미드타운에서 본 벤츠 쇼룸에서 자동차보다 더 관심을 받은 생활용품 및 패션잡화를 둘러보았는데요. 이젠 자동차 쇼룸도 고객의 접근성을 용이하기 위한 색다른 마케팅 전략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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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8 08:00 재래시장 활성화

재래시장 활성화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재래시장에서 부분별 컨설팅 및 지도를 하고 있는데 직업상 효율적인 점포운영을 위한 진열과 연출 그리고 상품의 가치를 부각하는 POP 등 직장인이지만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몇 년 동안 시간을 조절해 점포지도를 해왔다. 그동안 많은 재래시장을 점포지도를 해왔는데 최근에 식품부(수산, 정육, 과일, 반찬)에 관심을 가지면서 어떻게 하면 재래시장의 좀 더 새롭게 상품정보를 알리는 고지는 물론 점포(재래시장)이미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몇 가지를 재래시장에서 실행해 보았다.

재래시장에 이런 변화를 주면 재해시장을 찾는 고객은 관심을 가질까?

재래시장에서 그 동안 잘 시행하지 않았던 방법이나 판매효율 방법 등등 POP(Point of Purchase -상품정보 전달) 고지를 통해 변화를 주었는데 재래시장을 자주 찾는 고객이라면 이런 POP 고지의 변화가 재래시장에 변화를 줄 수 있는지 그리고 고객에게는 구매하고 싶은 점포가 되는지 고객의 소리를 듣고 싶다.

 

과일가게의 POP 고지

 

재래시장에서 과일을 많이 구매하면 1개를 덤을 주는 것인 재래시장만의 인심이다. 하지만 덤으로 주는 1개를 자연스럽게 고지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마트에서 자주 보는 1+1처럼 재래시장에도 응용해보면 좋지 않을까?.

 

그래서 과일 종류와 판매 개수에 따라 10+1, 8+1 등 와블러(해당상품에 직접 고지하는 작은 사이즈의 고지물)를 고지하면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흥미롭게 볼까 궁금하다.

 

                  - 과일상자에 청색 테이프로 마감하기 전 과 후 모습

재래시장에서 과일을 진열하는 진열집기는 대체적으로 과일 상자를 그대로 활용하는데 과일을 좀 더 신선한 이미지와 깔끔한 진열을 위해 과일상자에 청색 테이프로 감아 마감하는 방법으로 상자도 견고해지고 과일진열도 효과적으로 진열할 수 있어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집기를 개선하는 방법일 수도 있겠다.

 

정육 및 기타 점포 POP

재래시장에서는 손으로 직접 쓴 고지물들이 많다. 정감 있기도 하며 흥미롭기도 하는데 조 좀 더 임팩트하게 그리고 깔끔한 점포 이미지를 위해 심플한 프린트 POP고지가 되어 있다면 그 점포에서 구매를 하고 싶을까?

 

반찬가게 판매효율을 위한 POP 고지

백화점이나 마트 반찬코너에서는 ‘만원에 3팩’이란 고지로 1팩을 구입하는 것보다 3팩을 구입하면 좀 더 저렴한 가격대로 구입할 수 있는 판촉 POP를 고지하는데 재래시장에서도 ‘3팩에 만원‘이라는 판매효율과 매출향상을 위한 마케팅전략 변화주고 POP를 고지한다면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발걸음을 멈추게 할까?

 

 

그 외 점포 진열개선 전과 진열개선 후 모습

 

재래시장에 이런 새롭고 세련된 진열 및 POP고지의 변화가 생긴다면 즐겨 찾는 재래시장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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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 07:30 스타일 TALK

유명하고 인기 있는 명품 브랜드일수록 매장 입구에 고객을 줄서게 하는 풍경을 자주 본다, 한국의 백화점이나 면세점에서도 자주 보고 해외에서도 유명 명품브랜드 매장 입구에서 늘 고개들이 줄을 서있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처음엔 인기 있는 명품 브랜드라서 매장에 고객들이 많아 쇼핑편의 및 일대일 응대를 위해 매장 입구부터 고객을 통제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매장에 소수의 고객만 있고 그다지 분비하지 않는데도 매장 입점을 통제하며 입구부터 고객을 줄서게 만드는 브랜드도 많아 이유가 참 궁금했다. 혹시나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 마케팅으로 고객을 기다리게 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도 있었다.

이미지 사진

얼마 전 VM(비주얼 머천다이징) 세미나에서 마케팅과 브랜드 전략에 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 세미나 강연 내용 중 일부에서 마케팅 전문가도 그 동안 궁금했던 명품브랜드에서 고객을 줄서게 하는 이유에 대해 비슷한 의견을 듣게 되면서 명품브랜드가 어쩌면 소비심리를 이용한 브랜드 마케팅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명품브랜드를 들어가기 위해 매장 입구부터 줄서야 입장할 수 있는 숨어 있는 브랜드 마케팅전략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유명 명품 브랜드에서 긴 줄을 서서 매장에 들어가 본적도 있었다. 넓은 매장 안에는 입점객수나 직원의 수가 비슷할 정도로 많은 고객이 입점하지 않았는데도 입구에서부터 입점 통제를 하고 있어 다소 당황한 적이 있었다. 기다려서 들어간 명품매장에서는 가벼운 설렘과 직원과의 일대일 안내와 상품에 대한 설명과 정보를 받았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다소 부담되기도 했는데 상품을 자세히 살펴보고 어떤 상품이 있는지 체크만 할뿐 대부분 구경만하고 구매를 한 적은 거의 없었다. 오히려 입점 통제가 없는 명품브랜드 매장이 개인적으로 편했다.(어쩜....고가의 상품 및 브랜드가 아니라서 편했을지도 모른다. ^^ )

이미지 사진

이렇게 개인적으로도 줄을 서서 명품매장을 들어가 구매보다 구경만 했는데 매장의 쇼핑객들은 구경만하고 나가는 사람도 있으며 구매를 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그래서 몇몇 지인 및 동료들에게 명품매장에서 줄서서 들어가 구매를 한적인 있는지 물어보게 되었는데 구매를 한 사람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해보았다.

줄서서 들어간 명품매장에 대한 이미지와 구매를 한 동기 등등 물어보니.

이미지 사진

줄서서 들어가야 하는 명품브랜드(매장)의 이미지가 특별해 보였고 가볍게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줄서서 오랫동안 기다려서 들어간 브랜드라 뭔가 사야할 것 같은 느낌 그리고 특별한 고객이 되는 듯 한 느낌이 강했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브랜드 이미지로 구매를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아마도 줄서서 들어가야만 하는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가 강하고 소수의 몇몇 사람들만이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의 특별함을 매장 입구부터 고객의 심리를 자극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즉 ' 줄서서 기다려야 들어가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이다’ 라고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듯 말이다.

 

물론 유명 명품브랜드라 고객입점이 많아 매장에서 입점객수를 조절하여 쇼핑의 편의를 위한다고 하지만 그 이면에는 고객을 줄서야 입점 가능하고 누구나 살수 없고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를 강조하는 마케팅 전략이 숨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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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고객 줄서게 하는 이유.줄서기, 구매, 마케팅, 매장입구, 명품브랜드, 브랜드이미지, 브랜드전략, 스타일, 유명브랜드, 입점객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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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07:40 스타일 TALK

얼마 전 세미나를 다녀왔다. 세미나에서는 판매를 유도하는 마케팅전략과 매장 연출과 진열 그리고 레이아웃에 따른 효율적인 판매유도 및 패션 유통업계의 트레드 3가지 주제의 비주얼 머천다이징(VM)에 관한 세미나로 특히 첫 번째 ‘장기불황을 대비한 신소비자 특성연구’ 라는 마케팅 주제에서 흥미로운 부분에 모두가 공감한 내용이 있었다.

‘고객을 사로잡는 매장의 일반적인 법칙’ 세미나 내용 중 ‘고객의 손을 자유롭게 하라’ 라는 내용은 고객의 손이 자유로울 때 더 많은 구매의욕을 느낀다는 내용이었다.

즉 쇼핑을 할때 손에 짐이나 무거운 가방을 들고 쇼핑을 하면 상품을 보는 것이 불편해 쇼핑시간이 짧아져 구매의욕을 감소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손이 자유로우면 상품을 자세히 관찰하며서 매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 구매를 결정하게 한다.

세미나를 다녀 온 후 곰곰히 생각해 보니 평소에 쇼핑 시 어깨에 걸치는 숄더백보다 손으로 드는 토트백을 착용할 때 쇼핑이 불편했고 손에 짐을(또는 쇼핑백) 들었을 때 쇼핑 시 손이 불편에 상품을 자세히 보지 못했고 피팅할때도 짐 때문에 정말 불편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손이 자유롭지 못해 상품을 자세히 관찰하기 어려워 ‘다음에 와서 구경하자’ 하고 쇼핑을 포기하고 매장을 나가버린 적이 종종 있었다.

 

‘다음에 구경하자’ 또는 ‘다음에 사자’ 하고 그 당시에는 쇼핑을 포기하고 다음에 쇼핑을 하고자 했으나 잊어버리나 구매 의욕이 떨어지는 변심으로 쇼핑지출을 막아주기도 했는데 쇼핑 시 손이 자유롭지 않아 구매의욕을 떨어지게 하는 원인이 되었던 것 같다.

이런 경우는 개인적으로는 물론 세미나를 다녀온 후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손에 짐이 많을수록 쇼핑시간이 단축되었고 구매의욕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쇼핑 시 손이 자유롭지 못하면 쇼핑을 할때 구매의욕을 떨어지게 하면서 쇼핑포기를 부르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누구나 한번쯤 경험이 있을 듯 하다.

그렇다면 신소비자들의 손을 자유롭게 그리고 쇼핑을 편안하게 하는 의류업계의 독특한 전략이 필요할 것 같은데 구매를 돕는 새로운 마케팅전략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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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VM세미나, 가방, 구매의욕, 마케팅, 세미나, 손을 자유롭게, 쇼핑, 쇼핑포기, 스타일,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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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로션이 다 떨어져서 백화점에서 로션을 구입했는데 판매 직원은 십만원 이상이면 여행용 세트를 증정한다고 했다. 순간 망설이게 했는데 필요한 것은 로션 하나이지만 여행용 세트 5종을 준다고 하니 솔깃했다. 출장이나 여행 시 필요한 용품으로 증정품에 마음이 흔들려 잠시 고민하게 되었다.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이렇듯 백화점에서는 얼마 이상 구매를 하면 매력적인 사은품이나 상품권을 증정하는데 쇼핑에서 오는 작은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어떤 소비자 입장에서는 금액을 채우기 위해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사은품이나 상품권을 받기 위해 생각지도 않는 다른 아이템을 구매하여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만들게 한다. 아마도 백화점의 상술(마케팅)로 더 많은 매출을 기대하고 고객이 백화점을 방문하게 만드는 판매 전략일 것이다.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개인적으로도 여행세트가 탐나서 당장 필요하지 않는 마스카라를 구매해 10만원을 채워 여행용 세트를 받았다. 백화점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면서 생각지도 않은 지출을 하게 되었지만 화장품 코너뿐만 아니라 브랜드별 그리고 백화점 자체에서도 각종 이벤트 행사와 달마다(또는 시즌별) 구매금액에 따라 각종 사은품 증정은 물론 상품권 증정행사를 하는데 이런 행사로 인해 소비자는 은근히 더 많은 지출을 유도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백화점의 상품권, 사은품 증정행사에 대해 주위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대화를 나누다보니 많은 사람들 역시 증정행사로 생각지도 않은 지출을 하게 되었다는 경험담을 듣게 되었는데 정말 공감되었다.

 

지인의 예를 들면 백화점에서 옷을 구매했는데 판매직원은 20만원을 구매하면 상품권 일만원을 준다는 솔깃한 얘기에 3만원정도가 부족해 당장 필요하지 않는 립스틱을 구매해서 상품권을 받았다는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으며 5만원이상 구매를 하면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택하는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에 5만원을 채우기 위해 당장 필요하지 않는 상품까지 구매했었다는 경험담도 들을 수 있었다.

그 중 가장 빵 터지고 황당한 이야기는 190.000만원을 하는 재킷을 구매 했는데 판매 직원이 20만원이상이면 일만원권 상품권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에 만원이 모자라서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래서 한참을 망설였는데 백화점에서 만원짜리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어려워 재킷을 구매한 의류매장에서 만원을 채우기 위해 7만원짜리 블라우스를 구매하게 되었다며 결국 상품권을 받기 위해 충동으로 구매한 블라우스는 자주 입지 못하는 아이템이 되어 후회되었다고 한다. 즉 만원짜리 상품권을 받기 위해 자신이 도대체 무슨 짓(?)을 했었는지 어이없어 증정행사가 오히려 잘못된 쇼핑을 부추기게 한 것 같다면 다시는 증정행사에 현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외 백화점 증정행사로 어이없이 지출을 했었던 경험담들이 줄줄이 이어졌다.

 

이미지 사진 - 다음 출처

이렇게 백화점에서는 상품권 및 사은품 증정행사를 자주 하는 이유는 증정행사로 백화점을 찾게 하고 쇼핑 시 더 많은 구매를 유도하도록 하는 마케팅을 한다는 것이다. 물론 필요한 상품을 구매한 후 생각지도 않게 상품권이나 증정품행사가 있어 기쁨을 주기도 하지만 백과점에서 쇼핑을 하는 대부분의 고객은 증정품 행사가  은근히 더 많은 지출을 유도하는 불편한 증정행사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만원짜리 또는 사소한 5천원짜리 일상용품의 증정품을 받기 위해 2~3만을 더 지출한다면 아무래도 결국 손해는 고객이 되지 않을까? 증정품에 현혹되지 않는 후회 없는 현명한 쇼핑이 되어야 한다며 백화점을 이용하는 그들의 이야기들과 경험담을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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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일본 대형 쇼핑몰에서 특별한 바지를 보았다. 처음에 그냥 지나치게 되었는데 이유는 작은 통속에 간단한 의류를 파는 줄 알았기 때문이다. 일본 브랜드인 유니클로에서 나온 ‘유티(UT)’처럼 플라스틱 통속에 파는 티셔츠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아니었다. 마네킹이 입은 것은 바로 '바지' 그것도 얇은 레깅스도 아니고 볼륨이 있어 보이는 다양한 디자인인 바지였던 것이다.

매장에서 자세히 관찰하게 되었다. 통속에 들어 있는 것은 정말 작아 보이고 어떻게 작은 통속에 바지가 들어갈까 할 정도로 마네킹에 연출한 바지와 통속 바지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신기했을 뿐. 마치 레깅스나 스타킹을 넣은 통처럼 보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매장에는 본 광경은 구매를 하고 싶은 고객들이 많았으며 인기 있는 상품인 것은 분명했다.

마네킹 포즈도 독특했으며 매장구성 또한 바지를 파는 매장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벽면마다 패키지 진열이 가득했다. 데님은 물론 기본적인 스트레치 바지 그리고 커프스 바지등 디자인도 다양했으며 소재도 다른 바지와 다소 다르게 보였다.

매장에 비치된 카탈로그를 보니 조금씩 이해가 되었다. 스판 소재와 강건 실크소재 같이 최고의 품종인 면화를 사용했다. 그리고 360도 회전이 가능한 신축성으로 착용감이 좋으며 입으면 편안하고 실루엣을 살려주게 된다는 것이다. 소재의 특성으로 엉덩이와 배를 부담스럽지 않게 밀착과 업을 시켜주고 무릎도 안 나온다는 설명 그리고 라인을 예쁘게 만들어 주어 체형과 연령층에 상관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마치 ‘마법의 바지‘처럼 입기만 해도 날씬한 실루엣 그리고 각선미를 돋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소재를 보니 역시 신축성도 있고 겨울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소재개발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매장에 비치된 하체 마네킹은 바지 전문점이라면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데 유독 엉덩이를 강조한 마네킹의 자세가 독특한데 그 이유를 알고 보니 미소가 나왔다. 마네킹의 자세는 고객에 대한 존경을 보여주기 위해 ‘인사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정말 인사하는 포즈가 맞다. 그리고 인사하는 자세는 엉덩이를 강조하여 바지의 실루엣을 정확하게 고객에게 전달 할 수 있도록 한 디스플레이 및 마케팅 전략도 보였다.

입기만 해도 실루엣의 매력에 빠지고 체형과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여성이 편안하고 아름다운 각선미를 보여준다니 여성에겐 매력적인 아이템이라 생각한다. 특히 매장에서는 젊은 층과 주부 또는 노년층까지 즐기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그만큼 각선미나 하체에 단점을 커버하고 싶은 고객 그리고 편안하게 바지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이 즐겨 찾는 매장인 듯 했다.

일본에서 본 ‘마법의 바지‘ 는 일본의 수많은 의류 브랜드 속에서 틈새 유통경영으로 생활 속 편안한 바지로 고객에게 다가서는 마케팅 전략으로 여성들에게 체형과 각선미를 돋보이고 싶은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패키지와 아이템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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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12:14 디스플레이 이론

한 권의 책을 선물을 받았다.

처음 디스플레이와 비주얼 머천다이징(Visual Merchandising)이라는 알고 싶어 서점에 갔을 때 눈에 들어 온 책이 바로 심낙훈 교수님의 책이었다. 그래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비주얼 머천다이징이라는 매력적인 직업을 알게 해주신 분이다. 그 동안 심낙훈 교수님의 멋진 강의와 세미나만큼이나 이번에 ‘맨해튼의 비주얼 마케팅’ 이란 책을 출간하셨고 선물을 받았다. 책을 받는 순간 정신없이 책을 읽으면서 시간가는 줄 몰랐다. 한눈에 맨해튼의 상점과 문화공간을 신나게 구경했으니 말이다.

뉴욕속의 맨해튼은 문화, 예술, 디자인으로 세게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도시로 문화와 경제의 핵심이다. ‘맨해튼은 부가가치가 높은 하나의 상품이며, 뉴욕은 브랜드이다. 그 상품을 체험하기 위해 전 세계인들은 지금도 끊임없이 맨해튼으로 몰려들고 있다’- 본문 중에서

그럼 ‘맨해튼의 비주얼 마케팅’의 내용을 간략하게 구경해 본다. 상품목록은 크게 소매(Retail) 마케팅과 문화 (Culture) 마케팅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1. 소매 마케팅: 스토어, 백화점, 할인점, 쇼핑몰, 식품점, 서점

2. 문화 마케팅: 박물관, 미술관, 건축, 거리, 이벤트, 롱 아일랜드

소매 마케팅에 소개된 수많은 상점들은 한국에도 있는 브랜드도 있지만 마케팅과 비주얼에서 다소 차이가 있으며 맨해튼에서만 볼 수 있는 브랜드 외 스토어가 있다.스토아 첫 장을 열면 얼마 전 일본에서 촬영했던 아베크롬비 앤 피치 매장이 나오는데 일본과 본토의 마케팅이 차이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올드 네이비(Old Navy)매장 소개에서는 구매욕구가 왕성한 미국인들을 위한 저가 상품 점의 마케팅 또한 호기심을 주었다. 그 외 할인점에서는 타켓(Target)이 많은 정보와 타켓에서 볼 수 있는 8가지 사례들이 비주얼 머천다이징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필요한 정보라 생각한다. 맨해튼의 백화점은 20세기 문화의 꽃으로 피어났으며 도시를 랜드마크로 성장시켰다. 바니스 뉴욕은 물론 설치미술의 아트를 보여주는 버그더프 굿맨(Bergdorf Goodman)은 많은 쇼윈도 연출이 매력적이다. 맨해튼 대부분의 백화점 외관은 현대적인 건물보다 르네상스 복고풍의 건축양식이 매력을 준다.

문화 마케팅은 참으로 매력적인 내용이다. 특히 박물관, 미술관, 건축이 내용은 미국의 스케일을 볼 수 있다. 건축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을 비롯하여 건축가의 작품을 한곳에 모아 볼 수 있는 관련된 요소들을 볼 수 있다. 브로드웨이 거리 풍경은 다양한 상점과 극장가를 만들고 작은 광장들이 사람들을 유혹하는 듯했다.

책 한권의 내용을 모두 담을 수는 없지만 Visual Merchandising대한 호기심과 상점 마케팅에 대한 관점 포인트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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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10:30 디스플레이 이론

컬러란 우리의 감성과 감각을 자극을 한다.

컬러로 우리는 마음과 행동까지도 자극을 주며 편안한을 주기도 하고 흥분도 가지게 하는 것이

색이 주는 의미이기고 하다.

특히 빨강색은 국가와 민족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빨강색은 어느 나라에서든  강열하고

정렬적인 색으로 사랑받고 있다.


                         꽃의 여왕  빨간장미는 감성과 자극 그리고 열정을 느끼게 해준다



빨강색이 감성과 감각을 자극하는 색으로 마케팅부분에서도 빨강색은 매출의 영향은 대단하다.

빨강색은 주목성이 높아 위험이나 경고문구나 사인물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긴장감을 주는

색이기도 하다.

자극을 주는 빨강색은 많은 기업에서 로그와 상품이미지로 사용해서 성공한 사례가 많다.

 

패스트후드점의 대표적인 맥도날드.버거킹,롯데리아,KFC등이 예이다.



 

이들 패스트푸드점은 빨간색으로 공통적으로 식욕을 자극하는 색으로 로고와 인테리어 및

이미지 간판으로 눈길을 잡는 마케팅전략이 성공했다.

붉은색으로 고객의 식욕을 자극하고 강렬하게 고객을 유혹했다.

 

패스트후드점만 아니다.과자류.기타식품에서도 볼수있다.

식품에서 빨강색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식욕을 자극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새우깡은 수십년동안 사랑받는 과자이다. 새우의 맛있는 컬러로 먹고싶은 이미지를 준다.

초코파이는 파란색에서 '정'을 표현하기 위한 감성 마케팅으로 빨강포장으로 이젠 세계적인

과자이름으로 빨강색으로 표현하고 신라면은 매운맛으로 라면의 대표이미지가 되었다.

코카콜라는 음료시장의 대표적 브랜드다. 로고색인 빨강은 콜라의 짜릿함을 표현해주고 있다.

맥주에서도 카스레드는 도수가 높고 강한 맛을 표현해주는 빨강색을 사용한다.

 

이렇게 빨강색이 주는 유혹은 강렬하고 자극적이다.

이시대는 점점 강렬하고 자극적이며 활동적 색인 빨강을 선택하고 있다.

모든 상품과 인테리어,로고,포장에서 붉은색은 사람의 감성과 감각을 조절하는 마케팅전략이 되고있다.

 

한국의 빨강색의 의미는 뭘까?


 

 

 

정렬 그리고 파워,역사가 있다.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붉은색은 악귀를 쫓는 의미이고 왕족을 상징하는 색이다.

단청과 건축에 빨강색은 왕족의 이미지를 상징한다.

최근에는 스포츠에서 강한이미지로 파워를 상징하기도 한다.
붉은악마와 축구유니폼은 한국의 이미지를 강하게 부각시켰다.
백의민족에서 정렬적인 한국의 또 다른 색이 되고 있다.

 

빨강색이 주는 의미와 유혹.....

활발한 색이고 상대방을 자극하며 호기심도 유발하는 강렬한 색이다. 때론 의욕을 불어놓고

따뜻함을 주기도 하는 색이다.

그래서 더욱 사랑받는 빨강색이 주는 의미와 유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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