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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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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2.04.02 07:30 스타일 TALK

몇명이 모여서 무언가 구경하는 현장을 보면 ‘뭔가 구경거리가 있나?’ 하고 시선을 끌게 하고 한번쯤 다가가고 싶게 하는데 어느 순간에 주변을 보면 깜짝 놀랄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는 상황을 종종 경험했을 것이다. 이런 심리가 군중 심리인데 몇몇 기업과 브랜드에서는 군중 심리를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일부 백화점에서는 백화점 들어가는 입구부터 저렴한 세일 상품을 행사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기도 하고 층별 행사장이나 저렴한 행사 매대를 비치하여 북적이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한다. 북적이고 사람들이 몰리면 행사 상품은 물론 다른 매장의 상품에 관심을 가게 하여 판매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한다. 그 외 거리 신규 오픈 상점에서는 화려하고 볼거리는 주는 행사를 하여 시선을 끌게 하는데 결국 사람들의 관심으로 북적이는 분위기를 주어 지나가는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상품이 있는지 궁금하게 만들면서 더욱 사람들을 모이게 만든다. 이렇게 사람들이 몰리는 매장에 관심을 갖게 되고 들어가고 싶고 구경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 군중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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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장 안을 보니 고객은 한명도 없고 판매 직원만 있으면 은근히 고객은 들어가기 참 망설이게 한다. 단 한명의 고객만 있어도 들어가서 이런 저런 상품을 구경하고 싶은데 아무도 없으니 영 들어가는 것이 불편해 결국은 뒤돌아 가버린다.

왜 매장에 고객이 없으면 들어가기 싫어지고 망설이게 하는 것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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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매장 예를 든다면 사람들(고객)이 몇몇 있으면 쉽게 접근하여 매장 안으로 유입된다. 고객은 행사상품이 있거나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고객이 스스로 찾게 하는 매력적인 매장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며 사람들이 많다보면 판매원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다는 심리로 사람들이 많으면 일단 들어가고 싶어 한다. 또한 정리 정돈된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진열된 매장보다 다소 어수선하게 진열된 매장이 고객 입장에서는 저렴한 상품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흥미와 관심을 가지며 구경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는데 구경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구매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의류매장이나 백화점 곳곳에 행사 매대를 비치하는 이유가 있겠다.

- 여기서 잠시, 매장의 정리정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본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분위기를 위해 정리정돈 되지 않는 진열로 군중심리를 유도하며 쉽게 접근성을 유도하기도 하나 그것은 단기 또는 행사 분위기에 따라 다르며 대체적으로 기업이미지나 브랜드 이미지로 인해 브랜드이든 행사상품 코너라도 정리 정돈된 진열을 유지하는 편이다. 고가의 브랜드일수록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진열을 하며 행사 상품이라도 정리정돈 된 진열을 하는 것은 기업과 브랜드의 컬리티를 높이는 효과를 주며 고객이 고르기 쉽고 찾기 쉽게 진열관리를 하는 것이다. 매장과 행사상품이 정리정돈이 되지 않는 매장환경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시장의 노점상 분위기와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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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매장 안에 쇼핑하는 사람이 없으며 매장환경도 상품을 만지기도 어려울 만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진열이라면 고객은 접근하기 힘들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있어도 들어갈지 말지 망설이게 하며 혹시나 들어가면 쇼핑하는 사람이 없어 자신에게 집중하는 판매원의 적극적인 접객에 부담을 느낄 것이라고 이미 예상돼 들어가는 것도 부담스럽고 편안하게 쇼핑을 하기엔 상황이 아니라고 돌아선다. 하지만 이때 다른 고객이 들어가면 갑자기 들어가고 싶어져 편안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아마도 자신만 집중하는 직원의 지나친 관심이 다른 고객에게 분산되어 좀 더 편안하게 쇼핑을 한다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다. 그리고 다른 고객이 없어도 편안한 매장은 들어갈 때 직원이 인사만 하고 고객에게 살짝 무관심을 보여주는 매장이 오히려 편안하다고 한다. 물론 응대가 필요할때는 달려와주며 친절하게 설명해준다면 가장 편안한 매장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매장에 쇼핑고객이 한두 명 있을 경우와 단 한명도 없을 때 고객은 들어가고 싶은지 뒤돌아서 가게 되는지 매장 분위기에 따라 결정한다는 것이다. 브랜드의 이미지나 디자인 그리고 매장분위기에 따라 고객의 접근성이 용이한지 결정되기도 하는데 사람들의 심리는 판매직원만 있는 매장보다 다른 고객이 있는 매장이 들어가기 쉽게 하는 환경이 되겠다 그리고 판매 직원의 적극적인 반응보다 조금은 무관심한 듯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것이 고객이 한명도 없는 매장분위기를 주어도 고객은 사람이 많은 매장못지 않게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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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07:30 스타일 TALK

최근에 지인들과 모임이 있었는데 지인들 중 한명은 명품 마니아로 그 동안 본 가방도 수십 개로 다양한 브랜드의 명품가방을 소장하고 즐기는 지인이었다. 그런데 그날 착용한 가방은 언제나 새롭고 멋진 디자인의 가방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좀 오래된 듯한 클래식한 명품 가방이었다. 그래서 요즘 어떤 브랜드의 명품가방을 선호하고 있는지 물어 보니 지금은 명품가방의 비호감에 이젠 즐겨하지 않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에 그날 모인 모든 사람이 공감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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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은 명품가방이라면 10~20년 전만해도 말 그대로 뛰어나고 널리 알려진 작품처럼 소장하고 싶었으며 오랫동안 사용해도 명품가방의 멋진 이미지를 강조해 딸에게나 또는 며느리에게도 물려주어도 명품의 가치가 돋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너무나 빠른 트렌드와 명품브랜드의 불편한 마케팅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느끼며 더 이상 명품가방을 사고 싶지 않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날 이후 주변 사람들에게도 명품가방의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하자 모두가 공감하고 그 동안 자신들도 느끼는 부분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명품가방을 구입했던 사람들이 공감하는 세 가지 명품 브랜드의 불편한 진실은 뭘까?

첫 번째는 명품 브랜드의 로고나 이니셜 패턴의 새로운 변신이다.

기존에 널리 알려졌던 브랜드의 로고 디자인이나 가방의 이니셜 패턴을 바꾸면서 새롭게 변신했다는 것이다. 물론 몇몇 브랜드는 같은 로고 디자인과 이니셜 패턴을 사용하는 브랜드가 있지만 많은 명품 브랜드에서 새롭게 변화를 주는 것이 트렌드가 되어 그 전에 구입했던 가방은 이젠 들기조차 민망한 가방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로고 이미지와 이니셜 패턴에 변화를 주는 것은 아마도 명품 브랜드들의 새로움과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은 마케팅 전략이지만 명품 브랜드라서 그 전에 구입한 그들에겐 이젠 들고 싶지 구식의 가방으로 만들어 버렸다.

두 번째는 의류처럼 가방도 더욱 트렌드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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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가방도 의류처럼 유행스타일이라는 것을 강조하여 한해가 지나면 의류처럼 지나간 디자인으로 만드는 마케팅전략의 변화이다. 물론 그 전에도 새롭고 트렌드를 보여주는 디자인의 변화가 있었지만 의류만큼 강조하지 않았으며 유행하는 가방도 몇 년 동안은 소장 가치를 유지했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명품 가방의 디자인은 시즌별 의류 못지않은 강력한 유행과 트렌드를 강조하면서 유행 가방이라는 이미지를 주어 소비를 부축이고 있다. 그래서 거금을 주고 구입한 가방은 다음해에는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주지 못한 당황스럽게 하는 디자인으로 지나간 유행 가방을 착용하는 사람들로 만들어 버린다.

큰맘 먹고 구입한 명품가방을 오랫동안 즐기며 소장하고 싶었는데 이젠, 그 가치와 명품이 새로운 유행 가방의 등장으로 더 이상 즐길 수 없다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세 번째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한국의 명품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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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한국에서만 명품 브랜드의 가방이 다른 나라보다 가격이 높다는 것이다. 명품 본국보다 경악스러운 가격이며 한국에서만 지속적으로 가격을 올려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는데 명품 브랜드의 선호도와 구매율이 다른 나라보다 높아 명품 브랜드에서는 더 높은 가격인상으로 지금 구입하지 않으면 더 비싸고 구입도 힘들다는 가격 마케팅 전략이 한국에서만 먹히고 열광하고 있다고 그들은 알고 있다. 그래서 명품 브랜드는 더욱 어느 나라보다 한국에서 가격인상과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마케팅으로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이 당황스럽게 한다.

명품가방은 이젠 명품이라는 이름으로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가치를 부각하기보다 유행 디자인과 구매를 자극하는 마케팅으로 의류처럼 급변하는 트렌드가 되어버려 큰맘 먹고 투자한 가방이 한해만 들면 다음해는 들고 싶지 않게 만드는 명품 브랜드의 불편한 진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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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08:00 스타일 TALK

마네킹은 단지 의류매장에 옷을 돋보이게 하고 구매를 유도하는 하나의 도구로 생각할 수 있다. 의류매장에서 마네킹이 입은 옷이 매력적이라 충동구매를 하고 마네킹이 입은 스타일에 반해 자신이 같은 옷을 입었을 때를 상상하며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기도 하는 것이 아마도 판매촉진과 구매를 자극하는 의류매장의 마케팅 전략이기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렇게 의류매장에 마케킹의 연출이 중요하고 판매를 유도하는 도구가 되기도 하는데 마네킹이 사람처럼 리얼하고 사람의 심리나 상황을 리얼하게 표현해 준다면 보는 사람 즉 고객은 더욱 감동을 받으면서 공감을 받을 것 같은데 최근에는 마네킹도 사람의 감성이나 실제 리얼하게 세월을 보여주며 변화된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인간의 욕구나 실리를 반영한 듯한 설정된 마네킹 연출등으로 좀더 구체적으로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마네킹과 마네킹연출이 독득함을 보여주는 것이 요즘의 추세이다.

아직은 리얼함을 보여주는 마네킹의 모습이나 연출이 한국에는 다소 돋보이지는 않지만 앞으로 의류매장에서 좀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거나 공감된 연출을 보여줄 수 있겠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봄에 유로샵에서 올 트렌드 마네킹 디자인으로 보기만해도 깜짝 놀라고 유럽 몇몇 의류매장에서 실제 사용하기도 하는 마네킹을 소개하려고 한다.
솔직히 그 동안 직업상 이유로 공개하지 않은 부분으로 이번에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어 공개해 보는 것이다.


- 의류매장에 나이든 모습인 마네킹이 있다면 고객은 어떤 반응을 줄까?

- 유럽에서는 몇몇 의류매장에 볼 수 있는데(사진촬영을 못해 아쉽다) 중년층 매장에서 리얼하게 사용하고 있는 마네킹으로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 이렇게 마네킹은 사람을 대신하여 상품을 돋보이게 하고 구매를 자극하는 도구가 된다.

-유로샵에 한국 기업도 볼 수 있었는데 대단한 인기로 유럽에서 명품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기막히고 깜짝 디자인으로 마네킹의 디자인도 변화를 준다.

- 사탕으로 연출한 마네킹 연출

- 사이즈에 대한 민감함을 단추로 표현한 연출

- 올봄,여름 컬러트렌드를 보여준면서 여자들의 심리와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는 연출

- 점점 마네킹의 모습이나 연출방법이 사람들의 심리나 욕망 그리고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감정등 이제는 스토리로 연출하여 한번쯤 공감되기도하고 따라하고 싶은 심리를 자극하기도 한다.

- 남녀의 심리를 묘사하는 연출이 공감되기도 한다.

- 마지막 사진은 홍콩 현지에서 촬영한 유명 명품브랜드 쇼윈도 연출로 올가을 오리엔탈 무드를 표현, 가을 트렌드를 보여주며 여성의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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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 07:30 스타일 TALK

우연히 지인이나 동료와 백화점이나 거리 숍을 볼 때 이런 말을 자주 듣곤 한다.
"이 옷 드라마에서 봤던 옷이야" 또는 "연예인 누가 입었던 옷이 똑같이 나왔네" 하면서 연예인들이 입었던 아이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구입도 하는 모습을 본다. 방송에서 보여준 패션은 물론 잡지에서 나온 연예인(국내외) 패션까지 그들의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똑같은 아이템이나 비슷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링을 하는 것을 연예인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좋아한다. 가끔 로드 숍이나 동대문 쇼핑몰에서도 연예인이 입었다는 인증샷 사진을 보여주면서 요즘 연예인도 즐겨 찾는 아이템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처럼 연예인들이 입었던 옷이나 소품들이 인기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유가 뭘까?

                                          ( 사진 - 다음 이미지)

연예인들이 착용하는 아이템들(특히 패셔니스타라면)은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하며 패션정보를 주기도 한다. 물론 트렌디한 아이템보다 개성 있는 디자인과 아이템으로 독특한 패션을 보여주는 사람도 패션피플들에게는 참고가 되는 패션정보와 스타일링이 될 수 있다. 그 만큼 일반 사람들은 연예인들이 어떤 아이템을 착용했는지 관심을 가지면 비슷한 분위기로 스타일링을 하는 것을 좋아 한다는 것이다.

연예인들의 패션관심은 나이에 따라 선호하는 스타일도 다르다.
10~20대 초반은 패셔너블하고 유행예감 또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아이돌스타의 패션에 관심을 가지며 주부는 나이에 따라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배우들의 스타일에 관심을 가진다.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착용한 티셔츠부터 재킷, 원피스, 데님 등등 그리고 소품인 구두, 가방, 액세서리 등등 노출되면 바로 몇몇 아이템은 대박상품이 되고 품절까지 나오기도 한다. 인기 있는 배우가 착용한 아이템일수록 비슷한 디자인이나 짝퉁까지 나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없어서 못 팔정도로 그 인기는 대단하다는 것이다. 그 만큼 연예인들이 착용하는 아이템 하나하나 시청자나 팬들에게 따라 해보고 싶게 만드는 것 같다. 그래서 인기 연예인일수록 광고효과를 얻기 위해 협찬을 적극적으로 브랜드 마케팅전략을 한다.

이런 마케팅전략은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패션정보와 코디 팁까지 제공하면서 유행 아이템으로 만들기도 한다. 연예인들은 당연히 훌륭한 몸매와 외모로 뭐든 걸치고 착용해도 멋지다.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코디를 해주니 더욱 매력적이고 패셔너블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누구나 따라한다고 똑같은 분위기를 내기 힘들 수도 있다. 가끔 어떤 사람은 공항패션, 시상식, 드라마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보여주는 아이템을 구입하여 코디를 하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꽤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녀가 입은 실루엣과 분위기가 왜 안 나는지 잘 못 샀다고 또는 속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연예인들도 조차 같은 옷 다른 느낌으로 보여주기도 하는데 하물며 비슷한 분위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연예인 패션이 방송에서 보여주는 비주얼과 스타일은 단연 매력적이고 멋스럽다. 그들이 코디하는 패션 아이템들은 트렌드하고 유행을 미리 보여주기도 하여 스타일은 패셔너블하다는 것.

연예인 패션은 유행을 예감하기도 하며 옷을 잘 입는 방법등 패션정보를 보여주기도 것은 사실이다. 연예인 패션을 선호하더라도 센스 있게 패션정보를 자신의 스타일과 어울리게 매치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며 스타일링을 응용하는 방법으로 같은 아이템이 또는 비슷한 스타일링이라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른 분위기로 스타일링 한다면 더욱 매력적인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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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대박상품, 드리마, 따라하기, 마케팅전략, 매력스타일, 아이템, 연예인패션, 유행, 코디방법, 트렌드, 패셔니스타, 패션관심, 패션정보,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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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1 08:39 스타일 TALK

유명 연예인들의 패션은 항상 이슈가 되며 패션과 스타일에 대해 늘 화제를 불러일으킨다. 드라마나 시사회 그리고 예능, 쇼프로에서 연예인들이 뭘 입고 나왔는지 잘 어울리는지 또는 문제(?)패션을 했는지 늘 관심대상이 되고 있다. 드라마에서 연기자가 입은 옷은 바로 트렌드가 되고 유행을 주도하기도 하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너무 화려하거나 고가의 제품 등이 많아 솔직히 ‘그림에 떡’ 이다. 물론 스타일링을 참고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주어 스타일링에 참고는 할 수 있지만 가까이 접하기엔 부담스러운 패션들이 많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드라마나 쇼프로 시사회.시상식보다 특히 공항 패션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 이유가 뭘까?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스타들의 공항패션에 수많은 기자, 파파라치까지 동원되면서 어떻게 스타일링을 했는지, 어떤 옷을 입었는지, 어떤 소품을 착용했는지 늘 연예인들의 공항패션에 열광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도대체 왜 공항 패션이 관심을 받는 걸까?

유명 연예일수록 그들의 공항패션에 더욱 관심을 가진다. 무대(드라마, 예능, 쇼프로)에서는 늘 화려하고 보통사람들이 따라 하기 힘든 패션을 보여주지만 공항패션은 일상적인 그들의 패션을 볼 수 있어 친근함을 볼 수 있다. 화려한 무대도 아니고 비행기에서 편안하게 입는 패션과 스타일링으로 공감대를 주는 패션을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장시간 비행으로 지치고 피곤한 이미지를 줄 수 있어 그들의 모습 또한 어떻게 등장하는지도 궁금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들의 외모와 스타일에 집중되며 연예인들이 공항에서 어떤 모습과 스타일로 등장하는지 눈여겨보는 것 같다.

물론 연예인들은 평소 즐기는 편안한 패션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의 패션 스타일링은 꾸미지 않은 듯하게 편안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지만 철저하게 준비하고 공항에서 최대한 자연스러우면서 패셔너블하게 보여주기 위해 사전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비행도중 도착 시간이 가까워지면 메이크업과 스타일을 점검하고 입국하며 (출발할 때도 마찬가지) 안 꾸민 듯 자연스러움을 보여준다. 마치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 보여주는데 그러면서 최대한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부각하게 연출한다는 것이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데 분명 계획된 패션과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가벼운 옷차림에도 공항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수많은 팬들과 기자들이 몰려들면 핸드폰이나 이어폰으로 마치 화보를 촬영하듯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이렇게 유명 연예인들의 공항패션은 꾸미지 않은 듯 패션 스타일링으로 은근히 자연스러움을 보여주고 사람들은 그들의 패션 아이템에 관심을 가진다. 방송용 패션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입는 아이템과 스타일링으로 사람들은 그들이 입고 착용한 것에 열광적인 관심을 보인다. 그 아이템이 어느 브랜드인지 관심을 가지면서 인터넷에서 바로 조회를 하거나 며칠 후 잡지나 브랜드에서 그들이 착용한 것들이 보고서(?)처럼 나오기 시작한다. 어쩌면 그들이 착용한 것이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볼 수 있으며 그래서 광고효과를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마케팅 전략이 있어도 사람들이 공항패션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시상식패션처럼 드레스 코드도 아니며 화려하지도 않아 사람들에게 보다 친근함을 준다. 즉 시상식패션이 후끈하다면 공항패션은 감성을 자아내는 내추럴이다. 누구나 즐겨 입을 수 있는 편안해 보이는 아이템에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하여 패셔니스타의 모습으로 공항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 몇 년 전 도쿄에서 서울로 향하는 비행기에게 가수와 배우가 바로 앞좌석에 있었다. 공항에서 한 배우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한 여가수는 모자까지 푹 착용했지만 누구인지 근방 알 수 있었다.(팬들 모르게 여행한듯 하다) 옷차림은 수수한 분위기이지만 자세히 보면 대부분 명품 또는 유명 브랜드의 옷이며 워낙 포스가 달라 보여 연예인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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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공항패션, 관심, 광고효과, 마케팅전략, 스타일링, 시상식 드레스, 연예인패션, 열광, 옷차림, 트렌드, 패셔니스타,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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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07:30 스타일 TALK

도쿄 긴자거리는 다양한 브랜드숍을 구경하기 위해 골목골목 다니며 촬영을 하는 편이다. 하지만 올 여름에는 골목길이 아니라 큰 대로변 길로 가고 있었는데 어디서 거리에 온통 향수 냄새가 자욱했다. 그래서 그 향을 따라 도착하니 한 건물에 멋진 남자 둘이 문을 지키며 고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안에는 신디사이저 음악이 흐르고 향수냄새와 어두워서 어떤 곳인지 궁금했다. (솔직히 처음에 클럽인지 알았을 정도로 은밀한 곳이다)

다시 건물을 쳐다봤는데 아베크롬비(Abercrombie & Fitch) 매장이다. 아시아 최초 긴자에 아베크롬비 매장이 생긴 것이다. 지난봄에 이곳을 지나치지 못해서 못 봤는데 이미 작년 12월에 오픈한 매장으로 미국 브랜드다. 아베크롬비는 뉴욕스타일로 갭(GAP)과 비슷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가격대도 중저가로 다소 선정적인 광고 콘셉트과 마케팅전략으로 더 유명해진 브랜드로 알려져 왔다.

긴자거리에 이 브랜드를 볼 수 있어 정말 궁금했는데 역시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입구부터 잘 생긴 남자를 세워서 여심을 사로잡고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라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매장은 7층으로 남성, 여성층이 구분되어 있고 1층 홀에는 초콜릿 복근을 보여주는 상의를 벗은 섹시남이 고객을 맞이하는 것이다. 처음 어리둥절하고 신기해서 디카로 촬영하는데 한 남자 점원이 사진을 찍어 주겠다며 모델 옆으로 가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헐~ 너무 어색한 표정과 포즈, 좀더 자연스럽게 촬영을 해야 하는데 많이 당황했나 보다)

얼떨결에 그 남자 옆에 서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폴라로이드로 찍은 사진을 건네주며 활짝 웃어준다. 정말 당황했다. 근데 참 이상한 것이 모델은 절대 고객에게 손을 대지 않았다. 다른 사람 촬영을 지켜봤는데 포즈를 취하지만 고객의 몸을 대지 않고 가볍게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즉 고객이 모델의 팔짱을 끼거나 만져도 대지만 모델은 ‘노터치’를 유지하는 것이다.

매장으로 올라가기로 했다. 계단과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우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7층으로 갔다. 매장은 전체적으로 어두워 다소 불편했지만 분위기는 독특함을 주었다.

각각의 계단 벽에는 남자들이 복근을 만드는 과정이나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벽화가 인상적이다.

매장의 옷과 소품은 트렌드적인 디자인이 아닌 캐주얼하고 내추럴한 디자인이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남녀 점원이 음악에 따라 춤을 추며 판매를 한다.
상품은 내추럴한 디자인이지만 점원은 전혀 다른 콘셉트로 음악에 따라 매장에서도 춤을 추며 고객에게 마치 상품을 사라고 하듯 유혹을 한다. 남자는 잘 생기고 매끈한 몸매를 보여주고 여자 점원 역시 늘씬하고 이국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 거리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짙은 향수가 퍼지며 점원도 섹시한 모습으로 고객을 유혹하여 연인과 같이 가면 비교될 것 같은 분위기로 그들의 판매 전략이 심상치가 않다.

많은 고객은 향수와 음악 그리고 점원의 유혹에 넘어가듯 구매를 하고 쇼핑을 즐기며 그 동안 유명세를 치룬 자라나 갭 그리고 포에버 브랜드를 능가하는 멋진 마케팅전략을 보여주고 있었다. 즉 뉴욕 은밀한 카페나 클럽에 들어 온 것 같은 분위기로 긴자거리는 유혹에 흔들리고 있다. 혹 한국에도 상륙한다면 상당한 문제(?)가 예상이 될 정도로 브랜드의 광고, 이미지 마케팅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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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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