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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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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07:30 스타일 TALK

첫인상은 3초안에 판단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3초안에 상대방의 외모와 패션스타일만으로도 그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데 외모에서는 특히 눈(눈빛)만 봐도 어떤 성격일지 알 수 있게 되는데 차가운 성격인지 온화한 성격인지 까칠한 사람인지 눈빛만 봐도 판단이 된다고 한다. 또한 옷차림과 헤어스타일로 첫인상을 판단하기도 하는데 패션스타일로 상대방의 성향과 전체적인 이미지와 스타일을 짐작하기도 한다.

 

외모나 패션스타일로 상대방의 성격과 이미지를 첫인상으로 판단하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 첫인상과 다르게 전혀 다른 성격과 스타일이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주변에서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첫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대화를 하다보면 매력적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반대로 첫인상은 너무 좋았는데 지내보면 전혀 이미지로 피하고 싶은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미지 사진

처음 만나게 된 사람이든 가까운 사람이든(특히 오랜 연인사이에서는 물론 부부사이에도 불편한 눈빛과 말투 그리고 행동)또는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에게 기분 나쁜 눈빛과 말투 그리고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세 가지 스타일 예를 들어보겠다.

 

상대방의 시선처리(눈빛)

상대방의 잘못으로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고 상대방이 자신과 다른 의견과 어떤 이유로 마음엔 안 들고 불편할 때 순간 눈빛이 달라지는 유형이 있다. 예를 들어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강조하기 위해 눈을 치켜 올리거나 눈을 내려 깔고 이야기를 하거나 또는 똑바로 눈을 보지 않고 어이없다는 듯 멀리 시선처리를 하는 눈빛을 느끼게 되면 상대방은 무시당한 느낌으로 불쾌할 것이다.

불편한 시선처리를 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무시하고 멸시한다는 것을 그대로 상대방에게 노출하기도 하는데 의도적으로 사람도 있으며 내면에서 상대방을 무시한다는 것을 자신도 모르게 시선처리가 되는데 속내를 그대로 드러낸다는 것을 상대방은 알게 된다. 그때 상대방은 불편한 그 눈빛을 잊지 못하고 오랫동안 상처받는다.

 

상대방의 말투(말 한마디)

잘 알고 있는 지인과 대화를 할때 또는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에게 뜬금없는 당황스러운 말을 듣게 되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자신이 잘못했을 때 미안한 상황일때도 있고 별 문제가 없는 상황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에서 불편함과 함께 상처를 받게 된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은 같은 말이라도 단어 선택이나 대화를 하는 방법에 따라 상대방에게는 받아 들리는 느낌이 다르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전해야 하는데 같은 말이라도 부드럽고 자존심을 크게 상하지 않는 범위에서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놓고 무시하는 듯 경멸하는 말투 그리고 마치 이상한 사람이 된 듯 황당한 말 한마디를 던지고 가는 사람 등등 대단한 잘못을 하지 않았는데도 무시하고 경멸하는 듯한 말투와 말 한마디는 하루 종일 멍해지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불쾌한 상황을 만든다.

 

상대방의 행동(제스처)

상대방을 당황스럽게 하고 불편함을 주는 눈빛과 말투 외에 상대방의 행동(제스처)도 있다.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이 자신과 다른 의견이나 불편함을 주었다고 팔짱을 끼고 대화를 하거나 손가락 하나를 추켜올리며 불편함을 대놓고 표현하는 사람 또는 대화를 하면서 몸과 고개를 흔들면서 마치 빈정거리는 듯 건들거리는 행동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무시당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한다.

조심스럽고 진지하게 대화를 이끌기보다 자신의 불편함과 흥분을 대놓고 표현하는 스타일로 상대방이 혹시 잘못을 했더라도 상대방에게 미안함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자존심 상하고 무시 받는 느낌을 받아 오히려 반발심을 유발하는 역효과를 미치게 된다.

 

이미지 사진

상대방이 잘못을 했더라도 또는 자신과 다른 의견 및 스타일이 다르다고 불쾌한 시선과 말투 그리고 행동으로 상대방을 무시하고 경멸하는 듯 배려와 존중 없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유형은 상대방에게 오랫동안 상처를 담게 되는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지양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주변에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더욱 조심스럽게 말과 행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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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07:30 스타일 TALK

'첫눈에 반해도 30분 만에 깨는 소개팅 스타일' 2탄으로 여자편이다.
남자들이 말하는 소개팅에서 예쁘고 스타일도 좋은 그녀라도 소개팅 자리에서 대화를 하다보면 당황스럽고 실망하는 행동이 있다고 하는데 예쁜 그녀이지만 연애를 하기 부담스럽게 하는 3가지 행동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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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그녀라도 소개팅에서 당황하게 하는 행동 3가지

1. 커피 값, 밥값 낼 때 당연히 먼저 나가는 그녀

소개팅에서 커피 값은 남자가 내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일 것이다. 물론 요즘엔 소개팅에서도 더치페이를 한다는 남녀도 봤지만 그래도 당연히 남자가 내야한다고 남자 스스로도 생각한다. 당연히 남자가 내야 한다고는 생각하고 소개팅에서 나온 예쁜 그녀라면 더욱 즐겁게 커피 값을 낸다. 하지만 당연히 내야 한다는 소개팅 그녀에게 가끔 좀 실망스럽고 얄미울 때가 있단다.

서로 호감을 가지며 즐겁게 대화하고 자리를 옮기려 커피숍을 나오면 이때 여자가 뒤도 안돌아 보고 일찍 감치 먼저 나갈 때 남자는 무안하고 쓸쓸하다고 한다. 물론 자신이 낸다고 생각했지만 옆에 있어주면서 “잘 마셨어요“ 하면 더 고마울 텐데 휭~ 하고 나가버리는 그녀에게 좀 실망을 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서로 관심이 있어 밥까지 먹는데 그녀는 은근히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택해 음식점을 들어가 큰 돈 썼는데 역시나 나갈 때도 마치 ‘빨리 계산해요‘ 하는 듯 먼저 나가버리는 그녀에게 또 은근히 실망스럽고 얄미운 생각도 든다.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그녀는 당당히 나가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더 실망스럽고 열 받는 상황은 그 이후에 문자 씹고 전화도 안 받아 어이없게 만들어버리는 것. 한끼 잘 먹기 위해 소개팅에 나온 것인가?....

2. 남자 자존심을 건드리는 그녀

처음 그녀를 보는 순간 예쁜 외모에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은 그녀가 참 마음에 들어 이번 소개팅은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대화를 하다 보니 예쁜 그녀라서 좀 도도한 느낌도 있었고 자신감도 있어 보였는데 점점 그녀의 질문에 당황도 하고 자존심도 상하게 되는 대화가 이어진다.
연봉은 얼마인지 그리고 가족관계에서 부모님과 형제는 무슨 일을 하는지 또 차는 무슨 자동차인지 등등 물어보면서 상대방 남자가 얼마나 능력 있는 사회생활과 가족관계인지를 파악하는데 그녀의 조건에 가깝지 않으며 실망하는 기색을 여실히 보여주는 그녀의 표정에 남자는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도 나빠지게 되는 상황이 된다.

3. 예쁘지 않은 그녀의 말투와 행동

예쁜 외모에 청순한 분위기로 첫눈에 반해 버린 그녀. 예쁜 얼굴처럼 말도 귀엽고 여성스러울 것 같았는데 점점 그녀의 거친 말투와 당황스러운 행동에 남자는 급 실망과 반전을 느끼게 한다. 좀 대화가 무르익으면 편안해져서 본래의 모습이 나오는 건가? 은근히 반말을 먼저 하자면서 거침없이 친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청순한 이미지를 깨는 의외의 거친 말투가 시작된다. 그리고 차를 마실 때나 밥을 먹을 때도 그녀의 행동은 편안 분위기를 넘어 지나치게 큰 목소리에 오버스러운 행동에(예를 들어 주위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로 목소리 큰 말투와 웃음 그리고 대담한 제스처(?) 등) 은근히 창피한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자리가 불편할 때 남자는 당황스럽고 그녀에게 실망을 하게 된다. 그리고 연락처를 알아도 전화를 하지 못한다.

예쁜 그녀가 소개팅에 나온다면 남자는 일단, 예쁜 그녀라서 호감과 관심을 갖게 되는데 대화를 하다보면 당황스럽고 실망스러워 연락을 하지 않기도 한다. 그런데.....
예쁜 그녀라서 모든 것이 용서가 된다고 말하는 남자도 있는데 실망하는 부분을 감수하고 계속 연애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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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07:20 스타일 TALK

낯선 곳에 가게 되며 길을 해매다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 보게 된다. 하지만 무조건 아무나 길을 묻기보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인상을 보고 길을 물을 때가 많다. 왠지 친절하게 말해줄 것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까칠해 보여 지나치고 다시 인상 좋은 사람을 찾아 길을 묻는데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순간적으로 인상을 보고 다가가 길을 묻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그래서 자신이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길을 묻는 경험이 많다면 대체적으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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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큼 인상으로 사람들은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외모에서 오는 눈빛과 표정에서 첫인상을 판단하고 다음에는 목소리와 말투로 내면을 판단한다. 그리고 상대방의 행동이나 습관 등을 보면서 상대방의 성격과 어떤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지 차차 알게 되는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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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첫인상으로 예쁜 얼굴과 멋진 패션으로 딱 봐도 호감을 주는 스타일이지만 상대방의 눈빛과 표정은 가까이 하고 싶지 않게 만드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눈빛과 표정 그리고 말투에 따라 예쁜 얼굴이 한순간에 미워 보이고 호감도가 뚝 떨어지게 하는 경우는 아무리 예쁘고 잘 생긴 얼굴이라도 나쁜 이미지를 주는데 예를 들어 보자.

평소에 신경질적이고 은근히 상대방을 무시하는 사람. 또는 이기적이고 늘 불만을 갖는 사람들의 눈빛과 표정은 자신의 내면과 성격 그리고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는지 눈빛과 표정에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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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질적인 사람은 표정에서 이마나 미간에 주름이 자주 보여 부드러운 인상을 주지 못하는데 어떤 사람은 평소에 짜증을 잘 내고 매사에 불만이 많은 사람은 상대방의 별 뜻 없는 말과 행동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 짜증을 내거나 분명 본인이 잘못을 했는데도 남의 탓을 하면서 불만과 과민한 신경질을 내는 표정은 예쁜 얼굴이라도 같이 일하고 싶지 않으며 어울림도 피하고 싶은 사람이 된다. 자신의 심리와 불편함이 자신도 모르게 눈빛과 표정으로 보여주게 된다.

상대방을 무시하고 잘난 척을 하는 사람은 눈초리 한쪽은 치켜 올라가고 가당치 않은 듯 한 입술모양은 상대방이 너무나도 잘 캐치하여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자신만 모를 뿐 사람들은 표정만 봐도 다 알게 만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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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늘 예쁘다는 소리를 들어서인지 자신감과 당당함이 있는데 예뻐도 배려있고 소탈한 사람도 있지만 지나치게 외모에 대한 과욕인지 아니면 지나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인지 촌스러운 사람만 보면 무시하는 눈빛과 한심하다는 듯 한 표정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그리고 얼마나 능력이 좋고 돈이 많은지도 몰라도 자신보다 없어 보이는 사람에게 잘난 척과 경멸한 듯한 표정과 시선 그리고 말투로 상대방을 무시하는 사람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경멸과 미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자신만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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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외모와 스타일에 호감을 받았던 사람이라도 한순간에 비호감으로 주게 되는 경우을 많이 보게 된다. 평소 주위 사람들에게는 친절하고 듣기 좋은 말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고 좋은 인상을 주었던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나 일상생활에서는 전혀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도 적지 않다는 것. 사회생활에서는 너무나도 친절하고 배려있는 사람이 정작 자신의 가족에게는 신경질과 불만이 가득해 사회생활에서 보여주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까칠한 사람 그리고 주위 지인에게는 절대 보여주지 않는 건방진 말과 행동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거침없이 보여주는 사람의 왜곡된 진실을 알게 된다면 머릿속을 아찔하게 만든다.

며칠 전 지하철을 기다리며 긴 의자에 앉아 고개 숙여 열심 문자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 누가 다가와 신경질적인 말투로 이렇게 말한다. “ 좀 비켜 앉으세요! ” 하며 정말 기분 나쁘게 말했다. 좀 부드럽게 “ 좀 같이 앉아도 될까요? ” 하면 좋은데 말이다. 의자 옆을 보니 한 사람이 앉을 공간도 안 되고 결국 짐을 바닥에 내리라는 말인 듯 했다. 그래서 짐을 바닥에 내리고 그녀를 무심코 쳐다보았다. 아... 그런데 그녀,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닌가?

순간적으로 나를 쳐다본 그녀의 표정을 잊을 수 없다. 실룩거리는 입모양과 짜증스러운 표정을.....

그녀는 사회생활하면서 몇 번 봤던 그녀로 그 당시에 느꼈던 그녀의 이미지는 예쁘면서 상냥하고 친절해 좋은 이미지를 주었다. 그랬던 그날의 그녀의 모습은 상냥하고 부드러운 그녀가 아니라 전혀 달랐고 심술과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당황스러웠다. 그녀도 순간 놀랐는지 당황했고 지하철을 같이 가는 동안 서로 어색한 분위기는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았다.

사람들의 내면과 생각은 표정과 말투에서 그대로 보여주게 되는데 부드러운 표정과 말투만큼 예쁜 이미지를 늘 보여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불편한 행동으로 상대방을 당황스럽게 하지만 가장 실망스러운 것은 좋은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반전을 보여주며 당황하게 만드는 사람일 것이다.

아무리 예쁜 얼굴이라도 불편한 자신의 내면과 성격은 어느 순간에 표정이나 말투 그리고 행동으로 노출되는 법. 제 아무리 감추고 가식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해도 결국 실체를 보여주게 되는 상황이 어느 순간에 자연스럽게 자신의 내면과 성격을 감출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게 되는 것 같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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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05:00 스타일 TALK

며칠 전 후배들과 좋아하는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대화에서 한 후배가 이상형에 대한 10가지 선호기준 중 9가지 다 마음에 안 들어도 한 가지만 마음에 들어도 연애를 할 수 있다는 말을 하자 모두들 공감한다며 그 한 가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귀게 하는 이유가 사람마다 각각 좋아하는 부분이 다르고 독특하게 좋아하는 기준을 가진 사람도 있었다.


얼굴- 좋아하는 기준에 얼굴의 생김새에 따라 호감도의 차이가 많다. 잘 생기거나 예쁜 얼굴에 바로 호감도가 높아지고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런 타입은 그 사람의 성격이나 직업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며 얼굴만 자신이 좋아한다면 사귈 마음이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얼굴에서도 특정 부위에 유난히 집착하는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눈이 예쁘지만 코가 마음에 안 들어 호감도가 떨어지거나 귀만 유심히 보는 사람 등 얼굴에 특정 부위가 마음에 들면 평범한 얼굴이라도 사귈 마음이 생긴다고 한다.


체형- 얼굴보다 체형을 보는 사람들도 있다. 너무 마른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며 통통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남자들은 얼굴은 보통이지만 몸매가 뛰어나거나 아니면 각선미에 반해 사귀는 사람도 있고 손이나 목선이 예뻐서 호감을 가진다. 여자들의 경우 남자의 탄탄한 몸매나 큰 키에 호감을 주고 어떤 사람은 통통한 남자가 더 매력적이며 포근한 이미지로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하니 사람들은 저마다 선호하는 체형이 다르다.

성격- 사람들은 성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물론 가장 중요하지만 의외로 까칠한 성격이나 냉정한 성격도 좋아하는 편이다. 즉 착한 사람보다 독특한 성격에 호감이 가지게 된다는 요즘 나쁜 남자(나쁜 여자)가 매력적인 이유가 있다. 상대방에게 무조건 잘 해주기 또는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 못하는 성격. 그리고 소심한 사람보다 조금 튕기는 분위기 또는 도도한 성격이 오히려 상대방에게 관심을 유발하고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한다. 하지만 가장 매력적인 성격은 자신의 성격과 잘 맞아 대화가 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사람을 선호한다.

목소리(말투)- 목소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호감도의 기준이 다르다고 말한다. 목소리가 좋고 나쁘다는 기준이 아니라 목소리와 말투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와 성격이 대부분 일치하여 목소리만 들어도 만나고 싶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한다. 소개팅 전 통화를 한다면 상대방의 목소리만 들어도 어떤 분위기와 성격인지 알 수 있으며 싫어하는 목소리와 말투라면 만나게 돼도 자신의 생각한 분위기와 성격이 일치하여 더욱 사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고 한다.

학벌- 유난히 학벌에 집착하는 사람도 있다. 특히 자신이 좋은 학벌이 아닐수록 상대방 학벌을 따지고 학벌이 좋은 사람만 사귀는 기준을 가지는 사람도 많다.

한 후배는 친구 중 대학 때부터 결혼은 무조건 학벌이 좋은 남자와 결혼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녀는 최고 학벌의 남자와 결혼했는데 시댁도 평범하고 남자는 5년째 고시생이며 친구가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 무척이나 고생을 한다고 말을 했다. 그러면서 후배의 말은 학벌이 좋다고 꼭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행복하다고 장담할 수 없다고 말한다.

직업- 직업에 따라 선호의 기준이 다르다. 아무리 외모가 출중해도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아 호감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반대로 사람들이 비호감 외모라고 말하지만 직업이나 능력 면에서 미래를 투자할 만한 기준이라 사귀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사랑보다 직업과 능력 때문에 연애를 시작하고 결혼 결심까지 한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반대로 외모는 비호감이라도 배려있는 성격에 능력 있는 직업으로 연애를 시작해 결혼까지 너무 행복하게 사는 후배도 있다.

가족- 대부분 조건이 완벽해도 상대방의 가족력에 따라 연애를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상대방은 호감이 있지만 부모나 형제자매에 따라 호감을 가졌어도 갑자기 돌변을 한다든지 자신의 원하는 가족 분위기(재산, 형제재매의 성격, 부모의 성격 등등)가 아니라면 연애를 하다가도 헤어지게 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관심분야- 관심분야가 같다면 급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소개팅에서 처음에는 크게 관심도 없고 호감을 주기 어려울 상대라고 생각했는데 대화를 하면서 자신과 비슷한 관심분야나 공감되는 스토리가 있다면 상대방은 반전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대화에 집중되고 그 시간에 빠져들게 된다. 즉 같이 있는 시간이 즐겁고 공감을 할 수 있어 호감도가 증폭된다.

유머- 재밌게 이야기 하는 사람 그리고 대화에 흥미를 유발하는 사람 등 유머가 있으며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 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이런 타입은 데이트할 때 지루함이 없으며 대화를 할수록 매력을 보여주어 사귀게 됐다는 사람도 많다. 말 많아 피곤함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고 그 주제에 대해 다양한 스토리를 전개해주는 사람으로 무조건 자신의 말만 많은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면서 공감 있고 유머 있는 대화로 상대방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스타일- 많은 사람들이 가장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타일이라 말한다. 외모도, 성격도, 능력보다 첫 느낌은 스타일, 상대방의 멋스러운 패션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이 좋으면 호감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좋아 한다는 것은 아니다. 물론 트렌디한 스타일이라면 좋겠지만 유행을 쫓아가는 패션보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분위기도 있어 보이며 세련미가 있는 스타일로 매력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는 사람이다. 스타일이 좋으면 외모가 다소 호감형이 아니더라도 패션 스타일이 세련되고 멋스러우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아 호감도를 줄 수 있어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한다.

◈ 지금까지 사람들이 선호하고 호감을 줄 수 있는 10가지를 소개했다. 소개된 10가지 중 모든 것이 완벽한 사람이라면 더욱 좋겠지만 어디 그런 사람 만나기 쉽겠는가? 아무리 사람들이 그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해도 자신이 싫어하는 부분때문에 호감을 줄 수 없으며 반대로 사람들에게 비호감이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한 가지기 있다면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하니 9가지 다 싫어도 단 한가지만 좋아도 사귈 이유가 생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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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족, 관심분야, 기준, 말투, 목소리, 사귀다.9가지, 성격, 스타일, 얼굴, 연애, 유머, 직업, 체형, 패션, 학벌, 한 가지,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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