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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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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유명맛집이라고 해도 여행자에겐 1시간 이상 줄서서 기다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도쿄여행 중 1시간을 서서 기다리며 맛본 음식이 있었네요. 하라주쿠/오모테산도 골목길을 걷다가 고소한 냄새를 따라 가보니 50m 이상 줄을 선 풍경을 보았습니다. 궁금해서 살펴보니 한국에서도 쉽게 접하지 못한 랍스터 샌드위치를 맛보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수많이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

하라주쿠 거리에서 1시간 줄서서 먹어본 랍스터 롤

 

뉴욕맛집으로 알려진 루크스 랍스터(LUKE'S LABSTER)가 일본 하라주쿠에 상륙해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가게는 작은 부스로 비좁아 보였고 미니 테이블은 몇 개 안될 만큼 거의 길거리 가판대 이미지의 맛집이었습니다.

랍스터 이미지를 담은 작은 소품과 비좁은 가게 이미지 그리고 사람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또는 길거리에 서서 랍스터 롤을 즐기는 풍경은 이색적이었습니다.

1시간 정도 기다림이 있은 후 주문대에 도착~

대표 메뉴는 랍스터롤이며 사이즈는 두 가지 그리고 크랩롤, 쉬크림롤, 혼합과 세트메뉴 및 몇 가지 음료 등등의 메뉴판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랍스터 롤과 음료 그리고 봉지 감자칩 3가지 세트(1350엔)를 주문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론 두 가지 맛을 보고 싶어 랍스터와 쉬크림(새우)가 반반, 랍스터 롤과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대기자가 많다보니 영수증 번호에 따라 주문한 메뉴를 받을 수 있었죠.

 

드디어 주문한 랍스터 /쉬크림 롤이 나왔답니다.^^

어렵게 미니 테이블 좌석이 나와 스피드하게 앉았어요.

 

 

랍스터롤 비주얼은 랍스터와 새우 반반 롤이라 반으로 절개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반 롤보다 대표 메뉴인 랍스터롤 선택으로 랍스터 가득 들어 있는 샌드를 맛있게 즐기는 모습에 살짝 ‘완전 랍스터 롤을 주문할 걸~’ 하고 후회도 했답니다.^^

거리 가득 고소한 향이 가득해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했죠.

비주얼을 봐도 랍스터가 가득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새우도 넘치게 많이 들어 있어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먹기 전 기대를 하면 거리에서 가득했던 고소한 향은 랍스터를 불판에 맛있게 조리해 빵에 넣어 롤을 완성했을 것으로 예상을 했었죠.

 

그러나 한입 맛을 본 후 전혀 예상치 못한 맛에 깜짝!

고소하고 살짝 바삭한 빵 안의 랍스터와 새우는 차가웠고 소스도 없어 심심한 맛으로 처음엔 실망스러웠습니다. 일반적으로 짠맛과 풍미를 주는 소스와 고기패티의 햄버거에 길들어진 입맛이라 랍스터롤의 맛은 의외!

거리에서 고소하고 불맛나는 향은 랍스터를 조리하는 냄새가 아닌 빵을 굽는 냄새가 거리를 가득 채운 것이었네요.^^

처음엔 실망스러웠지만 먹을수록 점점 빵은 고소함으로~

고소한 빵과 함께 느끼는 양념되지 않은 랍스터(새우)의 본연의 맛을 즐기게 되면서 점점 맛있었습니다. 1시간의 기다림이 전혀 후회되지 않는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즐기면서 다음날에도 현재에도 생각나게 만들었죠.^^

 

평소에도 랍스터 요리를 자주 접하지 못했는데요. 럭셔리한 랍스터 요리도 아닌 랍스터 살을 가득 채운 랍스터 롤을 길거리에서 맛볼 수 있어 여행의 색다른 맛과 또 다른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위치-도쿄 /하라주쿠/오모테산도 / 캣스트리트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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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07:34 생활 속 웃음

최근 케이블 및 지상파마다 스타들의 먹방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이나 유명 맛집 소개는 물론 맛집의 레시피를 전격적으로 소개하는 프로(코너)가 인기 있습니다. 또한 유명 셰프의 레시피를 TV에서 접하면서 채널을 바꾸기 싫을 만큼 리얼리티 이미지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렇듯 최근 요리프로의 다채로움과 흥미로움으로 시청률 또한 높아지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프로그램 사이트 이미지 사진 참고

 

유명 셰프요리와 먹방 프로그램이 인기 있는 이유

첫 번째는 문화 수준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문화수준이 높아지면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도 민감해지는 요즘. 리빙에도 관심이 많아졌지만 더욱 관심을 가지는 것이 식문화로 더 맛있게 즐기고 싶은 요리와 함께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방법 즉 레시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식문화와 이어진 관련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바쁜 생활 속 집에서 식사하는 횟수가 많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유명 맛집을 찾게 됩니다. 집에서 번거롭게 음식을 만드는 시간투자보다 맛있게 외식을 즐기다보니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가 인기 있는 이유가 있네요. 스타들이 나와 유명 맛집의 대표 메뉴 정보를 소개하고 그 요리를 더 맛있고 재미나게 즐기는 먹방 시청에 대리 만족을 느끼며 간접적으로 즐거움을 찾는 이유가 있겠습니다.

 

세 번째는 집에서도 유명 셰프의 레시피를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케이블이나 지상파마다 스타들과 함께하는 요리프로가 이슈 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유명 셰프의 요리를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시청자와 공유합니다. 또한 식재료의 활용과 조리방법 등등 리얼리티하게 소개하니 집에서도 따라하고 싶게 만들죠. 그리고 스타들과 요리에 대한 재미난 토크구성으로 시청하는 것만으로 흥미로움과 재미요소를 부각해 ‘다음엔 어떤 레시피를 화려하게 보여줄까’ 하고 기대를 하고 다음 시청이 기다리게 만드는 요리 프로그램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TV 시청 이미지 사진

네 번째는 대리만족으로 맛있는 요리를 눈으로 즐기고 싶어 시청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맛집, 먹방, 요리 프로그램이 인기 있는 가장 큰 이유가 아마도 직접 먹을 수도 없지만 그리고 직접 찾아갈 수 없는 맛집이지만 보기만해도 맛있는 시청과 대리만족으로 느끼게 합니다. 레시피를 소개하는 각종 요리프로는 맛있는 레시피와 입담이 즐겁고 한번쯤 꼭 만들고 싶은 요리로 시청하면서 눈으로 즐겁게 하니 시청률이 높아집니다.

 

이렇듯 요즘에 더욱 뜨는 맛집 관련 프로와 유명 셰프들의 각양각색의 캐릭터(허세 셰프, 맛깡패 등등)를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예능 프로에 시청의 묘미를 느끼게 합니다. 또한 게스트들의 흥미롭고 재미난 입담 등등 맛있는 토크 역시 웃음과 공감을 갖게 하죠. 그래서 인가요? 먹방과 맛있는 요리를 즐기고 싶게 하는 프로그램이 점점 사랑받는 이유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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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하라주쿠에서 일본 남자가 친절하게 길을 안내해준 덕분에 맛집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도쿄 하라주쿠에서 가보 싶은 맛집은 하라주쿠 교자로 하라주쿠를 둘러 본 후 찾아가 보기로 했었죠. 하라주쿠에 주변을 둘러다보니 저녁 무렵에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라주쿠에서 꼭 가보고 싶은 맛집을 미리 체크했는데 비가오니 난감하고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라주쿠 교자 맛집입니다.

 

휴대폰에 하라주쿠 교자 맛집을 체크해 지도를 저장했지만 비가오니 쉽게 찾기 어려울 듯했죠. 비를 피하기 위해 하라주쿠 거리 건물 주변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일본 남자 두 명도 비를 피해 건물에 있었는데요. 그들에게 하라주쿠 교자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잘 모른다며 휴대폰에서 맛집 검색을 하더니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일본 남자가 휴대폰으로 검색해준 지도화면을 제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검색해 준 일본 남자에게 정말 고마웠는데요. 제가 체크한 지도검색보다 위치가 정확했습니다. 하지만 비가오니 바로 이동을 하기 난감했던 순간, 그 남자가 다가와 하라주쿠 교자까지 안내해 준다고 했습니다.

 

일본 남자는 제가 바로 이동하지 않으니 찾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 같았습니다.

살짝 당황했지만 그 남자의 적극적인 친절에 고마워했는데요. 친절한 남자는 우산이 없어 가는 길, 제 우산으로 같이 걸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높게 우산을 들고 가니 그 남자는 자신이 우산을 들어 준다면 우산을 들어주며 휴대폰 지도 검색을 살펴보면서 골목길에 위치한 하라주쿠 교자 맛집을 찾아주었답니다.

너무나 고마워 인사를 나누며 우산이 없는 그 남자에게 정말 미안해서 제 우산을 준다고 하니 정중하게 거절하며 웃으면서 기다리는 친구에게 달려갔습니다.

 

이렇게 도쿄여행 중 비 오는 날, 일본 남자의 친절한 길 안내로 찾아 간 하라주쿠 교자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내부는 중앙에 주방이 있고 주방 주변으로 Bar와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바에 앉아 메뉴판을 살펴보았습니다. 기본 하라주쿠 교자와 숙주나물과 생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주방에선 독특한 조리방법으로 교자를 조리하는 풍경도 여행자에게 흥미로웠습니다. - 주방 사진촬영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촬영해 보았습니다.

 

맥주가 나왔는데요. 피곤한 일정 후 마시는 맥주는 정말 시원했답니다.^^

그리고 이곳만의 교자 즉 군만두와 숙주나물 샐러드가 나왔어요.

물과 기름으로 조리기계에 구운 교자는 한국의 만두와 다른 맛으로 정말 부드럽고 독특한 맛, 즉 맛있는 일본의 교자 맛을 경험했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그리고 여행을 마친후 맛있게 먹었던 교자와 숙주 샐러드 맛을 자꾸 생각나게 했답니다.

시원한 맥주와 즐긴 하라주쿠 교자도 맛있었지만 가장 맛있게 먹었던 것은 숙주나물 샐러드입니다. 고기양념이 토핑 된 데친 숙주나물 샐러드는 정말 환상적인 맛으로 교자와 절묘한 맛으로 절로 감탄을 하게 되었답니다.

 

맛있게 교자를 먹은 후 하늘을 보니 어느덧 비가 그쳐서 남은 하라주쿠 주변을 즐겁게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하라주쿠 교자 맛집 지도위치를 좀 더 구체적으로 체크해보았습니다.

 

도교여행 중 갑자기 비오는 오후, 맛집 찾기가 어려운 순간에 일본 남자의 친절한 길 안내에 미안하면서 또한 고맙고 감동했는데요. 그래서 비오는 날 어렵게 찾은 하라주쿠 교자에서 맛본 교자와 숙주나물 맛에 더욱 감동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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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두 번째 날에 드디어 한국에서 미리 체크한 첫 번째 맛집을 찾아 갔습니다. 토요일 점심시간이었는데요. 셀프리지 백화점과 주변을 둘러 본 후 맛집에 도착하자 우리들은 깜짝 놀라게 되었답니다. 토요일엔 저녁에만 오픈한다는 문구를 보게 되었죠. 어이없고 당황했어요. 오전에 여러 곳을 구경하다가 늦은 점심을 유명 맛집에서 맛나게 즐기려 했건만 기대했던 맛집에서 점심을 먹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너무 배고픈 상태라 가까운 곳의 식당을 찾았지만 식당정보가 없으니 더욱 난감하고 어떤 식당을 선택해야 하는지 난감했지요...ㅠ

 

여러 곳을 둘러보다가 모두가 희망적으로 본 식당 하다가 보였습니다.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식당 스타일 즉 식당 입구에 메뉴가 사진으로 고지되어서 한눈에 어떤 음식이 있는지 체크할 수 있어 서슴없이 그 식당으로 들어갔어요.^^

런던여행에서 식당 앞에 메뉴판이 시진첨부까지 큼직하게 고지하는 식당을 거의 볼 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아주 반가웠답니다. ^^

식당 이름은 Grand Bazaar(그랜드 바자르)입니다.

 

식당을 들어가 보니 내부가 상당히 독특했는데요. 알고 보니 터키 음식점이었습니다. 다양한 소품장식과 인테리어까지 터키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좌석에 앉아 메뉴를 살펴보았어요. 그리고 이곳 대표 요리를 한 가지를 추천받고 나머지는 메뉴판의 사진으로 주문할 수 있어 한국인 여행자에게 좋았습니다.^^

 

콜라와 직원이 추천한 요리를 포함해 네 가지 음식을 주문해어요.

한 가지씩 소개해 봅니다.

 

 

요리가 나오기 전 반찬(?)으로 올리브가 나왔는데요. 맛났어요.

그리고 Special Baloon Bread입니다.

빵빵하게 부풀린 고소한 빵으로 아보카드 맛(?)의 소스와 곁들이리니 맛있었습니다.

 

주문한 요리가 다 나왔어요.^^

 

직원이 추천한 ISKENDER입니다.

그릴구이 소고기에 토마토소스와 하얀소스(?)잘 모르지만 부드럽고 맛이었어요. 그리고 안에 토마토소스가 잘 스며든 식빵조각과의 조화는 훌륭했답니다. 까다로운 입맛의 동료들도 감탄하며 터키요리 ISKENDER를 맛있게 즐겼어요.

 

제가 주문한 FISH KEBAB입니다.

그릴로 구운 생선 3가지와 새우 그리고 샐러드와 볶음밥으로 정말 푸짐했죠. 그릴로 구운 샐러드는 물론 고소하고 안은 부드러운 생선과 그릴에 구운 새우의 맛은 간도 딱 좋아서 환상적인 FISH 요리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샐러드를 좋아하는 동료가 주문한 것은 치킨 샐러드입니다.

치킨 샐러드는 익숙한 맛으로 역시 맛나게 즐겨보았네요.^^

런던여행에서 맛보고 싶은 음식과 식당을 미리 체크해 리스트까지 준비해서 갔었습니다. 이곳은 계획했던 맛집은 아니었으나 모두가 감탄하며 터키요리를 즐겼던 곳으로 다시 런던을 가게 된다면 꼭 다시 찾고 싶은 맛집이었습니다.

 

Grand Bazaar 식당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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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Grand Bazaar, 런던맛집, 런던여행, 맛집, 유럽여행, 터키 메뉴, 터키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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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에서 다양한 맛의 메뉴로 맛집을 찾아가 보았죠. 그 중 가장 독특한 비주얼의 메뉴에 감탄한 맛집이 있었습니다. 런던에서 운영하는 저렴한 맛집 사이트를 찾다간 알게 된 ‘샤가(Sagar)’ 는 소개된 메뉴 사진과 리뷰의 글을 보고 꼭 가겠다고 다짐했던 맛집이었습니다.

 

 

Sagar는 런던의 인도요리 전문 식당으로 메뉴의 비주얼을 본 후 개인적으론 한국에선 아직 접하지 못한 비주얼과 메뉴로 인도 정식 메뉴입니다.

 

동료들과 코벤트가든 마켓을 둘러 본 후 늦은 점심으로 샤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외관은 인도 인식점이라는 이미지는 아니지만 내부를 들어가 보니 살짝 인도의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메뉴판을 둘러본 후 직원에게 휴대폰에 저장한 메뉴사진을 보여주니 메뉴가 어떤 것인지 확인을 한 후 주문을 했어요. 메뉴이름 ‘Sagar Thali’ 입니다. Thali (탈리)는 ‘큰 접시’를 말하는데요. 금속의 커다란 쟁반에 밥과 반찬을 담는 인도식 정식입니다.(한국의 백반 정식이라고도 할 수 있네요. ^^)

3인이 갔지만 2인분만 주문했는데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시작되었죠.

음료 주문은 콜라였는데요, 레몬을 넣은 콜라가 나왔습니다.

처음에 나온 것은 푸리(puri)로 인도식 스낵입니다. 마치 한국이 쌀 뻥튀기처럼 바삭한 스낵입니다. 스낵과 나온 소스가 네 가지로 입맛에 따라 소스를 즐길 수 있었죠.

그리고 메인 음식으로 사진에서 본 것과 똑 같이 큰 쟁반에 커리밥과 커리 소스들 그리고 샐러드가 각각 담아있었네요.

2 인분인데도 정말 푸짐했고 먹기도 전에 모두가 비주얼에 감탄했었죠. ^^.

인도식 빵인 파라타(paratha)는 화덕에 구운 난과 비슷하지만 버터로 구운 빵이라 더욱 고소해요.

플라우(pulau)는 인도식 볶음밥으로 색이 참 예뻐요.

커리소스는 세 가지로 각각의 맛이 달라서 먹는 재미가 있었죠.

달(dhal)은 스프는 콩 스프라고 하는데 호박죽 맛과 거의 흡사했어요.

가벼운 커리 맛 감자 샐러드도 있으며 채소 샐러드의 소스는 요거트 맛으로 상큼했답니다.

커리소스를 볶음밥에 곁들여 먹어보니 각각 다른 커리의 맛을 즐길 수 있었죠.

특히 고소한 인도 빵인 파라타(paratha)에 커리소스와 샐러드를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는 인도 요리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물론 동료 한명은 독특한 향신료에 민감해 많이 먹을 수 없다고 했어요. 그 향신료 맛이 고수의 향과 비슷했는데요. 개인적으로 그리고 다른 동료 한명은 부담없이 맛있게 즐겼죠. 하지만 독특한 향신료에 부담을 느낀다면 추천하기 난감한 맛집이 될 수 있습니다.

 

런던여행에서 다양한 맛집을 찾아 음식을 즐겨 보았는데요. 런던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독특한 비주얼과 맛으로 감탄한 맛집이었네요. ^^

 

Sagar 맛집 위치

코벤트 가든 역에서 10분안 거리로 코벤트 가든 마켓을 관광 한 후 점심이나 저녁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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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8 08:00 맛집/국내

지난주에 제주출장을 가게 되었는데요. 제주에 도착해 오전 업무를 본 후 제주 현지에서 7년 동안 근무한 직원이 제주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이라면 보말 칼국수 전문점을 추천해 주었어요. 솔직히 제주 출장 전에 갈치조림을 맛보고 싶었는데 현지 직원은 갈치조림 맛집과 보말 칼국수 맛집을 선택하라고 했는데 처음 들어 본 보말 칼국수가 어떤 맛인지 너무 궁금해 보말 칼국수 맛집으로 향했어요. 갈치조림은 상상되었지만 보말 칼국수는 상상이 안 되는 맛이라 너무 궁금했죠.

 

제주출장에서 맛본 보말 칼국수는 어떤 맛일까요?

보말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해서 검색을 하니 ‘고둥(고동)’이라고 합니다.

 

                                      제주맛집-  하르방 밀면

보말 칼국수는 제주 향토 음식이라고 하는데요. 보말 전문칼국수 식당을 도착하니 주택가에 위치한 칼국수집으로 외관으론 평범해 보였어요.

좌석에 앉아 만두와 보말 칼국수를 주문했는데요. 만두부터 나왔어요.

그런데 보통 만두색가 달라 처음에 호기심 가득~ 독특했어요.

밀면을 만드는 반죽을 만두피로 만들었을까요?

갈색의 만두를 잘라보니 속이 꽉 찼고 식감과 맛도 일품이었네요.

 

보말 칼국수가 나왔어요.

그런데 보말 칼국수 색과 비주얼이 그다지 맛있게 보이지는 않았죠.

짙은 녹갈색으로 김가루와 미역, 유부가 보였는데 먹어보지 않으면 상상이 안 되더라고요. 드디어 국물을 맛보았어요. 첫 느낌은 미역의 향이 강했는데 마치 너구리 라면맛 이라고 표현할 수 있네요.(미역의 향 때문인가요?) 하지만 점점 먹어 볼수록 보말의 내장과 보말의 향이 짙게 나면서 깊은 바다 향을 자아내더라고요. ^^

밀면이라고 하는데 두 가지 색의 칼국수라서 더욱 흥미롭게 먹을 수 있었고 밀면 식감도 좋았습니다.

보말 조각들은 그릇 밑에 가라앉아서 나중에 숟가락으로 먹어야 했지요. ^^

동료와 나 그리고 함께 온 직원은 정신없이 보말 칼국수를 즐겼는데요. 동료와 직원은 국물까지 싹 비우더라고요.^^

지금이 제철이라고 하는 보말 칼국수를 제주에서 처음 맛을 보았는데요. 자꾸 생각나는 제주의 맛이더라고요.

 

하르방 밀면 제주 맛집

 

 

제주맛집-  양푼이 통

다음은 양푼 찌개 맛집입니다. 서울로 가는 비행기 출발 시간이 밤 9시라 저녁식사까지 즐겼어요. 업무를 마치고 동료와 주변 식당을 둘러보다가 선택한 식당입니다.

주문은 동태 고니알탕 찌개입니다. 반찬과 밥이 나왔는데요. 특히 밥 위에 달걀프라이를 올려 있어 어릴 적 달걀 프라이 도시락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

깻잎 장아찌와 달걀 프라이와 함께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푼에 나온 동태 고미알탕의 비주얼입니다.  小 로 주문했는데  동태 한 마리가 들어 있고(동태 머리도 있어요. ^^) 싱싱한 고니와 알이 가득했어요.

고니는 입 안 가득 싱싱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 동안 먹어보았던 고니의 맛보다 훌륭했어요.

동태살은 두말할 것 없이 좋았습니다. ^^

시원한 국물에 달걀 프라이 밥과 즐겨보니 어느덧 서울 비행기 출발 시간이 다가와 아쉬웠습니다.

 

양푼이 통 제주맛집

보말 칼국수도 맛있게 먹어보고 동태 고니알탕 찌개까지 제주에서 맛있게 즐겨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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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07:30 맛집/국내

춘천은 한 달에 한번 업무로 출장을 갔는데요. 그 동안 바쁜 업무로 춘천의 대표 지역 음식인 닭갈비를 먹어보지 못했네요. 그런데 올겨울 점심시간을 활용해 춘천의 닭갈비를 꼭 먹고 싶어 춘천에서 일하시는 현지인들에게 맛있는 닭갈비 맛집을 소개해달고 했어요. 업무상 춘천 명동인 닭갈비 골목은 조금 멀어서 최대한 가까운 곳을 소개해 달라고 하니 이곳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춘천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닭갈비 맛집이고 맛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점심시간에 택시 기본요금 거리라고 해서 택시를 탔어요.

택시 기사님에게 인공폭포 방향의 우성 닭갈비로 가자고 하니 기사님도 잘 알고 있다고 했어요. 기사님도 자주 가는 닭갈비 맛집으로 춘천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이 춘천 명동거리 닭갈비 골목보다 더 즐겨 찾는다고 합니다.

 

도착한 곳은 유성 닭갈비 본점으로 여러 곳에 체인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형제들이 운영하다고고 기사님이 말씀해주었어요. 다소 외진 느낌은 있었지만 춘천 현지인들이 맛있게 즐기는 닭갈비 맛집이라 강추한 곳이라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 가보았습니다.

내부 인터리어는 모던한 이미지로 컬러풀했는데요. 동료와 자리에 앉아 닭갈비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동치미가 제공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론 맛은 있으나 조금 달다고 생각했는데 동료는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입맛은 각각 다를 수 있네요.

스마트폰으로 촬영했어요.^^

주문한 닭갈비가 두꺼운 둥근 철판에서 조리되고 있었는데요. 조리하는 과정을 살피니 생각보다 양념이 다소 부족해 직원에게 문의를 하니 2차 양념이 있다고 하네요.

서울에서 먹어 본 닭갈비와 조금 다른 조리법이었습니다.

 

닭갈비가 조리되는 과정에서 수시로 직원이 체크해주었는데요.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봤어요. 춘천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맛집이라 처음 와봤다고 하니 직원은 그 동안 방문했던 유명 연예인들의 이름을 줄줄 말하시더라고요. 가장 최근에 방문한 연예인은 얼마 전 결혼 한 지성과 이보영이 방문했다며 앉았던 좌석위치까지 말해주더라고요.^^

맛있게 완성된 닭갈비로 쫀득한 떡볶이도 맛있고 양념이 고루 잘 조리된 채소와 닭고기도 맛있었는데요. 특히 개인적으로 고기의 누린내에 대해 민감한데 전혀 누린내 냄새 없이 쫄깃해서 저는 물론 까다로운 동료의 입맛도 사로잡았던 닭갈비를 정신없이 먹었답니다.

 

닭갈비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볶음밥이네요.

서울과 다르게 채소에 콩나물이 들어 있어 깔끔하고 고소함 맛으로 저와 동료는 너무 배부르지만 자꾸 볶음밥에 손이 간다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위치는 우성 닭갈비 명함을 참고 하세요.

참고로 춘천 현지인들이 또 다른 추천 닭갈비 맛집은 유성 닭갈비 바로 옆 골목에 위치한 황토 숯불 닭갈비 맛집으로 다음에 춘천을 방문하면 꼭~ 맛보고 싶네요.^^

 

PS- 최근 뉴스를 보니 춘천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이 춘천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은 후 노로 바이러스 증상을 보였다고 합니다. 해외 관광객들이 춘천 닭갈비를 먹은 후인지 아니면 새벽에 춘천의 고기집에서 먹은 후 감염되었는지 정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춘천을 관광객의 해당 국가에서 이미 노로 바이러스가 유행되고 있었는데 이미 감염된 상태에서 한국 관광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요. 이런 문제로 춘천에 닭갈비 음식점을 운영하는 수많은 곳에서 직격탄을 맞았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할 당시엔 뉴스를 보기 전날로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고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뉴스를 접한 후 안타까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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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홍콩여행을 혼자 했습니다. 혼자 여행을 하다보면 식사도 혼자하게 되는데 고급 레스토랑을 제외한 대부분의 홍콩식당은 합석하는 것이 당연한 문화입니다. 그래서 홍콩여행에서 식당을 하면 합석을 하게 되었죠. 여행목적은 쇼핑몰 리서치이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맛집을 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카메라로 음식과 식당을 촬영하게 됩니다.

 

 

그런데 올겨울 홍콩의 유명 식당에서 음식 사진촬영을 하다가 깜짝 놀라게 한 홍콩 현지인의 배려에 감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갔던 홍콩맛집을 소개해볼께요.

코즈웨이베이에서 맛집을 찾다가 못 찾은 곳이 ‘호흥기’ 맛집으로 홍콩 내에서 수많은 미식대회에서 수상을 받은 맛집이고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별 하나를 얻은 유명 맛집입니다. 하지만 찾았던 장소가 이전되었는데요. 알고 보니 근처 쇼핑몰인 하이산 플레이스 12층으로 이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오전 11시에 맛집을 찾아 하이산 플레이스 식당가 12층으로 향했죠.

오픈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시작으로 오픈전인데도 줄을 서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식당에 들어가 좌석에 앉았는데 2인석이었죠.

 

 

 

호흥기의 대표 메뉴는 완탕이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쇠고기 볶음 쌀국수와 딤섬 하나를 주문했어요. 점점 사람들이 몰려오니 드디어 2인석 자리도 합석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좀 어색한 분위기가 있었지만 홍콩 식당에선 자연스러운 상황이 되죠.^^

주문한 쇠고기 볶은 쌀국수와 새우딤섬이 나왔습니다. 홍콩에 오면 꼭 쇠고기 볶음 쌀국수를 먹는데요. 호흥기에서의 맛은 어떤지 궁금했고 새우딤섬도 궁금하게 만들어 먹기 전에 열심히 촬영을 했습니다. 물론 앞좌석에 있는 현지인에게 인사와 양해를 구하고 불편하지 않게 사진촬영을 했죠. 조금씩 시식을 하면서도 중간 중간 사진촬영을 한 후 본격적으로 맛있게 주문한 음식을 먹고 있었어요.

 

합석한 현지인도 누들과 딤섬을 주문했는데 유난히 딤섬이 늦게 나왔죠. 저는 거의 대부분 음식을 마치고 있는 상황에서 합석한 그녀가 주문한 딤섬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그녀가 주문한 딤섬은 ‘샤오마이’로 새우와 돼지고기를 갈아 만들어 노란 보자기 모양의 딤섬으로 홍콩의 대표 딤섬 중 하나입니다.

현지인과 함께 합석하면서 외국인이 홍콩식당에서 음식을 열심히 촬영하는 모습을 지켜 본 그녀가 외국인 관광객이 혹시나 다른 음식도 맛보고 싶고 촬영도 하고 싶을 거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

딤섬이 나오자 하나를 먹으며 살짝 고민하는 표정을 지으며 갑자기 말을 걸어 왔습니다.

“ 혹시 홍콩에서 샤오마이 딤섬을 먹어봤나? 아직 이라면 한번 먹어 봐라. 맛있다? ” 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처음 보는 관광객에게 딤섬 맛을 보라니요!

순간 당황하며 “아직 홍콩에서 한번도 샤오마이 딤섬을 먹어보지 못했다.” 라고 하니 그녀는 다시 “사진촬영도 하고 맛도 봐라” 하면 함박웃음을 보냈다.

순간 당황은 했지만 그녀의 깜짝 배려에 감동하며 사진 촬영도 하고 딤섬 맛도 보았는데 내가 주문한 새우딤섬보다 정말 맛있어 그녀에게 엄지를 올리며 맛있다며 유쾌한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옆 테이블에선 가족과 식사를 하는 홍콩 현지인이 우리들의 모습을 지켜봤는지 훈훈한 풍경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

갑자기 한분이 우리들에게 제안을 하더군요.

“ 만남을 위해 기념촬영! ” 하며 합석한 그녀와 사진을 촬영해준다고 합니다. ^^

우리는 당일 처음 식당에서 합석한 서로 모르는 사람인데 마치 친한 친구처럼 식당에서 기념촬영까지 하니 엉뚱한(?) 상황에 모두가 한바탕 크게 웃었습니다. ^^.

식사 후 식당을 나오니 더 많은 사람들이 대기 중이더라고요.

홍콩여행에서 혼자 식사를 하다 보니 이렇게 재미나고 유쾌한 만남도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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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딤섬, 맛집, 미쥴랭 맛집, 쇠고기 볶음 쌀국수, 합석, 현콩 현지인, 호홍기, 홍콩맛집, 홍콩식당, 홍콩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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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을 준비하기 전 꼭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홍콩 여행책자들 만큼 알차고 유용한 홍콩여행 가이드북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자들을 무료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홍콩 여행 전 몇 권의 가이드북을 받기 위해 홍콩 진흥청에 방문하는 이유는 홍콩 정보에 대한 내용이 매년 새로운 정보들로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이죠.

 

올해도 홍콩여행 준비 전에 무료 가이드북을 받기 위해 홍콩 관광청에 갔습니다..

지하철 을지로입구 8번 출구로 나가면 프레지던트 호텔이 나오는데요. 호텔 11층에 홍콩관광 진흥청으로 가면 벽면에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홍콩지도 외 다양한 정보로 구성된 가이드북들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홍콩관광진흥청을 홍보하는 글이 아닙니다. 그 동안 홍콩 여행을 하기 전 무료로 가이드북으로 홍콩 여행에서 유용했기에 알려드리는 글입니다. ^^

가장 대표되는 책은 ‘홍콩요술램프’ 책으로 홍콩의 종합적인 여행정보로 홍콩 교통편 이용과 관광 명소는 물론 쇼핑과 맛집 등등 ‘홍콩요술램프’ 가이드북만으로 홍콩 자유여행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종합 가이드북입니다.

홍콩쇼핑 가이드북은 홍콩 유명 쇼핑몰과 쇼핑명소들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쇼핑가이드북으로 쇼핑매장 및 쇼핑몰의 특징과 위치 그리고 쇼핑몰 안 대표 맛집들도 구성되어 있어 쇼핑을 즐기는 여행자에겐 유용한 가이드북입니다.

홍콩 트레킹 가이드북과 홍콩 세계 문화탐방과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는 가이드북도 비치되고 있어 관심 있는 홍콩 여행자들에겐 유용한 정보인 가이드북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관심 있는 책은 바로 홍콩 맛집 가이드북이 아닐까요?

여행에서 중요한 정보가 맛집인데요. 홍콩의 대표 맛집들을 지역별 구성되었고 맛집 대표 음식과 가격대 그리고 위치까지 상세하게 살필 수 있어요. 또한 홍콩의 대표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은 물론 중저가 맛집과 거리 음식 등을 상세하게 살필 수 있어 맛집 가이드북만 있으면 홍콩의 맛집들을 탐방하기 좋은 가이드북입니다.

 

필요한 홍콩 자유여행을 위한 가이드북을 챙겨 비닐봉투에 담아 가져왔는데요.

무료 가이드북이 슬림하게 각각의 종류별로 책자가 있어 여행 취향에 따라 가방 속에서 가볍게 지닐 수 있어 올 겨울, 홍콩 자유여행에서도 미리 준비한 가이드북이 유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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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07:30 맛집/국내

신촌에서 10년 이상 살다보니 신촌에서 유명하다는 맛집 몇 곳을 즐겨 찾았다. 새로 오픈한 맛집들도 많은데 얼마 전 집으로 가는 방향에 일본 라멘전문점이 오픈했다. 맛집이 즐비한 골목이 아닌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외진 골목인데 며칠 동안 눈여겨보니 새로 오픈한 음식점이고 일본 라멘 전문점인데 신규로 오픈한 다른 음식점보다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그래서 참 궁금했는데 일본 여행이나 출장갈 때마다 라멘을 즐겨 먹었는데 서울에서 가끔씩 일본 라멘이 먹고 싶으면 일본 라멘 전문점을 갔었다. 하지만 한국인 입맛에 맞게 변형된 일본 라멘이 대부분이 였고 한국인에 맞는 라멘 집 몇 곳은 일본에서 먹은 라멘 전문점보다 더 맛있게 먹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일본 라멘이 먹고 싶을 때 가끔 일본 라멘을 즐겨왔는데 신촌에 살고 있는 주민으로 새로 오픈한 일본 라멘전문점의 라멘 맛이 궁금해 먹어 보기로 했다.

 

라멘전문점 간판과 외관은 일본 음식점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었다.

 

라멘집 이름은 ‘부탄츄’로 특히 돈사골 100%의 진한 스프의 돈코츠 라멘이 이집 메인 라멘이다. 그래서 메인인 돈코츠 라멘을 주문했는데 주문 받는 직원이 일본 여성이라 살짝 당황했다. 또한 주방 메인 요리사도 일본 요리사이다.

부탄츄 돈코츠 라멘에도 면 종류와 맛을 선택할 수 있다.

면 종류는 매장에 비치된 내용을 보니 3가지 면 종류가 있었는데 호소멘 (가는 스트리트면). 치지레멘(꼬불꼬불한 면). 드레곤 멘(굵은 면)을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육수도 취양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그 외 면이나 밥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했으며 토핑 몇 가지도 역시 무료로 주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파채나 숙주이다.

주문한 돈코츠 라멘은 호소멘을 선택하고 토쿄 돈코츠 라멘으로 맛은 보통으로 주문했다.

생각보다 빠르게 주문한 라멘이 나왔다.

 

드디어 주문한 라멘이 나왔다. 일단 비주얼은 만족. 고기와 채소가 많았다. 그리고 육수의 맛이 궁금해 한입 먹었더니....

육수는 돈사골 100% 라서 그런지 걸쭉한 느낌에 다소 느낌함을 주었다. 그래서 파채를 추가해 넣어 먹으니 느끼함을 해결하게 되어 점점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맛있게 먹었는데 좀 아쉬움 점이라면 개인적으로 싱겁게 먹는 식습관으로 좀 짰다.

라멘 면의 선택은 가는 스트리트 면(호소멘)이라 먹기도 좋고 고기와 숙주가 많아 좋았다.

한국인 식사에 빠질 수 없는 김치가 있어 더욱 좋았다.

 

라멘을 먹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주문하는 음식을 보니 돈코츠 라멘도 많았지만 닭튀김과 채소 그리고 소스를 곁들인 카라아케 돈부리는 더 맛있게 보였고 라멘과 교자(만두)세트 또는 라멘과 볶음밥 세트는 다음엔 주문하고 싶은 메뉴다.^^

무료인 면이나 밥 추가 없이 알맞은 양으로 라멘을 맛있게 먹고 계산대를 갔는데 직원이 맛이 어떠했는지 물어 보았다. 그래서 솔직히 말했는데 맛은 있으나 좀 짜서 아쉬웠다고 하니 직원은 육수도 맛을 조절할 수 있어 다음에 맛을 조절해서 주문하면 취향에 맞는 육수 간으로 라멘을 즐 수 있다고 했다.

처음 가보니 조금은 메뉴에 대해 살피지 못했던가?....^^

 

일본에서 즐겨 먹어왔던 라멘을 신촌 외진 곳에서 오픈한 일본 라멘을 방문해 보았는데 진한 돈사골 육수의 라멘 맛을 즐기고 싶다면 찾아가 볼만한 라멘 맛집이 될 듯하다.

신촌에 사는 주민으로서 앞으로 잘 알려지지 않는 맛집을 좀 더 적극적으로 소개해 보겠다.

찾아오는 방법- 신촌 지하철 2호선 1번 출구. 현대백화점 주차장 입구에서 신촌공원 맞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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