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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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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도쿄여행 중 재래시장 측 마켓을 자주 둘러봅니다. 마켓 구경이 은근히 새로움과 흥미로움을 주죠. 올여름엔 정말 오랜만에 가본 일본 최대 수산시장인 츠키지 어시장을 둘러보았는데요. 새벽 5시부터 시작되는 경매장 풍경은 장관으로 특히 참치경매 풍경은 한번쯤 구경할 만해요. 올해는 츠키지 소매시장은 구경해보았는데요. 몇 년 전보다 더 활기차고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명품 쇼핑몰 구경보다 즐거운 도쿄 츠키지 시장

 

지하철 히비야선 츠키지역 1번 출구로 나와 5분 정도 걸으면 츠키지 어시장 입구가 보이죠. 새벽 츠키지 어시장 경매풍경을 다시 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새벽에 못 일어나서 10시 쯤 소매시장을 향했습니다.

시장 입구부터 그리고 골목골목 어디를 가든지 현지인부터 관광객까지 발 디리틈 없을 만큼 시끌벅적 시장풍경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시장풍경 둘러보기

수산가게부터 채소와 과일가게, 반찬가게 그리고 시선한 스시를 맛볼 수 있는 식당 등등 볼거리 먹거리가 다양해요.

 

특히 올해 유난히 시선을 끈 풍경은 마켓 스타일의 그로서란트 풍경이라고 할까요?

그로서란트는 식품판매처에서 식재료를 즉석에서 요리로 즐기는 최근 마케팅으로 츠키지 시장 많은 가게에서 즉석에서 손질한 또는 조리된 음식을 작게 마련된 테이블에서 즐길 수 있는 풍경.

또는 성계, 석굴, 조개 등등 낱개(소스추가)로 판매하여 거리에 서서 맛을 보는 풍경 등등 올해 새롭고 흥미로운 어시장 풍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전보다 시식코너 제안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일본 조리식품 또는 식재료로 요리된 시식을 다양하게 맛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츠키지 시장에서 유명한 달걀말이 조각을 맛보는 체험도 흥미를 주었죠. 몇 곳의 달걀말이 전문 가게가 있었는데요. 한곳에서 100엔으로 달걀말이 조각 맛을 보니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절로 감동~

달걀말이 조각을 맛보는 수많은 사람들의 거리 진풍경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츠키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색다르고 흥미로운 제품들을 구경하니 구입하고 싶은 것이 정말 많았지만 가방부피로 소지하는 어려움으로 많이 참았어요. 하지만 요것은 맛보고 싶어 쇼핑을 했네요.

바로 어란, 파스타요리에 넣어 맛을 보고 싶어 구입하여 집에서 바로 어란 파스타를 즐겨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어란이 퍼지지 않아 아쉬웠지만 어란의 독특한 향과 맛으로 맛있는 어란 파스타를 즐겨 보았습니다.

 

올여름, 도쿄여행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롭고 재미난 일정으로 츠키지 어시장의 매력에 절로 미소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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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홍콩여행 첫날, 쇼핑몰 리서치 중 패션 여행으로 이끌어 준 멋진 전시관을 보게 되었습니다. 센트럴에 위치한 랜드마크는 고급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으며 영국 귀족 백화점으로 알려진 하비 니콜슨 백화점도 둘러볼 수 있는 명품 쇼핑몰로 이름난 곳입니다.

 

랜드마크 층별 구경하다가 규모가 큰 부스들이 보여 가까이 가봤더니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의 showpiece 였습니다.

 

뜻밖에 컬렉션에 나온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어 감탄과 흥분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마크 제이콥스의 작품은 2005년부터 2012년 컬렉션에서 가장 상징적인 디자인을 엄선해 전시를 하고 있었죠. 한참을 관람하면서 2005년부터 2012년 현재의 트렌드와 디자이너의 개성과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패션 여행이 되었습니다.^^

 

마크 제이콥스의 showpiece를 볼까요!

 

2005년의 S/S는 로맨틱한 컬러와 실루엣이 돋보였고 F/W 트렌드에서는 골드컬러와 벨벳이 잘 어울리는 아방가르드한 분위기가 강조하고 있네요. 특히 골드컬러 스커트 아래에 레이스 라인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2006년은 작품에서 보이는 것처럼 레이스가 강조되었던 시기입니다.

2007년의 작품에서 마크 제이콥스가 아메리칸 스타일을 반영한 디자인이지만 유럽의 감각적인 스타일 역시 반영한 시기로 반짝이는 소재와 랩 스타일의 스커트 길이가 시크한 분위기를 줍니다.

2008년의 작품주제는 침착 CALM, 매력 GLAMOUR, 캐주얼 CASUAL, 아름다운 여성 BEAUTIFUL WOMEN으로 드레이퍼와 디테일이 강조된 디자인으로 화려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여성들에게 강조하고 싶었던 같네요.

2009년은 복고스타일을 강조한 패턴과 실루엣이 돋보입니다.

2010년은 왜 못 찍었을까...??...ㅠ

2011년은 여성스러운 무늬와 실루엣이 돋보이는 해였네요. 큐티한 디테일과 무늬 그리고 언밸런스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실루엣은 모던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작년에 다리라인이 비치는 레이스나 시폰소재 원피스 스커트가 대유행했는데 전시관에서도 2011년의 트렌드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2년의 작품은 오리엔탈 무드의 스타일로 올해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명품 쇼핑몰에서 유명 브랜드마다 화려한 패턴과 반짝이는 소재의 의류 및 잡화가 눈에 많이 띄었는데요. 퍼플색의 반짝이는 재킷과 화려한 무늬의 스커트는 럭셔리한 분위기이네요.

 

지금까지 랜드마크에서 본 마크 제이콥스 showpiece 봤습니다. 2005년부터 현재 2012까지 컬렉션에서 선보인 작품 중 상징적인 디자인을 엄선해서 전시를 했다고 하는데 브랜드 및 디자이너의 역사와 탐구를 할 수 있어서 잠시 패션여행을 다녀 온 듯 뿌듯하고 흥미로운 전시회였습니다.

전시는 2013년 4월까지 입니다. 혹시 홍콩여행을 계획하신 분이라면 컬렉션에 나온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볼만한 패션 전시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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