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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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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6 08:00 스타일 TALK

요즘은 명품 아이템을 즐기는 것이 자연스러울 만큼 어느 장소에서든지 주변에서 명품 가방이나 구두 그리고 의류 등으로 명품 브랜드의 아이템으로 명품패션을 강조하는 그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투자한 몇 개의 명품 아이템을 소장하고 있지만 동료나 지인들도 큰맘 먹고 투자한 명품 가방이나 신발을 선보입니다. 며칠 전에도 늘 열심히 일하는 동료가 생일날에 자신에게 선물했다며 명품구두를 구입해 신고 출근을 했더군요. 모두가 관심 있게 구두를 보며 잘 어울린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명품구두를 본 한 동료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가격도 만만치 않은 명품 구두인데 갑자기 비가 오면 너무 난감할 것 같고 구두가 젖게 되면 안타까울 것 같은데...” 하자. 이야기를 듣고 있던 한 후배의 말 한마디에 빵 터졌습니다.

 

그 후배의 말 한마디는

“ 벗고 뛰어요”

“그럼 소중하게 지킬 수 있어요..^^ "

후배의 말에 동료들은 빵 터지며 어떻게 신발을 벗고 거리를 걸을 수 있냐며 말도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후배는 2년 전 일을 이야기를 해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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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후배는 처음으로 투자를 해 명품 구두를 구입했는데 명품구두를 신은 첫날, 퇴근해 지하철에서 내렸더니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렸다고 합니다. 너무나 당황한 후배는 어렵게 결심해 구입한 명품구두가 비에 젖을까봐 아찔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후배가 결심한 것은 5분 거리의 집까지 신발을 벗고 맨발로 뛰어 가는 방법으로 명품구두를 지켰다고 하니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깜짝 놀라기도 하고 후배의 행동에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처음 투자해서 신은 명품구두를 보호하고 싶은 그녀의 엉뚱한 행동은 충분히 이해가긴 했었습니다.

후배의 이야기가 끝나자 한 동료는 비가 예상되는 날 명품구두를 신고 싶었는데 비가 예상되어 가방에 저렴한 플랫슈즈를 비치했는데 역시나 퇴근 길 예상대로 비가 와서 플랫슈즈로 갈아 신고 퇴근한 적도 있다는 얘기에 모두가 새로운 방법이라며 활용하고 싶은 팁이라고도 했습니다.

 

명품구두 이야기를 이어 명품가방에 대한 대화는 더욱 흥미로워졌습니다.

명품가방과 비오는 날에 관한 이야기로 갑자기 소나기가 오면 명품가방을 소지한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의 행동으로 명품가방을 소지한 사람은 비오는 날 가방이 젖을까봐 옷에 가방을 품어 가방을 보호하지만 비에 젖어도 상관없는 예컨대 저렴한 가방을 소지한 사람은 가방을 우산으로 삼아 머리로 올려 비를 피한다는 이야기이지요. 그런데 이런 상황은 실제로 많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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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도 갑자기 비가 오면 머리나 의류가 젖는 것보다 투자한 명품가방이 젖을까봐 재킷에 가방을 품어 빗속으로 뛰어 간 경험이 많다고 하더군요. ^^

이렇게 직장인이 투자해서 구입한 명품 아이템이 비오는 날 젖고 손상될 우려가 있어 자신의 난감한 스타일보다 명품 아이템을 보호하고 싶은 그녀들의 엉뚱한 대처 행동들에 모두가 웃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으로 자가 운전자 직장인이나 평소 자가용 운전자는 조금 이해 안가는 행동일 수도 있겠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그녀들은 비오는 날 명품 아이템을 보호하고 싶은 그녀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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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0 08:00 스타일 TALK

여대생이라는 이미지는 상큼 발랄하고 화장을 안 해도 탱탱한 피부로 예뻐 보이며 뭘 입어도 싱그러움을 주는 나이일 것이다. 물론 최근엔 여대상의 이미지보다 커리어우먼 이미지처럼 성숙한 화장과 패션스타일을 보여주는 여대생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여대생들은 캐주얼한 패션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가끔 대학가 근처를 가다보면 책이 가득 들어있는 백팩을 매는 여학생이 대다수이지만 어떤 학생은 명품가방과 연출하듯 책을 들고 있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었다. 학생 신분으로 값비싼 명품가방을 든다는 것은 자신의 경제력보다는 부모님의 경제력으로 구입하게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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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명품가방 하나쯤은 소장하고 착용하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데 특히 커리어우먼이라면 명품가방에 투자하는 경향이 많다.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주는 선물의 의미도 있을 것이고 업무적으로 자신의 스타일에 투자하기도 한다. 커리어우먼이 아니더라도 경제력이 있는 부모는 자신은 물론 자녀에게도 명품패션을 강조하여 고가의 명품패션을 착용하도록 하는 부모도 있을 것이고 여대생인데도 불구하고 명품패션을 좋아해 부모님의 경제력을 이용하여 캠퍼스에서 친구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고 자랑하듯 친구들의 부러움은 물론 때론 위화감을 주는 이기적인 여대생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며칠 전에도 대학가 근처에서 대학생들이 옆으로 지나갔다. 그런데 그 중 한명의 여대생의 패션을 보고 참 놀랍고 당황스러웠다.

3백만원대의 명품 패딩코트와 2백원만원대의 명품가방을 들고 친구들과 걸어가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지인이 어이없다며 얼굴도 완전 애기(?) 얼굴의 여대생인데 착용한 패션 가격을 보면 5백만원이상의 명품패션으로 휘감아 있는 모습을 보니 절로 한숨이 나온다며 옆에 친구들은 참 어떤 기분일까 궁금하다는 말을 했다.

친구들의 패션과 참 다른 여대생을 얼핏 보면 이모나 고모정도의 30대의 능력 있는 여자의 패션이지만 정말 어린 여대생이었다. 그녀가 고가의 패딩에 대학생처럼 캐주얼한 백팩을 착용했다면 그나마 좀 봐줄만했을 것이다. 하지만 3백만원대의 패딩코트와 2백만원대의 명품 가방을 떡하니 착용한 모습을 보니 왠지 씁쓸했다.

 

20대 초반이나 대학생이 지나치게 고가의 명품가방은 물론 옷까지 입은 모습은 근사하게 보이거나 매력적이고 예쁘다는 느낌을 전혀 주지 못한다. 이유는 ‘저 명품가방과 옷은 어디에서 구입했을까?’ 아니면 ‘부모님이 저런 고가의 명품을 착용하라고 구입해주었는가?’ 라는 의심은 물론 부모님의 가치관과 어린나이에도 명품패션을 즐기는 그녀를 곱지 않는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신분에 맞지도 않고 어울리지도 않기 때문에 부럽거나 매력적이거나 예뻐 보이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명품패션을 자랑하려 대학을 다니고 동경의 대상으로 시선을 받고자 학업보다는 자신의 명품스타일을 강조하는 겉만 번지르르한 속빈 강정처럼 역효과만 주는 이미지만 될 뿐이다.

 

앞으로 대학입학식이 올 텐데 자녀에게 축하 선물로 명품가방이나 명품 옷을 선물하는 부모도 있을 터 과연 자녀에게 주는 명품선물이 자녀를 명품으로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할 따름이다. 비싼 등록금으로 힘든 그들에게 비춰질 일부 대학생의 명품패션은 동경보다는 한심함으로 예뻐보이거나 매력적인 이미지를 주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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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07:30 끄적끄적

드라마를 보다보면 스토리나 감동적인 장면에 뭉클함을 받기도 하고 공감하는 부분도 많죠. 하지만 때론 어색하고 이해하기 힘든 여러 상황들 연출에 내용에 집중하기 어려운 장면도 가끔씩 나오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 잠자리에 드는 순간에도 짙은 메이크업을 한 여배우의 모습이 공감하기 어려우며 어려운 환경의 주인공이 명품패션 아이템을 노출하는 장면도 드라마를 집중하고 공감하는 분위기를 망치기도 합니다. 물론 드라마 속 배우들이 어떤 패션을 입고 나오는지 관심이 많은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내용과 상관없이 배우들의 패션은 흥미롭고 어떤 브랜드인지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는지 관심이 많아 배우들은 은근슬쩍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링과 협찬 패션 브랜드의 아이템을 노출하곤 합니다. 또한 여배우는 잠자리 모습도 예쁘게 보이고 싶어 맨 얼굴 노출을 피하고 싶은 이유도 있겠죠.

그 외에도 드라마에서 상황별 실생활과 다른 장면이나 상황들에 공감과 이해가 어려운 몇몇 장면들도 있는데 최근 주말에 본 ‘내 딸 서영이’ 에서는 정말 경악스럽고 어이없는 상황연출 장면에 놀라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KBS 다시보기에서 캡쳐한 상황장면입니다.

내 딸 서영이는 그 동안 관심있게 보던 주말 드라마로 토요일에 방송된 장면 중 최호정이 짝사랑하는 이상우의 아버지가 아프다는 말을 듣고 엄마 몰래 방에서 사골곰탕을 만들었습니다. 그 장면과 상황에 깜짝 놀라게 되었죠.

 

핑트톤의 방 인테리어도 좋았고 최호정 나이트패션 설정연출도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창문을 닫은 밀폐된 방에서 휴대용 가스버너에서 사골곰탕을 만드는 상황연출에 경악하게 되었습니다.

사골곰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1시간이상 사골을 찬물에 핏물을 빼고 4시간 이상 뭉근하게 끓여야 합니다. 또한 사골곰탕을 끓이는 동안 집안엔 사골곰탕 향이 가득하게 되죠. 그런데 드라마 장면에서는 너무나 위험한 장면으로 창문을 닫은 상태! 밀폐된 공간 방에서 몇 시간동안 센불에 사골곰탕을 끓였고 최호정은 잠시 잠도 자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가족은 아무도 사골곰탕 냄새를 못 느꼈을까요??...

 

너무나 위험한 드라마 장면입니다.

 

창문을 닫은 상태에서 몇 시간 동안 휴대용 가스버너로 (가스버너 옆 부탄가스 놓은 위험한 연출과 중간에 가스교체 장면까지) 몇 시간동안 사골곰탕을 끓이면서 침대에서 잠까지 자는 장면은 실제 상황이라면 방안 산소부족과 부탄가스의 노출로 건강도 해치고 위험한 상황인데 어떻게 가족들이 보는 주말드라마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어이없는 장면을 연출하게 되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경악스러웠습니다.

 

작가나 제작진들이 조금만 관심있고 조심스러웠다면 이런 당황스러운 장면은 연출되지 않을 것입니다. 잠자리에 여배우의 짙은 화장이 이해하기 어렵고 어려운 환경의 주인공이 명품패션을 즐기는 모습도 당황스러운데 창문을 닫고 밀폐된 방안에서 짝사랑하는 남자의 아버지를 위해 사골곰탕을 끓이며 잠을 자는 상황연출은 혹시나 어린 시청자들이 따라할까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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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3 08:00 스타일 TALK

그 동안 유명 브랜드의 옷을 즐겨 입었는데 비싼 옷만큼 소재나 실루엣이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고 생각했다. 비싼 옷이기 때문에 옷태도 나고 스스로의 만족감과 자신감으로 유명 브랜드의 고가의 옷을 즐겨 입었다. 한 달에 한 벌만 구입해도 의상비용이 만만치 않아 다소 무리가 있었지만 그래도 큰맘 먹고 구입한 옷은 2년 정도 또는 3년 이상 입을 수 있어 투자가치가 있었다. 물론 저렴한 옷도 잘 선택해 구입하여 2년 이상 즐겨 입는 옷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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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비싸게 구입한 옷인데 그 다음엔 입지 않는 아이템들이 옷장 속에 점점 쌓이게 되었다. 이유는 패션 트렌드가 너무 빠르게 변화면서 그 당시 유행 아이템이라 구입한 옷이 다음엔 입기 난감한 디자인으로 변해 더 이상 선택하지 않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재킷을 예로 들자면 재킷의 길이나 실루엣 그리고 디자인과 디테일이 매년 조금씩 바뀌어서 작년에 구입한 재킷이 다음해에 입으면 촌스러운 느낌을 주거나 어색한 느낌을 주어 코디하기 난감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 외에도 화이트셔츠, 블라우스, 바지 및 원피스 등등 구입 당시에는 매력적이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주었지만 다음해에는 실루엣이나 디테일 그리고 디자인이 달라져 한 시즌 입고 더 이상 입지 않는 옷들이 옷장에 쌓여 가는 상황을 보면서 이젠 아무리 매력적인 디자인의 유명 브랜드 옷이라도 선뜻 구입하지 않게 되었다.

분명 한 시즌만 입고 다음엔 입지 못할 것 같아 망설이거나 포기하게 했다. 물론 가끔은 소재나 디자인이 포멀한 느낌을 주어 어떤 옷과도 잘 매치되고 다음 해에도 트렌드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아이템이라면 구입하는 몇 가지 아이템은 있었지만 유명 브랜드에서 쇼핑을 하는 일이 현저하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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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옷이 이젠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SPA 브랜드로 국내외 중저가(패스트 패션) 브랜드가 다양해지면서 유명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과 디자인들을 비슷한 분위기로 저렴하게 패션을 즐길 수 있는 의류업계의 트렌드다. 그래서 저렴한 아이템으로 한 시즌을 가볍게 유행 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선택이 고가의 브랜드 옷을 찾지 않게 하는 만드는 원인이 되었다. 즉 비슷한 디자인을 중저가 브랜드에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유행스타일을 즐기며 굳이 비싸게 옷을 구입해야 하는 이유가 없다는 소비자들의 쇼핑패턴의 변화로 개인적으로도 절실히 느끼게 했다.

 

하지만 무조건 저렴한 옷만 즐기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업무 미팅이나 스타일을 최대한 강조해야 할 상황에서는 소재나 실루엣 및 디자인은 무시 못하는 분위기가 있다. 정말 중요해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가장 돋보이게 해야 할 상황에는 투자를 한다.

그 외 투자하는 아이템으로는 가방이나 신발은 의상비용을 줄이는 대신 좀 투자하는 편으로 저가의 옷으로 스타일링을 했어도 소품으로 믹스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하는 연출을 하는 것이 평소 코디를 할때는 비싼 옷을 구입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연출팁이 되어 아직은 가방이나 구두는 소재나 디자인에 따라 선택적으로 투자하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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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비싸게 옷을 구입하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한 시즌 가볍고 저렴한 가격대로 의류를 구입하는 쇼핑패턴이 자연스럽게 되었는데 중저가 브랜드나 거리매장의 싼 옷이라도 박음질과 소재와 디자인을 꼼꼼히 살펴 구입해 코디를 해보니 스타일링에 있어 전혀 문제가 없었다.

 

비슷한 디자인이라도 거품을 뺀 중저가 및 저렴한 의상도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명품패션 못지않은 패션을 강조할 수 있는 요즘의 패션 유통구조와 쇼핑패턴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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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PA 브랜드, 명품패션, 비싼옷, 스타일, 유명브랜드, 유통구조, 의상비용, 재킷 디자인, 저가브랜드, 저렴한 옷, 코디법, 투자 아이템, 트렌드, 패션, 패스트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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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07:30 스타일 TALK

쇼핑은 언제나 즐거움을 준다. 새로운 상품에 대한 호기심과 매력에 그리고 기분전환에도 가끔은 도움을 주게 되어 생활에 활력을 주고 기분도 좋게 만들게 한다. 이렇게 쇼핑이 일상에서 필요한 아이템과의 새로움으로 즐거움을 주지만 때론 쇼핑 후 후회막급으로 난감하고 불편함을 주기도 하는 것이 쇼핑이라는 것이다. 특히 패션 아이템에서 더욱 후회하게 만드는 상황이 많다고하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쇼핑 후 후회되는 5가지 상황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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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샀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없다.

신중하고 고민도 많이 한 아이템이며 예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해 구입했건만 기분 좋게 착용해 출근(외출)을 했는데 사람들은 “예쁘다” “ 새로 샀어? 라는 말도 못 듣고 아무 반응도 없을때 기운 빠지게 하며 사람들에게 시선도 끌지 못하는 아이템이 되었다고 느끼는 순간, 새로 산 패션 아이템이 싫어지며 기분도 나쁘고 선택한 아이템이 후회된다.

- 멋진 디자인이라 구입했는데 착용이 불편해

독특하고 멋진 디자인이라 과감하게 구입한 아이템이 있는데 예를 들어 하이힐이나 가방 또는 의류가 구입 전에는 독특해 다소 망설이게 했지만 디자인이 예뻐 구입했다. 하지만 구입 후 착용해 보니 하이힐은 신은 후 너무나 고통을 주며 불편하고 디테일과 장식이 많아 무게감을 주는 가방이 소지품무게까지 더하니 무거워서 평소 즐길 수 없게 하는 가방디자인 그리고 멋진 실루엣과 디자인으로 살짝 작지만 살 빼고 입으면 된다고 생각한 옷이 결국 체중을 조절하지 못해 입지 못한다면 이 모든 아이템은 장식품으로 전락되었을 때 후회막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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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감하게 선택한 디자인과 컬러 그러나 매치하기 힘들다

새로운 이미지와 변신을 위해 그 동안 심플한 스타일에서 과감한 디자인이나 컬러를 선택했는데 막상 스타일링을 하려고 하니 매치할 옷도 없으며 이상하게 어울리지 않고 어색한 느낌을 주게 되면 후회한다. 더욱 난감한 상황은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 때문에 어울리는 아이템이 없어 매치할 수 아이템을 찾아 다시 지출하게 되는 상황이 된다면 과감하게 선택한 디자인과 유별난 컬러 아이템이 결국 후회스럽게 만든다.

- 파격가에 구입 한 재고상품이 다음엔 유행 끝

시즌 마감 세일때 상품들은 파격가로 할인되어 저렴해 졌다. 세일 상품에는 그 시즌의 상품을 세일하는 것도 있으며 파격가로 1~2년 재고 상품을 사계절 상품을 제안하기도 한다. 이때 재고 상품이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디자인이고 유행스타일이라서 구입했는데 다음해 입으려 하니 새로운 유행스타일이 등장하면서 입기 곤란해지는 아이템이 되었다면 후회막심이 되어 버리는 쇼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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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위유지를 위한 쇼핑 그리고 생활고가 시작될 때

스타일관리를 위해 고가상품이나 명품 아이템을 선호하는 유형 그리고 신상품과 독특한 디자인을 보면 충동구매를 즐기는 유형은 순간에는 너무나 즐겁고 흐뭇하며 즐겁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 가지 아이템을 3~6개월 할부로 부담 없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카드값 고지서를 보는 순간 눈덩어리처럼 쌓인 많은 할부합계에 화들짝 놀란다.

한 달 월급 몽땅 또는 더 많은 비용으로 나가는 카드값에 정작 필요한 용품을 구입도 못하고 일상에서는 빈털터리 불쌍한 신세가 되는 상황을 맞게 된다면 쇼핑이 즐거움이 아니라 명품지갑엔 텅텅 빈 상황으로 고통만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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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디자인.컬러매치, 명품패션, 새로 산 옷, 쇼핑, 쇼핑상황, 쇼핑후회, 스타일, 유행, 재고상품, 즐거운 쇼핑, 착용이 불편, 카드갋, 패션, 패션이아템, 품위유지, 후회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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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2 08:33 스타일 TALK

요즘은 거리나 직장 또는 모임에서 누가 어떤 가방을 들고 있는지 눈여겨 볼 만큼 명품가방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패션에 관심과 시선을 받는 사회가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한 두 아이템정도는 명품패션을 즐기는데 가방은 물론 지갑이나 벨트 그리고 구두 등등 각종 브랜드의 이니셜이나 디자인으로 자신의 능력이나 품위유지를 위해 명품이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그래서인가 최근에는 한국사회가 얼마나 명품패션을 좋아하는지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짝퉁이 판치는 한국사회가 되었으니 말이다.
 

이제는 경제력이 있든 없든 재미삼아 또는 호기심에 짝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그들은 은근히 짝퉁이라도 명품패션을 강조하고 싶은 심리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진짜명품으로 사람들에게 능력과 재력을 보여주며 자랑하는 듯 보여주기 위한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도 있는데 짝퉁을 즐기는 사람이나 진짜 명품을 즐기는 사람이나 그 이면에는 보여주기 위한 패션이고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자 하는 심리는 모두가 같을 것이다.

그런 이유를 지하철 퇴근길에 짝퉁이지만 명품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비법(?)을 우연히 옆에 서 있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듣게 되었다.

옆에 있는 세 명의 여성들이 한 친구의 명품가방을 보면서 얼마에 샀는지 궁금했나 보다. 하지만 친구는 빵 터지는 웃음으로 친한 친구인지 솔직히 털어 놓는데 10만원에 구입한 짝퉁이라고 말 하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저절로 귀가 솔깃할 정도로 웃음도 나오면서 황당하기도 했다.

이야기를 내용을 들어보니 한 여성이 짝퉁가방이나 지갑 또는 구두를 신어도 지인들은 전혀 짝퉁이라고 의심하지 않는다고 한다. 의심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거금을 투자해 오리지널 명품가방이나 지갑을 주위 사람들에게 노출해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얼마에 샀는지 그리고 최신 디자인인지 등등 명품스타일을 보여주어 확실하게 자신이 명품패션을 즐기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갑은 언제나 풍족하지 않아 늘 새로운 명품패션을 유지할 수 없어 가끔씩 진짜명품과 구분할 수 없는 정교한 짝퉁으로 가방이나 지갑 또는 구두를 한두 번씩 노출하니 사람들의 반응은 당연히 명품인 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더욱 짝퉁을 즐겨 했다고 하는데 여전히 사람들은 오리지널 명품일 것이라고 의심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역시 품위유지와 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 짝퉁이라도 보여주는 패션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물론 어떻게 보면 자신만의 짝퉁으로 명품패션을 즐기는 비법(?)과 스타일을 강조하며 품위유지를 위한 선택이라고 하지만 순간 웃음도 나왔고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했다. 내가 알고 있는 한 사람도 짝퉁을 활용하는 방법이라며 말했는데 내용이 비슷했다. 아마도 같은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짝퉁을 즐기는 이유가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저렴한 짝퉁으로 명품패션을 즐기는 방법이기는 하나 그 진실은 짝퉁패션이 아니겠는가? 아무리 명품패션이 요즘의 대세이고 품위유지와 스타일을 강조한다고 하지만 짝퉁패션까지 하면서 시선을 받으면 기분 좋은가 보다.

사람들은 명품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을 보면 많이 부러운가? 그래서 짝퉁이라고 명품패션을 보여주고 싶은건지 궁금할 따름이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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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07:30 스타일 TALK

지인들과 쇼핑을 같이하는 날에는 가끔 이런 말을 지인에게 듣게 된다. “ 엇, 이 옷 연예인이 입고 나온 옷이야 ” 또는 “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입었던 옷이랑 비슷하네. 살까? ” 등등 사람들은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입은 옷이 어떤 디자인인지 드라마 내용보다 더 패션에 관심 있어 하는 듯 생각보다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제는 패션잡지에서 패션정보를 습득하기보다는 드라마 누구? 또는 배우 누가? 입었는지에 따라 바로 유행패션이 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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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입고 나오는 패션은 패션업체에서 협찬하고 있는 가장 최신 아이템과 디자인 아니면 고가 라인이나 명품들이 많다. 그래서 더욱 매력적이고 예뻐 보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또한 배우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얼짱들이며 스타일 역시 보통의 사람들과 확연히 달라 뭘 걸쳐도 폼 나는 이유도 있겠다. 그리고 전문가의 메이크업과 헤어손질 그리고 코디네이터의 역할로 배우는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며 이미지를 돋보이게 한다.

뭘 걸쳐도 폼 나고 멋있게 보이기 때문에 시청자입장에서는 똑같은 옷을 입고 싶고 똑같은 신발이나 가방을 갖고 싶어 한다. 이런 심리를 이용한 발 빠른 패션업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연예인이 입었던 디자인이라고 하며 인증사진까지 보여주며 똑같이 만든 짝퉁이나 비슷한 느낌으로 소비자를 유혹하는데 히트상품은 없어서 못 팔기도 한다.

그 만큼 드라마에 등장하는 배우의 패션은 시청자에 다양한 패션정보를 주는 동시에 과소비나 위화감, 상실감까지 느낄정도로 영향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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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배우들은 다양한 신분과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상류층 역할이라면 영락없이 최고가의 명품패션을 보여주면서 상류층은 “이런 명품패션 즐긴다” 라고 노출하는데 시청자는 부럽기도 하면서 기죽게 만들어 버린다. 그런데 가난한 역할인데도 불구하고 수수한 패션이지만 알고 보면 명품 브랜드가 많아 상품을 홍보를 하는 배우도 분명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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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직장인 패션을 드라마에서는 화려한 패션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마치 직장인은 패션만 강조하는 사람처럼 그려지고 더 당혹스러운 것은 초미니스커트나 핫팬츠 패션이 직장에서도 입을 수 있는 패션처럼 연출되는데 사회 초년생에게는 입어도 되는 패션처럼 제안하고 있는 장면도 볼 수 있다. 그래서 드라마를 시청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패션이 마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당연한 패션처럼 그려지고 있으며 배우들처럼 입기를 원하며 비슷한 코디방법까지 따라할 정도이다.

이렇게 드라마에 등장하는 배우의 옷차림은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데 물론 연예인패션으로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방법도 있겠고 코디하는 팁도 얻을 수 있어 배우를 롤모델로 스타일링을 따라해도 옷 잘 입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상류층의 패션으로 너무 고가라인의 명품을 보여주는 것에 사람들은 상류층처럼 입고 싶어 과도한 지출을 하게 만드는 불편함도 있지만 드라마 속에서 어렵게 사는 역할이라 방 한 칸에는 몇 벌 수납도 안 되는 허름한 옷장만 보이는데 그 옷장은 마법의 옷장인가?

옷장 안에 수십 벌이 들어있는지 배우는 매회 다른 옷과 가방 그리고 세련된 신발까지 늘 새로운 패션을 보여주는 장면을 볼때마다 정말 리얼리티는 전혀 느낄 수도 없고 황당함만 남기게 한다. 너무 티 나는 옷자랑이다.....

여러분이 시청자입장이라면 드라마 배우의 패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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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5 07:20 스타일 TALK

며칠 전 지인들과 모임이 있었는데 직장에서 일어나는 별별 이야기들로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이야기 삼매경에 빠졌다. 특히 직장 후배들의 이야기들이 한층 재미(?)를 주었는데 특히 부잣집 엄친아(딸)들의 직장에서 어떤 패션을 즐기는지 흥미 있는 주제가 되었다.

부잣집 엄친아의 직장패션은 역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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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입사했을 때만해도 보통의 사원처럼 보였는데 알고 보니 고가의 외제차를 몰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어떤 패션을 즐기는지 엿보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외제차를 몰고 다닌다고 부잣집 도령님은 아닐 수도 있겠다. 요즘은 겉멋으로 보여주기 위해 외제차를 선호하는 남자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남자는 직장에서도 럭셔리한 패션과 생활방식도 남달라 가족사를 알아보니 대단한 재력가의 엄친아라는 것. 그래서인가 그는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이라고 한다.
예를 들자면 의상과 가방은 명품이 당연하고 양말은 3만 원대 그리고 팬티는 5만 원대가 넘는 고가 라인만 입는다고 하며 여자친구가 국산 선물을 해주면 바로 교환 또는 반품한다고 말한단다. 평범하고 보통의 직장인들은 상상도 못할 올 명품패션을 정말 즐겨하는데 같이 일하면서도 주눅 들게 한다고 하는데 더욱 황당한 것은 다른 직장 동료들은 야간근무에 불평을 해도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하지만 이 남자는 칼 퇴근한다고 한다.
일하는 스타일이 자기 일만 끝나면 퇴근해도 된다는 마인드와 일을 마치지 못해도 다음 날 하면 된다는 식으로 언제나 정각에 퇴근해 다른 동료들에게 더욱 밉상 동료가 되었다고 한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칼 퇴근해도 상사는 당연한 듯 또는 봐주는 듯 묵고한다고 하는데 회사에서도 엄친아를 배려하는 것 같다며 업무에 있어 다른 동료들을 힘들게 했다고 한다.

3년차 직장 후배가 대기업 사장 딸이라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다고 말하는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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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때부터 옷도 잘 입으며 남다르게 스타일리시 했던 후배로 상사에게도 귀염 받고 일도 그럭저럭 잘 했다고 한다. 하지만 월급을 얼마 받는지 잘 알고 있었는데 100만원이 조금 넘는 그녀는 쇼핑을 좋아하는 것을 보여주는 듯 거의 매일 새로운 패션으로 감각적이고 트렌디함을 강조했다. 하지만 뻔한 월급인데 쇼핑을 너무 좋아하는 그녀가 사치가 좀 심하다고 생각했단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녀는 대기업 계열사 사장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패셔너블한 스타일과 월급 이상으로 쇼핑을 즐기는 이유를 이해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와 같이 입사한 동료는 그녀를 보면서 위화감과 지나치게 패션 감각을 강조하는 것에 불편하고 그녀의 아버지가 누구라는 것을 아는 상사들의 편애 그리고 비교 당하는 것 같아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그녀보다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 후배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지인들과 부잣집 그들의 직장패션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동료나 후배들이 뒷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왜 자신이 아닌 부모의 재산이나 권력의 후광을 직장에서 꼭 티를 내어야 하는지 불편하다고 한다. 명품패션과 부모님이 어떤 사람인지 티를 내고 싶다면 직장생활보다 자기 사업을 하는 것이 열심히 일하고 싶은 다른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방법이라 입을 모아 이야기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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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07:20 스타일 TALK

며칠 전 소개팅에서 좋아하는 스타일과 싫어하는 여자 스타일에 대해 남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그 동안 소개팅에서 만난 그녀들의 스타일을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여자패션을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했었다. 소개팅에서 유난히 강조한 싫어하는 요즘의 소개팅 그녀들의 패션을 들어보았다.

                   화성인 패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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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이블 ‘화성인 X파일’이라는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는데 특이한 스타일로 보통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함을 보여주었다. 소개팅에서도 가끔 화성인(?) 그녀를 만나기도 했다는데 너무나 독특한 스타일로 다른 세상을 꿈꾸는 그녀인지 보통 사람의 패션이 아니라고 한다. 예를 들어 일본 갸루패션처럼 금발을 강조하는 염색 헤어스타일과 눈 화장은 얼마나 정성스럽게 했는지 확인해 주는 듯 짙은 화장으로 소개팅자리가 부담스러웠다고 한다. 패션 또한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보기 힘든 자신만의 세상을 보여주는 것을 강조하는 것처럼 보통 사람이 공감할 수 없는 패션으로 그녀를 구경만 해도 재미있다고 하는데 다시 만나는 일은 없는 그녀라 한다.

- 남자는 패셔너블한 그녀에게도 부담을 느끼지만 소개팅에서 지나치게 개성을 강조하는 그녀를 보면서 자신과 다른 가치관과 생활방식의 차이를 느끼면서 어울리기 힘든 스타일이라 생각한다.

            명품패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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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패션도 명품을 선호해 한 두 아이템정도는 소장하고 싶고 스타일도 강조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소개팅에서 명품가방이나 명품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강조했고 상대방이 명품 아이템을 노출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했다. 하지만 명품패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소개팅 그녀는 정말 부담스러운 스타일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명품 시계는 물론 가방부터 지갑 그리고 그녀의 소품까지 명품 이니셜을 확실히 보여주는 패션은 아무리 봐도 고급스럽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랑‘이라고 보여주며 은근히 촌스럽게 보였다고 한다. 대화를 하다보면 그녀의 생활도 엿볼 수 있는데 저축은 커녕 결혼 전 마음껏 사고 싶은 아이템을 즐기고 싶다고 그녀는 말한다. 이때 남자의 생각을 들어 보자.

‘결혼 후에 그녀의 카드 값을 갚아야 하는 것 아닌가?
‘결혼 후에도 마음껏 명품을 사드릴 것 같은데’

- 소개팅에서 잘 보이고 싶고 잘 나가는 여자처럼 보이고 싶어 명품으로 휘감는다면 남자는 부담스럽고 미래가 두렵다고 한다.

              자신의 관리에 무감각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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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자신의 스타일과 독특함을 보여주는 그녀도 부담스럽지만 너무 꾸미지 않으며 스타일에 투자를 하지 않는 그녀에게도 남자는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요즘은 옷 잘 입고 자신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투자와 관리를 하는 여성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소개팅에 나온 그녀는 ‘절약 하는 사람’ 아니면 ‘패션보다 내면이다’ 라고 강조하는 걸까? 세련된 스타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호감 있는 외모도 아닌 듯 한데 꾸미지 않는 그녀의 스타일에 실망한다고 말한다.

- 적어도 소개팅 자리라면 평소에 꾸미지 않는 스타일이라도 상대방을 위해 배려있는 패션은 갖추어야 한다고 남자는 말한다.

남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지막에 이런 질문을 던졌다.

“ 남자들은 너무 외모나 스타일을 중시하는 것이 아닌가요? 옷은 촌스럽게 입어도 얼굴이 김태희처럼 예쁘다면 연락 안 할 건가? ” 라고 하자 남자들의 답변에 빵 터졌다.

“ 그녀가 몸빼바지 입고 나와도 김태희처럼 예쁘다면 패션은 중요하지 않죠. 그리고 명품을 좋아하든 독특한 스타일을 즐기는 그녀라도 예쁘면 다시 만나고 싶은 것이 남자랍니다” 라고 한다.

거참, 남자는 싫어하는 소개팅 여자패션을 거침없이 말해 놓고 예쁜 여자라면 꼭 다시 만나야 한다고 말하는 남자들은 바로 무너졌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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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1 07:30 스타일 TALK

최근 명품패션은 자신의 신분이나 능력과 경제력을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고 자신감을 준다는 이유로 명품패션이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한두 개쯤 명품 아이템을 소장하는 것이 사회생활에서도 중요하고 자신을 부각하는 포인트 소품이 되었는데 이런 현상은 남녀를 불문하고 명품패션에 대한 기대치와 소장으로 자신을 어필하기도 한다. 여자는 특히 가방이나 구두로 명품패션을 강조하고 남자는 구두나 소품위주로 명품패션을 노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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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만큼 명품패션을 즐기지 않을 것 같지만 남자도 은근히 명품패션을 선호하고 있는데 벨트나 타이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강조하기도 하며 가방이나 사소한 소품까지 여자보다 명품을 즐겨하는 남자들을 주위에서 자주 보게 된다.

최근 지인들과의 만남이 있었는데 명품패션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 중 한 지인이 명품패션을 즐기는 20대 후반인 남자 후배의 이야기를 했는데 들어보니 너무 당황스러운 연애 스토리였다.

두 남자는 평소에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는 남자로 특히 명품패션을 무척이나 즐기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당연히 매력적인 스타일로 여자 친구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1년 이상 연애를 할 수 없었다고 말하는 그 남자들.

‘누구나 호감가는 스타일인데 왜 여자 친구가 없는 걸까?’ 궁금했는데 그 이유를 듣게 되었는데 기막힌 사연이다.

한 남자는 부모님의 재력으로 어릴 적부터 명품을 즐겼다고 하고 다른 남자는 명품 마니아로 소장하고 싶은 명품 아이템을 발견하면 그때부터 술자리, 일상의 사소한 지출을 절약하면서 그 동안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을 구입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좀 다른 조건과 이유이지만 둘 다 명품패션을 즐겨하는 남자들이다. 하지만 이 남자들, 연애를 시작하면 6개월 만에 이별을 한다고 하는데 이유가 여자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명품패션을 즐겨하는 남자이기 때문에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평소에도 명품패션을 자주 노출하며 즐겨하는 남자로 생각한 그녀들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며 연애를 시작했는데 남자는 매력적인 그녀에게 뭐든지 사주고 싶고 자신이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로 선물을 하기도 했단다. 생일 선물로 또는 특별한 날에 명품아이템으로 그녀를 감동시키며 뿌듯했는데 어느 날부터 그녀의 본색이 드러나는 것일까? 대놓고 갖고 싶은 명품 아이템을 사달라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섭섭함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데이트비용은 당연히 남자가 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녀, 좀처럼 지갑을 여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자신은 거금을 주고 명품선물로 감동 주었지만 그녀가 준 유일한 선물은 손이 거칠어진 것 같다며 사준 6천 원짜리 핸드크림이라고 말하는 그 남자가 정말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리고 점점 그녀가 자신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명품선물을 좋아하는지 의문이 생기게 됐다고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고 판단되기 시작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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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표현이 꼭 선물의 가격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남자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받는 것을 당연시 하는 여자도 분명 문제가 있다. 물론 명품패션을 즐겨하는 남자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남자가 명품을 좋아하다고 해서 자신에게도 당연히 명품으로 애정표현을 해야 하는 착각에 남자에게 기대는 그녀들은 연애가 아닌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만들게 했다.

그녀를 바라보는 남자들은 차츰 그녀가 바라는 것이 자신이 아니라 명품 선물이라는 것을 아는 순간, 연애가 부담스러워 적극적인 연애패턴(명품선물, 근사한 저녁 데이트)을 보여주지 못하면 여자는 이별을 말했다고 한다. 그때 남자가 서럽게 느낀 점은 마치 자신이 그녀의 신용카드처럼 언제든지 활용하다가 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잘라버리는 그녀들에게 허탈감과 배신감으로 연애가 두렵다고 한다.

명품패션이 스타일을 강조하고 능력과 경제력을 표현한다고 하지만 연애를 하기 위한 목적과 기회가 될 수는 없는 듯, 나중엔 결국 진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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