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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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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07:00 스타일 TALK

그 동안 코트에 후드 달린 디자인은 장식으로만 생각했지 춥다고 활용하지는 않았다. 분명 모자이며 추우면 방한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디자인이지만 솔직히 코트의 후드는 장식으로만 생각, 정말 활용하면 이상하게 스타일시 못한 분위기로 차라리 니트 모자로 멋스럽고 따뜻한 이미지로 연출했다. 하지만 어느 날 퇴근 후 모임 있어 늦은 시간에 집으로 향하는 길은 정말 추워서 목도리를 둘둘 말아 숨쉬기도 힘들 정도로 얼굴을 덮어 연출했지만 그래도 너무 추웠다. 그래서 코트에 달린 모자를 푹 쓰고 말았다. 밤이라 멋진 스타일이고 뭐고 포기하고 방한 스타일을 했던 것이다. 와~ 근데 정말 따뜻하고 으슬으슬한 느낌이 다소 완화되었다는 것.

매년 추운 겨울을 보냈지만 모자달린 코트를 활용한 사례는 갑자기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나 귀까지 아릴정도로 너무 추운 날 등 그 동안 모자를 활용한 기억은 몇 번 없었다. 하지만 최근 몇 주 동안 계속되는 맹추위로 개인적으로나 거리에서도 유난히 드러난 스타일이 코트나 재킷에 달린 후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예전만 해도 후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나이 드신 분들이나 추위에 약한 사람들만 애용했는데 맹추위로 누구나 즐기는 패션 스타일링이 됐으니 말이다. 계속되는  강추위로 스타일링이 이번 시즌 달라지고 있다.

그럼 이번 겨울에 강추위로 유난히 즐기는 아이템과 스타일은 뭘까?

후드달린 모자를 활용하는 스타일

요즘 거리에서 쉽게 보는 스타일로 후드달린 코트를 적극 활용하는 스타일링이 늘어나고 있다. 후드에 퍼 트리밍 디자인이 따뜻함과 스타일도 쾌 괜찮다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최근 퍼 트리밍 된 후드를 활용한다. 물론 기본적인 후드 디자인도 이제는 매서운 추위기 이기는 방한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후드 스타일을 활용하고 있다. 후드를 활용하여 모자를 한 것과 장식으로 어깨에 걸치는 것은 체감온도의 차이가 대단하다.

  -요즘 강추위로 개인적으로도 코트의 후드 스타일을 즐기게 되었다는.....

패딩재킷 스타일의 절정

패딩재킷하면 겨울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아이템이지만 이번 겨울엔 절정이다. 그 동안 즐겨 입지 않았던 아이템이라도 맹추위로 다양한 충전소재로 패딩재킷 아이템을 즐긴다. 패딩 재킷부터 부츠까지 슬림한 초경량 디자인도 이제는 볼 수 없고 부피감이 있으며 길이가 긴 스타일이 이번 겨울에 더욱 사랑받고 있다. 패딩을 즐기는 피플도 다양한데 도톰한 이너웨어에 패딩 조끼와 레이어드하거나 다시 코트를 덧입는 스타일링 등 멋스럽고 방한 스타일로 분위기를 주는 사람도 상당히 많아 졌다.

다양한 모자 및 귀마개 스타일링

이번 겨울패션에서는 니트 모자나 귀마개 스타일링을 많이 볼 수 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니트 빈 스타이도 유행하며 특히 귀를 덮어주는 트래퍼 해트(trapper hat)가 주목받는 스타일이다. 니트 디자인과 안감에 털을 덧댄 디자인 등 보온성과 스타일까지 두루 갖춘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다. 그리고 귀를 보온해 주는 귀마개 역시 이번 겨울패션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도툼한 목도리 스타일링

매서운 추위에 역시 필요한 아이템은 도톰한 니트 목도리가 아니겠는가? 이번 겨울에 더욱 사랑받는 니트 목도리는 코까지 덮어 레이어링을 하는 목도리 스타일을 즐긴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맹추위가 오래가는 듯하다. 그래서 예전보다 방한 스타일링이 두드러지는 분위기를 볼 수 있었는데 추위에 방한을 위한 패션이 더욱 드러나면서 다양한 스타일까지 추위를 이기는 아이템과 스타일로 이번 겨울, 변화를 느끼게 된다.

....너무 추워 따뜻한 봄이 기다려지는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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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0.12.12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요즘 유행하는 용어로 차도남, 차도녀 등이 패션피플에게 이슈가 되는데 차갑고 까칠한 도시의 남녀의 스타일을 대표적으로 표현한 용어이다. 특히 차도남은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의 극중 캐릭터처럼 까칠한 남자이지만 매력적인 마자를 말한다. 하지만 추운 겨울에는 ‘차도남’ 스타일보다 ‘따도남’ 즉 따뜻한 남자 스타일이 겨울에는 더욱 여자는 호감을 주게 된다. 가끔은 차갑고 까칠한 남자가 매력적일 때도 있지만 스타일만큼에서는 따뜻함을 보여주는 남자에게 호감을 주는데 머플러연출은 걸치기만 해도 남자의 스타일을 멋스럽게 할뿐만 아니라 겨울패션의 멋진 분위기를 부드럽게 보여줄 수 있어 매력적이다.

가끔 머플러, 목도리보다 스카프를 즐기는 남자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상대방의 호감주기 힘든 패션이라 생각도 한다. 여자처럼 스카프를 매는 스타일에 마치 여성스러운 듯 취향에 대해 의심을 한다거나 얄밉게 생각하며 남자답지 못한 패션으로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하지만 진정한 멋쟁이들만 안다. 남자에게 스카프는 여자보다 매력적이고 매듭 하는 방법과 연출에 따라 어떤 액세서리보다 스타일을 돋보이는지를....

그 만큼 남자의 목선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은 매력적인 느낌을 주고 남자의 옷차림에 멋을 살려주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그럼 점에서 겨울패션에 머플러, 목도리 연출은 역시나 남자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은 분명하다.

스카프보다 볼륨감을 주어 밋밋한 겉옷을 머플러만 걸쳐도 스타일리시하게 돋보이게 하고 따뜻한 남자의 겨울패션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목도리 연출도 이왕이면 매력적으로 연출한다면 부드럽고 따뜻한 따도남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겠다.



1. 따뜻한 목선, 볼륨 목도리 연출

찬바람에 영하의 날씨라면 목도리를 가볍게 연출하기보다 방한 스타일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볼륨 있는 머플러 연출이 필요. 두툼한 빅 사이즈 니트 또는 모직 목도리를 목선에 둘둘 말아 상체에 포인트를 주는 연출이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연출이겠다. 특히 캐주얼웨어에 모자와 연출하면 더욱 멋스럽다. 목선에 볼륨을 주는 아이템으로 넥 워머도 추천하고 싶다. 넥 워머가 여성들이 즐기는 아이템이라는 편견을 버려야 할 것. 오히려 여자보다 남자가 넥 워머를 연출할 때 잘 어울리는데 이유는 어깨가 넓어 넥 워머 연출이 여자보다 더 잘 어울린다.

2. 니트 목도리는 따도남을 강조하는 아이템

니트 자체가 주는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목도리의 매력이 아닌가? 특히 남자가 하는 니트 목도리는 옷차림에 부드러움과 따스함 느낌을 준다. 큼직한 목도리를 살짝만 걸쳐도 간지남이 되며 가볍게 목에 한번 감아 길게 내려 연출하면 폼 나는 것이 니트 목도리가 아닌가 싶다. 모노톤으로 연출하면 시크한 느낌,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3. 타이처럼 연출하면 차도남 분위기

시크릿 가든에서 까칠남 현빈도 연출했고 몇몇 남자 연예인도 스타일링 했던 목도리 연출법이다. 실외에서 따뜻한 분위기를 주는 목도리연출을 했다면 실내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차도남 분위기로 타이처럼 길게 연출하는 목도리 연출을 응용해 보자. 목도리는 가늘고 가벼운 것일수록 멋을 주는데 코트보다 재킷에 연출해야 차도남 분위기를 줄 수 있다.

- 목에 걸친 후 가볍게 한번만 매듭을 하여 연출할 수도 있지만 두번정도 돌려주거면 흘러내리지 않아 좋다.

4.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는 법

목선에 머플러는 가볍게 매는 정도가 기본적이지만 좀 더 스타일리기하게 연출해 줄 방법은 목선에 감기 전 목도리 선에 살짝 꼬아주거나 무늬가 겉과 안이 서로 다른 디자인라면 무늬를 각각 보여주면서 멋스럽게 연출하는 방법이다. 소재나 무늬와 상관없으며 기본적인 심플한 목도리, 머플러에 응용할 수 있어 쉽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이다.

- 목도리를 목선에 걸친 후 한쪽 방향에 주름을 준다. 그리고 머플러를 꼬아주는 방법과 주름이 있는 방향을 접어 뒤로 다시 감아 연출하면 무늬나 컬러가 각각 보이게 되는 방법 2가지를 활용해 본다.

5. 심플하지만 멋스럽게 연출하는 법

목도리가 흘러내지 않으면서 고정하면서 연출하는 방법으로 단정하게 연출할 수 있다. 정장이나 코트 위에 연출할 수 있으며 재킷에 가벼운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활용할 수 있다.
- 목도리를 반으로 접은 후 고리를 만들고 머플러 끝을 넣어 연출한다.

◈ 남자를 더욱 멋스럽게 표현해주는 겨울 패션, 겨울패션에서 목도리의 역할은 심플한 옷차림에 매력을 주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상대방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호감을 줄만한 멋진 겨울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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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07:20 여자패션 스타일

몇 년 전만 해도 패딩점퍼 하면 오리털 (구스다운)이 울룩불룩 하게 빵빵한 패딩점퍼가 추운 겨울패션에 최고의 방한의류가 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울룩불룩한 패딩점퍼는 뚱뚱해 보이고 스타일을 돋보이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는 문제점으로 초경량 패딩 점퍼가 나오고 디자인도 최대한 슬림하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패딩패션에 변화를 주고 있다. 실용적이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패딩점퍼는 방한의류 및 겨울패션을 이끄는 중요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패딩점퍼를 보다 예쁘게 그리고 날씬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최근 패딩점퍼의 다양함과 날씬하게 보여주는 디자인들이 선 보이고 있다.

패딩점퍼에 오리털만 패딩의 장점을 부각했다면 최근에는 솜에서 부터 털 트리밍까지 소재와 디자인의 다양함과 패딩의 스티치까지 선택의 폭이 확대 되면서 패딩패션의 전성기를 보여주고 있다.

패딩점퍼를 좀 더 예쁘고 날씬하게 입는 방법이 없을까?

▶ 디자인과 실루엣으로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면 좋다. 일반적으로 패딩하면 부피감으로 뚱뚱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깡마른 사람도 패딩코트를 입으면 영락없이 뚱뚱보처럼 보이니 말이다. 그 만큼 패딩자체가 부피감으로 아무리 날씬해도 날씬함이 강조되지 않을 터, 하지만 그렇다고 밀면 구를 것 같이 빵빵한 패딩을 입을 수 없다.
▶ 얼마 전까지만 해도 패딩점퍼는 방한전용 겉옷으로 밋밋하고 오리털을 빵빵하게 넣은 심플한 패딩이 주류였으며 오리털을 많이 넣어야 비싸고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패딩점퍼를 입은 사람들은 마치 풍선 같은 이미지로 거리마다 누가 누가 오리털이 많이 들어 간 옷인지 경쟁을 하듯 거대 패딩점퍼가 인기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거대 패딩점퍼는 스타일을 망치는 주범이 되었다. 뚱뚱해 보이고 멋스럽지 않으며 스타일링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패딩의 새로운 변신이 필요할 때 초경량 슬림 패딩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 부피감은 감소하면서 가볍고 슬림하게 패딩패션을 즐기게 되었다. 패딩패션을 더 멋스럽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트리밍 디자인이 패션피플들에게 매력적인 패딩패션 되었다. 거기다 검정이나 흰색의 패딩점퍼에서 컬러풀하고 다양한 길이와 디자인으로 그 동안 소장하고 있던 패딩점퍼는 이제는 더 이상 입을 수 없게끔 만들어 버렸다.

이제 사람들은 패딩을 단지 방한용이 아닌 겨울패션을 가볍고 날씬하게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주는 패딩패션을 즐기기를 원한다.


▶ 부피감을 강조하기보다는 디자인과 컬러에 더 주목을 하고 이왕이면 날씬하게 입기를 원하다. 그래서 최근 패딩패션은 허리를 강조하는 실루엣이나 벨트디자인으로 슬림한 효과를 주는 디자인이 인기 있으며 퍼(모피)를 이용한 트리밍 디자인으로 패딩점퍼를 스타일리시한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선택받고 있다.



디자인으로 멋스럽고 날씬하고 패딩을 즐기는 방법도 있지만 패딩과 이너웨어의 컬러 레이어드로 보다 더 슬림한 효과를 주는 방법도 있다.

▶ 컬러대비로 날씬한 효과를 주자는 것이다. 즉 패딩의 컬러와 이너웨어의 컬러를 동색계열이라면 톤을 확실하게 다르게 주어 코디를 하거나 패딩과 이너웨어의 컬러를 대비가 되도록 컬러를 다르게 연출하는 방법이다. 겉옷과 이너웨어의 컬러대비 효과가 슬림함과 길게 보이게 하는 기특한 코디가 될 수 있다. 시선 적으로 겉옷과 이너웨어의 컬러차이로 이너웨어 컬러에 시선이 집중하게 된다. 물론 점퍼를 오픈해야 효과적일 것이다.

▶ 컬러대비효과로 슬림한 효과를 주었다면 더더욱 길게 보여주고 싶다며 후드 티셔츠를 장식이 아닌 모자로 이용하여 트렌디한 후드패션을 보여준다. 그 외 슬림하고 길게 보여주는 연출로 목도리를 길게 연출하는 방법이나 컬러풀한 머플러, 목도리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을 이용할 것.

▶ 마지막으로 패딩을 예쁘게 입으면서 날씬함을 강조하는 스타일링으로 하의를 타이트하고 슬림한 아이템으로 연출해야 패딩패션을 멋지게 보일 수 있을 것이다. 패딩자체가 부피감이 있어 하의를 타이트하게 입어주는 것이 밸런스가 맞다. 상의, 하의 둘다 볼륨감을 주게 된다면 전체적으로 뚱뚱하게 보여 절대 매력적이지 못하다. 하의는 스키니 진이나 또는 레깅스에 부츠라면 각선미도 강조 되면서 날씬하게 보여줄 것이며 쇼츠(미니스커트)에 타이즈나 부츠 또한 여성스러움을 준다. 이때 롱 패딩보다 엉덩이를 살짝 덮어 주는 길이나 허벅지선 길이 패딩이 스키니 진이나 쇼츠( 미니스커트)패션을 멋스럽게 연출해 준다.


♣ 패딩점퍼, 이제는 부해 보이는 패션에서 따뜻함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멋스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그렇다면 올겨울 패딩패션으로 따뜻하고 가볍게 그리고 날씬하게 패딩점퍼를 즐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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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따뜻하게 그리고 겨울 옷차림에 멋스러움을 주는 것으로 목도리가 최고의 아이템이다. 체온유지에도 필요하지만 목에 두루기만 해도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으로 겨울이면 누구나 즐겨하지만 이왕이면 좀 더 유행하는 디자인을 착용한다면 더 멋스럽지 않겠는가? 하지만 안타깝게도 유행하는 목도리를 브랜드에서 구입하면 요즘에는 10만 원이 훌쩍 넘어 지갑에게 조금은 미안할 때가 있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터들 목도리나 니트 목도리에 퍼(Fur)하나 달았을 뿐인데 십만 원대가 넘으니 말이다.
그래서 저렴하고 초간단하게 멋진 목도리를 만들어 봤다. 재료는 동대문 원단시장에서 구입해서 일부는 수선집 그리고 손바느질로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모두 반응이 좋았고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빗발(?)쳤다^^

모두 3가지 스타일을 만들었는데 하나는 체크무늬를 믹스한 디자인이고 두 번째는 니트를 터들로 만들어 토끼털을 부착했다. 세 번째는 기본 니트 목도리에 역시 토끼털을 달아 럭셔리한 목도리로 리폼 해봤다.

                                                 1. 체크무늬 목도리 만들기

이 디자인은 사실 일본에서 본 디자인을 만들어 본 것이다. 체크무늬를 다른 크기와 패턴으로 믹스한 디자인으로 구입하고 싶은데 5천엔으로 좀 비싸서 구입을 못했다. 그래도 눈에 아른거려 결국 동대문 원단시장에서 비슷한 원단을 구입해서 만든 것으로 지인들에게 멋지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들은 목도리다.

원단을 각각 한 마씩 구입해서 자른 후 두 가지 무늬를 연결한다.( 폭은 44cm로 자른 후 접어서 박아준다. 총 길이는 2m가 조금 넘는다) 그럼 2개의 목도리를 만들 수 있다.
재봉틀이 있으면 좋았겠지만 없어서 수선집에서 2개를 육천원에 마무리를 했는데 재봉틀이 있으면 집에서 한다.
목도리가 두겹이라서 두툼해 모양잡기도 좋고 체크무늬도 이중으로 보여 두 가지 머플러를 한 느낌을 준다. 기호에 따라 색상과 패턴으로 나만의 컬러를 보여준다.

                                                   2. 터들 퍼 목도리 만들기
초간단 니트 터들 목도리를 만들 수 있다. 동대문 원단시장에 니트원단을 파는 곳이 있다. 니트원단을 한 마를 구입하는데 원래는 니트는 한 마씩 잘 팔지는 않는다. 하지만 니트 조각을 파는 집도 있어 쾌 있는 편이라 조각을 파는 지 물어보고 구입한다. -- 기본 부드러운 원단에 응용해도 좋다
퍼 종류는 토끼털이나 기호에 따라 여우털도 좋다. 조각 털은 털 종류에 따라 5천원에서 2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으며 토끼털은 5천원에 구입했다.
 니트는 벌리면 통으로 연결되어 있다. 통으로 연결된 것을 반으로 자르면 2개의 터들 목도리가 나온다. 잘라도 풀리지 않고 말려서 따로 끝처리를 안 한다.( 이대로 터들 목도리가 된다)
토끼털을 길게 반정도 잘라 각각 하나씩 니트와 털을 바느질 한다.(듬성듬성 바느질해도 무방)
만드는데 10분정도로 초간단 터들 퍼 목도리가 완성된다.

니트를 반으로 자르면 사진처럼 통으로 나오고 토끼털도 반으로 잘라 사용하면 2개의 목도리가 역시 나온다. 목도리를 목에 두번 감아 연출한다.
그럼 백화점이나 유명 브랜드에서 유행하는 멋진 퍼 터들 목도리를 손쉽게 만들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기쁨으로 즐겁다^^

                                                3. 니트 목도리 리폼하기
기존에 있던 니트 목도리로 여름에 동대문 시장에서 겨울 상품을 5천원 가격으로 구입한 제품인데 어떻게 응용할까 생각한 것이 토끼털 부착이다^^ 사실 백화점에서는 토끼털도 있지만 여우털을 더 많이 이용한다. 하지만 목도리 가격보다 비싸게 여우털을 사용하기보다는 같은 가격으로 토끼털로 리폼한 것이다.
만드는 방법도 초간단!  바늘과 실만 있으면 된다. 가볍게 니트와 털을 꿰매면 완성이다.( 니트목도리가 사이즈가 커서 토끼털은 한 조각 그대로 사용했다)

총 재료비 만원으로 만든 럭셔리한 목도리가 완성! 세미나에서 지인들에게 찬사를 받은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팔아보라는 제안까지 받았다^^


간단하게 목도리도 직접 만들어 보자. 그럼 다가오는 추운 겨울에 저렴하고 나만의 목도리로 유행 겨울패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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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목도리, 유행패션, 직접 만들기, 체크무늬, 터들목도리, 털목도리, 토끼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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